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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절별 건강 가이드

    계절별 건강 가이드

    새해에는 여러 가지 다짐을 하는데, 그중 하나가 ‘건강한 한 해 보내기’다. 새해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계절별로 주의해야 할 질환과 챙겨 먹여야 할 음식, 그리고 작은 팁을 풀어 보았다. 계절마다 냉장고 옆에 붙여두고 참고해 2018년을 건강하게 보내보자.  
    건강정보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2/25 11:00
  • HEALTH ITEM '로즈카카오, 까까오 3종 세트&로즈닙스' 외

    HEALTH ITEM '로즈카카오, 까까오 3종 세트&로즈닙스' 외

    이달에 주목할 만한 건강 아이템을 소개한다. 생두를 직접 수입해 국내에서 신선하게 로스팅한 카카오를 담은 간식, 쿠션 형태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헤어커버 화장품, 오메가· 루테인이 들어간 눈 영양제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2/25 10:00
  • 감기와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질환 3가지

    감기와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질환 3가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침을 하거나 근육통, 목통증이 생기면 감기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를 앓는 사람들도 많다. 대부분의 감기는 따뜻한 환경에서의 휴식과 영양분 보충으로 증상이 완화된다. 그런데 감기약을 먹고 충분히 쉬었는데도 나아지지 않거나, 일반 감기와 달리 기침소리가 다르거나 기침만 유독 심하다면 일반적인 감기가 아닐 수 있다.◇크룹증후군어린 자녀가 컹컹 커리는 소리를 내면서 기침을 한다면 '크룹증후군'일 수 있다. 크룹증후군은 겨울철 3세 미만 영유아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질환이다. 파라인플루엔자나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등에 감염돼 생기는데, 후두가 좁아지는 흡기성 협착음이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위치에 따라 급성후두개염, 급성후두기관지염, 급성경련후두염, 급성기관지염으로 분류한다. 초기 증상는 감기의 초기 증세와 비슷해 적절한 치료를 못 받는 경우가 많다. 크룹증후군에 걸리면 하루 이틀 정도는 열이 나고 기침과 콧물을 흘린다. 증세가 심해지면 점점 숨소리가 가빠지고 기침을 할 때 개가 짖는 것 같은 컹컹 소리를 낸다. 치료가 늦어지면 호흡 곤란을 겪거나 천식으로 발전할 수도 있어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크룹증후군은 찬 공기를 쐬면 일시적으로 정상 상태가 되는 특징이 있다. 이렇게 증세가 없어진 것은 질환 자체가 괜찮아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간과하면 안 된다. 크룹증후군은 후두의 염증을 가라앉혀 치료한다.◇세기관지염세기관지염도 감기와 혼동하기 쉬운 질환 중 하나다. 특히 이 질환은 소아에게 많이 나타난다. 세기관지염은 기도 맨 끝에 있는 ‘폐포’에서 염증이 생겨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병이다. 주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일어난다. 대부분 급성호흡기바이러스(RSV)가 세기관지염 원인의 50~70%를 차지하고 있다. 세기관지염에 걸리면 초반에는 콧물, 코막힘, 기침, 가래가 나타난다. 일부는 설사를 하기도 한다. 기침이 심해지면서 숨을 가쁘게 쉬고 ‘쌕쌕’, ‘가랑가랑’하는 천명음이 들린다. 그래서 기관지 천식과 혼동될 수도 있다. 세기관지염은 합병증으로 폐렴이 잘 발생해 충분한 휴식과 많은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특히 영, 유아들은 발병 위험이 높으니 다른 소아들과 접촉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결핵결핵은 성인이 감기와 혼동하기 쉬운 질환이다. 결핵은 결핵 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에 의해 공기 중으로 나온 결핵균이 숨을 들이쉴 때 공기와 함께 폐 속으로 들어가 증식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결핵의 대표적인 증상은 기침, 가래, 미열, 체중감소, 피로감, 식욕부진, 흉통, 호흡곤란 등이다. 몸에 식은땀이 나고, 체중이 감소한다는 특징도 있다.​ 다만, 결핵에 걸리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결핵균이 몸에 들어왔다고 해도 모두 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결핵 환자와 접촉한 사람 중에 30%만이 결핵균에 감염되고, 감염된 사람 중 90%는 단순히 잠복결핵 상태를 유지한다. 잠복결핵이란 결핵균이 몸 안에 있지만 면역력에 의해 억제된 상태다. 증상이 없고 흉부 X선 검사도 정상이고, 객담 검사에서도 결핵균이 검출되지 않는 전염력이 없는 상태다. 하지만 잠복하던 결핵균도 50~60대부터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활동을 시작해 병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25 09:00
  • 중년 여성의 말 못할 고민 '요실금' 정확한 원인 찾기 중요

    중년 여성의 말 못할 고민 '요실금' 정확한 원인 찾기 중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는 증상을 요실금이라 한다. 요실금의 원인은 출산·폐경·비만·당뇨병 등 다양하다. 이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출산이다. 여성들은 출산을 하면 골반 근육이 약해지면서 방광과 요도가 처진다. 그래서 출산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요실금 발생 비율이 높아진다. 요실금은 위생적 문제로 사회활동에 제약을 느끼고 심하면 우울증까지 앓을 수 있는 질환이다. 요실금 예방을 위해선 정확히 원인을 찾고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는 요실금요실금은 소변이 나오는 것을 알면서도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기본적인 증상으로는 하루 8회 이상의 소변 수면 중 2회 이상의 소변을 본다. 또 기침·재채기·줄넘기 등을 할 때 소변이 새어나오는 경우도 있다. 소변을 봐도 개운치 않고 소변시 통증을 느끼고 하복부에 불쾌감이 있으며 소변을 참기 힘들다. 앞선 증상의 정도에 따라 절박성요실금(Urge Incontinence), 복압성요실금(Stress Incontinence), 혼합성요실금(Mixed Incontinence), 범람성요실금(Overflow Incontinence) 등으로 분류되며, 나이가 들수록 점차 발생 비율이 높아진다. 그래서 요실금은 조기에 진단해 치료해야 한다.◇요실금 원인을 찾고 치료를 진행해야 요실금은 종류에 따라 효과적인 치료법이 다를 수 있어 발생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어떤 형태의 요실금인지 확인하고 치료해야 한다. 치료는 크게 수술과 비수술적 방법으로 나뉜다. 비수술적 치료법에는 생활습관 교정·골반근육 운동·약물치료 등이 있다. 그중 생활습관 교정을 우선적으로 권유한다. 생활습관 교정은 체중감량, 수분섭취 조절, 변비 해소, 금연 등이 해당된다. 배뇨습관은 시간을 정해두고 배뇨를 한다거나 골반저근운동을 시도할 수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개선 효과가 없다면 약물치료를 병행한다. 남성의 경우에는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2차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이에 대한 치료를 병행한다.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이상소견이 관찰되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특히 복압성요실금일 경우 수술적 치료방법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절박성요실금과 복압성요실금을 동시에 진단받았을 때는 수술이후에도 요실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렇듯 요실금의 종류에 따라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으니 개개인의 요실금 발생 요인을 찾은 뒤에 어떤 형태의 요실금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김지연 과장은 “요실금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부인과질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2/25 09:00
  • 양치할 때 물로 몇번 헹구는 게 좋을까?

    양치할 때 물로 몇번 헹구는 게 좋을까?

    양치 후 물로 얼마나 헹궈야 하는지 정해져 있을까? 어렸을 적부터 양치의 중요성과 그 방법에 대해 계속해서 배워왔다. 하지만 칫솔에 치약 사용 후 물을 묻혀야 하는지와 같은 정말 사소한 의문에 대한 답은 알 길이 없다. 이에 양치와 관련된 사소하지만,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정리했다.Q. 치약을 짜고 물을 묻혀야 할까?치약을 사용할 때에는 물을 묻히지 않고 바로 칫솔질해야 한다. 물을 묻히게 될 경우 치약 속 연마제가 희석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연마제는 치아에 붙어 있는 충치 유발 세균, 음식물 찌꺼기가 침착된 치석 등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Q. 양치 후 얼마나 물로 헹궈야 할까?양치 후 10번 이상 물로 헹궈내는 것이 좋다. 10번 이상 헹궈내야만 치약의 성분 중 하나인 계면 활성제를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치약 안의 계면활성제는 섞이지 않는 수용성 성분과 지용성 성분을 섞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입에 남아있을 경우 치아에 착색을 일으킬 수 있다.Q. 아침을 먹지 않았는데도, 점심 전에 양치를 해야 할까?양치는 '식사 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잠을 잘 때 충치의 원인인 플라그의 생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아침을 먹지 않았어도 이를 닦는 것이 플라그 생성을 막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Q. 몸에 좋은 비타민 음료를 마셨는데도 양치가 필요할까?양치는 필요하다. 다만 비타민 음료를 마신 즉시가 아닌 30분 후에 하는 것이 치아 건강에 좋다. 비타민 함유 음료는 산성을 띤다. 그 때문에 치아의 에나멜층을 약화한다. 여기에 칫솔질이라는 자극을 주면 에나멜층에 손상이 올 수 있다. 따라서 30분 정도가 지나 입속 산도가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Q. 간식을 먹은 후에는 정말 이를 닦지 않아도 될까?식사와 식사 사이의 간식마다 양치를 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물로 입안을 헹구어 입안에 남아있는 음식물이 최대한 없도록 해야 한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25 08:00
  • 적게 먹어도, 많이 먹어도 문제 '소금 건강하게 먹는 법'②

    적게 먹어도, 많이 먹어도 문제 '소금 건강하게 먹는 법'②

    4. 나트륨 줄이는 음식 조리법조미료 대신 조미식품 사용한국 음식에는 양념 요리가 많은데, 우리나라 사람은 전체 나트륨의 40% 정도를 조미료를 통해 섭취한다. 조미료 대신 마늘, 파, 부추, 피망, 생강, 양파 등의 자연 식재료로 맛을 내면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나트륨은 소금에만 들어있는 게 아니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토마토케첩 30g(2큰술), 마요네즈 40g(2.5큰술), 마가린·버터 50g(3큰술), 된장·고추장 10g(2분의 1큰술)에 소금 1g(나트륨 400mg)이 들어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소금으로 간을 하는 대신 후추, 고춧가루, 카레, 겨자, 고추냉이 등 향과 맛이 강한 조미식품을 쓰면 좋다. 식초, 레몬즙, 유자즙 등 신맛 재료를 넣어도 소금을 적게 쓸 수 있다. 음식에 간을 할 때 필요한 짠맛을 소금이 아닌 칼륨으로 맞출 수도 있다. 시중에 판매하는 저나트륨 소금, 저염 간장, 저염된장 등은 소금을 덜 쓰고, 나트륨 대신 칼륨을 넣어 짠맛을 낸 것이다. 단, 고혈압약을 복용 중이거나 신장기능이 저하된 사람은 칼륨이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될 수 있으므로 칼륨을 사용한 저염 식품을 먹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노인은 염도계 쓰는 게 좋아나이가 들어 간을 잘 못 맞추는 것은 혀의 미뢰(味蕾)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짠맛을 느끼는 미뢰의 수는 노년층이 되면 최다 3분의 1 정도로 준다. 따라서 입맛에만 의존해 음식을 만들면 자신도 모르게 소금을 많이 넣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가정용 염도계를 사용하는 게 좋다. 염도계는 음식에 측정 센서를 갖다 대면 염도를 표시하는 기계다. 염도는 물에 소금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인데, 물 1g에 소금이 0.001g 들었다면 염도가 1%다. 음식의 염도는 0.6~0.7% 정도가 적당하며, 저염식을 하고 싶을 때는 0.2%까지 낮추면 된다. 염도를 측정할 때, 국물류는 측정 센서를 국에 바로 담그면 된다. 반찬류는 조금 갈아서 물과 1대1 비율로 섞은 뒤 센서를 담가 측정하는데, 측정값에 2를 곱한 결과가 염도다.5. 소금 종류별 특징은?소금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정제염과 천일염이다. 정제염(精製鹽)은 99% 이상이 염화나트륨으로 이뤄졌다. 바닷물을 전기 분해해 염화나트륨을 얻어낸 후, 불순물을 없앤 소금이다. 미네랄이 거의 들어 있지 않다.천일염(天日鹽)은 바닷물을 농축시켜 얻어낸 소금으로,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아서 미네랄 함량이 정제염보다 많다. 염화나트륨이 80% 정도이고, 수분이 10% 내외이며 나머지는 마그네슘·아연·칼륨 같은 미네랄이다.천일염이 정제염보다 미네랄이 많아서 천일염을 먹으면 건강해질 것이라 오해할 수 있지만, 천일염도 소금이다. 정제염을 먹을 때보다 미네랄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서 나트륨 배출에 어느 정도 도움은 되겠지만, 차이가 크지는 않다. 소금은 종류에 상관없이 적게 먹는 게 좋다.
    푸드뉴트리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12/25 06:00
  • ‘팔방미인’ 몸 흔들기 운동 5

    ‘팔방미인’ 몸 흔들기 운동 5

    바쁜 현대인에게 가장 안타까운 부분은 운동 시간 부족이다. 일상적으로 처리해야 할 업무가 많아, 운동 시간을 내기 만만치 않은 사람이 많다. 그러나 앉아 있는 시간이 지속되면 우리 몸에 생기는 아주 일차원적인 변화들이 있다. 먼저 근육의 활동을 위해 필요한 산소 양이 줄어든다. 근육세포는 위축되며 지방세포는 커진다. 관절 주변의 근육이나 근막은 경직된다. 근막 경직은 신경세포의 압박으로 인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점심식사 후 사무실로 돌아와서 업무를 시작하거나, 집에서 앉아 있는 자세를 유지하면 소화가 더뎌진다. 복부나 흉부에 불편함 또는 통증도 유발하게 된다.그런데 우리가 편하게 말하는 ‘찌뿌둥한’ 느낌, 또는 관절 및 몸에서 느껴지는 뭔가 불편한 느낌은 비교적 간단한 움직임으로 그 불편함을 완화시킬 수 있다. 신경세포의 예민함 감소시키는 운동이 통증 개선구조적인 손상 때문에 생기는 통증이 아니라면 간단한 몸 움직임을 통해 운동신경을 자극해줌으로써 통증이나 불편함을 뇌로 전달하는 신경세포들의 예민함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칼럼에서 소개하는 아래의 운동들은 많은 공간을 차지 않고, 업무 중간에 제자리에서 하거나 쉬는 시간에 할 수 있는 간단한 몸흔들기 운동이다. 골반, 무릎, 허리, 어깨 등의 뻐근함이나 불편함을 개선시키고 속 불편함도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아래의 설명을 잘 읽어본 후 따라 해보면 몸에 열이 자연스럽게 발생하면서 에너지대사에도 도움된다. 간단하고, 에너지 대사에도 좋고, 불편한 통증도 날려버리는 ‘팔방미인’인 간단한 몸 흔들기 운동을 알아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차의과학대 스포츠의학대학원장)2017/12/24 08:00
  • 욕실 청소할 때 '이것'만 있으면, 냄새·얼룩 말끔히 제거

    욕실 청소할 때 '이것'만 있으면, 냄새·얼룩 말끔히 제거

    늘 습한 욕실은 곰팡이와 세균이 가장 잘 생기기 쉬운 곳이라서 청소를 소홀히 할 수 없다. 하지만 주부들은 욕실 청소를 할 때면 고민이 든다. 욕실 청소에 사용하는 세제가 강한 향이 나고 피부에도 안 좋아서 행여나 건강을 해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서다. 이에 관련 전문가들은 식초를 이용할 것을 권한다. 일단 베이킹소다로 욕실을 청소한 후 식초로 소독하면 환경호르몬 위험이 덜한 안전한 욕실을 만들 수 있다. '친환경 살림의 여왕'과 '웰빙 식초 건강법'에서 소개하는 식초를 이용한 욕실 청소법을 알아본다.변기서 나는 악취는 식초 3컵만 있으면 해결 욕실에서 나는 냄새의 원인은 바로 변기이다. 변기에서 나는 악취를 없앨 땐 식초가 좋다. 식초 3컵을 변기에 넣고 1시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물을 내린다. 물을 내리기 전 세척 솔로 문질러주면 찌든 때도 없앨 수 있다. 솔이 없는 경우 변기 안쪽면에 휴지를 두고 그 위에 분무기를 이용해 식초를 뿌린다. 휴지는 그대로 변기에 흘려버린다. 또 변기 뚜껑 안쪽과 바깥쪽에 식초를 뿌린 뒤 닦지 말고 증발시키면 식초가 증발하면서 악취가 없어진다.식초 묻힌 칫솔로 수도꼭지 닦기수도꼭지에 낀 석회·칼슘 침전물을 없애려면 식초에 적신 면 소재의 천이나 종이타월로 수도꼭지를 감싸고, 남은 침전물은 칫솔로 문지른다. 식초 대신 구연산을 사용해도 된다. 세면대나 비누받침에 낀 비누 찌꺼기를 제거하려면 솔로 식초를 문질러서 닦는다.타일에 식초 원액 뿌리면 물때 제거 효과적 욕실 바닥과 샤워커튼에 생긴 물때를 없앨 때도 식초가 좋다. 식초 원액을 물때가 낀 부분에 뿌린 다음 솔로 문질러 닦는다. 욕실 안의 곰팡이를 예방하려면 식초·물 각각 1/2컵, 소금 1/2큰술을 혼합한 액체를 분무기를 이용해 곰팡이에 분사한다. 또한 욕실거울에 생긴 뿌연 얼룩을 제거하려면, 키친타월을 대고 그 위에 물로 2~3배 정도 희석시킨 식초를 분무기로 분사한 뒤 2~3시간 후 극세사 천으로 닦는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석회 때문에 생긴 흰 얼룩이 엷어진다. 뿌연 거울 표면을 닦을 때는 탄산수가 효과적이다.욕조 닦을 땐 식초와 베이킹소다 이용욕조에 낀 묵은 때를 없애기 위해서는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순서대로 문지르면 된다. 좀더 쉽게 욕조 청소를 하고 싶다면, 목욕이 끝날 때마다 식초를 분무하면 된다. 욕실청소용 스펀지와 수세미를 농도가 진한 식촛물에 넣고 하루 동안 두면 소독이 된다. 그런 다음 찬물로 여러 번 헹궈 햇빛 아래에서 자연건조시킨다. 또한 샤워실 유리문에 식초를 뿌리면 물때가 쉽게 제거되는 것은 물론 예방할 수 있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24 08:00
  • 빙판길에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손목'

    빙판길에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손목'

    한파와 이번 주 내린 폭설로 전국 곳곳이 얼어붙었다. 이때 가장 조심해야 할 질환은 낙상이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2014~2016년 구급활동 현황을 보면, 3년 간 전체 사고 부상자(27만 548명) 중 낙상으로 인한 부상이 14만 4987명으로 전체의 52%를 차지한다. 특히 도로 결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2월(1만 3792명)과 1월(1만 11435명)의 낙상사고가 전체의 17%를 차지했다. 낙상시 가장 부상이 많이 생기는 부위는 다름 아닌 손목이다. 넘어지면서 무의식적으로 땅을 짚기 때문에 손목 부위에 골절을 비롯한 부상이 많이 발생한다.손목 부상으로 움직임이 불편해지면 팔꿈치나 어깨 등 다른 관절을 더 사용해 다치지 않은 주변 부위까지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손목 부상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손목은 아래팔 부분의 2개의 긴 뼈와 손목 부위의 8개의 작은 뼈로 구성돼 있다. 노년층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손목 골절은 아래팔 부분의 2개의 뼈인 요골에서 발생하는 골절이다. 이 경우 골절부위가 심하게 아프면서 붓고 손목을 돌리기 어렵다. 심한 경우에는 골절의 변형이 육안으로 확인된다. 반면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골절은 주상골 골절이다. 주상골은 엄지손가락과 이어지는 뼈로 손바닥을 폈을 때 가장 두툼한 부위에 위치한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지섭 교수는 “주상골 골절은 뼈의 형태와 위치의 특성 상 X-레이 검사로는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놓치기 쉽다”며 “부상 부위를 눌러 통증이 있다면 골절을 의심하고 CT(컴퓨터단층촬영)나 MRI(자기공명영상촬영)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손목 주위에 발생하는 골절은 치료시기가 가장 중요하다. 골절이 심한 경우 특징적인 증상으로 진단이 쉽지만, 골절이 경미하면 단순히 삔 경우(염좌)인지 골절인지 구분하기 애매한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손목염좌나 골절을 방치할 경우 10년 안에 외상성 관절염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게다가 손목은 매우 복잡하고 민감해 골절이 관절을 침범한 경우 정확하게 맞추지 않으면 수술 후 다른 부위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김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염좌와 같은 경미한 손목 부상을 입으면 병원에 가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손목 부상은 인대의 미세한 부분의 파열부터 완전 파열까지 범위가 다양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12/23 10:00
  • [조홍근의 푸드테라피]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나쁜 음식

    [조홍근의 푸드테라피]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나쁜 음식

    고지혈증은 심근경색증과 협심증 등의 심장병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며 뇌졸중의 5가지 원인 중 하나이다. 따라서 이런 혈관 질환을 예방하려면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고지혈증은 간단히 말하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트리글리세라이드(중성지방)가 높은 것을 말하는데 트리글리세라이드가 높은 경우는 당뇨병을 조심해야 하고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에는 심장병과 뇌졸중을 조심해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콜레스테롤이 높은 고지혈증에 대해 다루어 본다.콜레스테롤의 역할콜레스테롤은 식물에 없고 동물에만 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만들거나 음식을 통해 들어오는데 세포막의 성분과 여러 가지 호르몬의 주 원료가 되는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이다. 그러나 너무 많으면 갈 곳이 없는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끼어 혈관에 사마귀처럼 자라 혈관을 좁게 만드는데 이것을 죽상동맥경화증이라고 한다. 이런 병변이 점점 더 심해지거나 갑자기 터져 혈관을 막으면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이 생긴다.그래서 콜레스테롤은 너무 높아서는 안 되는데, 우리나라를 포함해 대부분 중간 이상 사는 나라 사람의 혈중 콜레스테롤은 옛날 사람에 비해 충분히 높다. 따라서 너무 낮아 문제인 경우는 별로 없고 대부분 너무 높아 문제이다. 우리나라 사람의 평균 혈중 총콜레스테롤은 200mg/dL를 넘은지 오래인데, 과거에 비해서도 많이 높아졌고 자연 상태의 수렵 부족과 비교해서도 꽤 높다. 산업화와 근대화에 따른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섭취의 증가와 관련이 깊다.
    푸드뉴트리션글 조홍근(내과 전문의)2017/12/23 09:00
  • 백내장 수술, 남녀별로 수술 받는 나이 달라

    백내장 수술, 남녀별로 수술 받는 나이 달라

    백내장 수술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는 수술 중 하나이다. 그런데 백내장 수술을 받는 나이가 남녀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안과병원은 올해 김안과병원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은 환자를 분석했다. 올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뤄진 7509건의 백내장 수술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백내장 수술을 받은 연령은 60대가 35%로 가장 많았다. 이어 70대 29%, 50대 19%, 80대 8% 순이었다. 성별로는 여성 55%, 남성 45%로 여성이 10% 많았다.특이한 점은 성별에 따라 수술 시점이 달라진 것. 40대의 경우 남성이 65%, 여성이 35%로 남성이 훨씬 많았고, 50대에서도 남성이 54%, 여성이 46%로 남성의 비중이 더 높았다. 60대 이상에서는 연령대별로 여성이 남성보다 10~40% 정도 더 많았다. 50대 이하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백내장 수술을 많이 하는 이유는  운전이나 야외에서의 작업 등 사회활동 때문에 여성보다 적극적으로 수술적 치료방법을 택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이와 함께 30세 이하의 백내장 환자 중 원인질환 확인이 가능했던 36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 가운데 39%에 이르는 14명이 아토피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선천백내장, 망막박리로 인한 유리체절제술을 받은 경우, 포도막염, 당뇨병, 외상 등으로 백내장이 발생한 환자들이 많았고, 뚜렷한 선행질환이나 원인이 없는 경우도 25%에 달했다.백내장은 수정체가 뿌옇게 혼탁해지며 시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다. 백내장의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수술밖에 없으며, 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작년도에만 우리나라에서 약 36만 명이 백내장 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의 백내장 수술이 단순히 뿌옇게 보이는 현상을 해결하는 데 집중되어 있었다면 최근에는 ‘시력의 질’을 고려하여 백내장 수술 이후에 안경이나 돋보기가 필요하지 않게 특수렌즈를 이용한 수술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 이번 통계에서 보면, 올해 다초점인공수정체, 난시교정인공수정체 등 특수렌즈를 활용한 백내장 수술은 모두 600여 건으로 5년 전에 비해 2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병엽 백내장센터 센터장은 “김안과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고객 분들 덕분에 8,000례 달성이라는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안과전문병원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앞으로도 끊임 없이 최고의 백내장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23 08:00
  • 미스사사 '슈퍼 쿨링 파우더시트' 신라인터넷면세점 입점

    미스사사 '슈퍼 쿨링 파우더시트' 신라인터넷면세점 입점

    미스사사의 데오드란트 티슈 ‘슈퍼 쿨링 파우더시트 무민에디션’이 신라인터넷면세점에 입점했다. 이를 기념해 신라인터넷면세점 내에서 2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슈퍼 쿨링 파우더 시트 쿨민트’ 제품을 증정한다.미스사사 슈퍼 쿨링 파우더시트 무민에디션은 도톰하고 부드러운 데오드란트 티슈로 사용 시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으로 땀의 끈적임과 냄새, 찝찝한 기분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향은 비누향, 시트러스향 두가지로 구성돼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12/22 17:46
  • 30대에는 시금치·40대는 사과…연령대별 추천 '수퍼푸드'

    30대에는 시금치·40대는 사과…연령대별 추천 '수퍼푸드'

    수퍼푸드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수퍼푸드는 미국 스티븐 프랫 박사가 쓴 '슈퍼 푸드 처방: 당신의 삶을 바꿀 14가지 음식'을 통해 알려 졌는데 노화를 예방하고 건강한 수명을 늘리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책에서 소개된 수퍼푸드는 콩, 블루베리, 브로콜리, 귀리, 오렌지, 호박, 연어, 간장, 시금치, 토마토, 칠면조, 호두, 요구르트이다. 이 수퍼푸드를 그럼 무작정 다 먹으면 좋을까? 전문가들은 연령대별로 챙겨 먹어야 할 수퍼푸드가 다르다면서, 연령별로 꼭 필요한 수퍼푸드를 알아 두고 해당 식품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20대가 먹어야 할 수퍼푸드는 '요구르트' 20대는 다이어트를 많이 하는 시기이다. 이로 인해 영양부족이나 관절건강이 악화되기도 하는데, 이때 나빠진 관절은 평생 가니 주의한다. 20대는 특히 중년 이후 생길 수 있는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골고루 먹으면서 칼슘 섭취에 주력해야 한다. 대한골대사학회에 따르면 성인의 칼슘 일일섭취량은 1000mg이다. 요구르트는 칼슘섭취뿐 아니라 소화장애에 도움이 된다. 요즘은 저지방 요구르트, 칼슘강화 요구르트 등이 출시되어 다이어트와 뼈건강에 도움이 되는 요구르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다.◇30대가 먹어야 할 수퍼푸드는 '시금치' 잦은 피로감을 호소하는 30대에게 가장 필요한 영양소는 철분이다. 철분은 만성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며 집중력·면역력을 높여준다. 특히 이 시기에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은 엽산을 섭취해야 한다. 엽산은 임신을 도와주고 세포를 건강하게 자라게 한다. 이때 먹어야 할 수퍼푸드는 시금치이다. 시금치는 철분뿐 아니라 카로티노이드, 항산화제, 비타민K, 미네랄,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철분의 하루 권장량은 18mg인데, 조리된 시금치 반 컵에는 3mg이 함유돼 있다. 시금치는 조리해 먹는 것보다 어린잎 등으로 샐러드를 해먹는 것이 철분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이다.◇40대가 먹어야 할 수퍼푸드는 '사과'40대는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체중이 늘어나기 쉬우며, 고혈압·당뇨병 등 생활습관병과 암 등에 대한 예방과 관리가필요한 시기다. 이때 섭취해야 하는 필수영양소는 칼륨이다. 칼륨은 혈압을 낮추며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특히 이 시기에는 신진대사가 느려져 살이 찌기 쉽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나 과일 위주의 식사를 한다. 식이섬유는 변비예방에 좋고,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 40대에는 사과를 먹는 게 좋다. 사과는 대표적인 칼륨 식품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이다. 특히 비타민C가 들어 있어 피부미용에 좋고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좋다. 사과의 섬유질은 장을 깨끗이 하고 소화를 돕는다.◇50대 이상이 먹어야 할 수퍼푸드는 '연어', '블루베리'50대 이상이 되면, 노화로 인한 질병과 갱년기 호르몬 이상이 오기 쉽다. 이때는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여성의 경우 폐경기가 겹치며 우울증과 골다공증이 동반된다. 때문에 골다공증에 좋은 비타민 D와 칼슘,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 C·E와 엽산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고,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50대 이상이 먹으면 좋을 수퍼푸드는 블루베리, 연어이다. 블루베리는 뛰어난 항산화기능을 자랑한다. 블루베리의 짙은 파랑을 내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산화 및 항염 작용이 뛰어나다. 연어는 슈퍼푸드 중에서도 오메가3를 많이 함유한 생선이다. 오메가3는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과 고혈압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항암효과는 물론 고령에 따른 근육의 퇴행을 막는 효과도 있다. 연어에는 비타민D가 풍부해서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22 17:30
  • 알레르기로 달걀·콩·우유 못 먹으면, 부족한 영양은 어떻게 채우나?

    알레르기로 달걀·콩·우유 못 먹으면, 부족한 영양은 어떻게 채우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품은 50가지 이상이 있다고 알려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유 ▲달걀 ▲땅콩 ▲대두 ▲밀 ▲견과류 ▲갑각류 ▲조개류 ▲생선 등을 포함한 21가지를 알레르기 유발물질로 지정했다. 식품알레르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소실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지속해서 확인해야 한다. 사람이 여러 가지 식품을 제한하게 될 경우는 영양불량에서 비롯된 빈혈이나 구루병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알레르기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후 올바른 대체식품 선택을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달걀 알레르기달걀이 포함된 식품 : 빵류, 면류, 소스류, 부침 옷이 포함된 어묵 등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는 단백질 합성 조효소로 사용되는 비타민 B12, 빈혈을 예방할 수 있는 엽산, 항산화 작용의 셀레늄 등이 있다. 만약 달걀 알레르기가 있다면 두부와 콩나물 등이 단백질을 채우는 대체 식품이 될 수 있다.◇우유 알레르기우유가 포함된 식품 : 유제품, 초콜릿, 캐러멜, 푸딩, 과자 등우유를 제한하게 되면 칼슘 부족이 가장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특히 유아동과 청소년기에 우유 섭취가 제대로 안될 경우 제한할 경우 원활한 성장과 발육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두유를 가장 대표적인 대체재로 내세운다. 이밖에도 콩, 멸치, 뱅어포와 같은 벼째 먹는 생선으로 대체할 수 있어야 한다.◇대두 알레르기대두가 포함된 식품 : 콩기름, 간장, 된장 등에너지를 생성하는데 활용되는 티아민과 지방산을 분해하는데 사용되는 리보플라빈 등이 부족할 수 있다. 이는 김과 미역 멸치 등으로 대체해 보충할 수 있다.
    알레르기일반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2/22 17:25
  • 잦은 헛기침·무릎서 나는 삐걱…몸에서 나는 소리로 확인하는 건강

    잦은 헛기침·무릎서 나는 삐걱…몸에서 나는 소리로 확인하는 건강

    내 몸에서 전에 없었던 낯선 소리가 들린다? 내 몸에서 나는 낯선 소리는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음일 수 있다. 평소와 다른 소리를 통해 내 몸의 건강 상태가 어떤 지를 확인해보자. 단 모든 소리가 질환과 연관이 되어 있는 건 아니다. 단순 습관일 수도 있다. 하지만 평소엔 없었던 소리가 잦아졌거나 심해졌다면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꺼억. 트림 소리가 과하게 난다면유독 트림 소리가 과한 사람들이 있다. 이 경우 위장 질환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트림은 음식물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소화 기관안에 갇힌 공기를 배출하는 현상이다. 식사 후에 하는 서너 번의 트림은 정상이다. 트림은 탄산 음료를 섭취했거나, 껌을 많이 씹었거나, 음식을 너무 빨리 먹었을 때 더 잘생긴다. 또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 유제품, 인공감미료, 탄수화물, 특히 설탕과 녹말을 섭취했을때도 잘 생긴다. 그러나 너무 과다한 트림이나 방귀는 락타아제 결핍이나 유당 분해 효소 결핍증일 수 있다. 락타아제는 소화관에서 유당을 분해하는 데 필요한 효소인데, 이것이 없으면 우유나 기타 유제품처럼 유당이 주성분인 식품을 소화하지 못해 가스가 발생한다. 위식도 역류 질환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 위궤양, 쓸개 질환, 담석, 열공탈장(횡경막 안에 있는식도 열공이 확장돼 그곳을 통해 위의 일부분이 흉강 안으로 들어가는 상태)일 때도 트림이 심하게 난다. 이런 경우에는 구역질 또는 구토, 통증, 배변 습관 변화 등도 함께 나타난다.◇늘 갈라져 있는 쉰 목소리라면 쉰 목소리에 가까운 걸걸한 목소리는 일반적으로 감기, 알레르기, 후비루가 원인이다. 성대를 무리하게 사용해도 생기지만 반대로 반복적인 속삭임과 목 고르기도 쉰 목소리의 원인이다. 노화 역시 걸걸한 목소리의 원인 중 하나다. 그러나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적극적으로 원인을 알아봐야 한다. 위식도 역류질환이나 역류성 후두염 중 하나가 원인일 수 있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것이고, 역류성 후두염은 위산이 목구멍까지 거슬러 올라오는 것이다. 아침에 목이 쉬어 있고, 특히 속쓰림과 구역질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2가지 유형의 역류가 다 있다는 신호다. 쓴 입맛, 작열감, 목에 무언가 걸린 느낌 등도 역류 질환의 신호에 해당한다. 역류 질환을 치료하지 않으면 축농증, 귀 염증, 식도 궤양(바렛 식도) 등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 하부 식도의 소화성 궤양인 바렛 식도는 식도암으로 악화될 수 도 있다.◇뚝뚝, 삐걱삐걱, 무릎에서 소리가 난다면무릎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일시적 기능장애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관절 연성 조직의 상태가 불량해 주변의 조직과 마찰을 일으키거나, 건과 인대처럼 신축성 있는 연성 조직이 잠시 이탈하고 나면 무릎 주위에서 다시 튕기는 것이다. 또는 손가락 관절을 꺾을 때 나는 소리와 마찬가지로 관절의 윤활제인 관절활액에서 흔히 발견되는 작은 가스 기포가 튀어나오는 것일 수 있다. 하지만 뚝뚝 소리가 계속 지속되고 통증이 있다면 무릎 골관절염을 의심해야 한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흔하게 나타나며, 폐경기 무렵에 증가한다.◇콜록콜록, 헛기침이 자주 난다면만성 기침이나 후두염을 앓고 나면, 헛기침이 나올 수 있다. 그리고 틱장애나 기타 운동 장애도 헛기침을 자주 하게 된다. 이밖에 만성적인 후비루나 위식도 역류질환이 있을 때, 후두암이 생겼을 때도 헛기침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잦은 헛기침은 질환이 아닌 목이 자주 말라서 나오는 증상일 수 있다고 말한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22 17:07
  • 분당차병원, 행복 나눔 주간 행사 열어

    분당차병원, 행복 나눔 주간 행사 열어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지난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환자 및 보호자, 임직원들에게 올 한 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행복 나눔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18일 내원하는 외래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음료를 전하는 ‘행복 한모금’ 행사를 시작으로 19일에는 3교대 근무로 일찍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삼각김밥과 음료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20일에는 주차 및 보안, 미화 직원들에게 손난로와 핸드크림, 따뜻한 차 등을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22일에는 ‘Happy Christmas’을 주제로 분당차병원 임직원들이 입원 환자 병실을 찾아 수면양말과 장갑 등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점심과 저녁에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직원들과 함께 송년 특식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김동익 분당차병원장은 “한파로 몸과 마음이 얼어붙은 겨울이지만 분당차병원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으며 환자 중심의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2/22 17:05
  • 고려은단,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경품 이벤트 진행

    고려은단이 고객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하고 오는 31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에 리뉴얼 된 고려은단 홈페이지는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고려은단의 브랜드 스토리와 베스트 제품을 메인 페이지에 배치해 바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간결한 정보 전달을 위해 이미지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홈페이지 리뉴얼 오픈과 동시에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란에서 고려은단에게 전하는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개인 SNS에 해당 이벤트를 공유하고 댓글에 URL을 남기면 당첨 확률이 더 높아진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300정’, 30명에게는 ‘쏠라C 20정 4종세트’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달 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고려은단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새로운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고, 매월 홈페이지를 통해 주기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2/22 16:50
  • 한국인 성별·나이별 '표준 혈당' 수치화됐다

    한국인 성별·나이별 '표준 혈당' 수치화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국가기술표준원 및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협력해서 한국인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한국인 혈당 참조표준’을 개발했다.건보공단은 한국인 혈당 참조표준 개발을 위해 일반 건강검진 및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을 통해 축적한 건강검진 자료(2015~2016년)를 활용, 전국 45개 기관의 2015~2016년 수검자 중 당뇨병 약제 치료를 받고 있는 대상자를 제외한 1,994,803명 자료를 활용해서 만들었다. 한국인 혈당 참조표준의 개발 목적이 국민 스스로 질병에 걸리기 전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질병발생을 사전 예방하고자 한 것이므로 당뇨병 약제를 투여받는 대상은 제외했다.한국인 혈당 참조표준을 활용하여 성별·연령별 혈당의 분포와 변화 등을 확인한 결과, 남성과 여성 모두 20대에 공복 혈당이 가장 낮았고 남성은 50~60대에, 여성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공복혈당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연령에 걸쳐 남성의 공복혈당 평균이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40~50대에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개발된 혈당 참조표준을 보면, 31~32세 혈당은 남성은 94, 여성은 89이며 55~56세 남성은 101, 여성은 96으로 나타나싿. 63~64세 남성 혈당은 101, 여성은 97이다.공단은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 및 보건·의료분야 국가표준역할 수행을 통해 새정부 국정과제인 과학기술 발전이 선도하는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22 16:09
  • 전기장판·핫팩 쓰다가 '저온화상' 입었을 때 대처법

    전기장판·핫팩 쓰다가 '저온화상' 입었을 때 대처법

    추운 날씨에 전열 기구의 사용이 잦아지면서 ‘저온화상’의 위험도 커지고 있다. 저온화상의 경우 45도라는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화상을 입기 때문에 증상이나 통증을 바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붉은 반점이나 색소침착 현상이 나타나는데, 붉은 반점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사라진다. 하지만 화상 부위 피부에 색이 변하는 색소침착은 1년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저온화상은 심하면 물집이 잡히고 괴사에까지 이를 수 있다.따라서 저온화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시원한 수돗물이나 생리식염수 등으로 화상 부위를 식혀야 한다. 충분히 열기가 식은 후에는 연고나 크림을 발라야 주는 것이 좋다. 심한 경우 응급처치 후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저온화상을 예방하는 것이 좋겠지만 화상을 입었다면 피부의 재생에 도움이 되는 식사요법까지 병행한다면 증상을 빠르게 완화할 수 있다.저온화상을 입었을 때 효과적인 식습관은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고 파괴된 단백질을 재생시킬 수 있는 식품 위주로 먹는 것이다. 가장 중심이 되는 영양소는 수분과 단백질이다. 수분은 화상 부위에서 손실된 수분양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열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킨다. 피부를 재생시키는 데 있어 단백질도 필수적이다. 다만 단백질의 보충에 앞서 충분한 열량을 공급해 피부를 구성하는데 필요한 단백질이 에너지를 내는 데 사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더불어 육류나 시금치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B군의 섭취를 통해 단백질의 합성에 필요한 조효소를 공급해야 한다. 화상으로 발생한 상처 부위에 감염을 막기 위해 간이나 당근 등의 녹황색 채소의 비타민A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2/22 15:34
  • 안면홍조·복부팽만·불면증 있는 중년 여성, 원인은 '갱년기'

    안면홍조·복부팽만·불면증 있는 중년 여성, 원인은 '갱년기'

    40대 이상 여성이 별다른 이유없이 안면홍조와 불면증, 복부팽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갱년기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갱년기증후군은 폐경 전후로 생기는 여러 증상을 말하는 것으로 ‘폐경기증후군’, ‘폐경증후군’으로도 불린다. 평균 49~51세 전후로 폐경이 되는데, 겉으로는 단지 생리가 멎는 것이지만 몸속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 여성건강에 있어 큰 전환점을 맞게 된다. 난소는 제 기능을 잃고 조그맣게 쪼그라들고 난소에서 만들어내던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estrogen)의 분비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생리적, 정신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며, 심장질환, 골다공증, 치매, 요실금 등 각종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고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진다. 중년여성이라면 꼭 알아야 할 ‘갱년기증후군’에 대해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민정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갱년기증후군은 초기 증상과 후기 증상이 명확히 다른 양상을 보인다. 초기에는 ▲월경이 불규칙해진다 ▲얼굴과 가슴 부위가 화끈거리는 열성홍조(번열)와 함께 식은땀이 나며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 초조감을 느낀다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밤에도 여러 번 화장실을 찾는 등 방광염, 요도염의 증세가 나타난다 ▲성관계시 불쾌감이나 통증을 느끼고 외음부의 가려움증이 있다 ▲손발가락, 팔목, 무릎, 발목 관절통과 관절경직 등 원인 모를 전신 통증을 느낀다 ▲원인 모르는 두통, 어지러움 등의 자율신경계 기능이상이 나타난다 ▲상복부의 팽만감과 체중증가가 동반된다. 이런 신체적인 증상 말고도 정신적인 변화도 나타나는데, ▲괜히 불안을 느끼며 신경이 예민해진다 ▲우울감이나 고독감을 느끼며 만사가 귀찮아지고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수면 장애가 동반되며 생활력 감소가 올 수 있다 등이다.반면 갱년기증후군이 진행된 후기 상태가 되면 증상 양상이 달라진다. 이 경우에는 지속적인 여성호르몬의 결핍으로 건강과 생명에 심각한 위험을 줄 수 있는 질환들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장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은 심근 허혈증 및 동맥경화증이다. 여성호르몬은 지질대사에 관여해 동맥경화증의 원인이 되는 총콜레스테롤과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킴으로써 폐경 10년 후 여성에게서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다.또한 골다공증에도 노출된다. 골다공증이란 뼈의 구성성분이 점차 소실되면서 뼈 속에 많은 구멍이 생겨 조그만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되는 질환이다. 폐경이 되면 급격한 골밀도의 감소가 일어나 같은 연령의 남자보다 10배 정도의 골밀도 소실을 보이게 된다. 폐경 후 여성에서 대부분 다양한 정도의 골다공증을 보이는데 심한 경우 여러 부위의 골절을 유발, 이에 따른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에까지 이르는 경우가 많다. 특히 대퇴경부 골절인 경우는 합병증으로 인하여 1년 내의 사망률이 20%에 달하며, 대부분 정상적인 생활로 회복이 불가능하다.그럼 갱년기증후군은 어떻게 진단이 될까? 사실 폐경기는 월경주기의 변화와 특징적인 안면홍조 등의 증상으로 쉽게 진단할 수 있지만 여성호르몬 감소로 생길 수 있는 골다공증이나 심혈관 질환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생식선 자극 호르몬 (FSH)검사, 에스트로겐, AMH(난소나이 측정) 검사, 혈중 콜레스테롤치 및 중성지방치 검사 그리고 자궁암 세포진 검사 및 골반 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한다.갱년기증후군 치료는 크게 호르몬 치료와 식사 요법, 운동 요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본인 몸 상태를 정확히 확인한 후 적절히 치료해야 한다. 호르몬 대체 치료를 하면 안면 홍조나 생식기계 위축 증상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고, 심혈관계 질환이나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우울증 같은 정신심리 증상도 완화할 수 있다.
    여성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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