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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라임' 가명 논란, '옷 벗을 생각하면 길해' 이름풀이 봇물

    박근혜 대통령이 2011년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여주인공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차움병원 이용시 썼다고 알려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15일 JTBC 뉴스룸은 박 대통령은 차움병원을 이용하면서 길라임이란 가명을 쓴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이같은 보도가 나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크릿가든 방송 당시 극중 여배우 이름인 길라임(吉裸恁)을 풀이한 내용이 줄을 잇고 있다.'吉(길할 길) 裸(옷 벗을 라) 恁(생각할 임)'을 두고 옷 벗을 생각을 하면 길하다고 풀이하면서 박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에 대해 차움병원은 "박 대통령이 가명을 사용한 것은 맞지만 길라임이란 가명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11/16 13:25
  • 박 대통령 '길라임' 가명써 차움병원 이용 정황 포착

    박근혜 대통령이 2011년 초 차움병원을 다닐 때, 가명으로 '길라임'을 사용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길라임은 2011년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배우 하지원이 맡았던 극 중 여주인공의 이름이다. 이 드라마의 종영 일은 2011년 1월 16일로 박 대통령이 차움 병원에 다니기 시작한 시기와 겹친다.지난 15일 JTBC '뉴스룸'은 박 대통령이 2011년 1월부터 7월까지 길라임이라는 가명으로 차움병원을 이용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평균적으로 30~40만 원 정도의 진료비가 들어가는데, 비용도 지불하지 않았다는 병원 관계자의 증언도 나왔다.차움 병원은 차병원 그룹이 부유층 건강관리를 위해 설립한 병원으로 강남에 있다. 병원과 헬스클럽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의 가격이 1억 5천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11/16 11:32
  • [카드뉴스] '수능날' 우리 아이 이렇게 먹이세요

    [카드뉴스] '수능날' 우리 아이 이렇게 먹이세요

    수능. 이제 채 24시간도 남지 않았군요.작년에 아이를 대학에 보낸 어머니 H 씨,아이들 못지않게 긴장했을 전국의 어머니들을 위한 특별 메시지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수능날을 위한 선배 엄마의 식단 조언, 자세히 살펴보세요.평소 식단 대로 먹이세요.뇌에 좋다, 어디에 좋다면서 먹지 않던 음식을 주면 괜히 탈만 날 수 있어요.꼭꼭 씹기는 두뇌 회전과 기억력에 좋다고 하죠?멸치나 콩자반같이 오래 씹는 반찬을 차려주시고 평소 아이가 좋아하던 음식 위주의 식단을 준비하시되, 과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자극적이지 않게!평소의 몇 배로 긴장해 장이 예민해지기 쉬운 수험생들.때문에 너무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좋지 않아요.고춧가루가 들어가는 찌개류보다 된장국, 시래깃국 등 짜지 않은 국을 주세요.아침은 꼭 먹이시고, 점심은 소화 잘 되는 따뜻한 음식으로!수면 상태의 뇌는 음식물을 씹으면서 활성화되니 아침은 반드시 먹이세요.소화를 평소 잘 못 시키는 아이라면 쌀밥보다 소화가 잘 되는 찹쌀밥이 좋아요.점심은 보온 도시락으로 따뜻하게 준비하시고, 반찬은 평소 좋아하는 것으로 간은 심심하게 맞춰주세요.집중력 향상에 좋은 콩, 두부, 계란, 생선을 추천합니다.카페인은 NO NO~카페인이 들어간 커피나 녹차 등은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시험 중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마시지 않도록 하세요.여기에 위산분비를 촉진시키므로 너무 많이 섭취하면 속 쓰림까지 일으킬 수 있답니다.아이를 위한 큰 숲이 되세요.극도의 긴장으로 아이들은 엄청나게 예민한 상태죠.불평, 불만에 귀 기울여주시고 격려와 칭찬을 해주세요.좋은 뜻의 충고라고 해도 수능날 만큼은 잠시 아끼시고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보도자료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1/16 10:17
  • 뇌전증, 조현병, 한센병…이름 바꾼 질병들

    뇌전증, 조현병, 한센병…이름 바꾼 질병들

    지난여름 부산 해운대에서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던 자동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치고, 차량 6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다. 3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다친 큰 사고였다. 교통사고를 낸 50대 운전자는 평소 뇌전증을 앓았다고 한다. 뇌전증은 사실 의료인들에게도 익숙지 않은 이름이다. 과거 ‘간질’로 많이 불려서다. 약사법, 전염병예방법 등 법 개정을 통해 새로운 이름으로 탄생한 질병들을 알아보자. 뇌전증뇌전증(腦電症, Epilepsy)은 과거 간질로 불리던 질환이다. 영어 epilepsy는 그리스어로 ‘악령에 영혼이 사로잡혔다’는 단어에서 유래했다. 병에 대해 무지하던 시절, 환자가 갑자기 발작 증상을 보이면 귀신 들린 사람이나 정신병자로 여겼던 것이다. 그만큼 사회적 편견이 심해, 2014년 법 개정을 통해 뇌전증이란 이름이 생겼다. 뇌전증은 뇌에 비정상적인 전기파가 발생해, 경련성 발작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뇌전도검사를 통해 뇌파를 분석하고 비정상적인 전기파를 억누르는 약물을 쓴다. 조현병조현병(調絃病, Schizophrenia)은 과거 ‘정신분열병’이나 ‘정신분열증’으로 불렀다. 2011년 말 법 개정으로 새 이름이 생겼다. 과거에는 조현병을 정신병으로만 치부했다. 그러나 현대의학이 발달하면서 조현병의 원인은 뇌신경망 이상에서 발병한다는 게 밝혀졌다.조현병은 증상이 매우 다양하다. 실제로 그런 일이 없는데도, 누군가 자신에게 말을 건다고 하거나 어떤 것을 보았다고 한다.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비웃는 것 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아예 씻지 않거나, 표정이 없어지는 등 외부와 단절된 모습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 조현병이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것은 물론, 조현병 자체에 대한 사회적 편견도 심하다. 최근에는 좋은 치료제들이 개발됐다.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실제로 조현병의 한자를 살펴보면, ‘현악기를 조율한다’는 의미가 있다. 바이올린 줄을 조율해 좋은 소리를 내듯, 마음의 조화롭지 못한 부분을 조율하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한센병한센병(Hansen’s Disease)은 과거 ‘나병’, ‘문둥병’으로 불렀다. 2000년 법 개정을 통해 한센병이란 이름을 얻었다.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한센인이라고 부른다. 한센은 이 병의 원인균을 발견한 노르웨이 의사 이름이다. 한센병은 과거 하늘이 내리는 큰 벌인 천형(天刑)으로 알려지거나 치료약이 없었던 서러운 과거가 있었지만, 현재는 치료용 항생제가 개발돼 있다.  
    전문칼럼글 안지현(KMI 한국의학연구소 의학박사)2016/11/16 10:06
  • 대한민국 대표 힐링 온천 13선, 뜨거운 것이 좋아

    대한민국 대표 힐링 온천 13선, 뜨거운 것이 좋아

    늦가을, 온몸의 피로를 풀어줄 힐링 온천지로 여행을 떠나 보자. 한국온천협회가 엄선한 우리나라 대표 힐링 온천 13곳이 여기 있다. 한국온천협회가 전국 온천 중 온천수 성분이 탁월하거나 수온이 높은 온천, 인근 주민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지역 대표 온천 위주로 추천했다. 알아두면 좋을 온천욕 건강하게 즐기는 법도 소개한다. 
    뷰티라이프취재 김민정2016/11/16 09:20
  • 당뇨병 전문의가 추천하는 헬스조선 건강 당뇨식 레시피 6 <도토리묵무침>

    당뇨병 전문의가 추천하는 헬스조선 건강 당뇨식 레시피 6 <도토리묵무침>

    <헬스조선>은 당뇨병 환자를 위해, 전문의가 추천하는 건강 당뇨식 레시피와 당뇨병 관리 도움말을 알려준다. 그 여섯 번째 시리즈는 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정인경 교수의 ‘도토리묵무침’이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11/16 09:17
  • 변볼 때 과하게 힘써야 하면 '아락실'… 변비 빠르게 해결하려면 '둘코락스'

    변볼 때 과하게 힘써야 하면 '아락실'… 변비 빠르게 해결하려면 '둘코락스'

    변비 환자 10명 중 1명은 변비 증상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변비약을 복용한다(대한대장항문학회). 하지만 전문가들은 변비약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변비의 유형에 따라 알맞은 변비약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혜경 교수는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아무 약이나 먹으면 오히려 변비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제약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16 09:00
  • 토·일요일이면 머리가 지끈지끈… 알고 보니 '커피' 때문

    토·일요일이면 머리가 지끈지끈… 알고 보니 '커피' 때문

    중견기업 회계 담당자 박모(33)씨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가 되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두통에 시달린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 쓰는 일이 없는데도 머리가 울리고 속까지 미슥거리는 두통으로 식욕도 없고, 신경까지 날카로워지는 때가 많다.박씨처럼 주말만 되면 두통이 생긴다는 사람들이 있다. 이를 '주말두통(weekend headache)'이라고 한다. 대한두통학회 김병건 회장(을지대병원 신경과 교수)은 "주말두통의 가장 큰 원인은 커피 속 카페인"이라고 말했다.보통 레귤러 사이즈(300㎖) 아메리카노 한 잔에는 100~150㎎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카페인은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평소 카페인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사람은 뇌 혈관이 다소 수축된 상태이다. 그런데 늘 커피를 먹던 시간에 커피를 섭취하지 않으면 뇌 혈관 확장이 일어나면서 두통이 생긴다. 커피뿐만 아니라 카페인이 들어간 녹차나 콜라(1.5L 이상)를 늘상 먹다가 주말에 마시지 않는 경우에도 두통이 생긴다.김병건 회장은 "커피 속 카페인은 마약과 같이 습관성이 있다보니, 주말두통은 일종의 카페인 금단 증상이라고 보면 된다"며 "보통 하루 커피를 2잔 이상 마시는 이들에게 주말두통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말두통은 두통뿐만 아니라 변비, 졸림, 구역감, 초조함을 동반하기도 한다.스스로 카페인 금단 증상에 의한 두통인지 아닌지를 알고 싶다면 주말두통이 생겼을 때 주중에 늘 마시던 시간에 커피를 마시고 1시간 동안 두통 호전 여부를 보면 된다. 커피를 마신 후 1시간 이내로 두통이 사라진다면 카페인 금단 증상으로 나타나는 주말두통이다.김병건 회장은 "주말두통이 심한 사람은 주중에 커피를 하루 2잔 이상 마시지 않는 게 좋다"며 "주말두통을 해소하기 위해 주말에 커피를 마시는 건 오히려 카페인 금단 증상을 가속화시키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신경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16 09:00
  • 돌연사 위험 큰 '폐동맥 고혈압'… 심장내과 등 7개科 협진

    돌연사 위험 큰 '폐동맥 고혈압'… 심장내과 등 7개科 협진

    고혈압은 약을 잘 먹고 정상 혈압으로 관리하면 생명에 큰 위협이 되지 않지만, 폐혈관에 생긴 폐고혈압은 다르다. 온몸을 돌고 온 혈액이 심장에서 폐동맥을 통해 다시 나가 폐에서 산소·이산화탄소 교환을 하는데, 폐동맥에 고혈압이 생기면 뚜렷한 치료법이 없어 호흡곤란·심부전 때문에 돌연사할 수 있다. 폐동맥 고혈압은 진단 후 평균 생존 기간이 2~4년 밖에 되지 않는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폐고혈압센터 장혁재 센터장은 "폐고혈압은 위중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병에 대한 인지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며 "숨은 환자가 꽤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 조사에 따르면 폐동맥 고혈압 환자가 진단을 받기까지 2.5년이 걸리고, 2~3번 오진 경험을 한다.◇환자 80%가 여성… 원인 잘 몰라
    심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16 08:30
  • 중장년 전립선비대증 환자… 소변 제대로 못 보면 콩팥까지 손상

    중장년 전립선비대증 환자… 소변 제대로 못 보면 콩팥까지 손상

    소변을 보는데 어려움을 겪는 전립선비대증은 60대 이상 남성 10명 중 7명이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홍준혁 교수는 "중장년층 남성들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소변을 잘 못 봐도 노화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증상을 방치하면 방광과 콩팥이 손상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광과 콩팥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불가능하다.콩팥에서 소변이 생성되면 방광으로 흘러들어가 요도(尿道)를 통해 체외로 배출된다. 그런데 요도를 반지처럼 둘러싸고 있는 전립선이 커지면 요도와 방광을 압박해 소변이 잘 배출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소변을 볼 때 힘을 더 많이 주게 되는데, 방광에 과도하게 힘을 주면 방광 근육에 콜라겐이 침착돼 방광이 딱딱해진다. 대한비뇨기과학재단 천준 이사장(고대안암병원 비뇨기과 교수)은 "방광이 딱딱해지면 콩팥에서 방광으로 흐르는 소변 구멍인 요관구를 눌러, 콩팥에 소변이 머무르게 되면서 콩팥 기능이 저하된다"고 말했다. 또한, 방광에 소변이 고여있다가 방광염을 유발할 수 있고, 2차로 콩팥에까지 감염을 일으키기도 한다.콩팥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불가능하므로 전립선비대증을 초기에 잘 치료해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은 ▲하루 평균 소변 횟수가 평소보다 2배 이상 증가 ▲소변을 본 후에도 덜 본 것 같은 느낌 ▲소변이 물방울처럼 나오는 경우 ▲소변을 참기 어려운 경우 ▲요의(尿意) 탓에 잠에서 깨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경우 의심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비뇨기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16 08:00
  • 알코올, 뇌 기능에 악영향… 반복되면 치매 생긴다

    알코올, 뇌 기능에 악영향… 반복되면 치매 생긴다

    술(알코올)이 우리 몸에 들어가면 다양한 기관에 영향을 미친다. 식도(食道)를 통과한 알코올은 위장관으로 내려가 위에서 약 10%, 소장에서 약 90%가 흡수된다. 위와 소장에서 흡수된 알코올은 혈액과 함께 온몸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뇌·간·대장 등 여러 기관에 영향을 주게 된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16 08:00
  • [제약계 소식] 프리미엄 오메가3 '프로메가' 출시 외

    프리미엄 오메가3 '프로메가' 출시종근당건강은 기억력·아이플러스·클렌즈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오메가3 브랜드 '프로메가'를 출시했다. 프로메가 기억력은 자사 오메가3지방산 대비 DHA 함량이 2.8배로 높아 기억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한, 아이플러스는 오메가3와 루테인이 들어있어 안구건조 예방에, 프로메가 클렌즈에는 오메가3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카테킨 성분이 들어있어 혈행개선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피부 탄력 회복 주사 '리쥬란 아이·에스'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피부 탄력을 높이는 미용 주사(필러) '리쥬란 아이'와 '리쥬란 에스'를 출시했다. 리쥬란 아이와 리쥬란 에스는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생체적합물질 'PN(폴리뉴클레오티드)'을 주성분으로 하며, 노화되고 손상된 피부의 탄력을 근본적으로 회복시켜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리쥬란 아이는 낮은 점도에 높은 퍼짐성을 가져 얇은 피부에 적합하고, 리쥬란 에스는 높은 점도와 낮은 퍼짐성을 가진 제품으로, 주름 개선에 좀 더 효과적이다.간장 질환 치료제 '헤파멜즈 로라액'한화제약이 간장 질환 치료제 '헤파멜즈 로라액(30㎖)'을 출시했다. 주성분인 엘-아스파르트산-엘-오르니틴이 간장(肝臟)의 해독을 돕는 동시에 간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헤파멜즈 로라액은 30㎖ 개별 병 포장으로 휴대와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단신2016/11/16 07:30
  • 젖은 비듬 생기면 '남성형 탈모'… 단백질 보충해 진행 늦춰야

    젖은 비듬 생기면 '남성형 탈모'… 단백질 보충해 진행 늦춰야

    탈모는 한 번 진행되면 원래 상태로 완벽하게 회복하기 어려워 전조증상이 있을 때부터 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양대병원 피부과 노영석 교수는 "탈모는 생명에 지장을 주는 질환은 아니지만 미용 상 문제 탓에 남녀노소에게 큰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며 "탈모 전조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부터 탈모를 유발하는 습관을 피하고, 단백질 등을 보충해주는 것만으로도 탈모 진행 시기를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16 07:30
  • 우울증 떨치려 마셨는데 술 깨면 더 우울… 음주 '악순환'

    우울증 떨치려 마셨는데 술 깨면 더 우울… 음주 '악순환'

    알코올의존증은 '혼술' 습관으로도 생기지만, 불면증·우울증 등 정신질환이 원인이 돼 생기기도 한다. 중앙대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는 "우울증 등에 가려져 알코올의존증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며 "우울증, 공황장애 등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은 알코올의존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 술먹는 습관을 잘 살피고 필요하다면 함께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신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16 07:00
  • [건강 서적] 소문난 반찬가게 인기 레시피 외

    [건강 서적] 소문난 반찬가게 인기 레시피 외

    소문난 반찬가게인기 레시피하루 1000개 이상 반찬이 팔릴 정도로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반찬가게인 목동의 '채움반찬', 판교의 '소중한 식사', 분당의 '리쿡54', 옥수동의 '세프찬'의 베스트 반찬 120품의 레시피를 담은 책이 나왔다. 무침, 볶음, 조리, 찜, 일품요리 등 365일 매일 밥상에 올려도 질리지 않는 필수 반찬을 집에서도 반찬가게의 내공있는 손맛 그대로 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재료 계량법과 반찬 끝까지 맛있게 먹는 비법, 각 반찬가게의 베스트 양념장, 반찬을 만들 때 생기는 궁금증까지 요리 초보자에게 필요한 요리 정보도 들어있다. 비타북스 刊, 240쪽, 1만3000원
    책/문화2016/11/16 06:30
  • "육류 속 지방, 고지혈증 유발" VS. "지방 섭취·심혈관 질환, 관계 無"

    "육류 속 지방, 고지혈증 유발" VS. "지방 섭취·심혈관 질환, 관계 無"

    "저탄수화물·고지방식, 해보고 싶은데 반대 의견과 찬성 의견이 극명하게 나뉘네요.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데 전문가들이 서로 의견을 내세울 게 아니라 국민 건강을 위해 보다 나은 입장을 내는게 순서 아닌가요?" 저탄수화물·고지방식을 비판하는 기사에 네티즌이 단 댓글이다.지난 9월 한 방송사 프로그램을 통해 저탄수화물·고지방식이 소개된 뒤,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 이 식사법을 시도해보겠다는 열풍이 불었다. 친목카페에 하루 평균 100명이 가입하고, 대형마트에서 버터가 불티나게 팔렸다. 이에 대해 대한내분비학회 등 5개 학회(대한당뇨병학회·대한비만학회·한국영양학회·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지난 10월 '저탄수화물·고지방식이는 건강상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대다수 전문가들이 이 식사법의 문제점을 비판하면서 국민들이 헷갈려 하고 있다. 이 식사법의 장점을 주장하는 의사들은 대부분의 비판이 긍정적인 연구 결과를 무시하거나, 오해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한다. 일방적인 주장 대신 근거를 제시하는 합리적인 논쟁이 필요한 시점에서 찬반 주장을 쟁점별로 정리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16 06:30
  • 진화하는 MRI… 조영제 없이 고품질 영상 촬영

    진화하는 MRI… 조영제 없이 고품질 영상 촬영

    조영제 사용에 의한 부작용이 대두되면서 조영제를 쓰지 않는 영상의료기기가 주목받고 있다. 혈관질환 진단 시 사용되는 '가돌리늄 조영제'의 경우 콩팥 기능이 약한 환자에게선 피부가 딱딱하게 굳는(신원성전신섬유증)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조영제 부작용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조영제 부작용 건수는 2009년 1688건에서 2014년 1만4572건으로 5년 새 8배가 늘었다.최근 조영제 없이도 혈관과 혈류를 보는 영상기법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아직까지 조영제를 안 쓰는 영상촬영은 조영제를 사용할 때보다 선명도가 낮고 촬영시간이 더 걸리지만 발진·호흡곤란 등 조영제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장점 때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구현우 교수는 "심근혈류부터 뇌혈류까지 대부분의 혈관 질환을 진단할 때 조영제를 쓰지 않는 방식이 널리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발진·호흡곤란 등 조영제 부작용 심각
    영상의학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6 06:00
  • 週 5~7회 음주하는 사람 자살 위험 1.93배 높다

    과도한 음주는 신체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자살 위험까지 높인다. 지난 8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코호트 자료 분석 결과 일주일에 5~7회 술을 마시는 고위험 음주자는 비음주자에 비해 자살 위험이 1.93배로 높았다.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는 "술을 마시면 뇌에서 이성적 판단을 하는 전두엽이 억제돼 충동 조절이 어려워진다"며 "이 때문에 평소와 달리 과격한 행동을 하고 심지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우울증이 있거나 평소 자살 생각을 한 사람은 술이 깰 때 자살 충동이 들 수 있다. 알코올이 체내에서 분해될 때 불안한 감정이 증폭되기 때문이다. 전 교수는 "우울증 등이 있는 사람들이 잠에 쉽게 들기 위해, 혹은 우울한 감정을 떨쳐내기 위해 밤에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다"며 "실제로 우울증 환자 중 새벽에 자살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이런 이유"라고 말했다.과음 후 자살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불면·스트레스 등을 술로 해결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또한, 주변인에게 자신이 평소 과음을 한 뒤 과격한 행동을 하는지 물어보고, 그런 경우라면 주변에 알려 과음하지 않도록 도움을 받아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16 06:00
  • 종합 건강검진 받고… 특급 호텔서 휴양하고

    종합 건강검진 받고… 특급 호텔서 휴양하고

    올해 건강검진을 아직 안 받았다면 헬스조선 비타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해보면 어떨까.12월 19~20일(1박 2일) 진행하는 '강릉 종합검진 투어'는 강원권 최고 수준 의료시설인 강릉아산병원에서 건강검진(기본)을 받고, 6성급 씨마크 호텔〈사진〉에서 1박을 하며 특급 호텔 스파 마사지를 받는 프리미엄 프로그램이다. 서울에서 리무진 버스로 강릉아산병원으로 이동, 초음파·심전도 등 70여 가지 항목에 걸쳐 검사를 받은 뒤 씨마크 호텔에 체크인한다. 세계적인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가 설계한 씨마크 호텔은 앞 뒤로 경포해변과 경포호가 한눈에 펼쳐지는 힐링 스폿이다. 고급 와인을 곁들인 호텔 저녁식사가 포함된 1인 참가비는 130만원(2인 1실 기준). 선착순 12명.●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11/16 05:30
  • 영양소 지키는 '低수분 조리법'… 시금치 속 비타민C 90% 보존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일부 비타민이나 무기질은 물에 잘 녹는 수용성(水溶性)이라 파괴되기 쉽다. 따라서 데칠 경우에는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는 '저수분(低水分)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저수분 조리법은 채소 중량의 25% 정도의 물만 넣는 조리법이다. 채소 중량이 100g이라면 밥숟가락으로 2~3술(25㎖)의 물만 넣어 익히는 방식이다.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정혜경 교수팀이 채소 중량(100g)보다 5~10배(500~1000㎖) 많은 물로 채소를 완전히 담가 조리하는 일반 조리법과 저수분 조리법을 비교한 결과, 저수분 조리법을 했을 때 영양소 파괴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시금치·양배추·당근을 저수분 조리했을 때 비타민B군의 잔존율(영양소를 보존하는 비율)은 87.5~96.68%에 달했다. 하지만 일반적인 조리법의 경우에는 비타민B군의 잔존율이 19.46~25%에 불과했다. 양배추·시금치의 비타민C 잔존율도 저수분에서는 각각 91.65%, 92.33%에 달했지만, 일반 조리법에서는 58.08%, 61.61%에 그쳤다. 대표적인 무기질인 마그네슘의 경우에도 저수분 조리법에서 87.71~ 97.92%의 높은 잔존율을 보였다. 특히 당근의 경우 저수분 조리에서는 마그네슘 손실률이 약 2.08%에 불과했는데, 일반 조리법에서는 21.27%에 달해 약 10배 이상 차이 났다. 칼륨 잔존율도 저수분 조리법(61.24~82.30%)이 일반 조리법(28.96~ 66.81%)보다 높았다.우 교수는 "채소에 들어있는 일부 비타민과 무기질은 물에 헹구기만 해도 쉽게 손실돼 최소한의 물을 사용해 데쳐야 영양소 손실을 줄일 수 있다"며 "저수분 조리법으로 조리할 때는 잘 타지 않도록 냄비가 두껍고, 뚜껑에 홈이 없어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1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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