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운영한다.
의료원은 지난해 2월 명절 등 연휴기간의 당직 의·약기관 정보가 담긴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을 개발했다.
앱을 설치하면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지도상에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도 조회할 수 있다.
특히 야간의료기관 정보, 자동제세동기(AED) 위치정보, 응급처치 방법 등이 제공되기 때문에 평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립중앙의료원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E-GEN)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24시간 비상진료상황실도 운영할 계획”이라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앱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