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체중 증가·감소 잦으면 '손발톱' 무좀 발생률 높아

    체중 증가·감소 잦으면 '손발톱' 무좀 발생률 높아

    체중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면 정상체중이 잘 유지되는 사람에 비해 손발톱 무좀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이지현 교수·가톨릭의과대학 한경도 박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국민자료를 이용 2005년부터 2012년동안 20대 이상 손발톱무좀환자 8만83만7719명을 조사한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증가 혹은 감소로 변화하거나 지속적으로 높은 환자가 손발톱무좀 발생률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4년 전후의 BMI를 비교하여 그룹을 나눴으며, 정상그룹(4년간 BMI<25)의 손발톱무좀 발생률을 1로 가정했을 때, BMI 증가그룹(BMI<25 → BMI≥25)의 발생률은 1.09, BMI 감소그룹(BMI≥25→BMI<25)의 발생률은 1.14 였다. 그리고 BMI가 계속 25가 넘는 그룹(BMI≥25)의 발생율은 1.17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지현 교수는 “손발톱무좀의 위험 인자로는 당뇨병, 면역 저하 상태, 손발백선 및 말초 혈관 질환, 고령, 비만 등이 있는데, 이번 대규모 코호트 연구로 체질량지수 뿐 아니라 체중변화가 손발톱무좀과 상관관계가 증명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손발톱 무좀 치료에 일반적으로 적절한 치료제를 사용하기보다 민간요법에 의지하거나, 증상이 호전되어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면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최소한 3개월 이상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피부과학회지(JAAD) 2018년도 3월호에 게재됐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9 10:10
  • '나잇살'이 성인병 유발… 식사량 줄이고 체지방 감소 식품 드세요

    '나잇살'이 성인병 유발… 식사량 줄이고 체지방 감소 식품 드세요

    중년이 되면 배와 팔뚝, 어깨 등에 일명 '나잇살'이 붙는다. 젊을 때보다 식사량이 크게 늘어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운동량에 변화가 생긴 것도 아닌데 왜 나이가 들면 몸 곳곳에 살이 붙을까? 그 원인은 '호르몬' 변화에 있다. 특히 호르몬 중에서도 성장 호르몬의 영향이 크다. 우리 몸속 성장 호르몬은 30대부터 10년 주기로 14.4%씩 감소한다. 성장 호르몬이 감소하면 근육량이 줄고 신진대사량이 떨어져 몸이 기본적으로 소모하는 에너지양이 감소한다. 다시 말해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소모되지 않으면서 몸에 쌓인다는 것이다.
    건강기능식품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9:05
  • 혈관 막는 LDL 줄이려면? 운동·폴리코사놀 섭취 도움

    혈관 막는 LDL 줄이려면? 운동·폴리코사놀 섭취 도움

    건강하게 살려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잘 관리해야 한다.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 수치가 과도하게 높으면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면서 혈전(피떡)이 생기고, 혈관이 막히는 죽상동맥경화증이 생기기도 한다.건강을 위해서는 LDL과 HDL 콜레스테롤 수치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 LDL 수치는 130㎎/㎗ 이하, HDL 수치는 40㎎/㎗ 이상이어야 상태가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9:05
  • [한희준 기자의 헬스 톡톡] 암 경험자, 식단 조절·금연 잘 안 지켜… 병원 교육 뒷받침돼야

    암 경험자는 건강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하지만, 생활습관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의학회지 최신호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암 경험자와 비경험자 간 식습관 차이가 거의 없었다. 연구는 원자력병원 가정의학과 고영진 과장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5기 자료를 이용해 40세 이상 1만4832명의 생활을 분석해 이뤄졌다. 이 중 암 경험자는 434명이었다.조사 결과 ▲하루에 채소와 과일을 5회 이상 먹는 경우 ▲총 섭취 칼로리 대비 지방 섭취가 25% 미만인 경우 ▲영양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하는 경우 ▲하루에 나트륨을 2g 미만으로 먹는 경우가 암 경험자와 비경험자 간 통계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암 경험자는 먹는 음식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암 재발이나 만성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이번 연구에는 식습관뿐 아니라 흡연과 음주 습관을 비교한 내용도 담겼다. 암 경험자는 비경험자에 비해 음주는 덜 했지만(암 경험자 70.7%, 비경험자 79%), 흡연 여부는 큰 차이가 없었다. 암 경험자 중 흡연하는 경우는 24.5%였고, 비경험자는 24.7%였다. 흡연은 암을 유발하는 가장 큰 유발 인자 중 하나이며, 재발이나 전이와도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암 발생률과 생존율은 모두 매년 높아지고 있다. 암 경험자가 그만큼 많아지고 있다는 의미다. 이들은 재발암이나 이차암을 막기 위해 생활습관을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식습관이나 흡연 습관이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만큼, 이를 위한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다. 연구팀은 "암 경험자가 식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병원 자체에서 교육해야 한다"며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짠 음식이나 고지방식을 덜 먹는 게 중요하다는 내용의 캠페인을 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암일반한희준 기자2018/03/19 09:05
  • 레이델 폴리코사놀 추가 증정 이벤트

    레이델 폴리코사놀 추가 증정 이벤트

    건강기능식품 기업 레이델은 23일까지 폴리코사놀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이델 폴리코사놀은 식약처로부터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개선에 도움이 됨'이란 내용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행사 기간 동안 레이델 폴리코사놀 30정을 2개 구입하면 자사의 코큐텐 100 제품을 증정한다. 레이델 폴리코사놀 30정을 3개 구입하면 2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전국 백화점 입점매장과 레이델 브랜드샵에서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2018/03/19 09:05
  • [이벤트 정보] 핑거루트 함유… '판도라 다이어트 뷰티업' 선착순 500명 최저가

    [이벤트 정보] 핑거루트 함유… '판도라 다이어트 뷰티업' 선착순 500명 최저가

    뉴트리는 이달 31일까지 핑거루트 추출물이 함유된 '판도라 다이어트 뷰티업'을 선착순 500명에게 최저가로 판매한다.판도라 다이어트 뷰티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판도라 다이어트 뷰티업에는 핑거루트를 632% 농축한 판두라틴이 주 원료로 함유돼 있다. 핑거루트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식약처에서 개별인정을 받았다.한국인 평균 40대 남녀를 대상으로 핑거루트 추출 분말을 섭취하도록 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7가지(체중, 체지방량, BMI, 엉덩이둘레, 허리둘레, 복부피하지방, 복부내장지방) 증상의 감소를 확인했으며, 피부 탄력과 수분·윤기개선·주름 감소 등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알로에전잎과 비오틴, 비타민 D, 셀렌, 아연 등을 함유했다. 판도라 다이어트 뷰티업은 하루 한 번 3정을 섭취한다.
    건강기능식품2018/03/19 09:04
  • 진짜 프랑스 만나는 프로방스 낭만 산책

    진짜 프랑스 만나는 프로방스 낭만 산책

    고흐와 세잔, 샤갈의 숨결이 묻어 있는 남프랑스 지역 노천카페에는 지중해의 햇살을 품은 싱그러운 과일과 해산물로 요리한 프랑스 요리가 정겹다. 마을을 벗어나면 뜨거운 태양 아래 구불구불하게 펼쳐진 포도밭과 풋풋한 라벤더 향기가 강렬하다. '낭만'의 동의어처럼 쓰이는 프로방스의 5월 인상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5월 22~31일(8박 10일)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의 소도시와 작은 마을을 돌며 현지 문화를 만끽하는 '프로방스 낭만 여행'을 진행한다. 지중해를 품은 오래된 항구 도시 마르세유를 시작으로 고흐가 사랑한 도시 아를, 유네스코 문화유산이자 교황의 도시로 불리는 아비뇽, 도시 전체가 폴 세잔의 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엑상 프로방스, 샤갈이 잠든 마을 생폴 드 방스, 그리고 칸과 모나코를 거쳐 프랑스 남부 최고 휴양지 니스까지 한 번에 둘러본다. 일정에 쫓기지 않고 한 곳에 오래 머물며 프로방스의 속살을 제대로 볼 수 있어 중년 여성이나 부부에게 인기가 많다. 고흐가 즐겨 찾던 아를 카페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그의 명작 '별이 빛나는 밤에'의 배경이 된 아를 강변을 거닐어보자.무스티에 생트 마리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프로방스의 낭만 그 자체다. 1인 참가비 560만원(2인 1실 기준, 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8/03/19 09:04
  • '족부 전문의'만 4명… 대학병원보다 족부 환자 많이 본다

    '족부 전문의'만 4명… 대학병원보다 족부 환자 많이 본다

    무지외반증, 발목인대 파열, 족저근막염 같은 족부 질환이 늘고 있다. 걷기 인구가 늘고, 하이힐을 신는 여성도 많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발 건강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무지외반증(엄지발가락이 휘는 질환)은 2010년 4만6589명에서 2016년 5만8970명으로 27% 늘었다. 같은 기간 발목 염좌(발목 인대 손상)는 24% 늘었고, 족저근막염(발바닥 근막에 염증)은 2.52배 늘었다. 족부 질환이 늘었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사는 많지 않다.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은 "발은 신체에서 2% 남짓한 면적을 차지할 정도로 작은 조직이지만, 수십개 인대와 신경·혈관이 서로 얽혀있는 복잡한 구조로 이뤄져 있어 경험이 많은 의사한테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명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9:04
  • '胃 건강' 등 기능성 인정 비즈왁스알코올 출시

    '胃 건강' 등 기능성 인정 비즈왁스알코올 출시

    레인보우앤네이처코리아가 '레이델 비즈왁스알코올 셀100' 발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브랜드샵과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레이델 비즈왁스알코올 셀100 3개 구매 시 25% 를 할인받을 수 있다. 레이델 비즈왁스알코올 셀1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가지 복합 기능성 '위 건강' '관절건강'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았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복통, 속쓰림, 위산역류, 오심과 구토, 복부 가스팽창 등 위장관 상태 개선을 확인했다. 관절통증 및 뻣뻣함, 불편함도 개선됐음을 확인했다. 제품 원료인 비즈왁스알코올은 쿠바 청정지역에서 벌들이 만드는 벌집 밀랍에서 6가지 성분을 추출·정제해 얻어낸 자연유래 성분이다. 위산 분비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 평소 위장약을 복용해왔던 사람도 복용 가능하다. 벌집 밀랍은 1596년 편찬된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기록돼 있으며, 예로부터 불편한 위(胃)에 쓰일 정도로 수천 년 동안 사랑을 받아왔다.
    건강기능식품2018/03/19 09:03
  • 뇌 건강에 좋은 오메가3, 꾸준히 섭취하면 기억력 개선 효과

    뇌 건강에 좋은 오메가3, 꾸준히 섭취하면 기억력 개선 효과

    의사, 약사 등 건강전문가들이 챙겨 먹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이 '오메가3'다. 오메가3는 미국 내과 전문의가 흔히 먹는 건강기능식품 4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렇게 수많은 건강전문가가 오메가3를 찾는 이유는 오메가3가 두뇌 기능을 높여 집중력·기억력을 강화하고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따라서 뇌 기능이 떨어지고 혈관 건강이 악화된 중장년층의 증상 개선에 특히 효과적이며, 두뇌를 많이 쓰는 수험생에게도 좋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9:03
  • "미국보다 암 치료 성적 좋아… 국내 암환자 10명 중 1명 찾는다"

    "미국보다 암 치료 성적 좋아… 국내 암환자 10명 중 1명 찾는다"

    국내 암환자 10명 중 1명은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삼성암병원)을 찾는다. 연간 방문 외래 환자는 50만명 이상이다. 최첨단 의학을 빠르게 도입하고, 전문 장비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환자 우선으로 병원 시스템을 정비한 결과다. 올해로 개원 10주년을 맞이한 삼성암병원의 남석진 암병원장을 만났다.
    암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9:03
  • 지중해·에게해… 쪽빛 바다 바라보니 마음이 '사르르'

    지중해·에게해… 쪽빛 바다 바라보니 마음이 '사르르'

    생각만으로도 따뜻해지는 지중해와 아드리아해, 에게해의 햇빛. 그곳의 쪽빛 물빛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싶다면 남유럽으로 떠나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바다의 물빛이 가장 아름다운 5월과 6월에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가지 타입의 유럽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광지만 스치듯 둘러보는 '깃발부대 여행'이 아니라 현지인의 삶을 들여다보고, 자연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는 힐링 여행이다.①그리스 에게해 트레킹에게해의 문명을 두 발로 직접 걷고 느껴본다. 그리스 아테네를 중심으로 스파르타가 꿈꾼 풍요의 땅 펠로폰네소스 반도, 이카로스의 날개와 크노소스의 신화 등을 간직한 크레타섬, 지중해의 보석이자 에게해의 진주로 불리는 산토리니섬을 방문한다. 로우시오스 협곡, 사마리아 협곡, 니아키메아 화산 등 관광지로 포장된 유적지가 아닌 고대 도시의 흔적을 찾는 청량감 넘치는 이색(異色) 트레킹 여행이다.●일정: 5월 16~27일(10박 12일)●1인 참가비: 58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②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지중해 하이킹이탈리아 남부 소렌토, 포지타노, 아말피를 잇는 해안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작가들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낙원 부문 1위로 선정한 곳. 지중해의 비경을 온전히 즐기고 싶다면 나흘 일정으로 준비된 트레킹 코스를 느긋하게 걸어보자. 거대한 돌산인 몬테 파이토, 포지타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산타마리아 알 카스텔로, 지중해의 푸른 보석 카프리섬, 지중해를 직접 걷는 듯한 느낌이 드는 신(神)들의 길 등을 방문한다.●일정: 5월 25일~6월 2일(7박 9일)●1인 참가비: 54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③발칸 유럽 힐링 크루즈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시작으로 그리스의 산토리니,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까지 발칸 반도 인근 아드리아해 연안의 도시와 섬을 한 번에 둘러본다. 플리트비체, 블레드 호수, 포스토이나 등 기항지 관광으로 갈 수 없는 명소들도 방문해 크루즈 여행의 편리함과 육로 여행의 장점을 결합했다. 3월 30일까지 참가비 완납 시 20만원 할인.●일정: 6월 2~14일(11박 13일)●1인 참가비: 569만원(내측 기준, 선내 승조원 경비 70유로 불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8/03/19 09:01
  • "전 세계 지방흡입 의사들이 한 수 배우고 가는 병원 될 것"

    "전 세계 지방흡입 의사들이 한 수 배우고 가는 병원 될 것"

    인공지능 지방흡입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365mc네트워크가 대전에 '글로벌 365mc병원'을 설립하며 '세계화'를 선언했다. 글로벌365mc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에게 병원의 역할과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기존 대전365mc가 글로벌365mc로 거듭났다. 달라진 점은?"전 세계 의료진에게 체계적으로 지방흡입을 교육하기 위한 '글로벌 지방흡입 교육센터'가 신설됐다.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인 'MAIL 시스템'을 비롯한 지방흡입 기술을 세계 각국의 의사에게 가르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인공지능 지방흡입 연구소'도 설립된다."―교육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그간 지방흡입 수술은 집도의의 감(感)에 의존했다. 숙련자와 비숙련자 간 수술결과에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 수술 동작을 IoT 센서로 디지털화해 패턴을 분석하는 MAIL 시스템이 상용화되면 수술 결과가 상향 평준화돼 수술 만족도와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 지방흡입 연구소는 MAIL 시스템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일종의 훈련소다. 지방층까지 흡사한 인체 모형(더미)을 개발 중인데, 이를 가지고 실제 지방흡입 수술 환경과 똑같이 훈련할 수 있다."―365mc 글로벌 지방흡입 교육센터의 수장도 맡게 됐는데."365mc의 지방흡입 지식과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는 해외 의사가 많았다. 하지만 국내 의료법의 제약으로 한국을 찾은 해외 의사는 지방흡입 수술 현장을 옆에서 참관만 할 수 있었을 뿐, 직접적인 수술 경험은 할 수 없었다. 이번에 글로벌 지방흡입 교육센터를 설립하면서 이런 한계를 가상 인공지능 교육 시스템을 통해 극복할 수 있게 됐다."
    비만체형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9:01
  • [이벤트 정보]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26일까지 할인 판매

    [이벤트 정보]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26일까지 할인 판매

    종근당건강은 오늘부터 오는 26일까지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를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는 오메가3의 대표 성분 DHA와 EPA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DHA는 두뇌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성장기 어린이나 장시간 공부해야 하는 수험생, 고난도 업무를 하는 직장인, 기억력이 떨어지는 중장년층을 위한 음식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오메가3는 몸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종근당건강의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는 100년 전통의 세계적인 오메가3 원료사 'DSM'의 정제기술로 DHA 함량을 높였다. 구체적으로 DHA가 693㎎, EPA가 207㎎ 함유돼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에 함유된 'EPA 및 DHA 함유 유지'에 대해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했다.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는 개별포장으로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시켜 제품의 산화(酸化)를 방지하며, 휴대도 편리하다. 캡슐 사이즈를 줄여 어린아이와 노인 모두 목 넘김이 쉽다. 1일 1회, 1회 2캡슐씩 식전·식후 관계없이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3/19 09:00
  • 뇌종양, 머리 안 열고 감마선으로 치료… 하루 만에 생활 가능

    뇌종양, 머리 안 열고 감마선으로 치료… 하루 만에 생활 가능

    직장인 박모(44·서울 구로구)씨는 건강검진을 받다가 뇌종양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종양은 청신경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청력 이상 등 특별한 증상은 없었다. 수술해야 했지만, 워낙 빠듯한 회사 일정 탓에 수술 날짜를 잡는 게 쉽지가 않았다. 주치의인 고대구로병원 뇌신경센터 김종현 교수(신경외과)와 상의 끝에, 하루만 연차를 내고 감마나이프 수술을 받기로 했다. 박씨는 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바로 직장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취업 준비중인 최모(27·서울 양천구)씨는 지난 연말에 갑자기 팔다리 힘이 빠지고 두통이 심하며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응급실을 찾았다. 뇌경색을 의심했지만, MRI(자기공명영상)를 찍어 보니 뇌종양이었다. 종양이 뇌의 중심부인 뇌실에 있어서 외과적인 수술을 할 경우 뇌출혈 등의 후유증 위험이 있는 상황이었다. 고대구로병원 의료진은 최씨의 치료를 위해 감마나이프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지금은 추가적인 뇌 수술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뇌 종양이 빠르게 없어지고 있는 상태다.
    뇌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9:00
  • [알립니다] 건선 명의가 알려주는 '건선의 모든 것' 강좌

    [알립니다] 건선 명의가 알려주는 '건선의 모든 것' 강좌

    헬스조선이 명의와 의학전문기자가 함께 하는 건강콘서트 '건강똑똑' 건선 편을 이달부터 7월까지 전국 8개 도시에서 진행한다. 29일 대전을 시작으로 부산, 분당, 부천, 광주, 대구, 서울, 일산 등에서 개최한다.(세부 일정 추후 공지) 전국 대학병원 피부과 명의들이 건선의 진단·치료·관리 등 다양하고 자세한 정보들을 제공한다.29일 대전에서 열리는 첫 번째 건강똑똑은 '건선 똑똑하게 알고, 똑똑하게 관리하자'를 주제로 충남대학교병원 피부과 박경덕 교수가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청중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각 지역별 전화 신청 순으로 20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일시: 3월 29일 목요일 오후 3시●장소: 대전광역시 중구 대전중구문화원(대전고등학교 정문 앞)
    건강정보2018/03/19 08:59
  • 황반변성 치료제, 이제 평생 건강보험 혜택 받으세요

    황반변성 치료제, 이제 평생 건강보험 혜택 받으세요

    65세 이상 실명 질환 1위인 황반변성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황반변성 진료 환자는 2016년 기준 약 14만6000명으로, 이는 7년 전인 2009년 대비 61.2% 증가한 수치다. 다행히 황반변성은 현재 좋은 치료제가 나와 있어 치료를 받으면 실명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평생 치료제를 써야 한다. 황반변성 치료제는 과거에는 14회까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됐지만, 지난해 12월부터는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돼 기준을 충족하면 횟수 제한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환자 부담이 줄어든 것이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8:59
  • "대동맥판막협착증, TAVI 시술로 판막 교체… 고령환자도 부담없어"

    "대동맥판막협착증, TAVI 시술로 판막 교체… 고령환자도 부담없어"

    '심장병'하면 협심증·심근경색증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고령화가 되면서 급증하는 심장병이 있다. 바로 대동맥판막협착증이다. 심장에는 혈류가 한 방향으로 흐르도록 하는 4개의 판막이 있다. 판막은 하루에 약 10만번 이상 열리고 닫히는데, 이 과정에서 판막이 딱딱해지고 두꺼워져 협착되는 등의 노화가 나타난다. 특히 대동맥 판막에 이런 변화가 잘 나타나며 이를 대동맥판막협착증이라고 한다. 대동맥판막협착증은 60세 이상 인구의 8.35%가 앓고 있을 만큼 흔한 질환이다. 그러나 고령에 발생하고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를 만나 대동맥판막협착증이 늘어나는 이유와 최신 치료법에 대해 들었다.
    심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8:58
  • 고주파열이 몸 깊숙이 침투… 암세포 파괴 돕는다

    고주파열이 몸 깊숙이 침투… 암세포 파괴 돕는다

    수술, 항암제, 방사선. 지금까지 암 치료법은 이렇게 세 가지였다. 치료 기술이 발달하면서 생존율이 크게 향상됐다고는 하지만, 암은 여전히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암 치료법들이 여전히 완벽하지 못하다는 의미다.온열치료는 기존 치료법에 효과를 더 한다. 암세포는 42도 이상의 온도에서 스스로 파괴된다는 원리를 이용해 암 조직에 열을 전달해 암을 치료한다. 보조적으로는 'NK세포'를 활성화해 암세포를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NK세포는 암세포를 직접 없애는 면역세포의 일종으로, 높은 온도에서 더 활성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실이 밝혀진 것은 1980년대 말이었다. 당시에도 온열치료를 암 치료에 사용하려고 시도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실패했다. 당시 기술로는 몸 깊숙한 곳의 암 조직에 열을 전달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몸 깊숙한 곳까지 열을 전달할 수 있는 온열치료기가 개발돼 사용되고 있다. '의료용 고주파' 기술이 발전한 덕분이다. 고주파 온열치료기를 생산하고 있는 아디포랩스 관계자는 "0.46㎒의 고주파를 몸에 쏘면 열이 암 조직이 있는 곳까지 깊숙이 침투한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디포랩스의 '리미션 1℃' 등의 고주파 온열치료기를 암 치료 목적에 사용할 수 있다고 허가했다.미국·유럽에서는 뇌종양·자궁경부암·직장암·췌장암·유방암 등에 온열치료가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의 보조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독일에서 2012년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뇌종양이 재발한 140명의 환자에게 온열치료와 항암치료를 병행했더니 생존기간이 평균 6개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궁경부암과 직장암의 경우 방사선치료를 병행했을 때 재발률이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미국 방사선종양학회지에 발표되기도 했다.
    암일반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8:58
  • 간호사 1인당 4명 돌보는 '환자 중심 서비스' 제공

    간호사 1인당 4명 돌보는 '환자 중심 서비스' 제공

    '헬스조선 좋은병원'인 온누리요양병원은 서울 장위동에 위치한 노인·재활 특화 병원이다. '환자에게 신뢰받는 인간중심 병원'이란 미션 하에 전문적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경과·내과·재활의학과·가정의학과·한방(韓方)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전문재활치료가 가능한 재활치료센터에서 30명이 넘는 물리치료사가 1대1 맞춤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입원환자 대부분은 뇌졸중 등 중추신경계 손상환자다. 온누리요양병원 이필순 이사장은 "환자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양·한방 협진진료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온누리요양병원은 철저한 의료 질 관리와 함께 쾌적한 입원환경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해진 시간마다 환기를 시켜 요양병원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게 하고 있으며, 수시로 병상 시트를 교체해 욕창도 최소화하고 있다. 낙상 방지를 위해 침대 높이도 낮췄다. 무엇보다 간호·간병사와 환자 수를 1대 4로 유지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가 가능한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대4의 경우 상급종합병원에서 시행하는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간호 인력 배치 기준과 비슷한 수준이다. 간호·간병사가 1인당 돌봐야 하는 환자 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의료서비스 질이 높아진다. 이필순 이사장은 "도심 속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환자분들의 마음까지 치료하는 요양병원이 될 수 있도록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헬스조선 좋은병원'은?헬스조선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병원을 발굴해 의료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선정을 희망하는 병원의 신청을 받아 의료 평가, 소비자 만족도 조사, 현장 실사를 거쳐 선정한다. 헬스조선 홈페이지(health.chosun.com)를 통해 상시 접수한다. 문의 헬스조선 홈페이지 또는 전화 (02)724-7668
    우리병원소식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19 08:58
  • 4341
  • 4342
  • 4343
  • 4344
  • 4345
  • 4346
  • 4347
  • 4348
  • 4349
  • 435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