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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냄새 없애는 데 도움되는 식품 5가지

    입냄새 없애는 데 도움되는 식품 5가지

    입 냄새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증상이지만, 자신을 포함한 주위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잘못된 구강 관리나 특정 질환으로 인한 것이라면 해당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다. 더불어 음식 섭취를 통해서도 입 냄새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입 냄새 제거에 도움 되는 음식을 살펴봤다.◇사과사과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옥시다제 성분은 입 냄새를 발생시키는 원인 중 하나인 메틸메르캡탄을 불활성화하게 만들어 구취 억제 효과를 갖는다. 또 사과 속 산 성분은 침샘을 자극해 침 분비량을 늘려 입 냄새를 완화한다. 단, 산 성분은 치아를 부식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섭취 후에는 물로 입안을 헹군 다음 30분 후에 양치질하는 것이 좋다.◇레몬레몬의 신맛을 나게 하는 구연산은 침샘을 자극해 침이 많이 분비되도록 해 구강 건조로 인한 입 냄새를 막아준다. 또 세균을 억제해 입 냄새를 완화한다. 식사 후 레몬 한 조각을 먹으면 레몬의 살균작용을 통해 가글한 효과를 볼 수 있다.◇김김에 풍부한 엽록소와 항산화 성분인 피쾨안은 입 냄새의 원인이 되는 트리멘탈아민이나 메틸메르캡탄과 같은 성분의 분해를 도와 구취를 완화한다. 식이섬유가 많아 치아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씻어내는 기능을 한다. 변비 해소와 숙변 제거에 도움이 돼 장내 독소로 인한 구취 발생도 줄일 수 있다.◇깻잎깻잎에 들어있는 페릴라알데히드나 페릴케톤 등의 성분은 구취를 약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녹차녹차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입 냄새를 완화하고 치아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탈취 효과를 갖는다. 술을 마실 때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역한 냄새가 날 수 있는데, 이때 녹찻잎을 씹으면 구취가 사라지고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15 15:18
  • 뮤지컬 배우 차지연 갑상선암 진단… 목소리 변화 없나?

    뮤지컬 배우 차지연 갑상선암 진단… 목소리 변화 없나?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15일 차지연의 소소기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지연의 갑상선암 소식과 함께 뮤지컬 '안나 카레리나' 하차 소식을 알렸다.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초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건강관리에 힘을 쏟았는데, 지난주 병원 검진을 통해 1차적으로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세부 조직 검사를 진행 중"이라며 "향후 차지연은 투병과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갑상선암은 갑상선에 생긴 암을 총칭한다. 갑상선은 갑상연골의 아래쪽, 숨을 쉴 때 공기의 통로가 되는 기도 앞쪽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기관이다.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하고 저장했다가 필요한 기관에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알아차리기 어렵다. 종양이 4~5cm 이상 커져 주변 조직을 누르면서 환자가 느낄만한 증상이 나타난다. 대표적으로 통증이 느껴지거나 쉰 목소리가 나는 등의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목에 혹이 만져지기도 하며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원인은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으나, 방사선에 과량 노출되거나 유전적 위험 요인이 있을 경우 발병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선의 치료법은 수술이다. 환자의 연령이나 종양의 크기, 전이 유무와 범위 등에 따라 구체적인 수술 범위는 달라진다.진행이 매우 느린 암에 속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았을 경우 예후가 양호한 편이지만, 재발 및 전이의 가능성도 있어 지속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한 암이다.
    암일반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15 13:47
  • 시서스 가루 다이어트에 도움… 어떻게 먹을까?

    시서스 가루 다이어트에 도움… 어떻게 먹을까?

    시서스 가루가 화제다.최근 시서스 가루가 방송에 소개되며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서스는 아프리카의 남동부와 아라비아 인도에 집중적으로 서식하는 식물이다. 시서스에는 지방의 흡수와 축적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로토닌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켜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분말을 이용해 차나 해독주스를 통해 마시거나 샐러드와 같은 음식에 뿌려 먹을 수 있다. 단, 알레르기가 있거나 임신 중인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 후 섭취해야 한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15 13:43
  • 혀에 낀 백태, 입냄새 원인으로만 알았는데… 질병 신호?

    혀에 낀 백태, 입냄새 원인으로만 알았는데… 질병 신호?

    혀에 하얗게 낀 백태는 보기에도 좋지 않지만, 구강질환을 알려주는 신호일 수 있다. 백태가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이며, 의심할만한 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봤다.◇특정 질환이나 불량한 구강 위생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건강한 혀는 보통 옅은 분홍색이나 흰색이 약간 섞인 분홍빛을 띤다. 그런데 여러 원인에 의해 혀가 변색되는 경우가 있다. 혀 표면의 전체 혹은 넓은 부위가 하얗게 혹은 검게 변한 것을 설태라고 한다. 이중 흰색이나 회백색, 혹은 누런빛을 띠는 흰색인 것을 ‘백태’라고 부른다. 백태는 혀 표면에 나 있는 작은 돌기인 유두에 침, 박테리아, 세포 등이 달라붙어 생성된다. 백태를 비롯한 설태는 특정 질환이나 장기간의 항생제 복용, 불량한 구강 위생, 흡연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질병의 한 증상일 경우, 관련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백태로 의심해볼 수 있는 질환▲구강건조증=입안이 자주 마르면서 혀에 백태가 낀다면 구강건조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구강건조증은 침의 분비가 줄어들거나 그 외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입안이 마르는 증상이다. 구강 내 건조가 심해지면 음식을 삼키거나 말을 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또 침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소화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구강질환도 쉽게 생긴다. 또 혀의 각질이 쉽게 탈락하지 못해 백태가 끼기 쉽다. 이는 구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칫솔질을 통해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구강칸디다증=구강칸디다증이 있어도 백태가 잘 생긴다. 구강칸디다증은 진균류인 칸디다가 구강점막에서 증식하는 병이다. 칸디다는 곰팡이의 일종으로 입안에 상재한다. 저항력이 약한 노인이나 유아, 만성질환자에게 나타나기 쉽다. 구강 내에 백태가 끼면서 점차 확대되는 증상을 보인다. 이때 발적이나 통증이 동반할 수 있으며 백태 밑의 혀 점막이 짓무를  수 있다. 치료에 있어서는 평소 양치질 등을 통해 구강 위생을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더불어 입속에 들어가는 여러 기구의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5 13:32
  • 4월에 심해지는 비염, '이렇게' 예방하세요

    4월에 심해지는 비염, '이렇게' 예방하세요

    2017년 혈관운동성 및 앨러지성 비염으로 건강 보험 가입자의 13.5%가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 보험 진료 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5년간 혈관운동성 및 앨러지성 비염 진료 현황을 분석해 나온 결과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7년 혈관운동성 및 앨러지성 비염 질환의 10만명당 진료 인원은 1만3530명으로 전체 건강보험 가입자의 13.5%가 진료를 받았다. 연령대별로 보면 9세 이하 38.4%, 10대 18.1% 순으로 나타났고, 20대 이상은 9~12%대였다. 연령별로 나누어 보면 19세 이하의 청소년에서는 여성과 남성이 비슷했으나, 30대는 여성이 1.7배, 20대는 여성이 1.5배로 큰 차이를 보였다. 이 차이는 40대 이상으로 갈수록 줄어들어 70세 이상에서는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의 0.7배로 오히려 적게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비인후과 정효진 교수는 9세 이하 어린이 환자가 많은 것에 대해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항원에 대한 감작이 소아기에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되며, 유전적 소인에 의해서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가족력이 있는 경우 그 유병률이 증가한다"며 "어릴 때부터 알레르기 질환(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 천식)은 순차적으로 발병하고,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증상이 약해지며, 알레르기 피부반응의 반응 정도도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또한 편도 아데노이드 비대, 불완전한 부비동의 발달 및 부비동염 등의 원인 인자로 인해 성인에 비해 증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환자가 많은 이유는 여성의 경우, 생리 중이나 임신 시에 내분비계 호르몬, 특히 혈중 에스트로젠 수치의 변화에 따라 심각한 코막힘, 수양성 비루 등의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며, 임신 후기에는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폐경 후에 나타나는 호르몬 변화는 비점막의 위축을 가져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폐경 후 여성에서는 관련 증상들이 남성과 차이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혈관운동성 및 앨러지성 비염은 환절기(4월, 9월)와 겨울철에 진료인원이 많다. 화분(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 한국은 연중 2회의 절정기가 있으며, 이는 3월부터 5월, 8월 중순부터 10월이다. 비염 증상은 대기 중 화분의 양에 따라 관계가 있으며, 건조하고 바람이 불면 화분의 양이 증가하여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또한, 온도의 급격한 변화도 비점막에 비특이적 자극으로 작용하는데, 특히 찬 공기는 비점막의 건조를 유발하고, 비루, 비충혈, 재채기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점액의 점성도를 증가시켜서 염증 매개체와 교감신경 자극에 의한 비염 증상이 유발된다.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알레르기 유발 요소에 대한 노출 회피가 증상을 막는 데에 가장 중요하다. 비염은 자극에 의해 증상이 유발되기 때문에 금연은 물론 간접흡연도 유의해야 하며,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등이 심한 날은 가능한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외출 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착용하며, 손 씻기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를 청결히 유지하여 집먼지 진드기나 곰팡이 등의 알레르기 유발 요소를 멀리하고, 애완동물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멀리 해야 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5 12:00
  •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성분 개발 과정 중 바뀌지 않았다"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성분 개발 과정 중 바뀌지 않았다"

    코오롱생명과학이 국내 유통되는 유전자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의 형질전환세포(TC) 역시 미국 검사 결과와 동일한 293유래세포임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인보사는 사람 연골세포(HC)와 연골세포 성장인자(TGF-β1)를 도입한 형질전환세포(TC)를 3대1로 섞어 무릎 관절강에 주사하는 세포유전자치료제로 중증도 무릎 골관절염 치료에 쓰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첫 유전자치료제로 품목허가를 받았다.그러나 최근 허가 당시 식약처에 제출한 자료에 적힌 성분과 실제 의약품에 사용한 세포가 다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된 바 있다. 허가사항에는 성장인자가 함유된 연골세포로 기재됐으나 미국에서 진행된 STR(Short Tandem Repeat) 검사 결과, 293유래세포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판매중단 조치를 결정함과 동시에 국내에서 이미 상용화한 인보사에도 293유래세포가 쓰였는지 미국 STR 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그 결과, 인보사의 형질전환세포(TC) 성분이 비임상단계부터 지금까지 293유래세포가 계속 사용됐음이 확인됐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 같은 결과를 식약처에 제출했다.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의 형질전환세포(TC)가 개발 과정 중에 바뀌지 않았음을 확인한 결과를 제출했다"며 "향후 식약처의 자료요청 등에 투명하고 성실하게 임해 이른 시일 내에 환자들의 불안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5 11:31
  • 자다가 나도 모르게 '움찔'… 왜 그런 걸까?

    자다가 나도 모르게 '움찔'… 왜 그런 걸까?

    자는 도중 자신도 모르게 갑자기 몸을 움찔하며 잠에서 깨본 적이 있을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흔한 경험인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수면 중 몸을 움찔하며 놀라 잠에서 깨는 증상을 흔히 ‘수면 놀람증’이라고 한다. 수면 경련 혹은 근강대성 경련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수면 놀람증은 몸에 특별한 문제가 있어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근육 경련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수면에 빠지기 직전 많이 발생한다. 대개 피로가 극심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에게서 나타난다.사람이 수면에 빠지기 시작하면 심박수가 떨어지고 근육이 이완된다. 우리의 수면은 다섯 단계의 과정을 거쳐 진행된다. 얕은 수면에서 시작해 가벼운 수면, 깊은 수면, 서파 수면, 렘수면 순으로 진입한다. 이 과정을 ‘수면의 단계’라고 한다. 잠을 자는 동안 수면의 단계가 3~4번 정도 반복되는데, 수면의 단계별로 넘어갈 때마다 근육이 점점 더 이완된다. 이때 근육 이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근육 발작이 일어나면서 수면 놀람증이 발생하는 것이다.근육이 제대로 이완되지 않는 이유는 피로나 스트레스가 심하면 몸이 긴장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몸은 긴장 상태를 수면 직전까지 유지하고, 그 상태로 수면에 빠지면 제대로 수면을 취하기 어렵다. 긴장 상태에서는 근육 이완도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수면 놀람증은 피로, 스트레스 외에도 밤늦게까지 운동을 열심히 하거나 저녁에 커피를 마시는 등 뇌를 각성시키는 행동을 했을 때도 쉽게 발생한다.수면놀람증은 집에서 잘 때보다 지하철이나 도서관 등 외부에서 잠시 자는 동안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졸면서 취하는 익숙하지 않은 자세나 중력에 반하는 자세가 깊은 수면에 들기 어렵게 하기 때문이다. 뇌는 수면에 빠지려고 하는데, 신체는 그럴 준비가 안 된 것이다.한편 수면놀람증이 지나치게 자주 반복적으로 나타날 경우, 하지불안증후군 등의 질병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신경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15 11:09
  • 무릎 아픈 사람이 하면 좋은 스트레칭

    무릎 아픈 사람이 하면 좋은 스트레칭

    등산, 마라톤과 같은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갑작스러운 운동은 신체에 부담이 되어 부상과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등산의 경우, 하산할 때 무릎에 체중의 7배 이상의 부담이 가해지기 때문에 무릎 관절 통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대표적 무릎 통증 원인 중 하나로 반월상연골판 파열이 있다. 반월상연골판은 무릎 관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 역할을 한다. 갑작스러운 충격 등으로 인해 이 부위에 손상이 가면 무릎에서 ‘뚝’하는 소리와 함께 심한 통증과 부기가 생긴다.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된 경우,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약물·물리치료로도 호전이 가능하다. 만약 파열이 심한 경우라면 관절내시경을 통해 파열된 부위를 봉합하거나 다듬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바른본병원 조훈식 원장은 “심한 반월상연골판 파열인 경우라도 1cm 미만의 작은 구멍을 통해 관절내시경을 삽입하여 치료할 수 있다"며 "관절내시경에 달린 초소형 카메라로 관절내부를 직접 확인하기 때문에 정확성이 높으며, 진단과 동시에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절개부위가 작아 상처 크기와 수술 후 통증도 크지 않기 때문에 환자들의 부담이 적은 편이며, 연골판을 봉합하는 경우 흡수성 봉합사(녹는 실)를 사용하여 봉합사로 인한 재파열에 대한 걱정도 없는 편이다”라고 말했다.반월상연골판 파열을 방치하면 찢어진 부분이 확장되거나, 파열된 연골판 일부가 관절 사이에 끼는 등 더 큰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이 발생하면 빠른 시일 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을 권한다.운동 중 무릎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을 유연하게 풀어주어 운동범위를 넓혀주면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평소에 스쿼트와 같은 운동을 꾸준히 시행해 허벅지 근력을 향상시키면 무릎으로 가는 부담이 완화돼 무릎 부상과 통증발생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무릎 통증 예방 스트레칭법>1) 다리를 펴고 누운 자세에서 한쪽 무릎을 구부린다. 구부린 다리의 무릎 뒤를 양손으로 감싼 후 발을 천장 쪽을 향해 다리를 천천히 펴 허벅지 뒤와 무릎을 부드럽게 해준다.2) 테이블이나 의자 위에 한쪽 발을 올린 후, 올린 다리를 곧게 편다. 그 상태에서 상체를 가능한 만큼 앞으로 숙여 허벅지 뒤 유연성을 늘려준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5 10:42
  • 환절기 전립선비대증 주의… 녹차·감기약 먹으면 안돼

    환절기 전립선비대증 주의… 녹차·감기약 먹으면 안돼

    대한비뇨기과학재단이 일교차가 크면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육형동 교수팀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10년간 기상청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이번 연구는 대한비뇨기과학재단이 전립선비대증 인식증진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블루애플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이 커져 배뇨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신체적 노화와 남성 호르몬의 변화가 주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40대부터 서서히 시작되어 50대 50%, 60대 60%, 80세 이후부터는 80%의 남성이 증상을 보일 정도로 흔한 남성 질환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8~2017년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총 6개 도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3개월 이상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를 복용한 환자 총 144만6465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의 유병률은 2008년 7만5204명에서 2017년 25만265명으로 10년간 약 3.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환자도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09년 2만7264명이었던 신규 환자 수는 2011년 3만 명을 넘겼고, 2016년 5만119명, 2017년 6만1016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상계백병원 육형동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한국의 일평균 온도변화와 전립선비대증 증상 악화 관계’에 대한 분석도 함께 진행했다. 그 결과, 일교차가 클 경우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악화되어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을 확인했다. 전립선비대증은 증상이 악화되면 비뇨기계 감염, 방광 결석, 방광이나 전립선의 출혈, 급성요폐 등이 올 수 있고, 소변이 방광에서 신장으로 역류해 신장이 손상될 수도 있다.연구팀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악화돼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하루 평균 240명, 매 시간당 10명꼴로 나타났다. 응급실 내원 후 도뇨관을 삽입한 전립선비대증 환자도 일 평균 약 100명에 달했다.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응급실 내원 및 도뇨관 삽입과 일교차의 상관관계에서는 일교차가 14도를 넘어섰을 때 하루 평균 응급실을 방문한 전립선비대증 환자 비율이 일교차가 4도 이하인 날에 비해 약 37% 증가했으며, 도뇨관 삽입 환자 비율 역시 일교차가 14도 초과 시 4도 이하 대비 약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육형동 교수는 “일교차가 크면 전립선이 압박한 요도가 제대로 이완되지 못해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악화되어 응급실을 방문할 정도가 되면, 방광 근육이 두꺼워지는 변성이 생기고 방광 내 압력이 증가하면서 소변 흐름에 장애가 생기거나 역류할 수 있어 신장까지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립선비대증을 앓고 있다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특히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대한비뇨기과학재단 이규성 이사장은 ”전립선비대증은 진행성 질환인 만큼 전립선 크기를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중요하다”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평소 절주, 규칙적인 운동 및 배뇨 습관 등의 일상 속에서 질환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만약 배뇨 이상이 느껴지는 남성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비뇨의학과 전문의 상담을 하는 편이 좋다”고 말했다.급성요폐 예방을 위해 커피, 녹차 등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소변량을 늘리는 음료와 술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또 항히스타민과 에페드린 성분이 들어있는 감기약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항히스타민은 콧물감기약, 에페드린은 기침감기약에 각각 쓰이는 성분이다. 이 성분들은 방광 수축을 억제 해 요폐를 유발할 수 있다. 요폐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해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은 가까운 비뇨기과에서도 검사를 통해 진단이 가능하며, 전립선비대증 진단을 받은 경우의 80% 정도는 약물 치료가 가능하다. 이보다 조금 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담당 의사의 판단에 따라 수술적 요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5 10:40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2) 손목터널증후군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2) 손목터널증후군

    손이 저리면 손목터널 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 증후군의 수술법 및 수술을 피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진 출처 : 정형외과 운동법, Designed by Jannoon028, Freepik, arthrex 관련칼럼 : [정형외과 운동법]손목터널증후군에 좋은 스트레칭(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2/2018021201564.html)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4/15 10:33
  • [카드뉴스] 4/15 세계 폼페병의 날, 행복을 위해 ‘비상’하는 위대한 도전

    [카드뉴스] 4/15 세계 폼페병의 날, 행복을 위해 ‘비상’하는 위대한 도전

    당신에게는 산책, 나에게는 등산“나는 휠체어로 이동한다.그래서 어딜 가더라도그 길이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지,주변의 화장실은 어떤지부터 확인하곤 한다.나나를 비롯한 세 명의 환우들이 서울 곳곳을 여행하면서,폼페병 환우들을 비롯한 교통 약자들이 마주하는 이동의 어려움과 여행팁을 담은 서울여행기 ‘나나의 비상’이 출간돼 최근 주목을 받았습니다.폼페병 환자가 이야기하는 흔한 증상들폼페병은 리소좀 효소의 결핍 및 부족으로근육 세포 내 당원이 축적되고 이로 인해비가역적인 근육 손상 및 호흡기능 저하 증상을 보이는진행성 신경근육질환입니다.폼페병은 당원을 분해하는데 필수적인 효소(산성 알파-글루코시다아제, Acid alpha-glucosidase)의 선천적인 결핍이나 부족으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이 효소가 부족하게 되면, 과다한 양의 당원이근육 세포를 포함한 여러 세포의 리소좀 내에 축적됩니다.폼페병은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에 따라 나뉩니다.생후 1년 이전에 나타나는 영아 발병형 폼페병(IOPD, Infantile onset Pompe Disease)아동기 및 성인기에 나타나는 후기 발병형 폼페병(LOPD, Late onset Pompe Disease)후기 발병형은 10세 이전부터 70대까지증상이 발현 시기가 다양합니다.영아 발병형보다는 당원이 서서히 축적되나,근육 무력증, 수면장애, 운동호흡 곤란 등으로환자의 삶의 질이 저하되고 결국 수명이 단축으로 이어집니다.영아 발병형의 경우, 태어날 당시 정상으로 보이지만2∼3개월 안에 증상이 나타납니다.근육이 빠르게 약해지고,비대심장근육병증이 나타나며대개 왼쪽 심실이 영향을 받습니다.이와 같은 근육 손상으로 인해, 폼페병 환우들은 대개 호흡 보조기나 휠체어에 의지하게 됩니다.나아가 후기 발병형 폼페병의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면근육 손상이 진행되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이처럼 행동의 제약으로 스스로를 세상으로부터 단절시키는 폼페병 환우들에게 서울 여행을 마친 ‘나나의 비상’의 ‘나나’는 전합니다.여행을 마치고 난 후, 나와 같은 폼페병 환우나 장애인 친구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생겼다. 나처럼 밖을 나가면서 용기를 내라고 말해주고 싶다. 우리 나름대로 이 순간을 즐기자고. 그럼 우리 모두 반드시 행복해질 거라고…다행히도 효소대체요법이 도입되면서, 폼페병은 희귀 난치성 신경근육질환으로는 드물게 치료가 가능한 희귀질환이 됐습니다. 폼페병은 치료 시 전체 생존 기간, 운동기능 및 호흡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매년 4월 15일은 희귀 신경근육질환 ‘폼페병’을 알리는 ‘세계 폼페병의 날’입니다.조기 진단으로 치료의 적기를 놓치는 환자가 없기를 바라며,만물이 깨어나는 아름다운 봄에 폼페병 환우들의 세상을 향한 ‘비상’을 마음 깊이 응원해봅니다.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9/04/15 10:30
  • 분당차병원, 신생아 떨어뜨려 사망… 과실 3년간 은폐 정황

    분당차병원, 신생아 떨어뜨려 사망… 과실 3년간 은폐 정황

    분당차병원에서 분만 중 신생아를 떨어뜨려 몇 시간 뒤 숨지는 일이 발생했는데 병원 측에서 ‘병사’ 처리를 해 사건을 3년간 은폐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2016년 8월 분당차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신생아를 의료진이 바닥에 떨어뜨리는 의료 과실이 발생했다. 수술에 참여한 한 의사가 아이를 받아 옮기는 과정에서 미끄러져 넘어진 것이다. 넘어지면서 아이는 바닥에 머리를 부딪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소아청소년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몇 시간 뒤 결국 사망했다.병원 측은 수술 중 아이를 떨어뜨린 사실을 부모에게 숨기고 사망진단서에 사인을 ‘병사’로 표기했다. 병사가 아닌 ‘외인사’나 ‘기타 및 불상’일 경우에는 부검을 시행해야 한다. 사망한 아이는 병사로 기재돼 부검이 진행되지 않았다. 또 출산 직후 소아청소년과에서 찍은 아이의 뇌 초음파 사진에 두개골 골절 및 출혈 흔적이 있었는데도 병원 측은 이를 부모에게 감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숨진 아이의 의료기록 일부가 지워진 상태로 알려져 조직적 은폐가 이뤄진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고 있다.해당 사건은 현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수사 중이다. 지난해부터 분당차병원 의료진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범인도피, 증거인멸 등의 혐의를 두고 수사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병원 측은 입장 자료를 통해 “임신 7개월의 고위험 초미숙아상태의 분만이었다”며 “위중한 상황이다 보니 주치의가 사고로 인한 사망이 아니고 여러 질병이 복합된 병사로 판단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다만 “부모에게 사고를 알리지 않은 건 분명 잘못된 판단이었다”며 “경찰 수사 결과 은폐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면 병원 정책을 어긴 책임을 물어 내부 관계자에 대해 엄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15 10:12
  • 춘곤증 물리치는 '5분 스트레칭' 하세요

    춘곤증 물리치는 '5분 스트레칭' 하세요

    춘곤증의 계절이 돌아왔다. 봄이 오면 누구나 한번쯤은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대개 춘곤증 증상은 3주 이내에 자연스레 사라진다. 그러나 피로가 장기간 지속되다 보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만성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평소 자주 몸을 움직임으로써 전신의 긴장을 풀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활기를 되찾는 것이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춘곤증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들을 자생한방병원 홍순성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기상 직후, 활기찬 아침 준비 위한 ‘시소 스트레칭’우리의 몸은 기상 직후에 가장 취약한 상태에 놓인다. 수면 중에는 혈액순환이 느려져 근육에 이산화탄소, 젖산 등 노폐물이 많이 쌓일 뿐만 아니라 근육의 긴장도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침에 침대에서 바로 일어나기 보다는 전신의 근육들을 천천히 움직여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활기찬 하루를 준비하는 것이 춘곤증을 이겨내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다.추천할 만한 스트레칭법으로는 ‘시소 스트레칭’이 있다. 시소 스트레칭은 전신을 이완하고 척추와 어깨관절을 교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우선 엎드려 누워 양손을 모아 이마 아래에 둔다. 양팔로 바닥을 누르며 천천히 상체를 들어올린다. 자세를 4초간 유지하고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후 복근에 힘을 줘 두 다리를 들어올려 4초간 유지한다. 이때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같은 동작을 1세트로 5회 반복한다.◇일과 중, 피로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땐 ‘아에이오 스트레칭’일과 중에 자꾸만 피로가 쏟아진다면 턱관절을 조심해야 한다. 턱관절은 수많은 혈관과 신경이 지나가는 부위로 관절 중에서도 피로와 스트레스에 대한 자극을 크게 받는다. 턱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주변 근육이 위축돼 머리로 공급되는 혈류량이 줄어 피로, 의욕상실, 어지럼증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럴 땐 턱관절을 자극해 긴장을 풀고 정신을 집중시킬 필요가 있다.‘아에이오 스트레칭’은 턱관절 주변의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약한 근육을 튼튼하게 해 턱관절 장애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턱관절 주변 근육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크고 정확하게 아·에·이·오 순으로 입모양을 취해주면 된다. 이때 동작을 천천히 해야 턱관절 연부 조직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아에이오 스트레칭은 장소 제약이 없어 일과 중에도 수시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귀가 후, 숙면 유도하는 ‘쩍벌 스트레칭’귀가한 이후에는 숙면을 위한 준비가 필수적이다.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면 낮 시간에 춘곤증 증세가 더욱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 중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 학생들은 골반에 피로가 쌓여 있는 경우가 많은데 스트레칭을 통해 골반의 긴장을 풀어주면 편안한 수면을 유도할 수 있다.골반과 하체 근육들을 이완하고 교정하는 데는 ‘쩍벌 스트레칭’이 알맞다. 쩍벌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 허리·고관절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우선 바로 누워 무릎을 90도로 구부려 머리, 어깨, 엉덩이, 발을 일자로 정렬시킨다. 이후 옆으로 몸을 돌려 양 발꿈치를 붙인 상태에서 위쪽 무릎을 올려 골반을 벌려준다. 이때 허벅지보다는 엉덩이 힘을 이용해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며 몸통, 골반이 따라 돌아가거나 양 발꿈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8회 한 세트로, 총 3세트 반복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4/15 10:10
  •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⑫]문어와 부추는 찰떡궁합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⑫]문어와 부추는 찰떡궁합

    11~4월까지가 제철인 문어는 삶거나 회, 조림, 장아찌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즐겨 먹을 수 있다. 건강 효능도 있는데, 문어에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동맥경화와 지방간 예방에 도움이 된다. 타우린은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 피로 해소 효과도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데 비해 지방과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추천된다. 단, 소화가 더뎌 평소 위장기능이 약한 사람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문어와 좋은 궁합 - 무·부추 문어는 무와 잘 어울린다. 무에는 소화 흡수를 촉진하는 성분이 있어 문어 조리 시 무를 넣으면 소화를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더불어 문어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비린 맛도 잡아준다. 문어 요리에 무가 많이 들어가는 이유다. 데친 문어를 새콤달콤하게 절인 무에 싸 먹으면 비린 맛이 줄고 식감도 잘 어울린다. 부추의 알싸한 맛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은 살균 및 항균작용과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해 문어와 함께 먹으면 해독과 소화를 돕는다. 또 문어에는 부족한 비타민A와 비타민C를 보완할 수 있다. ◇문어와 나쁜 궁합 - 고사리 문어와 고사리를 함께 먹을 경우 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문어는 고단백 식품이며 단단하고, 고사리는 섬유질이 풍부해 둘 다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소화불량이 쉽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15 08:00
  • [건강 Talk, Talk!]역류성식도염 있을 때 초콜릿 먹으면…

    [건강 Talk, Talk!]역류성식도염 있을 때 초콜릿 먹으면…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은 초콜릿을 먹지 않는 게 좋다. 역류성 식도염은 식도와 위 사이를 조이는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져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질환이다. 초콜릿처럼 몸속에서 잘 녹는 음식은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이외에도 커피·탄산음료·맵고 짠 음식도 피하는 게 좋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4/15 08:00
  • 당뇨병 환자 외식 메뉴로 '회' 좋아… 샤부샤부·소고기는?

    당뇨병 환자 외식 메뉴로 '회' 좋아… 샤부샤부·소고기는?

    당뇨병 환자는 외식도 쉽지 않다. 집에서 조리하는 음식은 어떤 재료를 얼마큼 사용했는지 알 수 있지만, 밖에서 먹을 경우 잘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가 어쩔 수 없이 외식해야 하는 경우, 어떻게 먹으면 좋을지 알아봤다. ◇피해야 하는 메뉴 ▶초밥=초밥에 사용되는 밥은 백미와 찹쌀을 섞어 만들어 당질 함량이 높다. 밥의 양도 많다. 작고 날렵한 모양 때문에 보기에는 적어 보이지만, 단단하게 뭉쳐서 만들기 때문에 많은 양의 밥이 들어간다. 가능하면 초밥은 외식 메뉴로 피하는 것이 좋지만, 먹어야 할 경우 미리 먹을 개수를 정해놓도록 한다. 밥을 약간 덜어내고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빔밥=각종 재료가 들어가는 비빔밥은 영양 구성이 훌륭한 메뉴지만, 당뇨병 환자에게는 위험할 수도 있다. 비빔밥 한 그릇에는 각설탕 28~37개에 달하는 당질이 포함돼있다. 고추장도 문제다. 찹쌀가루, 물엿 등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재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무심코 먹다가는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 비빔밥을 먹어야 한다면 우선 밥은 반 정도 덜어내고, 고추장 대신 양념 된 간장이나 된장을 넣는 것이 좋다. ▶샤부샤부=샤부샤부는 다양한 해산물과 육류, 채소가 어우러져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이다. 문제는 샤부샤부를 먹고 난 후 자연스럽게 나오는 칼국수와 죽이다. 이는 급격한 혈당 상승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칼국수 1인분에는 각설탕 26~40개, 쌀죽 1인분에는 각설탕 33~34개에 달하는 당질이 들어있다. 특히 죽은 소화가 잘 돼 당질이 빠른 속도로 몸에 흡수되면서 혈당을 빠르게 올려 주의해야 한다. 칼국수와 죽 대신 차라리 고기나 해산물을 추가해 먹는 것이 낫다. 포만감이 높은 배추나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버섯도 괜찮다. ▶칼국수·잔치국수=칼국수 한 그릇에는 각설탕 26~40개 분량의 당질이 포함돼 있다. 국물까지 다 먹을 경우 나트륨 하루 목표 섭취량인 2000mg보다 더 많은 양의 나트륨을 섭취한다. 잔치국수는 한 그릇당 각설탕 33~42개 분량의 당질이 들어 있어 혈당 관리와 더불어 체중 관리도 어렵게 한다. 부득이하게 국수를 먹어야 할 때는 국수와 고기 요리를 하나씩 시켜 나눠 먹을 경우, 당질 섭취는 반으로 줄고 부족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중식(中食)=짜장면, 짬뽕과 같은 중식은 반드시 피해야 하는 메뉴다. 한식보다 밀가루 사용 비율이 높고, 소스에도 전분을 많이 사용한다. 전분은 식이섬유가 없는 순수 당질로, 통곡물보다 소화와 흡수가 빨라 혈당을 빠르게 높인다. 설탕도 많이 사용돼 다른 외식 메뉴보다 당질 함량이 매우 높은 편이다. 짜장면 한 그릇에는 각설탕 33~47개, 잡채밥 1그릇에는 각설탕 47개 분량의 당질이 들어있다. 또 기름에 볶는 요리가 많아 그만큼 열량도 높다. ◇추천하는 메뉴 ▶샐러드=샐러드는 풍부한 식이섬유를 통해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된다. 식사 전 샐러드를 먼저 먹으면 상대적으로 밥을 덜 먹을 수 있다.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무심코 뿌려 먹는 드레싱은 주의해야 한다. 대개 드레싱에는 설탕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과일 드레싱이나 허니 머스터드와 같은 소스는 피하고, 프렌치 드레싱이나 오리엔탈 드레싱과 같은 오일로 만든 소스를 먹도록 한다. 샐러드 위에 뿌리는 것보다는 조금씩 찍어 먹는 방법이 양 조절에 효과적이다.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안심은 지방과 포화지방의 함량이 소고기의 다른 부위보다 낮아 좋은 메뉴다. 그러나 스테이크 소스에는 당이나 전분 등이 첨가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스테이크를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후추와 허브를 뿌려 구운 뒤 소스 없이 그대로 즐기는 것이다. 소스 없이 먹는 것이 아쉽다면 당질 함량이 거의 없는 홀그레인 머스터드나 고추냉이로 만든 소스를 먹도록 한다. 사이드 추가 시 당질이 높은 감자나 고구마보다는 채소 위주로 선택해야 한다. ▶김밥=김밥 한 줄에 들어 있는 당질은 백미밥 한 공기보다 10~20%가량 적다. 다양한 속 재료가 들어가 밥의 양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밥을 먹을 때도 양을 조절해 딱 한 줄만 먹어야 한다. 그 이상 먹으면 당질을 과잉 섭취할 수 있다. 여러 종류의 김밥 중 채소 함량이 높은 채소김밥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참치김밥이 권장된다. ▶회=회는 단백질을 공급하고, 다른 생선 요리와 달리 당질과 나트륨이 많이 들어가는 양념을 사용하지 않아 당뇨병 환자에게 적절한 외식 메뉴다. 하지만 초고추장을 찍어 먹는 것은 안 된다. 고추장과 마찬가지로 혈당 관리에 위험하다. 대신 고추냉이를 푼 간장을 살짝 찍어먹도록 한다. 간장에 들어 있는 당질은 초고추장의 약 3분의1 정도다. ▶감자탕=감자탕을 먹을 때는 감자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감자는 다른 채소에 비해 당질이 많고 당지수(GI)가 높아 몇 조각만 먹어도 생각보다 많은 당질을 섭취할 수 있다. 감자탕을 먹은 뒤 남은 국물에 볶아 먹는 밥도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볶음밥 1인분에는 각설탕 24개에 해당하는 당질이 들어있고, 소스가 추가된다면 당질이 늘어나 혈당이 더 상승할 수 있다. ▶오븐구이 통닭=프라이드치킨은 대표적인 고열량 음식으로 당질의 양도 많아 당뇨병 환자가 피해야 하는 음식이다. 치킨이 먹고 싶을 때는 오븐구이 통닭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오븐구이 통닭은 튀김옷을 입히지 않기 때문에 당질 함량과 열량이 프라이드치킨보다 낮다. 단, 이때도 통닭을 찍어 먹는 소스에는 상당량의 당질이 포함돼있기 때문에 되도록 삼가는 게 좋다. 참고서적=닥터키친의 맛있는 당뇨 밥상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5 07:50
  • 술 마신 다음 날 피로 심한 이유 알고보니…

    술 마신 다음 날 피로 심한 이유 알고보니…

    알코올이 몸속에 들어오면 뇌 중에서도 서파 수면(깊은 잠)을 유도하는 부위가 활성화된다. 여기에서는 가바(GABA)라고 하는 뇌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는데, 가바는 몸을 이완·진정시킨다. 신체 활동이 전반적으로 억제되면서 잠이 오는 것이다. 수면제의 기능과 비슷하다. 다만, 술이 수면제와 다른 점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술을 마시고 6시간쯤 뒤에 알코올이 분해된다. 이 과정에서 각성을 일으켜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상태를 만든다. 또, 가바 때문에 이완된 기도 근육은 코골이·수면무호흡증 등의 원인이 된다. 깊은 잠을 못 자는 것뿐 아니라 수면장애까지 겪게 되는 것이다. 술을 마시고 오랫 동안 자도 다음 날 피로가 풀리지 않는 건 이 때문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5 07:45
  • 소변 줄기 시원찮을 때 먹으면 좋은 식품 4

    소변 줄기 시원찮을 때 먹으면 좋은 식품 4

    전립선 기능이 저하하면 소변이 전처럼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소변을 본 뒤에도 잔뇨감이 나타나는 등 여러가지 요로 증상이 나타난다. 남성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주는 4가지 식품을 알아봤다. ◇토마토 토마토는 전립선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식품이다. 토마토 속 '리코펜' 성분 때문이다. 이 성분은 항산화 효과도 있지만 암세포의 성장을 방해하고 염증이나 면역 기능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토마토 한 개에는 리코펜 7~12mg이 들었다.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많이 섭취한 사람은 전립선암 발병률이 20% 감소했으며, 일주일에 10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전립선암 발병률이 50% 감소했다. 리코펜은 완숙한 토마토에 풍부하며, 지용성이기 때문에 토마토를 기름과 함께 조리해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석류 주스 석류 주스에는 비타민C를 비롯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석류 주스의 항산화력은 적포도주나 녹차와 비교해 3배 가량 강략할 정도다. 석류 주스는 전립선암 및 종양 확산을 억제한다. 한 실험에서는 2년 동안 전립선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은 46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석류 주스 240mL를 마시게 했다. 연구팀이 전립선 특이항원(PSA) 수치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한 결과, 참가자의 PSA 수치가 감소하거나, PSA 수치 증가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졌다. PSA는 암 치료 후 재발 여부를 결정하는 지표로, 수치가 감소하거나 되도록 천천히 증가하는 게 좋다. ◇쐐기풀 쐐기풀 뿌리 추출물은 배뇨량 감소, 야뇨, 잔뇨와 같은 전립선 비대증 증상에 도움된다. 실제로 쐐기풀 뿌리 추출물을 매일 600mg씩 복용한 남성들의 배뇨량이 6주 후 증가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쐐기풀 속 화합물인 리그난(lignin), 다당류, 렉틴(lectin)이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것을 막는다고 알려졌다. 쐐기풀은 차, 캡슐, 추출물 등으로 먹을 수 있다. ◇체리 체리는 전립선암 억제 효과가 있다. 체리에 든 '페릴릴알코올'이란 성분 때문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미국 메이요클리닉 공동 연구에 따르면 페릴릴알코올은 전립선암 억제 효과가 있다. 또한 체리에 함유된 엘라그산은 전립선 암세포 사멸을 촉진한다고 알려졌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4/14 08:00
  • 블랙헤드 손으로 짜면 더 심해져… 어떻게 없앨까?

    블랙헤드 손으로 짜면 더 심해져… 어떻게 없앨까?

    거울을 보다 콧잔등에 나 있는 검은깨와 같은 점들을 발견한 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블랙헤드다. 피부가 깨끗하더라도 거뭇한 블랙헤드가 있으면 옥에 티다. 블랙헤드의 정체는 무엇이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우리 피부에는 털이 나오는 구멍인 모공이 있는데, 모공은 피지선과도 연결돼있어 피지가 분비되는 곳이기도 하다. 블랙헤드는 모공 속에 쌓인 피지가 공기와 접촉해 산화되거나 노폐물이 달라붙어 검게 변한 피지를 말한다. 주로 콧잔등이나 콧방울에 흔히 생기는데, 코 부위에는 피지선이 많이 분포해있어 나오는 피지의 양도 많기 때문이다. 집에서 블랙헤드를 제거하고 싶다면 1주일에 한두 번 정도 팩이나 가벼운 필링 제품, 블랙헤드 전용 제품을 이용해 없앨 수 있다. 미온수나 스팀타월을 이용해 모공을 열어준 뒤 제품을 사용해 블랙헤드를 제거하고, 이후에는 시원한 스킨을 적신 화장 솜을 제거 부위에 올려 다시 모공 입구를 조여준다. 하지만 블랙헤드를 손으로 짜거나 세 개 문지르며 씻는 것은 피해야 한다. 오히려 모공을 자극해 심해질 수 있다. 뜨거운 물은 모공의 크기를 확대시킬 수 있으므로 미온수로 세안하는 것이 적절하다. 피지 분비량과 블랙헤드가 유난히 많은 지성 피부라면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 등을 통한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도 있다. 평소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고 자거나 세안을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메이크업 잔여물과 먼지, 땀 등의 노폐물이 쌓여 피지를 생성한다. 따라서 외출 후 돌아오면 메이크업을 지우고 꼼꼼히 세안하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피부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14 07:35
  • 물 많이 마시는 것도 충치 예방에 도움돼요

    물 많이 마시는 것도 충치 예방에 도움돼요

    평소 양치질을 잘 해왔다고 생각하는데도 충치가 발생할 때가 있다. 양치질 외에 충치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봤다. ◇치실·치간 칫솔 사용 충치는 치아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쌓이면서 생긴다. 칫솔질만으로는 치아 사이 깊숙한 곳에 끼어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기 힘들 수 있다. 이때 추가적으로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 된다. 치실은 치아와 치아 사이의 틈이 크지 않은 젊은 층에게 권장된다. 얇은 치실, 두꺼운 치실 등 여러 종류가 있어 자신의 치아 사이 크기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치아 사이 공간마다 두 번 시행하며 어금니까지 신경 써서 닦아낸다. 잇몸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치아와 치아 사이 공간이 있는 경우라면 치간 칫솔을 사용해 관리할 수 있다. 칫솔질을 깨끗이 한 후 치간 칫솔에 물만 묻혀 치아 사이사이 안팎으로 3~4회 정도 왕복해 닦아준다. 아침저녁으로 하루 2번 정도가 적당하다. ◇정기적 검진 및 주기적 스케일링 칫솔질이나 치실, 치간 칫솔 사용 외에도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 필요하다. 충치를 조기 발견하고 예방하며 평소 구강 관리에 대한 확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치과 방문 시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다. 1년에 한 번이 적절하지만, 40대 이후라면 6개월에 한 번이 권장된다. 충치와 더불어 잇몸병을 예방하고 완화할 수 있다. 충치나 잇몸병 등 이상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치과 검진을 받도록 한다. ◇충분한 수분 섭취 수분 섭취는 충치와 관련이 있다. 구강이 건조하면 산도가 감소하고 박테리아가 증식하면서 충치를 비롯한 구강 질환의 발생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을 자주 섭취해 입안이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물을 자주 섭취하면 입안에 있는 세균과 찌꺼기를 제거해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때 당분이 포함된 탄산음료, 주스와 같은 음료수나 탄산수가 아닌 물을 마셔야 한다.
    치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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