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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몸에서 안 나던 냄새가 날 수 있다. 원인이 뭘까?대표적인 원인이 '노넨알데하이드'라는 물질이다. 노넨알데하이드는 피지 속 지방산이 산화되며 만들어지는 물질인데, 모공에 쌓여 퀴퀴한 냄새를 만든다. 젊을 때는 생성되지 않다가 40대부터 노화로 인해 피부 속 유익균이 감소하고 유해균이 증가하면서, 피부가 산성화되면서, 지질 성분에 변화가 일어나면서 생성량이 많아진다. 나이 들면 노넨알데하이드 제거 능력도 감소한다.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활동량 감소, 신경계 퇴화로 땀 분비량이 줄어 노넨알데하이드를 잘 배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노넨알데하이드로 인한 냄새를 줄이려면 샤워를 비누를 이용해 매일하고 일주일 2회 입욕하는 게 좋다. 물을 하루 7잔 이상 마시고, 햇살을 받으며 하루 30분 이상 산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속옷을 매일 갈아입고 자주 삶으며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이는 대신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 게 좋다. 자기도 모르게 소변을 지리는 요실금이 원인인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여성은 출산 후유증으로 질이 이완되고, 남성보다 요도가 짧고, 폐경 등을 거치며 요도를 지탱하는 근육이 느슨해져 요실금을 겪을 위험이 더 크다. 노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40대 이상 중년 여성 40%가 기침, 재채기, 줄넘기를 할 때마다 소변이 새는 '복압성 요실금'을 앓는다"고 말했다. 배에 힘이 들어가 때 소변이 새는 복압성 요실금은 규칙적인 케겔운동과 복부비만 관리만으로 크게 나아질 수 있다. 케겔운동은 요도괄약근에 힘을 줬다가 푸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변비 예방을 위해 채소·과일 등의 섬유질을 충분히 먹고, 쪼그리고 앉는 습관도 고치는 것도 좋다. 맵고 짠 음식, 커피나 에너지음료 같은 고카페인 음료도 방광을 자극해 줄여야 한다.요실금을 더 뚜렷하게 개선하려면 요실금 TOT 시술이나 질 축소 성형 같은 여성 성형을 고려할 수 있다. 조병구 원장은 "가벼운 요실금을 동반한 질 이완증은 레이저나 아이시스같은 질 축소시술로 충분하다"며 "출산 등으로 근육 손상이 생겼을 때 근육 복원술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단, 환자의 근육 상태와 점막 상태 등을 고려해 종합적 진단과 충분한 상담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술 후 염증 예방과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질염, 자궁경부염증 같은 염증성 질환은 없는지 확인해 치료를 마친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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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사망자가 중국에서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국내 확진자도 늘고 있는 추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 경로가 완전히 파악되지는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기본적으로 비말(飛沫·미세 물방울)감염을 통해 전파돼 이를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비말감염이란 정확히 무엇일까?◇비말감염 vs 공기감염 vs 접촉감염 바이러스의 생물학적 특징을 먼저 알 필요가 있다. 의료관련감염관리 저널에 따르면 바이러스는 하나의 숙주에서 다른 숙주로 전파되지 않으면 멸종할 수밖에 없다. 이를 위해 현재 숙주를 반드시 빠져나와야 한다. 이중 '호흡기 바이러스' 전파 경로는 크게 ▲비말감염 ▲공기감염 ▲접촉감염으로 나뉜다.비말감염이란 감염자의 침, 콧물 등 체액이 기침 등으로 튀어나와 다른 사람의 입이나 코로 들어가 감염이 이루지는 것을 말한다. 비말은 '튀어서 흩어지는 물방울’이란 뜻이다. 비말 크기는 5㎛(1㎛=100만분의 1m) 이상으로, 일반적으로 기침을 한 번 하면 약 3000개의 비말이 전방 2m 내로 분사되고 떨어지며 바이러스도 사멸한다.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자료에 따르면 비말 내에서 미생물의 생존 시간은 미생물 종류에 따라 다른데,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 내에서 3시간,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 바이러스는 24시간까지 생존 가능한 것으로 추정한다. 따라서 비말감염을 피하려면 감염자로부터 2m 이상 떨어지고, 마스크를 끼는 것이 좋다. 비말감염으로 전염되는 대표질환은 독감, 백일해 등이다.공기감염은 비말핵(核)이라 불리는 바이러스 입자가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사람에게 흡입되며 발생한다. 기침 등으로 튀어나온 비말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분성이 증발되지만 공기 중에 남아 있는 게 원인이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오랜 시간 생존하는 것은 쉽지 않아 가능성이 희박한 편이다. 질병관리본부 역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공기 감염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공기감염으로 전염되는 대표질환은 홍역, 결핵이 있다. ◇무증상 감염 vs 증상 감염 무증상 감염이란 말 그대로 바이러스가 환자 몸에 감염됐지만 증상이 없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 감염이 이루지는 것을 말한다. 중국 국가위생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된 원인이 이런 무증상 감염 탓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WHO(세계보건기구)도 무증상 시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대다수 전문가들은 아직까지 이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 자료가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무증상일 때의 전파력도 증상이 있는 환자로부터의 전파력보다 훨씬 낮다고 추정한다.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면 체내에서 증식하고, 이 바이러스 수가 일정 수 이상 늘었을 때 증상이 생기고 전파가 시작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무증상일 때는 체내에 있는 바이러스 양이 적기 때문에 증상자보다 감염력 자체가 낮다고 추측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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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경준이 색약 사실을 고백했다.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배우 강경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경준은 색약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대학 입시 때 사과를 그려야 한다고 하면 전 다 외워서 그렸다"며 "적색이랑 녹색이 붙어있으면 구별이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감나무를 보고 누가 '저 빨갛게 익은 것 좀 봐'라고 하면 전 봐도 잘 모른다"며 "뚫어져라 봐야만 구별할 수 있다"고 말했다.색약은 빛의 파장 차이를 구별해서 색을 분별하는 감각인 색각의 이상 현상을 말한다. 정상적인 사람의 눈은 적색, 녹색, 청색을 인식하는 원뿔세포를 통해 3가지 단색광을 혼합해 색깔을 인식하는 반면, 색약은 원뿔세포 중 하나의 기능이 불완전한 상태다. 이는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줄 수는 있으나 심각한 질환은 아니다. 한편 색약은 적색과 녹색에 대한 구별 감각이 둔화하는 '적록색약'이 가장 흔하다. 적록색약은 회갈색이나 황색이 적색 곁에 있으면 녹색으로 보이고, 녹색 곁에서는 적색으로 느낀다.색약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선천적으로 발병하는 경우도 있지만, 당뇨, 황반변성, 유두부종과 같은 다양한 망막 및 시신경 질환, 스트레스, 과로 등의 요인으로 후천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선천적 이상인 경우 특별한 치료 방법은 없다. 그러나 후천적 이상일 경우 정밀검사를 통해 원인을 분석, 당뇨병, 황반변성 등 원인을 해결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후천적 색약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양쪽 눈의 색각 이상 정도가 다르고, 한쪽 눈에서도 시야의 범위에 따른 차이를 보일 때 ▲색각 진단 시, 정상 색각을 가졌던 시기가 있고 그때와 비교해 이상이 있는 때 ▲시야장애나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될 때 ▲심장약·결핵약과 같은 약제를 복용한 병력이 있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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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중국 내에서 더 빠르게 퍼지고 있다. 청정 구역으로 꼽히던 티베트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0일 0시 기준으로 현재 중국 31개 성에서 우한 폐렴 누적 확진자는 7711명, 사망자는 170명이라고 발표했다. 하루 사이에 확진자 1737명, 사망자 38명이 늘어난 것이다. 우리 정부는 우한에 있는 우리 국민을 대피시키기 위해 오늘 밤 전세기를 띄울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여러 의혹이 증폭되는 가운데, 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권위자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에게 궁금증을 물었다.Q. 증상 없는 상태에서 전파가 가능한가?A.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2003년 사스, 2015년 메르스를 유발한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계열입니다. 메르스나 사스는 증상이 없을 때 전염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난 27일 중국 국가위생위원회 주임이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증상이 없을 때도 전파력이 있다고 발표해 많은 전문가들이 놀라고 실제 그럴 것이냐는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WHO(세계보건기구)도 중국을 방문해 확인하면서 무증상 시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력이 있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물론 이것이 확실한지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 과학적인 근거 자료가 제시됐다면 무증상 감염에 대한 신빙성을 높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다만, 열, 기침, 재채기 등의 증상이 있을 때보다 무증상일 때 전파력은 낮을 것이고 그 심각성은 실제보다 낮을 수가 있다는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자료를 더 받아봐야 합니다.Q. 전염성은 어느 정도인가?A.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는 중국이나 전 세계가 공식 집계한 수의 10배 이상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는 홍콩대학과 영국 런던 임페리얼 대학의 감염병 모델링 전문가들이 이미 발표했습니다. 우한시 실제 환자 수는 홍콩대학에서는 4만4000여 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임페리얼 대학의 유명한 역학 전문가인 닥터퍼거스는 중국에서 이미 10만 명의 확진자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를 제외한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네 대륙에 모두 확산되어 있어서 현재 상황으로서는 전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가는 하나의 단계에 있지 않나 우려하고 있습니다.Q. 치사율은 어느 정도인가?A. 전파력 다음으로 우려하는 부분이 치사율인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공식적으로 2019년 12월 31일 중국 당국이 세계보건기구에 보고했기 때문에 출현한 지 한 달이 채 안 됐습니다. 아직 진행형이고 유동적이기 때문에 이제 시작이라는 측면에선 지금 치사율이 최종 치사율과 일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잠정적으로 중국의 자료를 보면 2~3% 정도의 치사율이기 때문에, 사스 치사율이 10%, 메르스가 35%인 것에 비해 상당히 낮아서 위험성은 낮은 편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41명의 폐렴 환자의 연구 결과가 랜싯(LANCET)에 수 일전에 발표됐는데 폐렴으로 입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의 사망률은 15%입니다. 전체적인 3%보다는 높죠. 그리고 사망자의 대부분은 60대 이상, 당뇨병이나 암, 만성질환, 심혈관질환, 폐 질환, 신장(콩팥) 질환이 있는 분들이 중증이나 사망률이 높다는 자료가 발표됐습니다. 이것은 사스, 메르스 등 일반 감염병에서처럼 고령자, 만성질환자가 증상이 중증으로 이어지고 사망률이 높은 일반적인 룰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Q. 국내 확산 전망은?A. 현재까지는 4명의 확진자가 모두 중국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내국인 확진자는 아직 없습니다.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이러한 입국 확진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돌아다니면서 접촉한 사람들이 70여 명, 100여 명 이상인데, 그중 2차 감염자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지금 접촉자를 최대 잠복기 2주 동안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을 모니터하고, 증상이 있다면 빨리 격리해서 확진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국내 접촉자 중에서도 확진자가 있는지 증상 발생자가 있는지 모니터하는 철저하게 동선 파악을 하고 접촉자 추적을 하고 격리하고 확진하고 이런 지루하고 어려운 방역 조치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Q. 강조할 만한 예방법이 있다면?A. 우리가 기침, 재채기를 할 때 튀는 물방울에 바이러스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면전에 있는 사람은 환자가 기침 재채기를 하면 비말(0.5㎛ 이상)이 눈이나 코, 입의 점막, 피부에 묻을 수 있습니다. 다만, 피부는 단단한 막이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피부에 묻어서는 침투하지 못합니다, 바이러스가 눈이나 코나 입의 점막에 붙어서 호흡기 감염이 시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침 에티켓도 지키고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또 하나는 접촉 전파인데 우리가 콧물, 재채기를 하면 손으로 입을 가리게 되고 때론 코를 후비면서 콧물이 손에 묻습니다. 그럼 손에 바이러스가 묻게 됩니다. 이 손으로 주변 사람과 악수하면 바이러스가 접촉에 의해서 전파됩니다. 따라서 손 씻기를 철저히 하고 자주 씻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기침, 재채기를 하면 탁자나 손잡이, 컴퓨터 자판에 바이러스가 포함된 비말이 묻는데, 시간이 지나서 다른 사람이 와서 손잡이를 만진다든지 아니면 탁자를 만진다든지 해서 오염된 비말이 손에 묻고 그 손으로 눈이나 코를 만지면 감염이 됩니다. 이를 간접 접촉전파라고 합니다. 사람 대 사람이 아니라 중간에 탁자나 손잡이를 거치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접촉전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가 있던 주변 환경의 바이러스가 오염될 수 있어서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기침에티켓, 마스크 착용, 손 씻기를 철저히 하고 주변 환경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Q. 올바른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방법이 있다면?A. 가장 기본적으로는 싱크대에 흐르는 물에 손을 적시고 비누로 손등, 손바닥 등을 깍지 끼고 비비면서 적어도 20초에서 30초 이상 손바닥, 손등, 손톱 밑, 손가락 사이를 철저히 마찰해서 손을 씻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싱크대가 없는 경우는 알코올 손 세정제를 가지고 다니면서, 손을 씻어야 합니다. 손에 알코올을 손바닥, 손등에 손등 밑까지 알코올을 적셔서 바이러스를 죽여야 합니다. 면 마스크는 얼굴을 가리는 정도이지 감염 예방용은 아닙니다. 감염 예방용은 미세먼지 마스크라고 하는 KF80, 식약처에서 인증한 0.6㎛ 이상을 80% 이상 차단하는 마스크이기 때문에 KF80 마스크 정도면 일반인에게 충분합니다. KF94도 있고, KF99도 있는데, 이는 0.4㎛ 미만의 파티클을 94~99% 예방하는 등 효율은 높으나, 구멍이 굉장히 미세하기 때문에 그 마스크를 쓰고서 일상생활을 하기에는 숨이 차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유용한 방법은 아니고 KF80 정도면 충분합니다. 의료용으로 N95 마스크가 있는데 이것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 의사나 간호사들이 착용하는 마스크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고효율 마스크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이 마스크를 착용하고서 일상생활에서 걸어 다닐 수가 없어요. N95 마스크는 병원 현장에서 환자 진료하는 의료진만이 착용하는 마스크이기 때문에 일반인이 착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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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지긋지긋한 안구건조증 탈출 시리즈 2편-‘불완전한 눈 깜빡임’이 뭐길래스마트폰으로 피로한 내 눈, 제대로 깜빡이지 않으면 안구건조증이?02우리의 눈은 다양한 원인으로 혹사당하고 있습니다.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의 전자기기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면서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이 특히 많은데요.03더욱이 우리나라는 성인 중 무려 94%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인한 다양한 질환을 겪고 있죠.04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질환 중 안구건조증이 가장 흔한 이유는 '눈 깜빡임 부족' 때문입니다.05눈 깜빡임 부족뿐 아니라, 눈을 감을 때 눈꺼풀 위아래가 충분히 맞닿지 않는'불완전한 눈 깜빡임'도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06'눈 깜빡임 부족'과 '불완전한 눈 깜빡임'은 왜 안구건조증을 유발할까요?눈을 완전하게 깜빡일 때, 눈꺼풀 위아래에 있는 마이봄샘에서 기름이 분비되어눈물의 증발을 막아주는 기름층을 형성해 줍니다.하지만 눈 깜빡임이 부족하거나 불완전하면, 이 기관에서 기름을 제대로 분비하지 못하게 되는 거죠.07마이봄샘 기관에서 분비물이나 찌꺼기로 막혀 기름을 잘 분비하지 못하게 되는 증상을'마이봄샘 기능저하'라고 합니다. 또한 마이봄샘은 한번 파괴되면 재생이 어려워, 오래도록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안구건조증 원인인 '마이봄샘 기능저하'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08 “안구건조증의 대표적인 원인인 마이봄샘 기능저하는 꾸준한 생활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치료로 충분히 나아질 수 있습니다. 마이봄샘이 막혔을 때는 온열팩으로 기름을 녹이고 면봉 등으로 짜낼 수도 있지만, 일정한 온도와 압력을 유지하기 어렵고부종, 결막충혈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안 안과 임찬영 원장 - 09안과에서 받을 수 있는 전문적인 치료로는리피플로우 등과 같이 일정한 열과 압력으로기름을 배출시키는 마이봄샘 기능저하 전문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10촉촉한 내 눈 지키는 마이봄샘 생활 관리법1.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 시 눈 휴식 시간 갖기: 1시간마다 2~3분2. 충분한 수분 섭취: 하루 8~10컵 3. 안구건조 증상이 지속되면 안과 방문하기4. 평소 자주, 충분히 눈 깜빡이기5. 춥거나 건조한 환경 피하기: 적정 실내온도 18~24도, 습도 40~70%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