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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라보다 칼로리 높은 식혜, 저당(低糖) 레시피 TIP

    콜라보다 칼로리 높은 식혜, 저당(低糖) 레시피 TIP

    밥솥과 엿기름만 있으면 식혜를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예로부터 잔치나 명절에 자주 마시던 식혜는 달달한 맛만큼 위험 요소가 있다. 지나친 당과 칼로리 함유다. 식혜 한 잔의 칼로리(250kcal)는 콜라 한 캔(100kcal)보다도 높다. 시중에서 사 먹는 식혜의 경우에는 단맛이 더 강하기도 하다. 이때 설탕 대신 엿기름을 넣고 밥솥을 이용해 식혜를 만들면 칼로리와 당류 함량은 낮추고 달달한 맛은 그대로인 식혜를 만들수 있다. 식혜 저당 레시피를 알아본다.◇ 재료엿기름가루 300g, 밥 두 공기, 설탕 0T~1T, 물 4L, 생강 한쪽, 고명(잣 대추 등)◇만드는 법1. 엿기름가루를 면포에 넣고 물 4L가 담긴 냄비에 넣어 엿기름가루를 불려놓는다. 면포 대신 체를 사용해도 좋다. 2. 불려놓은 엿기름가루가 든 면포를 손으로 30~50 정도 충분히 주물러준 후 면포를 뺀다. 2~5시간가량 앙금이 가라앉을 때까지 놔둔다. 앙금이 가라앉는 동안 고들밥을 짓는다. 3. 가라앉힌 엿기름물에서 맑은 윗부분만 밥솥에 부은 후 고들밥을 넣고 섞은 후 보온기능으로 5시간 정도 놓아둔다. 4. 보온을 마친 밥솥 내용물에 생강, 설탕을 약간 넣고 냄비에 끓인다. 이때 쌀알이 떠오를 때까지 충분히 끓여준다. 5. 밥알이 떠오를 때까지 끓이고 나면 밥알을 분리해 찬물에 1시간 동안 담가둔다. 찬물에 밥알을 담가둬야 밥알이 동동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6. 충분히 식힌 식혜 물과 밥알을 함께 넣어 먹는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14 09:00
  • 삼겹살 매일 먹고도 13㎏ 감량… '상식 파괴' 高지방 다이어트

    삼겹살 매일 먹고도 13㎏ 감량… '상식 파괴' 高지방 다이어트

    '지방 섭취가 비만을 유발한다.' 이는 수십 년간 정설(定說)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방은 먹을수록 살이 찌고, 각종 대사(代謝)질환의 위험을 높인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정반대로 '지방을 먹을수록 살이 빠지고, 오히려 건강해진다'는 주장이 최근 국내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 가정의학과·외과·안과 전문의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이 같은 '지방의 역설'을 검증하고 나섰다. 이들은 매 끼니 삼겹살·갈비탕·스테이크 같은 고지방식을 하면서 살을 빼고 있다고 한다.◇가정의학과·안과·외과 의사, '지방' 먹고 다이어트고도일병원 양준상 진료과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6년 전부터 매일 하루에 한끼는 삼겹살을 꼭 먹는다. 대신 밥은 하루에 반 공기(50g) 정도만 먹는다. 이처럼 고지방 음식인 삼겹살을 먹어서 체중을 감량(최고 감량 땐 13㎏, 현재 5㎏)했을 뿐만 아니라 10년 전부터 앓던 지방간·이상지질혈증·부정맥에서도 벗어났다. 비만 등 각종 성인병의 원흉으로 알려진 삼겹살을 먹고 이렇게 건강해진 비결은 뭘까?
    다이어트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14 08:37
  • '10㎜' 또는 '3개 이상' 용종 뗐다면 3년 내 대장내시경 추적검사 해야

    '10㎜' 또는 '3개 이상' 용종 뗐다면 3년 내 대장내시경 추적검사 해야

    대장용종은 7~10년이 지나면 대장암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모두 절제해야 한다. 최근 대장내시경 검사가 보편화되면서 대장용종 진단과 절제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대장용종 절제술을 받은 환자 수는 2015년 기준 55만1456명으로 2010년(31만6687명)에 비해 74.1%가 증가했다. 하지만 대장용종을 절제했다고 안심해선 안 된다. 대장용종을 잘라낸 사람이 일반인에 비해 대장암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장용종 절제 후에는 대장내시경을 이용한 추적검사가 필요하다.특히 대장용종 중 절제한 용종의 크기, 개수, 모양에 따라 추적검사를 해야 하는 시기가 다르다. 대한장연구학회지에 발표된 '폴립(용종)절제 후 추적대장내시경검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절제한 용종의 크기가 ▲10㎜ 이상 ▲3개 이상 ▲톱니 모양의 용종 ▲암세포와 매우 비슷해진 경우(고도이형성) 4가지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대장암 고위험군으로 분류, 3년 내 대장내시경을 이용한 추적검사를 해야 한다.3년 내 추적검사를 권고한 이유는 이들은 용종 절제를 해도 다시 대장암으로 발전할 용종들이 새롭게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절제한 용종 크기가 10㎜ 이상인 경우 10㎜ 이하보다 추적검사 시 용종 발견율이 2배로 높았고, 한번에 3개 이상의 용종을 떼냈을 때는 2.2배로 증가했다. 또 톱니 모양 용종은 1.98배, 고도이형성은 1.69배로 용종 발견율이 높았다. 대장용종은 1년에 보통 1~2㎜가 자라며, 크기가 클수록 자라는 속도도 빠른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양대구리병원 소화기내과 은창수 교수는 "대장암 고위험군이 아니라면 5년 후 추적검사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
    대장질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14 08:36
  • [그래픽 뉴스] 탄력 잃은 성대, 제대로 안 닫혀 거칠고 쉰 소리 내

    [그래픽 뉴스] 탄력 잃은 성대, 제대로 안 닫혀 거칠고 쉰 소리 내

    나이가 들면 온몸 세포·장기가 노화하듯 목소리도 달라진다. 거칠고 쉰 목소리가 나고, 떨리고, 큰 소리를 내기 힘들다. 강북삼성병원 이비인후과 진성민 교수는 "나이가 들며 팔다리 근육이 빠져 가늘어지는 것처럼, 성대도 위축해 제 기능을 못 한다"며 "혀 운동 등을 하면 목소리 변화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목소리 노화의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본다.◇성대 쪼그라들어 완벽히 닫히지 않은 탓목소리는 목구멍 속 브이(V)자로 생긴 성대로부터 나온다. 성대는 인대와 점막으로 이뤄져 있으며, 하루 수 만번 닫혔다 열리기를 반복하며 숨을 쉴 때 들이마신 공기를 진동시켜서 소리를 낸다.
    이비인후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14 08:35
  • 칫솔에 물 묻히면 치아 세정력 떨어져

    칫솔에 물 묻히면 치아 세정력 떨어져

    양치하기 위해 칫솔에 치약을 짜고 입으로 가져가기 전, 물을 묻힐까 말까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물을 묻히면 거품이 쉽게 나서 치아가 더 잘 닦이는 느낌이 나지만, 세균이 쉽게 번식하고 양치 효과가 떨어진다는 속설이 있기 때문이다. 치약에 물을 묻히는 게 좋을까, 안 묻히는 게 좋을까?
    생활습관일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14 08:34
  • 중장년층, 안 뚱뚱해도 근육 줄면 당뇨병 위험 '껑충'

    당뇨병은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1명이 겪는 질환으로 가장 큰 원인은 '비만'이다. 그러나 60세 이상 중장년층의 경우 비만하지 않아도 당뇨병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부족한 '근감소증'이 잘 생기는데, 근육이 부족하면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계명대 동산의료원 가정의학과 서영성 교수팀이 제 4·5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08~2010년)에 참여한 만 20세 이상 성인 1만5467명을 대상으로 연령(60세 기준)·비만·근감소증을 조사했다. 이후 비만하지 않은(BMI 25미만) 60세 이상에서 근감소증과 당뇨병 발생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근감소증이 있는 그룹이 근감소증이 없는 그룹 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2.11배로 높았다. 또한 당뇨병 전단계인 공복혈당장애 위험도 근감소증 그룹에서 1.57배였다. 서영성 교수는 "비만하지 않은 노인들은 가족력이 없으면 당뇨병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하는 경우가 많다"며 "줄어드는 근육을 방치하는 것 만으로도 당뇨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근육감소증이 당뇨병을 유발하는 이유는 근육이 부족해져 포도당 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체내로 들어온 포도당을 근육 세포 안쪽으로 끌어당겨 인체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그런데 근육이 줄어들면 포도당을 소비할 수 있는 근육이 부족해 포도당이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체내에 남아 혈당을 높인다. 서영성 교수는 "근육이 줄어들면 그 자리에 지방조직이 생긴다"며 "지방이 근육 속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에 문제를 일으켜 포도당 대사 기능 자체를 떨어뜨리는 것도 당뇨병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근육이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육류나 계란 등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먹고 일주일에 세번 이상 근육운동을 해야 한다. 이와 함께 근육을 구성하는 비타민D를 보충제로 챙겨 먹는 것이 좋다.☞근감소증노화나 운동 부족 등으로 근육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70대의 30%, 80세 이상의 48%가 근감소증 상태로 추정된다.
    당뇨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14 08:33
  • [알립니다] 프리미엄 건강검진 받고, 고품격 여행 즐기고

    [알립니다] 프리미엄 건강검진 받고, 고품격 여행 즐기고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강원권 최고 수준의 의료시설인 강릉아산병원 건강검진(기본)과 6성급 씨마크 호텔〈사진〉 1박, 골프 라운딩이나 스파를 엮은 '강릉 종합검진 투어'를 운영한다. 9월 26~27일, 10월 24~25일 등 매월 넷째 월·화요일 1박 2일로 진행한다. 이른 아침 서울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해 초음파, 심전도, 내시경 검사 등 70여 가지 항목을 검사한다.
    여행2016/09/14 08:32
  • [건강 단신] 노년 여성, '젊음'을 되찾으세요

    여의도성모병원은 19일 오후 2시부터 4층 강당에서 노년 여성을 대상으로 강좌를 개최한다. ▲노년 여성에서의 항암전략(산부인과 이근호 교수) ▲항노화 피부관리(피부과 우유리 교수) ▲노화와 기억력 장애(산부인과 길기철 교수) ▲노화와 우울증 예방(산부인과 신소영 교수) ▲노화와 성기능 장애(더와이즈황병원 이정원 원장) ▲노화방지 슈퍼푸드(산부인과 조미진 전문간호사) 강의가 이어진다. (02)3779-1218
    단신2016/09/14 08:31
  • 전 부치다 허리 아플 때 하는 1분 스트레칭

    전 부치다 허리 아플 때 하는 1분 스트레칭

    추석이 되면 강도 높은 가사 노동에 시달리는 주부가 많다. 새벽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집 안팎을 청소하고, 장기간 같은 자세로 앉아서 전을 부치거나 송편을 빚는 탓이다. 이 경우 온몸에 통증이 생기는 ‘명절증후군’이 올 수 있다. 명절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가사를 최대한 줄이고, 일을 하는 도중 틈틈이 스트레칭 등을 해야 한다.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조재환 교수의 도움으로 명절에 알아두면 유용한 스트레칭법을 알아본다.◇목․허리․팔․무릎 통증 완화하는 스트레칭 음식 준비, 청소 등을 하다보면 목, 허리, 팔, 무릎에 통증이 생긴다. 목과 어깨 주변 통증은 요리, 설거지, 다림질처럼 장시간 고개를 숙이고 해야 하는 일들로 인해 발생한다. 바닥청소와 같이 오랫동안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 반복동작을 시행하거나 싱크대 앞에 오래 서 있는 경우, 세탁물을 넣고, 꺼내고, 널기 위한 동작의 반복들로 인해 팔과 무릎의 통증이 유발된다. 이러한 통증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기본적인 체력을 보강하고, 대처 동작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작업 도중 적절한 스트레칭과 지속적인 근력강화운동을 실시하는 것이다. 스트레칭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2회씩 실시하며, 한 동작을 10초 동안 3~5세트 반복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스트레칭만으로도 부위별 통증이 감소되는 것은 물론 음식 준비 등으로 쌓였던 스트레스도 날려버릴 수 있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14 07:00
  • 국립중앙의료원, 무료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운영

    국립중앙의료원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운영한다.의료원은 지난해 2월 명절 등 연휴기간의 당직 의·약기관 정보가 담긴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을 개발했다. 앱을 설치하면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지도상에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도 조회할 수 있다. 특히 야간의료기관 정보, 자동제세동기(AED) 위치정보, 응급처치 방법 등이 제공되기 때문에 평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립중앙의료원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E-GEN)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24시간 비상진료상황실도 운영할 계획”이라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앱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13 17:26
  • 녹십자랩셀, C형간염 검체 수거·운송 총력

    녹십자랩셀이 C형간염 검체 수거와 운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녹십자랩셀은 C형간염환자의 빠른 검체 결과를 위해서 전국 44개 지점 직영 네트워크와 200여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동원해 운영 중이다.검체는 운송 중 충격이나 진동, 온도 등이 검사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문성이 수반돼야 하는 물류 품목으로 운반 과정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녹십자랩셀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검체의 위치, 온도, 진동 등 모든 물류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검체 수거에서부터 도착까지 예측 가능한 위험을 통제하고 있다. 또한 혹시라도 발생할지 모를 인재(人災)를 최소화하기 위해 표준작업절차서를 준수하고 있다.녹십자랩셀 바이오물류 관계자는 “향후 발병 가능성이 있는 감염물질들의 빠르고 정확한 대응 및 진단을 위해 24시간 대비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13 16:12
  • '피곤해'라는 말 자주 한다면 '병적 피로' 의심

    '피곤해'라는 말 자주 한다면 '병적 피로' 의심

    직장인 한모(32)씨는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회사 퇴근할 때까지 '피곤해'라는 말을 달고 산다. 아무리 잠을 충분히 자도 피곤함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주변에서는 무슨 병에 걸린 것 아니냐고 걱정한다.한씨처럼 잠을 충분히 자도 몸이 개운하지 않고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 바쁜 현대인에게 피로는 일상적으로 누구나 겪는 증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생활습관이 아닌 질환에서 오는 피로도 많아 주의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피로는 '일상적 피로'와 '병적 피로'로 구분된다고 말한다. 일상적 피로는 운동,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에 따라 자연스레 몸이 피로를 느끼는 현상이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나아진다. 그러나 병적 피로는 병 때문에 생기는 증상으로 원인이 되는 병을 치료해야 해결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13 14:30
  • [건강단신]순천향대부천병원, 추석 연휴 권역응급의료센터 24시간 운영

    순천향대부천병원은 추석 연휴 기간인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또, 연휴 마지막 날 하루 전인 17일(토) 오전에는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032)621-5117~9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13 13:11
  • 류마티스관절염환자 86.4% "환자 교육 필요"

    8년째 류마티스관절염을 앓는 54세 여성 A씨는 통증 때문에 손목과 무릎을 움직이기 어렵다. 병원에서 약을 받아왔으나 통증이 심할 때만 먹으며 약의 이름과 부작용, 복용법을 모른다. 그런데 최근 환자모임에서 만난 B씨는 환자교육을 받은 후 류마티스관절염 생활관리를 실천하면서 관절통증과 부종, 우울증까지 호전됐다.류마티스관절염을 앓는 고령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지만 지속적인 환자교육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류마티스관절염환자 746명을 대상으로 환자교육 현황을 조사한 결과, 환자 10명 중 3명(29.4%)은 환자교육을 받은 적이 있었으나 4주 이상 체계화된 교육은 전체 중 7%에 그쳤다. 대상자 유병기간은 평균 8.4년 이었고 97.5%가 약물치료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환자 대다수(86.4%)는 환자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환자 교육이 제공되면 참여하겠다고 응답한 환자도 80.4%나 됐다. 원하는 교육내용은 합병증 관리(89.7%)였고, 약물치료 및 부작용(88.3%), 운동치료(87.5%)였다(중복가능). 환자들이 원하는 교육장소로는 종합병원급 이상이 71.2%로 가장 많았고, 교육강사로는 의사가 93.8%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하지만 국내 류마티스관련 교육은 부족하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소속 전문의 1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명 중 2명(24.2%)만이 환자교육을 5분 이상 제공했다. 제대로된 교육이 안되는 이유로는 교육제공시간부족(46.4%)이 가장 많았고, 교육을 도와줄 인력 부족(23.2%)도 주요 원인이었다. 전문가 역시 환자와 마찬가지로 92.7%가 환자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다.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성환 교수는 "환자교육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통증관리 뿐 아니라 심리적 증상 완화를 통한 관절기능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13 13:10
  • '반듯한 허리 만들기' 집에서 간단한 운동으로 가능

    '반듯한 허리 만들기' 집에서 간단한 운동으로 가능

    날씬하고 반듯한 허리를 만들고 싶다면 근력 운동을 통해 조각하듯 허리를 다듬어보자. 사이드 런지와 사이드 크런치, 슈퍼맨 자세 등 총 세 가지 운동을 꾸준히 실시하면 허리 건강과 함께 반듯한 라인까지 만들 수 있다. 특히 이들 운동은 특별한 기구가 필요 없어 집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반듯한 허리 만들기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 사이드 런지사이드 런지는 다리와 함께 허리의 체지방을 연소하고 힘을 키워주는 운동이다.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다. 이때 무게중심을 중앙에 둔 상태에서 몸을 낮추면서 오른발을 오른쪽으로 한 발 크게 내딛는다. 마찬가지로 무게중심은 중앙에 두고 반대로 왼발을 왼쪽으로 한 발 크게 내딛는다. 동작을 25회 정도 반복한다. 자세는 낮춘 상태에서 높게 뛰지 않도록 주의한다.◇ 사이드 크런치옆구리의 군살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바로 누운 후에 몸을 오른쪽으로 45도 정도 옆으로 돌리면서 오른팔을 바닥에 붙이고 왼쪽 무릎을 90도로 굽혀 세운다. 오른쪽 다리는 바닥에 편히 내리고 왼발과 오른발을 밀착시킨다. 왼손으로 귀를 감싸고 머리를 들어 올린다. 왼쪽 팔꿈치가 왼쪽 무릎까지 닿는 느낌으로 옆구리를 수축했다가 천천히 저항을 느끼면서 내린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시행해 25회 실시한다. 복부에 긴장감을 유지해야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슈퍼맨 등 운동슈퍼맨 등 운동은 허리를 비롯한 후면 근육의 체지방을 없애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엎드린 자세에서 시선은 바닥을 보고 두 손과 두 발을 대(大)자로 쭉 뻗는다. 호흡을 내뱉으며 오른팔과 왼쪽 다리를 위로 최대한 들어 올린다. 이때 허리와 엉덩이의 자극을 느끼며 실시한다. 호흡을 들이마시며 올렸던 팔과 다리를 내린다. 양쪽 팔과 다리를 같은 방식으로 교차하며 25회 반복 시행한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13 10:40
  • 대상포진, 발병 후 72시간 내 조기 치료 중요

    대상포진, 발병 후 72시간 내 조기 치료 중요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에 발병하기 쉬워 요즘 같은 환절기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다양한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어 50대 이상 중년층과 여성 등 대상포진 발병률이 높은 취약군은 조기 진단과 치료에 신경 써야 한다. 
    가정의학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13 10:39
  • [카드뉴스] 송편 '소'에 건강이 있다!

    [카드뉴스] 송편 '소'에 건강이 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추석 연휴가 내일부터 시작되는군요.‘수확의  계절’에 맞는 추석에서 풍성한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가장 대표적인 음식인 송편을 빼먹으면 안되겠죠?멥쌀가루로 피를 만든 뒤 그 안에 소를 넣고 모양을 빚어 쪄내는 송편.달콤하고 쫀득한 맛에 자꾸만 손이 가는데…그런데 다른 명절 음식처럼 열량이 높아 부담스럽습니다. 1인분이 약 1,500kcal.보다 건강에 유익하고 덜 부담스러운 송편 만들기. 헬스톡이 알려드립니다.송편의 소에는 깨, 밤, 팥, 콩 등 여러 가지 재료가 들어갑니다.설탕 혹은 꿀을 넣어 단맛을 내고요.설탕과 꿀이 듬뿍 들어가 단맛이 강한 송편은 우리 몸의 혈당을 급속히 증가시키고 열량도 높습니다.때문에 설탕이나 꿀을 넣는 것은 가능한 한 최소로!송편 소의 재료 중 건강에 이로운 것은 단백질이 풍부한 콩.콩은 식물성이지만 소고기처럼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있답니다.콩 속 단백질은 LDL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도 있지요.소를 만들 때 콩의 껍질을 함께 사용하면 콩의 식이 섬유 섭취에 효과적입니다.LDL 콜레스테롤 : 혈관에 쌓여 동맥경화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송편을 쪄낸 다음에는 들기름이나 참기름에 버무리는데요.들기름이나 참기름에 불포화지방이 많다고 해도 빨리 흡수되는 단당류인 떡과 고칼로리인 기름이 섞인 음식은 좋지 않습니다.당뇨, 심혈관 질환, 대사증후군 등이 있는 경우라면 송편은 그냥 쪄낸 그대로 드시는 것이 좋겠네요!송편의 반죽에 흔히 사용하는 멥쌀가루 외에도 섬유소가 함유된 보릿가루나 통곡물 가루를 섞으면 단순당의 다량 흡수에 의한 혈당 증가를 막을 수 있답니다.또한 칼로리가 낮아지는 효과까지 볼 수 있죠.단순당 : 정제된 탄수화물을 뜻함. 체내에 들어가면 혈액에 흡수되어 혈당의 수치를 급격히 올림.모든 것이 풍성한 대명절 추석.이미 마음은 저 편 고향에 가 계실 테지요.황금 연휴 내내 풍요롭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9/13 09:42
  • 과민성장증후군, 대체 뭘 먹어야 할까?

    과민성장증후군, 대체 뭘 먹어야 할까?

    장에 별 탈도 없는데 하루에 3번 이상 대변을 보거나, 자꾸만 배가 아프다면 과민성장증후군일 확률이 높다. 그런데 과민성장증후군은 아직 특별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다.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제나, 스트레스 경감을 위한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정도다. 그런데 다른 방법은 없을까? 과민성장증후군은 무엇인지, 어떤 식습관이 도움되는지 알아봤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9/13 09:39
  • 반려동물 1000만 시대, 동물과 함께 건강히 살려면

    반려동물 1000만 시대, 동물과 함께 건강히 살려면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수가 어느덧 1000만 명을 넘어섰다. 반려동물을 키우면 아이의 사회성이 높아지고 노인 치매가 예방되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동물의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병을 앓으면 같이 사는 가족 건강까지 한번에 무너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집기사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9/13 09:00
  • 가을철 간식으로는 제철맞은 '견과류'가 안성맞춤

    가을철 간식으로는 제철맞은 '견과류'가 안성맞춤

    가을은 밤이나 은행, 호두 등 각종 견과류가 제철을 맞는 계절이다. 견과류는 섭취만으로도 암이나 심장 질환, 호흡기 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는 견과류를 매일 한 줌씩 먹으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가을철, 건강한 군것질거리인 견과류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한 간식, 밤·은행가을이 제철인 밤은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병을 앓고 난 사람에게 적합한 자양식품이다. 특히 비타민 C가 견과류 중 가장 많이 들어있는데, 껍질이 두꺼워 구워도 손실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그 외 탄닌과 펜토산 등도 많아 피부미용, 피로회복, 감기예방에 탁월하다. 구매할 때는 알이 굵고 도톰하며 껍질에 윤이 나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주로 10월에 익는 은행은 장코플라톤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혈액순환과 혈전 제거에 도움이 돼 혈액의 노화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은행은 열량이 100g당 200kcal가 채 되지 않아 저열량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고소한 아몬드·호두, 노화 방지와 두뇌 건강에 효과적특유의 고소함으로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호두나 아몬드도 건강한 군것질거리다. 아몬드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비타민 E가 들어있어 피부 미용과 노화 예방에 좋다. 철분, 칼슘도 풍부하다. 아몬드는 마르지 않고 붉은 갈색을 띠는 것이 좋으며, 다른 음식의 냄새들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보관할 때는 밀봉에 신경 써야 한다.호두는 두뇌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견과류다. 니아신과 뇌의 발달에 꼭 필요한 비타민A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양질의 지방과 리놀렌산, 비타민E도 풍부해 동맥경화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적당히 무거운 호두를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냉동을 해두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특히 호두는 우유와 궁합이 잘 맞는 견과류다. 상대적으로 호두에 부족한 단백질과 칼슘을 우유가 보충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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