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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피 스트레스' 풀어야 머리카락 지킬 수 있어요

    '두피 스트레스' 풀어야 머리카락 지킬 수 있어요

    탈모 때문에 괴로운 사람이 많다.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두피 건강에 신경쓰자.탈모가 생기는 이유는 다양한데, 지금까지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유전적인 이유와 호르몬의 영향과 노화 등으로 꼽힌다. 이밖에 기름진 음식, 음주, 흡연, 깨끗하지 않은 두피, 자외선에 지속해서 노출되는 환경, 스트레스 등이 피지 분비를 늘려 모공을 막고 혈액순환을 방해해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고 여겨진다.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두피 건강부터 신경써야 한다. 단백질·비타민 등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특히 검은콩, 검은깨 등 단백질이 풍부한 블랙푸드는 모근이 약해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김·미역 등의 해조류는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 형성을 촉진해 모발 건강에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적절한 두피마사지를 하면, 몸의 혈액순환과 두피의 노폐물 배설을 증진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두피마사지는 모근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탈모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두피 피로 푸는 마사지1. 손가락 끝을 이용해 이마에서 뒤쪽으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문지르고, 다시 반대 방향으로 문지르며 마사지한다.2. 엄지손가락 지문 부분을 이용해 약간 힘을 주어 정수리에서 아래쪽으로 두피 전체를 지그재그로 문지른다.3. 다시 밑에서부터 정수리 방향으로 올라가면서 지그재그로 마사지한다.4. 머리카락 사이에 손가락을 펴 집어넣고, 손가락을 붙이며 머리카락을 약간 뒤로 당기듯 하다가 놓으며 손을 빼준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7/09 17:01
  • 몇 시간 앉아 있었나요? 다리에 생긴 '피떡' 조심하세요

    몇 시간 앉아 있었나요? 다리에 생긴 '피떡' 조심하세요

    오래 앉아 있으면 생기는 병이 있다. 심부정맥혈전증이다. 이 병은 다리 정맥의 혈액이 잘 돌지 않아 혈전이 생겨 혈관을 막는 질환이다. 직장 내에서 의자에 오래 앉아 있어도 생길 수 있고, 휴가철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다가도 생길 수 있다. 드물지만 혈전이 폐동맥을 막으면 사망하기도 한다. 심부정맥혈전증에 대해 알아보자.◇오래 안 움직이면 혈액 정체돼 피떡 생겨혈관 중 한 곳이 혈전으로 막히면 혈전증이라고 한다. 혈전증이 있으면 심장‧뇌를 비롯해 주요 신체 조직에 혈액 공급이 잘 되지 않아 문제를 일으킨다. 심장혈관을 막으면 급성 심근경색증,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이 발생한다. 혈전이 혈관을 막으면 혈관 안쪽 벽이 손상되거나 혈액의 흐름이 느려지면서 막힌 혈관이 터질 수도 있다.오랫동안 움직임이 없으면 다리의 혈액을 심장으로 보내는 힘이 약해져서 심부정맥혈전증이 발생할 수 있다. 다리 정맥에 있는 피가 순환되지 않아 고여 있고, 심부(깊은 부위)의 정맥에 혈전이 생기는 것이다. 이렇게 생긴 혈전이 정맥을 막아서 문제를 일으키는데, 주로 종아리와 허벅지 정맥에서 발생한다. 동맥의 피는 심장이 뛰는 힘으로 돌지만 정맥은 주로 팔이나 다리의 근육이 움직여 정맥을 짜주는 힘으로 피가 심장으로 다시 돌아간다. 만약 오래 앉아 있거나 누워있어서 근육을 움직이지 않으면 피가 심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역류하거나 고여서 피에서 혈전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심부정맥혈전증은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으로 부르기도 한다. 비행기 좌석 중에서도 비좁은 이코노미석에서 장시간 고정된 자세로 앉아서 가는 승객들에게 많이 발생해서 붙은 별칭이다.◇피떡이 혈관 막으면 사망하기도심부정맥 혈전증은 국내에서 1000명 중 약 1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서구화된 식습관, 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하루 중 가만히 앉아 있는 시간이 많거나 만성질환이 있어도 고위험군이다. 배가 나온 중년 남성과 임산부는 복부 쪽의 혈액 압력이 높아져 있어서 혈액이 다리에 정체돼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흡연자와 장시간 누워있는 환자도 위험하다.심부정맥혈전증은 다리가 붓고 저린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증상이 악화되면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해지며 가슴통증이 나타난다. 피부가 붉은 색이나 파란 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혈전이 폐의 혈관을 막는 폐동맥 색전증으로 발전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심부정맥혈전증이 의심될 경우 혈액검사와 혈관초음파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게 좋다.◇한두 시간마다 일어서고 수분 섭취를심부정맥혈전증 치료는 약물요법이나 수술로 진행된다. 증상이 경미할 땐 혈전을 녹이는 항응고제를 사용하는 약물요법을 적용한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면 가느다란 관(카테터)을 혈관에 삽입해 혈전을 녹이거나 제거하는 혈관 중재술을 받아야 한다. 평소 심부정맥 혈전증을 예방하려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비행기나 자동차, 병원 등 장시간 한 공간에 머물게 된다면 혈액이 정체되거나 굳지 않도록 몸의 자세를 수시로 바꾸고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통해 다리 근육을 풀어주는 게 도움이 된다.운전할 때는 한두 시간마다 휴식하는 게 좋고 주기적으로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물을 자주 마시면 혈액이 굳지 않고 순환이 잘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장기간 병상에 누워 있어야 한다면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거나 다리에 베개 같은 것을 놓고 다리를 약간 높게 두는 것이 좋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9 16:58
  • 경희의료원 직업환경의학과 조병호 팀장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경희의료원 직업환경의학과 조병호 팀장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경희의료원 직업환경의학과 조병호 팀장이 1일 2019년 산업재해예방 유공자로 선정,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제 52회 산업안전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선정된 ‘산업재해예방 유공자’는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를 의미한다. 조병호 팀장은 산업안전보건 분야에서 34년 간 근무하며 사업체의 직업병 예방 및 작업환경 개선에 힘써오고 있다.조병호 팀장은 “생명과 안전은 누구에게나 중요하고 소중한 가치”라며 “그동안 쌓아 온 다양한 전문 지식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환경을 만들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9 16:25
  • 아이리움안과,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서 학술상 수상

    아이리움안과,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서 학술상 수상

    6일부터 7일까지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2019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에서 아이리움안과 의료진이 논문부문 학술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KSCRS에서 논문의 학술적 가치 및 학회의 학술발전을 위한 기여도에 대하여 엄격히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하며, 이날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학병원, 아이리움안과 총 3개 병원이 수상했다. 로컬 안과 중 유일하게 학술상을 수상한 아이리움안과는 지난해 SCI 학술지 'Journal of Refractive Surgery'에 등재된 '스마일 수술의 트리플 마킹 센트레이션'에 대한 논문'의 학술적 가치와 기여도를 높게 평가받아 수상했다.논문에 따르면, 스마일(SMILE) 수술로 시력교정 수술을 할 때 '트리플 마킹 센트레이션' 기법으로 수술을 시행하면, 시력의 중심이 되는 각막의 정점에 정확하게 수술할 수 있어서 근난시 교정의 정확도를 높이고 라식라섹 후 야간 빛번짐 등 광학적 부작용의 원인이 되는 코마와 구면수차를 감소시킬 수 있다. 정확한 센트레이션은 시력교정수술의 성패를 좌우할만큼 스마일 뿐 아니라 라식, 라섹 수술 후 시력의 질과 직결되어 매우 중요하다.한편, 아이리움안과는 스마일라식 관련 SCI 논문 8편을 발표하고 안과기술 관련 특허 6건을 보유하며, 국내외에서 학술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9 16:16
  • 제6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에 구영 교수 임명

    제6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에 구영 교수 임명

    제6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에 구영 교수(치주과)가 임명됐다.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은 치과병원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교육부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7월 12일부터 3년이며, 한 번 더 연임할 수 있다.구영 병원장은 1960년 대구 출생으로, 서울대 치대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치의학대학원 학생부학장 및 서울대학교 학생처 부처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현재 아시아태평양치주학회(APSP) 회장,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I) 및 대한치주과학회장을 맡고 있다.취임식은 7월 22일 17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9 16:09
  • 은평성모병원, 개원 100일… 5대 주요 장기이식 성공

    은평성모병원, 개원 100일… 5대 주요 장기이식 성공

    개원 100일을 맞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신장, 심장, 간, 췌장, 각막 등 5대 주요 장기이식에 순차적으로 성공했다.은평성모병원은 개원 닷새만인 지난 4월 5일 장기이식센터 혈관이식외과 황정기 교수팀이 첫 신장이식에 성공했으며 이어 6월 27일 생체 신장이식을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또, 5월 15일 흉부외과 강준규 교수팀이 심장이식, 6월 15일 간담췌외과 김동구 교수팀이 간이식, 7월 1일 안센터 이현수 교수팀이 각막이식, 7월 3일 황정기 교수팀이 췌장이식을 각각 성공해 4월 1일 개원이후 3개월여 만에 고난도 술기가 필요한 주요 장기이식 분야에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선보였다.은평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개원 전부터 철저한 준비로 신속한 원스톱 진료 프로세스와 여러 진료과가 함께 협력하는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식 환자 선정과 수술 전 관리, 수술 및 수술 후 간호 등에 있어 의료진 전체가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뤄내 이식 분야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특히, 공여자와 수혜자를 동시에 돌보는 가족이식에 최적화된 센터를 구축하고 장기 기능 손상으로 생명의 촌각을 다투는 환자들이 서울과 경기 서북지역에서 생명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치료 환경을 조성했다.장기이식은 여러 수술 중 매우 높은 수준의 술기를 필요로 할 뿐 아니라 체계적인 시스템 안에서 신속한 응급상황 대처, 철저한 환자관리 및 감염관리 등 병원 전체의 의료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노하우가 필수적이다.은평성모병원 권순용 병원장은 “은평성모병원은 지난 1969년 우리나라 최초의 장기이식에 성공한 ‘성모병원’의 역량을 이어 받아 이식에 전문화된 병원으로 발전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웠다”며 “가톨릭 영성에 기반한 생명존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장기이식을 더욱 활성화 하고 그 혜택을 공여자와 수혜자 가족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지역 거점병원으로 안정되게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가는 스마트 병원,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며 새로운 의료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병원, 대북보건의료협력을 통해 평화의 시대를 앞당기는 병원이 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감염관리 및 환자안전 시스템과 급성심근경색, 급성뇌졸중, 중증외상 등 3대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신속신료시스템(Fast track system)을 구축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9 16:08
  • 대웅제약, 국제학회서 보툴리눔 ‘나보타’ 우수성 알려

    대웅제약, 국제학회서 보툴리눔 ‘나보타’ 우수성 알려

    대웅제약은 5일~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Asia 2019’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우수성을 홍보했다.IMCAS Asia는 세계적 미용성형학회 IMCAS에서 개최하는 아시아 대표 학회다. 이날 자리에는 약 85개의 기업과 2200명 이상의 미용성형의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대웅제약은 부스 전시 및 단독 심포지엄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나보타의 우수성과 FDA 승인 의미에 대해 알렸다. 특히 글로벌 임상에 참여했던 미국 피부과 전문의 헤마 선다람이 심포지엄 좌장·연사로 나서 2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미국·유럽·​캐나다에서 진행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헤마 선다람은 “임상의는 제품 효능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제품을 선택한다”며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미국 FDA 승인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됐고 임상에서 주름개선 효과 및 안전성 등 보톡스 대비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이어 웰스피부과 최원우​ 원장은 ‘나보타를 활용한 하이알-톡스(Hyal-Tox) 시술법’에 대해, 중앙대의대 해부학과 ​한승호 ​교수는 ‘미용성형에서 고려해야 할 해부학적 지식’을 발표했다.대웅제약은 학회 행사와는 별도로 한국, 필리핀, 태국 등 6개국 관계자를 초청해 ‘나보타 에스테틱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나보타 에스테틱 포럼은 대웅제약이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나보타 학술교육프로그램이다.베트남에서 최초 진행된 나보타 비교임상 결과를 발표한 성형외과 전문의 팜 쑤안 흥은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나보타와 보톡스를 투여한 결과, 미간주름 개선 효과 측면에서 나보타의 보톡스 대비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이번 임상을 통해 나보타 효과가 베트남인에게도 적용되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 박성수​ 본부장은 “세계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나보타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FDA 승인을 통해 입증받은 제품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나보타를 적극 알리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7/09 14:04
  • 지끈지끈… 두통 완화에 도움 되는 식품 다섯 가지

    지끈지끈… 두통 완화에 도움 되는 식품 다섯 가지

    두통은 간혹 예고없이 찾아와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다. 매우 흔한 증상이지만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일차성두통의 경우 치료가 쉽지 않다. 일차성두통에는 편두통, 긴장성두통, 군발두통 등이 있는데, 스트레스·피로·수면부족 등으로 인해 뇌 신경이 지나치게 긴장·수축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다. 두통이 잦은 경우 먹으면 좋은 음식을 알아봤다.◇버섯버섯에는 리보플라빈으로 불리는 비타민B2가 풍부하다. 이 성분은 세포 에너지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 비타민B2가 많이 포함된 식품을 많이 먹으면 두통을 완화하거나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버섯 중에는 영지버섯이 두통 완화에 좋다. 꾸준히 영지버섯을 섭취할 경우에는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서 두통을 없애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연어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염증을 줄이고 두통을 없애는 데 효과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연어 같은 생선에 들어 있는 생선유는 항염증과 신경보호 효과가 있어 두통 발생 횟수와 통증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스타잔틴'이라는 성분은 항산화제 역할로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생강생강은 진통 효과를 내는 음식이다. 생강은 혈액 순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해서 두통과 함께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 이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두통이 시작됐을 때 생강보조제를 혀 아래에 두어 혈액으로 흡수시켰을 때 통증의 강도를 감소시키는 데 효과가 있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아몬드아몬드에는 트립토판이 풍부하다. 트립토판은 뇌 화학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돕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며, 기분을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두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 아몬드에는 마그네슘이 다량 함유돼 있다. 마그네슘은 근육과 혈관 수축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 아몬드에 들어 있는 살리신은 진통제에도 함유되는 성분으로, 통증을 줄이는 데 좋다.◇파인애플스트레스로 인해 두통이 생겼다면, 파인애플이 두통을 없애줄 수 있다. 파인애플에 풍부한 구연산 성분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1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두통이 시작됐다면 파인애플을 먹고 충분히 휴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09 13:14
  • '혈관 청소부' 역할하는 양파, 효과 제대로 보는 섭취법

    '혈관 청소부' 역할하는 양파, 효과 제대로 보는 섭취법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각종 질병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으로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등이 있다. 심장이나 뇌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발생하는 것이다. 노폐물이 혈관에 쌓이기 시작할 때는 아무 증상이 없다가, 혈액순환 장애가 나타나고 나서야 증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증상이 없을 때도 혈관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양파에는 혈액 순환에 좋은 여러 성분이 포함돼 있어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좋은 음식이다. 양파 속 퀘르세틴은 혈관 벽의 손상을 막고 건강에 나쁜 콜레스테롤(LDL) 농도를 낮추며, 혈압 수치도 낮춰준다. 양파에서 톡 쏘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유화아릴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알리신은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혈당수치를 감소시킨다. 또 혈소판이 엉기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 내의 섬유소 용해 작용을 도와주기 때문에 혈전이나,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양파는 썬 직후 조리하기보다 실온에 15~30분 정도 놔둔 후에 조리하는 게 좋다. 양파가 산소와 접촉하면 양파의 매운 성분인 황화합물이 체내에 유익한 효소로 변하기 때문이다. 이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양파에 들어 있는 기능성 물질은 열에 강해 끓이거나 튀겨도 손실이 크지 않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햇양파는 수분함량이 많고 아삭한 맛이 뛰어나 양파김치, 초절임 등을 만들면 좋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09 10:58
  • 여름 휴가철 시작! 각 지역·국가별 유행 감염병 대비책

    여름 휴가철 시작! 각 지역·국가별 유행 감염병 대비책

    여름 휴가를 맞아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감염병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여름 휴가 기간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모기·진드기매개감염병, 호흡기감염병 등이 늘어나는 시기이다.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물과 음식물에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으로 인한 오염이 늘고, 모기와 진드기 등 세균을 옮기는 해충들의 활동 역시 많아진다. 해외여행객들에 의해 외국 감염병이 우리나라로 확산될 가능성도 높다.◇국내에서 주의해야 할 감염병국내에서 주의해야 할 여름철 감염병은 레오지오넬라증, 말라리아, 일본뇌염, 병원성 대장균감염증, 비브리오감염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다.레지오넬라증은 워터파크나 대중목욕탕 등 물속 레지오넬라균이 호흡기로 흡입돼 발생하는 급성호흡기 질환이다. 대장균감염증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가 원인이며, 비브리오감염증은 충분히 조리하지 않은 어패류를 먹었을 때 생길 수 있다. 말라리아와 일본뇌염은 모기에 물려 발생한다. 특히, 말라리아 발병률이 높은 경기 북부와 강원도 등 휴전선 근처에 살거나 방문하는 경우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이 진드기는 우리나라 들판이나 풀숲 전역에 서식하므로 야외활동 시 주의해야 한다.◇해외에서 주의해야 할 감염병해외유입 감염병은 국가마다 차이가 있어 본인이 방문할 곳의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여행객 약 4900만명이 입국했으며, 이중 발열, 설사와 같이 감염병 증상을 가진 사람이 약 26만명으로 확인됐다. 대표적인 해외유입 감염병은 ▲모기매개감염병인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치쿤구니야열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인 장티푸스, 콜레라, 세균성이질 ▲호흡기감염병인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이 있다.특히 올해는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했던 홍역과 A형간염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우리나라 여행객이 많은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와 유럽, 미국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A형 간염은 미국과 캐나다, 서·북유럽, 일본, 뉴질랜드, 호주에서 유행 중이다. A형 간염에 취약한 20~40대는 이 지역을 여행할 때 예방 백신을 맞아야 한다. ◇개인 위생과 청결이 가장 중요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과 위생이다. 특히, 손을 잘 씻고 먹는 것을 주의하는 것만으로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위험을 상당히 낮출 수 있다. 항상 외출하고 돌아오거나 음식을 먹기 전, 대인 접촉을 하고 난 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를 이용해 손을 씻어야 한다. 물과 음식은 끓이거나 충분히 익혀 먹고, 채소나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은 뒤 섭취한다. 모기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거주지 주변의 소독과 실내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외출 시에는 모기의 활동이 왕성한 저녁 시간을 피하고, 긴 옷을 입어 피부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한솔병원 가정의학과 이승민 전문의는 “해외여행 시에는 의료기관을 찾아 방문하는 국가에 알맞은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며 “감염병과 백신마다 면역력을 형성하는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출국 한 달 전에서 최소 2주 전에는 의료기관을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9 10:55
  • 관절염, '이렇게' 하면 진행 늦출 수 있어

    관절염, '이렇게' 하면 진행 늦출 수 있어

    나이가 들수록 조심하고 관리해야 할 질환이 늘어난다. 그중 관절염과 골다공증은 노년기에 발생률이 높은 단골 질환이다. 젊었을 때부터 꾸준히 관리하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무릎 퇴행성관절염, 생활습관 점검하면 진행 늦출 수 있어65세 이상 노인 중 70~80%가 앓고 있는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노년층에게 흔한 질환이다. 무릎은 움직임이 많고 몸의 체중을 견디고 있어 나이가 들수록 무릎 연골 손상은 계속되지만, 연골은 스스로 회복이 불가능하여 재생되지 않는 소모품이기 때문이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릎 관절 사이에 있는 3mm의 연골을 잘 관리하여 아껴 쓰는 것이 중요하다.관절염은 생활습관 병이라고 불린다. 계단 내려가기, 양반다리, 쪼그려 앉기 등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하기 쉬운 동작들이 모두 무릎 관절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반대로, 생활습관을 바꾼다면 관절염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쪼그려 앉기보다 간이 의자를 사용하고, 가능한 좌식보다 입식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체중 1kg의 증가는 무릎에 3~5배 하중을 줄 수 있으니 체중관리를 하는 것도 관절 건강 지키는 중요한 방법이다. 또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이 튼튼하면 하중이 분산되어 무릎 연골이 받는 충격을 줄여주므로 걷기, 자전거, 수영 등 허벅지 근육 강화에 좋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관절염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빠르게 파악해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무릎 연골이 탄력성을 잃으면 작은 외상이나 충격에도 쉽게 다칠 수 있는데 그대로 방치하면 점점 더 손상 범위가 넓어지고 퇴행성관절염이 가속화될 수 있다.강북힘찬병원 이광원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관절염 초기에는 약물 치료와 운동 요법으로도 증상 완화가 가능하지만 처음 발병했을 때 무릎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생활습관이나 체중, 운동 등에 따라 관절염이 발생하는 시기에 차이가 있으니까 중년 이후 평소 생활 속에서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40대 이후부터는 무릎에 외상을 입었을 경우 연골이 찢어지거나 손상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전문의를 찾아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골다공증, 뼈 밀도 높이는 운동과 식습관으로 젊었을 때부터 관리골다공증은 골절이 생기기 전까지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고 통증이 나타나지 않아 예방에 소홀하기 쉽다. 그러나 골다공증 예방에 중요한 골밀도는 30대에 정점을 찍고 점차 감소하기 때문에 30대까지는 골밀도 향상에 힘쓰고, 그 이후는 골밀도 감소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뼈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칼슘과 비타민D를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할 것을 권한다. 칼슘이 많은 음식은 유제품, 두부, 어류, 해조류, 녹황색 채소 등이고 비타민 D는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서 만들어지거나 우유, 생선, 달걀노른자 등에 함유되어 있어 끼니에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운동은 걷기, 계단 오르기, 조깅 등이 좋으며 1주일에 3회 이상 30분씩 하는 것이 좋다. 무릎 관절염이 없다면 줄넘기나 달리기, 등산도 뼈의 강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골다공증을 더욱 유의해야 하는 사람의 경우 증상이 없어도 꼭 1~2년에 한 번씩은 골다공증 검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부모 중에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 유전될 가능성이 높다. 부모 중 한 쪽이 골다공증일 경우 자녀에게 유전될 확률은 2~3배, 부모 모두가 골다공증일 경우 자녀에게 유전될 확률은 10 배이다. 또한,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 나타나는 호르몬의 변화가 골다공증 가속화에 영향을 준다.만약 골다공증 위험군이거나 골밀도가 낮다면 ‘골 흡수 억제제’ 등 골다공증 약을 복용하는 것도 골밀도 증가에 효과가 있다. 1일 1회 혹은 1주 1회씩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골절 위험도가 낮아지지만, 완치보다는 꾸준한 관리 차원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9 10:50
  • 렌즈 끼고 물놀이, 눈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은

    렌즈 끼고 물놀이, 눈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은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은 물놀이를 가기 전에 불편함과 걱정이 앞선다. 요즘은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도 이때만큼은 편하게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콘택트렌즈 착용을 선호한다. 그런데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물에 들어가면 자칫 눈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콘택트렌즈를 장시간 착용하고 물놀이를 하면 각막에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각막 부종이 발생할 수 있고, 각막 상피층이 깨져 세균감염의 위험도가 높아진다. 이는 각·결막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보기에 깨끗한 물일지라도, 그 안에 서식하는 미생물이나 세균이 렌즈와 각막에 달라 붙어 쉽게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 특히, 여름철의 고온다습한 날씨는 물에 서식하는 세균의 활발한 번식을 돕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그렇기 때문에 안과 전문의들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안경이나 수경 착용을 권한다. 도수가 들어간 수경은 움직이지 않아 물놀이를 할 때 불편함이 덜하고, 시야 확보가 가능해 위험한 상황이 생겨도 금방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수경을 착용하면 물과 눈이 직접적으로 닿지 않아 물을 통해 전염되는 아데노바이러스와 각종 세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여름철 빈번히 발생하는 유행성각결막염 같은 눈병의 위험을 줄여준다. 그 뿐만 아니라, 실내 수영장에서 사용하는 독한 소독제가 눈에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눈 건강을 위해서는 수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야 할 경우에는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수영장 물이나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다. 어쩔 수 없이 물에 들어가야 한다면 콘택트렌즈를 제거하거나 수경을 착용하여 눈을 보호해야 한다.콘택트렌즈를 제거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일회용 콘택트렌즈를 착용했다 하더라도 물놀이 후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은 후 렌즈를 빼야 한다. 손에 남아있던 세균이 렌즈를 제거할 때 눈에 옮겨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일회용 콘택트렌즈 역시 장기간 착용을 권하지 않으며, 짧은 시간일지라도 한번 착용한 렌즈는 다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다회용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경우, 반드시 렌즈 세척액으로 렌즈를 깨끗이 닦은 후 보관하는 것이 좋다. 꼼꼼히 닦아 렌즈에 붙은 세균을 제거해야 세균 번식의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렌즈를 보관할 때도 살균 성분이 포함된 렌즈 세척액에 담가 보관해야 한다.간혹 렌즈 세척액을 미리 보관통에 담아 휴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눈 건강을 위해 반드시 삼가야 한다. 살균 성분이 있는 세척액일지라도 방치하면 살균 능력이 떨어지고, 녹농균에 오염되어 시력저하나 실명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막기 위해 휴대용 렌즈 세척액을 구비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렌즈 보관통은 매일 깨끗이 세척해 바짝 말린 후 사용한다. 렌즈 세척액을 미처 챙기지 못해 수돗물에 렌즈를 보관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렌즈를 수돗물에 보관하면 물에 서식하는 가시아메바에 감염되어 각막염에 걸릴 수 있다. 가시아메바 각막염은 흔치 않지만, 치료가 잘 되지 않아 시력을 손상시키고, 심한 경우, 실명까지 이르게 하는 무서운 질병이다.또한 인공눈물은 항상 챙겨 수시로 점안하는 것이 좋다. 물놀이 후 눈이 가렵거나 따갑다면 비비지 말고 깨끗한 손으로 렌즈를 뺀 후, 인공눈물을 점안하고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만약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송상률 교수는 “물놀이를 할 때 조금 불편하더라도 눈 건강을 위해 가급적이면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며 ”부득이하게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경우, 착용 시간을 최소화하고, 철저히 관리해야 하며, 조금이라도 눈이 불편하면 즉시 안과를 방문해 눈 건강을 지키며 즐겁게 휴가를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9 10:46
  • 장은숙 고지혈증, 식단 어떻게 바꿔야 혈액 맑아지나

    장은숙 고지혈증, 식단 어떻게 바꿔야 혈액 맑아지나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수 장은숙이 고지혈증 진단 사실을 고백했다. 건강 검진에서 고지혈증인 것으로 나와 생식 위주의 식단으로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과일과 토마토 같은 채소를 싫어했는데 열심히 먹었고 탄수화물은 거의 안 먹었다"고 말했다.고지혈증이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지방 성분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는 질환을 말한다. 총콜레스테롤이 240㎎/dL 이상이거나 중성지방이 200㎎/dL 이상이면 고지혈증으로 진단한다. 기름진 식사, 잦은 음주와 흡연 등으로 고지혈증이 생기면 혈관 내에 지방침전물이 쌓이면 혈관이 막히고 혈관 벽에 염증이 생기거나 두꺼워져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지혈증에는 실제로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 고지혈증일 때 피해야 할 음식과 먹어야 할 음식은 다음과 같다.고지혈증에 피해야 할 음식은 육류 기름, 프림, 라면, 마가린, 과자, 아이스크림 등이다. 콜레스테롤이 많은 달걀노른자 및 동물의 간도 피해야 한다.대신 채소나 과일, 정제되지 않은 곡물,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올리브유, 등푸른생선 등을 먹도록 한다. 특히 호두, 아몬드 등의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이 많이 들어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 역시 고지혈증 예방에 좋다. 강황 속 커큐민 성분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한편, 식이요법과 함께 운동을 규칙적으로 병행하면 고지혈증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다. 하루 30분 이상, 1주일에 3일 이상 가볍게 걷기, 줄넘기, 수영 등을 하는 것이 좋다. 담배는 반드시 끊고, 술은 하루 한 두잔 이하로 줄이도록 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9 10:09
  • 장신영 임신 근황… 태교 언제부터 하는 게 좋을까?

    장신영 임신 근황… 태교 언제부터 하는 게 좋을까?

    장신영·강경준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린 데 이어 근황을 공개했다.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 예고편에 출연한 장신영·강경준 부부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가족이 한 명 더 늘었다"고 말했다.장신영·강경준 부부 아이의 태명은 '아리'다. 장신영은 이날 수박을 자르며 자신이 먹고 싶은 게 아니라 아리가 먹고 싶은 것이라고 말하며 장경준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강경준은 장신영에게 "3개월 동안 고생 많이 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무슨 노력을 했느냐는 장신영의 질문에 강경준이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안정기에 접어든 임신 중기도 임신 초기 못지않게 중요한 시기다. 임신 중기에는 태아의 신체 중 기억과 관련된 기관이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태교에 관심을 갖는 게 좋다. 임신 5개월부터는 태아의 청각이 완성되기 때문에 부드럽게 말을 걸어주거나 음악을 들려주는 것을 권장한다. 임신 7개월이 되면 외부 자극에 태아가 반응하기 시작한다. 이때 태아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고 교감을 나누면 효과적이다.태아의 발달 과정을 보면, 임신 3주부터 내이(속귀)가 생긴다. 달팽이관의 분화는 임신 6주 때 시작해 12주 정도에 완성된다. 임신 20주를 전후로 태아에게 소리가 처음 닿게 되고, 그 자극이 뇌에 전달돼 '청력'을 갖게 된다. 따라서 임신 5개월엔 태아가 부모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연구 등에 따르면 태아는 500~2000Hz 음역의 저주파 소리를 가장 잘 듣는 것으로 알려진다. 그래서 엄마 목소리 보다 비교적 저음인 아빠의 목소리를 더 잘 듣는다. 그리고 저주파 클래식이 태아의 청력을 자극해서 태교에도 좋다.
    산부인과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09 10:04
  • [카드뉴스] '여름에는 코 수술하면 안 된다?' 코수술에 대한 오해와 이해

    [카드뉴스] '여름에는 코 수술하면 안 된다?' 코수술에 대한 오해와 이해

    코에 생기는 대표적인 질병은 비염, 축농증입니다.이 두 질환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콧물이나코막힘뿐만 아니라 코골이, 후각저하 같은 증상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립니다.비염이나 축농증이 만성화되어 약물로 치료가 안되거나 생활의 불편이 클 때는 수술을 고려합니다.그런데 이비인후과에서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으면수술 후 재발, 통증, 마취 등 여러 가지 걱정이 앞섭니다.하지만 이런 걱정은 대부분 기우에 지나지 않습니다.코 수술에 대한 흔한 오해를 풀어드립니다.코 수술은 여름에 하면 좋지 않다?수술을 여름에 하면 좋지 않다는 통념은 상처 회복과 관련 있습니다.기온이 높으면 상처가 덧날 위험이 크고 회복도 더디다는 것입니다.하지만 요즘은 감염 관리가 크게 발전했고,냉방 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이런 걱정은 접어 두셔도 좋습니다.코 수술, 해봐야 결국 재발한다?코 수술의 성공률은 90%를 넘습니다.그런데 코 수술 후 다시 병원을 찾는 경우가 간혹 있는 것은콧병이 생활 습관이나 감기 등의 환경적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감기를 제 때 치료하지 않아 비염이나 축농증이 다시 생길 수 있으며,먼지나 오염이 심한 환경, 음주흡연,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인해축농증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하지만 수술 이전에 비해 증상이 훨씬 가볍고, 치료도 더 쉽습니다.코 수술은 수술 전보다 수술 후가 더 아프다?코 수술 후 콧속 수술 부위의 지혈을 위해 패킹했던솜을 교체할 때 가장 크게 통증을 호소합니다.최근에는 일반 솜이 아니라 녹는 솜을 사용합니다.녹는 솜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젤리처럼 녹아 저절로 배출돼솜 교체에 따른 불편함이 없습니다.또 첨단 수술장비는 상처를 최소화하고 조직 손상을 줄여통증이 적고 회복을 빠르게 합니다.아울러 수술 후에는 무통주사를 사용해 통증을 줄입니다.무통 주사는 환자에 맞춰 일정한 용량의 진통제를 주기적으로투여해 통증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코 수술 할 때 전신마취를 한다?코 수술을 할 때 국소마취를 기본으로 하고심리적 안정을 위해 수면마취를 병행합니다.이는 모든 코 수술에 공통적으로 적용됩니다.과거에는 코 수술이 피부를 절개하고 코 뼈를 깎는 등대수술이어서 전신마취가 필요했습니다.하지만 최근에는 내시경으로 수술 부위를 직접 들여다보면서 하기 때문에 국소마취로 수술 가능합니다.축농증 수술하다 후각을 잃을 수도 있다?과거 축농증 수술 시 위턱 뼈를 깨고 부비동으로 접근해서수술을 진행하던 시절에는 간혹 수술 후 후각이 떨어지거나 잃는 사례도 있었습니다.하지만 최근에는 축농증 수술은 뼈를 건드리지 않는 것은 물론,피부 절개도 필요 없는 ‘내시경 수술’로 진행하기 때문에 이런 걱정은 접어두셔도 좋습니다.도움말: 김준호 이비인후과 전문의(하나이비인후과병원 코질환센터 진료부장) 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9/07/09 10:02
  • 두바이 MBRU 의대생, 한의학 배우러 자생한방병원 방문

    두바이 MBRU 의대생, 한의학 배우러 자생한방병원 방문

    두바이 모하메드 빈 라시드 의과대학(이하 MBRU) 의대생들이 한국의 한의학을 배우기 위해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했다.MBRU 의대생들은 2주간 자생한방병원의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의학 기초 이론 강의와 추나요법, 동작침법(MSAT) 등 한방치료 참관 및 체험, 진료시스템 교육, 원외탕전실 등 각종 시설 투어 등이 진행된다.MBRU 의대생들은 응급침술인 동작침법 실습과 한약 조제 및 효과, 한∙양방 협진 시스템에 대해 흥미를 보였다. 특히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 우수 사례로 선정된 ‘의사·한의사 한자리 진료’에 관심을 가졌다. 의사·한의사 한자리 진료는 재활과, 한방재활과, 영상의학과 등 한·양방 전문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진료하는 통합의료 시스템이다.두바이의 예비 의사들이 한의학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두바이에서 한국까지 찾아와 낯선 한의학을 배우고자 하는 두바이 MBRU 의대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이어 JSD1 글로벌마케팅실 신지연 실장은 “의대생 글로벌 인턴십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다양한 국가와 협력해 의료 한류의 첨병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7/09 09:25
  • 무더위에 입맛 뚝… 2주 지나면 면역력 '빨간불'

    무더위에 입맛 뚝… 2주 지나면 면역력 '빨간불'

    푹푹 찌는 여름에는 식욕이 떨어진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무더운 날씨에 식욕부진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입맛이 없는 상태가 2주 이상 지속되면 영양실조, 우울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무더위에 체온 오르면 식욕은 '뚝'여름철에는 왜 식욕부진이 생길까? 첫째,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때 위장 운동이 저하되고 소화 효소 분비도 줄면서 식욕이 떨어진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7/09 09:03
  • 33도 넘어야 폭염? '29도'부터 주의하세요

    33도 넘어야 폭염? '29도'부터 주의하세요

    폭염은 온열질환은 물론, 사망까지 불러온다. 그런데 폭염으로 인한 피해는 생각보다 낮은 기온에서도 발생한다.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고기동 교수는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는 일최고기온이 33~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넘게 이어져야 하다보니 이럴 때만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의학적으로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기 시작하는 기온은 29도부터"라며 "높은 기온은 심혈관질환이나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29도 이상이면 질환에 취약한 노약자나 만성질환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시원한 곳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실제로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국립기상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폭염사망자가 급증하는 기온은 도시 기준으로 29도다. 농촌은 31도부터 폭염사망자가 급증했다. 도시는 실내 냉방시설이 없는 곳에서 생활하는 노인이, 농촌은 폭염에 논밭 등 야외에서 일하는 노인이 폭염사망 취약 계층이다.고기동 교수는 "65세 이상이고 실내 냉방시설이 없는 곳에 거주한다면 날씨가 29도 이상일 때 주거공간 안에 있지 말고, 전국에 있는 '무더위 쉼터'등을 이용해 더위를 적극적으로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무더위 쉼터는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하며, 냉방시설을 갖추고 있다. 위치는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나, 주민센터 문의 등으로 확인 가능하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7/09 09:01
  • [소소한 건강 상식] 칫솔질할 때 왜 헛구역질 나오는 걸까?

    [소소한 건강 상식] 칫솔질할 때 왜 헛구역질 나오는 걸까?

    칫솔질할 때 자기도 모르게 헛구역질이 나올 때가 있다. 왜 그럴까? 우리 몸의 '구역 반사' 작용 때문이다. 을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이정아 교수는 "혀 뒤쪽 3분의 1에 해당하는 부위와 그 안쪽, 목젖 뒤쪽에 있는 인두에는 뇌와 연결된 '설인신경'이 분포한다"며 "이 신경이 갑자기 자극받으면 반사적으로 인두가 수축하고 혀가 위로 올라가며 구역 반응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구역 반사는 목에 갑자기 이물질이 들어가 질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 몸이 유발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설인신경에 갑자기, 큰 자극이 가해질수록 구역감이 심하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7/09 08:59
  • [굿모닝, 닥터] "고령자 낙상·요실금·보행장애… 근력 키우면 모두 해결됩니다"

    [굿모닝, 닥터] "고령자 낙상·요실금·보행장애… 근력 키우면 모두 해결됩니다"

    "고령자 삶의 질 떨어뜨리는 낙상, 요실금, 보행 장애… 근력 키우면 모두 해결됩니다."일본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에서 연구부장을 지내고 있는 김헌경 박사(63)가 건강한 노년을 위한 근력 운동법을 소개한 책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비타북스 刊)'를 최근 발간했다. 김헌경 박사는 과거 국비 유학생으로 일본에 건너갔고, 이후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에서 노화를 연구하며 관련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300회 이상 발표했다. 김 박사는 "30년간의 공부를 통해 고령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5대 '노년증후군' 허약, 근감소증, 낙상, 보행 장애, 요실금을 모두 근력을 키워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구체적인 실천법을 책에 담았다"고 말했다.
    노인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7/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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