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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대국제병원, 한국관광공사 감사패 수상

    한양대국제병원은 지난 12일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한국 의료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한양대국제병원은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 환자와 보호자 및 동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의료관광 프로그램에 적극적 지원과 참여로 성공적인 운영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 한양대국제병원 윤호주 원장은 "본원은 해외환자 진료의 선두 의료기관으로 외국인 환자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 환자 유치를 위한 치료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국내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 여러 나라에 알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1/24 10:21
  • 중앙대병원 김돈규 교수, '뇌졸중 재활' 온라인 강좌 개설

    중앙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돈규 교수와 의료진이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공개건강강좌(K-MOOC)를 개설했다. 김돈규 교수가 '뇌졸중의 재활 치료 I, II'를 주제로 강의하며, 추후 신경과 박광열 교수가 '급성기 뇌졸중 치료법'에 대한 과목을 개설해 온라인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강의는 K-MOOC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강신청 등록을 하면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김돈규 교수는 "이번 온라인 공개강좌는 뇌병변 장애를 유발하는 뇌졸중에 대해 이해하고 치료의 중요한 부분인 재활의 개념과 체계적인 접근법에 대한 소개, 임상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함양하고자 개설했다"며 "학습자가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던 기존의 온라인 학습동영상과 달리 교수자와 학습자, 학습자와 학습자 간의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 제출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1/24 10:20
  • 허리 통증 환자의 절반이 "앉아서 생활한다"

    척추질환은 험한 일을 하거나 오래 서서 일하는 경우, 노화와 사고 등이 주원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근무 환경이 변하면서 가만히 앉아서 일하는 사람에게도 허리 통증이 흔히 나타나난다. 한 척추관절병원 설문조사 결과 척추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2명 중 1명(54%)은 가만히 앉아서 일하는 직업군이었다. 장시간 움직이지 않은 상태로 앉아 있는 자세가 허리 긴장을 물론 노화를 가속화하고 척추에 무리를 더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척추질환자 53.3% "주로 앉아서 업무"연세바른병원은 지난해 5월 허리통증으로 내원한 환자 161명(무작위 선정)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53.3%가 운전 등 "주로 앉아서 업무를 본다"고 답했다. 허리는 건물의 기본 뼈대와 같이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중심축 역할을 한다. 위로는 목과 머리를 받쳐 안정을 유지할 수 있게 하고, 아래로는 걸음걸이 및 하지 활동을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앉아있는 자세는 몸의 하중이 척추 뼈에 실리면서 서 있을 때보다 약 40% 이상의 압력을 가한다. 여기에 다리를 꼬거나 자세가 구부정하면 허리로 전달되는 압력은 더욱 심해진다. 척추에 무리가 오는 것을 방치하면 허리부터 엉덩이 부위 엉치 통증이나 종아리, 발 쪽으로 통증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다리 감각이 둔해지고 힘이 빠지거나 다리를 저는 허리디스크나 협착증 등 질환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방치하면 ‘만성통증’으로 이어질 수도문제는 대부분의 환자가 증상이 다소 심해지기 전까지 방치한다는 점이다. 허리나 엉덩이 등의 통증은 누구나 한번쯤 겪을 만큼 흔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난다 하더라도 견디기 힘들 정도로 심해지기 전까지는 통증을 참는다. 그러다보면 만성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점점 통증에 대한 자각도가 떨어지고 익숙해져서 나중에는 더 강한 통증이나 증상이 나타나야지만 상태를 인지할 수 있다. 증상이 가벼운 초기에는 약물이나 주사, 재활 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가 우선된다. 만약 별다른 차도가 없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 신경성형술, 풍선확장술 등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가 고려된다. 신경성형술은 환부에 가느다란 관을 넣고 약물을 주입 해, 유착된 조직을 풀어 통증을 해결한다. 풍선확장술 척추신경 통로에 풍선이 달린 얇은 관을 넣고 풍선의 확장과 축소를 반복해 추간공을 확장시키는 치료법이다. 전신마취하지 않아도 되고, 회복이 빠른 편이다.◇생활 관리 뒷받침돼야 치료 가능자세의 영향을 많이 받는 척추질환은 평소 운동 및 자세를 통한 생활 관리가 중요하다. 먼저, 오랜 시간을 앉아서 업무 보는 직장인들은 딱딱한 의자보다는 푹신한 방석을 사용하고, 한 시간에 한 번쯤은 자세를 바꾸거나 자리에서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게 좋다. 스트레칭은 깍지 낀 양손을 머리위로 쭉 뻗어 5초간 유지 후 다시 바닥으로 뻗어 5초간 유지한다. 다리를 꼬거나 양반다리는 몸의 무게가 한쪽으로 쏠려, 골반의 균형이 무너지고 척추의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으니 피한다. 평소 걷기나 수영, 고정자전거 등 꾸준히 운동하면 척추 주변의 근육을 단련시켜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데 도움된다. 연세바른병원 박영목 원장은 “하루 반나절 이상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 신경 압박으로 인해 척추 질환이 나타나기 쉽다"며 "가급적 다리를 꼬거나 양반다리 자세는 피하는 게 좋으며, 중간중간 자리에서 일어나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허리나 엉덩이, 다리에 쿡쿡 찌르는 통증이 느껴지거나 앉아 있는 자세가 불편할 경우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8/01/24 10:17
  • 독감 이후 변한 목소리, 성대출혈이 원인일 수도

    독감 이후 변한 목소리, 성대출혈이 원인일 수도

    최근 전국적으로 독감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면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그런데 독감에 걸린 후 다 나았는데도 목소리가 예전같지 않고 쉰소리가 나거나 답답하다면 성대출혈 같은 이비인후과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독감 등 호흡기 질환에 걸려 체온이 높아지면, 몸 안의 수분이 부족해 성대도 함께 건조해지고 점액분비도 감소하게 된다. 이 상태에서 기침과 킁킁거림을 반복적으로 할 경우 성대 점막에 마찰이 일어나 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점막 화상을 일으켜 표면이 벗겨지는 궤양을 유발시키거나 성대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성대출혈이나 궤양이 생기면, 음식물이나 침을 삼킬 때 목에 이물감과 통증이 나타난다. 그리고 간질거림과 쉰 목소리가 나타나는데, 방치하면 성대결절이나 성대폴립 등으로 악화될 수 있으니 초기에 잘 관리하는 것이 좋다.TIP. 독감 등 호흡기 질환 앓은 후 목 관리법-절대 금연하고 간접흡연도 피할 것-술·커피·녹차·탄산음료 등 탈수를 유발하는 음식은 피하고, 하루 1.5L 이상의 따뜻한 물이나 보리차를 자주 마실 것 -말은 되도록 천천히 낮은 톤으로 말하고, 속삭이는 말투는 삼갈 것 -목이 답답할 때 헛기침 대신 물을 한 모금 마실 것 -잘 때 따뜻한 물수건으로 목 겉을 덮고 15분간 온찜질을 할 것 -아침저녁으로 매일 3분씩 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셔 입과 코에 대고 온습기를 마셔줄 것
    이비인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4 09:00
  • 편의점 藥, 안심하고 먹어도 되나요?

    편의점 藥, 안심하고 먹어도 되나요?

    편의점에서 의약품을 파는 ‘안전상비의약품’ 제도가 시행된 지 만 4년이 지났다. 안전상비의약품은 도입 단계부터 현재까지 찬반 논쟁이 끊임없이 부딪히는 진통을 겪고 있다. 논란의 중심인 편의점 약, 안심하고 먹어도 될까?
    특집기사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8/01/24 08:00
  • 갑상선 이상 있다면 유방암 검사 철저히 해야 하는 이유

    갑상선 이상 있다면 유방암 검사 철저히 해야 하는 이유

    체내 갑상선호르몬이 과다한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이들과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유방암, 심뇌혈관질환까지 주의해야 한다. 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윤재승 교수는 “갑상선호르몬은 세포 증식과 혈관 생성을 촉진해 암 세포 발생 위험을 높이고 암이 혈관을 통해 영양분을 잘 공급받게 한다”며 “갑상선호르몬은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해 갑상선호르몬 분비량이 과도하게 많아지면 유방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반대로 갑상선호르몬 분비량이 적으면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혈관 건강을 악화한다. LDL 콜레스테롤은 입자가 작고 밀도가 높아, 혈관벽에 쉽게 달라붙고 잘 쌓이는 콜레스테롤이다. 이로 인해 심장이나 뇌 혈관이 막힐 위험성을 높인다. 실제 지난 2017년 8월 이를 뒷받침해주는 미국의 대규모 연구 결과가 미국갑상선학회지에 발표됐다. 미국국립보건연구원이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는 20~89세 여성 7만5076명을 28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으면 유방암 사망률이 2.04배로 높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1.2배, 뇌혈관질환 사망률이 1.45배로 높았다.구미차병원 내분비내과 이지은 교수는 “갑상선기능 이상 신호가 있으면 최대한 빨리 검사받는 게 안전하다”며 “이미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는 사람은 유방암 정기검진을 빠뜨리지 말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는 사람은 평소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채소·과일을 많이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생활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손이 과도하게 떨리고 ▲두근거림이 심하고 ▲겨울에도 더위를 탈 때,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식사량을 크게 늘리지 않았는데 살이 급격히 찌고 ▲무기력하고 우울한 기분이 지속될 때 의심할 수 있다.
    유방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8/01/24 07:00
  • 잠들기 30분 전 마신 '물'의 놀라운 효과

    잠들기 30분 전 마신 '물'의 놀라운 효과

    야뇨증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잠들기 30분 전 물 한잔을 마시기를 권한다. 물 한잔이 주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보통 성인은 잘 때 땀을 흘린다. 그 양은 대략 300mL로 알려진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실제 수면 중 많은 양의 땀이 배출되는 것은 사실이다. 몸의 수분이 땀으로 배출되면 혈액이 끈적거리고 탁해지는데, 이는 새벽이나 아침에 심근경색·뇌경색의 위험을 높인다. 잠자리에 들기 30분 전에 물을 마셔주면 몸의 수분이 보충되고 체액의 균형을 맞춰줘 심근경색과 뇌경색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잠들기 전 수분 섭취는 취침 중에 발생하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다리 경련은 다리 근육이 물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잠들기 전 물 한 잔이 다리 경련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변비가 있다면, 자기 전 물 한잔이 장 운동을 촉진시켜 아침 배변을 수월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잠들기 전에 물 만큼이나 좋은 음료가 바로 '우유'이다. 우유에는 뇌 속의 생체시계를 조절해 잠이 오게 하는 멜라토닌과 더불어 수면 호르몬 생산에 필요한 단백질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 때문에 자기 전에 우유 한 잔을 마시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우유는 남성호르몬의 주요성분인 아연의 분비를 활성화해주기 때문에 중년 남성이 자기 전에 마셔도 좋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3 17:03
  • 국내 희귀질환자 100만명…정부도 사회도 철저한 무관심

    국내 희귀질환자 100만명…정부도 사회도 철저한 무관심

    “희귀질환에서 ‘귀’라는 글자는 귀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과연 우리 사회가 이들을 귀하게 여겼는지는….”발표를 하던 오지영 교수(건국대병원 신경과)는 목이 메여 말을 더 잇지 못했다. 희귀질환관리법 시행 1년을 맞아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실 주최로 개최된 토론회에서 소외받는 국내 희귀질환자들의 실상을 전하는 중이었다.국내 희귀질환자 수는 100만명으로 추산된다. 정부는 유병환자가 2만명 이하인 질환을 희귀질환으로 분류하고 있다. 대다수 희귀질환자는 이렇다 할 치료제도 없이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전체 희귀질환 가운데 치료제가 개발된 희귀질환은 5~10%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수억원대 약값 때문에 치료제 있어도 못 써치료제가 있더라도 쓸 수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많은 희귀질환 치료제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희귀질환은 특성상 대부분 치료제는 수천만~수억원대에 이른다.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않으면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타파미디스’라는 가족아밀로이드신경병증 치료제는 허가를 받아 국내에 도입돼 있지만, 2억원이 넘는 약값 때문에 국내에서 사용 중인 환자는 단 한 명도 없는 실정이다.2016년 기준 전체 희귀의약품 353품목 가운데 절반도 안 되는 40%만이 건강보험에 적용돼 있다. 또, 희귀질환으로 지정된 1094종의 질환 가운데 정부의 의료비 지원 사업의 대상인 질환은 344종에 그친다.정부는 제한적인 급여 혜택의 이유로 건강보험 재정이 한정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희귀질환에 대한 ‘무관심’은 한국에서 특히 심각한 상황이다. 실제 국내 건강보험의 희귀의약품 지출액은 전체 의약품 지출액의 1.2% 수준에 그친다. 전 세계 희귀의약품 비중이 19%에 달한다는 점과 비교하면 15배 이상 차이가 난다.◇일반 신약 61.2% vs 희귀질환 신약 48.4%일반 신약이 건강보험에 등재되는 비율과 비교하더라도 희귀질환에 야박한 태도는 마찬가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고 2년 안에 건강보험에 등재되는 비율은 일반 신약의 경우 2017년 기준 61.2%지만, 희귀질환 치료 신약은 48.4%에 그친다. 허가 후 건강보험 등재까지 걸리는 시간 역시 일반 신약이 평균 15.1개월인 데 비해, 희귀질환 치료 신약은 25.3개월이나 걸린다.상황이 이렇다보니, 희귀질환 치료제를 보유한 외국계 제약사들이 한국 시장 진입을 꺼리는 실정이다. 새로 개발된 희귀질환 치료제가 있더라도 출시를 지연하거나 심지어는 출시를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 환자들은 치료제를 구하기 위해 외국으로 향한다.선진국 대부분은 희귀질환자의 치료제 접근성 향상을 위해 희귀질환 치료제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독립적 검토를 통해 신속 허가하는 내용의 ‘신속 허가’ 제도가 대표적이다. 또, 일본·독일·대만·스페인의 경우 희귀질환 신약의 약가(藥價)를 10~20% 가산해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호주와 캐나다는 한정된 보험 재정 하에서 각각 LSDP(Life Saving Drug Program), NDFP(New Saving Drug Program)라는 이름의 기금을 운영하며 희귀질환자들을 지원하고 있다.◇희귀의약품 급여화 쏙 빠진 ‘희귀질환 종합계획’한국 정부는 지난해 12월 ‘제1차 희귀질환 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희귀질환의 진단·치료·관리를 위한 등록체계 구축 ▲전문 기관 및 전문 인력 양성 ▲환자 지원 확대 ▲연구개발 지원 등이다. 그러나 여기에 실질적인 치료혜택과 관련한 치료제의 보험급여 지원 정책이 빠져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오지영 교수는 “초고가 희귀질환 치료제의 급여화 문제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당장 우리 앞에 닥친 문제”라며 “정부가 희귀질환에 대한 진심어린 지원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보편적 복지와 선택적 복지 논란이 있는데, 적어도 희귀질환에서만큼은 보편적 복지가 아닌 선택적 복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김성호 전무는 “문재인 케어의 실행방안을 살펴보면 희귀질환 치료제에 대한 절대적인 지출 규모가 작다”며 “희귀질환 치료제에 위험분담제, 경제성평가 특례제도 적용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희귀질환 치료제의 약가 우대 방안을 신설해 글로벌 제약사가 출시를 지연하거나 심지어 포기하는 사례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1/23 16:12
  •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의자' 높이를 조절해보세요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의자' 높이를 조절해보세요

    자녀의 집중력이 오래가지 못한다면, 책상과 의자 높이를 바꿔보자. 책상 높이가 너무 낮으면 공부할 때 허리를 구부려야 하므로 허리에 무리를 준다. 반면에 책상이 높다면 팔이 너무 위로 올라와 어깨나 목뼈에 긴장을 유발한다. 따라서 책상의 높이는 팔이 자연스럽게 90도를 유지하는 정도가 좋다.마찬가지로 의자의 높이도 적절해야 한다. 발이 바닥에 완전히 붙을 정도에 높이어야 한다. 의자를 최대한으로 낮췄는데도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면 밑에 낮은 받침대를 두어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다. 등받이의 경우 허리와 어깨뼈를 완전히 받칠 수 있어야 한다. 의자의 소재도 중요한데, 너무 부드러운 소재라면 척추에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적당히 딱딱한 것이 좋다.그리고 방문 일직선으로 책상이 놓여있다면 아이에게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다. 아이가 방문을 등지고 있더라도 마찬가지다. 더군다나 문이 열리고 닫히면서 가끔씩 유입되는 찬 공기는 기초 대사량을 일시적으로 낮춘다. 이는 나른함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따라서 책상은 출입문에서 떨어뜨려 사선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이모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8/01/23 16:03
  • 다리 혈관 '울퉁불퉁' 튀어나온 '하지정맥류', 치료는?

    다리 혈관 '울퉁불퉁' 튀어나온 '하지정맥류', 치료는?

    다리에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와 있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야 한다. 하지(다리)의 정맥혈관이 늘어나고 보기싫게 튀어나오는 하지정맥류는 하지 정맥에 존재하는 판막부전 및 혈관확장 등의 이유로 인해 정맥혈이 정상방향으로 흐르지 않는 질환이다. 이로 인해 심장으로 순환해야 하는 혈액이 올라가지 못하고 정체되거나 역류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주된 증상은 ▲다리 혈관이나 실핏줄이 보인다거나 ▲다리에 피로감이나 중압감이 쉽게 느껴지거나 ▲잘 때 쥐가 잘 나거나 ▲부종, 통증, 저림 등이다. 아침보다는 오후로 갈수록 더 심해지고, 누워서 다리를 올려두면 나아진다. 그리고 취침 시 근육경련(쥐) 등이 잘 발생하기도 한다. 오래 된 경우는 다리에 부종이나 통증, 저림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 누워서 다리를 올려놓으면 증상이 좋아지고, 아침보단 오후로 갈수록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무엇보다도 육안으로 튀어나온 혈관이나 실핏줄(망상형정맥류 또는 거미양정맥류)가 보인다면 하지정맥류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하지정맥류가 발생하는 원인은 유전이나 비만, 운동부족 외에도 노화, 임신, 흡연, 좋지 못한 식단 등 다양하다. 일단 발생하면 계속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발견하면 바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다. 방치하면 다리에 색소가 침착되거나 습진 등 피부염이 생길 수 있고 혈전 정맥염 발생은 물론, 심한 경우 다리 피부에 궤양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하지정맥류 치료는 전통적인 외과적 발거술부터 레이저수술, 고주파수술, 경화주사치료 등까지 다양하다. 발거술은 사타구니와 무릎 근처를 미세절개해 뿌리정맥을 절개한다. 고주파수술은 내시경과 같은 원리로 레이저나 고주파 카테터를 삽입해 역류가 발생한 뿌리 정맥을 폐쇄, 수축시키는 방법이다. 고주파정맥폐쇄술은 병든 정맥혈관만을 고주파 열로 폐쇄 치료하는 방법이다. 담소유병원 하지정맥류 클리닉 김명진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한 가지 방법보다는 다양한 방법을 통합적으로 사용해 치료하는 경우가 많으며 초기에 치료할수록 쉽고 간단하다”며 “작은 증상이라도 평소와 다르게 느껴진다면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8/01/23 15:42
  • 가슴 달린 남자?…'여유증' 자가진단법

    가슴 달린 남자?…'여유증' 자가진단법

    남성인데도 지방이나 유선의 발달로 가슴이 비정상적으로 커지거나 처지는 경우가 있다. 이를 두고 '여유증'이라고 한다.여유증이 생기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이 남성 호르몬의 부족이다. 일반적으로 마른 몸의 젊은 남성이 가슴이 튀어나왔다면 이 경우일 확률이 높다. 또한 탈모치료제를 복용할 경우에도 드물게 여유증이 생기기도 한다. 남성호르몬이 부족해서 여유증이 생겼다면,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는 호르몬 이상으로 여유증이 더 악화될 수도 있다. 이때는 지방흡입술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유선 주위의 지방을 제거하는 지방흡입술은 치료가 간단하고, 수술 후 2~3주 후면 격렬한 가슴운동도 가능하다. 탈모치료제 복용에 의해 여유증이 생겼다면, 해당 약을 끊으면 증상이 나아진다.여유증은 자가진단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유두 주변을 손가락으로 만져볼 때 주변과 구별될 정도로 딱딱한 유선 조직이 만져지거나 ▲가슴이 손으로 잡힐 정도로 전반적으로 동그란 형태를 이룰 때 ▲유두와 유륜이 정상치(유두 6mm, 유륜 30mm)보다 이상일 때는 여유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좀 더 정확한 진단을 받고 싶다면, 병원을 방문해 엑스레이나 초음파 검사를 받으면 된다. 유선 조직 크기가 2cm 이상 되면 여유증으로 판단한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3 15:17
  • '치매' 없는 노년 맞이하려면, 음식 많이 씹는 습관 길러야

    '치매' 없는 노년 맞이하려면, 음식 많이 씹는 습관 길러야

    치매는 '고령화 사회의 재앙'이라고 부른다.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자신이 기억하지 못할 일을 행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치매 예방에 좋다는 영양제와 식품을 먹고 운동도 한다. 이러한 식습관과 운동 말고도, 생활 속에서 습관을 잘 들이는 것도 치매 예방을 위해서 중요하다.◇음식은 오래 씹어 삼키는 게 좋아영국 카디프대학의 연구 결과, 껌을 씹으면서 과제를 수행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숫자를 빠르고 정확하게 기억했다. 씹는 행위를 통해 뇌로 가는 혈액의 흐름이 좋아져 혈관 손상으로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이유다. 씹을 수 있는 치아가 1~9개인 사람은 20개 이상인 사람에 비해 치매에 걸릴 확률이 81% 높았다. 덜 씹게 되면 귀밑에서 혈관의 신축성을 높이고 백혈구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파로틴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저하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제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도 평소에 씹는 능력을 기르는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입술을 다물고 양쪽 볼을 크게 부풀리거나,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렸다가 오므리고 좌우로 움직이면 된다.◇난청 초기부터 치료하는 게 효과적2011년 미국 존스홉킨스대 의대가 치매가 없는 노인을 추적 조사한 결과 경도한 난청이 있는 환자에게 치매가 생길 위험이 난청이 없는 환자의 약 2배로 높았다. 심한 난청을 앓고 있으면 5배 이상 치매 발생률을 높였다. 전문가들은 뇌에서 기억을 저장하는 ‘해마’가 난청으로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해 충분히 자극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제안한다. 따라서 해마의 영역이 점차 위축되고 기억을 저장하는 용량 자체가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난청 초기에 보청기를 착용하는 등 난청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다.◇적절한 수면 시간 유지국립암센터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수면시간과 인지기능 저하에 관련된 연구들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 수면 시간이 8~9시간 이상인 사람은 수면 시간이 7~9시간인 사람보다 인지장애, 치매 위험이 각각 28%, 42% 높았다. 그 이유는 아직 명확히 밝혀진 바 없으나, 잠을 오래 자면 염증과 관련된 생체지표가 증가하는 것이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문가들은 잠을 많이 자는 것 자체가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질병으로 인한 연쇄작용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깊이 잠들지 못해 쌓인 피로를 보다 길게 잠으로써 보충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그룹에서 2년 후 경도한 인지장애나 치매가 나타난 비율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약 10% 더 높았다.
    노인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3 15:07
  • 회사 사무실에서 '세균' 가장 많은 공간, 알고 보니

    회사 사무실에서 '세균' 가장 많은 공간, 알고 보니

    직장인들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낸다. 그런데 사무실 환경 관리에는 소홀하다. 아무렇게나 어질러진 필기도구부터 닦은 지 오래된 책상, 그리고 하루 수백번을 치는 키보드 등은 세균의 온상지가 된다. 그래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빌딩의 약 40%가 실내 공기의 오염으로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에 사무실에서 세균이 가장 많은 곳을 알아보고, 각각 관리법을 알아본다.◇책상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의 미생물학자 찰스 거바 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무실 책상에서 검출된 세균이 화장실 의자에서 검출된 세균보다 약 400배로 많다. 일주일에 한 번은 책상 위를 소독용 알코올이나 식초물 등을 묻힌 천으로 닦고, 마른 천으로 물기를 제거한다. 책상에 음식을 놓고 먹는 행위는 금물이다.◇일회용 컵에 꽂아둔 칫솔칫솔 하나에 많게는 수십억 마리의 세균이 있다. 특히 칫솔은 공동으로 보관하면 칫솔모끼리 맞닿아 각종 구강 세균이 옮아가는데 칫솔 세균은 아무리 물로 씻고 털어도 없어지지 않는다. 소금물에 2~3분 담가 두었다 통풍이 잘 되는 햇빛에 말려 따로 보관하거나 칫솔 살균기를 이용한다.◇키보드·마우스영국 소비자단체연합이 런던 사무실의 33개 키보드를 조사한 결과, 자판 틈에서 E콜리와 황색포도상균 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박테리아가 발견됐다. 매일 손이 닿는 키보드, 마우스 등은 베이킹소다나 식초물을 이용해 깨끗이 닦아 낸다. 키보드에 비닐 커버를 씌워 키 사이에 먼지나 음식물찌꺼기가 끼지 않게 한다. 특히 비닐 커버는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비닐 커버를 씌우지 않은 키보드는 매일 컴퓨터를 켜기 전 거꾸로 들고 흔들거나 살살 두드려 키 틈의 먼지를 제거한다. 아예 본체와 분리한 뒤 밖으로 들고 나가 먼지를 제거해 준다. 청소가 끝난 뒤에는 키보드용 항균 스프레이를 뿌리면 더욱 효과적이다. 마우스는 일주일에 1~2번 본체와 연결되는 선을 뽑은 뒤 깨끗한 천에 소독용 알코올을 묻혀 꼼꼼히 닦는다. ◇전화기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 거바 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무실 내에서 가장 많은 세균이 검출된 곳이 전화기의 수화기다. 전화 사용 시 발생하는 열과 침이 세균 번식을 부추기므로 전화 사용 후에는 묻은 침 등을 닦는 습관을 들인다.◇사무실용 슬리퍼슬리퍼에는 무좀균을 비롯한 세균과 곰팡이가 많지만 대부분 관리가 소홀하다. 세탁이 가능한 슬리퍼는 일주일에 한 번 세탁하고, 세탁이 불가능한 슬리퍼는 소독용 에탄올을 이용해 바닥을 닦은 뒤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보관도 중요하다. 책상 아래는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아 곰팡이균이나 진드기의 서식처가 되기 쉽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3 14:26
  • "이럴수가"…어린이용 고무풍선에서 '발암물질' 검출

    "이럴수가"…어린이용 고무풍선에서 '발암물질' 검출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고무풍선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판매중인 고무풍선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한 유해물질 및 표시실태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조사대상 고무풍선 10개 제품에 대한 시험검사 결과, 전 제품(100%)에서 유럽연합 완구기준을 초과하는 니트로사민류 또는 니트로사민류생성가능물질이 검출됐다. 고무제품은 탄성을 높이기 위해 넣는 첨가제에서 분해된 아민류와 공기 또는 침(타액) 속의 아질산염이 반응해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류가 생성될 수 있다. 이에 유럽연합(EU)은 풍선과 같이 어린이가 입에 넣거나 넣을 가능성이 있는 완구에 ‘니트로사민류’ 및 침 등과 반응하여 니트로사민류를 생성할 수 있는 ‘니트로사민류생성가능물질’의 용출량을 제한하고 있다.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6개 제품에서 동 기준(0.05mg/kg)을 최대 10배(최소 0.06mg/kg~최대 0.53mg/kg) 초과하는 니트로사민류가, 9개 제품에서 동 기준(1.0mg/kg)을 최대 4배(최소 1.2mg/kg~최대 4.4mg/kg) 초과하는 니트로사민류생성가능물질이 검출됐다. 어린이는 유해물질에 취약해 유럽연합은 고무와 같이 탄성을 가지는 물질로 만들어진 ‘36개월 미만 어린이가 입안에 넣거나 넣을 가능성이 있는 완구’, ‘36개월 미만 어린이 대상 완구’, ‘36개월 이상 어린이가 입에 넣는 완구’, ‘풍선’과 ‘핑거페인트’ 등을 대상으로 13종의 니트로사민류 용출량을 제한하고 있다.반면, 우리나라는 합성수지제 어린이제품 중 ‘유아용 노리개젖꼭지’에 한해 7종의 니트로사민류만을 제한하고 있어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적용대상 완구 품목 및 제한물질의 확대가 필요하다.어린이가 사용하는 고무풍선은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따라 ‘안전확인대상 어린이제품’ 중 ‘완구-기타완구’로 분류되어 제조년월, 제조자명, 연령구분, 사용연령 등을 표시해야 하나, 이를 준수한 제품은 10개 중 5개(50.0%) 제품에 불과해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했다.한국소비자원은 보호자들에게 ▲어린이가 고무풍선을 입으로 불거나 빨지 않게 하고 공기주입 시에는 펌프 등 도구를 사용할 것 ▲어린이는 부풀리지 않은 풍선 또는 터진 풍선에 의해 기도질식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으므로 입으로 가져가지 않게 각별히 주의할 것 등을 당부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8/01/23 14:06
  • "편두통 환자, 일반인보다 불안장애 앓는 빈도 16배나 높다"

    "편두통 환자, 일반인보다 불안장애 앓는 빈도 16배나 높다"

    편두통 환자 2명 중 1명은 정신건강 문제를 동반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대한두통학회는 1월 23일 ‘제3회 두통의 날’을 맞아 전국 11개 종합병원의 신경과를 내원한 편두통 환자 371명과 두통이 없는 일반인  371명을 대상으로 비교 분석한 ‘일반인 대비 편두통 환자의 정신건강상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전체 편두통 환자 2명 중 1명은 우울장애 또는 불안장애 등 심각한 정신질환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일반인 대비 매우 높은 빈도를 보여 상당수의 편두통 환자의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박성파 대한두통학회 신경정신위원장(경북대병원 신경과)은 “편두통은 심한 두통과 함께 빛, 소리, 냄새에 대한 과민과 오심, 구토 등으로 일상생활에 장애를 초래할 뿐 아니라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할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실제로 이번 조사를 통해 전체 편두통 환자의 2명 중 1명(50.9%, 189명)은 우울감으로 인해 정신, 신체적 문제와 일상 기능의 저하를 불러오는 우울장애를 갖고 있었으며, 48.0%(178명)의 환자는 과도한 불안과 공포로 인해 다양한 신체 문제를 겪는 불안장애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두통이 없는 일반인들의 경우 우울장애는 5.1%(19명), 불안장애는 3.0%(11명)로 나타나, 편두통 환자들이 일반인 대비 우울장애는 약 10배, 불안장애는 약 16배 더 높은 빈도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상당수의 편두통 환자들은 심각한 우울장애와 불안장애를 경험하고 있지만 정작 대부분은 본인의 문제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정신질환이 확인된 편두통 환자 중 우울장애를 치료받고 있는 환자는 30.2%(57명) , 불안장애를 치료받고 있는 환자는 29.8%(53명)에 불과했다. 또한 이러한 정신건강 문제로 편두통 환자의 63.9%(237명)는 두통으로 인해 일상적인 가사나 여가 활동뿐만 아니라 학업, 사회활동 등을 제대로 영위하지 못하는 중등도 이상의 무능력을 보였다.박성파 신경정신위원장은 “편두통 환자에서 우울장애 등 정신질환 빈도가 높은 데에는 편두통과 우울증을 유발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이상, 두통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면증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편두통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으면 우울장애와 불안장애 위험이 증가할 뿐 아니라, 이러한 정신장애는 두통을 더욱 악화시켜 무능력과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연구를 통해 편두통의 고통과 이와 연관된 정신건강 문제로 상당수의 환자가 자살 경향성도 보임을 발견했다. 전체 환자 3명 중 1명(33.4%, 124명)은 자살을 생각하거나 자해 충동, 자살계획, 자살시도 등 다양한 자살 경향성을 보였으며, 실제로 과거에 자살을 시도해본 적이 있는 환자는 13.5%(50명)에 달했다. 특히 자살 경향성은 여성 편두통 환자에게서 두드러지게 높았다. 편두통 환자의 성별에 따른 정신건강 문제를 분석했을 때, 우울장애(여성 52.2%, 남성 43.9%)와 불안장애(여성 48.7%, 남성 43.9%)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자살 경향성은 여성 편두통 환자(36.9%)가 남성 편두통 환자(14%)에 비해 2배 이상 높게 나타나, 여성 편두통 환자에게서 우울, 불안 증세가 동반됐을 경우 자살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다 주의 깊은 관리의 필요성이 드러났다.김병건 대한두통학회 회장(을지병원 신경과)은 “편두통 환자에게 우울증 등 정신질환이 발생했을 때 초기에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환자의 일상생활을 무능력하게 만들 뿐 아니라 극단적인 경우에는 일부 환자에게서 자살 경향성까지 띈다는 이번 연구 결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또한 편두통 환자에게 우울장애 등 정신질환이 동반될 경우 편두통 환자의 약물 순응도와 편두통 치료제 효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편두통 환자들은 근본적인 두통 증상 치료뿐 아니라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경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3 13:36
  • 동상이몽 박시은 "매끼 꼭 챙겨"…아침에 먹으면 좋은 식단은?

    동상이몽 박시은 "매끼 꼭 챙겨"…아침에 먹으면 좋은 식단은?

    어제(22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배우 박시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시은은 그녀의 남편 진태현이 한 번 먹은 음식이 냉장고에 들어가면 먹지 않는다고 폭로했다. 때문에 끼니마다 새로운 것을 해서 먹어야 한다며 힘듦을 토로했다. 김치찌개 같은 경우도 한 끼 먹을 정도만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매끼 중에서도 아침 식사가 갖고 있는 효능을 알아본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아침 식사 결식률은 2015년도에 남자 27.3%, 여자 24.9%로 2005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결식률은 높아지지만 아침밥이 가진 효능은 변함없다. 아침밥을 결식하면 각 장기별로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난다. 뇌의 경우 공급되는 에너지원인 포도당 제공이 중단돼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를 일으킨다. 장시간 공복 상태는 스트레스 호르몬과 피로감, 두통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간은 에너지가 부족할 것을 대비해 계속해서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저장한다. 결과적으로 비만 위험이 증가한다. 국민대 연구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아침밥을 거른 사람은, 3가지 반찬으로 아침밥을 먹은 사람에 비해 비만율이 13% 높고, 복부 비만율은 20%, 대사증후군 위험률은 20% 더 높았다.아침밥을 반드시 거하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잠자던 신체를 깨울 수 있게 가볍게 먹어도 좋다. 하지만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포함해 적절한 양으로 공복을 해결해야 한다. 또한 식단에 단백질이 더욱 많이 포함된다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식욕이 감소하고 포만감은 더 오래갈 수 있다. 단백질을 먹기 위해 고기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계란찜이나 구운 생선 한 토막 정도를 추가하면 된다. 아니면 국을 끓일 때 두부를 활용해도 좋다. 바쁜 아침 다양한 반찬을 내놓기보다 밥을 할 때 다양한 재료를 넣어 한 번에 먹을 수 있게 만들어도 좋다.<추천 아침밥 레시피 : 5분 굴밥>▶재료 찬밥 1공기, 굴 1/2컵, 콩나물 1줌(100g), 소금·참기름 약간, ▶굴 밑간 다진 파 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양념간장 간장 1큰술, 참기름 2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고춧가루 약간1. 굴은 분량의 굴 밑간 재료를 넣고 살살 버무린다.2. 콩나물은 끝부분만 다듬은 뒤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친다.3. 뚝배기에 참기름을 두른 뒤 찬밥, 데친 콩나물, 굴을 넣고 뚜껑을 덮는다.4. 뚝배기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 정도 데우거나, 중약불에서 5~7분 정도 뜸을 들인다.5. 분량의 양념간장 재료를 섞어 완성된 굴밥에 곁들인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3 13:20
  • 한파 시작…동장군에 끄떡없으려면 '이것'만 기억하세요

    한파 시작…동장군에 끄떡없으려면 '이것'만 기억하세요

    전국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한파 특보가 발령됐다. 낮 최고 기온이 영하를 맴도는 만큼 외출 시 모자와 장갑, 목도리로 보다 단단히 무장해야 한다. 이번 한파는 이번 주 내내 지속할 것으로 예상돼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본다.◇실내에 들어와서는 따뜻한 ‘차 한 잔’매서운 한파로 차가워진 몸을 쉽게 데우는 방법은 차를 마시는 것이다. 차 중에서도 우리 몸의 체온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되는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생강차의 경우 생강의 진저론 성분은 체온을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몸속에 숨어 있던 차가운 기운을 빼내는 역할을 한다. 생강 맛이 강한 게 싫다면 말린 귤껍질을 함께 넣어도 좋다. 구기자는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강장 효과가 뛰어나 수족냉증과 함께 장이 약한 사람에게 좋다. 구기자는 간과 신장의 기운을 길러주고 자양강장의 작용을 하기 때문에 추위로 몸에 기운이 없는 사람에게 구기자차를 권한다.◇빙판길 걸어갈 땐 평소보다 작은 보폭으로이번 추위는 산발적으로 눈도 동반한다. 강추위와 눈이 겹치며 생긴 빙판길로 낙상사고의 위험이 커졌다. 빙판길을 걸을 때는 무게 중심을 앞으로 해야 한다. 상체를 숙이고 무릎을 살짝 구부려 체중이 아래쪽에 실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걸으면 넘어지면서도 머리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무릎이 먼저 닿으면서 충격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장갑을 끼고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걷는 것도 중요하다. 더불어 걷는 속도를 줄이고 보폭을 평소보다 10~20% 줄여 잰걸음으로 걸어가는 것이 좋다. 신발도 미끄럼이 덜한 신발을 찾아 신어야 한다. 홈이 파여 있어 지면과의 마찰력이 커야 한다. 끝에 고무 패킹이 부착된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도 낙상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핫팩을 사용할 땐 손보다 ‘여기’추위에 핫팩만 한 발열 제품이 없다. 보통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손’에 핫팩을 들고 다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손보다는 ‘복부’에 핫팩을 붙이는 것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복부가 따뜻해지면 심부의 체온도 영향을 받아 따뜻하게 상승하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핫팩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맨살이 아닌 옷 위에 붙여야 한다. 100도가 안 되는 열에도 장기간 노출되면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신경 써 사용하도록 한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3 13:17
  • 서울아산병원, 항생제 사용 10분의 1로 줄인 나노 약물 전달체 개발

    기존 항생제의 10분의 1 사용량만 써도 체내 감염을 일으킨 박테리아를 효율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돕는 나노 약물 전달체가 개발됐다. 항생제 과다사용 및 내성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주진명 교수팀은 박테리아 감염 염증반응이 일어난 조직만 선별적으로 표적할 수 있는 펩타이드(단백질 기본 구성단위)를 발견했다. 연구진은 발견한 펩타이드에 실리콘 나노 입자를 결합시켜 선택적으로 항생제를 전달할 수 있는 나노 약물 전달체를 개발했다.포도상구균과 같은 박테리아는 독한 항생제를 사용할 수밖에 없어 부차적으로 따라오는 신경계, 신장 이상 등의 부작용을 감수해야 했다. 하지만 연구진이 감염으로 급성 폐렴이 발생한 쥐에게 항생제를 일반적 정맥 주사와 나노 약물 전달체를 통해 혈관에 주입한 뒤 비교했다. 그 결과 일반 정맥 주사를 투여했을 때보다 나노 약물 전달체를 사용했을 때 항생제 용량이 10분의 1로 줄었다. 물론 폐렴도 완치됐다. 또 나노 약물 전달체를 이용하면 박테리아 감염 치료와 동시에 건강 조직에 대한 독성 등 항생제 부작용도 완화시켰다.실리콘 나노입자는 우수한 생분해성과 광학 특성으로 차세대 약물 전달 플랫폼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화학약물 외에도 DNA, RNA와 같은 유전자 또는 여러 종류의 단백질도 전달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연구를 주도한 주진명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교수는 “나노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효과적인 약물 전달체 개발 등 의학기술에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고, SBP 의학연구소, 이탈리아 메시나 대학, 에스토니아 타르투 대학과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교육부의 이공학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과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등의 지원을 통해 수행됐으며,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Nature Biomedical Engineering) 온라인 최신판에 게재됐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1/23 13:15
  • 성형수술 부작용 '흉살', 치료 어떻게 해야할까?

    성형수술 부작용 '흉살', 치료 어떻게 해야할까?

    성형수술 후 부작용 중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는 문제점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수술로 인한 조직 손상이 잘 치유되지 않으면 미세순환 장애가 생긴다. 이는 부종, 섬유화 등을 야기하고 이로 인해 피부 감각 둔화, 뭉침, 당김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고 얼굴근육 사용에 불편을 초래하기도 한다. 이러한 부작용을 '수술 후 흉살'이라고 한다. 흉살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자연스러운 상태로 회복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문제는 수술 후 흉살의 경우, 육안으로 파악하기 힘들고 수술 후 통상적으로 수반되는 부기와 혼동하게 되는 등의 이유로 초기에 발견하기 어렵다. 이어 시간이 지나서야 많은 환자들이 지방이식술, 양악수술을 비롯한 안면 윤곽술, 안면거상 등의 성형수술이나 실, 필러 등의 쁘띠 시술 후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내원한다. 그런데 해당 증상이 흉살인 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G힐링스퀘어의원의 홍승혁 원장은 “특히 눈, 코 수술은 상대적으로 국소 부위의 부종감이 더해져서 시술부위가 단단하게 뭉쳐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섣불리 재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면서 "하지만 재수술 후에 증상이나 상태가 더욱 악화되는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최근에는 위와 같은 흉살로 인해 표면적인 불편감 이외에도 정신적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고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까지 생겨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환자들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흉살을 인지한 시점에 곧 전문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홍승혁 원장은 “얼굴뿐만 아니라 신체 어디에도 흉살이 생길 수 있고 환자 개인마다 흉살의 부위와 증상도 다양하기 때문에 개별화된 치료가 중요하다”며 “해당 부위를 비롯한 주변 조직의 순환을 개선시키고 재생을 유도하는 근본적인 치료에 중점을 두고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흉살 치료는 환자에 따라  바이브레이션, 초음파, 광선치료 등을 시행한다. 특히 흉살 주사인 셀케어주사요법 등을 동원해 치료하면 흉살 부위 및 주변조직의 순환 개선과 조직 재생이 이루어져 증상 완화에 많은 효과를 준다. 조직을 더 손상시킬 수 있는 과도한 수술적 치료보다는 비수술적으로 흉살을 부드럽게 완화시켜 환자의 정상 피부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치료가 진행돼야 한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8/01/23 11:14
  • 발목 삐끗했을 때 온찜질할까? 냉찜질할까?

    발목 삐끗했을 때 온찜질할까? 냉찜질할까?

    우리가 흔히 발목을 ‘삐었다’고 말하는 ‘발목 염좌’는 발목을 지탱하는 인대가 외부 충격에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거나 찢어진 상태를 말한다. 주로 발목 관절의 바깥쪽 인대가 늘어나거나 부분 파열되는 경우가 많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정형외과 심동우 교수는 “발목 염좌가 생겼을 때 초기에 적절한 조치나 치료를 받더라도 약 10%에서 만성 발목 관절 불안정증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만성 발목 관절 불안정증은 인대 손상으로 몸의 균형이 불안정해 습관적으로 발목을 삐는 것으로 심할 경우 관절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발목 삐었을 때는 냉찜질 먼저해야만약 발목을 삐었다면 응급처치 방법인 ‘RICE 요법’을 시행하면 도움이 된다. 인대 손상 직후 통증과 붓는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는 RICE 요법은 휴식(Rest), 냉찜질(Ice), 압박(Compression), 높이기(Elevation)를 일컫는다. 발목을 ▲충분히 쉬게 하고 ▲하루 3~4회 20~30분씩 냉찜질을 하고 ▲붕대 등을 이용해 적절히 압박하고 ▲손상 직후 48시간 정도 발목을 심장보다 높이 둬 붓기를 가라앉히는 방법이다. 심동우 교수는 “간혹 발목을 삐고나서 온찜질을 하고 오시는 분들이 있다"면서 "발목 염좌로 손상된 부위는 염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2~3일간 냉찜질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TIP. 발목 부상 예방 위한 근력강화운동발목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목 주위의 근력을 균형 있게 유지하고 유연성을 길러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근력강화운동으로 ‘발목 족저굴곡 운동’과 ‘아킬레스 강화운동’을 꼽을 수 있다.-발목 족저굴곡 운동=발바닥을 90도보다 약간 내린 상태에서 안쪽으로 돌렸다가 다시 바깥쪽으로 돌리는 동작을 10초씩 반복하는 것이다.-아킬레스 강화운동=까치발을 들었다 내렸다를 10초씩 반복해 스트레칭 하는 것이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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