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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새로 나온 건강 서적 5권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새로 나온 건강 서적 5권

    똑똑한 음식책조 슈워츠 지음 | 김명남 옮김 | 바다출판사생선은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하니 많이 먹어야 할까, 수은 함량을 고려해 조심해야 할까? 유기농 채소와 일반 채소는 영양상 차이가 있을까, 없을까? 《똑똑한 음식책》은 풍부한 임상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식탁에 오르는 다양한 식품의 득실을 따져보게 해준다. 사랑은 시처럼 온다신현림 엮음 | 북클라우드시인 신현림이 사랑에 대한 운율과 회화를 한데 엮은 책이다. 시·그림 같은 사랑을 꿈꿔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먹고사는 일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가끔 사랑은 뒷전이 되기도 한다. 《사랑은 시처럼 온다》는 잊고 지내던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다시 일깨워준다. 독특해도 괜찮아베리 프리전트·톰 필즈메이어 지음 | 김세영 옮김 | 예문아카이브자녀가 자폐증(ASD)란 진단을 받으면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부모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자폐증 분야의 권위자인 저자는 자폐인이 하는 행동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하는 것들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자폐 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전문 지식 없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알려준다. 길은 모두에게 다른 말을 건다김진세 지음 | 이봄책 쓰고 강연하는 정신과 의사로 유명한 김진세 원장의 책이다. 과도한 업무로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겪는 ‘번아웃증후군’과 맞닥뜨린 그가, 자신을 위해 한 달간 800km에 달하는 ‘산티아고 순례길’에 나섰다. 인생의 내리막길에서 고민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남들이 ‘잘 가지 않는 길’을 나선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와 떠나는 감성여행권다현 지음 | 비타북스여행작가 권다현이 아이의 감성을 풍부하게 만들어줄 여행지를 엄선해 알려준다. 가볍게 떠나기 좋은 한나절 여행부터, 많은 추억이 생기는 하룻밤 여행까지 다양한 코스가 수록돼 있다. 여행지에 빠질 수 없는 맛집과 숙소는 덤이다.  
    뷰티라이프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3:50
  • 올리브 OLIVE

    올리브 OLIVE

    ‘건강식단’으로 불리는 지중해식 식단은 올리브, 채소, 생선으로 구성된다. 이 중에서 올리브는 기름으로 섭취되기도, 열매로 섭취되기도 하며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주요 식품이다. 노화방지, 고혈압 예방, 항산화 효과 등 알려진 건강 효능이 무궁무진해 일명 ‘슈퍼푸드’로 불린다. 올리브의 건강 효능과 열매·기름으로 섭취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푸드뉴트리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3:45
  • 35세 여성 임신부 5명중 1명,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

    35세 여성 임신부 5명중 1명,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

    결혼과 임신이 늦어지면서 고령임신부가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초산 연령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평균 30.97세, 평균 출산 연령은 32.04세로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또 전체 출산 중 35세 이상 여성의 분만비율이 1993년에는 4%에서 20년 후인 2013년 20%로 증가했다. 여성들의 사회진출, 늦은 결혼, 삶의 질 향상 등이 큰 이유다. 그러나 만 35세 이상인 고령임신부는 조산, 임신성고혈압, 임신성당뇨, 태아발육지연, 다태아, 태아염색체이상 등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산부인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3:00
  • 제약협회-대만제약협회, 연구개발·수출입 MOU

    한국제약협회는 5일 대만제약협회와 양국 제약산업 간 교류 협력 증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양 기관은 의약품 수출 지원, 무역투자, 교육 부문에서의 협력키로 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대만제약협회의 왕 유 페이 회장을 비롯해 지그프리드 지슐리써 대만 제약협회 국제협력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경호 회장은 MOU 체결식에서 “대만은 일본과 함께 아시아 제약산업의 글로벌화를 선도해온 국가”라며 “최근 글로벌스탠다드에 부합하며 급성장한 한국과 신약개발, 규제 분야 등 제약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왕 유 페이 대만제약협회 회장은 “20여년 전 양 협회가 교류를 시작한데 이어 이번 MOU체결이 양국 제약산업의 본격적인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작년에 이어 개최된 심포지움이 양국 제약기업의 높은 관심속에 진행된 만큼, 정례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MOU 체결에 앞서 이날 협회 강당에서는 한국과 대만의 30개 제약사에서 90여명이 참여한 ‘한-대만 제약 심포지움’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약 5조원 규모의 대만 제약시장은 외국기업이 시장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개방되어 있으며 중국과 논의되고 있는 임상시험 상호인증, 심사기준 통일, 통관 우선권 부여 등 대만이 중국 제약산업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제약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06 11:31
  • 턱관절 장애, 입 벌리기 불편할 때 치료 돌입해야...

    턱관절 장애, 입 벌리기 불편할 때 치료 돌입해야...

    턱관절은 음식을 씹거나 말을 할 때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관절이다. 일상생활을 유지하게 하는 중요한 관절이지만 평소 자신의 턱관절이 정상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은 높지 않은 편이다. 이갈이, 이악물기 등과 같은 나쁜 습관을 비롯해 심리적 스트레스와 같은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턱관절 장애를 일으킴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기 증상들을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음식을 씹거나 입을 크게 벌릴 때 느껴지는 불편함을 무심코 방치할 경우 퇴행성관절염과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턱관절 장애의 초기 증상과 진단, 치료법을 선치과병원 구강내과 최영찬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입 벌릴 때 불편하다면 턱관절 장애 증상턱관절(악관절)이란 아래턱뼈와 머리뼈가 만나 이루는 관절을 말한다. 턱관절은 입을 벌리거나 다물고, 턱을 좌우로 혹은 앞으로 움직여 음식물을 씹거나 발음을 가능하게 하는 매우 중요한 관절이다. 이런 기능을 수행하는 턱관절과 근육에 문제가 생긴 것이 바로 ‘턱관절 장애’다. 하품을 하거나 입을 크게 벌릴 때 귀 앞부분이 아프거나 입을 벌리기 힘든 경우, 턱이 빠지거나 무엇인가에 걸린 듯한 느낌이 들고 입이 잘 안 벌어지는 경우, 음식을 씹거나 말할 때 턱이 아프거나 불편한 경우, 입을 크게 벌리거나 다물 때 귀 앞부분에서 소리가 날 경우, 턱이 주기적으로 뻣뻣하다고 느끼는 경우, 귀나 옆머리(관자놀이) 혹은 뺨 부위에 통증이 있는 경우, 자주 두통이 나타나거나 목덜미가 뻣뻣한 경우, 이를 꽉 깨물 때 평소와 다른 불편함이 느껴지는 경우, 아침에 일어났을 때 턱관절 부위가 뻐근한 경우 등의 증상을 겪고 있다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야 한다. 이런 초기 증상을 하나 이상을 겪고 있는 사람이 전체 인구 중 1/3에 달할 정도로 턱관절 장애는 드물지 않은 질환이다.한 가지 특이한 점은 턱관절 질환이 주로 젊은 층에서 발생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관절 질환이 노인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것과 달리 턱관절 질환은 10대에서 30대 사이에서 가장 흔하고 특히 20대에서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국내 대학생의 80%가 턱관절 장애 초기 증상 가운데 하나 이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초기 증상 방치하면 퇴행성관절염 올 수도초기 증상을 지닌 전체 인구 중 전문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비율은 5% 정도에 그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턱관절 장애로 치료를 받은 사람의 비율은 0.15%에 불과해 턱관절 장애를 질환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자체도 부족한 실정이다. 하지만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적절한 검사 없이 방치해두면 통증이 더욱 심해지거나 두통이 동반되고, 심하면 입이 잘 안벌어지거나 관절뼈에 퇴행성관절염이 오기도 한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뼈의 표면이 파괴되는 것으로 턱관절 장애의 가장 심한 형태 중 하나다. 퇴행성관절염은 대개 심한 통증을 동반하지만 그렇게 않은 경우도 많고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야 방사선 사진에서 변화가 드러난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고 CT와 같은 본격적인 검사를 받아야할 가능성도 있다.이갈기, 턱괴기 등 습관 턱관절 장애 일으킬 수 있어턱관절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은 외상, 부정교합, 턱과 입의 나쁜 습관, 심리적 원인 및 스트레스 등이다. 하나의 원인보다는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게 되는데 환자 입장에서는 특별한 사건도 없이 갑자기 턱관절 장애가 생긴 것으로 느껴질 때가 많다. 특히 이갈이와 이악물기는 턱관절 장애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나쁜 습관이다. 이갈이는 특별한 이유 없이 윗니와 아랫니를 맞대고 가는 행위로, 턱관절 장애를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이갈이는 그 자체로 불쾌한 소리를 유발해 주변 사람을 통해 알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악물기는 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에 인지하지 못할 때가 많다. 아침에 일어날 때 양쪽 턱관절 부위가 묵직하고 뻣뻣하거나 입을 벌리기 힘들고 벌릴 때 큰 소리가 나는 경우, 치아가 얼얼하거나 비정상적으로 많이 닳아있는 경우 이갈이와 이악물기를 의심해볼 수 있다.턱관절 장애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진단법이 적용된다. 병력조사는 환자의 상태를 광범위하게 파악하기 위한 과정으로, 언제부터 증상이 시작됐으며 그 증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과거 치료를 받은 적은 있는지, 심리적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인지 등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설문지를 활용하기도 한다. 치아의 맞물림과 더불어 턱관절과 얼굴, 목 부위 근육을 하나하나 촉진하며 통증 여부를 검사하는 임상검사도 진행된다. 턱관절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모든 환자는 기본적으로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게 되며심각한 턱관절 장애가 의심되면 MRI, CT, 골스캔 검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증상을 만성적으로 겪고 있는 환자는 심리상태가 증상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간이정신심리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부작용 없는 비수술적 치료 우선 진행턱관절 장애 환자 중에 수술 치료를 먼저 필요로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대부분 보존적이고 부작용이 없는 비수술적인 치료를 우선적으로 진행하는데 교합안정장치치료, 물리치료, 운동요법, 행동조절요법, 약물요법 등이 있다. 교합안정장치는 틀니와 비슷한 모양의 플라스틱 장치로 턱관절을 안정시키고 안면근육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갈이나 이악물기 습관이 있는 경우 치아와 턱관절의 손상을 막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된다.물리치료는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류를 증가시켜 통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초음파, 전기요법 등의 물리치료 외에도 온습포를 이용해 집에서도 할 수 있어 간편하고 효과적이다. 운동요법은 근육과 관절을 기능을 양호하게 유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환자 스스로 하거나 진료실에서 강도를 늘려가며 진행되기도 하는데 증상이 없어진 후에도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행동조절요법은 얼굴, 목 근육을 긴장시키는 나쁜 습관을 줄이는 것이다. 아래·윗니를 꽉 무는 습관이나 턱을 좌우 앞뒤로 움직여보는 습관, 손톱이나 연필을 물어뜯는 버릇, 턱을 괴는 버릇 등 나쁜 습관들을 찾아 줄이는 것이 첫걸음이다. 약물로 통증을 완화하고 염증을 줄이는 약물요법이 진행되기도 한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염진통제는 일정기간 정확하게 투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1:12
  • 여드름 환자 증가…예방 위해 지켜야 할 원칙은?

    여드름 환자 증가…예방 위해 지켜야 할 원칙은?

    여드름은 한번 생기면 자국이나 흉터로 이어져 피부 복원이 힘들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5년 여드름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2010년에 비해 9.7% 증가했다. 특히 10대(31.1%) 보다 20대(43.1%)가 더 많았고, 남성여드름도 19.3%늘어나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꾸준하게 환자가 증가하고 각양각색의 치료 정보가 넘쳐나지만, 환자들의 고민은 여전하고 여드름 예방과 해결을 위한 실질적 정보가 미흡하다. 반드시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여드름 해결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0:49
  • 국립교통재활병원 2대 신임병원장 양승한 교수

    국립교통재활병원 2대 신임병원장 양승한 교수

    국립교통재활병원 제2대 신임 병원장으로 양승한 교수(재활의학과)가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양승한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최고의 재활치료 시설에 걸맞게 국립교통재활병원이 세계적인 재활치료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 병원장은 1980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주임교수 겸 재활의학과장으로 재직해왔으며 대한재활의학회 이사 및 전문의고시위원 등의 활동을 했다. 이후 서울 시너지병원 원장, 강릉 기린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한편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재활병원으로 아급성기 환자를 위한 집중적 전문재활치료를 하고 있다. 
    인물동정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0:39
  • 네번째 콜레라 환자, 다른 환자들과 오염원 달라

    네번째 콜레라 환자, 다른 환자들과 오염원 달라

    최근 발생한 네번째 콜레라 환자의 콜레라균 유전자지문 분석 결과 앞서 발생한 3명의 유전자형과는 다른 것으로 나타나 동일 오염원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네번째 콜레라 환자(남, 47세)는 지난달 29일 부산시 사하구 소재 식당에서 음식 섭취 후 설사 증상이 나타나 다음날 응급실 및 외래 치료를 받고 증상이 호전됐다. 환자는 출입국관리기록상 지난달 필리핀에 다녀온 기록이 있고, 부산 해당 식당에 대한 환경검체 및 종사자 검사에서도 콜레라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0:38
  • 김안과병원, 제11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용란)은 오는 11월 11일 ‘제46회 눈의 날’을 맞아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를 개최한다.‘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는 눈이 아닌 마음으로 세상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보고 나눔으로써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6년 시작되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내용과 형식은 자유로우며, 한 사람이 한 편만 응모할 수 있다. 분량은 A4 3장 이내로 제한한다. 등단 작가를 제외한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시상은 시각장애인 부문과 비시각장애인 부문 총 2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각 부문별로 대상 1명(상금 50만원), 금상 1명(상금 30만원) 등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눈의 날인 11월 11일(금) 김안과병원에서 열린다.1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이메일(lowvision@kimeye.com 또는 lowvision@korea.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0:36
  • 가을철 진드기, 뇌염도 유발할 수 있어

    가을철 진드기, 뇌염도 유발할 수 있어

    가을철은 선선한 날씨에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하지만 진드기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이기도 해 진드기가 옮기는 각종 감염병에 주의해야 한다. 진드기는 렙토스피라증이나 쯔쯔가무시증 등 다양한 감염병을 유발하는데, 특히 뇌염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0:36
  • 중앙대 김원용 교수, 아토피피부염 치료 효과 내는 유산균 찾아

    아토피 피부염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유산균이 발견됐다.중앙대 의대 김원용 교수팀이 지난 2008년 발견해 중앙대 명칭을 활용하여 명명한 신종 유산균 ‘Lactococcus chungangensis(락토코커스 중앙젠시스)’가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 연구가 Agriculture, Dairy and Animal Science 분야 최고 수준의 학술지 ‘Journal of Dairy Science’ 9월호에 게재 선정됐다. 특히, 이번 논문게재는 저널의 편집장이 이번 호중 가장 관심 있는 ‘Editor's Choice’ 논문으로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증상을 감안한 치료제가 이미 개발되어 있으나 효과가 일시적이고 장기 복용할 경우 부작용 또는 내성이 나타나는 단점이 있었다.김원용 교수팀은 아토피 피부염의 세포 매개성 면역기능 장애와 면역 기전의 관계에 주목, 부작용이 적고 치료효과가 높은 치료제를 찾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신종 유산균 ‘락토코커스 중앙젠시스’가 염증 또는 알레르기와 관계된 사이토카인(Cytokine) 및 케모카인(chemokine)의 생성, 염증 주요 인자인 산화질소(Nitric oxide) 및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E2의 분비, 알레르기 주요 인자인 베타-헥소스 아미니다아제(β-hexosaminidase) 및 히스타민(Histamine)의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했다.또한 ‘락토코커스 중앙젠시스’를 아토피 유발 동물모델에 적용했을 때 현재 사용되고 있는 치료제보다 더 좋은 수준의 효과를 확인,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을 조절해 예방과 치료에 대한 효능을 밝혀냈다. 특히 ‘락토코커스 중앙젠시스’를 이용하여 제조한 요거트와 치즈도 아토피 피부염 증상 완화에 동일한 효과가 있음을 증명, 향후 기능성 식품 개발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김원용 교수는 “본 연구는 현재 국내외 특허 출원 중으로 이번 연구가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0:34
  • 대한신생아학회, ‘제 5회 이른둥이 사연 공모전’ 개최

    대한신생아학회 (회장 김병일,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는 다음달 9일까지 ‘제5회 이른둥이 사연 공모전’을 진행한다.이번 사연 공모전은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되는 ‘제 5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사연 공모전에는 이른둥이 부모 또는 가족뿐 아니라 성인이 된 이른둥이, 이른둥이의 이웃, 의료진 등 이른둥이와 관련있거나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사연은 ▲이른둥이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 ▲NICU 퇴원 이후에도 지속되는 치료비 부담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경험 ▲이른둥이 출산으로 인한 심리적, 사회적 변화와 그로 인한 어려움 ▲이른둥이 성장 과정에 있었던 고비의 순간들과 감동을 느꼈던 기적 같은 경험 ▲이른둥이가 건강하고 밝게 성장해 다른 이른둥이 가정에 자신감을 주는 희망적인 사연 등 이른둥이와 관련된 경험을 바탕으로 수기, 사진, 동영상 등의 형태로 응모할 수 있다.형식과 분량의 제한은 없으며, 다음달 9일까지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사무국 (이메일: preemielove2016@gmail.com)으로 ▲신청인 및 이른둥이 이름 ▲연락처 ▲이른둥이 출생 주수 및 몸무게 ▲이른둥이의 병력 등을 접수 내용과 함께 기입해 접수하면 된다.공모전 1등(1명)에게는 100만원, 2등(2명)에게는 30만원, 입선(1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된다. 또한 모든 입상자에게는 시상식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의 ‘Hope for Tomorrow 페스티벌’ (11월 13일)에 초청될 예정이다.대한신생아학회 김병일 회장은 “이른둥이는 생후 2-3년만이라도 집중적으로 잘 돌보면 여느 아이들처럼 건강하게 자랄 수 있지만 그 동안 많은 이른둥이 가정이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겪게 된다”며 “이번 사연 공모전을 통해 우리 사회 전반에 이른둥이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은 11월 13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사연 공모전 시상식을 비롯해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제5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대한의사협회, 병원신생아간호사회, 아름다운재단,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기아대책본부가 후원한다.☞이른둥이임신 기간 37주 미만 또는 최종 월경일로부터 37주 미만에 태어난 아기를 미숙아(premature infant) 또는 조산아(preterm infant)라고 한다. 국내에서는 몸무게가 2.5kg 이하이거나 재태기간 37주 미만에 출생하는 아기를 통틀어 ‘미숙아’ 또는 한글 이름 ‘이른둥이’로 순화해 부르고 있다.국내 저체중 및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출생아 수는 매 해 빼놓지 않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04년 이른둥이 출생아 수는 2만 1,749명으로 총 출생아 구성비의 4.6%였는데, 2014년엔 2만 9,057명으로 총 출생아 구성비의 6.7%로 증가했다. 구성비로 따졌을 때, 10년간 약 46%나 증가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0:33
  • 서울아산병원, '심장질환 바로알기' 건강강좌 개최

    서울아산병원은 20일 (화)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대동맥질환과 마르판 증후군의 올바른 이해와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혈압이나 이상지질혈증은 심혈관 질환 발생의 주요 원인이며, 한 번 발생하면 평생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몸에서 가장 큰 혈관인 대동맥은 질환이 발생하면 심장 돌연사의 주요 원인이지만, 최근 수술이나 치료방법이 다양해지고 있어 병이 심각해지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강좌에서는 심장병원 한기훈·주석중·이사민 교수가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대동맥질환과 마르판 증후군 등 심장질환에 대한 올바른 건강상식과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02) 3010 - 0600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0:32
  • 인하대병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의료지원 공로에 대통령 표창 수상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2일, 인천 시청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대회 운영을 위한 의료지원의 공로를 인정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인하대병원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공식지정병원으로서 운영본부와 훈련시설에 의료진을 파견했고, 24시간 의무실을 대회 현장에 운영함으로써 원활한 대회 운영과 선수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의 부상 발생 시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는 응급진료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체계적인 환자 이송 시스템과 응급의료센터의 진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시안게임 관계자 건강 유지에 힘썼다.김영모 병원장은 “공식지정병원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한 결과가 오늘의 표창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아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크고 작은 행사를 도우며 ‘살기 좋은 인천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0:30
  •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박종범 교수, 세계정형외과학회 척추분과 차기 위원장 선출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박종범 교수가 세계정형외과학회 (SICOT)의 척추 분과 차기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박종범 교수는 2016년 부터 2년간 척추분과 차기위원장, 2018년 부터 2년간 척추분과 위원장으로 4년의 활동을 하게 된다.한국 정형외과의가 SICOT의 분과 위원장이 된 것은 1993년 가톨릭의대 문명상 교수 이후 23년만이다.박종범 교수는 앞으로 세계정형외과학회가 주관하는 각종 학술대회에서 척추 분야의 프로그램을 책임지고 전세계의 정형외과 의사들을 교육한다. 특히 9월8일 로마 세계정형외과학회에서는 경추인공관절 치환술에 대한 초청강의를 진행한다.박종범 교수는 대한척추외과학회와 대한정형외과학회에서 편집 및 학술 분야를 담당하며 국내에서 총 14회의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AO국제척추기구와 아시아태평양 경추학회 등 각종 국제학회의 주요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미국경추학회 최우수논문상을 3회 수상하였고 유럽 척추학회에서는 아시아 척추의사로는 처음으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0:30
  • 휴가 끝나고 찾아온 허리통증, 방치했다간…

    휴가 끝나고 찾아온 허리통증, 방치했다간…

    직장인 김모(41)씨는 지난달 여름 휴가를 맞아 워터파크를 다녀왔다. 김씨는 워터슬라이드를 즐기던 도중 허리에 통증을 느꼈지만 금새 증상이 개선돼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그러나 휴가 후 운동을 하던 김씨는 허리에 심한 통증을 느꼈고, 결국 병원을 찾았다. 김씨는 검사 후 의사로부터 '척추전방전위증'이라는 생소한 질환을 진단받았다.척추 사이 연결고리가 끊어져 척추 마디가 서로 분리되는 척추분리증은 허리를 갑자기 펴거나 오래 걸을 때만 통증이 생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선천적으로 관절간의 결함이 있는 경우 발생할 수 있지만, 허리의 외상이나 과격한 운동, 또는 허리 부위에 반복적인 압력과 스트레스가 가해지는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척추분리증은 그 자체로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다른 척추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운동치료와 척추주변의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치료를 하지 않고 척추가 분리된 채 오래 방치되면 척추의 불안정성이 지속돼, 척추 뼈 마디가 위아래로 엇갈리는 척추전방전위증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척추전방전위증은 위쪽 척추뼈가 아래쪽 척추뼈보다 앞으로 나오면서 변형된 척추질환으로, 척추에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지거나 척추분리증이 악화되면 생긴다. 통증이 심하지 않은 척추분리증과 달리 척추전방전위증은 엉치쪽에 극심한 통증이 생기고,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바로 누우면 허리 통증이 생긴다. 특히 오래 걸으면 허리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엉덩이를 뒤로 뺀 채 걷는 것이 특징이다. 심한경우 잘 때 돌아눕다가 깨기도 하고, 신경을 자극해 다리까지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척추전방전위증은 증상의 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전위증이 많이 진행되어 신경이 심하게 눌리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수술은 불안정한 척추뼈를 유합해 척추의 불안정성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수술을 할 정도로 증상이 심하지 않지만 약물이나 물리치료에 증상 호전이 없다면 경막외 신경감압술 등의 시술로 증상 호전이 가능하다. 경막외 신경감압술은 꼬리뼈에 2mm 두께의 작은 관을 넣어 척추신경을 둘러싼 경막 바깥 공간을 타고 올라가 염증 부위를 직접 보면서 치료한다. 시술시간이 짧고, 당일 퇴원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척추분리증이나 척추전방전위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허리를 오랫동안 구부리고 있는 자세를 삼가고, 꾸준히 걷는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바른세상병원 이학선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척추분리증은 통증과 증상이 가벼워 쉽게 간과하고 넘어갈 수 있는 질환이지만, 자연치유가 어렵고 척추전방전위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올바른 자세를 통해 척추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운동 중이나 일상생활에서 작은 통증이 지속적으로 생긴다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으로 질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통증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척추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0:29
  • [카드뉴스] 건강한 뇌를 위한 배꼽힐링

    [카드뉴스] 건강한 뇌를 위한 배꼽힐링

    뇌신경 세포가 심각하게 손상되어 뇌 기능이 저하되는 상태를 뜻하는 치매.뇌의 빠른 노화로 뇌세포 기능이 나빠지는 알츠하이머,뇌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뇌세포가 손상되는 혈관성 치매 등 원인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죠.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10명 중 1명, 80세 이상 4명 중 1명꼴로 치매가 발생하며 2015년에는 그 환자 수가 무려 64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자주 걸던 전화번호, 집 주소를 기억하지 못하거나,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거나,물건을 엉뚱한 곳에 두고 그 사실을 아예 잊거나,성격이 급격하게 변하고 점점 무기력해지는 등의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 치매.치매의 효과적 치료를 위해서는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세로토닌은 사고기능과 기억력, 학습에 영향을 미칩니다.세로토닌 부족은 신경전달에 문제를 일으켜 뇌기능의 저하와 치매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지요.이 세로토닌의 90% 이상이 장에서 분비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제2의 뇌’로 불리는 장의 관리는뇌를 건강하게 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장 건강과 뇌 건강을 위한 배꼽힐링체조 1. 머리와 배꼽 두드리기 ①뇌를 자극하는 느낌으로 머리 위쪽과 옆쪽을 손가락을 세워 골고루 꾹꾹 눌러준다. 시원한 느낌이 들 때까지 가볍게 눌러주면서 호흡은 가능한 길게 내쉰다. ②이어서 배꼽을 두드린다. 양손으로 배꼽을 가볍게 100회 정도 두드려준다. 역시 호흡을 길게 내쉰다.장 건강과 뇌 건강을 위한 배꼽힐링체조 2.배꼽힐링 ① 손가락이나 배꼽힐링기를 배꼽에 넣는다. 적당한 속도와 강도로 배꼽을 눌러 자극한다.② 3분에서 5분간 배꼽을 펌핑한다.치매예방과 뇌 건강을 위한 배꼽힐링명상 뇌파진동명상 ① 눈을 감고 도리도리하듯 머리를 좌우로 천천히 흔든다.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면서 머리를 크게 좌우, 앞뒤로 움직인다. ② 3~5분 정도 진동을 느끼면서 머리에서 상체, 허리, 하체 전체적으로 흔들어 준다. 뇌파진동은 뇌구조를 변화시켜 뇌 건강 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한국뇌과학연구원, 서울대학병원 공동연구결과 –배꼽힐링은 소장을 자극해 세로토닌의 분비를 돕고 뇌 기능의 활성화를 촉진시킵니다. 이는 곧 치매의 예방에도 도움을 주지요.100세 시대를 맞이해 삶의 시간이 훨씬 길어진 지금.건강한 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9/06 09:47
  • 자생의료재단, '제5회 희망드림 자선바자회' 개최

    자생의료재단, '제5회 희망드림 자선바자회' 개최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5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에서 '제5회 희망드림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빈곤가정 청소년들의 장학금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생봉사단과 재단임직원, 자생 대학생 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했다. 바자회에서는 자생의료재단 임직원들이 평소 사용하지 않던 생활용품이나 화장품 등 700여 점의 물품과 기업 후원물품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판매했다. 또한 추나베개 등 자생 대표 상품들에 대한 경매행사와 함께 잔치국수, 파전 등을 파는 나눔 먹거리장터도 함께 열렸다. 자생한방병원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물품기부와 구매를 통해 누구나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바자회를 기획했다"며 "수익금을 통해 빈곤가정 청소년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바자회 판매수익금 약 2000만원은 전액 빈곤가정 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한편, 이번 '제5회 희망드림 자선바자회'는 자생의료재단 및 자생한방병원, 자생봉사단이 주관하고 강남구청(강남복지재단), 농협중앙회, 아워홈 등이 후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9:45
  • 수술 시 방사선 차폐장비, 방사선 차단 37.1%

    수술시 착용하는 방사선 차폐장비의 방사선 차단율이 37.1% 밖에 안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현승재, 김기정, 장태안, 김현집 교수팀은 수술 중 사용하는 방사선 차폐장비의 방사선 차단율을 알아보기 위해 무작위 배정 연구를 실시했다.연구는 퇴행성 요추 질환으로 동일 수술을 받은 환자 64명을 대상으로, 일반수술 30명과 로봇수술 34명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차폐장비의 방사선 차단율은 37.1%로 전체 방사선량의 약 1/3정도밖에 보호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로봇수술의 경우 일반수술보다 방사선 노출 정도가 62.5%로 낮았다.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현승재 교수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방사선 촬영이 필요한 수술 시 방사선 피폭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수술 전략이 모색돼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9:44
  • 전국 의료기관 항생제 사용 실태 & 항생제 왜 주의해야 하나? ②

    전국 의료기관 항생제 사용 실태 & 항생제 왜 주의해야 하나? ②

    PART 3. 의원·병원·종합병원의 항생제 사용 현황우리가 감기에 걸리면 주로 찾는 동네 병·의원이나 종합병원의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평균 2등급 후반에서 3등급 초반 수준이다. 급성상기도감염 환자 100%에게 항생제를 처방한 의료기관은 모두 7곳으로 모두 의원급이다. 설명을 듣기 위해 취재를 시도했지만 “답변이 어렵다” “답변하기 싫다” 등 거부 반응을 보였다. 전화를 받지 않는 곳도 있었다.감기라 항생제를 쓰지 않았는데, 폐렴 등 2차 감염으로 발전하면 곤란해지는 게 사실이다.그러다보니 항생제를 보험처럼 처방하고 요구하는 의사·환자도 있다. 감기라고 했을 때 항생제가 포함된 처방을 일괄적으로 내는 병원도 있다. 이재갑 교수는 “감기에 항생제 처방 률이 100%인 병원이 있다는 건 문제”라며 “이런 병원은 오래전부터 써온 감기에 쓰는 항생제를 포함한 처방전이 있고, 감기 환자가 오면 기계적으로 예전부터 써온 처방전을 그냥 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감기 환자에게 항생제를 전혀 처방하지 않는 의료기관도 있다. 항생제 처방률 0%인 의료기관은 105곳으로 서울 하나이비인후과 병원을 제외하면 모두 의원이다. 이런 의원 중 3곳을 대상으로, 급성상기도감염 환자에게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취재했다. 
    특집기사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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