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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귀클리닉 인공와우 부모교육 세미나 개최

    소리귀클리닉은 오는 9월 9일 귀의 날을 맞아 ‘부모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 ‘소아난청 발견 그 이후, 우리 아이 청력 어느 정도인가요?’라는 주제로 인공와우 재활치료를 전담하고 있는 언어치료, 음악치료, 청각재활 전문가들이 교육에 참여한다.군자, 강서센터에서 각각 3회에 걸친 하반기 부모교육세미나가 진행되며 ▲9월 난청 발견시, ‘잔존청력 확인과 청각보조기기 결정’ ▲10월 ‘인공와우 수술 결정 후 우리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 ▲11월 ‘인공와우 수술 받은 우리아이, 집에서 이렇게 놀아요!’ 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소리귀클리닉 전영명 대표원장은 “난청발견에서부터 인공와우 수술 후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보다 쉽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9 10:31
  • [카드뉴스] 그는 정말 백인이 되고 싶었을까

    [카드뉴스] 그는 정말 백인이 되고 싶었을까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29 10:04
  • 강북삼성병원, 2016년 제2회 국제심포지엄 개최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이 오는 9월 24일(토) 중앙일보 호암아트홀에서 ‘예방과 검진 그리고 정밀의학(Prevention, Screening and Precision Medicine)’이라는 주제로 “2016 강북삼성코호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정밀의학이란 개인의 유전체 및 진료 정보를 고려한 ‘유전체 의학’과 생활환경, 습관 정보에 기반한 사전적 ‘건강관리’가 통합된 맞춤형 예측의료 서비스를 말한다.강북삼성병원은 2015년에 개최한 제 1회 국제심포지엄에서 암, 심혈관질환, 비만과 대사증후군 3가지 세션으로 관련 분야 국내외 석학들과 약 450여명의 참석자, 35개 기관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한 바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정밀 검진을 위한 미래 기술 ▲암 예방과 맞춤검진 ▲심혈관질환의 검진과 예방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토탈헬스케어 등 총 6가지 세션으로 진행되며, 강북삼성병원을 대표하는 연구 분야로 성장한 코호트 기반 연구 성과도 공유한다.특히 암 예방과 관리 분야의 대가 존스홉킨스 의대 존 그루프맨(John D. Groopman)교수의 ‘글로벌 건강위기 - 암에 대응하는 새로운 예방과 검진’, 고혈압∙심혈관질환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존스홉킨스 의대 로렌스 애플(Lawrence J. Appel) 교수의 ‘아시아인들의 소금 섭취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도 진행된다. 강북삼성병원 신호철 원장은 “최근 의료의 중심이 치료에서 예방으로 옮겨 가면서 세계적으로 정밀의학*에 주목하고 있다.”며, “한국 의료가 새로운 변화에 앞서 갈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만들고 정밀 검진에 대한 심도 있는 최신 지견을 나누면서 국민건강증진에 더욱 기여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문의 (02)6235-6632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29 10:01
  • 국내 콜레라 발생...음식은 익히고 손씻기 중요

    국내 첫 콜레라 환자가 신고 된 이후 두 번째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콜레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콜레라는 1군 법정전염병으로 전염 속도가 빠르고 대규모의 집단발생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감염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콜레라는 주로 환자의 대변이나 구토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감염되며, 날것이나 덜 익은 해산물 등을 통해 전파된다. 오염된 손으로 음식을 조리하거나 식사할 때에 감염될 수 있으며, 장례식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오염된 음식을 통해 집단발생이 일어날 수 있다.잠복기는 6시간에서 길게는 5일까지이며, 보통 2~3일이다. 잠복기가 지나면 갑자기 통증이 없는 물 설사를 하게 되고, 구토를 동반하기도 한다. 심한 경우 쌀뜨물 같은 설사를 하게 되고 설사로 인해 많은 수분을 잃게 되어 탈수현상이 일어나고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콜레라를 제때 치료받지 못할 경우 사망률은 50~60% 정도이고, 어린이와 노인은 90%에 이른다.◇손실된 수분 보충이 가장 중요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 체내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는 것이다. 치료를 시작하면 대개 1주일 정도면 회복된다. 환자는 설사 증상이 없어져도 48시간까지 격리 치료해야 하며, 접촉자도 격리하여 발병여부를 관찰해야 한다.한국건강관리협회 김지연 과장은 "콜레라의 예방을 위해서는 오염된 물과 음식물의 섭취를 피해야한다"며 "콜레라균은 끓는 물에서 바로 죽기 때문에 물과 음식은 반드시 끓이거나 익혀서 먹고, 음식물 조리 시에는 위생적인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이어 "개인 위생관리도 철저히 하고, 특히 음식물을 조리하거나 섭취할 때, 배변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9 09:02
  • 일교차 1도 증가해도 사망률 늘어… 환절기 혈관 관리법은?

    일교차 1도 증가해도 사망률 늘어… 환절기 혈관 관리법은?

    아침, 저녁에는 쌀쌀하고 한 낮에는 더운 환절기 날씨 탓에 혈관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졌다. 일교차가 커지면 심장과 혈관에 급격한 변화가 생겨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일교차가 1도 증가하면 사망률이 0.5%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협심증 등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을 겪고 있는 노인의 경우 일교차가 1도 커지면 사망률이 2.46% 증가한다. 
    가정의학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9 08:00
  • 환절기, 세안 후 3분 내 보습제 발라야 피부 촉촉~

    환절기, 세안 후 3분 내 보습제 발라야 피부 촉촉~

    연일 맹위를 떨친 폭염이 수그러들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가을이 오는 신호다. 가을에는 여름에 비해 밤낮 온도차가 크고 습도가 떨어지면서 피부가 거칠어질 수 있다. 가을에 피부 건강이 나빠질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환절기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습도 낮아 피부 건조해지고 각질 두꺼워져가을에는 습도가 낮다. 7, 8월은 대기 중 수분함량이 80% 이상인데 비해 9, 10월에는 60% 이하로 곤두박질친다. 덩달아 피부 수분 함량도 낮아진다. 원래 피부의 수분함량은 15~20%. 하지만 찬바람이 부는 환절기에는 10% 이하로 떨어진다. 피부의 수분도가 떨어지면 주름이 생기고 피부 탄력이 떨어진다. 환절기에는 서늘하고 건조한 바람에 각질이 일어나기 쉽다. 각질이 두꺼워지면 피부가 필요로 하는 적절양의 피지분비를 방해한다. 화장이 잘 받지 않고 들떠 보이는 것은 기본이며, 각종 영양도 제대로 공급되지 않게 된다. 가을철 햇볕도 피부에 악영향을 미친다. 가을철 자외선에는 피부에 기미나 주근깨를 유발하는 자외선 A가 강하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이미 여름 동안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멜라닌 색소가 누적돼 있는 상태인데 여기에 가을철 햇볕을 장시간 쬐면 여름철에는 없었거나 희미했던 기미와 주근깨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3W(Water, Washing, Whitening) 챙기는 게 비결가을에도 피부 건강을 유지하려면 피부 수분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세안 후 3분 이내에 보습을 하자. 보습은 피부가 물기를 조금 머금고 있을 때 해야 효과가 배가 된다. 이는 샤워나 목욕을 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피부가 많이 건조한 경우에는 욕실에 보습제를 비치해두고 욕실을 나서기 전에 사용하자. 또 환절기에는 여름에 하던 습관대로 샤워를 자주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샤워는 일주일에 3~4회로 줄이는 것이 좋다. 더불어 피부가 얇은 눈가와 입가에는 주름이 생기기 쉬우므로 아침저녁으로 건조함이 심한 뺨과 입, 눈 주위는 아이크림을 충분히 발라 가려움증이나 잔주름을 예방한다. 실내가 많이 건조할 경우 가습기를 틀면 수분 공급에 도움이 된다. 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습도가 40% 이상 되도록 조절하며 가습기가 직접 피부에 닿지 않도록 얼굴 방향은 피한다. 그리고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의 수분을 다른 곳으로 빼앗기기 때문이다.가을에는 피부 표면이 거칠어지고 메이크업도 들뜨기 시작한다. 차고 건조한 공기로 인해 땀과 피지의 분비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각질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럴 때 세안을 잘 하면 각질이 제거돼 매끈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각질 제거는 일단 부드러운 스팀 타월을 얼굴에 2~3분간 올려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후 각질 전용 제품을 이용한다. 건성피부의 경우는 피지가 많은 T존 부위를 중심으로 각질을 제거한다. 다만 기름제거 기능이 있는 합성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제품은 피한다. 피부가 꼭 필요로 하는 각질층의 지질(기름)막을 과도하게 제거해 피부가 오히려 건조해질 수 있다. 지성피부는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1주일에 2~3회 정도 각질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피지와 함께 뭉쳐있는 각종 노폐물 제거를 위해 평상시 세안에도 신경 써야 한다. 미지근한 물에 클렌징 전용 제품을 이용하고, 마지막은 찬물로 마무리를 해 모공을 조여준다. 하지만 어떠한 피부 타입이든지 너무 잦은 세안이나,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세안하는 것은 피한다. 피부의 수분을 뺏고 천연 피지막까지 씻어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손을 넣었을 때 따뜻하다고 느끼는 38도의 미지근한 물을 준비하고 비누보다는 거품이 풍부한 제품을 사용해 2~3분 안에 끝내는 것이 좋다.여름에는 누구나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지만 가을 자외선은 인식을 잘 하지 못한다. 하지만 가을철 자외선을 장시간 쪼이면 여름철에는 없었거나 희미했던 기미와 주근깨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따라서 환절기에도 자외선차단에 신경 써야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자외선차단지수 15이상의 차단제는 기본으로 사용하되 외출이 많은 날에는 SPF 30이상을 사용한다. 자외선차단제는 외출하기 30분에서 1시간 전에 꼼꼼히 발라준다. 또 야외활동 시에는 여름철과 똑같이 모자와 양산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기미, 주근깨 등 잡티가 생겨 색소가 침착됐다면 화이트닝 제품을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로, 스트레스 등은 원활한 신진대사를 방해한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피부 세포가 활발하게 재생하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과일을 섭취해주는 것도 잡티 예방과 증상완화에 좋다"며 "비타민 C와 E는 피부탄력을 유지하고 주름을 예방하는 콜라겐 형성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분”이라고 말했다. 비타민 C는 감귤류, 토마토, 신선한 녹색채소에 비타민 E는 쌀겨, 참깨, 콩 등에 다량 함유돼 있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29 07:00
  • 운동중독 VS 정상 운동, 차이가 뭐야?

    운동중독 VS 정상 운동, 차이가 뭐야?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까지 달리기를 하고 나면 오히려 기분이 상쾌해질 때가 있다.  이렇게 격렬한 운동을 하며 경험하는 쾌감인 ‘러너스하이(Runner' High)’가 좋아 운동을 지속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자칫 이러한 쾌감에 빠져 운동에 중독되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지금 여기를 주목하시길.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라면 러너스하이로 인해 운동중독까지 이어지진 않는다.
    다이어트피트니스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8/28 11:00
  • 출산 후 시들해진 부부관계, '이것'때문 일수도?

    출산 후 시들해진 부부관계, '이것'때문 일수도?

    인터넷 여성 커뮤니티 등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문제 중 하나가 '부부관계' 문제다. 특히 여성의 경우 출산 후 성기능 저하를 겪으면서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지 못한다고 고민을 토로하는 사람이 많다. 전문가들은 임신과 출산 후 급격한 신체적 변화를 겪으면서 여성들이 자신의 신체 이미지나 성적 자신감에 타격을 입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출산 후 질근육 이완 탓에 요실금이 생기거나 심한 경우 자궁 탈출이 생기기도 한다. 노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이러한 상태를 방치하면 여성 건강에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소음순 비대칭으로 인한 성교통이나 요실금으로 인한 관계 중 실수의 두려움, 질근육 이완으로 인한 부부관계 만족도 저하 등으로 자신이 모르는 상태에서 부부관계를 기피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8 10:00
  • 우린 안 어울려요! 궁합 나쁜 영양제

    우린 안 어울려요! 궁합 나쁜 영양제

    영양제의 궁합이 나쁘다는 것은 한 가지 성분이 흡수될 때 다른 성분의 흡수를 막거나, 흡수율이 낮아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함께 복용하면 좋지 않은 영양제를 소개한다. 01. 종합 비타민+철분종합 비타민과 철분을 함께 복용하면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 주의한다. 종합 비타민에 들어 있는 마그네슘과 칼슘이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둘 다 복용하려면 철분은 식사 전, 종합 비타민제는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02. 종합 비타민+항산화제종합비타민과 항산화제를 동시에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종합 비타민과 항산화제에는 모두 비타민A가 들어 있다. 비타민A는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구토나 어지러움, 복통을 일으킬 수 있고, 고관절 골절 위험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으니 주의한다.03. 종합 비타민+고용량 비타민C간혹 피로해소를 위해 종합 비타민과 고용량 비타민C를 함께 먹는 사람이 있다. 비타민C는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흡수율이 감소하니 주의한다.04. 비타민B1+탄닌이 포함된 종합 영양제비타민B1은 탄닌과 만나면 흡수가 잘 안 된다. 따라서 비타민B1을 섭취할 때는 탄닌이 들어 있는 종합 영양제를 피하는 것이 좋다.05. 비타민C+구리비타민C와 구리를 함께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비타민C가 구리의 흡수를 막기 때문에 구리를 따로 보충하는 것이 낫다.06. 비타민D+칼슘뼈 건강을 위해 비타민D와 칼슘을 함께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좋게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흡수되면 고칼슘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한다. 칼슘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 이미 많이 포함돼 있다.07. 오메가3지방산+감마리놀렌산오메가3지방산과 오메가6지방산이 들어 있는 감마리놀렌산을 함께 섭취하면 오메가3지방산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 오메가3지방산과 오메가6지방산의 이상적인 비율은 1:4임을 기억한다.08. 칼슘+철분칼슘과 철분은 흡수되는 통로가 같아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이 떨어지니 주의한다. 칼슘과 철분을 식사 전과 식사 후로 나눠 복용하기를 권한다. 철분은 식사 전 공복에, 칼슘은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09. 칼슘+클로렐라칼슘은 클로렐라와 함께 섭취하면 좋지 않다. 클로렐라가 칼슘 흡수를 방해해 칼슘이 소변으로 더 많이 배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10. 칼슘+스피룰리나칼슘과 스피룰리나를 함께 복용하는 것 역시 피해야 한다. 스피룰리나가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11. 마그네슘+칼슘마그네슘과 칼슘을 함께 복용할 때는 칼슘을 과잉 섭취하지 않게 주의를 기울인다. 칼슘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마그네슘 흡수를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12. 철분+탄닌이 포함된 종합 영양제철분은 탄닌이 들어 있는 종합 영양제와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철분이 탄닌과 결합하면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13. 철분+아연철분과 아연을 동시에 섭취하면 두 성분이 서로 흡수를 저해한다. 따라서 철분과 아연을 모두 섭취하려 할 때는 따로 복용하기를 권한다.14. 셀레늄+아연셀레늄과 아연은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연 같은 미네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셀레늄 흡수가 저해되기 때문이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2016/08/28 09:30
  • 벌초하다 말벌 만나면 자세 낮추고 움직이지 마세요

    벌초하다 말벌 만나면 자세 낮추고 움직이지 마세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민족 최대 명절 추석, 추석을 앞두고 벌써부터 벌초준비가 한창이다. 그러나 벌초가 한창인 시기에는 그에 따른 안전사고도 빈번히 발생한다. 예초기사고, 낙상, 벌쏘임, 뱀물림 등이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추석 2주전 주말부터는 벌초작업이 가장 활발하게 실시되는 기간이기 때문에 이 시기 안전사고가 잦다. 벌초 시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손 베이면 흐르는 물에 상처 씻은 후 곧바로 병원 가야벌초 작업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도구가 낫과 예초기다. 특히 예초기에 사고를 당하면, 그 파괴력 만큼이나 매우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낫에 손 또는 손가락을 베이면 먼저 흐르는 물에 상처를 씻어 흙, 오염 물질을 제거한 뒤 깨끗한 수건, 가제 등으로 감싸고 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는다.(6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손가락, 발가락이 절단된 경우 출혈은 수건으로 감싸 지혈하되 떨어져 나온 손가락, 발가락은 냉각시켜 병원으로 가져가 재 접합 한다. 절단된 부분은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은 후 생리식염수나 물을 적신 가제 등으로 감싼 다음 비닐 봉지에 넣는다. 이 비닐 봉지를 얼음이 담긴 물에 담그면 차갑게 유지된다.예초기의 칼날은 고속으로 회전하는 데다 날카로워 잡초 속에 있는 돌에 칼날이 부딪힐 경우 부러지면서 파편이 몸으로 튀어 부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는 사고를 당할 수 있다. 각종 안전 장구를 착용하고 작업을 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데도 이러한 노력을 소홀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드시 기본적인 안전장비를 갖추고 작업에 임해야한다.◇ 낙상 당한 환자 들쳐 업으면 안돼벌초는 산에서 이뤄지는 작업이기 때문에 부득이 하게 험한 산을 올라야 한다. 그런데 산을 오르거나, 내려오는 과정중에 발을 잘못 헛디디거나 길을 제대로 보지 못해 낙상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한다.낙상 등으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무리하게 환자를 들쳐 업고 이송하는 일이 절대 없어야 한다. 119로 연락하여 앰뷸런스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다급한 마음에 환자를 병원으로 옮길 경우 오히려 이송과정에서 극심한 뇌 손상 등 치명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낙상에 따른 골절이 발생했을 때, 응급처치로 부목고정이 필요하다. 원 상태로 돌려놓으려는 것은 뼈 주위의 근육이나 혈관을 손상시킬 수 있어 삼가야 한다. 특히 목뼈가 부러지는 등 중상인 경우, 목을 1㎝만 서투르게 움직여도 부러진 골편이 척수를 찔러 생명을 잃거나 사지마비 등이 올 수 있어 조심한다. 출혈을 보이면 누운 상태에서 머리를 낮게 하고 다리를 높여준다. 그러나 뇌에 이상을 보이면 머리를 높여줘야 뇌혈관의 혈압을 낮출 수 있다.◇ 벌 있으면 움직이지 말고 자세 낮춰야벌에 쏘이면 보통 쏘인 자리가 아프고 붓는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만약 벌독 알레르기가 있다면 쇼크에 빠져 생명을 잃을 수 있으므로 특히 조심해야 한다.벌독에는 여러 효소와 단백질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알레르기를 잘 일으킨다. 벌독 알레르기는 20세 이하 젊은 층이 많은데 다른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가벼운 증상으로 피부 두드러기가 있으나 심하면 저혈압, 의식불명, 천식발작, 호흡곤란, 복통 등이 나타나므로 지체 없이 응급 치료를 받아야 한다.일단 벌이 있으면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낮은 자세를 취해야 쏘이지 않는다. 벌을 유인할 만한 향수, 화장품, 요란한 색깔의 의복은 미리 피하는 것이 좋고, 벌이 가까이 접근하면 벌이 놀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피해야 한다.벌에 쏘였을 때는 우선 벌침이 남아 있는 경우 신용카드 등으로 밀어서 빠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핀셋 등으로 직접 벌침을 집을 경우 혈관 속으로 독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통증과 붓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찬물 찜질을 해 주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해당 부위에 발라 준다. 만약 통증과 붓기가 하루가 지나도 계속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뱀에 물린 환자에게 마실 것 주면 안 돼우리나라에 많이 있는 살모사류의 뱀독은 전신작용보다 국소작용이 상대적으로 더 심하므로 전신적인 독성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물린 자리가 붓고 아프며, 심하면 조직이 괴사하는 증상이 먼저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국소작용이 광범위하게 퍼지면서 전신적 증상으로 발전해 치명적일 수 있다.먼저 뱀에 물리면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 모두가 그 자리를 떠나 있는 것이 좋다. 이후 환자를 뱀이 없는 곳으로 옮긴 다음 환자를 눕히고 안정시켜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흥분하거나 걷거나 뛰면 독이 더 빨리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독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물린 부위는 심장보다 아래쪽을 향하게 하고, 환자에게 먹거나 마실 것을 절대 주지 말아야 한다. 물린 부위가 붓고 아프거나 독성 증상이 나타나면 물린 부위에서 5~10cm 정도 심장 쪽에 가까운 부위를 끈이나 고무줄, 손수건 등으로 묶어 독이 퍼지는 것을 지연시킨다. 이때 피가 통하지 않을 정도로 너무 꽉 조이게 되면 오히려 상처 부위에 괴사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느슨하게 살짝 묶어 주어야 한다. 뱀에 물린 부위는 미지근한 물이나 식염수 등 이용해서 씻어준다. 붓기를 빼기 위해 얼음이나 찬물, 알코올 이용해 씻으면 뱀의 독이 더욱 쉽게 퍼지게 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뱀에게 팔을 물렸을 때는 반지와 시계 등 팔에 있는 장신구를 모두 제거해야 한다. 그냥 두면 팔이 부어오르면서 손가락이나 팔목을 조이기 때문이다.뱀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려면 벌초 시 굽이 두꺼운 등산화를 착용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 뱀이 풀 속에 둥지를 두고 있다가 갑자기 침입자가 오면 자기 방어 차원에서 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뱀에 의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를 방어하고 주의를 기울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28 08:00
  • 안심하고 즐기는 건강 담은 햄 ‘The더건강한 햄’ 시리즈

    안심하고 즐기는 건강 담은 햄 ‘The더건강한 햄’ 시리즈

    건강을 생각한다면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식품 중 어떤 것을 섭취하는 것이 좋을까. 이런 궁금증을 풀기 위해 <헬스조선>이 매달 건강한 식품 브랜드를 선정해 어떤 점에서 건강한지,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은지 알려준다. 이달의 브랜드 스토리는 CJ제일제당의 ‘The더건강한 햄’ 시리즈다.
    푸드뉴트리션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7 11:00
  • 사랑니 없는데 통증… 수술 필요한 '매복사랑니' 가능성

    사랑니 없는데 통증… 수술 필요한 '매복사랑니' 가능성

    직장인 박모씨(33)는 스케일링을 받으러 치과를 찾았다가 오른쪽 아래에 사랑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가끔씩 잇몸 안쪽에 불편함을 느꼈지만 사랑니가 나오면서 생긴 통증이라 생각지도 못했던 것. X-ray 촬영 결과 위쪽에도 사랑니가 있었고, 왼쪽에는 매복된 사랑니까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돼 깜짝 놀랐다. 잇몸으로 덥혀 있었기 때문에 정작 본인은 사랑니를 갖고 있다고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다.사랑니는 대개 상하좌우에 각각 1개씩 나는데 4개 모두 정상적으로 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보통 성인의 경우 28개 치아 개수에 비해 턱이 작기 때문에 사랑니가 온전히 나오지 못하고 누워서 나거나 삐뚤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또, 잇몸 안에 묻혀 보이지 않는 매복사랑니가 나는 경우도 있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27 10:00
  • ‘와인의 땅’ 이탈리아를 가다

    ‘와인의 땅’ 이탈리아를 가다

    대지를 뒤덮은 포도밭 사이로 사이프러스 나무가 자라는 전원 마을을 걷다가 현지 와이너리에 들러 와인이 어우러진 한 끼 식사를 하는 여행…. ‘이탈리아 토스카나 전원 산책과 와인기행’이 올가을 출발한다. 
    뷰티라이프글 강미숙(헬스조선 비타투어2016/08/27 09:30
  • 여름철, 냉장 보관 말아야 할 식품도 있다

    여름철, 냉장 보관 말아야 할 식품도 있다

    여름에는 고온다습한 기후 탓에 음식이 상하기 쉽다. 이 때문에 음식물을 무조건 냉장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정 식품은 냉장 보관하는 경우 오히려 식품 고유의 영양가나 맛을 잃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냉장보관을 피해야 하는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27 08:00
  • 한국형 근거기반 임상영상 가이드라인 발간

    대한영상의학회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영상검사분야 최초의 한국형 가이드라인이 발간됐다.이번에 발간된 가이드라인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첫 번째 영상검사 가이드라인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가이드라인은 세부 영상의학 분과학회에서 추천 받은 전문의들이 국내외 질 높은 진료지침을 선별해 환자에게 미칠 이득과 위해를 고려해 최종 권고안을 만들었다.특히 검사별 방사선량에 대한 정보를 같이 제공해 해당 검사를 시행할 때 노출되는 방사선량에 대한 고려가 된 것도 중요한 특징이다.대한영상의학회 백정환(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진료지침이사는 “최선의 임상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환자에게는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 하면서도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6 18:23
  • 대한전공의협의회 제20기 회장 기동훈 당선

    대한전공의협의회 제20기 회장으로 기동훈 전공의(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3)가 선출됐다. 단일후보로 나선 기동훈 후보자는 개표 결과 84%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기동훈 당선자는 “의료계 내부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6 18:22
  •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강원춘천권역 유일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26일 오후 2시 병원 별관 9층 대강당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 2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강원도 춘천권(춘천시, 가평군, 양구군, 인제군, 홍천군, 화천군) 유일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이후 응급실 확장 공사, 장비 및 인력 보강을 통해 중증응급환자를 24시간 전문 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나갔다. 또한 국가적 차원의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고자 선별 진료소와 5개의 음압격리병실을 운영, 감염병에 대응하고 있다. 환자의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해 일반 응급환자구역을 1인실화 했으며, 응급중환자실과 응급환자전용 병동등을 별도로 운영한다. 이혜란 한림대학교의료원장은 "11년 연속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상위기관에 선정된 춘천성심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를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진료체계 확립을 통해, 진료의 신속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의 생존률을 높이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개소식에 이어 열린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업에서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역할(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이강현 교수)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제도(중앙응급의료센터 윤한덕 센터장) ▲Disaster Medical Assistance Team(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희철 교수) ▲Interhospital Transport Team 운영(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이태헌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6 18:02
  • 추석 선물, 건강까지 책임지는 지역 특산물 어떠세요?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추석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추석 선물 종류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지역 특산물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65mc 식이영양위원회의 도움으로 추석 선물로 적합한 지역 특산물을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6 17:40
  • 치료약 없는 C형 간염, 예방이 가장 중요

    C형 간염은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신체 면역반응 때문에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 등 체액에 의해 감염된다. 성적인 접촉이나 수혈, 혈액을 이용한 의약품, 오염된 주사기의 재사용, 소독되지 않은 침의 사용, 피어싱, 문신을 개시는 과정 등에서 감염될 수 있다.신현필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불행하게도 아직까지 C형 간염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한 번 감염되면 만성 C형 간염으로 진행된다”며 “만성화 될 경우 간경변증 및 간암으로 커져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C형 간염 핵심은 예방쉽게 피로해지고, 입맛도 없어지고, 오심과 구토가 생기면 C형 간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 때 혈액검사를 통해 간염의 여부와 중증도를 확인한다. 만약 간염임에도 불구하고 C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경우 A형이나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추가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C형 간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C형 간염 바이러스는 체액을 통해 전파되므로 주사기는 반드시 1회용을 사용해야 하고, 성적 접촉 시에는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침을 맞거나 문신과 피어싱을 할 때에 반드시 소독된 도구를 사용해야한다. 그 외에 면도기, 칫솔, 손톱깍기 등 혈액에 오염될 수 있는 모든 물건이 간염을 전파시킬 가능성이 있음을 인식하고 주의해야 한다. 
    내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6 17:37
  • 한양대병원, 가정폭력 피해자 의료서비스 지원

    한양대병원은 가정폭력 피해자의 원스톱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성동경찰서, 성동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가정폭력 피해자의 의료지원과 보호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성동경찰서는 가정폭력 피해자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인계 및 사후관리를 하며, 한양대병원은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성동구청은 의료비를 지원한다.이광현 병원장은 “가정폭력 피해자는 빠른 격리 조치와 물리적·정신적 피해 등에 맞는 맟춤형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며 “본원은 성동경찰서 및 성동구청과 긴밀한 연계하에 가정폭력 피해자의 치료와 사후 처리에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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