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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들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집단 감염됐다.13일 평택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역 내 한 산부인과를 거친 신생아 9명이 RSV 감염 판정을 받아 치료받고 있다. 관할보건당국은 지난 2일 병원 분만실에서 퇴원한 한 부모로부터 신고 전화를 받고, 역학조사를 실시해 9명의 신생아가 RSV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 RSV에 걸리면 콧물, 기침, 재채기, 발열, 인후통, 쉰 목소리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성인에서는 감기 정도로 가볍게 앓고 넘어가지만, 영유아나 신생아에게는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선천심장 기형아, 조산아가 RSV 폐렴이 생기면 사망률이 50% 가량으로 높아 주의해야 한다. 현재는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이다.<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관리수칙>-일반 예방·관리수칙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기침예절 실천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호흡기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장난감, 식기, 수건 등 개인물품 개별 사용-산후조리원에서의 예방·관리수칙신생아를 돌보는 사람은 신생아와 접촉 전,후 반드시 손씻기호흡기증상이 있는 직원은 신생아를 돌보는 업무 제한호흡기증상이 있는 방문객 출입 금지호흡기증상이 있는 신생아는 진료 및 격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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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라면 신체적·정신적 문제를 한 번쯤 겪는다. 그러나 유독 회사에 가는 게 너무 괴롭거나 극심한 불안감을 느낀다면 혹시 '마음의 병'이 생긴 것이 아닌지 의심해보자.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직장인 증후군 3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스마일마스크증후군, 솔직한 감정을 표현할 것스마일마스크증후군은 얼굴은 웃고 있지만, 마음은 우울한 상태를 말한다. 감정을 억제하고 늘 웃는 얼굴로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감정노동자들이나 경쟁에 내몰리는 직장인들에게 흔히 나타난다. 이들은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화가 나거나 슬플 때도 무조건 웃는다. 겉으로는 밝은 모습이지만 우울·억울함·분노 등의 감정을 억누르고 있어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하다. 식욕과 성욕의 저하, 불면증, 무력감 등 다양한 증상을 겪을 수 있다. 장기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의 시상하부가 영향을 받아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지인, 전문가 등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에게 표현하는 게 도움이 된다.◇ 슈퍼직장인증후군, 일과 여가를 확실히 분리해야누군가 내 자리를 뺏을 것 같다는 생각, 직장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업무에 매달리는 사람이 있다. 이처럼 의지와 상관없이 일중독증이 되는 현상을 '슈퍼직장인증후군'이라 한다. 이들은 마음속에 있는 불안과 공포 때문에 일에 더 신경 쓴다. 이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은 불안과 공포를 느낀다는 점에서 일중독증과는 다르다. 밀려나지 않으려 많은 일을 떠안는 사람은 스트레스가 지속돼 만성피로증후군이 동반될 수 있다. 이를 극복하려면 일하는 시간과 그 밖의 여가 시간을 확실히 구분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늘리고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 일과 관련된 인간관계 이외에 친지와 친구들과 자주 만나 터놓고 이야기하는 기회를 만들거나 규칙적으로 참여하는 취미생활을 하는 것도 좋다.◇ 와이미증후군,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와이미증후군은 '왜 나한테만?(Why Me?)'이라고 생각하며 우울감을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이들은 자신의 편 하나 없고 자신만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여긴다. 대개 자신에게 발생하는 불행한 일이 외부의 요인에 의한 것으로 생각하는데, 직장 상사에게 혼나는 것도, 업무를 잘 처리하지 못하는 것도 외부로 책임을 전가한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반복되면 자신만을 희생양으로 생각하고 피해의식이 생긴다. 이 경우 원활한 사회생활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힘들어지므로 객관적인 시간을 되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 문제가 생겼을 때 부당하다는 생각보다는 객관적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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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천연두부터 페스트, 사스, 메르스, 최근 코로나19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다양한 전염병으로부터 위협을 받아왔다. 그 수많은 바이러스와 병원균을 제압할 수 있는 완치법이 현대 의학에는 없다. 하지만 우리 몸에는 어떤 전염병도 제압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인 ‘면역체’가 있다. 우리 몸의 기능 중 ‘나를 보호하기 위해 나 아닌 것을 물리치는 것’을 면역 기능이라고 한다. 면역력이 강하면 외부의 병원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침입해도 쉽게 물리치고, 암세포가 생겨도 재빨리 없애서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한다. 이렇게 최고의 의사인 막강한 면역체를 우리는 대부분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 이런 면역 기능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바로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빠르게 비상 모드로 전환된다. 내분비계를 통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심장 박동이 빨라지면서 혈압이 오르고 폐가 확정되어 산소 공급이 빨라진다. 전투를 위한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을 쏟아낸다. 반면 면역, 소화, 성 기능 등 위기 상황에서 요긴하지 않은 기능은 저하되는데, 이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우리 몸의 전략이다. 이런 생존 메커니즘으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 자동적으로 면역력이 저하되고 치유와 성장을 위해 쓸 에너지가 부족해진다. 스탠포드 의대 연구팀은 모든 병의 적어도 95%는 스트레스, 즉 어두운 마음 때문이라고 밝혔다. 만성 질환이든 유행병이든 마음과 무관한 병은 없다. 온갖 병을 일으키는 스트레스 호르몬 폭탄을 터트릴 것인가, 아니면 스트레스 원을 보는 시각을 바꿀 것인가, 그 선택에 따라 심신의 건강 지수는 완전히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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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초봄에는 온도차가 크고 건조하다. 미세 먼지까지 더 해져 목의 통증, 기침 등이 심해진다. 목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 중 급성인두염이 가장 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급성인두염은 2017년 다발생 질환 중 10위를 기록했다. 어린 환자가 많은데, 실제로 472만 3638명 환자 중 0~9세가 27.1%, 30대 14.1%, 10대 12.8%, 40대 12.4% 순이었다. 급성인두염 주요 증상은 삼킬 때의 통증이다. 이외에도 입안의 건조감, 발열, 기침 등 다양하다. 가천대 길병원 이비인후과 우주현 교수는 “몸살 기운처럼 전신에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며 “이럴 때 목을 들여다보면 인두, 편도가 부어있고 편도 표면에 흰색 분비물이 관찰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급성인두염은 주로 호흡기 감염으로 발생한다. 지나친 흡연, 음주, 자극성 물질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가장 흔한 원인은 바이러스인데, 바이러스성 인두염은 겨울, 봄, 가을에 자주 발생한다. 급성인두염은 원인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바이러스성 인두염은 목의 통증 이외에 콧물, 코막힘, 기침, 눈의 가려움증 등이 동반된다. 세균성 인두염은 기침, 콧물 등이 드물지만 바이러스성보다 목의 통증 및 발열이 심하고, 경부 부종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우주현 교수는 “급성편도선염을 포함한 급성인두염은 보통 자연 치유되지만, 방치하면 합병증이 발생해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며 “평소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예방에 힘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평소 위생관리로 예방 가능급성인두염은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면 예방할 수 있다. 대부분 바이러스와 세균에 의한 전염성 질환이므로, 비누를 이용해 자주 손을 씻는 것이 최고의 예방법이다.알코올 소독제는 만 손가락 사이, 손목을 포함해 손의 구석구석 모든 곳을 닦아야 한다. 유행할 경우 가급적 공공장소나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평소 구강위생에 신경 쓰며, 수분을 적절하게 섭취한다. 머무는 곳의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우주현 교수는 “기침하는 환자의 경우 옷 소매에 기침하는 등 에티켓도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건조한 공기에 장기간 노출되면 인두나 편도 점막의 방어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해 인두염이 발생하기 쉽다. 겨울철에는 날씨가 차고 건조해지므로 습도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 또한 공기청정기, 에어컨, 가습기 등의 청소를 잘 못할 경우 세균 및 바이러스의 서식처가 될 수 있어 정기적으로 청소해야 한다.◇ 대부분 자연치유… 합병증 주의해야급성인두염은 자연적으로 치유된다. 따라서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합병증이 없으면 대개 5일 이내에 호전된다. 필요에 따라서 구강 내 세척액을 쓰고 증상에 따라 진통제, 진해제, 거담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도 좋다. 만약 세균 감염이 의심되면 항생제를 복용해야 한다. 적절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호흡곤란, 목소리가 변한 경우, 입안에 침이 고이는 경우, 입을 벌리는 것도 어렵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부심부 감염, 후두개염 등 합병증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우주현 교수는 “목 통증이 개선되지 않거나 호흡곤란 등이 동반될 경우 인·후두 내시경 검사를 통해 합병증을 확인할 수 있다”며 “대부분이 바이러스성이므로 항생제 투여가 필요 없지만, 세균성 인두염인 경우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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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세호가 음주 습관에 대한 경고를 받았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조세호는 방송에서 전문가들에게 일주일에 6~7일 술을 마시는 생활습관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받았다. 조세호는 "한 잔이라도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이 안 온다"고 고백했고, 이에 서울대의대 해부학교실 최형진 교수는 "이렇게 살다가는 알코올 중독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세호가 술 마신 다음 날 속죄하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한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술을 마신 뒤 운동하면 오히려 몸에 안 좋다"고 말했다. 알코올 중독의 공식 질환명은 '알코올 사용장애'다. 알코올 사용장애는 사망으로 이어질 정도로 위험하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너무 높아지면 호흡 근육에 마비가 와 숨을 못 쉴 수 있기 때문이다. 호흡과 심박동을 관장하는 뇌 중추가 마비되면서 술에 취한 채 야외에 잠들어 추위 등에 사망하기도 한다. 알코올 과량 섭취로 구토하고, 토사물이 기도를 막아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자신이 알코올 사용장애인지 알려면 다음 11가지 항목 중 2가지 이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확인해보자. ▲종종 술을 의도했던 것보다 많은 양, 오랜 기간 마심 ▲술 마시는 양을 줄이거나 조절하려는 욕구가 있고 노력했지만 실패함 ▲술을 구하거나 마시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냄 ▲술에 대한 강한 욕구가 있음 ▲술을 반복적으로 마셔 직장, 학교, 가정 등에서 문제가 발생함 ▲술로 인해 대인관계 등에 문제가 생기고 악화되지만 술을 끊지 못함 ▲술로 인해 직업활동, 여가활동을 포기하거나 줄임 ▲술로 인해 건강이 나빠짐에도 끊지 못함 ▲술로 인해 신체적, 심리적 문제가 생기고 악화될 가능성을 알지만 끊지 못함 ▲갈수록 많은 양을 마셔야 만족하는 등 내성이 생김 ▲금단 증상이 나타남이다. 알코올 사용장애 치료는 정신 치료, 약물 치료로 나뉜다. 정신 치료는 술을 끊고 싶게 하는 동기유발 치료,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약물 치료에는 날트렉손, 아캄프로세이트 등이 쓰이며 술을 마셔도 기존만큼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게 만든다.음주 후 하루는 운동을 쉬는 게 좋다. 술을 분해하느라 지친 몸이 회복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특히 술 마신 다음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생성되는 근육량보다 손실량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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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사용법에 대한 여러 정보가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사항을 참고해,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 경우와 사용법을 제시했다.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보건용 마스크(KF80이상) 착용이 필요한 경우는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건강한 사람이 감염 의심자를 돌보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자, 감염·전파 위험이 높은 직업군 종사자가 해당된다. 감염·전파 위험이 높은 직업군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대중교통 운전기사, 판매원, 역무원, 우체국 집배원, 택배기사, 대형건물 관리원 등이다. 다만 혼잡하지 않은 야외나 개별공간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지 않다.둘째,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알코올 손소독제로 닦아야 한다.셋째,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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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업체는 생산량, 판매량, 가격 등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매일 신고해야 한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매점매석이나 해외 밀반출과 같은 불법 유통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다.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의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고시’를 2월 12일 0시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고시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나 손소독제의 생산업자는 일일 생산량, 국내 출고량, 수출량, 재고량을 다음날 낮 12시까지 식약처에 신고해야 한다. 판매업자는 같은날 동일한 판매처에 보건용 마스크 1만개, 손소독제 500개 이상을 판매한 경우, 신고해야 한다.신고를 하지 않거나 거짓 신고를 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및 5000만원 이하의 벌금,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병과가 가능하다.식약처는 “앞으로도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가 시장에서 원활하게 유통돼 우리 국민이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 부처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점매석 신고 또는 제조판매 신고는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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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암 전문 인터넷 신문이 ‘캔서앤서’가 탄생했다.약 187만명(2017년 기준)의 환자가 있어 전체 국민의 3.6%에 이르는 유병률을 보이는 암. 환자가 많은 만큼 병에 대한 정보도 넘쳐난다. 의사 등 전문가가 생각하는 치료 방법과 환자와 환자가족들이 느끼는 체감성은 또 다른 만큼, 의지하는 방향도 다르다. 그래서 암과 관련된 정제된 정보들을 한곳에 모으고, 함 환우들이 느끼는 절박함, 가족들이 알아야 할 심리와 정보들을 공유하는 공간의 필요성은 늘 제기되어 왔다. 현재도 많은 건강정보 전문지와 인터넷 사이트들이 있지만, 암에 집중한 매체는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 그래서 국내 첫 암 전문 미디어의 탄생은 환우는 물론, 관계전문가나 가족, 나아가 건강을 생각하는 모든 국민들에게 의미 있는 일로 보인다. ‘몸맘건강’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 ‘힐러넷(대표 홍헌표)’이 발행하는 <캔서앤서>는 암 관련 최신정보와 건강 뉴스는 물론, 치유를 위한 전문가칼럼, 암과 면역에 관한 각종 정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해 주는 운동과 명상 등 환우가 간단히 따라할 수 있는 건강 노하우, 약선으로 대표되는 푸드테라피 등의 콘텐츠를 담고 있다.특별히 눈길을 끄는 콘텐츠는 ‘나의 암 치유 일기’. 실제로 암에서 치유된 경험이 있거나 현재 항암치료 중인 환우가 직접 쓴 투병기, 치유기 등을 담고 있어, 수많은 환우들에게 실제적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캔서앤서> 편집 관계자는 “2020년 2월 2일 창간한 <캔서앤서>는 환우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는 암 전문 언론이면서 암 전문의와 제약 등 관련업계의 네트워크가 되어 암 관련 정보의 원스톱 서비스가 이 곳을 통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제작방향을 밝혔다. 조선일보 기자였던 2008년 대장암(S결장암) 3기 진단을 받고, 수술과 치유 과정을 거쳐 완치판정을 받은 암 경험자인 홍헌표 <캔서앤서> 발행인은 헬스조선에서 건강 및 의학담당 기자를 하며 오랫동안 의료현장을 취재한 건강 미디어 전문가. 홍 대표는 “수많은 암 환우와 가족을 만나오면서 축적한 지식과 정보, 경험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정보의 홍수 속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암 환우와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엄선해 빠르게 전달함으로써 환우들의 투병과 가족들의 간병에 도움을 주는 친절한 벗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