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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소식] 자생한방병원, 논현동 이전

    자생한방병원이 11월 13일 압구정동에서 논현동으로 이전했다. 지하 7층, 지상 15층 규모로 137개의 입원 병상이 있다. 병원 이전과 함께, 자생한방병원은 '한·양방 한 자리 진료'를 시작했다. 한방과 양방 전문의가 한 자리에서 동시에 진료하는 시스템이다. 외국인 환자를 위해서는 5층 전체를 '외국인 전용 국제 진료 센터'로 만들었으며, 영어·러시아어·몽골어·우즈벡어 등 7개국 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타2017/11/15 09:06
  • 사단법인 '함께하는 36.5'… 세브란스병원과 협약

    사단법인 '함께하는 36.5'… 세브란스병원과 협약

    세브란스병원(원장 이병석)과 사단법인 '함께하는 36.5(이사장 윤방부)'는 의료 소외 계층에 대한 인도주의적 의료봉사를 실천하기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지난 13일 세브란스병원에서 가졌다. 함께하는 36.5가 의료봉사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집중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생기면 세브란스병원이 치료를 담당한다는 것.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11/15 09:05
  • 골프 스윙 잘못했다가 척추동맥 찢어져 뇌 손상까지?

    골프 스윙 잘못했다가 척추동맥 찢어져 뇌 손상까지?

    골프 스윙 중 빠른 속도로 과도한 '헤드업(Head up)'을 하면 척추동맥박리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헤드업은 공을 치는 중 고개를 치켜드는 동작을 말한다. 척추동맥박리는 목뼈 뒤쪽의 척추동맥이 찢어지는 것이다. 실제 대한신경과학회지 최신호에 골프 스윙 중 척추동맥박리가 발생했지만, 바로 치료받지 않아 뇌경색으로 이어졌고 결국 식물인간이 된 34세 남성의 사례가 실렸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11/15 09:04
  • [그래픽 뉴스] 누웠을 때 아프면 '석회화건염', 저릿한 통증 땐 '목디스크' 의심

    [그래픽 뉴스] 누웠을 때 아프면 '석회화건염', 저릿한 통증 땐 '목디스크' 의심

    어깨는 우리 몸에서 360도 자유롭게 움직이는 관절이라 움직임이 많다보니 손상되기가 쉽다. 어깨에 생길 수 있는 질환만 50여 개에 달한다. 그런데 대부분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이라고 여기고 방치한다.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 김철 교수는 "어깨는 초기에 질환을 발견하고 치료를 해야 고질병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며 "어깨 질환에 따라 통증이 다르므로, 이를 잘 살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재활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5 09:03
  • 수능 날 불안할 땐 '신문혈', 소화 안 될땐 '합곡혈' 지압해보세요

    수능 날 불안할 땐 '신문혈', 소화 안 될땐 '합곡혈' 지압해보세요

    내일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날이다. 그런데 시험 당일에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못 이겨, 집중력 저하·두통·가슴 두근거림·소화불량 등 신경성 증상으로 시험까지 망치는 수험생이 있다. 이렇게 수험생에게 갑작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신경성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만한 간편한 지압법을 소개한다.시험 당일 불안감으로 집중력이 흐트러질 때는 소부혈〈사진〉을 약 5초 이상 지그시 압박한다. 소부혈은 주먹을 쥘 때 새끼손가락과 약지(네 번째 손가락)의 끝이 닿는 곳 사이에 위치해 있다. 허리를 펴고 반듯이 앉아 크게 심호흡을 하며, 이 부위를 압박하면 두뇌가 맑아져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자생한방병원 송우섭 원장은 "양손을 번갈아 5회 정도 반복해 지압해주면 된다"고 말했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1/15 09:01
  • 부작용 많아 미국선 철수한 여드름 약, 국내선 무분별 처방

    부작용 많아 미국선 철수한 여드름 약, 국내선 무분별 처방

    중증 여드름 치료에 쓰이는 약 '이소트레티노인(isotretinoin)' 성분의 부작용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성분은 피지 분비를 억제해 피지를 먹고 사는 여드름균을 굶겨 죽여 여드름을 없앤다. 로슈의 '로아큐탄', 한미약품 '이소티논', 대웅제약 '아큐네탄', 동아ST '아크날', 메디카코리아 '니메겐' 등이 제품으로 나와 있으며, 치료 효과가 뛰어나 지난해만 50억원어치가 팔렸다.그러나 뛰어난 효과의 이면에는 다양한 부작용이 있다. 피지 분비를 억제하는 과정에서 피지의 순기능까지 억제된다. 실제 여러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 약의 부작용 경험담이 줄을 잇는다. 한 20대 남성은 약 복용 후 탈모와 온몸의 가려움증이 찾아왔고, 약을 끊은 지 1년이 넘은 현재도 탈모가 지속된다고 호소했다. 또 다른 여성 환자는 아토피피부염이 심해져 약을 끊었으나 7개월째 증상이 가라앉지 않는다고 토로했다.◇부작용 문제 불거져 미국서 자진 철수이소트레티노인 성분의 부작용 논란은 십여 년 전부터 꾸준히 제기됐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입술·피부·콧속·안구가 건조해지는 증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약을 복용한 환자의 90%가 입술 건조로 인한 구순염이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또, 환자 30~50%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 20%는 간 수치(ALT)가 상승하는 것으로 의학계에 보고됐다. 드물게 기형아 출산, 우울증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최근에는 발기부전이 새로운 부작용으로 추가됐다.
    기타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11/15 08:59
  • HEALTH & BOOK '가짜 수술' 외

    HEALTH & BOOK '가짜 수술' 외

    Book 1 가짜 수술이안 해리스 지음 | 정유선 옮김 | 메디치정형외과 의사이자, 해당 분야 권위자로 평가받는 이안 해리스가 지은 책이다. 저자는 모든 환자가 반드시 수술받을 필요는 없고, 모든 수술이 과학적이거나 효과적이지 않다고 설명한다. 효과가 의심스럽다고 주장하는 수술과 그 이유를 알려준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1/15 08:30
  • 2018 수능, 수험생 도시락으로 '이것' 챙겨주세요

    2018 수능, 수험생 도시락으로 '이것' 챙겨주세요

    2018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며 수험생의 도시락 메뉴를 고민하는 학부모가 적지 않다. 시험을 볼 때 긴장을 풀어주고 두뇌 활동의 촉진을 도와주는 도시락 반찬은 무엇일까?두뇌 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대표적인 반찬은 고등어 조림이다. 고등어에는 불포화 지방의 일종인 EPA·DHA가 많이 들어있는데, 이는 뇌 세포막을 구성하고 두뇌 활동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수능날 메뉴로 콩자반도 적합하다. 콩의 레시틴 성분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원료인데, 기억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간식으로는 비타민E가 풍부한 호두·아몬드 등 견과류를 챙겨주는 것이 좋겠다. 또 두뇌 회전을 단기적으로 좋게 하려면 초콜릿이나 사탕 등 당분(포도당)이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게 좋다. 당은 뇌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당분이 부족하면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 초콜릿 등을 간식으로 먹으면 뇌에 에너지원이 빠르게 공급돼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불안감과 초조함을 많이 느끼는 수험생에게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충분히 들어있는 요구르트·멸치 등이 효과적이다. 칼슘과 마그네슘은 항스트레스 영양소라고도 불리는데, 뇌세포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를 영양제로 복용한다면, 칼슘과 마그네슘을 2:1의 비율로 섭취하는 게 좋다. 따뜻한 차를 보온병에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시험 전 지나치게 긴장하면 배가 아플 수 있는데, 따뜻한 차를 마시면 위장 근육이 안정되고 복통이 가라앉는다. 카페인이 든 홍차·커피보다는 페퍼민트나 레몬차가 추천된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8:15
  • 성욕 없어지고 무기력해진 남성…원인은 '이것'

    성욕 없어지고 무기력해진 남성…원인은 '이것'

    보통 갱년기라고 하면 여성만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남성도 갱년기를 겪을 수 있다. 남성 갱년기를 의심해야 할 증상은 무엇일까?남성 갱년기의 대표적인 증상은 성욕 저하·발기 부전 등 성기능 감퇴·우울감·무기력증·탈모 등이다. 특히 남성호르몬이 줄면 근육의 운동성이 떨어지는데, 이로 인해 민첩성이 떨어지고 내장지방이 증가해 배가 나온다. 이외에도 기억력이 떨어지고 골밀도가 줄어 골절에 취약해진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여성과 마찬가지로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서다. 실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30대 초반 정점에 도달한 뒤, 해마다 조금씩 줄어 75세에는 30세의 60% 정도로 준다. 여성은 폐경이라는 명확한 갱년기 증상이 있는 반면, 남성은 눈에 띄는 증상이 없어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노화로 인한 증상으로 가볍게 여겼다간, 골밀도가 크게 줄고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남성 갱년기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보충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보통 알약으로 복용하거나 주사를 놓는데, 의사와 상담 후 용량과 사용 기간을 정한다. 그러나 호르몬 보충요법은 전립선에 문제를 일으키는 등 부작용 위험이 있어 생활습관을 함께 개선해야 치료 효과가 좋다. 사실 갱년기는 노화에 따른 증상이므로, 완치의 개념보다는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단백질·식이섬유 등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고등어·꽁치 등 등푸른생선을 충분히 먹는 것도 좋다. 술을 과도하게 먹지 말고, 흡연자라면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일주일에 최소 3번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남성 갱년기 자가진단 설문>1. 나는 성적 흥미가 감소했다.2. 나는 기력이 몹시 떨어졌다.3. 나는 근력이나 지구력이 떨어졌다.4. 나는 키가 줄었다.5. 나는 삶에 대한 즐거움을 잃었다.6. 나는 슬프거나 불만감이 있다.7. 나는 발기의 강도가 떨어졌다.8. 나는 최근 운동할 때 민첩성이 떨어졌다.9. 나는 저녁 식사 후 바로 졸리다.10. 나는 최근 일의 능률이 떨어졌다.※ 1번 혹은 7번 질문에 '예' 또는 그 외 3개 항목에 동시에 '예'라고 응답한 경우 남성갱년기를 의심할 수 있다.
    갱년기증상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11/14 16:37
  • 고려대구로병원, 임상연구병동 증축 개소

    고려대 구로병원이 임상연구병동을 증축했다. 임상연구병동이란 의약품을 시판하기에 앞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할 목적으로 해당 약물의 약동, 약력, 약리임상적 효과를 확인하고 이상반응을 연구하는 병동을 말한다.이번에 증축, 개소한 고려대 구로병원의 임상연구병동은 30병상 규모로, ‘약동/약력 분석실’, ‘검체처리실’, ‘병상’으로 목적에 따라 구획을 나눠 쾌적함과 편의성을 더했다. 또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구병동 내부에 진료실을 별도로 설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은백린 병원장은 “우리 고려대 구로병원은 2005년 국내 최초 단독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를 개소한 후 생명윤리를 바탕으로 2011년 의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의약품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임상시험센터를 건립했다”며 “이후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되면서 백신, 의료기기, 암치료제, 재생의학 4대 중점분야에 집중해 기술사업화를 위한 플랫폼을 조성하고 가시적 효과를 거두었으며 이제 임상연구병동 증축 오픈을 기점으로 헬스테크놀러지(HT) R&D 플랫폼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고려대의료원 김효명 의무부총장은 “고려대 구로병원의 임상연구병동 증축 오픈을 위해 힘써주신 많은 교수님들과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의료원이 발전해 나가는 데 중차대한 견인차 역할을 해주고 계신 구로병원에 늘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으며 이번 임상연구병동 개소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가는 모습 보여줄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6:34
  • 인공조직 개발한 이수현 박사, '2017 러쉬 프라이즈' 수상

    인공조직 개발한 이수현 박사, '2017 러쉬 프라이즈' 수상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11월 10일 영국 런던에서 동물대체시험 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시상식인 ‘2017 러쉬 프라이즈(The Lush Prize 2017)’를 개최했다.이번 러쉬 프라이즈에는 과학부문 최초로 한국인 수상자가 나왔다. 그 주인공은 이수현 박사(바이오솔루션)이다. 그녀는 인체의 세포를 배양하여 인공조직을 개발해 국내에 동물대체시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끈 공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화장품부터 인체 인공각막, 독성물질 검사 등 다양한 범위에서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올해 6회째를 맞이한 ‘러쉬 프라이즈’는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러쉬와 영국의 비영리 단체 ‘윤리적 소비자 연구소(Ethical Consumer Research Association)’가 함께 설립했다. 매년 총 5개 부문(과학, 교육, 홍보, 로비, 신진 연구자)에서 동물대체시험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상금은 25만 파운드(한화 약 3억 6천만 원)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신진 연구가의 지원을 확대하고자 한국, 홍콩, 일본, 북미에서 8만 파운드를 추가로 후원하며, 총 33만 파운드(한화 약 4억 8천만 원)의 기금이 수상자들에게 돌아갔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인공 생체칩(Organ-on-a-chip)을 조직하기 위한 바이오 프린팅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제니퍼 루이스 교수가 이끄는 하버드대 연구팀부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를 외치는 칠레의 NGO단체까지 전세계 11개국 총 19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한편, 2012년부터 현재까지 ‘러쉬 프라이즈’를 통해 동물대체실험 분야에서의 공헌을 인정받은 26개국 76명의 과학자 및 단체가 180만 파운드(한화 약 26억 원)의 기금을 지원받았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6:33
  • 간호사 장기자랑 논란...일송학원 윤대원 이사장

    한림대의료원을 운영하는 학교법인일송학원이 14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간호사 장기자랑과 관련 재발방지를 약속했다.학교법인일송학원 윤대원 이사장은 사과문을 통해 "사회적 물의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윤 이사장은 "국민여러분과 관계기간 여러분께 깊은 걱정을 끼쳐 드린 것에 대해 무엇이라 송구스러운 마음을 다 할지 모르겠다"며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와 관용을 베풀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특히 윤 이사장은 "장기자랑에서 보여준 심한 노출에 대해 사회적 지탄을 받는 것은 재단 책임자로서 부족함과 관리감독의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윤 이사장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해 다시는 이런 사회적 물의가 재발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 속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다음은 학교법인일송학원 사과문 전문이다.학교법인일송학원은 이번 사회적 물의에 대하여 먼저 깊은 사과와 송구스러운 마음을 표합니다. 지난 30년간 일송학원은 모든 기관 구성원 간의 친목과 단합 그리고 그 해의 결실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일송가족 단합대회라는 마치, 추석 명절과 같은 모든 재단 구성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잔치의 날을 가져왔습니다.좋은 행사의 계획에도 불구하고 장기자랑에서 보여준 심한 노출이나 여러 모습이 선정적으로 비추어졌고 사회적인 지탄을 받는다는 것에 대하여 먼저 재단 책임자로서 부족함과 관리감독의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하여 다시는 이러한 사회적 물의가 재발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 속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국민여러분과 관계기관 여러분께 이러한 사태로 인하여 깊은 걱정을 끼쳐 드린 것에 대하여 무엇이라 송구스러운 마음을 다 할지 모르겠습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와 관용을 베풀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학교법인일송학원은 작지만 위대한 대학이라는 커다란 꿈을 가지고 오늘과 같은 세계화와 21세기 격변의 과학기술 진화라는 도전 앞에 강력한 응전자로 나아가 당당한 mighty global player로 나아가겠다는 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교법인일송학원 산하 전 조직원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세계적 경쟁력 구축과 혁신에 앞장서 나아가 이 시대에 주어진 사명과 그리고 민족의 숙명인 위대한 조국 건설을 위하여 헌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속에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오늘과 같은 이러한 사회적 물의에 대하여 더 이상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는 바입니다.다시 한 번, 국민여러분과 관계기관 여러분께 넓으신 아량의 이해를 구합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6:25
  • 미세먼지로부터 피부 지키는 연령대별 뷰티 아이템

    미세먼지로부터 피부 지키는 연령대별 뷰티 아이템

    연일 지속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 건강뿐 아니라 피부관리도 빨간 불이 켜졌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미세먼지는 피부 건강을 위협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주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피부와 두피의 모공까지 침투하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11월 환절기엔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이 증가한다. 이럴 때는 매번 피부과에 방문하기 어려운 만큼 자주 사용하는 뷰티 아이템을 재정비하고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등 생활 속 습관개선이 중요하다. 10대 이하 어린이부터 40대까지 피부 컨디션에 맞춰 미세먼지의 공격으로부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돕는 연령대별 안티폴루션 제품을 소개한다.10세 이하 어린이 피부는 미세먼지 보호막 만들기만 3세에서 10세 이하의 어린이는 피부 장벽이 연약해 성인보다 미세먼지에 더 취약하다. 머리카락 5분의 1 굵기에 불과한 미세먼지의 경우 지름이 10㎛(1㎛=1000분의 1㎜) 이하로 입자 크기가 매우 작아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아토피나 피부트러블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효과적인 선케어와 안티폴루션 제품으로 외부 자극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아이의 피부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아이가 쓰는 제품인 만큼 성분이 순한 저자극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CJ라이온의 ‘지키다 폴루션 쉴드 크림’은 자외선 차단(SPF 30 PA++) 기능은 물론 모공보다 작은 미세먼지가 피부에 침투하는 것을 방어하는 안티폴루션 제품이다. 독일 더마테스트와 국내 시험기관에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제품이며, 감초, 작약뿌리, 당귀 등을 배합한 Worry-Out™ 성분을 추가해 외부오염과 자극으로부터 아이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촉촉한 크림 타입으로 보습력도 우수하다. 얼굴에 바르는 제품 외에도 ‘지키다 미세먼지 차단 스프레이’는 외출 전 아이 옷이나 인형, 패브릭 소재의 소지품에 가볍게 뿌리면 미세먼지 부착을 방지해 준다. 미세먼지 흡착방지 테스트와 흡입독성 실험을 완료해 아이의 패브릭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메이크업하는 20~30대는 모공 속까지 청소모공보다 작은 초미세먼지는 꼼꼼하게 세안해도 잘 지워지지 않고 메이크업 잔여물과 섞여 모공에 쌓일 수 있다. 이를 제거하기 위해 2차, 3차 클렌징을 하면 늘어나는 세안 단계만큼 피부 자극이 더 심해진다. 바쁜 일상 속 꼼꼼하게 클렌징할 여유가 없는 20-30대는 진동클렌저의 힘을 빌려보자. 클라리소닉의 '스마트 프로파일'은 손으로 세안했을 때 보다 6배 더 뛰어난 메이크업 세정력과 30배 더 뛰어난 미세먼지 클렌징 효과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1초당 300회 회전하는 미세한 진동으로 메이크업은 물론 초미세먼지도 자극 없이 말끔하게 씻어낸다. 또한 브러시만 교체하면 하나의 디바이스로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할 수 있으며, 목과 팔꿈치 등 바디 관리까지 가능해 실용적이다.탈모 걱정되는 30~40대는 저자극 샴푸 최근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두피 트러블로 고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잦은 염색과 펌으로 두피가 약해진 30~40대는 미세먼지를 더욱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두피에 미세먼지가 쌓여 모공을 막기 시작하면 트러블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 자극 받은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매일 사용하는 샴푸 선택이 중요하다. 자연주의 헤어케어 브랜드 보태니컬즈의 '코리앤더 스트렝스닝 샴푸'는 파라벤, 실리콘, 인공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저자극 제품으로 민감한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이 제품은 디톡스에 효과적인 엽록소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몸 속의 독소를 배출하고 두피를 깨끗하게 해준다.
    뷰티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6:21
  • 비아그라는 발기부전 치료제가 아니었다?…비아그라 탄생 비화

    비아그라는 발기부전 치료제가 아니었다?…비아그라 탄생 비화

    비아그라는 발기부전 치료제로, 성기능 감퇴로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해피드럭으로 불린다. 그러나 비아그라는 사실 발기부전을 치료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약이 아니다. 비아그라는 애초에 발기부전이 아닌 협심증을 치료할 목적으로 개발된 약이다.신약 개발 시 기존 협십증 치료제보다 효과가 약해 고민하던 중, 음경 발기라는 부작용을 발견해 이후 발기부전을 완화하는 약제로 개발됐다. 비아그라는 1996년 특허를 취득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1998년부터 2013년까지 전세계적으로 약 19억 정이 판매됐다. 비아그라는 말초 혈관을 확장시키고 확장된 혈관으로 피가 몰리게 해 발기를 촉진한다.발기부전 외에 고산병을 치료하는데도 비아그라가 쓰인다. 보통 해발 5000m 이상에 오르면 폐로 가는 동맥의 혈압이 높아지면서 고산병 증상이 나타난다.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가빠지며 심한 경우 의식을 잃기도 한다. 이때 비아그라를 미리 복용하면, 확장된 혈관으로 혈액이 충분히 공급돼 혈압이 낮아져 증상이 완화한다. 이외에도 비아그라는 난임 여성에게 처방될 수 있다. 미국 셰어 생식의학연구소의 연구결과, 자궁막이 너무 얇아 난임을 겪는 여성에게 비아그라를 투여했더니,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수정란 착상과 임신 성공률이 각각 29%, 45% 더 높았다. 장거리 비행으로 인한 시차 부적응을 완화하는 데 비아그라가 효과적이란 연구 결과도 있다.그런데 비아그라는 심장 기능이 떨어진 심부전 환자나 협심증·관상동맥질환 환자는 복용시 주의해야 한다. 비아그라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량이 늘면서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갑자기 혈류량이 늘면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이나 급성 심정지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또 질산염 제제·산화질소공여제 등 협심증 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람이 비아그라를 복용하면, 약효가 증폭되면서 혈압이 지나치게 떨어질 수 있으므로, 두 약을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 이외에도 비아그라 부작용으로 두통·어지럼증·안면홍조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비뇨기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5:55
  • 이유없이 자꾸만 흐르는 눈물, 알고보니 '이것' 때문

    이유없이 자꾸만 흐르는 눈물, 알고보니 '이것' 때문

    바람이 불거나, 환절기가 되면 눈물이 자주 나서 고민이라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는 ‘눈물흘림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보통 눈물은 우리 눈 표면을 적절하게 적셔놓고 코 쪽의 눈물길을 통해 자연스럽게 빠져 나간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눈물이 흘러 넘치게 되는데, 이를 눈물흘림증이라 한다. 심한 경우에는 흘러 넘친 눈물로 인해 눈가가 짓무르고 염증 질환이 생길 수 있는데, 특히 환절기나 요즘 같이 찬바람이 불 때 더 심해진다. 눈물흘림 증상은 저절로 완화되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났다면 빠른 시일 내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눈물흘림증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안구건조증. 얼핏 들을 경우 눈물흘림증과 안구건조증은 반대 증상이기 때문에 전혀 관련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안구건조증으로 눈 표면 보호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눈은 더 민감해져서 약간의 자극만 주어져도 그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눈물이 더 많이 흐르게 된다. 최근 누네안과병원에서 3년간 내원한 눈물흘림증 환자 4440명을 조사한 결과, 눈물흘림증 환자 중 62%에 해당하는 2782명이 안구건조 증상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러 나타났다.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다양한데 대표적인 원인은 노화이다. 나이가 들면 눈의 눈물샘 기능이 떨어져서 눈이 건조해진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안구 건조 증상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눈물흘림증 환자의 70% 이상이 여성 환자이며, 연령별로는 60대가 가장 많고, 90% 이상의 환자가 40대 이상이었다. 눈물흘림증의 원인이 안구건조증이라면, 안구건조증상을 먼저 완화시켜야 눈물흘림증 치료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 증상 또한 눈물 생성량이 부족해서인지 눈물의 구성 성분이 불안정해서인지 그 원인을 정확히 판단하여 그에 맞는 처방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눈물흘림증의 또다른 원인은 눈물길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눈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서다. 이 또한 노화와 관련된 경우가 가장 많으며 그 외에도 눈과 코 주변의 염증, 외부 충격 등을 들 수 있다. 눈물길이 막혀 있는지의 여부는 생리식염수를 눈물길에 주입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눈물흘림증 환자들은 식염수가 들어가면 일반인처럼 코를 거쳐 입으로 넘어가지 않고 밖으로 줄줄 흐른다. 더 정확한 눈물길 상태 확인을 위해서는 조영제를 눈물소관으로 넣고 방사선 촬영을 시행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눈물주머니의 크기나 눈물길의 정확한 협착부위 등을 알 수 있다. 눈물길 상태를 모두 확인한 후에는 간단한 시술이나 수술적 치료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만약 눈물길이 좁아졌다면 얇은 실리콘 관을 기존 눈물길에 넣어 넓혀주는 실리콘관 삽입술을 한다. 눈물길이 완전히 막혀있다면 레이저를 통해 새로운 눈물길을 만들어 눈물이 원활하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치료한다. 누네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 문상호 원장은 “눈물흘림증은 조기에 발견하면 쉽게 치료가 가능하지만, 방치할 경우엔 코 주변까지 빨갛게 염증이 생기는 누낭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5:26
  • 매일 시달리는 두통, '이 질환' 때문이라고?

    매일 시달리는 두통, '이 질환' 때문이라고?

    두통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흔한 증상이다. 두통은 스트레스나 불안감 등 정신적 요인 뿐만 아니라 목 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을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바르지 못한 자세로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목의 각도가 꺾여 과부하가 걸리고 이로 인해 두통이 생기기 쉽다.실제로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목 질환자 10명 중 4명이 두통 증상을 함께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관절 연세바른병원이 최근 목(경추) 통증으로 내원한 환자 210명을 대상으로 1:1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37.1%가 목 질환과 함께 두통 증상을 자주 느끼거나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지러움증과 이명 증상을 겪은 경우가 28.6%였으며, 10%는 눈 주변 통증과 눈이 침침해지고 시력이 저하되는 증상을 호소했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47.1%가 해당 증상이 목질환이 생긴 이후 나타났거나 증상이 악화됐다고 답해 조사를 진행한 연세바른병원은 바르지 못한 자세가 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을 것으로 해석했다.목 질환으로 인한 두통, 즉 경추성 두통은 뒷목에서 통증이 시작해 뒷머리(후두부 두개골)를 지나 관자놀이까지 나타난다. 경우에 따라 눈 통증이나 시력저하 등 증상이 생기는데, 이는 목에서 나오는 신경과 얼굴을 지배하는 신경이 서로 연결돼있기 때문이다. 통증은 목 주변 근육을 누르거나 압박했을 때 더 심해지고 목의 움직임에 따라 정도가 달라진다. 또한 두통과 함께 목이 뻐근하며 지속적으로 같은쪽 머리와 어깨에 통증이 생기는데, 이는 경추성 두통의 전형적 특징이다. 교통사고 등 외상도 경추성 두통의 원인이 되지만 주로 스마트폰이나 PC 사용이 큰 영향을 미친다. 고개를 앞으로 기울이는 자세는 목 주변 관절 운동 범위를 감소시키고 균형을 깨트려 경추 3번에 부담을 증가시킨다. 상부 경추 3번은 두개골 바로 밑에서부터 목으로 내려가는 경추의 세 번째 뼈다. 이는 두통을 느끼는 삼차신경과 신경섬유가 모이는 곳으로 경추성 두통의 가장 흔한 원인 부위다. 경추성 두통은 목에 원인이 있기 때문에 진통제만 먹으며 방치하다가는 증상이 심해지고, 디스크나 협착증 등 다른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또한 두통은 목이 아닌 다른 질환에 의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두통을 유발하는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목 질환에 의한 두통이 의심될 경우 목 정밀 검진을 해보는 것이 좋다. 목은 엑스레이 촬영만으로는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MRO 같은 보다 정밀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만일 두통이 목 질환에 의해 생긴 경우 목 운동이나 자세 교정(도수치료), 약물, 주사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다만 목 질환이 이미 만성화된 상태라면 시술이나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가느다란 바늘을 이용해 통증을 차단하는 신경차단술, 고주파 열을 이용하는 고주파후관절 신경차단술, 그리고 신경관내의 염증이나 유착의 세척 및 제거하는 경막외 신경성형술 등이 대표적인 비수술적 치료법이다. 연세바른병원 하동원 원장(신경외과 전문의)는 "스마트폰이 일상화 되면서 다양한 목 질환과 함께 경추성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있다"며 "두통과 함께 어깨와 목에 뻐근함이 느껴지고 증상이 수일간 지속되면 병원에서 정확한 원인을 찾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4:31
  • 귀 뚫은 적도 없는데, 귓바퀴에 난 구멍…병원가야될까?

    귀 뚫은 적도 없는데, 귓바퀴에 난 구멍…병원가야될까?

    귓바퀴 주변에 작은 구멍이 나 있는 이들이 있다. 이는 '선천성이루공' 혹은 '전이개 누공'으로 불리는 선천성 기형의 하나이다.해당 구멍은 엄마 뱃속에서 태아의 귀가 형성될 때 만들어진다. 귀와 안면부가 만들어지는 태아 시기에 정상적인 융합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작은 틈새가 생겨 구멍이 만들어진다. 보통 귓바퀴에 생기는데, 드물게 아래턱과 눈·목 주변에 생기기도 한다. 유전되는 성향이 강해서 부모가 있으면 자식도 가지고 태어날 가능성이 크다. 백인보다 아시아인이나 흑인에 많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00명 중 약 2~3명이 선천성이루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또한 선천성이루공은 왼쪽보다는 오른쪽에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해당 구멍이 있는 이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해한다. 전문가들은 구멍이 있더라도 해당 부위가 붓거나 구멍을 통해 냄새나는 각질덩어리나 고름이 나오지 않는다면 굳이 치료를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구멍난 부위가 심하게 부었다면 피부 절개 및 배농이 필요하다. 선천성이루공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누공 및 누공과 깊숙이 연결된 통로 및 피부 안 주머니를 완전히 제거해야하며, 조금이라도 피부 안 주머니가 남으면 추후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고려대구로병원 이비인후과 김신혜 교수는 “선천성이루공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제거해야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오히려 대부분에서는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으므로, 평소 염증이 생기지 않게 누공에 오염된 물이 들어가거나 손으로 만져서 세균감염이 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신혜 교수는 “자꾸 염증이 생겨 붓고 냄새나고 아프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하며, 염증이 반복되면 주변 피부 조직과 유착되어 수술 범위가 커져 수술 상처가 커지며 수술 후 재발 가능성 또한 높아지므로, 염증 시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수술 필요성을 확인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4:30
  • 이국종 교수 北 귀순 병사 수술…5~6곳 총상 입어 위중

    이국종 교수 北 귀순 병사 수술…5~6곳 총상 입어 위중

    중증외상치료 전문의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가 집도한 북한국 귀순 병사의 수술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국종 교수는 오늘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열흘 동안은 고비를 계속 넘겨야 한다"며 "쇼크 상태에서 수술했기 때문에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고 말했다. 귀순 병사는 지난 13일 오후 3시 31분경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과해 대한민국으로 들어왔다. 귀순 과정에서 북한군의 총격을 받아 5~6군데의 총상을 입었다. 이후 곧바로 헬기로 이송돼 오후 4시 40분경 아주대학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에서 이국종 교수의 집도 아래 5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다.서울 합참 작전본부장은 "(북한군에서) 40여 발 사격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병사가 입은 총상은 대부분 관통상으로, 장기가 다발성으로 7곳 이상 파열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수술을 마친 병사는 개복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 의식이 없고 생명유지장치에 의존해 호흡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교수는 "수술을 더 이어가면 환자가 체력적으로 버틸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해 수술을 마쳤다. 경과를 지켜보다 2~3차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아직 환자의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말할 상황은 아니라고 전했다.
    종합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11/14 14:10
  • 한국인 33% 지방간 상태, '이 증상' 보이면 의심

    한국인 33% 지방간 상태, '이 증상' 보이면 의심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한국인의 약 33%가 지방간 환자로 알려진다.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정상비율(5%)보다 더 많아진 것을 의미한다. 지방간은 크게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만,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질환에 의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뉜다. 문제는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지방간 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술을 즐겨 마시기 때문에 알코올성 지방간이 생기기 쉽다. 하지만 지방간은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환자 본인이 알아차리기 어렵다.다만 지방간이 있을 경우 피로감을 자주 느끼거나 간혹 오른쪽 윗배의 불편함과 통증이 생긴다. 그러나 이런 증상은 다른 질환으로도 나타나며, 간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장기이기 때문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지방간 증상을 알아차리기 어렵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과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지방간을 확인하려면 간 초음파 검사나 자기공명영상검사를 받으면 된다.지방간은 약으로 치료하기는 어려워 유발 원인을 찾고 치료한다. 만약 지방간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지방간염, 간경변증을 거쳐 간암까지 이어질 수 있다. 지방간의 10~20%는 지방간염으로 악화되고 이중 10%가 간경변증으로 이어지는데, 간경변증이 10년 정도 지속되면 25%는 암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따라서 지방간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금주, 절주가 필요하다. 남성은 하루 네 잔, 여성은 하루 두 잔 이하로 술을 마셔야 간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에는 음식과 운동이 중요하다. 비만,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고열량, 고지방 음식을 피하고 저탄수화물, 저지방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또 적절한 운동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당뇨병이나 이상지질혈증이 있으면 해당 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간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3:34
  • '세계 당뇨병의 날'… 혈당 낮추는 식습관은?

    '세계 당뇨병의 날'… 혈당 낮추는 식습관은?

    오늘(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당뇨병을 극복하고자 1991년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당뇨병연맹(IDF)이 정한 날로, 올해 27회를 맞는다.당뇨병은 국내 전체 인구의 약 400만명이 앓고 있으며, 각종 합병증을 일으켜 사망원인 6위를 차지할만큼 치명적이다. 당뇨병으로 인해 혈당이 지나치게 높아지면, 당이 눈·발 등 모세혈관에 쌓여 합병증을 일으킨다. 눈 혈관이 막히면 당뇨병성 망막병증 등에 걸려 실명에 이를 수 있고, 다리 혈관이 막히는 당뇨발에 걸리면 다리가 괴사해 절단해야 할 위험이 있다. 이런 합병증을 막으려면 평소 혈당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당뇨병 환자가 알아야 할 혈당을 낮추는 생활 습관을 알아본다.전문가들은 무엇보다 당뇨병 환자들은 식습관 관리를 철저히해서 혈당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섭취한 음식은 곧바로 위장에서 소화·흡수돼 혈액으로 들어가 혈당을 높이기 때문이다. 과자·빵·흰쌀밥 등은 단순당으로 이루어진 음식은 혈당을 빨리 올리므로 피하는 게 좋다. 단백질·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게 좋은데, 이는 천천히 소화되고 포만감을 키워 혈당 수치가 급하게 변하는 것을 막아준다. 과일은 혈당을 빨리 올리는 식품이지만,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하므로 조금씩 먹는 게 좋다. 꾸준히 운동해 당뇨병의 위험요인인 비만을 막는 것도 방법이다.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근력 운동보다는 당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을 주 3~5일 30분 이상 하는 게 좋다. 식습관을 개선해도 혈당 조절이 어렵다면, 혈당 강하제나 인슐린 주사 등으로 혈당을 조절해야 한다.
    당뇨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11/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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