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지난 8일부터 중증응급환자 치료가 가능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본격 가동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로의 본격적인 가동을 위해 기존 402㎡(121평) 규모의 응급의료센터를 증축, 1,220㎡(370평) 규모로 확장했다.
또 응급환자전용 수술실, 중환자실, 병동과 소아전용 응급병실을 별도로 설치했다. 응급의료센터의 인력도 확충해 응급의학과 전문의 6명, 응급의학과 전담의사 10명, 응급의료센터 간호사 30명, 응급구조사 10명 규모로 운영된다.
응급의료센터는 국가적 차원의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 진료소와 5개의 음압격리병실을 운영함으로써 감염병에 대응하고 있으며,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해 일반 응급환자구역은 1인실화 했다.
이상수 병원장은 “권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일뿐 아니라 응급실을 찾는 환자 100%를 수용하고 중증응급환자를 신속 정확하게 진료할 수 있는 효율적인 진료 체계를 운영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