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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 건강 상식] '벼락치기 공부' 하면 기억 더 잘 나는 이유

    [소소한 건강 상식] '벼락치기 공부' 하면 기억 더 잘 나는 이유

    '벼락치기 공부'를 하면 기억이 더 잘되는 경험을 한다. 어떤 원리에서 그럴까.고대구로병원 뇌신경센터 김치경 교수는 "마감 시간이 다가오면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아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며 "이때 심장박동이 빨라지면서 혈액 공급이 활발해지고 이로 인해 뇌에 에너지가 많이 전달돼 뇌 기능이 향상된다"고 말했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6/04 08:59
  • 커피에 달콤한 간식 즐기다… 영양 불균형 온다

    커피에 달콤한 간식 즐기다… 영양 불균형 온다

    젊은 여성은 커피를 마실 때 대부분 간식을 곁들이며, 간식 종류는 대부분 비스킷 등 가공 탄수화물이라 영양 불균형이 우려된다는 연구가 나왔다. 공주대 식품영양학과 이제혁 교수팀 연구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6/04 08:58
  • 당뇨병 환자 5명 중 1명이 '실명 질환' 보유

    당뇨병 환자 5명 중 1명이 '실명 질환' 보유

    당뇨병 환자는 실명(失明) 질환인 당뇨망막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당뇨망막병증은 고혈당에 의해 망막 혈관과 신경이 손상을 입는 질환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박규형 교수는 "당뇨망막병증은 초기 관리에 따라 실명되느냐, 정상으로 살아가느냐가 확연히 구분되는 질환"이라며 "40~50대부터 적극적으로 예방,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6/04 08:57
  • 젊은 여성 비만… 주범은 '술'이네

    젊은 여성 비만… 주범은 '술'이네

    젊은 여성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은 '술'이라는 연구가 나왔다.한림대 춘천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국내 젊은 여성의 비만 여부와 생활습관을 분석했다. 만 19~39세 여성 822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섭취량, 신체활동 강도·시간, 수면 시간, 흡연, 고위험 음주 여부 등을 살폈다. 비만 기준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 고위험 음주는 주 2회 이상·1회 평균 음주량 5잔 이상을 기준으로 했다. 나이나 가구소득 같은 변수를 보정해 분석한 결과, 비만을 유발하는 가장 큰 생활습관은 고위험 음주로 나타났다. 비만이 아닌 여성은 39%만 고위험 음주를 했지만, 비만이면서 고위험 음주를 하는 여성은 51%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연구팀은 "알코올은 체내에서 지방 산화를 줄이고 체지방 증가를 유도한다"며 "알코올은 에너지 밀도가 높아 그 자체로 열량 섭취가 늘어날 뿐 아니라 안주는 대부분 기름기가 많고 짠 음식이라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고 말했다. 국내 여성 비만율은 26.4%이며, 여성의 비만은 자궁내막암·유방암 등의 위험을 높인다.
    비만체형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6/04 08:55
  • 면역항암제, 첫 '장기 성적표' 나와

    면역항암제의 첫 '장기 성적표'가 나왔다.면역항암제를 투여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됐다. 면역항암제는 인체의 면역 체계를 강화해 암 세포를 없애는 약제로, 기존 항암제와 비교해 부작용 없이 생존 기간을 늘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80%를 차지한다.글로벌 제약사 MSD에서 진행 중인 자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펨브롤리주맙) 임상시험 결과, 다른 항암제로 치료를 한 경험이 없는 101명의 환자에게 면역항암제를 단독 투여했을 때 5년 생존율이 23.2%였다. 다른 치료 경험이 있는 449명의 환자에서는 15.5%였다. 특히 폐암 조직에서 특정 단백질(PD-L1)이 50% 이상 발현되면서 다른 치료 경험이 없는 27명의 환자의 생존율은 29.6%로 가장 높았다. 다만 PD-L1발현율이 1% 미만이면서 과거 치료 경험이 있는 환자는 5년 생존율이 3.5%까지 떨어졌다. PD-L1 발현율은 폐암 세포 100개 중에 PD-L1 단백질(바이오마커)이 발견되는 비율이다.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이대호 교수는 "기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5년 생존율 5%와 비교하면 생존율이 3~4배로 높은 결과"라며 "진행성 폐암에서도 면역항암제를 통해 장기생존, 즉 완치가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라고 말했다.그러나 임상시험 결과가 생각보다 흥미롭지 않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다.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강진형 교수는 "같은 임상시험에서 면역항암제 3년 생존율이 37% 였던 2년 전 결과와 비교하면 2년 사이에 14%p 환자가 사망한 것"이라며 "면역항암제에 좋은 반응을 보인 환자는 장기생존을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환자에게는 효과가 있는 약은 아니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상시험의 대상자가 적고, 면역항암제에 호전 반응을 보인 환자들만 추적하고 있는 연구이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큰 의미를 부여하기에는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다.약의 효과를 제대로 증명하기 위해서는 키트루다를 일정 기간 쓰다 중단한 환자의 생존율과 키트루다를 일정 기간 이상 썼을 때의 생존율을 비교한 비교임상연구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강진형 교수는 "모든 암환자에게 면역항암제가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며 "임상연구 결과를 더 기다려야 정확한 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면역항암제는 PD-L1 이 일정 기준 이상 발현되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2차 약제로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6/04 08:52
  • 저녁 식사, 멜라토닌 분비되기 전에 끝내세요

    저녁 식사, 멜라토닌 분비되기 전에 끝내세요

    저녁엔 아침과는 생체리듬이 다르기 때문에 행동도 다르게 해야 한다. 특히 식사가 중요하다. 저녁에 꼭 지켜야 할 식사법을 알려준다.아침에는 활동을 위해 아드레날린이나 코르티솔 호르몬이 증가하고, 밤에는 수면을 위해 멜라토닌 호르몬이 증가한다. 식사도 이러한 호르몬의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은 우리 몸의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하는데, 기상 직후부터 서서히 분비량이 증가했다가 밤이 되면 줄어든다. 따라서 밤늦게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이 부족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충분히 사용되지 못하고 지방으로 쌓이기 쉽다.저녁 식사는 일찍, 가볍게 먹어야 한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해가 질 때(오후 6~7시) 분비된다. 멜라토닌이 분비되기 전에 식사를 끝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저녁 식사를 일찍하기 어렵다면 적어도 음식의 위(胃) 배출 시간을 고려해 취침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는 것이 좋다.저녁은 과식하기 쉬운데, 채소가 과식을 막아준다. 쌈이나 샐러드 등 채소를 꼭 식단에 포함시켜야 하는 이유다. 단백질은 소화를 고려해 고기보다 생선이나 콩으로 보충하고, 탄수화물은 혈당 조절을 고려해 흰밥보다 잡곡밥을 선택하고 2분의 1에서 3분의 2 공기만 먹는 것이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03 17:55
  • [카드뉴스] 구우면 몸에 좋은 채소·과일은?

    [카드뉴스] 구우면 몸에 좋은 채소·과일은?

    채소나 과일은 무조건 생으로 먹어야 좋다는 생각은 '편견'일부 과채는 구웠을 때 영양소가 농축돼 적은 양으로 효율적인 섭취가 가능하다.구워서 섭취할 시 장점-항산화 성분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수용성 아미노산, 비타민 손실도 비교적 덜 하다.단, 약한 불로 짧게 가열해야 비타민C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구우면 몸에 더 좋은 채소, 과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당근당근 속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량은 생으로 먹을 때 약 10%이지만, 구워 먹을 때 약 60% 이상으로 높아진다.-양파양파를 구우면 양파 속 '황화알릴' 등 일부 영양소가 열에 의해 분해되면서 설탕의 50배 정도의 단맛을 내는 '프로필메캅탄'이라는 성분을 만들어낸다. 때문에 양파를 구우면 단맛이 강해져 먹기에 더욱 편리하다.-사과사과를 구우면 비타민C는 약간 손실될 수 있지만, 체내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는 '펙틴'의 밀도가 높아진다.또한, 과육이 부드러워져 소화 흡수도 빨라진다.-마늘마늘을 구우면 '아조엔'이라는 성분이 늘어나 혈전(피떡) 생성을 예방하고 몸속 노폐물 배출을 촉진시킨다!-감자감자에 많은 비타민C는 물이나 열에 쉽게 손실된다. 하지만 감자를 구우면 수분과 접촉하지 않고, 감자 속 전분이 직접적인 열전달도 막기 때문에 비타민C 손실을 최소화하여 섭취할 수 있다!-가지가지를 구우면 수분이 빠져나가고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이 농축돼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복숭아복숭아는 구워도 비타민A, E, K와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이 파괴되지 않고 농축돼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토마토토마토를 구우면 항산화 영양소인 '라이코펜'이 체내에 효과적으로 흡수되며 기름과 함께 구우면 체내 흡수량이 30% 이상으로 더 높아진다.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9/06/03 17:21
  • [Talk, Talk! 건강상식]얇은 종이에 손 베이면 유독 아픈 이유

    [Talk, Talk! 건강상식]얇은 종이에 손 베이면 유독 아픈 이유

    종이에 베여 생긴 상처는 깊지 않다. 하지만 상처 크기에 비해 쓰라린 느낌이 큰 편이다. 왜 그럴까.종이에 베이는 곳이 주로 손가락, 입술, 혀와 같이 우리 신체 기관 중 예민한 부위에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런 신체 부위는 특히 압력이나 온도 변화로 인한 상처에 유난히 민감하고 명확하게 반응한다. 우리 뇌는 이들 감각기관에서 보내는 신호를 정확하게 받을 수 있도록 특화된 부분이 있다. 그래서 손가락, 입술, 혀처럼 민감한 곳이 다치면 자극이 정확히 뇌에 전달되고 정확히 인지해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진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03 16:18
  • 시니어를 위한 '침대 위' 복근 강화 운동

    시니어를 위한 '침대 위' 복근 강화 운동

    나이 들수록 살 빼는 건 어렵고, 근육은 쭉쭉 빠진다. 그러면 여러 대사질환의 위험이 올라가는데, 우리 몸의 큰 근육 중 하나인 복근을 꾸준히 자극하다 보면 이를 막을 수 있다. 집에서 손쉽게 복근 키우는 법을 소개한다.◇지방 같이 빼야복근 운동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우선 체지방을 줄여야 한다. 복근의 선명도는 체지방과 관계 있다. 지방을 줄여야 피부와 근육의 거리가 가까워져 복근이 선명하게 보인다. 탄수화물 섭취를 약간 줄이는 게 좋다. 대신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한다. 여기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지방은 빠지면서 근육이 붙는다.◇침대 위에서 하는 간단 동작침대에 바르게 누워 두 다리를 15~20cm 정도 든 뒤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 자세는 복부부터 허벅지까지 연결되는 장요근을 키울 수 있다. 이 자세에서 상체를 살짝 들고 양손 끝이 발끝을 향하도록 하면 복부에 있는 복사근과 복직근이 단련된다. 등과 다리 근육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다. 한 번에 무리하지 말고, 1분씩 버틴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익숙해지면 시간을 점차 늘린다.뱃살 빼는 데 도움이 되는 동작이 있다.앉아 있을 땐 등을 등받이에 대지 않고 요추와 경추를 C자 곡선을 유지하며 상체를 꼿꼿이 세우고 있으면 된다. 몸통 근육들이 긴장하면서 복근이 자극된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03 16:16
  • 거뭇한 팔꿈치, 어떻게 하면 다시 하얘질까?

    거뭇한 팔꿈치, 어떻게 하면 다시 하얘질까?

    팔꿈치와 무릎은 다른 신체 부위보다 거뭇한 경우가 많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해당 부위가 노출되는 여름철에는 특히 더 신경 쓰이곤 한다. 이러한 부위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먼저 팔꿈치와 무릎이 거뭇해지는 원인을 살펴보자. 팔꿈치와 무릎은 다른 부위에 비해 튀어나와 있고, 튀어나온 뼈를 보호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피부가 두꺼우며 주름져 있다. 따라서 외부와의 마찰이 잦고, 주름이 반복적으로 졌다 펴졌다 하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외부 마찰에는 책상에 팔을 올려놓거나 팔로 턱을 괴는 등의 행동을 하면서 팔꿈치가 물체의 표면과 닿는 경우, 무릎을 꿇고 앉는 경우 등 일상적인 습관이 해당된다. 마찰이 자주 발생하면 색소가 침착되고, 피부가 건조해져 각질이 벗겨지고 쌓이고를 주기적으로 반복하면 피부가 착색된다. 이로 인해 팔꿈치와 무릎이 거뭇해지는 것이다.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을 해당 부위에 문지르면 피부가 하얘질 수 있다는 얘기가 있어 레몬으로 착색 부위를 세게 문지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금물이다. 산성을 띠는 레몬을 피부에 대고 세게 비비면 오히려 피부에 심한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팔꿈치나 무릎에 각질이 많이 쌓여 있다면, 보디 스크럽 제품을 이용해 각질을 제거하는 게 도움 된다. 단, 이때도 지나친 각질 제거는 피한다. 1~2주에 한 번 정도가 적절하다. 이후 해당 부위에 미백 제품을 발라줘도 된다. 피부 착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 써야 한다. 지속적인 자외선 노출 시 색소 침착 가능성이 더 커진다. 따라서 외출 전, 팔꿈치와 무릎 부위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좋다. 또 턱을 괴거나 무릎을 꿇는 등의 생활습관을 개선해 마찰을 최소화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피부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03 15:06
  • 다이어트했더니 변비가… '속 시원한' 해결법은?

    다이어트했더니 변비가… '속 시원한' 해결법은?

    여름이 오면서 무리한 다이어트 탓에 변비를 겪는 여성이 많다. 정상적인 배변 횟수는 하루 3번에서 1주일에 3번까지 다양하다. 배변 횟수가 적고 변이 딱딱하거나 배변 시 통증이 있고 잔변감이 나타난다면 변비를 의심해봐야 한다. 이와 같은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 변비로 정의한다.변비의 원인은 대개 식사를 충분하게 하지 못했거나 수분 섭취 부족, 불규칙한 배변 습관,  나이, 운동 부족, 임신, 환경의 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변비는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딱딱한 변이 항문이나 대장 벽을 반복적으로 자극해 치질 등 대장항문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변비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약물 복용이다. 변비약은 변의 형상을 부드럽게 하거나 부피를 부풀려 배변을 쉽게 해줘 항문 스트레스와 환자의 고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대장 운동을 억제해 장 무력증을 초래할 수 있고 변비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오정렬 전문의는 “변비는 전 인구의 5~20%가 증상을 호소할 만큼 매우 흔한 질환으로 최근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변비로 고통받는 환자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며 “변비는 모든 항문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만성화되기 전에 정확한 원인을 찾아 빠르게 치료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변비 초기에는 생활습관 교정과 운동요법, 배변 훈련 등을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이런 노력에도 변비 증상 완화에 효과가 없다면 전문의를 찾아 장 운동시간 검사나 항문 내압검사, 항문 초음파, 근전도, 배변조영술 등 다양한 검사를 통해 변비의 정확한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03 14:45
  •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초코우유 대신 딸기우유를… 우유와 궁합 맞는 식품은?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초코우유 대신 딸기우유를… 우유와 궁합 맞는 식품은?

    우유에는 양질의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 비타민과 같은 여러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 있다. 특히 칼슘과 비타민B2가 풍부해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해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필수 식품이다. 우유의 단백질이 두뇌 인지기능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으며, 우유 속 유당은 체내 혈당 유지 및 두뇌형성인자로 이용되고, 장내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의 생육을 촉진하는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또 우유에 함유된 트립토판으로부터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형성되는데, 세로토닌은 불안감을 해소해 편안한 기분을 들게 하고 안정을 취하게 한다.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밤에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마시면 숙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우유는 우리 몸에 여러 건강 효능을 가져다준다.◇우유와 좋은 궁합 - 옥수수·전복·딸기옥수수에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해 체력 증진과 피부 미용 등에 효과가 있고,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에도 좋은 건강식품이다. 그런데 옥수수에는 단백질이 적게 함유돼 있다. 따라서 우유와 함께 먹으면 우유 속 양질의 단백질이 옥수수의 부족한 단백질을 보완해준다. 옥수수와 우유를 곁들여 먹거나 옥수수에 우유를 넣어 수프를 끓여 먹으면 좋다.우유는 해산물 중 전복과의 궁합도 좋다. 전복은 칼슘, 철분, 비타민A·B·E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저지방·고단백 식품이다. 우유와 함께 먹으면 전복에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을 우유로 보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복 요리 시, 전복과 무를 함께 삶아 식힌 다음 우유에 담가 두면 필수 아미노산을 보완할 뿐 아니라 전복의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딸기와 함께 먹어도 상호보완 효과가 뛰어나다. 딸기는 피로 해소, 면역력 증강, 피부 미용 등에 효과적인 과일이다. 특히 비타민C 함량이 풍부한데, 우유와 같이 먹으면 우유에 적은 비타민C를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또 우유는 딸기에 부족한 칼슘을 보충해준다. 우유와 딸기를 갈아 마시면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하고, 딸기의 신맛을 우유가 중화시켜 훌륭한 영양 간식이 된다.◇우유와 나쁜 궁합 - 설탕·초콜릿간혹 단맛을 내기 위해 우유에 설탕을 넣어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우유의 효능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설탕의 당분이 우유 속 비타민B1의 흡수를 방해한다. 설탕 외에도 당이 함유된 단 음식은 우유와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초콜릿도 우유와 맞지 않는다. 두 식품 모두 포화지방이 풍부해서 같이 섭취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한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03 14:42
  • “골다공증, 낮은 치료 지속률이 가장 문제”

    “골다공증, 낮은 치료 지속률이 가장 문제”

    대한골대사학회가 학회 회원 1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골다공증 치료 정책 관련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질문 ‘현재 골다공증에 대한 정부의 질환 심각성 인식이나 정책적 지원이 충분한지’에 응답자 88.6%가 부족하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 만성질환 대비 제한적인 약물 치료 보험급여 기준(60.5%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다. ■치료 지속률 개선이 가장 시급… “보험급여 기준 확대돼야”대한골대사학회 회원들이 국내 골다공증 치료 환경에서 가장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부문(복수응답)은 ‘골다공증 치료 지속률 향상(64.9%)’이었다.
    내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6/03 14:34
  • 더워도 하긴 해야 하는데… 여름 운동 이렇게 하세요

    더워도 하긴 해야 하는데… 여름 운동 이렇게 하세요

    6월 첫째 주 낮 기온이 30도가 임박한 가운데 벌써 더위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더운 여름에는 운동도 힘들다. 계절과 관계없이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거라지만, 더운 날에는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니다. 여름철 운동은 어떻게 해야 현명한 걸까?여름철에는 평소보다 운동 강도를 낮추는 게 좋다. 더운 날씨에 강도를 세게 하거나 너무 오래 하면 심박수가 쉽게 증가하면서 심장에 부담이 된다. 운동 능력이 떨어져 부상 위험도 높다. 또 체온이 높아지면서 피부로 가는 혈액량이 증가하는데, 그러면 근육으로 가는 혈액량이 감소해 근육의 수축력이 떨어지고, 근육 내 피로 물질인 젖산이 더 많이 축적돼 피로감을 느끼기 쉽다.낮 기온이 높을 때는 선선한 저녁에 운동하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환자는 저녁 운동이 더 좋다. 보통 혈압이 아침에 가장 높아 아침 운동을 하면 심장과 혈관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취침 2시간 전에는 운동을 모두 마쳐야 한다.운동 전에는 물을 마셔야 한다. 운동 전 수분 섭취는 수분을 공급해 탈수를 예방하는 것 외에도 체내 온도를 적절히 유지하게끔 한다. 몸의 온도가 적절하게 유지돼야 심박수도 과해지지 않는다. 운동 중에도 20분 간격으로 200~250mL 정도 보충하는 게 좋다. 더운 날씨에는 몸이 쉽게 과열돼 탈수가 심해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만약 1시간 이상의 운동을 했다면 이온 음료를 마셔도 된다.운동 시간은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더운 날씨에 적응한 후 서서히 늘려 나가는 게 좋다. 또 여름철 운동 시 면으로 된 운동복은 피한다. 면은 땀을 그대로 흡수하고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하지 못한다. 때문에 체온 조절에 좋지 않다. 여름철에는 땀 흡수와 배출에 효과적인 기능성 운동복을 입는 게 권장된다.
    피트니스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03 13:10
  • 산딸기 속 유기산 풍부… 어떻게 먹어야 영양 살릴까?

    산딸기 속 유기산 풍부… 어떻게 먹어야 영양 살릴까?

    농촌진흥청이 이달의 식재료로 곤드레, 산딸기, 오리고기를 선정했다. 재료별 효능과 구매 및 보관 요령을 알아봤다.◇곤드레곤드레는 강원도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5~6월이 제철이다. 맛이 담백하고 부드러우며 독특한 향이 특징이다. 곤드레 잎 부분에는 탄수화물의 함량이 높고, 리놀렌산 등의 필수 지방산과 칼륨 등의 무기 성분이 다양하게 함유돼 있다. 또 곤드레는 식물성 단백질과 칼슘, 인, 철분이 풍부해 뼈 강화와 빈혈 예방에 좋다.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에도 좋으며, 곤드레 속 베타카로틴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 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 질환 발병을 막는 데도 효과가 있다. 최근에는 곤드레 추출물이 간 독성을 중화시키고 보호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기도 했다.▶구매·보관 요령=생곤드레를 구매할 때는 잎에 상처나 벌레 먹은 자국이 없는 것을 고르고, 줄기나 잎이 시들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잎의 색깔이 짙은 녹색을 띠는 게 좋다. 말린 곤드레는 전체적으로 고르게 녹갈색을 띠는 게 잘 건조된 곤드레다. 냄새를 맡았을 때 특유의 구수한 냄새가 나는 게 좋으며, 이물질이 혼입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구매한 곤드레는 단기간에 사용할 경우, 잘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비닐 팩에 밀봉해 냉장고 신선실에 두면 약 2일 정도 보관 가능하다. 장기간 보관해야 할 경우에는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꼭 짜고, 한 번에 먹을 양만큼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얼려둔다. 말린 곤드레는 신선하고 햇빛이 들지 않는 실온에 보관해야 한다.◇산딸기6~7월이 제철인 산딸기는 탄수화물·유기산·비타민이 풍부하고, 당과 산이 적절히 함유돼 있어 영양과 맛 모두 좋다. 산딸기에 들어 있는 탄닌 성분은 암을 예방하는 항암 효과가 있으며, 사포닌은 가래와 기침을 가라앉히고 콜레스테롤 대사를 촉진해 감기·폐렴·열성 질환 등의 예방에도 도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신장과 간을 보호하고, 피부와 모발 건강에도 효과가 있다고 기록돼 있다.▶구매·보관 요령=산딸기는 붉은색을 띠고 과실이 크며, 무르지 않은 것을 골라야 한다. 구매 후 냉동 보관하지 않고 냉장 보관해 빠른 시일 내에 먹는 게 좋다. 일반 딸기보다 단단해 흐르는 물에 씻는다. 30초 이상 물에 담가둘 경우, 비타민C가 물에 녹아 손실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오리고기오리고기는 대부분의 육류가 산성식품인데 반해 알칼리성을 띠고 있어 체액의 산성화를 막고 피부노화를 방지한다. 또 다른 육류와 달리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을 뿐 아니라 필수지방산인 리놀산과 아라키돈산이 함유돼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성인병을 예방한다. 비타민B1·B2·C 함량도 높아 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집중력 저하를 막아 수험생에 권장되는 식품이며, 칼슘·인·칼륨·철 등이 풍부해 어린이의 성장발육에도 좋다. 특히 오리고기는 중금속 등의 체내에 쌓인 독소 및 오염물질을 배출시키는 데도 효과가 있어 신장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구매·보관 요령=오리고기는 색이 선홍색에 가깝고 육질이 탄력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암적색을 띠는 것은 오래된 고기이며, 푸른색을 띠는 것은 이상이 있는 고기로 피한다. 지방색이 희고, 고기의 결이 곱고 탄탄해야 먹었을 때 연하고 맛이 좋다. 신선 냉장오리는 냉장고에서 2일간 보관 가능하며, 냉동오리는 반드시 영하 18도 내외의 냉동실에 보관해야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03 13:07
  • 인하대병원, 로봇수술 100례 달성 심포지엄 개최

    인하대병원, 로봇수술 100례 달성 심포지엄 개최

    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가 로봇수술 100례 달성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했다.최신형 로봇 제 4세대 다빈치 Xi를 도입해 지난해 12월 개소한 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외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의 전문 의료진 11명과 로봇 코디네이터를 포함한 전문 간호 인력 5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이택 센터장, 비뇨의학과 강동혁 교수를 포함해 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 의료진의 강의,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이지열 교수의 강의와 함께 최신 지견을 나눴다.이택 센터장은 “인도 의료진이 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방문한 만큼 노력을 인정받는 중이라 생각한다”며“최첨단 다빈치 로봇의 장점인 고화질 영상과 확대된 시야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효율적인 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6/03 13:01
  • 365mc, 글로벌 인재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

    365mc, 글로벌 인재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

    비만치료 전문병원 365mc가 의료 IT AI와 애플리케이션 개발 분야 대학생 인턴을 모집한다.인턴십 프로그램은 의료 IT와 AI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제 의료 데이터를 접해보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분석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간은 6월 말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365mc 허설 CDO(최고 데이터 책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해 미국, 중국, 홍콩 등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 등 글로벌 IT 기술을 인턴십 프로그램에서 제공할 것”이라며 “참여자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실제로 365mc는 매년 약 2만건의 지방흡입 수술 건수를 기록하며, 2003년 개원 이후 16년간 축적된 비만 치료 데이터를 보유했다. 허설 CDO는 ”막대한 데이터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있는 의료-IT 융합 병원 인턴십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교 3학년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고 사이트에서 6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6/03 11:44
  • 한미약품 권사창 사장, KASBP 감사상 수상

    한미약품 권사창 사장, KASBP 감사상 수상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이 재미한인제약인협회(이하 KASBP)로부터 한국 제약산업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KASBP Appreciation Award’를 수상했다.KASBP는 2001년 5월에 설립돼 미국 전역에서 제약바이오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한국인 과학자들이 참여하는 비영리 단체다. BMS, 화이자 등 제약기업들과 FDA와 국립보건원(NIH) 등 정부기관, 학교 및 연구기관 등에 종사하는 전문가 약 1100명이 회원이다.권세창 사장은 지난달 31일 미국 뉴저지 쉐라톤 에디슨 호텔에서 열린 ‘2019 KASBP 춘계 심포지엄’에서 이번 상을 받았다.권세창 사장은 “한미간 제약산업 전반에 대한 연구 개발 교류와 소통을 하는 큰 자리에서 받게돼 영광”이라며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신약개발과 더불어 한국제약산업이 글로벌시장에서 더욱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이날 권세창 사장은 수상과 함께 공식 연설에도 나서 한미약품의 신약개발 현황과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발표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한미약품 이영미 상무 등 주요 임원들도 참석해 한미약품 R&D 소개 및 글로벌 인재 영입을 위한 채용 활동도 펼쳤다. 또 예일대의대 강민종 교수 등 다양한 제약바이오 업계의 전문가들과 만나 신약개발과 연구 정보 등을 공유하기도 했다.한미약품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KASBP와 공동으로 한미펠로우십상을 제정하고 매년 잠재력있는 젊은 한인 연구자를 발굴해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텍사스 오스틴 대학교 김승욱 박사, 아이칸 의과대학교 박광수 박사, 메사추세츠 대학교 박주만 박사가 한미펠로우십상을 수상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6/03 11:26
  • 부산대병원, ‘맞춤 의료’로 폐암 조기에 치료한다

    부산대병원, ‘맞춤 의료’로 폐암 조기에 치료한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진료받는 환자들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서울로 오는 경우가 있다. 지역병원은 상대적으로 기기가 부족하고 환자 수가 많아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이를 고려해 부산대병원은 새로운 동반진단법을 도입했다. 부산대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 폐암팀은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벤타나 ALK 동반진단법’을 사용해 유전자 변이를 확인하고 있다.부산대병원 폐암팀은 “새로 도입한 동반진단법을 활용하면 조직 채취 1~2일 만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며 “빠르면 조직채취 후 2~3일 만에도 변이에 맞는 표적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 확인 지연으로 인한 환자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치료 시작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다.또 “동반진단 검사를 통해 환자가 ALK 변이를 동반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면 알렉티닙 같은 ALK 변이 표적치료제를 연계해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전원이 어려운 환자들이 다른 기관으로 옮길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과거에는 항암제와 진단법을 별개로 여겼다. 하지만 최근 다른 장기로의 전이나 짧은 치료 지속기간 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가 이어졌다. 그 결과 항암제 분야에서는 생존 기간을 개선하고 전이를 막는 표적치료제가 등장했다. 진단 분야에서도 분석까지 시간을 단축하고 적은 조직·혈액만으로도 유전자 변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이러한 항암제와 진단법의 발전에 힘입어 부산대병원을 포함한 대학병원에서는 동반진단법과 표적치료 두 가지를 연계하는 ‘맞춤의료’로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부산대병원 폐암팀은 “특히 비소세포폐암은 환자가 동반하고 있는 유전자 변이의 종류에 따라 치료법이 완전히 달라진다”며 “따라서 동반진단 검사를 통해 유전자 변이를 빠르게 확인한 다음 치료를 신속하게 시행하는 ‘동반진단 검사+표적치료제’ 조합의 맞춤의료가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6/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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