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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코리아의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레스틸렌과 대한성형외과 보툴리눔 톡신-필러연구회가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필러시술을 위한 안전수칙 가이드’ 발간식을 진행했다.이번 발간은 지난해 12월부터 레스틸렌이 보필학회의 자문을 받아 전개하는 ‘레스틸렌 수호천사 안전 캠페인’의 일환이다. 국내 필러 시장의 급격한 성장 속에서 증가하는 무분별한 미용 시술과 부작용에 대한 문제 의식을 일깨우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법을 전파, 보다 안전한 시술 문화를 정착 시키기 위함에 의의를 두고 있는 사회적 책임활동이다. 국내 최고 권위의 성형외과 전문의로 구성된 대한성형외과 산하 보필학회 임원진이 집필진으로 참여, 필러 시술 현장에서 수집, 분석, 연구한 방대한 자료를 집대성했으며, 필러에 대한 기본적 지식부터 안면 해부학, 주요 부작용 및 대처 방안, 예방법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이밖에도 각 부위별 술기를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어 시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날 발간식에는 갈더마코리아 박형호 전무, 보필학회 박은수 회장(순천향대학병원 교수). 성낙관 감사(성낙관 성형외과 원장) 외 집필진 9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자문진으로 도움을 준 서울·경기 지역 거점 병원 전문의들도 함께 참석해 앞으로의 ‘레스틸렌 수호천사 안전 캠페인’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레스틸렌은 ‘필러시술을 위한 안전수칙 가이드’를 전국의 주요 피부과, 성형외과에 무료로 배포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술자와 환자가 과도한 미용 시술을 지양하고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국내에 선진적인 미용 시술 문화를 정립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전수칙 가이드 배포와 함께 전국 6개 도시에 9개의 거점 병원을 중심으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계정을 운영,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간편하게 환자가 수호천사 의료진에게 필러 시술에 대한 궁금증과 시술 후 상태를 실시간으로 문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갈더마코리아 박형호 전무는 “’필러시술을 위한 안전수칙 가이드’는 급증하는 시술 사례에 비해 아직 정립되지 않은 미용 성형 시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제고하고자 발간하게 되었다” 며 “바쁜 와중에도 미용 성형 시장의 발전을 위해 집필에 심혈을 기울인 보필학회 집필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에 보필학회 박은수 회장은 “국내 미용성형 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레스틸렌’이 ‘안전’이라는 무거운 사회적 책임에 뜻을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보필학회도 흔쾌히 집필진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며 “현장에서 수많은 시술을 담당한 국내 최고의 전문의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만큼 이 책이 안전하고 건강한 시술 문화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레스틸렌은 1996년 개발된 비동물성 히알루론산 필러로 2017년 현재 세계 100여개국에 진출, 한국을 포함한 다수의 국가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국내에서는 ‘미소/스마일 라인(Laugh Line, 팔자주름)’ 시술에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차세대 히알루론산 필러 ‘레스틸렌 리파인’과 ‘레스틸렌 디파인’ 출시를 시작으로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 총 9개의 서로 다른 입자와 점탄성을 가진 라인업을 통해 다양해지는 환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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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8시간 동안 한국드라마를 시청하다 녹내장에 걸렸다는 중국 여성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어두운 실내에서 지나치게 오랫동안 모니터를 쳐다보면서 안압이 상승한 것이 주요 원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어두운 곳에서 장시간 모니터를 볼 경우, 특히 엎드린 자세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 폐쇄각녹내장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특히 급성 폐쇄각 녹내장의 경우 가을, 겨울철에 환자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는 일조량 및 야외활동량이 줄어들어 안압을 조절하는 전방각이 좁아지고, 안압이 갑자기 올라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급성 폐쇄각 녹내장은 눈 안에서 순환하고 있는 방수가 배출되는 길을 홍채가 막음으로써 안압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발병하는 질환이다. 주로 눈이 충혈되고 흐리게 보이며, 안압이 많이 올라가면서 심한 두통과 구토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주로 어두운 저녁시간에 잘 생기기 때문에 새벽에 응급실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핸드폰 사용이나 김장 이외에도 밭일이나, 화투놀이 등 어두운 곳에서 장시간 고개를 숙이는 하는 일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녹내장센터 황영훈 교수는 “안압이 높은 상태로 시간이 흐르면 동공을 움직이는 근육이 마비되거나 시신경 손상을 초래해 시력과 시야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약물치료와 레이저, 필요에 따라 수술 등의 치료를 받게 되는데 많은 경우 적절히 치료받더라도 어느 정도의 후유증이 남게 되는 무서운 병”이라고 말했다.급성 폐쇄각 녹내장과 달리 우리나라 사람에게서 가장 많은 원발성 개방각 녹내장은 초기증상이 없어 안과의사의 진료를 통해서만 발견이 가능하다. 건강검진을 통해 녹내장 의증으로 정밀검사를 권유받아 조기에 발견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여러 증상과 질환으로 안과를 찾았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조기진단이 중요하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녹내장을 검사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안과의사의 진료이다. 안과의사가 직접 세극등현미경을 통해 시신경을 들여다본 후 녹내장이 의심되면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확진을 하게 된다. 녹내장으로 망가진 시신경은 회복시키기 어렵고, 진행상태를 늦추기 위한 치료를 하게 된다. 따라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안압을 낮춰 시신경을 보존함으로써 시력저하를 최대한 늦춰줘야 한다. 김안과병원 황영훈교수는 “녹내장 치료의 핵심은 안압조절이며, 안압은 상대적이어서 다른 사람보다 높지 않더라도 시신경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면 안압을 더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압조절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안약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며, 약물치료로 안압조절이 어려우면 레이저치료, 수술 등의 방법을 동원하기도 한다. 이밖에도 녹내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금연해야 하며, 술, 커피를 다량으로 마시는 행위를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엎드려서 책을 본다거나 넥타이를 조여 매는 것, 과도한 근력운동, 금관악기 연주 등도 역시 눈의 안압을 증가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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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치과 교수가 9월 26일 서울시 명예의 전당 ‘서울의 얼굴’로 최종 선정됐다. 1999년부터 본격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한 김광철 교수는 사랑의복지관 장애인 치과진료실의 설립자로 약 18년간 총 839회, 1만758명의 중증장애인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2003년에는 우리나라 최초 장애인 구강보건 비영리단체인 (재)스마일재단에서 장애인 이동치과 활동에 참여해 498명 시설생활인에게 무료진료를 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해외진료봉사 4개국 14회, 국내 이동치과진료 21회, 강동구 저소득층아동 치과 주치의 사업에 참여해 진료비와 생활자금 지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12월 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한편, 서울시 명예의 전당은 매년 시민상, 시민표창 수상자, 교통, 복지, 봉사 등 시정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10명 안팎을 선정해 명예의 전당 ‘서울의 얼굴’에 헌액하고 있으며, 이 행사는 올해로 두 번 째다. 올 해는 2016년 11월부터 2017년 2월까지 후보자 58명을 접수, 7월 공적심사를 거쳐 7명(단체1)을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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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 유통 중인 생리대에 존재하는 인체 위해성이 높은 휘발성유기화합물 10종에 대한 전수 조사 및 위해 평가 결과,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낮은 수준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릴리안' 생리대를 사용한 뒤 생리량이 줄었다는 부작용 사례가 잇따른 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을 수거,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후 깨끗한 나라는 릴리안 생리대(릴리안, 순수한면), 탐폰, 라이너 등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제품을 환불해주기도 했다.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리대에 대한 불안 해소를 위해 84종의 휘발성유기화합물 중 생식독성, 발암성 등 인체 위해성이 높은 10종의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우선 전수조사했으며, 10종에는 에틸벤젠, 스틸렌, 클로로포름, 트리클로로에틸렌 등이 포함됐다. 이번 검사에 해당된 제품은 2014년 이후 국내에서 유통된 생리대와 팬티라이너 666개 제품(61개사)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르면 올해 말까지 나머지 74종의 휘발성유기화합물에 대한 2차 전수조사 및 위해평가를 조속히 실시해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식품의약품 안전처는 이번 검사에 대해 "현재 국민들이 사용하는 생리대는 안전성 측면에 문제가 확인된 제품은 없었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번 평가에서 실제 인체를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가 포함돼 있지 않아, 생리불순 등 생리대 사용자들의 건강 이상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환경부ㆍ질병관리본부가 공동으로 역학조사 및 부작용 사례 조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