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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안 연령 점차 빨라져... 정기적인 검진 필수

    노안 연령 점차 빨라져... 정기적인 검진 필수

    최근 스마트폰이나 PC 등 다양한 전자기기의 사용으로 눈의 피로가 가중됨에따라 눈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 때문에 이전까지 50대가 되어야 생겼던 노안도 이제는 30대에서도 흔한 증상이 됐다. 노안은 원거리와 근거리를 교대로 볼 때 초점 전환이 늦어지며 점점 근거리가 잘 보이지 않는 증사을 말한다. 나이가 들면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져 딱딱해지는 것이 원인이다. 시야가 흐리게 보이며 눈이 뻑뻑해지는 증상이 대표적으로 생긴다. 사물을 정확히 보기 위해 집중할 경우 침침하고 초점이 잘 맞지 않으며 먼 곳과 가까운 곳을 교대로 볼 때 전환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어두운 곳이나 몸이 피로할 때 시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3 08:00
  • 손 씻기만 제대로 해도 감염병 위험 절반 낮춘다

    손 씻기만 제대로 해도 감염병 위험 절반 낮춘다

    질병관리본부는 15일 '세계 손 씻기의 날'을 맞이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를 위해 '감염병 예방은 내 손으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도 소개했다.◇ 국민 10명 중 4명만 올바른 손 씻기 실천해세계 손 씻기의 날은 각종 감염으로 인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망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9년 유엔총회에서 지정한 날이다. 실제로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 매개되는 감염병인 수인성 감염병이나 인플루엔자 등 대부분의 감염병의 약 50~70%는 손 씻기를 통해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은 손 씻기 실천이 질병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올바른 손 씻기를 실천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실제로 2015년 실시된 손 씻기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손 씻기에 대한 긍정적 효과 인지율은 90%가 넘었지만,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를 실천하고 있는 국민은 41.1%에 불과했다. 국민 10명 중 6명이 감염병에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비누 이용해 30초 이상 실천하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질병관리본부는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를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르기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르기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지르기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지르기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다른 편 손가락을 돌려주며 문지르기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기 등 총 6단계의 손 씻기 방법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3 07:00
  • 압박골절, 보조기 치료 효과 없으면 수술 고려해야

    압박골절, 보조기 치료 효과 없으면 수술 고려해야

    심한 골다공증 환자가 갑자기 주저앉으면서 척추뼈에 무리를 주거나 넘어지는 등의 충격을 받으면 압박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압박골절은 대부분 보존적 치료를 통해 완치되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이 심하고 오랫동안 통증이 사라지지 않으면 수술을 해야할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12 18:15
  • 분당 차병원, ‘임신중 생활과 질병’ 무료건강강좌 개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10월 14일(금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분당차여성병원 지하1층 산모문화센터에서 <임신 중 생활과 질병>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분당 차병원 산부인과 장성운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강좌에서는 ‘임신중의 질병, 선천성 질환과 예방, 출산 후 건강관리’에 대해서 강의하고 이에 대한 산모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 줄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임신부 및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는 분당 차병원 산전관리실(☏031-780-5312)로 하면 된다. 
    기타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6:38
  • 키트루다, 광범위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대상 1차 치료제로 잠재성 입증

    한국 MSD는 지난 7월부터 11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2016)에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로 자사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펨브롤리주맙)'의 단독·병용요법을 평가한 새로운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로써 키트루다는 항 PD-1 면역항암제 중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3상 임상시험에서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서 유의한 결과를 보이게 됐다.PD-L1 발현이 높은(종양비율점수 ≥50%) 편평 및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평가한 연구에 따르면 키트루다는 표준 요법인 백금 기반의 2제 요법에 비해 질환의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이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독일 그로스 한스도르프 폐 질환 클리닉 마틴 렉 박사는 "이번 연구 데이터는 키트루다가 비소세포폐암의 현행 치료 방법을 바꿀 잠재성이 있음을 보여준다"며 "치료 결정을 위해 폐암 최초 진단 시 PD-L1 발현율 검사를 포함하는 것이 표준이 되어야 함을 보여주는 추가적 근거"라고 말했다.또한 PD-L1 발현율과 관계없이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포함해 진행된 또 다른 연구에서는 키트루다와 항암화학요법(카보플라틴/페메트렉시드)을 병용 투여했을 때 객관적 반응률이 55%에 달했으며, 표준 요법인 항암화학요법 단독 투여에 비해 질환의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이 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머크 연구소 소장인 로저 M. 펄머터 박사는 “항암화학요법은 수 십 년 동안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표준요법으로 사용됐지만 생존율은 여전히 낮다"며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데이터는 키트루다 치료가 광범위한 환자에 대해 항암화학요법에 비하여 의미있게 개선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논문은 각각 뉴잉글랜드 의학저널과 란셋에 게재됐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5:26
  • 환절기 일교차 큰 요즘, 건강 관리 유의해야

    환절기 일교차 큰 요즘, 건강 관리 유의해야

    최근 급작스런 기온 변화로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아침에는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20도 안팍으로 일교차가 큰 만큼 환절기 건강에 더욱 유의해야한다.가을에 감기가 기승을 부리는 것은 체력소모가 많은 여름철에 맞게 열 생산 억제체제에 익숙해져 있는 인체가 급작스런 기온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인체가 날씨에 적응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므로 평소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시기에는 신체면역기능이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감기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게 되는데, 감기 중 흔한 것은 라이노바이러스가 옮기는 콧물감기로 증상이 비교적 경미한 편이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5:25
  • 국제성모병원, 유방암 환자 관리 스마트폰 시행

    국제성모병원, 유방암 환자 관리 스마트폰 시행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애프터케어 서비스를 시행한다.스마트 애프터케어 서비스(Smart After-Care Service)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측정된 개인의 활동량·혈압·심박수 등의 신체측정정보를 병원으로 전송하여, 환자의 생활습관과 건강상태를 분석하고 개인에 맞는 맞춤형 영양·운동·심리 상담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4:26
  • 류마티스 질환 진단까지 평균 2년...6주 이상 손·발·허리에 통증 있으면 의심

    류마티스 질환의 진단이 여전히 늦게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6년 전과 비교해도 류마티스 질환 진단에 3년 이상 걸리는 비율은 비슷했다. 류마티스 질환은 증상이 생기고 6개월 이내에 진단을 받아야 한다.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 전국 19개 대학병원에서 류마티스내과에 내원한 환자 11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자신의 병명을 아는 데까지 평균 23.27개월이 소요됐다. 응답 환자 10명 중 3명(29.1%)은 진단에 1년 이상 소요됐다.학회에서는 2010년에도 류마티스 질환의 진단에 소요되는 시간을 조사한 바 있다. 2010년에는 진단에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비율이 16.8%였고, 2016년에는 13.6%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3년 이상 진단이 지연된 환자의 특징은 나이가 많고 병이 생긴지 오래 됐으며 류마티스 질환 중에서도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있는 환자였다. 특히 젊은 남성에서 많이 발병하는 강직성 척추염은 환자가 병명을 알기까지 39.9개월이 걸렸다. 강직성 척추염은 이유없이 척추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심하면 허리-등-가슴-목 까지 강직이 진행해 모든 척추가 대나무처럼 굳게 된다.대한류마티스학회 최정윤 이사장(대구가톨릭대병원)은 "류마티스 환자들은 초기 통증을 단순하게 여겨 파스나 진통제로 잘못 대처해 진단이 지연되는 경우가 꽤 많다"며 "진단이 지연돼 치료가 늦어지면 관절이 손상돼 돌이킬 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최 이사장은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경우 발병 연령이 상대적으로 낮고, 허리가 아프면 디스크로 오인해 진단이 소요되는 기간이 다른 류마티스 질환보다 평균 1년이 더 걸렸다"며 "허리 통증이 주로 아침에 심하고 자다가 허리가 아파 깨는 경험이 있다면 강직성 척추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류마티스 질환은 2년이 지나면 관절 변형 같은 뼈의 변화가 온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이명수 홍보이사는 “이런 상태에서 치료를 하게 되면 효과가 떨어진다”며 “진단은 빠르면 빠를 수록 치료 기간이나 약제의 양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류마티스 질환은 6주 이상 손가락, 발가락, 허리에 통증이 지속되면 의심해야 한다.한편, 대한류마티스학회는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골드링캠페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건강강좌를 열고, 온라인 홈페이지(www.goldring.or.kr)를 통해 질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4:23
  • 출산 후 늘어진 질 탓에 발생하는 각종 질환, '질성형'으로 치료 가능

    출산 후 늘어진 질 탓에 발생하는 각종 질환, '질성형'으로 치료 가능

    출산 후 여성들은 체중증가, 탈모, 우울증 등 각종 신체 변화를 겪게 되는데, 그중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부위가 바로 여성의 골반과 자궁이다. 여성의 생식기와 자궁은 출산에 직접적인 관여를 하는 부위로 골반 근육 손상, 질 이완 등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출산 전에는 골반 근육이 단단하지만, 출산 이후 골반 근육은 말랑말랑해지고 질도 넓어지면서 요실금, 자궁탈충증, 질염 등 각종 여성질환이 발생한다. 리즈 산부인과 이형근 대표원장은 "출산 과정에서 회음절개를 하면 단단했던 골반근육이 손상되고 질도 느슨해져 요실금, 질염, 방광탈출증 등 다양한 문제가 생긴다"며 "출산을 한 여성들은 증상의 경증도에 따라 치료를 위해 질성형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기존의 질 성형은 수술 후 해당 부위가 풀려 원상태로 돌아오거나 근육 자체를 묶기 때문에 수술 후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이 있었다. 이에 최근에는 출혈이나 통증 등 부작용이 거의 없는 레이저를 사용한 질성형을 찾는 사람이 늘었다. 전문가들은 레이저질성형수술은 난이도가 높고 수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가 시행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일반 병원보다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시행하는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여성은 수술 없이 질 점막에 360도 골고루 레이저를 조사해 조직 수축과 새로운 콜라겐 합성을 진행하는 방식인 질 레이저 타이트닝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4:18
  • 코골이, 체중 조절 등으로 개선 안 되면 수술 필요할 수도

    코골이, 체중 조절 등으로 개선 안 되면 수술 필요할 수도

    코골이는 자는 동안 공기가 코와 입으로 드나들 때 기도나 입천장 등이 떨리면서 나는 소리다. 보통 피로, 비만이 원인이 된다. 하지만 코가 막혀있거나 코 가운데 비중격이 휘어져 있는 등 구조적인 문제가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코골이로 인한 수면무호흡 증상이 심하다면 수술까지 고려해야 한다.수면무호흡증은 코골이가 심해지면서 수면 중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는 증상이다. 이때는 자는 동안 호흡이 원활하지 않아 체내 산소의 양이 부족해지면서 폐나 심장의 활동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심하면 고혈압, 부정맥, 당뇨병, 뇌졸중 등의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수면무호흡증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4:15
  • 건성 피부 위한 정진호이펙트 'D 바디에센스' 효능 체험 이벤트

    건성 피부 위한 정진호이펙트 'D 바디에센스' 효능 체험 이벤트

    서울대 의대 피부과 정진호교수가 설립한 ㈜정진호이펙트에서 피부 건조를 예방할 수 있는 D 바디에센스의 효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D 바디에센스는 정진호교수가 오랜 연구를 통해 일시적인 보습 개선이 아닌 피부 세포의 기능적 개선을 통해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피부보습 및 장벽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특허 조성물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이다. ‘천연물추출물 또는 단당류를 이용한 피부 보습 개선용 조성물’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표면의 수분 손실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의 기능을 근본적으로 강화시켜주어 이중의 보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제품을 통해 피부의 건조함으로 동반되는 간지러움, 당김 등의 불편함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정진호교수는 “샤워는 간단히 하루에 한 번 하고, 샤워를 마친 후에는 온몸에 보습제를 바르고, 추가로 하루에 한 번 더 도포하여 하루 2회 발라주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정진호이펙트는 부족한 수분과 쌀쌀해진 날씨로 보습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D 바디에센스의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효능 체험 이벤트’(D 바디에센스 구매 시 체험분 40ml 무료 제공 및 체험분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무료 환불(본품 미개봉 시))를  10월 12일부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문의 1661-6245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4:11
  • 해외 유명 건강 미디어 주목받은 건강 뉴스 3

    해외 유명 건강 미디어 주목받은 건강 뉴스 3

    뉴스에 시공간의 경계가 없어진 지 오래다. 온라인을 통해 1분 1초마다 전 세계에서 업데이트되는 기사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해외 유명 건강 관련 미디어의 어떤 건강 뉴스가 이목을 끌었을까.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3:27
  • 다양한 소독약, 각각의 쓰임새 알고 사용해야

    다양한 소독약, 각각의 쓰임새 알고 사용해야

    최근 상처가 생기면 바르는 소독약을 편의점에서도 쉽게 살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상처에 따라 소독약의 쓰임새나 효능이 다르므로 적합한 소독약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 각각에 소독약의 특성과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3:00
  •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흰강낭콩·고등어·김치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흰강낭콩·고등어·김치

    날이 급격히 추워지며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면연력이 잘 떨어진다. 그 때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해,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환을 겪는 사람이 많아진다. 이런 때일수록 각종 영양이 듬뿍 들어있는 식재료를 섭취해 면역력을 높이는 게 우선이다. 
    푸드뉴트리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1:03
  • 평소 관리 중요한 희귀·난치성 질환 크론병, 증상은?

    평소 관리 중요한 희귀·난치성 질환 크론병, 증상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인 크론병은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하지만 평소 식습관 개선 등으로 어느 정도 관리가 가능해 전문가들은 크론병 환자들에게 꾸준한 관리를 당부한다.크론병 증상은 설사나 복통, 식욕 감퇴, 미열 등이 대표적이다. 장 외의 기관을 침범해 관절염이나 포도막염, 피부 증상, 섬유화 등으로 담관벽이 두꺼워지면서 좁아지거나 협착이 생기는 경화성 담관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항문 주위에 병변이 생겨 치핵이나 치루 등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5년 기준 크론병으로 병원을 찾은 진료 인원은 약 1만8000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크론병은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희귀 질환이다. 전문가들은 환경적 요인이나 유전적 요인을 원인으로 추정하며, 소화관 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세균에 대한 인체의 과도한 면역반응 때문에 발병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크론병은 무엇보다 관리가 중요하다. 크론병을 앓고 있어도 증상은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보통 술이나 커피 등 장을 자극하는 음식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삼가야 한다. 크론병이 악화한 시기에는 지방이 많은 육식 및 유제품, 자극이 강한 향신료, 섬유질이 많은 채소류도 피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크론병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각종 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경우에는 약물에 대한 반응을 좋게 하고, 전신 상태를 호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0:55
  • 삼성서울병원-KIST, 어린이 환경보건 심포지엄 개최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환경복지연구단은 21일 오후 1시부터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서 '어린이 환경보건'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삼성서울병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생활 속 환경오염물질의 위험성을 알리고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 8회째로 열린다. 1부에서는 우리나라 미세먼지 발생 현황 및 향후 대책 방향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및 실내 공기 질 관리방안에 대해 다룬다.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 안강모 센터장은 "환경오염에 의한 건강 피해는 전세계가 직면한 사회적 이슈"라며 "어린이 환경 보건에 대해 현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의료, 환경역학, 환경공학,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교육단체 등의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토론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무료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2-3410-3536)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0:20
  • [카드뉴스] 당신은 '누구'인가요?

    [카드뉴스] 당신은 '누구'인가요?

    지금부터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아래의 리스트를 찬찬히 훑어봐주세요. 자신이 해당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과감하게 체크하시면 됩니다.지난 일주일 동안 나는,① 나 자신에 대해 10분 이상 생각해봤다.② 주변 사람들에 대해 10분 이상 생각해봤다.③ 직장생활(혹은 학교생활, 사회생활)에 대해 10분 이상 생각해봤다.④ 꿈(비전)에 대해 10분 이상 생각해봤다.‘나’는 어떤 사람인가요?당신은 스스로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으며, 얼마나 친한가요?앞의 질문들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을 만큼,자신을 겪어보았습니까?보통 자신의 스펙을 높이기 위한 의미로 사용되는 자기계발.그러나 작가 겸 콘텐츠 기획자인 허병민씨는 내가 나를 이해하고, 내가 원하는 나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자기계발이라고 말합니다.이 진정한 자기계발을 위한 출발점은 ‘의문’을 갖는 것!허병민씨는 <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 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질문들을 독자들에게 던집니다.질문 :  나 지금, 센 척하고 있나?강한 척하면 주변인들이 정말 나를 그렇게 생각할 것 같나요?‘척’은 그저 거만이며 자신을 속이는 것일 뿐.똑똑한 척하는 사람이 아닌 똑똑한 사람이 되고 있는 척하지 말고 있는 사람이 되세요.진짜 고수는 결코 자신을 속이지 않아요.위의 질문에 대한 당신의 답은 무엇인가요?질문 : 모든 분야에서 잘하려고 하고 있진 않은가?이것도, 저것도, 다 잘하는 만능이 되고 싶나요?모든 분야에서 최고가 될 필요는 없어요.그럴 필요도, 그럴 가치도 없죠.만능=무능위의 질문에 대한 당신의 답은 무엇인가요?질문 : 나는 언제나 옳은가?‘내가 틀렸어.’ 이 말을 당신은 하루 몇 번이나 말할 수 있나요?남에게 너그럽게, 자신에게는 엄격하게!위의 질문에 대한 당신의 답은 무엇인가요?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이미 당신 안에 있습니다.어깨에서 힘을 빼고, 정정당당하고 솔직 담백하게 던져진 질문에 답해보세요.이 물음에 답할 때 자신의 본질이 분명해진다.그것이 당신 자신이다.-프리드리히 니체-삶의 모든 ‘!’는 사소한 ‘?’에서 시작된다 나는 누구인가?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지금의 나는 행복한가?‘100%의 나’로 살아가기 위해,지식공학자 허병민이 들려주는 71가지 질문의 통찰 <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 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12 10:15
  • 찬바람 부는 가을철, 안면 감각 이상 생기는 '구안와사' 주의

    찬바람 부는 가을철, 안면 감각 이상 생기는 '구안와사' 주의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철에는 '구안와사'로 불리는 안면마비에 주의해야 한다. 안면 감각에 이상이 느껴지면서 마비 증세가 오는 구안와사는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치료 기간이 길어지는 등 후유증이 있을 수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3년 기준 구안와사로 진료받은 인원은 6만6011명으로 나타났다. 2009년 5만6747명에 비해 1만 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보통 면역력이 낮아지는 환절기에 진료 인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구안와사는 수 시간 또는 수일 동안 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대개 한 쪽에만 증상이 나타나는 편측성인 경우가 많다. 간혹 마비된 쪽에 신경통과 같은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구안와사는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안면 경련이나 감각 장애, 안면구축 등 후유증이 생겨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따라서 초기 증상이 느껴지면 즉시 병원에 내원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구안와사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은 목과 어깨의 뻐근함이나 심한 피로감이다. 이 시기에는 안면부 이상이 육안으로 관찰되지는 않지만, 자각적으로 감각 이상이나 약간의 불편감이 느껴질 수 있다. 보통 마비 발생 후 2주간은 신경 손상이 계속되기 때문에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고용량 스테로이드제 등 약물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키고 진행을 막을 수 있다. 3주가 지나면 안면신경 손상은 더 이상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풍선 불기 등 마비된 쪽 얼굴 근육을 풀어주는 물리치료를 실시해 치료한다. 
    신경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2 10:08
  • 비만까지 유발하는, '가을우울증' 예방법은?

    비만까지 유발하는, '가을우울증' 예방법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 접어들면서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계절성 정동장애로 불리는 가을우울증은 평범한 우울증과 달리 폭식과 함께 체중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가을우울증은 주로 일조량의 부족으로 일어난다. 해가 짧아지는 가을철에는 갑작스러운 일조량의 변화로 체내 멜라토닌 조절의 문제가 발생한다. 멜라토닌은 우리 몸의 수면 주기 조절과 생체리듬 조절 등의 기능을 맡고 있는데, 이 균형이 깨지면서 수면이나 진정작용을 유발해 우울한 기분이 들게 하는 것이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12 10:05
  • 악력, 신체활동 능력 나타내… 약하면 낙상률 15% 증가

    손아귀 힘을 의미하는 악력(握力)은 물건을 집어 올리는 등의 일상생활에서만 필요한 게 아니라 운동 능력을 높이는데도 필수적이다. 악력이 손 기능을 좌우하기 때문인데, 악력이 약하면 손과 팔 근육을 써야하는 운동을 지속하기 어렵다. 더욱이 악력이 저하돼 있으면 하체 근력도 약해서 몸의 균형을 잡는 능력이 떨어져서 낙상(落傷) 위험도 높다. 실제로 분당서울대병원 관절센터 공현식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낙상에 의한 손목 골절 환자와 낙상 경험이 없는 사람을 비교해보니 악력이 15%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현식 교수는 "악력은 신체활동 능력 등을 판단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며 "악력측정기를 이용해서 손쉽게 진단할 수 있어서 건강지표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성인 남성의 평균 악력은 악력측정기로 쟀을 때 40~60㎏, 여성은 30~40㎏ 정도다. 대략 생수통(20L)을 한 손으로 들고 섰을 때 버틸 수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악력이 부족하면 평소에 악력을 기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팔굽혀펴기나 아령을 들어주는 운동을 하면 좋다. 생활 속에서 쉽게 하는 방법으로 한 손으로 페트병 뚜껑을 돌려 따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일산병원 배상준 외과전문의는 "손바닥으로 물병 윗부분을 쥐고, 손가락으로 병뚜껑을 열면서 손바닥과 손가락 근육이 발달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단, 무리해서 악력만 키우는 운동을 할 경우, 손가락 내부 굴곡건(손가락 굽힐 때 쓰는 힘줄) 조직에 건초염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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