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상계백병원 골다공증·근육감소센터는 오는 24일 병원 17층 강당에서 골다공증·근육감소 센터 개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근·골격계 질환 환자 수 증가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골다공증의 일반적 부분인 골다공증의 역학 및 진단을 비롯해 골다공증의 이차원인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지는 2부와 3부에서는 중증 골다공증과 골다공증 치료지침 2016을 비롯해 근육감소증에 대한 중요 이슈들을 정리했다.
상계백병원 조용균 원장은 "주위 보건소와 연계하여 그동안 소외되었던 골다공증 골절환자들의 진료를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심포지엄이 골다공증 및 근육감소증에 대한 최신 지견을 습득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