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제11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용란)은 오는 11월 11일 ‘제46회 눈의 날’을 맞아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를 개최한다.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는 눈이 아닌 마음으로 세상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보고 나눔으로써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6년 시작되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내용과 형식은 자유로우며, 한 사람이 한 편만 응모할 수 있다. 분량은 A4 3장 이내로 제한한다. 등단 작가를 제외한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시상은 시각장애인 부문과 비시각장애인 부문 총 2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각 부문별로 대상 1명(상금 50만원), 금상 1명(상금 30만원) 등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눈의 날인 11월 11일(금) 김안과병원에서 열린다.

1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이메일(lowvision@kimeye.com 또는 lowvision@korea.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