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의료지원 공로에 대통령 표창 수상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2일, 인천 시청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대회 운영을 위한 의료지원의 공로를 인정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인하대병원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공식지정병원으로서 운영본부와 훈련시설에 의료진을 파견했고, 24시간 의무실을 대회 현장에 운영함으로써 원활한 대회 운영과 선수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의 부상 발생 시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는 응급진료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체계적인 환자 이송 시스템과 응급의료센터의 진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시안게임 관계자 건강 유지에 힘썼다.

김영모 병원장은 “공식지정병원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한 결과가 오늘의 표창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아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크고 작은 행사를 도우며 ‘살기 좋은 인천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