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동성제약 ‘와우 순면커버’ 생리대 출시

    동성제약 ‘와우 순면커버’ 생리대 출시

    동성제약이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한 ‘와우 순면커버’ 생리대를 출시했다.Woman Of Women의 이니셜을 딴 와우(WOW)는 동성제약의 여성위생용품 전문 브랜드다.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바탕으로 모든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를 선보인다.와우 브랜드의 첫 번째 라인업으로 출시된 와우 순면커버는 100% 천연 코튼 커버로 편안한 사용감은 물론, 와우 순면커버만의 숨쉬는 통기성 시트로 양이 많은 그날도 피부를 보송보송하고 상쾌하게 해준다.와우 브랜드의 첫 번째 라인업인 와우 순면커버는 100% 천연 코튼 커버와 울트라 슬림 구조에서 오는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또 와우만의 숨쉬는 통기성 시트로 양이 많은 날에도 피부를 보송보송하고 상쾌하게 해준다. 고기능의 흡수력을 적용한 S.A.P 시트로 끈적하고 양이 많은 생리혈도 순간적으로 빠르게 흡수해 샘 걱정을 덜어주며, 3가지 유해물질(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색소) 무첨가로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와우 순면커버 생리대는 동성제약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출시 기념으로 1+1 무료배송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30 13:22
  • 건강한 안주 선택법… 와인에는 치즈보다 고기, 소주엔?

    건강한 안주 선택법… 와인에는 치즈보다 고기, 소주엔?

    술을 마실 때는 술만큼이나 안주도 중요하다. 안주를 먹으면서 술을 마셔야 위장 손상이 덜하고 술에도 천천히 취한다. 그런데 지나치게 짜거나 맵고, 칼로리가 높은 안주는 오히려 건강을 해쳐 주의해야 한다. 술 종류에 따라 함께 먹기 좋은 안주에 대해 알아본다.맥주를 마실 때는 육포나 생선포를 먹는 게 좋다. 흔히 치킨처럼 기름에 튀긴 안주를 선택하는데, 맥주와 튀김 모두 고열량 식품이라 한꺼번에 칼로리를 과다섭취하게 된다. 육포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칼로리는 적으면서 알코올 흡수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생선포 중 오징어에는 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좋은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고, 간의 해독을 돕는 타우린이 풍부해 안주로 적합하다.소주·양주 등 도수가 높은 술은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여 마신다. 과일·채소 속 비타민C는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빨리 내보내는 효과가 있다. 배·오이·연근은 수분이 많아 이뇨작용을 통해 알코올을 배출한다. 소주를 마실 때 주로 선택하는 뜨끈하고 얼큰한 찌개류의 안주는 술과 만나 식도와 위장을 더욱 자극하므로 삼가는 게 좋다.막걸리나 청주를 마신다면 자극적이지 않은 안주를 골라야 전통주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있다. 두부김치나 수육은 염분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안주로 적합하다. 단백질 성분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중요한 에너지원이며, 손상된 간세포를 회복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파전·김치전 등 전 종류의 음식은 조리할 때 기름과 소금이 많이 들어가 건강에 좋지 않다.와인 안주로는 흔히 먹는 치즈보다 고기가 좋다. 와인의 알칼리성과 육류의 산성이 만나 몸속 산도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와인과 치즈를 함께 먹으면 티라민 성분을 과다섭취하게 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거나 느리게 뛰는 부정맥 위험이 커진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30 11:26
  • 여름에도 뇌졸중 생겨… 예방하려면 '이것' 섭취

    여름에도 뇌졸중 생겨… 예방하려면 '이것' 섭취

    뇌졸중은 겨울 질환이라고만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여름에도 발생하는 경우가 잦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3년 자료에 따르면, 뇌졸중 환자 수가 한여름인 7, 8월에 각각 19만명을 넘었다. 12월 뇌졸중 환자 수가 19만3000명 정도인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없다.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빠른 시간 내에 뇌세포가 죽는 것으로 응급 질환에 속한다. 여름에는 무더위로 인한 탈수 증상이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 몸속 수분이 줄면 혈액 점도가 높아지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또 피떡(혈전)이 쉽게 생기고, 모세 혈관이 막힐 위험도 높다. 실내외 큰 온도 차도 영향을 미친다. 에어컨이 켜진 시원한 실내와 기온이 높은 실외를 오가며 급격한 온도 변화를 겪으면 피의 흐름이 부분적으로 정체되어 혈전을 만들어 뇌혈관을 막을 수 있다.혈관 건강이 취약한 고령자나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심장질환 환자는 여름철 혈관 건강을 지키는 게 필수다. 하루 2L 이상 물을 마시면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한두 시간마다 한 잔씩 물을 나눠 마시되, 외출 전에는 두 컵의 물을 마셔 탈수를 예방한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물을 2컵 이상 마셔서 수분을 바로 보충한다. 실내외 온도 차는 10℃를 넘지 않게 해야 한다. 혈관 건강을 유지시키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혈관에 노폐물을 쌓는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 혈액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과도한 혈액응고 작용을 억제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한다. 이는 2012년 'IOSR 제약저널(IOSR Journal of Pharmacy)'에 실린 연구를 통해 확인된 바 있다. 뇌졸중 환자 92명을 ‘폴리코사놀+아스피린 섭취 그룹’과 ‘가짜약+아스피린 섭취 그룹’으로 나눈 뒤 신경계 회복 효과와 혈소판 응집 억제 효과를 24주 뒤 비교했다. 그 결과, ‘폴리코사놀+아스피린 섭취 그룹’이 ‘가짜약+아스피린 섭취 그룹’에 비해 신경계 회복 정도가 55% 높았고, 혈소판 응집 억제 효과가 41%로 높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7/05/30 11:15
  • 고구마 쪄 먹으면 영양분 함량 줄어들까?

    고구마 쪄 먹으면 영양분 함량 줄어들까?

    영양 간식으로 인기가 많은 고구마는 품종과 관계없이 가열 조리해도 비타민·미네랄 등의 영양성분이 거의 감소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한국식품연구원 식품분석센터 환진봉 박사팀이 호박고구마·밤고구마 각각 생 것·삶은 것·찐 것의 영양성분을 분석했더니 고구마를 찌거나 구우면 단백질·​미네랄·​비타민 함량이 약간 줄었으나 눈에 띄는 감소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이섬유 함량은 오히려 생것보다 찐 것·​구운 것이 더 높았다. 예외적으로 비타민B군의 일종인 나이아신(비타민 B3)는 찌거나 굽는 등 가열 과정에서 많이 소실됐다.한편, 칼슘·​칼륨·마그네슘·​요오드·​셀레늄 등 미네랄은 호박고구마, 식이섬유는 밤고구마에 더 많았다. 수분·​단백질·​지방 함량은 밤고구마보다 호박고구마가, 탄수화물 함량은 호박고구마보다 밤고구마가 약간 . 변비·​비만·​대장암 예방을 돕는 식이섬유는 호박고구마(100g당 5.5g)보다 밤고구마(100g당 6.9g)에 더 많이 함유돼 있었다.황 박사팀은 논문에서 “호박고구마와 밤고구마 모두 찌거나 구운 후에도 칼륨·​마그네슘·​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다량 함유해 기능성 식품소재로 활용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30 10:52
  • 대한고혈압학회, 고혈압 관리 위한 ‘가정혈압포럼’ 발족

    대한고혈압학회, 고혈압 관리 위한 ‘가정혈압포럼’ 발족

    대한고혈압학회가 지난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가정혈압포럼’을 발족했다.대한고혈압학회 가정혈압포럼은 ‘가정혈압’을 활용해 고혈압 관리에 기여하자는 뜻이 모여 ‘가정혈압 측정’의 국내 활성화와 안착을 취지로 결성됐다. 정기적인 포럼 개최를 통해 ▲의료진·환자·유관기관 대상 가정혈압 최신 정보를 교류하며 ▲​국내 고혈압 진단·치료·관리에 있어 가정혈압 활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향후 가정혈압 활용 활성화를 위한 교육·홍보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이날 발대식에서 가정혈압포럼의 초대 회장으로 김철호 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장)가 취임했으며, 부회장은 신진호 한양대학교 심장내과 교수가, 간사는 임상현 부천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맡았다.가정혈압포럼 김철호 회장은 “고령사회에 접어들며, 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의 질병부담이 더욱 커졌다"며 "가정혈압포럼을 통해 학계, 정부 및 유관기관, 환자들과 함께 가정혈압 활성화 방안을 모으고 효율적인 고혈압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30 10:49
  • 건망증 심한 '경도인지장애' 치매 위험 8배 높아

    건망증 심한 '경도인지장애' 치매 위험 8배 높아

    직장인 박모(52)씨는 최근 업무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느꼈다. 이후 아파트 현관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고, 책상 서랍 잠금 비밀번호도 잊기 일쑤였다. 이른 나이에 치매가 온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한 마음에 병원을 찾았고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았다.우리나라 65세 이상 27.8% 경도인지장애경도인지장애란 같은 연령대에 비해 인지기능, 특히 기억력이 떨어져 있지만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부족하지 않다. 즉, 아직은 치매가 아니지만 치매로 진행할 수 있는 정상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다. 빠른 시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상태다.전국치매역학조사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의 27.8%가 경도인지장애를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상인은 1년에 1% 미만으로 치매가 발생하지만 경도인지장애 환자군의 경우 8~10% 정도로 10배 가까이 발생빈도가 높았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경도인지장애 환자는 2010년 1만1332명에서 2016년 2만6273명으로 6년 새 2배 이상으로 늘었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내과 박정미 교수는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환자일수록 치매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많다”며 “특히 일상에서 기억에 대한 불편을 느낀다면 치매로 진행할 확률이 높아 조기 검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과도한 생각 인한 스트레스, 노화가 원인한의학에서는 경도인지장애의 주된 증상인 건망증이 생기는 이유를 두 가지로 크게 나눈다. 박정미 교수는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 건망증 원인을 두 개로 설명한다"며 "하나는 사색을 지나치게 하여 심(心)이 상해서 혈(血)이 줄어들어 정신(神)이 불안정하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비(脾)가 상해 위의 기능이 쇠약해지고 피곤해져 생각이 더 깊어지기 때문이라고 언급됐다"고 말했다.​ 즉 ▲생각이 너무 많거나 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경우 ▲​노화로 인하여 장기와 심신의 기능이 떨어지고 신체가 허약해져 정신 작용이 약해진 경우 ▲​몸 안의 체액이 여러 원인으로 제대로 순환하지 못한 경우 ▲​피가 몸 안의 일정한 곳에 머물러서 생기는 어혈이 있는 경우에 발생한다고 보는 것이다.동의보감에서는 건망증 치료에 원지, 인삼, 황기, 당귀 등으로 이뤄진 가미귀비탕이 효과적이라고 기록됐다. 경증 및 중등도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75명을 대상으로 가미귀비탕을 처방한 결과 증상이 크게 개선됐다는 일본의 연구결과도 있다.박정미 교수는 “지속적인 기억력 저하가 나타나면 빠른 치료를 통해 치매로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며 "특히 한방의 침, 뜸 치료는 혈액순환을 향상시켜 인지기능을 개선하는데 도움 된다"고 말했다. 평소 걷기와 같은 적절한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두뇌를 쓰게 하는 책 읽기나 배움 등이 도움이 된다.<경도인지장애 진단 체크리스트>* 기억력저하와 함께 아래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 ​1. 은행 송금 금액, 아파트 번호키 등 숫자 관련된 일에 전에 없던 실수가 생긴다.  2. 바둑, 장기, 고스톱 등의 게임이나 일상적이던 이전 취미활동을 전처럼 잘하지 못한다.3. 최근 일어난 일에 대해 빨리 생각이 나지 않는다.4. TV 드라마나 책에서 보고 읽은 내용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되어 엉뚱한 질문을 한다.5. 집안일, 업무 등에 집중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능력도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6. 가족 생일, 약 복용 등 지속적으로 해온 일을 깜빡 잊는다.7. 운전 중 실수가 잦아지고, 지하철 환승 등 대중교통을 이용에 불편함을 느낀다.
    한의학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30 10:44
  • 30~50대 갑자기 생긴 어깨 통증… '석회성건염' 의심

    30~50대 갑자기 생긴 어깨 통증… '석회성건염' 의심

    컴퓨터를 주로 쓰는 직장인 박모(44)씨는 얼마 전부터 특별한 이유없이 어깨를 움직일 때 통증이 생겼다. 1~2주 전부터는 어깨가 굳어지면서 팔을 올리기도 힘들고, 밤에 잠잘 때도 심한 통증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가 '석회성건염' 진단을 받았다.흔히 어깨 질환 하면 '오십견'을 떠올리는데, 이에 못지 않게 30~50대에 흔히 발병하는 또 다른 어깨 질환이 바로 '석회성건염'이다. 석회성건염은 어깨 힘줄 내부에 석회(칼슘)가 쌓이는 질환이다. 주로 퇴행성으로 변성되거나 노화된 힘줄 세포에 칼슘이 침착되면서 점차 석회 덩어리가 형성되어 발생한다. 석회 덩어리가 커지면 힘줄 내부 압력이 올라가면서 팽창되어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고, 힘줄 주위에 심한 염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갑자기 어깨에 극심한 통증이 생기면서 어깨를 움직이기 어려운 증상이 생기면 석회성건염을 의심해야 한다. 진통제로 잠시 통증이 완화될 수는 있지만 재발하기 쉽다. ​어깨의 과도한 사용이나 어깨 힘줄의 혈액순환 감소 등이 병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알려졌다. 금메달정형외과 서희수 대표원장은 "석회성건염이 오래 지속되면 통증으로 어깨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점차 어깨가 굳어지는 오십견이 이차적으로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오십견은 힘줄이 아니라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관절막에 퇴행성으로 인한 염증이 생기면서 어깨 운동범위가 감소하고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어깨질환은 증상이 매우 유사하지만 치료법은 완전히 다르다. 증상 초기에 어깨질환 치료 경험이 많은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서희수 대표원장은 "석회성건염은 X-ray 검사만으로도 석회의 위치와 크기를 파악할 수 있지만, 어깨 힘줄의 정확한 상태를 진단하려면 초음파 검사가 필수”라며 “석회성 건염은 단순히 석회만을 제거하는 것이 치료의 전부가 아니라, 원인이 되는 어깨 힘줄도 같이 살펴봐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 원장은 "석회를 제거할 목적으로 관절내시경 수술을 무조건적으로 시행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대부분의 석회성 건염은 초음파로 석회의 위치를 잡아내어 주사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석회 크기가 큰 경우에는 초음파를 보면서 주사로 석회를 제거하는 '석회 흡인술'만으로도 대부분의 석회성 건염은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석회가 크거나 개수가 여러 개인 경우에는 '체외충격파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체외충격파는 석회가 침착된 부위에 1000~2000회의 충격파를 가하는 치료법이다. 석회 제거뿐만 아니라 노화된 힘줄의 혈관 재형성을 촉진한다. 석회가 제거되어 빈 공간으로 남은 변성된 어깨 힘줄이 정상 힘줄로 치유되게 하는 재생치료를 시행하면 치료 효과가 더 좋다.​석회성건염의 확실한 예방법은 없으나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음주나 흡연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 어깨에 무리가 되는 운동을 피하고, 평소 어깨 관절을 풀어주는 가벼운 운동이나 체조를 습관화해야 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5/30 10:28
  • 오십견 증상 개선하는 상체운동 4가지

    오십견 증상 개선하는 상체운동 4가지

    오십견은 어깨관절의 강직(stiffness),통증, 관절 가동범위의 감소 같은 증상을 말한다. 오십견의 정확한 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물리적인 부상을 입은 뒤, 오십견으로 발전하는 사례가 있다고 알려진 정도다. 질환의 기전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증상 위주의 치료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운동은 효과적인 증상 치료법이다. 병원에서는 기초 치료를 포함한 재활운동치료를 한다. 하지만 워낙 증상이 천천히 좋아지기 때문에, 병원 치료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증상 개선을 위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게 효과적이다.오십견이 있으면 어깨를 움직일 때 통증이 나타나 자유롭게 움직이기 쉽지 않다. 관절의 불편함과 통증이 지속되면 자연스레 몸이 긴장하고, 움직임을 최소화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관절 주변의 근육이 잘 수축한다. 근육 수축으로 신경이나 혈관이 압박받으면 불편함이나 통증이 더 생긴다.오십견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통증이 없으면서도 관절을 움직여 주는 동작을 해야 한다. 적은 가동범위로 느리게 움직이면 관절 주변의 긴장하던 근육이 이완된다. 또한 통증 없이 움직임이 가능하다고 인지하면 사람의 두려움이나 압박감 역시 줄어들어 근육 수축을 최소화할 수 있다.오늘 소개하는 4가지 운동은 비교적 어깨관절 가동범위를 적게 사용하고, 오십견 환자가 따라 해도 통증이 덜해 경직된 관절을 효과적으로 풀어준다. 
    건강정보홍정기(차의과학대 스포츠의학대학원장)2017/05/30 09:00
  • 피부 리프팅, 레이저 이용할까 실 이용할까?

    피부 리프팅, 레이저 이용할까 실 이용할까?

    얼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 피부가 처져보이는 증상이 생긴다. 눈이나 볼, 입, 턱 주위가 늘어져 하관이 넓어 보이고 나이 들어보이기도 한다. 이런 모습을 좀더 젊고 생기 있게 바꿔주는 시술이 리프팅이다. CU클린업피부과 삼성점 김희중 원장은 “리프팅은 피부를 잡아당겨주거나 탄력 재생을 유도하는 원리로, 실리프팅과 레이저리프팅이 대표적”이라며 “개인의 연령대나 피부 처짐, 주름 등 상태를 고려해 시술을 결정한다”고 말했다.얼굴탄력은 보통 20대 후반부터 감소하고, 30대 중반에 이르면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볼이 처져 코 옆 팔자주름이 드러나며 미간에 잔주름이 생긴다. 40대에는 이보다 더 노화가 진행되어 피지선 기능 저하로 인해 피부탄력과 윤기가 사라진다. 주름이 깊게 파이고 턱선이 내려와 이중턱이 생긴다. 특히 50대는 얼굴탄력이 눈에 띄게 감소한다. 폐경기를 앞두고 생기는 급격한 호르몬 변화 때문에 피부 콜라겐 함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탓이다. 코 끝에서 양 입가로 이어진 심술보가 두드러지며 목 늘어짐, 눈밑 지방 처짐이 심화되기도 한다.탄력 개선을 위해 최근에는 비수술로 진행되는 '레이저리프팅'과 '실리프팅'이 전신마취나 절개, 통증 염려 없이 간편한 방식으로 진행돼 인기가 많다. 레이저리프팅은 조금씩 점진적인 효과를 보고 싶을 때 고려할 수 있다. 피부 진피층과 근건막층까지 집속초음파를 전달해 콜라겐, 엘라스틴 생성을 돕고 탄력을 회복시킨다. ‘울트라스킨’, ‘보토소닉’ 등 다양한 장비가 쓰인다. 주름과 탄력을 동시 개선하려면 레이저 충격파를 활용한 ‘하모니엑셀프로 레이저’가 효과적이다. ‘프렉사 레이저’는 플라즈마를 이용한 방법으로 눈꺼풀이나 눈밑이 처지는 상안검, 하안검을 교정해준다.김희중 원장은 “레이저리프팅은 1회 시술만으로 지나친 기대는 금물이며 꾸준하고 반복적인 시술이 필요하다”며 “만약 좀더 빠르게 눈에 띄는 변화를 원한다면 실리프팅이 적합하다”고 말했다. 실리프팅은 국소마취 후 피부에 작은 구멍을 낸 후 특수 실을 삽입해 피부와 피하구조물을 잡아당겨주는 방법이다. 가느다란 PDO단사, 갈고리 모양의 돌기가 달린 코그실 등 다양한 실들을 부위와 목적에 맞게 사용한다.피부탄력과 꺼진 볼륨을 함께 개선하고 싶다면 원뿔 모양의 실을 삽입하는 ‘실루엣소프트’ 실리프팅이 효과적이다. 실이 피부조직에 머무르면서 추가적인 리프팅과 볼륨, 피부톤 개선을 유도하고 6~8개월 정도면 체내에서 녹아 없어진다. 실리프팅은 대부분 1회 시술로 좋은 효과를 보이지만, 탄력이나 처짐 정도가 심하면 2~3개월 주기로 2회 정도 시술해야 할 수 있다.김희중 원장은 “20~30대에서는 피부탄력 관리와 개선을 위해 레이저리프팅과 보습관리를 병행하는 것을 권장한다”며 “피부탄력 저하가 급격히 일어난 30대 후반부터 40대, 얼굴과 목이 처지고 주름이 고민인 50대 이상의 경우 레이저리프팅과 실리프팅을 적절히 섞어주면 수술 없이도 효과적으로 피부탄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레이저리프팅은 부위에 따라 레이저 강도 조절이 까다롭고 화상, 색소침착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실리프팅은 실을 삽입한 후 당기는 방향, 유착 정도를 잘 파악해야 하며 사용하는 실의 개수가 같다 해도 시술자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크다. 레이저와 실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게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5/30 09:00
  • [조홍근의 푸드테라피] 술은 독일까 약일까

    [조홍근의 푸드테라피] 술은 독일까 약일까

    술은 물 다음으로 인류가 오래전부터 마신 음료다. 술은 양에 따라 원기를 돋우는 이로운 작용에서부터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수명을 단축시키는 역작용을 다 나타내는 보기 드문 음식이다. 술이 좋은지 나쁜지에 대한 논쟁은 술이 글로 기록되기 시작한 유사 이래 현재까지 되풀이되고 있다.
    건강정보글 조홍근(내과 전문의)2017/05/30 08:30
  • 변비 없애고 암 예방하는 '유산균'… 잘 고르려면?

    변비 없애고 암 예방하는 '유산균'… 잘 고르려면?

    균(菌)이라고 하면 건강을 해치는 것이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우리 몸에 좋은 균도 있다. 변비 환자들이 흔히 찾는 유산균이 대표적이다. 젖산균이라고도 부르는 유산균은 당류를 발효해 에너지를 얻는 세균으로, 장(腸)에서 몸에 해로운 균과 싸우며 소화를 돕는다. 유산균의 건강 효능과 올바르게 먹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면역력 높이고 암 예방… 어린이 많이 먹어야유산균은 장운동을 촉진해 소화 기능을 높이고 변비를 완화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발암물질 생성을 방해해 암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영국영양학회지에 따르면, 유산균은 장내 미생물 균형을 조절해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 환자의 아픈 기간을 1~3일 줄인다. 특히 어린아이는 유산균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태어나고 3개월이 지났을 무렵에 몸 안에 유산균이 많아야 상주균이 되어 평생 건강을 지킬 확률이 높아진다. 더불어 ▲채소보다 고기를 주로 먹거나 ▲몸 안에 콜레스테롤이 많거나 ▲음주가 잦거나 ▲오랜 기간 항생제를 먹은 사람에게도 유산균이 꼭 필요하다.◇임상시험 효과 증명된 것 골라야… 형태 상관없어유산균제를 고를 때는 임상 시험에서 효과가 증명된 유산균 종류가 든 제품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등이 해당한다. 유산균의 양을 표시하는 단위는 CFU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유산균의 하루 섭취량은 1~100억 CFU로 권장된다.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장이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어 적정량을 지키는 게 좋다. 유산균의 종류와 함량은 제품 옆면에 있는 원료명 및 함량 부분에 적혀 있다. 제품에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와 프럭토올리고당이 함께 들어있으면 더 효과적이다. 유산균을 장까지 잘 이동시키는 코팅이나 캡슐이 따로 증명되지는 않았으므로 형태는 크게 상관없다. 다만 공기 노출을 줄이기 위해 1회분씩 나뉘어 포장된 게 좋다.◇공복보다는 식후에… 카페인 함께 섭취 금물어떤 유산균이든 효과를 보려면 한 달 이상 꾸준히 먹어야 한다. 유산균을 공복에 먹어도 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빈속에 먹는 유산균이 몸에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이때는 유산균이 위산에 의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거나 아예 죽기도 한다. 따라서 음식을 먹은 후에 먹거나, 음식과 함께 먹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유산균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잡곡류는 유산균이 활발하게 증식하도록 돕는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고열량의 기름진 음식, 카페인, 탄산음료 등은 유산균의 작용을 방해하므로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한편 유산균의 효과는 그 정도가 개인에 따라 달라서, 배에 가스가 차는 듯한 팽만감과 설사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유산균이 든 제품을 먹고 복통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와 상의한 후 섭취 여부와 섭취량을 결정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30 08:00
  • 노안(老眼) 예방하는 선글라스·스마트폰 사용법

    노안(老眼) 예방하는 선글라스·스마트폰 사용법

    역사상 가장 눈이 혹사당하고 있는 시대이다. 현대인은 하루 종일 컴퓨터와 스마트기기, 책 등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청소년의 근시 비율은 늘고 있으며, 30대의 나이에 노인성 안질환이 발생하는 사람들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헬스조선은 아이러브안과와 함께 ’행복한 노년을 위한 눈 건강 체크 포인트’를 기획하여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눈 건강 기획시리즈를 총6회 연재한다.​ 최근에는 ‘젊은 노안’, ‘젊은 백내장’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 한 가지 다행인 점은 일부 급성 안질환을 제외하면 눈은 하루 아침에 나빠지지도 않고, 좋아지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노인성 안질환을 완전히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는 없지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찾아오는 속도를 조금씩 늦출 수 있다. 현대인의 시력 저하와 노안 예방을 위해 눈 건강 가이드 일명 ‘S.N.S(S: Sunglasses&Smartphone(선글라스&스마트폰), N: Nutrition(영양섭취), S: Streatching (스트레칭, 눈운동법))’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그 중 첫 번째 ‘S’에 해당하는 선글라스(Sunglasses)와 스마트폰(Smartphone)에 대해 소개한다.자외선은 노안, 백내장의 원인눈은 인체 중 유일하게 피부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기관으로 자외선에 가장 손상입기 쉽다. 피부에는 선크림을 발라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지만, 눈에는 무언가를 바를 수가 없으므로 외출할 때 반드시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한다.선글라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우리 눈의 각막, 수정체, 망막 등에 자외선 A, B가 직접 침투된다. 눈에 침투한 자외선은 활성산소를 발생시키고 수정체를 손상시킨다. 이 때문에 눈에 노화가 앞당겨지는 것은 물론, 노인성 백내장, 황반변성, 광각막염 등을 비롯한 각종 안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 등에서 진행한 ‘나이 관련 안질환연구(Age Related Eye Disease Study: AREDS)’에 따르면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황반변성, 백내장의 위험도가 매우 높아졌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30 07:00
  • 경희대한방병원 김성수 병원장, 대통령 한방주치의 위촉

    경희대한방병원 김성수 병원장, 대통령 한방주치의 위촉

    경희대학교한방병원 김성수 병원장이 5월 26일 문재인 대통령 한방주치의로 위촉됐다.김성수 한방병원장은 관절질환 및 마비재활의 한방치료 권위자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1975년),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진료부장, 교육부장, 동서의학연구소 연구부소장, 14대 한방병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17대 한방병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재활의학과 주임교수로 활동 중이다.주요 대외활동으로는 대한재활의학과학회장, 대한스포츠한의학회장, 대한한의학회장, 중앙수련교육위원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김성수 주치의는 “한의학계 대표로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한의학적 입장에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대통령의 건강은 개인의 건강이 아니므로,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양방주치의와 수시로 소통하며, 검증된 정보와 설명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김성수 병원장은 의·한의협진과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의 성공적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마비재활·관절질환·추나척추질환 등의 전문 클리닉과 여성의학·비만·알러지 등의 세부 진료분야별 센터 구축을 통해 환자의 한의학적 치료에 있어서 세분화, 전문화, 과학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희의료원 의·치·한 임상연구에도 힘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5/29 18:29
  •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상하이 국제 미용 엑스포 참가

    바이오 제약사,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상하이에서 개최된 ‘2017 국제 미용 엑스포(China International Beauty Expo 2017)’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자사의 특허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및 화장품 신규 품목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전시 기간 동안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부스에는 약 500여 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방문했으며, DNA 최적화 관련 특허 기술이 적용된 자사 재생의학 품목에 대한 활발한 문의가 이어졌다.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외 수출 시장을 겨냥한 안면미용시술용 의료기기 ‘리쥬란®’과 전문가용 화장품 ‘디셀 350® TRA’의 신규 라인업 품목을 선보였다.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계자는 "지난 3월 광저우 국제 미용 엑스포에 이어 이번 상하이 행사에 연이어 참가하여, 자사의 재생의학 기반 의료, 미용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글로벌 미용시장에서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여, 이에 부합하는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참여한 2017 상하이 국제 미용 엑스포는 미용 관련 세계 3개 전시회 중 하나로, 30여 국가에서 3,500개에 달하는 업체가 전시에 참가해 60만 명의 방문객이 참관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5/29 18:09
  • 기도·폐 망가지는 '만성폐쇄성폐질환', 내버려 뒀다 사망까지…

    기도·폐 망가지는 '만성폐쇄성폐질환', 내버려 뒀다 사망까지…

    올 봄 유독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지속되면서 호흡기질환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위험한 호흡기질환 중 '만성폐쇄성폐질환'이라는 병이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많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도와 폐 조직이 손상돼 숨이 차는 질환이다. 단순 기침 감기나 천식으로 여겨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2016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국내 10대 사망원인 중 7위에 자리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이 2020년에 사망원인 3위로 올라갈 것으로 예측한다.만성폐쇄성폐질환은 중증도에 따라 1~4기까지 4단계로 분류된다. 주된 증상은 기침, 호흡곤란, 흉부압박감, 만성호흡부전이다. 심하면 산소와 혈액이 몸 전체에 원활히 순환하지 못하면서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밖에 폐렴, 폐암 등으로 악화될 위험이 있고, 이때부터는 치료율이 크게 떨어진다.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은 호흡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삶의 질 만족도도 매우 낮은 편이다. 대한내과학회지에 따르면, 나이가 많을수록 여성보다 남성 환자 비율이 높다.만성폐쇄성폐질환의 원인으로는 공기 오염물질, 흡연 등이 있다.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한 도심에서 살거나 작업 환경이 열악한 광산·공사장 등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관지확장제, 부신피질호르몬제 등의 약물을 써 치료한다. 예방을 위해선 가장 큰 위험 요인인 흡연을 중단하고 비흡연자는 간접흡연에 주의해야 한다. 거주하거나 일하는 곳의 공기 질이 나쁘다면 마스크나 방독면을 쓴다.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호흡기를 강화하고 정기적으로 검진받아 질환을 빨리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29 17:55
  • 허리·목 통증 없애는 '쉬운 운동법' 3가지

    허리·목 통증 없애는 '쉬운 운동법' 3가지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한 요즘 목이나 허리 통증이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50분 앉아 일하면 10분 일어나서 쉰다', '무거운 물을 들 때는 허리가 아닌 허벅지 힘을 사용한다' 등 목·허리 통증을 예방하는 법이 많이 알려졌지만 실천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서초21세기병원 이규석 원장은 "허리디스크나 목디스크를 겪고 나서야 크게 후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며 "목·허리 건강을 지키려면 위와 같은 생활습관 외에 척추의 'S자' 모양을 유지시키기 위한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것이 맥킨지운동, 브릿지운동, 고양이자세다. 이 원장은 "이 운동을 매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구체적인 운동법을 소개한다.
    척추·관절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29 17:00
  • 손발톱으로 건강 상태 확인 가능… 무좀은 '이렇게' 해결

    손발톱으로 건강 상태 확인 가능… 무좀은 '이렇게' 해결

    손톱과 발톱은 건강의 지표가 된다. 중국의 한의학 서적인 '황제내경'에 따르면, 손톱·발톱 끝 부분은 기혈이 출발하는 시발점이다. 손발톱 모양 및 색깔에 변화가 있는지 확인해보자.◇건강에 따라 손발톱 무늬 달라 손발톱이 매끈하지 않고 울퉁불퉁하다면 건선일 수 있다. 건선이 있으면 손발톱 뿌리가 건조해지면서, 일정한 모양을 유지하지 못하고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자란다. 손발톱 가로줄이 생기는 것은 임신, 홍역, 아연결핍, 스트레스, 영양실조가 원인일 수 있다고 한다. 세로줄의 경우, 호르몬 및 만성 순환계의 이상, 염증성 질병, 알코올 중독, 동상 등을 의심할 수 있다. 반월이 또렷하고 부드러운 곡선이라면 건강한 상태의 손톱이다. 반월이 없어졌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를 의심해볼 수 있으며, 반월이 지나치게 크다면 갑상선 기능 항진이 원인일 수 있다.◇손발톱 색깔이 알려주는 신호손발톱의 색깔을 보고도 건강 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 하얗게 변했다면 간 건강을 확인해야 한다. 영양실조나 빈혈이 있어도 손톱 색깔이 하얗게 변한다. 노란색 손발톱은 대부분 곰팡이 감염 때문이다. 보통 손발톱 끝이 오므라들고 두께가 얇아지면서 쉽게 부서지는 증상이 같이 나타난다. 푸른빛을 띠면 호흡기 질환일 수 있다. 손톱 아래에 검은색 줄이 생겨 짙어지거나 불규칙한 색깔을 띠면 피부암 중에 가장 악성인 흑색종일 가능성이 있다.◇손발톱 질환의 50%는 무좀손발톱 질환의 50% 정도는 손발톱 무좀이 원인이다. 한국인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기도 한 손발톱 무좀은 의학용어로 ‘조갑진균증’으로 불리는 일종의 피부질환이다. 손발톱 무좀 진균은 전염성이 강해 손발톱무좀 환자가 사용했던 수건이나 실내화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전염될 수 있다. 개인 용품을 철저히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손발톱 무좀으로 진단될 경우 감염면적이 50% 미만이면, ‘풀케어’ 같은 전용국소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송파 해그린 약국 김정은 약사는 “손발톱의 변화는 피로나 아연, 철분등 특정 영양소 결핍, 스트레스, 진균 감염 등에 의해 주로 나타나지만, 흑색종과 같은 암이 원인일 수 도 있다”며 “손발톱의 모양이나 색깔 등에 갑작스런 변화가 있다면, 가까운 약국이나 전문의료기관을 방문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5/29 16:51
  • 당뇨병 환자, 바나나·수박보다 사과·배 먹어야

    당뇨병 환자, 바나나·수박보다 사과·배 먹어야

    당뇨병 환자에게 식사요법은 약만큼 중요하다. 어떤 음식을 얼마나 먹느냐에 따라 혈당 수치가 크게 바뀌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사요법에 대해 알아본다.흔히 당뇨병이 있으면 칼로리를 계산해 먹거나 당이 낮은 음식을 골라서 먹는 식단을 짜는데, 매번 칼로리와 당분 함량을 계산하기는 쉽지 않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평소 먹는 양을 조금 줄이는 것만으로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자신의 식사량에서 15~20% 정도를 줄이는 것이다. 밥 한 공기를 기준으로 세 숟갈 정도 덜 먹으면 된다.식사량을 줄이는 데 익숙해진 후에는 어떤 음식을 먹을지 골라야 한다. 곡류·어육류·채소·지방·우유·과일 등 6가지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데, 같은 군에 속한 식품이라도 당분이 적은 것을 고르는 게 좋다. 탄수화물을 먹을 때는 정제된 흰쌀과 흰 빵보다는 잡곡과 통밀빵을 선택한다. 커피도 설탕이나 시럽이 없는 블랙커피가 좋다. 과일은 백도복숭아·수박·바나나같이 부드럽고 물렁물렁한 것을 피하고, 천도복숭아·사과·배 등 단단한 것을 제한적으로 먹어야 한다. 딱딱한 과육을 가진 과일은 섬유질을 이루는 세포 조직이 질기고 촘촘해 체내 소화·흡수가 천천히 이뤄지기 때문에 혈당 지수도 느리게 올라간다. 반면 부드럽고 잘 으깨지는 과일은 섬유질 조직이 연해 소화·흡수가 빠르고 혈당 수치를 급격하게 올린다. 같은 이유로 과일 주스나 과일즙도 피하는 게 좋다.한편 당뇨병 환자는 아연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아연은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로 보내는 인슐린의 작용을 도와 혈당을 낮춘다. 달걀·굴·쇠고기·새우·견과류 등에 풍부하다.
    내과장서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05/29 16:42
  • 치실, 제대로 사용하고 있나요?

    치실, 제대로 사용하고 있나요?

    치아와 잇몸 건강을 유지하려면 꼼꼼한 칫솔질과 함께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치실은 칫솔로 닦아내지 못하는 치아 사이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양치질만 하는 것보다 충치 예방 효과를 40%나 높인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하지만 치실도 올바른 방법으로 써야 효과를 볼 수 있다.우선 치아 사이 공간 너비에 맞는 치실을 선택한다. 치실은 얇은 치실과 초 칠을 해서 두꺼운 치실 등 여러 종류가 있다. 그중 치아 사이가 넓은 곳은 초 칠을 해 두꺼운 치실을 사용하고, 치아 사이가 좋은 곳은 얇은 치실을 쓴다. 치아 사이가 좁은데 굵은 치실을 사용했다간 치아 틈이 벌어질 수 있고, 이는 음식물이 낄 공간을 마련해 잇몸 염증 위험을 높인다.치실을 선택했다면 한 번에 사용할 4cm가량의 치실만 남겨 엄지와 검지로 잡는다. 치아 사이에 끼우고 양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음식물 찌꺼기가 치실에 묻게 한다. 이때 힘을 너무 많이 주면 잇몸이 다칠 수 있어 주의한다. 손을 넣기 어려운 어금니까지 치실로 닦아준다.세끼 식사 후마다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어렵다면 자기 전 1회라도 치실질을 한다. 이 사이가 벌어져 있어 음식물이 쉽게 끼는 사람, 잇몸 질환이 있는 사람, 치열이 고르지 않은 사람, 보철물·임플란트를 한 사람은 꼭 치실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5/29 16:20
  • 전염력 강한 '남성 곤지름'… 건들면 피 나고 색깔은?

    전염력 강한 '남성 곤지름'… 건들면 피 나고 색깔은?

    바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부끄러움 때문에 방치하다가 증상을 악화하는 것이 성병의 일종인 '곤지름'이다. 성기에 발생하기 때문에 '성기사마귀' 또는 '콘딜로마'라고도 불린다.곤지름은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인유두종바이러스 HPV (Human Papilloma Virus) 6, 11, 16, 18 형에 감염돼 생긴다. 곤지름은 피부가 약간 올라온 상태이거나 편평한 모양을 하기도 하고, 여러 개가 같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크기도 매우 다양하며 색깔은 분홍색이나 흰색을 띠며 부드럽고 건드리면 쉽게 피가 난다.연세우노비뇨기과 도성훈 원장은 “남성곤지름은 전염력이 강해 한 번의 성 접촉으로 약 50%가 감염될 수 있으며, 대개 성교 2~3개월 후에 나타난다"며 "성병 증상이 있거나 성병 위험이 있을 때 가능한 한 빨리 전문의료진이 있는 남성비뇨기과를 찾아 정확한 성병검사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배우자나 애인에게 전염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성에게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고, 재발성 호흡기 유두종이 발생할 가능성 또한 높다.도성훈 원장은 “곤지름은 레이저 치료와 함께 원인 바이러스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며 "평소에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곤지름을 예방하려면 HPV 예방 백신 접종을 하는 게 좋다. HPV 백신은 곤지름을 90% 이상 예방한다. 여성의 경우에는 곤지름뿐 아니라 자궁경부암도 예방할 수 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5/29 15:56
  • 4631
  • 4632
  • 4633
  • 4634
  • 4635
  • 4636
  • 4637
  • 4638
  • 4639
  • 46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