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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몬드·호두가 건강식품? 보관 잘못하면 오히려 毒

    아몬드·호두가 건강식품? 보관 잘못하면 오히려 毒

    견과류 속 지방은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이다. 적당히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보관을 잘못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견과류는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보관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견과류 속 지방이 산소와 만나면 쉽게 산화돼 아플라톡신 같은 독소가 생기기 쉽다. 아플라톡신은 가열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냄새나 맛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다면 버리는 게 안전하다. 섭씨 10도 이하의 온도에서 냉장이나 냉동 보관해야 하며, 이땐 밀봉을 확실히 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성장기 어린이도 견과류를 하루에 한 줌(약 30g)씩 매일 섭취하라고 권하지만, 만 3세 이전에는 주의해서 먹여야 한다. 아이들은 견과류를 충분히 씹지 않고 삼켜서 질식 위험이 있기 때문에, 다지거나 갈아서 요거트·죽에 넣어 먹이는 것이 안전하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9 17:23
  • 지방은 우리 몸에서 대체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지방은 우리 몸에서 대체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내장 지방이 있으면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셈이라며 지방을 없애라고 한다. 뱃살뿐 아니라 몸 여기저기 붙은 지방은 늘 천덕꾸러기 신세다. 그런데 지방질의 식품은 꼭 먹어야 한다고들 한다. 지방, 대체 몸에서 어떤 기능을 하고 있을까.지방은 우리 몸의 20~25%를 구성한다. 세포막의 주요 성분이다. 뇌를 둘러싼 막의 대부분이 지방으로 이뤄져 있다. 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방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것이다. 호르몬(성호르몬·성장호르몬 등)을 만드는 데도 지방이 사용된다. 지방은 열이 잘 전달되지 않는 특성이 있어 외부의 온도 변화에 관계 없이 일정 체온을 유지하게 돕는다.지방은 소화 작용을 촉진하는 기능도 있다. 소화가 잘 되려면 소화 효소를 만드는 위장 점막이 튼튼해야 하는데, 지방은 위장 점막을 건강하게 한다. 눈에도 적당량의 지방이 있어야 눈물의 과도한 증발을 막을 수 있다. 코·입 점막의 지방은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한다. 또 피부의 지방세포막을 강화해 과도한 수분 증발을 막고, 비타민 A·D·E·K 같은 지용성 영양소가 몸에 잘 흡수되게 돕는다.우리가 섭취하는 지방 중에서도 트랜스지방은 나쁜(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좋은(HDL) 콜레스테롤은 낮춰 동맥경화증과 심장병을 유발한다. 따라서 아예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반대로 불포화지방은 식물성 오일에 많으며, 심장질환 예방 등에 필요하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9 17:04
  • 요로결석 막으려면 '이 과일'로 만든 주스 마셔요

    요로결석 막으려면 '이 과일'로 만든 주스 마셔요

    요로결석은 식습관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요로결석을 막으려면 먹는 것에 신경 써야 한다. 어떤 음식을 먹는 게 좋을까.결석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충분한 수분 섭취다. 전문가들이 권하는 하루 물 섭취량은 2.5L 이상이다. 단, 60세 이상 중장년층은 물을 2.5L이상 마시면 오히려 혈중 전해질 농도가 떨어져 저나트륨·저칼륨 혈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물을 마신 후 속이 메스껍거나 구토가 나면 전해질 농도가 깨졌다는 신호다. 이런 사람들은 물 대신 전해질 음료를 먹는 게 낫다.오렌지, 레몬, 자몽, 귤, 수박 같은 과일에는 결석 성분을 녹이는 효과가 있는 구연산이 풍부하다. 물을 많이 마시기 어려우면 이런 과일이 든 주스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만 당분이 많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물을 마시도록 한다.맥주나 커피도 이뇨 효과가 있어서 일시적으로 소변량을 늘려 결석을 빠지게 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결석을 만드는 성분인 칼슘을 배출시키므로 좋지 않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9 16:55
  • 감자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감자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채소는 식이섬유가 많고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에 도움 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모두 그렇지만은 않다. 옥수수, 감자 같은 것들은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라면 조심해야 한다.미국 하버드대에서 연구한 적이 있는데, 감자, 옥수수, 완두콩을 먹은 사람들은 체중이 0.31~0.92㎏ 늘었다고 한다. 채소는 대부분 식이섬유가 많아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된다.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고, 먹으면 포만감이 커 식욕을 줄이기 때문이다. 옥수수, 완두콩, 감자 등에도 식이섬유가 있긴 하지만 혈당 지수를 빠르게 올린다는 단점이 있다. 영양 흡수율이 높아 체중 감량에 도움되지 않는다.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영양 흡수율이 낮은 통밀, 고구마 등을 먹는 것이 더 낫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9/05/29 16:49
  • 버섯을 물에? 영양·맛 '도루묵'… 흔히 하는 조리 실수

    버섯을 물에? 영양·맛 '도루묵'… 흔히 하는 조리 실수

    건강 효능이 뛰어난 식품이라 하더라도 잘못된 방법으로 조리하면 식품의 영양 성분을 잃을 수 있다. 평소 습관처럼 해오던 잘못된 조리법에는 어떤 게 있는지 살펴봤다.◇버섯 물에 헹구기버섯에는 항암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물에 쉽게 녹는다. 버섯을 물에 헹구면 영양뿐 아니라 맛도 떨어진다. 물에 담가 불려야 하는 말린 표고버섯도 물에 너무 오래 담가두거나 장시간 삶지 않도록 한다. 버섯은 물에 씻지 않고 요리해도 되지만, 씻고 싶다면 물에 적셨다가 짠 행주를 이용해 이물질이 묻어 있는 부위만 살살 닦아 털어낸다.◇감자 썰어 삶기감자에는 비타민C가 많아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좋다. 감자는 가열해도 전분으로 인해 비타민C 파괴를 막을 수 있다. 그러나 비타민C는 물에 녹는 수용성 비타민이라 감자를 잘게 썰어 삶으면 비타민C가 물에 녹아 손실될 수 있다. 따라서 감자를 삶을 때는 자르지 말고 통째로 삶는 게 좋다.◇산나물에 소금 넣어 데치기산나물을 데칠 때 물에 소금을 넣는 경우가 있다. 나물을 데칠 때 소금을 넣으면 소금의 나트륨이 물에 녹아 염기성이 된다. 그런데 산나물에 풍부한 비타민은 염기성에 약하다. 따라서 소금을 넣은 물에 산나물을 데치면 나물 속 비타민이 파괴된다. 산나물 속 영양소 파괴를 막기 위해서는 소금을 넣지 않은 물에 짧게 데치도록 한다.◇시금치 잘라 데치기시금치는 생으로 먹으면 떫은맛이 나 데쳐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때 시금치를 미리 자른 후 데치면 안 된다. 시금치를 자른 채 데치면 잘린 단면으로 영양소가 빠져나가 비타민C의 약 40%가 손실된다. 시금치를 잘라야 한다면 자르지 않은 상태에서 살짝 데친 후에 자르는 게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9 15:38
  • '꾸르륵' 배에 가스 잘 찬다면 '이것' 섭취 줄여야

    '꾸르륵' 배에 가스 잘 찬다면 '이것' 섭취 줄여야

    유독 배에 가스가 잘 차는 사람이 있다. 복부팽만을 잘 느끼는 사람이라면 생활습관을 고쳐야 한다.복부팽만을 잘 겪는다면 양배추, 브로콜리같이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를 한 번에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이런 식품은 과다하게 섭취 시 배에 가스가 잘 차게 한다. 과식도 위장에 부담을 주고 소화 시간을 길게 해 복부팽만을 유발한다. 신체 활동을 너무 하지 않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복부팽만을 예방하려면 음식을 조금씩 여러 번으로 나눠 먹어야 한다. 소화가 빨리 돼 위장에 음식이 머무르는 시간이 줄고 가스가 덜 생긴다.이미 복부팽만이 생겼을 때는 콩과 채소 섭취를 잠시 줄이는 게 좋다. 콩의 피트산은 뱃속에서 다른 음식의 소화를 방해해 가스 생성을 촉진한다. 껌 씹기도 피하자. 껌을 씹는 동안에는 공기가 입으로 들어가 위장에 가스가 찰 수 있다. 탄산음료 속 이산화탄소도 체내에서 가스를 만들어내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이러한 추정 원인을 모두 개선했는데 증상이 낫지 않으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위염,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소화기질환 탓일 수 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5/29 15:22
  • 최윤영 과호흡 기절, 심하면 기억 손실까지… 대처법은?

    최윤영 과호흡 기절, 심하면 기억 손실까지… 대처법은?

    배우 최윤영이 공포영화를 찍다가 과호흡으로 기절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최윤영은 "촬영하다가 과호흡으로 기절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과호흡, 왜 일어나는 걸까?숨이 가쁘면서 어지러움이나 손발 저림, 의식 약화가 생기면 과호흡 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과호흡 증후군은 호흡으로 이산화탄소가 과하게 배출돼 혈액 속 이산화탄소 농도가 급격히 낮아지면서 생기는데, 심부전이나 폐색적증 등 다양한 질환에 의한 증상일 수 있다. 산소를 공급하고 배출하는 데 관여하는 폐나 심장 기능이 떨어지면, 호흡의 욕구가 증가하게 된다. 이 때문에 호흡량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면 과호흡 증후군이 유발된다. 보통 폐렴이나 피떡이 폐혈관을 막으면서 발생하는 폐색전증이나 심장 기능이 떨어지는 심부전 등이 과호흡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정신적인 스트레스나 불안도 과호흡 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정신적인 문제로 생긴 과호흡 증후군은 보통 두근거림이나 가슴 통증을 동반한다. 또 두통이나 기억 손실이 나타날 수도 있다. 폐나 심장 문제가 아닌 정신적인 문제의 경우에는 운동 중엔 증상이 사라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라도 혈액검사나 폐 기능 검사 등을 통해 이상이 생긴 부위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과호흡 증후군 증상으로 갑자기 실신할 듯 위급한 상황에 처한 경우에는 비닐봉지를 입과 코에 대고 자신이 내쉰 숨을 다시 들이마시는 응급조치가 도움이 된다.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급성기 증상이 완화된 후에는 병원을 찾아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한다. 정신적인 문제가 원인인 경우에도 병원을 찾아 신체의 이상이 있지 않다는 진단을 받으면, 불안감이 줄어 증상이 완화되기도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5/29 15:01
  • 한국화이자제약,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캠페인 진행

    한국화이자제약,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캠페인 진행

    한국화이자제약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깨끗한 거리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세계 금연의 날 주제인 ‘흡연과 폐(Tobacco and Lung Health)’에 맞춰 ‘깨끗한 숨’, ‘건강한 숨’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본사 1층 로비에 설치된 ‘금연 응원 모금함’은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상자에 넣는 이벤트로 직원이 참여한 만큼 성금이 적립된다. 약 일주일간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은 강원도 고성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또한 임직원 대상 ‘금연 2행시 사내 공모전’도 함께 진행됐다. 금연 성공과 담배 없는 대한민국을 희망하는 금연 2행시를 나뭇잎 모양의 메모지에 작성해 조형물에 전시했다. 총 200편의 2행시가 공모됐으며 우수작에 선정된 직원에게는 폐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상품들을 전달했다.금연 응원 이벤트와 더불어 담배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직접 만드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행사 당일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은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유동 인구가 많은 명동역 일대 금연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는 “최근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마음 편히 숨쉴 수 있는 생활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진행한 캠페인처럼 앞으로도 국민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숨을 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9 14:51
  • 어린이 찾는 음료, 당류 우려…'데미소다애플'·'웅진꿀홍삼' 등

    어린이 찾는 음료, 당류 우려…'데미소다애플'·'웅진꿀홍삼' 등

    여름철 어린이들이 많이 먹는 탄산·혼합음료의 당류 함량 조사가 나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탄산음료는 가장 주요한 당류 공급식품이며, 어린이의 탄산음료를 통한 당류 섭취량이 평균보다 많다는 점에 착안해 국내에 유통되는 탄산음료 282개와 혼합음료 350개의 당류 함량을 조사했다.632개 음료 중 식약처 품질 인증을 받은 제품은 11개에 불과했다. 이 중 탄산음료는 없고, 혼합음료만 11개였다. 품질 인증을 받은 음료의 평균 당류 함량은 1회 섭취참고량(200mL)당 11.4g으로 비교적 낮았다.당류 함량이 가장 많은 탄산음료는 '스띵(베트남 수입 제품)'과 '데미소다애플(동아오츠카)'로, 각각 37.6g, 31g이었다. 그 외에 마트에서 자주 보이는 탄산음료 중 당류가 많다고 나온 제품은 '데미소다그레이프(동아오츠카, 30g)', '로리나핑크레몬에이드(프랑스 수입 제품, 25.7g)', '트로피카나스파클링복숭아(롯데칠성음료, 28.2g)', '안녕자두야스파클링(에스에프씨바이오/보해양조, 29.1g)', '썬키스트멜론소다(해태에이치티비, 26.9g)' 등이었다.당류 함량이 가장 많은 혼합음료는 '지룩스라임쥬스음료(미국 수입 제품)'와 'Woognjin꿀홍삼(웅진식품)'으로 각각 66g, 33g이었다. 그 외에 마트에서 자주 보이는 혼합음료 중 당류가 많다고 나온 제품은 '트로피칼바(말레이시아 수입 제품, 40g)', '썬키스트허니자몽(해태에이치티비,29.3g)' 등이었다.식약처는 "여름철에는 음료류를 과잉 섭취하기 쉬운데, 비만과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5/29 13:11
  • 장병우 뇌출혈 치료 중 별세… 어떻게 막을 수 있나

    장병우 뇌출혈 치료 중 별세… 어떻게 막을 수 있나

    장병우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가 7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장 대표는 10일 급성 뇌출혈로 병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진다.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28일 사망했다.뇌출혈, 뇌경색 등 뇌졸중은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원인이다. 흡연·음주도 주요 원인이 된다. 담배 속 니코틴은 혈관의 재생 능력을 저하시켜 뇌졸중 위험을 높이고, 알코올은 체내 수분 함량을 줄어들게 해 혈압을 높여, 뇌 세포에 산소 공급을 방해해 뇌 세포 기능을 떨어뜨려 뇌졸중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국내 사망 원인 중에서는 단일 질병으로는 사망률 1위인 뇌졸중은 일단 발병하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거나 사망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발병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대처하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주 3회 이상 음주 ▲하루 한 갑 이상 흡연 ▲뇌졸중 가족력 ▲고혈압 환자 ▲당뇨병 환자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과 금주는 필수이며, 매일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9 13:06
  • 강남 9kg 감량… 요요 겪으면 심혈과질환 위험

    강남 9kg 감량… 요요 겪으면 심혈과질환 위험

    강남이 9kg을 감량했다. 3주만에 9kg 감량한 가운데, 강남은 자신의 SNS에 "6개월 만에 18kg이 증가했는데, 이번에는 요요 현상이 오지 않게 잘 관리하겠다"고 올렸다.단시간에 9kg 감량한 만큼, 요요 현상이 오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단기간에 급격히 살을 뺐다가 다시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은 한 번만 겪어도 심장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심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미국 컬럼비아 바젤로스의대 연구팀은 요요 현상을 겪은 평균 연령 37세, 체질량지수(BMI) 26인 여성 485명을 조사한 적이 있다. 분석 결과, 연구에 참여한 여성은 요요 현상을 겪지 않은 여성보다 건강한 체질량지수를 가질 확률이 82% 낮았다. 정상 범위의 체질량지수는 18.5~25를 말한다. 또한 요요 현상을 경험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심혈관질환, 뇌졸중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도 비슷한 결과를 보인 연구가 있다.요요 현상을 겪지 않으려면 점진적인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는 게 좋다. 굶거나, 지나치게 적게 먹거나, 급하게 먹거나, 불규칙하게 먹는 습관은 좋지 않다. 운동도 병행해야 하는데, 걷기·등산·에어로빅과 같은 유산소운동이 좋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9/05/29 13:03
  • 복지관·경로당 이용하면 건강하게 늙는다

    복지관·경로당 이용하면 건강하게 늙는다

    노인의 성공적 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지역사회 여가시설 이용으로 밝혀졌다. 통증 관리도 노인의 성공적 노화를 도왔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선문대 간호학과 이홍자 교수팀이 2017년 10∼12월 충남 거주 65세 이상 노인(혼자 일상생활 할 수 있고, 의사소통 가능) 16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이 교수팀은 총 31문항으로 이뤄진 한국 노인의 성공적 노화 척도를 이용해 성공적 노화 정도를 계량화했다. 노인의 성공적 노화 척도는 자율적 삶, 자기완성 지향, 적극적 인생 참여, 자녀에 대한 만족, 자기 수용, 타인 수용 등 6개 하부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자율적 삶은 ‘난 건강을 해치는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한다’, ‘난 외모를 단정하게 하고 깨끗하게 가꾼다’ 등의 9개 항목이다. 자기완성 지향은 ‘난 남은 인생에서 이루고자 하는 계획이 있다’ 등 6개 문항, 적극적 인생 참여는 ‘난 사회 활동에 참여를 많이 하는 편이다’ 등 5개 문항, 자녀에 대한 만족은 ‘나와 자녀와의 관계는 원만하다’ 등 5개 문항, 자기수용은 ‘내 지나온 삶이 보람됐다’ 등 3개 문항, 타인 수용은 ‘난 젊은 세대의 입장을 잘 수용하는 편이다’ 등 3개 문항이다. 각 문항에 대해 최고 5점을 부여(‘전혀 그렇지 않다’ 1점, ‘매우 그렇다’ 5점), 총점은 31∼155점이다. 점수가 높을수록 성공적 노화 수준이 높다는 것을 뜻한다.전체 대상자의 성공적 노화 평균 점수는 3.6점으로, 중간값(보통)인 3점보다 높았다. 6개의 하부영역별론, ‘자녀에 대한 만족’ 4.0점, ‘자율적 삶’ 3.9점, ‘타인 수용’ 3.7점, ‘자기수용’ 3.7점, ‘적극적 인생 참여’ 3.3점,  ‘자기완성 지향’ 2.9점 순서였다.  ‘자녀에 대한 만족’과 ‘자율적 삶’은 상대적으로 점수가 높았고, ‘적극적 인생 참여’와 ‘자기완성 지향’은 점수가 낮았다.성공적 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지역사회 여가시설 이용, 자존감 지지, 정서적 지지, 규칙적 운동, 통증의 순이었다.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자존감 지지와 정서적 지지가 높을수록, 지역사회 노인여가시설 이용할수록, 규칙적 운동을 할수록, 통증이 적을수록 성공적 노화 점수가 높았다”고 말했다. 노인복지관·경로당 등 지역사회 여가시설은 노인이 사회와 연결해 소통할 수 있는 통로다. 여러 노인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지역사회 여가시설은 단순한 시간 보내기나 친목 도모를 넘어 노인에게 사회로부터의 고립이 아닌 긍정적인 사회참여의 계기가 된다”며 “사회적 지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지역사회 노인의 성공적 노화 수준과 영향요인)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9 11:25
  • 한강 '텐트족' 나들이 후 골골대는 이유 봤더니…

    한강 '텐트족' 나들이 후 골골대는 이유 봤더니…

    한강이나 공원에서 시간을 보낼 때, 햇빛과 바람을 막는 원터치 텐트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작고 휴대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인데, 그만큼 공간이 협소하고 재질이 얇아 장시간 내부에서 앉거나 누워있다가 오히려 몸이 뻐근하거나 어깨와 허리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천장이 낮고 좁은 공간에 여러 명 앉아 있으면 구부정하고 움츠리는 자세를 취하게 된다. 얇은 소재의 텐트 바닥에 눕는 자세에 따라 특정 부위에 압력이 집중되기도 한다. 누울 때 좌우대칭의 균형을 이루면 좋지만 좁아서 불가능하다면 척추의 정상적인 만곡을 크게 해치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하자. 강북힘찬병원 백경일 의무원장은 “앉아서 바른 자세로 있더라도 상체의 무게를 그대로 허리가 받아야 해 무리가 되기 때문에 가끔씩 일어나 걷거나 스트레칭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텐트는 최대한 반듯하고 평평한 지면 위에 설치하되 맨바닥에 눕지 말고, 가급적 보온 및 완충 작용을 할 수 있는 담요나 매트를 깔고 사용하면 좋다.한강이나 야외 페스티벌에서 빠지지 않는 메뉴는 치킨과 맥주 등 기름진 안주와 술이다. 치킨과 맥주는 통풍의 원인이 되는 퓨린이 많은 음식이다. 기름진 육류와 맥주를 함께 즐기면 혈액 내 요산 수치를 증가시키고, 그 결정체가 관절에 쌓여 붓고 아픈 증세를 일으키는 병이 통풍이다. 목동힘찬병원 진호선 원장은 “요산이 혈액 속에 많아지는 것은 생성되는 양과 배설되는 양의 차이”라며 ”퓨린 대사의 장애로 많아진 체내 요산이 관절에 침착되면 급성 염증성 관절염을 일으켜 환자는 극심한 발작성 통증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발가락이나 발이 벌겋게 붓고 열이 나며 몹시 아픈 통픙 발작은 과거에 중년 이후 남성에게 드물게 발생하다가 식생활의 변화로 젊은 남성들도 통풍 증상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 통풍 발작이 오면 아픈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고,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9 11:24
  • 술 안 마시는 지방간 환자, 간경화 5배·간암 3.5배 위험

    술 안 마시는 지방간 환자, 간경화 5배·간암 3.5배 위험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간경화나 간암 발생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런던대 간 센터 연구팀은 유럽인 1800만 명의 건강 데이터를 조사했다. 연령·흡연·체질량 지수 등을 분석한 결과, 비알코올성 지방간 또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이 있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간경화 발생 위험이 5배, 간암 발생 위험이 3.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나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이 있으면서 중증 간 섬유화를 앓고 있는 사람은 간경화 발생 위험이 33배, 간암 발생 위험이 25배 더 높았다. 또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나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에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간경화 또는 간암 발생 위험이 2배 더 컸다.전체적으로 간경화가 발생한 환자의 약 절반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처음 진단받은 후 2~3년 이내에,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첫 진단 후 6개월 이내에 간경화가 진행됐다. 한편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소량만 마실 뿐인데도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과 비슷하게 간에 지방이 껴있는 상태를 말한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간경화, 간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다.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이 위험 요인이다.연구팀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나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을 진단받은 환자는 몇 년 안에 간경화나 간암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또 당뇨병 환자는 간 질환이 눈에 띄지 않게 진행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영국 국제학술지 ‘BMC - Medicine’에 게재됐다.
    내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9 11:10
  • 사춘기 아이 부쩍 짜증 늘었는데… 원인이 척추에?

    사춘기 아이 부쩍 짜증 늘었는데… 원인이 척추에?

    올해 중학생이 된 14세 한모군은 최근 들어 이유 없이 짜증을 내고 예민해지는가 하면 몸이 아프고 피곤하다며 누워있는 일이 잦아졌다. 사춘기 학업스트레스로 여겼지만, 목과 허리 통증까지 호소하자 병원을 찾았다가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았다.척추측만증은 척추가 C자나 S자형으로 휘어져서 몸이 좌우로 기울거나 돌아가 변형되는 질환이다. 일단 척추가 틀어지면 어깨나 허리, 목에 통증이 발생하고, 척추가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상태라 몸통이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다. 휘어진 각도가 10도 이상이면 척추측만증으로 진단하는데 환자의 약 절반 정도가 10대 청소년이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결과 최근 5년간 척추측만증환자의 46%가 10대인 것으로 나타나 성장기 청소년의 척추건강에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안양국제나은병원 정병주 원장은 “잘못된 자세로 하루 대부분을 의자에 앉아 있어야 하는 학생들의 일과와 장시간 PC 및 스마트폰 사용이 청소년기 척추측만증의 주요 원인이 된다”며 “한 쪽으로만 무거운 가방은 멘다거나, 엉덩이를 앞으로 쭉 뺀 채 의자 끝에 걸터앉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비스듬히 기댄 채 앉는 자세 등은 허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고개를 숙이고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보는 자세는 목에 큰 부담이 생긴다”고 말했다.척추측만증은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심해지면 갈비뼈와 골반 변형을 유발해 호흡이나 소화기능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등 다양한 합병증을 가져올 수 있다. 척추와 주변 근육에 부담을 주고, 뇌 척수액의 순환을 악화시켜 집중력 저하로 학습능률도 떨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청소년 척추측만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선 각 가정에서 아이의 상태를 유심히 살펴봐야한다. 똑바로 선 상태에서 어깨 좌우 높이가 다르거나, 몸을 숙였을 때 양쪽 등의 높이가 다르면서 한쪽이 좀 더 위로 튀어나와 있는 경우, 평소에 신발 밑창이 유독 한쪽만 닳거나, 오랜 시간 서 있거나 앉아있지 못하고, 평소 무리하지 않아도 목이나 어깨에 쉽게 피로를 느끼고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는 척추측만증을 의심할 수 있다.정병주 원장은 “이 질환은 초기에 자각증상이 없어 성장기 청소년이 있는 부모라면 주기적인 관찰이 중요하다”며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강화를 위한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9 11:05
  • 염증성장질환, 치료 발전해 환자 응급실행 줄었다

    염증성장질환, 치료 발전해 환자 응급실행 줄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윤혁 교수 연구팀이 염증성 장질환의 치료법 발달 덕분에 최근 응급실에 내원하는 환자 비율이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응급실 방문환자가 감소한 원인은 생물학제제 등 새로운 치료법의 발달과, 질환에 대한 의사 및 환자의 인식 개선에 따라 비교적 조기에 진단되는 비율이 높아진 것 등이 꼽히고 있다. 또한 염증성 장질환 중에서도 궤양성 대장염보다는 크론병이 응급실 내원비율이 높아, 크론병에 대한 치료법 개발이 보다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염증성 장질환은 소장과 대장 등 소화관에 지속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만성 소화기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이에 속한다. 치료가 쉽지 않은 만성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의 주요 목표는 염증과 복통, 설사, 혈변 등 증상을 가라앉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관해’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다.그 동안 염증성 장질환은 평생 치료를 해야 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라는 인식 때문에 처음 진단을 받게 되면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충격을 주는 질환이었다. 하지만 최근 표적치료처럼 염증 물질에만 반응해 치료하는 약물인 생물학제제가 널리 사용되면서 치료 방법이 크게 발전했고, 이에 따라 입원이나 수술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줄어들었으며 환자들 삶의 질이 향상됐다.생물학제제란 살아있는 생물을 재료로 만든 치료제로, 면역항체나 혈액성분 등을 이용한 의약품이나 백신을 가리킨다. 특히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로는 염증 매개물질인 종양괴사인자(TNF)를 억제하는 항TNF제와, 염증을 유발하는 림프구가 장으로 이동하는 것을 차단하는 인테그린 억제제(α4β7 integrin) 등이 사용되고 있다. 1988년부터 항TNF제가 미국 FDA로부터 크론병 치료약으로 승인 얻은 후 다양한 기전의 생물학제제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일부 제제가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 허가를 받았고 2009년부터는 보험적용도 가능해져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 최근에는 또다른 염증 매개물질인 인터루킨 12와, 23억제제인 우스테키누맙도 크론병에 허가를 받는 등 계속해서 다양한 약제들이 시장에 선보여지고 있다.또한 응급실을 방문하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비율도 과거의 절반 정도로 감소했다. 실제로 연구팀이 2007년, 2009년, 2012년, 2014년에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통계를 조사한 결과, 2007년에는 외래를 내원하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 중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의 비율이 11.9%였으나, 2014년에는 6.3%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조사 결과 응급실을 내원한 환자 중 입원치료가 필요하지 않는 경우가 50% 정도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크론병 환자의 경우 복통(66.9%),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경우 혈변(42.1%)을 이유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는데, 응급실 방문 후 실제로 입원하게 되는 비율은 크론병의 경우 446.6%, 궤양성 대장염의 경우 59.6%였다. 특히 크론병 환자 중에서는 누공이 있거나 이전에 스테로이드를 사용한 환자가 실제로 입원하게 될 확률이 높았다.윤혁 교수는 “응급실 방문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 치료에 있어 중요 관리 지표 중 하나이지만, 그간 대부분의 연구가 2000년대 초반 이전에 진행된 것이었으며 국내 자료는 부족한 실정이었다”면서 “최신 데이터를 이용한 국내 응급실 방문 추이 연구를 통해 치료약의 발달로 응급실 내원 비율이 크게 감소했다는 사실을 밝혀냈으며, 앞으로도 염증성 장질환에 있어 주요 지표인 응급실 방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SCI급 미국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됐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9 10:22
  • 김나희 성형 고백, 코 수술 시 '이것' 놓치면 낭패

    김나희 성형 고백, 코 수술 시 '이것' 놓치면 낭패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했던 코미디언 김나희가 성형 고백을 했다. 코 성형수술을 두 번 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코가 변형되더라고 밝혔다. 코 성형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코 성형은 미용과 함께 기능적 요소도 함께 신경써야 한다. 코는 인간의 호흡과 가장 밀접하다. 최근 무리한 코 성형으로 인해 기능적 손상까지 겪어 재수술을 받는 환자가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의하면 2011년부터 4년간 성형수술과 관련된 소비자 상담 건수가 1만6000건에 달했다. 그 중 '결과에 대한 불만족 사례'가 전체 70%를 차지했다.코 성형에 의한 손상에는 외형적으로 염증, 피부구축, 괴사 등이 있고, 기능적으로는 호흡곤란이 있다. 코 모양 개선으로 자신감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능적 부분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또한 코는 얼굴의 중심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비율을 고려하는 게 중요하다. 다른 얼굴 부위, 얼굴형 등과 조화로운 코 모양을 잡는 것은 물론 자가연골, 실리콘, 고어텍스와 같은 보형물 등 수술 재료 역시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한 후 진단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하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5/29 10:01
  • 이의정 뇌종양 투병… 어떻게 완치됐나

    이의정 뇌종양 투병… 어떻게 완치됐나

    배우 이의정이 뇌종양 투병 사연을 전했다.이의정은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그는 “내 모습이 많이 달라졌냐”며 “뇌종양 후유증으로 고관절이 괴사돼 2년 동안 누워 지내며 10kg 이상 쪘다”고 말했다. 이의정은 2006년 뇌종양 판정을 받은 뒤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수술과 치료를 통해 긴 투병 생활을 마치고 건강을 회복했다. 그는 “아픈 모습을 보이기 두려워 대인기피증이 생겼다”며 “건강과 지금의 미소를 되찾기까지 15년이 걸렸다”고 말했다.뇌종양은 두개골 내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뇌종양의 종양은 두개골 안에서 성장하는데, 두개골은 팽창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이 없다. 따라서 종양이 커지면서 뇌압이 상승하면 두통이나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종양에 의해 특정 부위가 눌리면서 압박되면 해당 부위의 뇌가 담당하는 특정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발병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방사선 ▲화학물질 ▲바이러스 ▲뇌 손상 ▲면역 결핍 등이 위험요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명확한 원인이 없어 특별한 예방법도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 조기진단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증상이 다양해 초기에 뇌종양을 의심하기 어렵다. 그러나 ▲시력감퇴 ▲감각장애 ▲청력감퇴 ▲언어장애 ▲가족력이 있는 경우 ▲기억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또 뇌종양 환자의 70% 정도는 초기에 두통을 겪는다.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와 새벽에 두통이 심하다. 약을 복용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오심과 구토가 반복되면 검사를 받아야 한다.치료 방법으로는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요법 등이 있다. 최근에는 뇌종양 수술에 내시경이 활용되면서 뇌조직 손상이 최소화되고 수술 흉터가 거의 남지 않게 치료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인 치료법은 종양의 종류·위치·크기에 따라 결정된다.
    암일반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9 09:52
  • 제18대 서울대병원장에 김연수 신장내과 교수

    제18대 서울대병원장에 김연수 신장내과 교수

    제18대 서울대병원장에 신장내과 김연수 교수가 임명됐다.서울대병원장은 병원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교육부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2019년 5월 31일~2022년 5월 30일 3년으로 1번 더 연임할 수 있다.김연수 신임원장은 1988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서울대의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서울의대 교무부학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6월 12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릴 예정이다.김연수 원장은 신장질환과 이식면역학의 전문가로서 관련한 다양한 대규모 연구를 수행해 만성신장병, 말기신부전 및 이식환자들의 치료성과를 높이는데 이바지했다. 특히 이식 후 면역 기능 억제에 따른 문제점을 줄이기 위해 면역기능을 보존하면서 이식받은 장기에 대해서만 면역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공여자 특이 면역 관용’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장기 이식 환자들의 예후와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또 신장질환, 이식면역에 관한 수 백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해 국내외 임상연구와 의학발전에 이바지했고 이러한 연구 업적을 통해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이식학회에서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었다. 이외에도 ‘대한신장학회 최우수학술상’ 및 ‘서울의대학술상’ 등을 받았다.최근에는 의공학과, 공과대학으로 구성된 협동연구단을 주도해 ‘휴대용 인공신장기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대한신장학회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신장학 분야의 교육, 연구 및 진료의 발전을 이루는데 힘쓰고 있다.​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9 09:30
  • “조급한 마음은 디스크 치료에 敵, 신중하게 단계별 치료 하세요”

    “조급한 마음은 디스크 치료에 敵, 신중하게 단계별 치료 하세요”

    인간이 직립보행을 하는 한 ‘디스크(추간판 탈출증)’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나이가 들면서 디스크가 눌리고 디스크 속 수분이 마르고 파열되는 등의 퇴행성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퇴행성 변화가 모두 질병은 아니다. 디스크 질환은 언제 의심해야 하고, 어떻게 올바르게 치료를 해야 할까? 디스크 명의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진동규 교수에게 물었다.
    신경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5/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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