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출혈 고위험군·암 수술 예정 환자는 '비폴리머 스텐트' 고려를"

    "출혈 고위험군·암 수술 예정 환자는 '비폴리머 스텐트' 고려를"

    심장 스텐트 수술은 혈관이 막혀 급성 심근경색 같은 질환이 생겼을 때, 혈관을 뚫어주는 치료법이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약물방출형 심장 스텐트에는 ‘폴리머’(혈전이 생기지 않게 해 주는 약물을 스텐트에 부착해주는 역할을 하는 물질)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폴리머는 성분 특성상 혈전(피떡)이 생길 위험이 있다. 때문에 수술 후 아스피린과 항혈소판제제 두 종류 약물을 약 1년 복용한다. 이를 이중항혈소판요법(DAPT)이라고 부른다.약물방출형 심장 스텐트는 현재 의료 현장에서 활발하게 쓰여 이중항혈소판요법을 잘만 하면 큰 문제가 없다. 단, 이중항혈소판요법 기간을 줄이는 게 좋은 사람도 있다. 이중항혈소판요법 기간을 줄이는 게 좋은 사람은 누구이며, 어떤 방법이 도움이 될까? 스텐트 수술 권위자인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효수 교수와 스위스 투르병원 순환기내과 필립 어반 교수에게 들어봤다.
    심장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6/12 09:42
  • 30대부터 줄어드는 '근육'… 콜라겐으로 지키자

    30대부터 줄어드는 '근육'… 콜라겐으로 지키자

    신체 건강을 위해서는 근육을 지켜야 한다. 의학계에서는 나이 들수록 근육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잇달아 발표되고 있고, 이와 관련된 논의도 활발히 이뤄진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열쇠'인 근육, 어떻게 지켜야 할까.◇나이 들수록 줄어드는 근육 지켜야근육량은 30대부터 점차 줄어들기 시작한다. 미국 텍사스 갈베스톤의대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30세 이후 성인은 10년마다 근육의 3~8%를 잃는다. 건강한 20~30대 성인은 체중의 35~40%가 근육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는 점차 줄어서 70세가 넘으면 10년에 15%까지도 감소한다. 몸에 근육이 적으면 넘어졌을 때 쉽게 골절되거나, 기초대사량이 줄어 만성질환 위험이 올라가는 등 여러 문제가 생긴다.이를 막으려면 지속적인 운동, 충분한 영양 섭취 등을 고루 실천해야 한다. 양질의 단백질도 잘 먹어야 하는데, 단백질의 하나인 콜라겐 섭취가 중요하다. 2015년 영국 영양학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저분자 콜라겐이 초기 근감소증을 앓고 있는 남성들의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 초기 근감소증을 앓고 있는 70대 이상의 남성 53명을 콜라겐 단백질을 섭취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근력 향상을 비교했더니, 콜라겐 단백질 섭취 그룹의 근력이 8.74㎚(근력의 강도) 더 향상됐다. 콜라겐은 또, 근육이 감소하는 것 자체를 막아주기도 한다. 근육 속에 콜라겐이 있어야 단백질 흡수가 잘 되고 근육의 힘을 유지할 수 있다.◇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근육 유지에 도움콜라겐은 피부 속에서 세포와 세포가 서로 지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백질로, 피부·뼈·관절·머리카락 등 체내 전체 단백질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근육 조직의 최대 10%가 콜라겐이기도 하다.콜라겐을 섭취하기 위해 흔히 돼지껍데기, 족발, 닭 날개 등을 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육류로 섭취하는 콜라겐의 경우 분자량이 커서 흡수가 잘 안 된다. 흡수가 잘 되고 분자량이 작은 콜라겐은 어류 콜라겐이다. 효과적인 콜라겐 섭취를 위해서는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다. 24시간 내에 피부, 뼈, 연골 등에 흡수되는 것이 동물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2 09:41
  • 발연점 높은 아보카도 오일로 주방 초미세 먼지 줄여볼까

    발연점 높은 아보카도 오일로 주방 초미세 먼지 줄여볼까

    미세 먼지는 다양한 질병을 유발한다. 특히 초미세 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기도 했다. 미세 먼지를 피하기 위해 바깥 외출만 자제하면 되는 건 아니다. 실내에서도 미세 먼지가 발생한다. 주로 주방에서다.◇주방서 미세 먼지 많이 발생주방 공기 중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물질이 많이 있다. 가스레인지를 통해 연료가 연소하는 과정에서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이산화탄소 등이 발생한다. 요리 시 기름이 타면서는 포름알데하이드, 벤젠 같은 발암물질도 나온다. 대한폐암학회 자료에 따르면, 2001~2014년 폐암 수술을 받은 2948명 중 여성 폐암 환자는 831명이었으며, 이 중 88%에 해당하는 730명이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은 비흡연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주방에서 요리 시 나오는 미세 먼지 등 유해물질을 주된 원인으로 꼽는다. 주방에서 발생한 유해물질은 집안 전체로 퍼져나간다. 환경부에 따르면, 일반 가정집의 평소 미세 먼지 농도는 40㎍/㎥ 이하다. 하지만 고등어를 구울 때는 ㎥당 2530㎍, 삼겹살은 1580㎍, 계란프라이는 1160㎍의 미세 먼지를 발생시킨다. 음식 표면에서 일어난 초미세 입자가 조리 재료 중의 수분이나 기름과 엉겨 붙으며 집안의 미세 먼지 양이 증가하는 것이다.◇발연점 높은 기름 사용해야가정 내에서도 유해물질 발생을 막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기름이 연소하거나 증발할 때 다량의 초미세 먼지가 나온다. 기름의 발연점이 낮을수록 미세 먼지는 많아진다. 따라서 평소 발연점이 높은 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발연점은 기름을 가열했을 때 연기가 나는 온도를 말한다. 발연점이 높은 대표적인 기름이 아보카도 오일이다. 아보카도 오일은 발연점이 271도로 콩기름(241도), 올리브오일(190도), 코코넛 오일(177도)보다 높다. 발연점이 높을수록 튀김 요리를 할 때 영양소 파괴가 적고 유해물질이 적게 발생한다.아보카도 오일은 발연점이 기타 식용 기름에 비해 높아서 구이나 튀김 요리에 써도 잘 타지 않는다. 아보카도 오일은 특별한 조리 과정 없이 있는 그대로 섭취할 수도 있다.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 있어서 위나 장이 좋지 않은 사람들도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 아보카도 오일의 80% 이상이 불포화지방산이다. 불포화지방산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을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일명 '좋은 지방'이다.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혈액 속 콜레스테롤이나 지질 등 노폐물을 내보내준다. 일부 불포화지방산은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별도로 챙겨 먹어야 한다. 고등어·꽁치·참치·연어와 같은 기름기 많은 생선과 견과류 등에도 많이 들어 있다.◇아보카도 오일, 발연점 높고 영양 풍부아보카도 오일의 영양학적 가치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돼 왔다. '과일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영양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원물 그대로 압착해서 짜낸 기름이 아보카도 오일이다. 미국농무성(USDA)에 따르면 아보카도 100g당 열량은 160㎉다. 섬유질과 지방산이 많고 11종의 비타민, 14종의 미네랄이 함유돼 있다.일반 과일에는 거의 없는 불포화지방산도 다량 들어 있다. 2014년도 질병표지에 등재된 논문에서는 심혈관질환을 가진 쥐들 중 아보카도 오일(먹이의 7.5%에 해당하는 양)이 섞인 먹이를 먹은 쥐가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26%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 2005년 영양저널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녹황색 채소 샐러드(220g)를 아보카도 오일(24g)과 함께 먹었을 때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율이 샐러드만 먹었을 때보다 15.3배 높다. 베타카로틴 성분은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의 생성과 암 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아보카도 오일이 채소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의 흡수 효과를 상승시킨 것이다. 아보카도 오일은 껍질, 과육만 사용해 만든 엑스트라 버진을 고르는 게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2 09:41
  • 휜다리 교정술과 줄기세포 치료, 동시에 하면 더 좋을까요?

    휜다리 교정술과 줄기세포 치료, 동시에 하면 더 좋을까요?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는 여러 방법 중에 휜다리 교정술이 있다. 휜다리 교정술은 기본적으로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되면서 다리가 'O'자형으로 휘어지는 현상을 관찰하고, 이것을 교정하는 형태로 개발된 수술법이다. 1950~1960년대에 개발된 치료법으로,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치료법이다. 당시는 지금처럼 의학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가 썩 좋지 못했는데, 1990년대 이후 의학 기술이 발전하고, 여러 가지 수술 기구들이 발전하면서 결과도 좋아지고 널리 시행되기 시작했다.필자는 정형외과 전공 공부를 하면서 가장 신기했던 수술법이 휜다리 교정술이었다. 단지 다리 변형을 교정해서 다리의 축만 맞추어 주었는데 증상도 호전이 되고 관절염 진행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그랬다. 연골이나 반월상 연골판 같은 관절 내부 구조물 이상을 교정하지 않아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니 언뜻 들으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실제로 환자들도 이해하기 어려워했다.그런데 2010년대에 들어오면서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며 변화가 생겼다. 바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 재생술이다. 그리고 두 가지 치료법을 같이 시행하자는 생각이 의사들 사이에 떠오른 것이다. 줄기세포 치료법과 휜다리 교정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의사들이 늘어나고, 좋은 결과를 발표하는 논문도 많아졌다. 그렇다면 과연 줄기세포 시술과 휜다리 교정술을 반드시 같이 하는 것이 좋을까.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이다. 휜다리 교정술은 그 자체로 완성된 수술법으로 연골이 재생되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이 수없이 많은 논문으로 확인됐다. 최근 개발된 줄기세포 시술을 같이 시행해서 연골 재생을 유도하는 것이 나쁠 이유는 없다. 그러나 휜다리 교정술만 시행한 경우와 줄기세포 시술을 동시에 하는 경우에 어느 쪽이 더 결과가 좋은지, 그리고 결과가 좋으면 얼마나 더 좋은지가 입증되지 않았다. 단순히 수술 후 '환자 만족도가 좋아졌다'가 아니고 수술 후 적어도 10년 이상 경과한 후 결과를 비교 확인하고, 퇴행성 관절염의 재발 빈도, 그리고 재수술률과 같은 기본 정보를 더 확인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를 입증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더 필요하다. 단순히 줄기 세포 시술을 같이해서 연골을 재생하는 것은 나쁠 이유가 없으니 휜다리 교정술과 줄기세포 시술을 동시에 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아직은 무리가 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의학의 발전은 수많은 검증을 필요로 하며, 새로운 치료법이나 신기술은 특히나 더 그러하다. 최근에 발생한 인보사 사태를 보며 더욱더 드는 생각이다.
    척추·관절질환김용찬 강북연세병원 병원장2019/06/12 09:40
  • 나이 들수록 황반 기능 저하… 루테인·지아잔틴 챙겨야

    나이 들수록 황반 기능 저하… 루테인·지아잔틴 챙겨야

    눈은 인체 기관 중 노화가 가장 빠르다. 한번 나빠진 눈 건강은 회복되기 쉽지 않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게 최선이다.노화로 생기는 대표 눈 질환은 황반변성이다. 우리 눈에서 물체의 상이 맺히는 기관인 황반 기능이 저하돼 생긴다. 황반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된다. 나이가 들면 색소 밀도가 줄어들어, 황반 기능이 저하된다. 50~60대의 황반색소 밀도는 20대의 절반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평균 수명 증가 등으로, 최근 국내 황반변성 환자는 늘어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3년 황반변성 환자 수는 9만9305명이었지만, 2017년에는 16만4818명으로 4년 사이 약 1.6배로 증가했다.황반변성이 있으면 ▲사물 형태 구분 능력이 떨어짐 ▲욕실 타일과 차선이 구불구불하게 보임 ▲책을 읽을 때 글자에 공백이 생김 ▲명암 구별이 잘 안됨 ▲시야 중앙에 검은 점이 생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노안으로 착각해 치료 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다면 곧바로 안과를 찾아야 한다. 황반변성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수록 악화를 막기 쉽다.아직 황반변성이 오지 않은 중장년은 평소 생활습관으로 관리하면 좋다. 흡연은 황반변성 원인 중 하나로 꼽히므로 금연한다. 황반을 구성하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으므로, 따로 섭취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노화로 감소되는 황반색소 보충을 위해 권장하는 루테인·지아잔틴 1일 섭취량은 10~20㎎이다.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에 다량 들어 있고, 건강기능식품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6/12 09:39
  • 무더위 갈증 풀고 다이어트에도 좋고… 보이茶 '갈산'에 주목

    무더위 갈증 풀고 다이어트에도 좋고… 보이茶 '갈산'에 주목

    더운 날씨에 맞춰 옷차림이 가벼워진 만큼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그중 간편하게 마시며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다이어트 차(茶)'가 인기를 끈다. 차는 커피나 물처럼 가지고 다니면서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여름철 갈증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대표적인 다이어트 차로는 '보이차'가 있다. 보이차는 지방을 분해하고, 고지혈증에 효과가 좋은 '갈산'이 다량 들어 있다. 갈산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의 흡수를 억제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실제로 영양대사연보에 따르면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하루 1g씩 4개월 동안 보이차 추출물을 먹은 결과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17.4%에서 12.7%로 감소했다. 또한 지방의 체내 축적을 억제하고 몸속에 쌓인 체지방을 배출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다이어트뿐 아니라 보이차에는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다. 떫은맛을 내는 성분 카테킨은 활성산소를 억제해 세포의 노화를 늦추고 피부미용, 해독에도 도움을 준다.보이차로 효과를 보려면 차로 우려 25~30잔을 마셔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이를 고려해 '그래뉼 공법'을 적용한 고농도의 보이차가 있다. 그래뉼 공법 보이차는 우려먹는 것보다 높은 함량의 갈산이 들어 있어 하루 1~2잔을 섭취해도 충분하다. 하지만 보이차에는 카페인이 함유돼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철분제, 칼슘영양제를 복용하는 경우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다이어트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6/12 09:39
  • 환절기 면역 키우려면… NK세포 깨우세요

    환절기 면역 키우려면… NK세포 깨우세요

    걸핏하면 감기에 걸리고 증상이 잘 낫지 않거나, 충분히 휴식해도 몸이 개운하지 않다면 '면역력 저하'를 의심해보자. 면역력이 떨어지면 사소한 질병도 쉽게 걸리고 금방 낫지 않는다.◇일교차 큰 환절기, 면역력 떨어져요즘같이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면역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우리 몸이 일정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피부, 근육 등에 에너지를 더 쓰게 되고 상대적으로 면역세포에 할당되는 에너지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실제로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세포 기능이 약해져 암세포가 활성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미세 먼지에도 취약해진다. 미세 먼지는 입, 코 등 호흡기를 거쳐 폐에 침투하고 혈관을 따라 몸 곳곳으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면역력이 낮은 고령층, 만성질환자들은 염증에 취약하고, 손상 입은 세포의 회복에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체내 'NK세포' 활성화시켜야면역력을 높이려면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식사를 하고, 꾸준히 운동하고, 충분히 자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한다. 그래야 T세포, B세포, 'NK세포(Natural Killer Cell·자연살해세포)' 등 면역세포 기능을 끌어올릴 수 있다. 특히 NK세포의 활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NK세포는 몸에서 이상 세포를 발견하는 즉시 공격해 없앤다. 하지만 체내 NK세포의 활성도는 20세에 최고에 달하고, 이후 점차 떨어져 60세에는 2분의 1, 80세에는 3분의 1로 줄어든다. 따라서 체내 NK세포 활성도를 높이는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챙겨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대표적인 건기식 성분이 한국과 일본에서 특허받은 '폴리감마글루탐산'이다. 성인 99명에게 8주 동안 폴리감마글루탐산을 하루 1g씩 섭취하게 했더니, NK세포 활성도가 52.3% 증가했다는 서울성모병원 연구 결과가 있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6/12 09:38
  • [건강 서적] 나의 첫 다이어트 근육 홈트

    [건강 서적] 나의 첫 다이어트 근육 홈트

    살 빼려면 '근육 홈트'(홈 트레이닝)를 해라? 일본에서 다이어트 운동법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 '도가와 아이'가, 근육 홈트 정보를 담은 책을 냈다. 그는 근육 홈트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10㎏ 감량에 성공했다.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쓰고 있는 근육보다, 단련했을 때 좋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운동하면 효과가 좋다고 설명한다. 그는 운동법을 일러스트로 그려 SNS에 올리기 시작했고, 10만명 팔로어의 호응을 받았다. 책에는 초보도 할 수 있는 근육 홈트 동작 20가지가 실려 있다. 어느 부분에 자극을 줘야 하는지, 운동 효과가 나지 않는 이유 등을 일러스트로 알려준다. 비타북스 肝, 140쪽, 1만3000원
    책/문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6/12 09:38
  • 허리까지 위협하는 '무지외반증' 뼈 안 깎고 절개 없이 교정한다

    허리까지 위협하는 '무지외반증' 뼈 안 깎고 절개 없이 교정한다

    식당을 운영하는 박산옥(61·사진)씨는 1년 6개월 전에 무지외반증 수술을 했다. 직업 특성상 오래 서있거나 걸어야 하는데, 무지외반증 때문에 엄지발가락 부위가 돌출돼 피가 날 정도로 아팠다. 겉으로 보기에도 좋지 않아 한여름에도 샌들을 신지 못했다. 박씨는 수술을 결심했다. 일에 빨리 복귀해야 해서 양발의 무지외반증을 한 번에 교정하는 양측 무지외반증 수술을 받았다. 수술 3일 만에 퇴원을 하고 2주 후에 일을 다시 시작했다. 박씨는 "발이 보기 싫어서 튀어나온 부위를 잘라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수술 후 통증이 사라지고 예쁜 샌들도 신을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무지외반증 가족력 때문에 박씨의 여동생, 오빠, 딸까지 무지외반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다. 박씨의 소개로 여동생, 오빠, 딸이 모두 무지외반증 수술을 했다. 박산옥씨는 "30대 딸은 과거에 무지외반증 수술을 한 적이 있는데, 튀어나온 뼈만 잘라내 재발이 됐다"며 "엄지발가락 뼈를 회전시켜서 넣는 교정절골술을 다시 했다"고 말했다.◇무지외반증, 40세 이상 65% 보유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2~5번째 발가락 쪽으로 휘는 질환이다. 엄지발가락이 시작되는 관절 부위가 튀어나와 신발에 닿거나 걸으면 아프다. 발 통증으로 족부 전문의를 찾는 가장 흔한 질환이다. 경기도 안산에서 시행된 역학연구에 따르면 40세 이상에서 무지외반증의 유병률은 64.7%이다. 이 중 13.2%는 중등도 이상의 변형을 보였다. 무지외반증은 환자의 63~68%가 가족력이 있다는 조사가 있다. 모계 유전되는 경향이 강하다. 하이힐 같이 볼이 좁고 굽이 높은 신발도 무지외반증을 유발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6/12 09:38
  • 짭짤하게 먹고 물 자주 마시면… 더위 덜 타는 몸 된다

    짭짤하게 먹고 물 자주 마시면… 더위 덜 타는 몸 된다

    수도권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초여름이 시작됐다. 첫 더위를 잘 넘겨야, 건강 관리도 잘 된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혜준 교수는 "초여름에 기온이 급격히 오르면 몸에서도 다양한 변화가 나타난다"며 "기온 변화를 잘 견딜 수 있게 첫 더위부터 생활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기온이 급격히 오르면 몸은 어떻게 변하며, 더위를 잘 넘기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체온 올라가면 장기도 변한다우리 몸은 항상 37도 내외로 체온을 유지한다. 갑작스런 기온 변화로 체온이 높아지면 뇌에 있는 체온 조절 중추가 급히 작동, 피부를 통해 열을 발산한다. 이혜준 교수는 "피부 온도가 34.5도가 될 때부터 땀이 나는데, 땀은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아 체온을 떨어뜨린다"고 말했다. 피부가 1차로 체온을 조절하면, 2차로 신체의 여러 장기에서 생리적 변화가 나타난다.▷혈액·혈관=우리 몸이 열 발산을 할 때 말초혈관이 확장된다. 말초혈관으로 피가 몰리면 혈압이 떨어진다. 또한 기온이 오르면 땀 분비·탈수 등으로 혈액이 끈적해진다. 서울의료원 내분비내과 원경헌 과장은 "건강한 성인이 기온 41도, 상대습도 15~25%에 6시간 이상 노출되면 적혈구 수가 9%, 혈소판 수는 18%, 혈액점도가 24%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다"며 "장시간 더위에 노출되면 건강한 사람이라도 혈전 관련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미국심장학회에 따르면, 기온 32도 이상이 되면 뇌졸중 환자는 66%, 심근경색환자는 20% 증가한다.▷심장=혈압이 떨어지면 심장으로 유입되는 혈류량이 줄어든다. 이를 보상받기 위해 심장은 더 많이 움직여, 심박수가 증가한다. 이혜준 교수는 "체온이 1도 오를 때마다 심장이 1분간 방출하는 혈액량은 3L씩 증가한다"며 "심장에 무리가 계속 가면 심근경색 같은 질환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협심증 환자는 흉통, 심부전 환자는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위장=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김종우 교수는 "더워지면 말초혈관은 확장하지만, 소화기관 혈관은 수축한다"며 "혈액이 피부로 더 가 체온을 높여, 땀 분비를 활발하게 만들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이때 소화가 제대로 안 되거나, 장의 면역력이 약해져 배탈이 날 수 있다. 원경헌 과장은 "기온이 5도 올라가면 염증성장질환·감염성장질환 입원률이 각각 4.6%, 4.7%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콩팥=탈수로 수분 재흡수를 돕는 항이뇨호르몬(ADH)이 분비되면서 소변 배출량이 줄어들고, 콩팥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 덥고 습한 지역에서 일하면 만성신부전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도 있다. 일시적인 신장기능 저하라, 건강한 사람은 큰 문제가 없다. 콩팥질환을 앓고 있거나, 요석증이 있다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뇌=체온 조절을 하는 중추신경이 무리하면 두통·현기증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단기적으로 신경기능이나 집중력·이해력이 떨어지는 인지기능 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뇌 혈류가 감소하면서 무기력하고, 피로감이 들며, 낮 동안 졸음도 유발한다.▷피부=땀띠·피부 짓무름 등이 잘 생긴다. 서늘한 곳에 있을 수 없다면 파우더를 사용할 수 있다.▷근육=갑자기 땀을 많이 흘린 후 물로만 수분을 섭취하면 경미한 나트륨 농도 저하로 다리 근육에 근육경련이 올 수 있다. 오래 걸은 후, 더운 물로 샤워한 후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더위 강한 몸 되려면더위를 잘 견디는 몸을 만드는 생활습관은 따로 있다. 먼저, 적당히 짭짤하게 먹는 게 도움된다. 김종우 교수는 "하루 1.5L 이상 수분을 섭취하되, 미네랄과 전해질 공급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야채·과일 섭취를 늘리거나 음식을 짭짤하게 먹어도 좋다"고 말했다. 당도 높은 수박이나 체리보다 오이, 토마토, 배 등 수분이 많고 덜 단 과일이나 채소가 좋다.외출할 때 흰색 등 밝은 색 옷을 입으면 복사열 반사 효과가 있다.운동량을 늘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혜준 교수는 "평소보다 운동 강도를 10~20% 낮추는 게 더위를 견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물은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의도적으로 마셔야 한다. 갈증을 느끼는 것은 이미 체중의 3% 이상 수분이 소실됐다는 뜻이다.[더위 잘 견디는 몸 되는 생활습관]1. 물 자주 마시기2. 비타민, 무기질, 수분이 많은 채소·과일 섭취 늘리기3. 운동은 평소보다 10~20% 낮은 강도, 1시간 내외로4. 충분한 수면·휴식 취하기5. 절주·금연하기6.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담하기7. 모자·선글라스·자외선차단제 활용하기8. 밝은 색상의 가볍고 헐렁한 옷 입기9. 폐쇄된 자동차 안에 오래 있지 않기10. 스스로 이상 증상을 느끼면 즉시 휴식하고, 응급 시 119 신고하기자료=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6/12 09:37
  • 청정 자연·온천·요리, 여름휴가 3박자 갖춘 日 도동으로 떠나자

    청정 자연·온천·요리, 여름휴가 3박자 갖춘 日 도동으로 떠나자

    일본 홋카이도 북동쪽 끝자락 도동(道東) 지역은 정말 먼 곳이다. 원생림과 망망한 자연 습원이 펼쳐지고 불곰, 두루미, 붉은 여우 등이 서식할 정도로 '자연'이 살아 있지만 거리가 멀어 찾는 사람이 적다. 이곳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자.1600m가 넘는 시레토코 연봉에서는 한여름에도 연신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아침저녁이면 겉옷이 필요하다. 계곡마다 솟아나는 물 좋은 온천과 오호츠크 해에서 갓 건져 올린 게 등 식재료까지 훌륭하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월 26~30일(4박 5일) 한가하게 도동에서 쉬는 여행 프그램을 진행한다.세계적인 불곰 서식지인 시레토코 국립공원<사진>은 이번 여행의 핵심이다. 도로 위를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사슴도 만날 수 있다. 고가목도를 따라 걸으며 화산과 습지, 원생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일본 최대 규모의 구시로 습원은 느리게 달리는 노롯코 열차를 타고 편하게 관광한다. 야생화 한들거리는 고시미즈 원생화원, 영화나 CF 속 광활한 꽃의 들판 비에이 관광 포함, 1인 25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6/12 09:35
  • 인체적용시험 결과 HDL 수치 상승… '레이델 폴리코사놀' 할인

    인체적용시험 결과 HDL 수치 상승… '레이델 폴리코사놀' 할인

    호주 건강기능식품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레이델 폴리코사놀10'을 할인 판매한다.레이델 폴리코사놀10의 원료는 쿠바산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에서 추출·정제한 사탕수수왁스알코올인 폴리코사놀이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란 내용으로 식픔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일한 원료다. 충분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혈중 총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는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바산 폴리코사놀 20㎎을 매일 4주간 섭취 시,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29.9% 높아졌고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22% 낮아졌다는 쿠바국립과학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있다.오는 14일까지 레이델 고객센터를 통해 '레이델 폴리코사놀10' 패키지를 구매하면 최대 33% 할인과 레이델 루테인20 정품을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6/12 09:34
  • 종근당, 프리미엄 관절 건강제품 '천관보' 할인

    종근당, 프리미엄 관절 건강제품 '천관보' 할인

    종근당건강 '천관보'는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는 MSM(엠에스엠), NAG(N-아세틸글루코사민), 칼슘이다. 여기에 녹용, 홍삼, 강황, 가시오갈피 등 31종의 다양한 성분도 배합됐다. 관절·연골의 중요 구성 성분인 MSM과 NAG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연골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천관보는 파우치에 담긴 액상 형태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다. 1일 2회, 1회 1포를 그대로 섭취하면 된다. 종근당건강은 오는 19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천관보를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제품 구입은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6/12 09:34
  •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300명 한정 판매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300명 한정 판매

    콜라겐을 보충할 수 있는 '에버콜라겐 인&업'은 한국인 40~60세를 대상으로 12주 동안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주름, 탄력, 보습 개선을 확인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함유한 제품이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저분자콜라겐뿐 아니라 비타민C와 비오틴을 함유했으며 부원료로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을 함유한 제품이다. 피부 진피의 3대 구성 성분인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성분이 모두 함유돼 있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4병(16주)으로 구성돼 있으며 6월 20일까지 300명에게 한정 수량으로 특별 할인가에 판매된다.
    건강기능식품2019/06/12 09:33
  • 종근당건강 '아보카도오일' 할인 판매

    종근당건강 '아보카도오일' 할인 판매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은 아보카도 원과 20여 개를 압착해 한 병에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이다. 아보카도 최대 생산지이자 원산지인 멕시코의 하스(HASS) 품종 아보카도를 사용했다. 하스 품종 아보카도는 과육의 지방 함량이 20% 이상으로 높아서 식감이 부드럽고 향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고열량이므로 하루에 밥숟가락 기준 세 스푼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은 열 공정을 최소화한 냉압착공법(콜드프레스)을 적용해 아보카도 천연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담아냈다. 100%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다. '처음 짜낸 최상의 오일'을 뜻하는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영양소 파괴가 적으며, 다른 기름이 혼합되지 않았고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종근당건강은 19일까지 아보카도 오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보카도 오일(6병)과 보이차추출물 제품 '보이미락(3개입)' 세트를 함께 구입하면 추가 할인된다. 주문은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푸드2019/06/12 09:33
  •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할인 판매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할인 판매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1알에는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20㎎이 들었다.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ISO 9001, HACCP, 코셔·할랄푸드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호주·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 주원료 외에도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 아연, 구리, EPA 및 DHA 함유 유지, 블루베리농축분말이 들어 있다.CJ제일제당은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41% 할인가에 판매한다. 구매자에게는 특별 추가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전화주문센터를 통해서만 주문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6/12 09:32
  • '라인이 보이는 보이차' 여름 준비 특가 이벤트

    '라인이 보이는 보이차' 여름 준비 특가 이벤트

    건강식품 전문쇼핑몰 건강나무에서는 여름을 준비해 특가 다이어트 상품을 내놓았다. 이번 행사 상품인 '라인이 보이는 보이차'는 그래뉼 공법으로 만들어진 농축된 스틱형 보이차로 뜨거운 물이나 찬물에 잘 녹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라인이 보이는 보이차는 1박스에 30포가 들어 있고 정상 판매가가 2만2000원이다. 6월 12~25일 200세트 한정으로 5박스(총 150포)에 4만4000원으로 판매한다. 주문은 온라인 건강나무 쇼핑몰이나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다이어트2019/06/12 09:32
  • 면역력 증진 도움 '엔케이 폴리셀' 2+2 이벤트

    면역력 증진 도움 '엔케이 폴리셀' 2+2 이벤트

    일양약품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엔케이 폴리셀' 추가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엔케이 폴리셀의 주원료는 NK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이다. 이밖에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셀레늄, 면역 기능과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비타민B6 등이 들었다. 겔 타입 파우치 형태로 하루 1포씩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일양약품은 오는 15일까지 엔케이 폴리셀 2박스(2개월분)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추가 2박스를 더 증정한다. 전화나 홈페이지로 주문하는 고객에 한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6/12 09:31
  • 기미 짙어진 게 肝 때문이라고? 진실은…

    기미 짙어진 게 肝 때문이라고? 진실은…

    직장인 박모(41)씨는 얼굴에 많아진 기미를 보고 절주하기로 결심했다. 술을 많이 마셔서 간이 안 좋으면 낯빛이 안 좋다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얼굴 피부와 간 건강 사이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피부는 내부 장기의 건강을 비추는 거울이다. 간 기능이 약해지면 호르몬 대사가 불순하거나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피부가 좋아지지 않는다.기미와 간 간에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기미는 보통 따가운 햇살의 자외선에 의해 생긴다. 여성은 임신 중이나 피임약 복용 시, 또는 난소의 기능이 이상해질 경우 호르몬 이상으로 생길 수 있다. 스트레스, 과로, 수면부족, 유전적인 요인도 크다. 피부에 부적합한 화장품을 사용했거나 약품 오용 시 발생하기도 한다. 다만, 자외선으로 생겼던 기미 등이 만성피로 등으로 인해 간 건강이 악화되면 기미가 더욱 두드러져 보일 수는 있다. 간 건강이 좋지 않아 몸이 피곤해지면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흡수하고 탄산가스가 많아진다. 그럴 경우 혈관이 확장되고 피부가 변성돼 얼굴빛이 전체적으로 어두워지면 기미가 더욱 진하게 보이는 것이다.기미는 치료 후 약물을 바른 뒤 없어지더라도 재발이 잘 된다. 기미를 예방하려면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한다. 여성은 임신중이나 피임약을 복용할 때 기미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가 중요하고, 절주도 도움이 된다.무엇보다 녹황색의 신선한 야채와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균형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복합적인 관리해야 기미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2 08:11
  • 발뒤꿈치 쩍쩍 갈라지는 게 각질이 아니라 무좀?!

    발뒤꿈치 쩍쩍 갈라지는 게 각질이 아니라 무좀?!

    발뒤꿈치에 각질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살이 갈라지고 하얀 각질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면 각질이 아니라 무좀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각화형 무좀은 각질이나 굳은살과 매우 비슷해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각화형 무좀이 있으면 주로 발뒤꿈치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발바닥 피부가 두꺼워진다. 각질을 긁으면 고운 가루처럼 떨어지기도 한다. 일반적인 각질과 외형이 유사하고, 간지러움과 같은 눈에 띄는 자각 증상도 거의 없다. 이로 인해 무좀인 줄 모르고 단순 각질이라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발가락 사이나 발바닥에 물집이 생겼거나 이전에 무좀을 앓았던 경험이 있는 상황에서 발뒤꿈치의 각질이 지속된다면 각화형 무좀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진균 검사로 무좀이 진단됐다면 항진균제를 통한 치료가 필요하다. 각화형 무좀은 항진균 치료에 앞서 피부연하제를 사용해 두꺼워진 피부와 각질층을 얇게 만드는 과정이 진행된다. 이 과정 없이 항진균제를 바르면 약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을 수 있다. 각화형 무좀은 만성으로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무좀 치료와 함께 각질 치료를 병행하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이때 의학적으로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금물이다. 간혹 무좀 부위에 식초나 마늘을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화학 화상이나 이차 세균감염을 유발해 병을 더 키울 수 있다. 무좀이 의심된다면 전문의 진단을 통해 치료받고, 평소 발을 청결히 관리해야 한다.
    피부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2 08:00
  • 3991
  • 3992
  • 3993
  • 3994
  • 3995
  • 3996
  • 3997
  • 3998
  • 3999
  • 40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