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 C형간염 검체 수거·운송 총력

입력 2016.09.13 16:12

녹십자랩셀이 C형간염 검체 수거와 운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녹십자랩셀은 C형간염환자의 빠른 검체 결과를 위해서 전국 44개 지점 직영 네트워크와 200여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동원해 운영 중이다.

검체는 운송 중 충격이나 진동, 온도 등이 검사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문성이 수반돼야 하는 물류 품목으로 운반 과정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녹십자랩셀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검체의 위치, 온도, 진동 등 모든 물류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검체 수거에서부터 도착까지 예측 가능한 위험을 통제하고 있다. 또한 혹시라도 발생할지 모를 인재(人災)를 최소화하기 위해 표준작업절차서를 준수하고 있다.

녹십자랩셀 바이오물류 관계자는 “향후 발병 가능성이 있는 감염물질들의 빠르고 정확한 대응 및 진단을 위해 24시간 대비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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