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 세포가 심각하게 손상되어
뇌 기능이 저하되는 상태를 뜻하는 치매.
뇌의 빠른 노화로 뇌세포 기능이 나빠지는 알츠하이머,
뇌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뇌세포가 손상되는 혈관성 치매 등
원인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죠.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10명 중 1명, 80세 이상 4명 중 1명꼴로 치매가 발생하며
2015년에는 그 환자 수가 무려 64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주 걸던 전화번호, 집 주소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거나,
물건을 엉뚱한 곳에 두고 그 사실을 아예 잊거나,
성격이 급격하게 변하고 점점 무기력해지는 등의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 치매.
치매의 효과적 치료를 위해서는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세로토닌은
사고기능과 기억력, 학습에 영향을 미칩니다.
세로토닌 부족은 신경전달에 문제를 일으켜
뇌기능의 저하와 치매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지요.
이 세로토닌의 90% 이상이 장에서 분비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제2의 뇌’로 불리는 장의 관리는
뇌를 건강하게 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장 건강과 뇌 건강을 위한 배꼽힐링체조 1.
머리와 배꼽 두드리기
①뇌를 자극하는 느낌으로 머리 위쪽과 옆쪽을
손가락을 세워 골고루 꾹꾹 눌러준다.
시원한 느낌이 들 때까지 가볍게 눌러주면서
호흡은 가능한 길게 내쉰다.
②이어서 배꼽을 두드린다.
양손으로 배꼽을 가볍게 100회 정도 두드려준다. 역시 호흡을 길게 내쉰다.
장 건강과 뇌 건강을 위한 배꼽힐링체조 2.
배꼽힐링
① 손가락이나 배꼽힐링기를 배꼽에 넣는다.
적당한 속도와 강도로 배꼽을 눌러 자극한다.
② 3분에서 5분간 배꼽을 펌핑한다.
치매예방과 뇌 건강을 위한 배꼽힐링명상
뇌파진동명상
① 눈을 감고 도리도리하듯 머리를 좌우로 천천히 흔든다.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면서 머리를 크게 좌우, 앞뒤로 움직인다.
② 3~5분 정도 진동을 느끼면서 머리에서
상체, 허리, 하체 전체적으로 흔들어 준다.
뇌파진동은 뇌구조를 변화시켜
뇌 건강 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한국뇌과학연구원, 서울대학병원 공동연구결과 –
배꼽힐링은 소장을 자극해 세로토닌의 분비를 돕고
뇌 기능의 활성화를 촉진시킵니다. 이는 곧 치매의 예방에도 도움을 주지요.
100세 시대를 맞이해 삶의 시간이 훨씬 길어진 지금.
건강한 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