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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뉴질랜드 밀퍼드 트랙, 그곳에 가고 싶다

    [카드뉴스] 뉴질랜드 밀퍼드 트랙, 그곳에 가고 싶다

    하루에 90명만 입장이 허용되는 비밀스런 장소가 있습니다. 총 길이 53km를 4박 5일간 오직 두 발로 걸어서 가야 하는밀퍼드 트랙(Milford Track)! 정해진 길로만 걷고, 정해진 산장에서만 잠을 자야 하는 엄격한 규정 덕분에 자연 상태 그대로 보존된 곳. 푸른 융단을 연상시키는 이끼와 원시림, 1만4000여 년 전 빙하가 파놓은 협곡, 그 사이를 메우고 있는 폭포와 계곡.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 속 대자연이 온전히 내 차지가 된다는 것, 가슴 설레는 경험입니다.밀퍼드 트레킹 1일차 보트를 타고 테아나우 호수를 건너 밀퍼드 트랙과 첫 인사를 나누는 날. 첫 숙소인 글레이드 하우스에 짐을 풀고, 가이드에게 자연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가볍게 산책을 합니다. 맑은 계곡에 발을 담그자 몸 속으로 청정한 기운이 퍼집니다. 밀퍼드 트레킹 2일차 본격적인 트레킹이 시작되는 날. 두 번째 숙소인 폼폴로나 롯지까지 완만한 오르막길을 16km 쯤 걷습니다. 울창한 원시림 사이로 내리쬐는 여름 햇살을 온몸으로 받으며 걷는 길, 피로는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밀퍼드 트레킹 3일차 밀퍼드 트랙의 전망대, 매키논 패스(1154m)에 오르는 날.숲길이 끝나고 협곡 사이를 빠져 나와 천천히 오르다보면, 저 멀리 설산과 짙푸른 계곡이 아련히 펼쳐지고, 발 밑으로 야생화가 융단처럼 깔린 매키논 패스 정상에 다다릅니다. 눈앞에 펼쳐진 전경에 잠시 말을 잊고, 조물주가 된 듯한 분위기에 빠집니다. 밀퍼드 트레킹 4일차 공식적인 트레킹의 마지막 날. 멕케이 폭포, 자이언트 게이트 폭포 등 폭포의 향연이 이어집니다. 걷다 지치면 계곡에 뛰어 들어 수영을 합니다. 마셔도 될 만큼 깨끗한 물에 스트레스마저 흘려보냅니다. 밀퍼드 트레킹 5일차 완주를 축하하는 선물, 밀퍼드 사운드 크루즈 투어!전 세계 국립공원 중 가장 청정한 지역으로 꼽히는 밀퍼드 사운드를 크루즈에서 감상하는 호사를 누립니다. 바다에서 솟구친 거대한 봉우리는 ‘세계 8번째 불가사의’란 찬사가 결코 아깝지 않습니다. “이곳을 처음 걷고 나서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 뒤로 뉴질랜드에 눌러 살면서, 한국인 최초 밀퍼드 트레킹 가이드가 되었지요.100번 이상이나 걸었지만 밀퍼드 트랙은 매번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변화무쌍한 자연과 그 속에 살아있는 식물과 동물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저는 다시 이 길 위에 섭니다.”-강문석, 한국인 최초 밀퍼드 트레킹 정식 가이드- 헬스조선이 만든 여행 브랜드 비타투어 ‘뉴질랜드 밀퍼드 환상 트레킹’ 밀퍼드 트레킹과 뉴질랜드 그레이트 웍스의 한 곳인 ‘루트번 1일 트레킹’을 엮었습니다. 중장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한국인 베테랑 가이드가 함께 걷습니다.*일정: 12월 2~11일(8박 10일) *문의/신청 : 1544-1984 or www.vitatour.co.kr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9/20 17:29
  •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리쥬란® I’ · ‘리쥬란® s’ 출시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이사 정상수, 안원준)가 신개념 피부 미용 주사인 ‘리쥬란® 아이(Rejuran® i)’와 ‘리쥬란® 에스(Rejuran® s)’를 출시한다.리쥬란® 아이와 리쥬란® 에스는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생체적합물질 ‘PN(폴리뉴클레오티드)’을 주성분으로 하며, 노화되고 손상된 피부의 탄력 회복에 효과를 내는 제품이다. 두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8월 31일 제조 허가 승인을 받았다.리쥬란® 아이는 지난 2014년 국내 첫 출시된 리쥬란® 힐러 대비 낮은 점도와 높은 퍼짐성을 가져 얇은 피부에 적합하고, 리쥬란® 에스는 리쥬란® 대비 높은 점도와 낮은 퍼짐성을 가진 제품으로, 주름 등 보정에 좀 더 효과적이다.파마리서치프로덕트 마케팅본부 강기석 전무는 “두 제품이 포함돼 있는 리쥬란® 힐러 라인은 순수한 DNA 중합체를 기반으로 안전한 시술 효과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0 17:19
  • 국내 사망 원인 2위 심뇌혈관질환, 일교차 커지는 가을부터 ‘빨간불’ 켜진다 ②

    국내 사망 원인 2위 심뇌혈관질환, 일교차 커지는 가을부터 ‘빨간불’ 켜진다 ②

    PART 2 심혈관질환의 종류와 치료법여러 종류의 심혈관질환 중 단순한 노화와 더불어 생활습관 관리를 못 해 생기는 질환 세 가지가 있다. 심장의 혈관이 좁아지는 ‘협심증’과 혈관이 막히는 ‘심근경색증’, 혈관의 전반적 기능 저하로 심장이 제대로 뛰지 못하는 ‘심부전’이다.협심증·심근경색증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은 모두 관상동맥질환의 일종이다. 관상동맥은 심장 근육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굵은 혈관 세 개를 말한다(그림). 임금님 왕관같이 생겨 ‘관상(冠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강시혁 교수는 “관상동맥이 딱딱해지면서 심장 근육으로 공급돼야 할 혈류가 감소해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이 생긴다”고 말했다.협심증 가슴뿐 아니라 팔, 목, 잇몸 통증 유발도관상동맥이 좁아지면서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 공급이 이뤄지지 않는 게 협심증이다. 심장 근육이 죽지는 않지만, 혈액이 모자라는 ‘빈혈’이 생기는 정도다. 보통 통증이 있어도 몸을 안정시키면 2~5분 내로 사라진다. 증상은 주로 흉통이다. 주로 가슴 한가운데 심한 통증과 압박감이 느껴진다. 하지만 가슴 외에도 위로는 턱, 아래로는 배꼽까지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팔 안쪽이나 목으로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일부 환자는 치통으로 나타나 치과를 찾는 경우도 있다. 가슴은 전혀 아프지 않고 팔이나 목만 아플 수도 있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덕우 교수는 “가슴이 아니더라도 팔, 턱, 목 등에 통증이 발생했는데, 여러 치료로도 효과가 없고, 특히 운동 중에 통증이 심해지면 반드시 협심증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협심증은 심전도검사, 심장초음파검사, 관상동맥조영술 등으로 진단한다. 심전도검사는 심장 속의 전기 흐름을 몸 밖에서 감지하고 검사하는 것인데, 몸을 움직이는 중 심전도를 체크하는 운동부하심전도검사가 더 정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장초음파는 초음파로 심장의 전체적 모양과 기능을 측정함으로써 협심증을 진단한다. 하지만 가장 확실한 검사법은 관상동맥조영술이다. 관상동맥조영술은 사타구니 동맥 혈관이나 손목의 동맥에 가느다란 관을 넣어 직접 심장 관상동맥까지 이동해 조영제를 주입해 관상동맥 사진을 찍어내는 검사다. 혈관 막힌 부위가 어디고 증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정확히 알 수 있다.심근경색증 ‘죽을 것 같다’는 느낌과 함께 통증 안 사라져심근경색증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혀 심장 근육이 죽는 질환이다. 강시혁 교수는 “지저분한 ‘기름때’처럼 혈관벽에 쌓여 있던 불안정한 동맥경화가 파열되면서 혈전이 혈관 안을 가득 채워 발생하는 질환”이라며 “예고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고 극심한 가슴 통증이나 호흡 곤란을 느끼면서 ‘죽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응급실을 찾게 된다”고 말했다. 협심증과 달리 몸의 안정을 취해도 흉통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런 증상이 있을 때는 직접 운전하기보다 ‘119’를 부르거나 주변의 도움을 받아 병원을 찾는 게 안전하다.심근경색증의 가장 무서운 합병증이 ‘돌연사’다. 박덕우 교수는 “적지 않은 심근경색증 환자들이 응급실에 오기 전 돌연사한다”며 “손 한번 써볼 틈 없이 갑작스럽게 죽음에 이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심근경색증 환자의 절반은 이전에 협심증이 있던 사람들이지만 나머지 절반은 갑작스럽게 혈전이 생기면서 예기치 못하게 발생한다.심부전심장은 온몸 구석구석 혈액을 전달하는 펌프 역할을 하는데, 이 펌프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이 심부전이다. 가장 흔한 증상은 숨이 차는 것이다. 심장으로 혈액을 보내는 폐혈관에 혈액이 고이면서 기침이 발생할 수 있다. 몸 전체에 피가 잘 전달되지 않아 피로감과 무기력증도 잘 생긴다. 심장과 먼 발목, 종아리에 혈액이 잘 가지 못해 부종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강시혁 교수는 “심부전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은 35~50%에 불과하다”며 “주요암 못지않게 위중하다”고 말했다.심혈관질환, 이렇게 치료한다 글 강시혁(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협심증, 심근경색증, 심부전 등 심혈관계질환은 한국 사회의 고령화와 함께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는 질환이다. 심혈관계질환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빈도가 높고 예후도 불량하다. 이뿐 아니라 환자들이 경험하는 고충과 삶의 질 저하가 심각해, 심혈관계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협심증 협심증은 증상의 경중에 따라 안정성협심증과 불안정성협심증으로 나뉜다. 안정성협심증이란 활동할 때만 증상이 나타나는 협심증이고, 불안정성협심증이란 활동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데도 증상이 생기는 협심증이다. 안정성협심증의 경우 약물치료가 근간이 된다. 심근경색을예방하기 위한 항혈소판제, 협심증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베타차단제와 혈관확장제가 널리 사용된다. 땀이 나는 유산소운동을 저강도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강도를 올려가는 운동요법도 효과적인 치료 방법 중 하나다. 약물치료와 운동요법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경우 관상동맥중재술이나 관상동맥우회수술이 큰 도움이 된다. 관상동맥중재술은 혈관 내에 스텐트(혈관 통로를 넓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의료기구)를 넣는 수술이고, 관상동맥우회술이란 관상동맥을 대체할 수 있는 혈관을 연결해 심장에 혈류를 공급하는 우회로를 만드는 수술이다. 불안정성협심증의 경우, 최근 심근경색에 준해 조기에 적극적으로 관상동맥중재술을 시행하고 철저하게 위험인자를 관리하는 방법이 권고되고 있다.심근경색증 응급실에서 심근경색증으로 진단되면 의료진은 진찰 소견과 검사 결과를 종합해 응급 시술을 할지, 약물치료로 안정시킬지 결정한다. 이른바 ‘시술’이라고 부르는 관상동맥중재술은 사타구니나 손목 혈관을 통해 심장까지 카테터(가느다란 관)을 진입시켜 막힌 혈관을 열어주고 스텐트를 삽입하는 과정을 밟는다. 응급의료체계의 개선과 의료진들의 노력에 힘입어 최근 우리나라는 응급실에 도착하여 응급시술을 받기까지의 과정이 대부분 90분 이내에 이루어지고 있다. 환자 상태에 따라 혈전용해제, 항혈소판제, 베타차단제, 혈관확장제, 항응고제 등의 약물치료가 우선시되는 경우도 있다.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시술이 불가능한 경우 개흉(開胸)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급성심근경색은 불과 20~30년 전까지만 해도 환자 5명 중 1명이 사망할 정도로 위험한 질환이었다. 하지만 최근 치료방법의 눈부신 발전에 힘입어 증상이 생긴 후 30일 이내 사망하는 확률은 5% 이하까지 감소했다. 단, 한번 심근경색이 발생한 환자는 잘 관리하지 않으면 다시 재발할 위험이 매우 높아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흡연 등의 위험 인자를 관리하고 약물치료를 지속하는 게 중요하다.심부전 심부전 치료의 근간은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교정이다. 심부전에 쓰이는 대표 약제는 이뇨제, 베타차단제, 안지오텐신 전환효소억제제, 안지오텐신 수용체차단제, 디곡신이다. 고혈압, 관상동맥협착, 판막질환 등 기저질환을 적극적으로 교정하는 것이 심부전 증상 개선에 도움된다. 금연, 금주, 싱겁게 먹기, 체중감량 등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서도 증상이 크게 좋아질 수 있다. 한편 심장 기능이 떨어진 심부전 환자가 독감이나 폐렴에 걸리면 심장에 더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심부전 환자들은 폐렴과 독감 예방접종을 꼭 맞기를 권한다.최근 전통적인 치료방법에 잘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치료방법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전도계 이상이 동반된 심부전의 경우 심장재동기화 치료를 통해 심장 수축의 효율성을 개선시킬 수 있다. 전도계 이상이 동반됐다는 것은 심장이 제대로 수축하기 위한 전기 신호에 이상이 생긴 것을 말한다. 심장 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환자에서는 급성심정지를 예방하기 위해 삽입형 제세동기를 삽입하기도 한다. 제세동기는 생명을 위협하는 급성부정맥을 막고 정상 심장박동으로 되돌리기 위해 심장에 전기충격을 전달하는 장치다. 모든 치료에 실패한 말기 심부전 환자의 경우, 장기기증자로부터 건강한 심장을 공여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공여 장기의 수가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수술적인 치료 방법이나 기계적 보조 장치를 이용해 심장 기능을 돕는 방법이 최근 새롭게 시도되는 추세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9/20 16:10
  • 아토피 치료, 아토피 생긴 근본적인 원인 파악이 우선

    아토피 치료, 아토피 생긴 근본적인 원인 파악이 우선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지면서 가을이 한발짝 앞으로 다가왔다. 환절기에는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데, 환절기가 즐겁지 않은 사람들이 또 있다. 아토피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다.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쉽게 저하되면서 아토피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생활습관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0 15:33
  • 뇌종양, 전조증상 알아야 후유증 줄인다

    뇌종양, 전조증상 알아야 후유증 줄인다

    심한 두통이나 어지럼증, 시력 저하가 한 달 이상 지속된다면 뇌종양 전조증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뇌종양은 두개골 내 세포 덩어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병이다. 다른 암과 비교해 생존율은 높지만,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뇌종양으로 인해 두개골 내 한정된 공간에 생긴 덩어리가 뇌의 일부를 누르고 압력을 상승시키면, 두통과 어지럼증이 발생한다. 특히 뇌종양에 의한 두통은 일반적인 두통과 달리 구토 증상을 동반한다는 특징이 있다. 오랫동안 누워있는 새벽 시간에 통증이 심해지며, 심각한 경우 정신을 잃기도 한다.종양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 뇌의 특정 기능 장애가 동반되기도 한다. 전두엽에 종양이 생긴 경우 의지와 관계없이 전혀 다른 성격으로 변할 수 있고, 몸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운동 능력 저하가 나타난다. 이는 전두엽이 인지와 운동 능력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언어와 청각, 감정 변화 등을 담당하는 측두엽에 종양이 생기면 언어장애를 동반할 수 있다. 이 밖에 뇌간 종양은 감각 마비, 소뇌 종양은 보행 장애, 후두엽 종양은 시야 결손 등을 유발한다.뇌종양은 다른 암과 비교해 생존율이 높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양성 뇌종양의 경우 발병 후 5년 생존율이 95%에 이르고, 악성 뇌종양도 38%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한번 손상된 뇌는 재생이 안 돼 재발 위험이 크며, 손상된 범위에 따라 기능 장애를 겪기도 한다. 따라서 뇌종양이 의심되는 전조증상을 보이면 지체 없이 정밀검사를 통해 빠른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신경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0 15:32
  • 수유 중 자극적 음식 섭취, 영아 산통 유발해

    수유 중 자극적 음식 섭취, 영아 산통 유발해

    모유 수유 중 엄마가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영아 산통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영아 산통은 보통 생후 4개월 이하의 영아가 주로 저녁이나 새벽에 별다른 이유 없이 발작적으로 울고 보채는 증상이다.영아 산통은 아이가 갑작스럽게 울기 시작해 몇 시간 동안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배가 고프다거나 기저귀를 갈 때, 시끄러운 소리 등 아이가 우는 흔한 원인을 제거해도 울음은 계속된다. 몇 시간 동안 전혀 달래지지 않다가 저절로 울음을 멈추는 경우가 많다. 보통 생후 6주경에 가장 심하게 나타나며 생후 3~4개월이 되면서 점차 사라진다.영아 산통은 보통 소화 기능이 미숙한 아이가 복부 팽만감이나 통증을 느끼는 경우에 발생한다. 아이에게 잦은 가스나 위 식도 역류 증상이 생겨도 영아 산통이 나타날 수 있다. 보통 양손을 움켜쥐고 배에 잔뜩 힘을 준 채 우는 경우가 많다. 이때 다리는 배 쪽으로 구부리고 있어 통증이 있는 모습을 나타낸다. 증세가 심해 토하거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면 즉시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모유 수유 중 영아 산통이 심하다면 엄마가 섭취하는 음식이 문제일 수 있다. 엄마가 알레르기를 잘 유발하는 우유나 계란, 밀가루, 견과류 등을 먹으면, 소화기능이 약한 아이에게 소화기 계통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 수유 중에 공기가 많이 들어가도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수유는 눕히지 않고 안아서 먹이는 것이 좋다. 트림을 자주 시켜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0 14:24
  • 아토피 피부염 '통목욕' 후 로션 충분히 발라줘야

    아토피 피부염은 심한 가려움증과 반복적인 습진, 건조증을 동반한 만성 피부질환이다.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법은 피부 보습, 국소병변의 항염증 치료, 악화 요인의 제거가 중요하다. 일부에서는 잦은 목욕과 비누, 클렌저 사용이 아토피 피부염에 안 좋다고 하지만 탕목욕과 충분한 보습은 중요한 사항이다.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양은애 교수는 "매일 15분∼20분 동안 미지근한 물에서의 탕 목욕과 약산성이나 중성의 비누 및 클렌저 사용, 목욕 후 3분 이내에 로션이나 크림을 통한 충분한 보습은 아토피 피부염에 가장 중요한 치료"라고 말했다. 아무리 치료제를 병변에 발라도 보습이 되지 않으면 환자는 가려움증이 악화돼 심하게 긁고 염증이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될 수 있다. 또한 사용하는 국소 스테로이드 등의 치료제도 잘 흡수가 되지 않아 치료 효과가 낮다.보습만으로 쉽게 사라지지 않는 지속적인 습진 병변은 국소 스테로이드 제재로 국소 염증을 조절해야 한다. 국소 스테로이드는 혈관 위축 정도에 따라 강도가 가장 센 1등급부터 7등급까지 분류해 사용한다. 얼굴, 외음부에는 약한 강도의 약제를 몸통과 사지는 중등도 약제를, 손, 발, 태선화가 있는 만성 병변에서는 강한 약제를 사용한다.첫 1주 동안 피부염을 호전시킬 수 있는 적절한 강도의 약제를 1일 2회 도포하며, 1주 후 전문가가 평가해 도포 횟수, 약제강도를 다시 결정한다. 이 외에도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 항히스타민제, 감마 리놀렌산, 광선치료가 사용되며, 2차 감염시 항생제, 항바이러스 또는 항진균 제재를 사용한다.양은애 교수는 “다양한 약물 치료 이외에도 감작된 흡입 항원에 대한 면역 치료, 영아 시기의 유산균 섭취, 비타민D 섭취 등 여러 가지 치료들이 시도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정신적 긴장이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환자가 느끼는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나 여러 가지 심리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토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20 14:08
  • 상계백병원, ‘골다공증·근육감소센터’ 개소 심포지엄

    인제대 상계백병원 골다공증·근육감소센터는 오는 24일 병원 17층 강당에서 골다공증·근육감소 센터 개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근·골격계 질환 환자 수 증가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골다공증의 일반적 부분인 골다공증의 역학 및 진단을 비롯해 골다공증의 이차원인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지는 2부와 3부에서는 중증 골다공증과 골다공증 치료지침 2016을 비롯해 근육감소증에 대한 중요 이슈들을 정리했다.상계백병원 조용균 원장은 "주위 보건소와 연계하여 그동안 소외되었던 골다공증 골절환자들의 진료를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심포지엄이 골다공증 및 근육감소증에 대한 최신 지견을 습득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20 13:53
  • 수능 막바지 준비, '이 질환' 탓에 집중력 떨어질수도

    '2017년 수학능력시험'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기에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며 본격적으로 실제 시험에 맞춰 컨디션을 조절해나가야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집중력을 방해하는 다양한 요소는 수험생의 시험 전 마지막 노력을 방해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방해 요소가 턱관절 장애다. 턱관절장애는 만성 두통을 유발하는데, 비단 수험생 뿐 아니라 청소년들이 주로 겪는 질환 중 하나다.◇청소년 턱관절장애 5년새 지속적으로 늘어턱관절장애란 턱이 아프거나 소리가 나고 심한 경우 마음대로 입을 벌리고 다물지 못하게 되는 현상을 통틀어 말한다. 대개 입을 벌리고 다물 때 관절축 역할을 하는 양쪽 귀 밑에 있는 턱관절에 이상이 생겨 나타난다. 문제는 턱관절이 중추신경과 연관돼 있어 불면증이나 기억력 감퇴, 만성통증, 시각장애 등의 기능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척추관절과도 연결돼 있어 근골격계 질환에도 영향을 미친다. 턱관절 장애는 특히 10~20대 환자가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4년 턱관절 장애 진료인원'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전체 환자 약 33만 8000명 중 10~20대 환자가 약 15만 8000명으로 약 45.6%를 차지했다. 특히 청소년기 환자가 꾸준히 증가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4년새 22.9% 증가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0 13:00
  • 역류성 식도염, 원인이 되는 생활 습관 교정 필요

    역류성 식도염, 원인이 되는 생활 습관 교정 필요

    역류성 식도염은 한 번 발병하면 만성화될 수 있고, 반복적으로 재발하면 식도암 등 중증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발생하는데, 목에 이물질이 걸린 듯한 느낌이나 목 쓰림, 목소리 변화 등에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이와 함께 가습의 답답함, 가슴 쓰림, 속 쓰림, 신트림 등 소화불량과 비슷한 증상이 동반된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0 10:57
  • 상추의 효능, 변비 개선에 도움돼

    상추의 효능, 변비 개선에 도움돼

    대표적인 쌈 채소 중 하나인 상추의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 상추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식품인 육류와 함께 쌈으로 먹으면 맛도 좋지만 영양적 측면에서도 좋다. 상추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상추의 효능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상추 줄기에 있는 우윳빛 알칼로이드 성분이 신경안정 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또한, 비타민과 무기질 함유량이 풍부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돕고 긴장을 완화해 피로 해소에 좋다. 상추에는 많은 양의 섬유소가 들어있고 상추의 95%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변이 딱딱하게 굳은 변비 환자가 먹으면 도움이 된다.상추에 들어있는 칼슘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 부종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를 할 때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는 칼슘이다. 2009년 3월 캐나다 라발대학 의대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충분한 칼슘 섭취가 식탐을 억제한다. 우리 몸에 칼슘이 부족하면 뇌에서는 이를 채우기 위해 과식으로 이어지기 쉬운데, 상추에 든 칼슘은 이런 명령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뿐 아니라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해 장에서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줄여준다. 상추는 칼로리도 낮아 언제든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상추는 주로 겉절이, 무침, 샐러드, 샌드위치 등으로 요리해 먹는다. 상추 한 가지 채소만 먹기 지겨울 땐 삶은 양배추, 오이, 당근, 다시마 등 여러 채소와 함께 먹으면 포만감도 높아 식이조절에 효과적이다. 상추 샤브샤브는 여러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식단이므로 고기와 함께 먹고 싶을 때 추천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0 10:55
  • 유방암 조기 진단 위한, 3단계 자가검진법

    유방암 조기 진단 위한, 3단계 자가검진법

    여성에서 흔히 발생하는 암 중 하나인 '유방암'은 멍울이나 덩어리가 만져지는 등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유방암 환자의 70%가 자가검진을 통해 유방암 증상을 발견했다고 한다. 따라서 유방암 자가검진법을 숙지해두면 유방암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다.보통 유방이나 겨드랑이에 통증이 없는 멍울이나 덩어리가 만져지면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다. 유방 피부나 유두의 함몰, 유방 피부색이 변하는 등의 변화를 세심히 관찰하는 것도 유방암 진단에 도움이 된다. 이 밖에 유두에 피가 섞인 분비물이 보이는 것도 유방암의 증상일 수 있다.한국유방건강재단은 정확한 자가검진을 위한 3단계 자가검진법을 추천한다. 1단계는 거울 앞에서 관찰하기다. 평상시 유방의 모양이나 윤곽의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해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2단계는 서거나 앉아서 직접 촉진하기다. 검진하는 유방 쪽 팔을 들어 올리고 반대편 손을 이용해 유방 바깥쪽부터 안쪽으로 원을 그려가면서 멍울이나 덩어리를 확인한다. 3단계는 누워서 촉진하기다. 이때는 검사하는 쪽 어깨 밑에 수건을 접어 받친 후 팔을 올린 상태로 촉진하면 더 정밀한 검진을 할 수 있다.유방암 자가검진은 매월 생리가 끝난 후 2~7일이 지난 뒤 유방이 가장 부드러울 때 하는 것이 좋다. 유방암 위험 인자로 알려진 가족력이나 음주, 비만 등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자가검진을 자주 실시하고, 주기적인 병원 검진을 받는 것이 유방암 조기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산부인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0 10:19
  • [힐링겔러리] Daily Space-Dream

    [힐링겔러리] Daily Space-Dream

    자신에게는 아스라이 잊힌추억으로 간직된 것이 다른 이에겐별 의미가 없어 보일수 있다.작가는 이러한 가슴 시린 추억의파편들을 소라, 조개, 나뭇잎등으로 표현했다.커다란 태양아래 눅눅해진 추억을 주섬주섬주워 모아 새로운 색을 입혔다.이를 통해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고,색다른 미래를 꿈꿔본다.  
    뷰티라이프진행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9/20 09:56
  • 아이누리, 어린이홍삼 건강기능식품 ‘아이홍삼’ 출시

    아이누리, 어린이홍삼 건강기능식품 ‘아이홍삼’ 출시

    (주)아이누리가 면역력 증진과 올바른 성장에 도움을 주는 어린이홍삼제품 ‘아이홍삼’을 19일 출시 했다.아이홍삼 제품은 6년근 홍삼과 아연이 함유된 복합기능성 제품으로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면역력 증진과 성장을 위한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도움을 주는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이며, 어린이 건강만을 연구해온 아이누리한의원 연구진들과 공동개발한 제품이다.아이들의 입맛을 생각하여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게 딸기 농축액과 천연딸기향(천연착향료)을 사용하여 딸기맛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아이누리한의원의 노하우가 녹아져있는 한방 부원료 5종과 아이들의 영양을 고려한 베리혼합농축액등 총 12종의 부원료를 세심하게 추가 사용했다.아이누리한의원 노병진 대표원장은 “어린아이가 건강한 면역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면역세포가 제 역할을 원활히 수행해야 하는데 홍삼 및 아연이 포함된 건강기능식품은 이러한 면역세포를 증강시키거나 그 기능을 조절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성장기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밝혔다.아이누리 아이홍삼은 허약체질의 어린이, 편식이 심한 어린이, 약해진 면역력이 걱정인 어린이뿐만 아니라 평소 활동이 많은 어린이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아이누리 공식쇼핑몰 아이누리샵(inurishop.com), CJ몰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9/20 09:17
  • 명절 후 손목 통증 심해졌다면 '수근관증후군' 의심

    명절 후 손목 통증 심해졌다면 '수근관증후군' 의심

    50대 주부 김 모씨는 평소 손목이 시큰하며 손가락 끝까지 저릿한 느낌이 있었으나, 가볍게 생각해 무심코 넘겼다. 그런데 추석연휴를 맞아 명절 음식 준비에 손님까지 치루느라 무리한 탓인지 가벼운 주먹도 쥐지 못할 만큼 극심한 통증이 왔다. 결국 병원을 찾은 김 씨는 수근관증후군(손목터널증후군; Carpal tunnel syndrome) 진단을 받았고 수술을 해야한다는 말을 들었다. 수근관증후군은 무엇이며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을지대병원 재활의학과 정강재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손목 밑 힘줄·신경 지나는 통로 좁아지며 생겨수근관(손목터널)이란 손목 앞부분의 피부조직 밑에 손목을 이루는 뼈와 인대들로 둘러쌓인 좁은 통로이다. 이곳을 중심으로 팔과 손을 잇는 9개의 힘줄과 1개의 신경이 지나가는데, 이 신경은 정중신경(median nerve)이라고 해서 엄지, 검지, 중지, 그리고 약지 절반의 감각과 엄지와 다른 손가락을 서로 맞닿게 하는 운동에 관여한다.수근관증후군은 이 통로가 여러 원인으로 좁아지거나 내부 압력이 증가하면 이 부분의 정중신경이 압박되어 손바닥과 손가락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평생 이 질환에 걸릴 확률이 50% 이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팔에서 발생하는 신경 질환 중 가장 흔하다.가장 흔한 원인은 반복적으로 손목과 손을 사용하는 작업(가정주부, 음식업, 드릴작업, 컴퓨터 작업 등)에서 손목의 스트레스로 인해 수근관을 덮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져 정중신경을 압박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손목 관절의 골절이나 탈구, 류마티스관절염 또는 외상으로 인한 부종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보통 여성, 비만, 노인, 당뇨병 환자에게서 더 흔하게 발생하며, 임신 중에만 일시적으로 이 증후군이 나타나기도 한다. 남녀 모두에게 발생하지만 55세 이상 중년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병한다.◇손목 아래로 구부린 자세 1분 이상 유지 못 하면 의심수근관증후군 환자는 보통 엄지, 검지, 중지, 손바닥 부위에서 저리고 타는 듯한 통증과 손 저림, 이상 감각이나 무감각을 호소한다. 전형적으로 밤에 더 증상이 악화돼 불편을 호소하게 되며, 종종 저린 증상을 떨치기 위해 강하게 손을 흔들게 된다.질병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저린 증상이나 감각이상은 덜해지지만 엄지손가락 아래의 손바닥 근육(엄지두덩근)의 위축이 나타나 한쪽 손에만 수근관증후군이 있을 경우 다른 쪽에 비해 엄지두덩근이 푹 꺼져있는 듯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손가락 및 손바닥이 부은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일반적으로 실제적으로 부어있지는 않다. 찬물에 손을 넣거나 날씨가 추우면 손끝이 유난히 시리고 저린 증상도 흔히 관찰된다. 손가락이 화끈거리고 아침에 손이 굳거나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신경의 압박과 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가벼운 주먹을 쥐는 것도 어려울 만큼 운동마비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양손의 손가락을 아래로 한 채 양쪽 손등을 맞대고 손목을 최대로 구부린 후 1분간 계속 있을 때(Phalen 검사) 손가락이 저려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확진을 위해서는 병원에서 근전도 검사 등을 받아봐야 한다.◇똑같은 자세 장시간 취하지 말아야일상생활 중 손목의 사용을 줄이는 것은 쉽지 않다. 때문에 수근관증후군을 가볍게 여겨 치료를 미룰 경우 증상이 악화돼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비수술적 치료는 손가락의 저린감이나 무감각등의 증상이 지속되지 않고, 증상이 발병한지 1년 이내 이면서, 엄지손가락과 손바닥이 이어지는 부위인 무지구 근육의 위축이 없을 경우에 시행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난 환경을 적절히 제한하는 것이며, 그 다음으로 부목이나 손목보호 등을 착용할 수 있으며, 그 외에 소염제 등을 이용한 약물치료, 수근관 내에 스테로이드 주사 등을 시행할 수 있다. 보존적 치료로  80%에서 증상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60% 정도에서 재발할 수 있으며 6주내에 재발증상이 있거나, 6개월내에 보존적 치료와 2번이상의 주사치료에도 재발하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된다.수술적 치료는 수근관(손목터널) 위쪽의 덮개에 해당하는 부분을 일부 절개하여 통로를 넓히는 것으로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며 수술 후에는 일정기간 동안 무거운 것을 들거나 쥐어짜는 손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다.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을 막기 위한 적절한 작업환경으로 바꾸어주는 것이다.손목을 장시간 구부리거나 펴는 것, 꽉 쥐는 동작을 지속하는 것을 피해야하는데 예를 들어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고개를 똑바로 들고 등과 가슴을 곧게 세우며 팔꿈치를 중심으로 팔의 각도가 90도로 유지될 수 있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 마우스 사용 시에도 손목을 고정시킬 수 있는 손목받침대를 사용하면 손목 꺾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요리 준비로 칼질 등 반복적인 손목사용을 할 경우에는 중간중간 휴식을 취해야 하며, 일하기 전 후 손목 스트레칭을 충분히 시행해 주는 것이 좋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0 09:00
  • 우유 마시면 배아픈 유당불내증, '이 음료' 마시면 증상 완화 도움

    우유 마시면 배아픈 유당불내증, '이 음료' 마시면 증상 완화 도움

    우유는 전체 식품 중 칼슘의 체내 흡수율이 가장 높아 청소년기나 갱년기인 사람에게 좋은 식품이다. 하지만 몸에 좋은 우유라도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배탈이나 설사 등을 유발하는 무서운 식품이 될 수 있다. 유당불내증이란 우유나 치즈 등 유제품에 들어있는 유당인 락토오스의 분해·흡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 증상이다. 유당을 소화하려면 유당분해효소인 락타아제가 필요한데, 이 락타아제가 부족하면 유당을 소화할 수 없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이 우유를 마시면 배에 가스가 차거나 꾸르륵 소리가 나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위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0 08:00
  • 난독증, 조기 치료해야 학습장애 막을 수 있어

    난독증, 조기 치료해야 학습장애 막을 수 있어

    학습장애의 일종인 난독증은 얼마나 일찍 진단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느냐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완치는 어렵지만, 아이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내 적응하도록 하면 학습장애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보통 난독증 아이들은 말을 늦게 트고 더듬는 증상을 보인다. 발음이 명확하지 않고 틀리는 경우도 많다. 이를테면 '스파게티'를 '파스케티'로 읽는 식이다. 단어를 기억해 내는 데도 어려움을 겪으며, 문장을 읽은 후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물이나 그림, 도표의 의미를 받아들이는 능력에는 문제가 없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0 07:00
  • [카드뉴스] 질병의 가계도, 가족력

    [카드뉴스] 질병의 가계도, 가족력

    자신을 중심으로 3대에 걸친 직계가족.또는 사촌 형제자매 이내에서 2명 이상이 같은 질환이 있을 때, 가족력이 있다고 합니다.내 질병의 가계도인 가족력, 알고 계신가요?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 치매, 아토피피부염, 골다공증, 전립선비대증, 탈모 등은 가족력이 강한 질환입니다. 대장암, 유방암, 난소암, 갑상선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등도 비교적 가족력이 뚜렷합니다가족력은 식사습관, 흡연, 음주 등 가족이 공유하는 생활습관과 주거환경, 직업 등 환경적 요인이 영향을 줍니다. 식습관 조절을 비롯해 금연, 절주, 체중관리 등 생활 요소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암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검진을 이른 나이에 시작해 초기에 암을 찾으면 완치 가능합니다.우리 국민이 건강검진을 받는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는데요. 하지만 건강검진만으로 모든 질병을 사전에 파악하기란 어렵고, 불필요한 검진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가족력은 건강검진과 더해져 꼭 필요한 질병을 미리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유방암 가족력이 있을 때는 35세부터 엑스레이와 초음파 검사를 매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암 가족력이 있으면 40세부터 5년에 한 번씩 대장 내시경이 권장됩니다.최근에는 유전자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가족에게 존재하는 유전적 요소를 근거로 먼저 질병 대응에 나서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받았다고 알려진 BRCA 유전자 검사는 3대에 걸쳐 3명 이상이 유방암이나 난소암에 걸렸을 때 변이를 의심해 검사할 필요가 있다고 해요. 유전성 질환은 특정한 유전자나 염색체의 변이에 의해 질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다운증후군, 적녹 색맹, 혈우병 등이 꼽힙니다. 하지만 이 같은 유전적 가계도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가족력 질환의 상당수를 예방할 수 있으니 둘을 구분하되 둘 다 경계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9/19 15:58
  • 기분장애 '조울증', 3명 중 1명은 40~50대 중년층

    기분장애 '조울증', 3명 중 1명은 40~50대 중년층

    심한 감정 기복을 겪는 '조울증'환자 3명 중 1명은 40~50대 중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조울증의 최근 5년간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조울증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2011년 6만7000명에서 지난해 9만2000명으로 약 2만6000명(38.3%)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8.4%씩 증가한 것이다. 2015년 기준 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연령구간은 40대로 전체 진료 인원의 20.8%를 차지하였으며, 50대(19.2%), 30대(16.8%), 20대(13.5%) 순으로 많았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19 14:20
  • [건강단신]중앙대병원, 대장암 강좌 개최

    중앙대병원은 22일 오후 2시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제9회 대장앎의 날'을 맞아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강좌는 ▲대장암의 빈도와 원인(외과 박병관 교수) ▲대장암의 내시경적 진단 및 치료(소화기내과 김정욱 교수) ▲결장암의 수술적 치료(외과 박용검 교수) ▲직장암의 수술적 치료 및 로봇 수술(외과 김범규 교수) ▲대장암의 수술 후 보조항암화학요법 및 재발성 대장암의 치료(혈액종양내과 황인규 교수) ▲직장암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최진화 교수) ▲대장암에 좋은 음식(영양관리팀 유혜숙 부장)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에 한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02)6299-1157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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