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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그러운 거머리·구더기, 알고보니 ‘수술 명의’

    징그러운 거머리·구더기, 알고보니 ‘수술 명의’

    첨단의료 시대에 기술의 발달로 각종 수술 및 시술 기구는 눈부신 성장을 이룩했다. 그러나 옛것임에도 효능을 인정받으며 당당히 의료기구로 사용되는 것이 있다. 바로 거머리와 구더기다. 실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거머리와 구더기를 ‘의료용 기구’로 인정하고 있으며, 독일의 한 대학에는 ‘거머리 학과’가 개설될 정도다. 도대체 거머리와 구더기는 어떻게 우리 질병을 치료하는 것일까? 
    건강정보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25 10:33
  • 4년 새 '성조숙증' 1.6배 증가, '이런' 아이 의심해야

    4년 새 '성조숙증' 1.6배 증가, '이런' 아이 의심해야

    또래보다 2차 성징이 빠른 성조숙증을 앓는 아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성조숙증 진료 인원은 2011년 4만6250명에서 2015년 7만5945명으로 4년 새 약 1.6배로 늘었다. 성조숙증은 조기 발견을 못 하면 성장판이 일찍 닫히고, 작은 키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아이의 성장 상태를 잘 관찰해야 한다. 
    소아청소년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25 09:30
  • [심장건강 길라잡이④- 심장검진]심장병 조기 진단 가능한 '심전도 검사' 아세요?

    [심장건강 길라잡이④- 심장검진]심장병 조기 진단 가능한 '심전도 검사' 아세요?

    국내 사망원인 2위, 심장질환. 최근 고령화와 서구식 생활습관으로 인한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심장질환 선행질환이 증가하면서 심장질환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9월 29일 세계심장의 날을 맞아 <대한심장학회>와 함께 심장질환 예방관리법 총 4회에 걸쳐 소개한다.최근 비만 인구 증가와 서구화 생활습관이 정착됨에 따라 국내 심장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심장질환은 최근 10년 동안 사망률이 40% 이상 가파르게 증가하며, 국내 성인 사망원인 1위인 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모든 질환이 그러하듯 심장건강 역시 정기적인 검진과 평소 관리가 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다. 심장질환은 선행 질환인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관리가 중요하다. 건강검진을 통해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수치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수치를 잘 체크, 기억하고 관리해야 한다. 선행질환 관리와 더불어 심장질환 조기진단이 가능한 심장검진도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25 09:00
  • 방치했다 실명까지 가는 '백내장'… 의심 신호는?

    방치했다 실명까지 가는 '백내장'… 의심 신호는?

    회사원 신모씨(40)는 최근 시력이 갑자기 나빠지고, 컴퓨터 화면이 뿌옇게 보여 병원을 찾았다. 눈 상태가 걱정된 신 씨는 가까운 병원을 찾았고, '백내장 초기' 진단을 받았다. ◇중년층 백내장, 과도한 자외선·스마트폰 전자파 원인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눈에 들어오는 빛을 조절하는 조직)가 노화 등으로 혼탁해지며 발생하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하지만 최근 40~50대 중년층에서도 백내장이 생기는 경우가 늘고 있다. 실제로 글로리서울안과의 조사에 따르면, 2014년 백내장으로 병원을 찾은 533명 중 335명이 40~50대 환자였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최근 들어 눈이 자외선이나 스마트폰 전자파에 자주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수정체 노화가 촉진되면서 백내장 발병 시기도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백내장은 초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악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하지만 치료 없이 방치하면 수정체 혼탁이 심해져 실명까지 이를 수 있다. 백내장이 생기면 밝은 곳에 갔을 때 시력이 떨어지거나 물체가 여러 개로 보이고 밝은 빛이 퍼진 것처럼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이런 증상을 단순 노안(老眼)과 헷갈려 백내장을 의심하는 사람이 적어 주의해야 한다. 백내장은 보통 약물로 치료하는데, 증상이 심하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 등의 수술을 해야 한다.◇회복되지 않는 수정체 혼탁, 예방이 최선혼탁해진 수정체는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눈에 좋은 생활습관을 실천해 백내장을 예방하는 게 최선이다. 자외선이나 스마트폰 등이 원인이므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거나, 틈틈이 눈을 감고 휴식하는 게 좋다. 스마트폰으로 통화를 할 때는 이어폰을 사용하는 게 낫다. 스마트폰이 눈에서 멀어져 상대적으로 전자파를 덜 받을 수 있다.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써야 한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5 08:00
  • 가을철, 치아건강 위해 피해야 할 음식은?

    가을철, 치아건강 위해 피해야 할 음식은?

    가을은 풍요의 계절이다. 각종 햇과일과 햇곡식 등 식재료가 풍성해지는 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치아 건강은 위협받는다.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 중에는 치아를 부식시키거나 색을 변하게 하는 것들이 적지 않다. 치아 건강을 위해 피해야 할 음식을 알아봤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5 07:00
  • 지방간, 술 안 마셨는데 5년 새 115% 증가

    지방간, 술 안 마셨는데 5년 새 115% 증가

    직장인 김모씨(54·남자)는 아무리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아 고민인 와중, 최근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에서 '지방간' 진단을 받았다. 평소 술을 즐기지 않던 김씨는 의아한 마음으로 병원을 찾았다. 신현필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지방간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소량만 마실 뿐인데도 나타날 수 있다”며 “염증을 동반하지 않는 단순 지방간의 경우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의 경우 간경변으로 진행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K씨와 같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24 16:54
  • [HEALING & CULTURE] 이문세 콘서트 외 3개

    [HEALING & CULTURE] 이문세 콘서트 외 3개

    CONCERT2016 이문세 ‘The Best’‘옛사랑’, ‘가을이 오면’,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가수 이문세가 콘서트를 연다. 그는 2015~2016년에 걸쳐 1년간 전국에서 진행한 56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켜 ‘퍼펙트 매진’ 기록을 세웠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와이드 스크린을 이용한 영상 예술을 선보이고, 특별 돌출 무대를 제작해 관객과 가깝게 호흡하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일정 11월 17~20일장소 올림픽홀 
    뷰티라이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4 16:31
  • 인하국제의료센터, 글로벌헬스케어 국무총리상 수상

    인하국제의료센터가 지난 21일 열린 ‘2016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인하국제의료센터는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와 한국의료의 해외 인지도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됐다.2012년 10월 개원한 인하국제의료센터는 인천국제공항에서 3분 거리인 국제업무단지 내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외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고객들을 위한 환승지정병원으로 선정됐고, 이후 환승의료서비스라는 신 의료관광컨텐츠 개발 및 시장 개척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신호철 인하국제의료센터 센터장은 “환승의료관광을 꼭 정착시켜 해외의료관광의 최전방에서 일한다는 사명으로 국제적인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암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4 16:12
  • 으슬으슬 몸살기운이 뇌경색 전조 증상?

    건강검진 중 뇌 MRI 검사를 한 박모씨(여·72세)는 검진 결과를 듣다가 깜짝놀랐다. 촬영한 뇌 MRI 사진 곳곳에 하얀 점으로 변한 부분이 보였기 때문이다. 의사는 뇌혈관이 막혀 뇌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감소하면서 뇌조직이 괴사한 것이라고 했다. 즉 과거 자신도 모르게 뇌경색이 있었을 것이며, 증상이 경미해 알아채지 못하고 감기처럼 지나갔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일교차가 커지는 요즘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위험군의 고령은 꼭 혈관건강을 확인해야 한다. 환절기에는 온도차에 적응하지 못한 혈관이 급격 수축해 급성 뇌경색의 발병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대표적인 뇌경색 증상은 어지럼증, 구토, 심각한 두통, 안면마비 등인데 환절기에는 경계해야할 증상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으슬으슬 춥고 몸이 욱신거리는 '몸살 증상'이다.경희대병원 신경외과 최석근 교수는 “뇌경색 환자들 상당수가 증상 전 몸살을 앓듯 으슬으슬 추웠다가 몸이 찌뿌둥한 느낌이 있었다고 말한다"며 "몸살증상은 몸에서 혈전이 생길 때 염증 반응이 일어나 일시적으로 생기는데, 일교차가 심할 경우 몸 안에 수분이 줄면서 혈전이 많아지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증가한다"고 말했다.뇌경색은 뇌졸중의 85% 정도로 차지할 정도로 흔하다. 뇌경색은 뇌출혈에 비해 사망률은 20~30%로 낮지만 일단 발병하면 30% 정도는 마비 등의 후유증이 남는다. 한번 괴사된 뇌조직은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따라서 뇌경색은 제때 치료를 시작해 후유증상을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최석근 교수는 "환절기에 호흡기계 증상(목통증, 기침, 콧물 등) 없이, 몸이 욱신거리고 팔다리가 쑤시는 근육통이나 몸살 증상만 있을 때에는 뇌경색의 전조 증상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며 "특히 고령이고,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의 위험군에 속한다면 더욱 병원을 찾아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4 16:08
  • 까칠한 손을 부드럽게, 건강한 핸드크림 3

    까칠한 손을 부드럽게, 건강한 핸드크림 3

    습도가 낮아져 건조한 가을에는 손도 쉽게 거칠어진다. 손의 노화와 건조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면, 손을 씻은 뒤 핸드크림을 바르자. 아베다 핸드 릴리프식물성비타민 A와 E가 포함된 핸드크림이다. 여러 보습 성분으로 손에 보호막을 만들 뿐 아니라, 과일 산(酸)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의 각질을 진정시키고 부드럽게 해준다. 오렌지·유칼립투스 아로마 에센셜 오일이 들어 있어, 은은한 향이 난다. 기분을 안정시켜주는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있다. 발랐을 때 끈적이지 않는다.가격 3만8000원대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24 15:18
  • 산모·아이 모두 건강하게 '모유(母乳)' 수유하려면?

    산모·아이 모두 건강하게 '모유(母乳)' 수유하려면?

    모유(母乳)에는 아이 성장에 필요한 갖가지 영양분이 들어 있다. 하지만 자주 젖을 먹여야 하므로 체력 소모가 심하고 잠도 제대로 잘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또 엄마가 먹는 음식이 모유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엄마와 아이에게 모두 도움 되는 올바른 모유 수유법을 알아봤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4 15:14
  • 초등학생 성장, 스마트폰·학업스트레스·바쁜 부모가 방해한다

    초등학생 성장, 스마트폰·학업스트레스·바쁜 부모가 방해한다

    대한소아내분비학회가 2016년 바른성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바른성장을 위한 생활습관 실천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전국의 학부모 500명이 참여해, 자녀의 평소 생활습관에 응답했다.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7%가 스마트폰, TV,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과도한 사용이 자녀의 수면습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약 40%는 자녀가 잠자기 직전까지 전자기기를 사용한다고 답했다.초등학생이 주로 사용하는 전자기기로는 스마트폰(86.2%), TV(83%), PC(51.6%)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5명 중 1명(20.4%)은 자녀가 일일 2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 약 3명 중 1명(30.4%)은 하루 2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응답자 대부분은 전자기기 사용이 자녀의 수면, 운동 및 야외활동 시간, 식습관 형성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았으며,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거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비율은 6.6%에 불과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10/24 15:09
  • 따뜻한 실내 가면 몸 울긋불긋… 콜린성 두드러기 의심해야

    따뜻한 실내 가면 몸 울긋불긋… 콜린성 두드러기 의심해야

    박모(28)씨는 겨울이 오는 것이 두렵다. 살을 에는 추위는 견딜 수 있지만 문제는 실내로 들어갈 때다.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면 온몸에 울긋불긋한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따가움과 발열증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얼굴을 포함한 온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오니 주변 사람들이 걱정스럽게 쳐다보기도 한다. 결국 병원을 찾은 박씨는 '콜린성 두드러기' 진단을 받았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4 14:55
  • 비만했던 남성 암경험자, 이차암 위험 일반인의 1.4배

    비만했던 남성 암경험자, 이차암 위험 일반인의 1.4배

    암 진단 전 고도비만이였던 환자는 정상체중이었던 환자에 비해 이차암 발생 위험이 약 41%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 이은숙 박사와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연구팀이 밝혀낸 것으로, 국제 저명 학술지인 '미국 임상종양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차암은 원발암이 재발했거나 전이된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부위에 새롭게 생긴 암을 말한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4 14:35
  • 세브란스, 해외환자 유치공로로 대통령 표창

    세브란스, 해외환자 유치공로로 대통령 표창

    세브란스병원이 지난 해 가장 많은 해외환자 유치와 한국의료의 해외 인지도 제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지난 21일(금) 저녁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16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윤도흠 연세의료원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매해 해외환자유치 활성화를 통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시행하고 있는 이날 행사에는 총 22개 의료기관과 단체 및 개인이 포상을 받았다. 이중 대통령 표창은 한 곳으로 지난 2015년 한 해 1만6천여명(실환자 수 기준)의 해외환자를 유치하여 한국의료의 높은 수준을 널리 알린 세브란스병원이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24 14:32
  • 술 좋아하는 사람, '연근' 챙기면 좋은 이유

    술 좋아하는 사람, '연근' 챙기면 좋은 이유

    과음을 자주하는 사람은 반찬으로 연근을 즐겨 먹는 것이 좋다. 술을 자주 마시면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기기 쉬운데 연근이 소화기관이나 위장질환 완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연근의 효능과 보관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연근에는 끈끈한 점성을 갖고 있는 뮤신이라는 성분이 있다. 뮤신은 위벽을 보호하는 작용을 해 소화기관에 좋고, 위장질환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줘 과음 후에 섭취하면 좋다. 또한 레몬과 비슷한 양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음주 후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해독작용이 탁월한 타닌 성분도 다량 포함돼 있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24 13:22
  • 단풍 구경 후 내려오는 길, 관절 건강을 위한 예방법은?

    올해 단풍 절정기가 평년보다 늦어져 단풍 구경객이 11월 초까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등산은 척추를 바르게 하고 허리 근육을 강화해 만성 척추 신경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무리할 경우 신체 곳곳에 충격이 가해지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특히 산을 내려올 때는 힘이 앞으로 쏠려 관절에 무리가 가기 쉽다. 평소 운동량이 적다면 척추와 관절을 지지하는 인대가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다음은 등산을 좋아하는 40~50대 중장년층을 위해 등산 시 관절 예방법을 알아봤다.등산 시 관절이 받는 부담은 내려올 때가 더 크다. 따라서 산에서 내려올 때 빠른 속도로 내려오면 연골이 깨지는 등 관절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이나 착지를 하는 경우 관절이 급하게 뒤틀려 반월상 연골 관절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반월상 연골은 무릎 관절 안팎에 있는 물렁뼈인 C자형 모양의 섬유 연골로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 역할을 한다. 반월상 연골은 찢어지면 자연 치유나 재생이 어렵다. 메디힐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임희준 과장은 "반월상 연골판이 손상되면 갑자기 무릎이 움직이지 않게 되는 무릎 잠김(knee locking) 현상이 발생해 보행장애가 생긴다"며 "손상 범위가 커지면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증상 초기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또 등산 중에는 경사 지형에 따라 본인 체중의 3~5배에 달하는 무게가 척추 근육에 갑자기 전달돼 척추 후관절증후군이 발생하기 쉽다. 만일 산행 후 허리와 골반이 쑤시는 듯 아픈 느낌이 들고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잠자리에 누워 몸을 옆으로 돌릴 때 통증이 있다면 ‘척추후관절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디스크 질환은 허리를 앞으로 굽힐 때 요통이 발생하는데, 척추후관절증후군은 허리를 뒤로 젖힐 때 요통과 다리 쪽으로 퍼지는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등산 후 발생한 요통을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디스크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등산 중 관절 예방을 위해선 산을 내려올 때는 평지보다 절반 정도 속도로 걷고 걸을 때는 보폭을 크게하거나 뛰지 않아야 한다. 무릎보호대나 폴리우레탄 재질의 깔창을 착용하면 발목과 무릎 충격을 줄일 수 있다.또 등산용 지팡이인 스틱을 사용하면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되며 하중의 30% 정도를 팔로 분산시켜 척추와 무릎에 전달되는 충격이 줄어든다. 산에 오를 때는 스틱을 짧게 잡고 하산할 땐 길게 조정해서 쓰는 것이 좋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4 13:14
  • 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가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한정형외과학회 6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젊은 연구자상은 대한정형외과학회가 만 40세 이하 회원 중 학술 업적이 뛰어난 연구자 한 명을 선정해 주는 상으로 SCI급 논문 편수와 인용지수 등을 합산해 결정한다. 정석원 교수는 그간 SCI 주저자 논문 30편을 포함해 50편이 넘는 논문을 게재했다. 특히 회전근개 파열과 어깨 관절 불안정증, 스포츠 손상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석원 교수는 지난 2013년 미주견주관절학회에서 논문 '지방 기원 줄기세포가 회전근개의 유합과 지방변성의 호전에 미치는 영향'으로 세계정형외과학회 최고학술상인 '니어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24 11:18
  • 출혈 동반 에크모 환자, 항응고제 일시 중단 큰 문제 없어

    메르스환자 치료법으로 화제가 됐던 인공 폐·심장 장치, '에크모'는 치료 중 혈액응고를 막기 위해 항응고제를 사용해왔지만 일시적으로 중단해도 문제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중앙대병원 흉부외과 정윤상 교수팀은 '에크모 치료 환자에게 항응고제 사용 중단해도 안전한가?'라는 연구논문을 통해 출혈로 인한 합병증 발생 우려가 높을 경우 항응고제를 일시 중단해도 에크모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교수팀은 2011년부터 2015년 사이 94명의 성인 에크모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3일 이상 항응고제 사용을 중단해도 심장과 혈관 내 혈액이 응고되는 합병증이 없었다. 치료성공률도 항응고제를 일시적으로 중단한 그룹과 연속적으로 사용한 그룹간 차이가 없었다.중앙대병원 흉부외과 정윤상 교수는 "에크모 중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자일지라도 혈소판 감소 및 혈액 응고 시간, 수술의 필요성, 출혈 등을 고려해 일시적으로 항응고제 사용을 중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에크모 치료 시 항응고제 사용법 가이드라인을 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정윤상 교수의 이번 연구 논문은 지난 9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세계체외순환학회(ELSO)에서 발표됐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4 11:12
  • 팔 들 때 어깨 자꾸 결리면, '어깨충돌증후군' 의심

    팔 들 때 어깨 자꾸 결리면, '어깨충돌증후군' 의심

    어깨는 쓰임이 많아 손상되기도 쉽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진료 인원은 205만여 명에 달했다. 이는 2010년에 비해 19.9%나 증가한 수치다. 문제는 가벼운 어깨 통증이 생겨도 방치하고 넘어가다 만성적인 어깨 통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어깨충돌증후군은 각종 어깨 질환의 시작인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어깨충돌증후군이란 어깨 힘줄인 회전근개가 어깨뼈의 지붕 역할을 하는 견봉과 부딪혀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특정 방향으로 팔을 들 때 통증이 있고, 어깨 속에서 무엇인가 걸리는 느낌이 드는 것이 특징이다. 어깨충돌증후군을 가벼운 통증으로 방치하면 만성적인 어깨 통증으로 이어지는 회전근개파열(어깨 근육·힘줄이 파열되는 것)이나 극심한 통증을 특징으로 하는 석회화건염(어깨 힘줄에 석회가 침착되는 것)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초기 어깨충돌증후군은 충분한 휴식만 취해도 증상이 나아질 수 있다. 휴식을 할 때는 팔을 어깨 위로 올리는 등 어깨 근육에 무리를 주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평소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 어깨 사용이 많은 직업이나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운동 전후 스트레칭으로 어깨 부담을 줄일 수 있다.통증이 계속된다면 손상된 부위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관절내시경술을 시도할 수 있다. 어깨 주위로 작은 구멍을 내, 압박을 가하는 충돌 부위와 굳은 부위를 풀어주는 수술법으로 파열된 힘줄을 정상에 가깝게 복원시켜 준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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