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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베라, 한국인 부족 영양소 '칼슘' 채우는 건기식 2종 출시

    유니베라, 한국인 부족 영양소 '칼슘' 채우는 건기식 2종 출시

    유니베라가 한국인 대표 부족 영양소인 칼슘 보충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그린칼슘 플러스'와 '알키드 징크'를 출시한다. '그린칼슘 플러스'는 중장년층을 위한 제품, '알키드 징크'는 성장기 아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2018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주요 영양소 중 칼슘의 권장량 대비 섭취율은 남성의 경우 74%, 여성은 63%다. 최근 5년간의 조사를 살펴봐도 칼슘 1일 권장 섭취량이 부족하다고 나와, 칼슘은 한국인에게 필요한 대표 영양소로 꼽힌다. 중장년층에게 칼슘이 부족하면 뼈가 약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특히 여성은 폐경 이후 뼈 조직의 분해 속도가 빨라지면서 골다공증에 더 취약해져, 충분한 칼슘 섭취와 적절한 운동이 꼭 필요하다. 그린칼슘 플러스는 칼슘,마그네슘,비타민D,비타민K가 주 원료다. 체내 흡수율이 높고 소화가 잘 되는 해조·산호 복합 칼슘을 500mg(1일 4정 섭취시) 함유하고 있다. 칼슘은 체내 흡수율이 중요한데,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 이용과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마그네슘을 250mg, 2:1(칼슘:마그네슘)로 배합했다. 이외에도 폴리감마글루탐산, 비타민C, 액티브알로에 등을 부원료로 추가했다. 골다공증발생 위험 감소를 원하거나 뼈가 약해지기 쉬운 중장년, 외부활동이 부족한 사람,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칼슘이 부족한 사람에게 알맞다.알키드 징크는 성장기 아이를 위한 제품으로 칼슘, 비타민D, 아연을 주원료로 한다. 이 세 가지 영양소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튼튼한 뼈 형성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부원료로는 비타민미네랄 10종, 필수아미노산 8종, 액티브알로에 등을 넣었다. 편식을 자주 해 영양 불균형이 걱정되거나, 실내활동이 많고 성장발육과 골격 형성이 중요한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권장한다.그린칼슘 플러스와 알키드 징크는 유니베라 대리점 및 방문판매원(UP)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3/04 10:10
  • 의정부성모병원, 국민안심병원 지정

    의정부성모병원, 국민안심병원 지정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3일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 운영됐다.국민안심병원을 방문한 호흡기 질환 환자는 병원을 방문하는 시점부터 모든 동선을 다른 환자와 분리하여 진료받게 된다. 이에 의정부성모병원은 폐렴환자전용 병동을 마련하고 의료진은 보호구를 착용하며 전용 엘리베이터 운행을 함께 해 감염관리에 만전을 기한다.의정부성모병원 박태철 병원장은 "국민안심병원은 환자분류, 의료진방호, 면회제한, 감염관리강화 등 6가지 항목의 요건을 충족했을 경우 지정될 수 있다"며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1월부터 자체 감염관리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청정지역인 의정부 주민들의 건강을 수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완전 퇴치를 목표로 끝까지 철저한 감염관리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3/04 10:03
  • 마스크 품절사태 중 '익명의 유학생' 경희의료원에 방호 용품 전달

    마스크 품절사태 중 '익명의 유학생' 경희의료원에 방호 용품 전달

    경희의료원 감염관리실에 한 학생이 찾아왔다. 그의 손에는 의료 방호용품(마스크, 방역고글 등 총 300개)이 있었고, "방호용품을 기부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신상을 밝히길 거부한 그는 유학생으로, 과거 임상간호실습을 통해 경희의료원과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소아청소년과 외래 및 병동 실습의 실습이 특히 뜻깊었던 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아환자들을 보며 언젠가 꼭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 와중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면역력이 취약한 소아환자들에게 마스크를 기부하는 건 어떨까 생각해 경희의료원에 다시 걸음하게 됐다.유학생은 "3년 넘게 한국에서 간호사로서의 꿈을 키워왔다"며 "가족도 생각났지만 제2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에서 면역력이 낮은 소아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 주간 약국을 전전하며 마스크를 모았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대응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경희의료원은 기부 받은 의료 방호용품 일체를 소아병동 및 외래에 활용할 예정이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3/04 09:54
  • 내 운동법 올바른지 알려면… '이것'에 민감해져라

    내 운동법 올바른지 알려면… '이것'에 민감해져라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운동'이다. 운동하면 고혈압·당뇨병 등을 예방해 심장질환·​뇌졸중 등 심각한 사망 질환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스트레스, 우울증, 치매 위험도 적어진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잘못된 운동습관'을 들이면 몸에 도리어 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몸에 생기는 '통증'이 경고 신호 40대 이상이 20대~30대 초반에 했던 운동 강도, 방법을 그대로 시행하면 관절에 무리가 가기 쉽다. 우리 몸의 뼈, 근육, 관절은 늙는 속도가 각기 다른데 '관절'이 가장 먼저 노화된다. 따라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운동하는 게 중요하다. ​​디스크에 손상이 올 수도 있다. ​하지만 관절, 디스크가 잘못된 운동 한두 번으로 망가지지는 않는다. 그 전에 여러 번의 경고 신호가 와서 재빨리 인지해야 하는데 그게 바로 '통증'이다. 해당 부위가 뻐근한 식으로 나타난다. 이때 단순한 근육 뭉침으로 여기며 무시하거나, 운동을 더 해 극복하려 하거나, 근육 이완에만 집중하면 안 된다. 그러면 통증이 계속 심해지고 관절, 디스크가 망가질 수 있다. 심한 통증이라면 병원을 찾아 MRI 등을 찍어보는 게 좋다. 평소에는 손상이 의심되는 부위는 부담이 최대한 덜 가게 한다. 예를 들어, 허리가 아프면 윗몸일으키기를 하지 않는 식이다.40대 이상 관절 자극 적은 운동을  40대 이상부터는 관절을 심하게 움직이지 않는 운동을 위주로 하는 게 안전하다. 윗몸일으키기보다는 플랭크(팔꿈치와 발가락만 바닥에 닿도록 엎드려 버티는 운동), 데드리프트(덤벨·바벨 등을 들고 허리를 편 상태에서 상체를 숙였다 일으키는 운동)보다는 스쿼트를 하는 게 좋다. 이 밖에 엉덩이 근육을 키우는 브리징(누워서 무릎을 세운 다음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동작)도 권장할 만하다.​ ​한편 빨리 걷기, 테니스 등 중강도 운동을 할 때는 일주일에 150분, 조깅이나 테니스 단식 같은 고강도 운동은 일주일에 75분 정도가 적당하다. 중강도 운동은 살짝 땀이 나고 숨이 찬 정도의 운동을 말한다. 몸에 통증이 없으면 고강도 운동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생활 속 움직임 늘리기라도 실천 운동 시간을 도저히 마련하기 어려운 사람은 생활 속 움직임을 늘려야 한다. 작은 활동도 꾸준히 하다 보면 효과가 나타나고, 본격적인 운동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생긴다. 구체적 방법으로는 ▲TV 볼 때 제자리걸음·실내자전거·스트레칭 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올라가기(내려갈 때는 무릎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올라갈 때만 계단 이용)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때 한 정거장 전에 내려서 걷기 ▲만보기나 운동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매일 걷는 걸음수 체크하고 조금씩 늘리기 등이 있다.
    재활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3/04 08:00
  • 낯빛이 예전같지 않을 때 '쌀뜨물' 활용법

    낯빛이 예전같지 않을 때 '쌀뜨물' 활용법

    나이가 들수록 낯빛이 어두워진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얼굴에 검버섯과 같은 잡티가 많이 생기면서 상대적으로 얼굴이 거뭇거뭇해지기 때문이다. 자외선으로 인해 얼굴 속 멜라닌 세포가 자극돼 얼굴이 검어지고 잡티 등이 많아지기도 한다. 검고 칙칙하게 변한 피부를 환하게 되돌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쌀뜨물, 버리지 말고 피부에 양보맑은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쌀 씻을 때 나오는 쌀뜨물을 버리지 말자. 쌀뜨물로 세안하면 쌀의 각종 영양분이 고스란히 얼굴 피부에 전달돼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쌀과 쌀겨에는 필수아미노산과 지방질, 무기질, 비타민 A·B 등이 풍부해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피부 트러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쌀뜨물 세안을 할 때는 쌀을 두세 번 씻은 물을 이용한다. 처음 쌀을 씻은 물에는 농약과 먼지 등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살짝 데워 피부 온도에 맞추는 것이 좋다. 마지막에는 얼굴에 쌀뜨물이 남아있지 않도록 찬물로 깨끗이 세안한다. 쌀가루를 물과 섞어 팩을 하는 것도 좋다. ◇1주일에 2번, 수건 데워 올려놓기스팀타월 마사지도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피부색을 밝게 하는 효과를 낸다. 물에 흥건히 적신 수건을 전자레인지에 1~2분 돌려 따뜻하게 만든 다음 얼굴에 올린다. 1주일에 2~3회 하는 것이 좋다. 스팀타월을 얼굴에 올려놓으면 모세혈관이 확장돼 칙칙한 피부톤의 원인인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각질을 불려 피부 노폐물도 제거한다. 또 활력 없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이 채워져 생기가 도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스팀타월을 너무 오래 하고 있거나, 너무 자주 하면 오히려 모공이 늘어날 수 있어 주의해한다. 스팀타월 마사지 후에는 시원한 물로 한 번 헹궈준다.◇계절 불문 자외선차단제 필수계절을 불문하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반드시 발라야 한다. 노화가 시작됐거나 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신진대사가 둔화된 피부는 햇빛에 그을린 상태가 오래간다. 따라서 외출하기 30분 전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바른다. 자외선차단제에 표기하는 SPF(Sun Protection Factor)는 자외선차단 지수로, SPF 10은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았을 때에 비해 피부에 닿는 자외선 양을 10분의 1로 줄인다는 의미다. 일상생활에서는 최소 SPF 15~30, 해변이나 등산 등 야외 활동 시에는 SPF 30~50을 바른다. 자외선차단제는 500원 동전 크기만큼 짜서 얼굴에 듬뿍 발라야 효과적이다.
    피부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3/04 07:30
  •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할인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할인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의 주요 성분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다. 40~60세 여성에게 12주간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섭취하게 한 결과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 주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영국산 비타민C, 스위스산 비타민D, 비오틴과 셀렌 성분도 들어 있다. 뉴트리는 4일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300명에게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할인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3/04 07:00
  • 2주만 '집콕'해도 심장·폐 기능 저하… 대처법은?

    2주만 '집콕'해도 심장·폐 기능 저하… 대처법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집에서 쉬거나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이 많다. 감염 위험으로 인해 헬스장 등 운동 시설 방문도 꺼려진다. 그러나 2주만 집에서 빈둥거려도 심장·폐 기능이 저하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심지어 당뇨병 위험도 높인다. 그렇다고 외출하기는 어려운 요즘,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실내 운동법으로 건강을 지켜보자.◇집에서 2주만 빈둥거려도 심장·폐 기능 저하영국 리버풀대학교 연구팀이 평균 36세의 건강한 성인 45명을 대상으로 2주 동안 식사는 평소대로 하되, 움직임을 줄일 것을 요청했다. 1만보 걷던 것을 1500보 정도로 줄이고, 대중교통 대신 차를 이용하도록 했으며, 계단 대신 승강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게 했다. 주말에는 집에서 TV를 보고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활동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체지방과 허리둘레가 늘고 근육량은 줄었으며, 심장·폐 기능이 감소했다. 이들은 인슐린 민감성이 낮아져 당뇨병 발생 위험도 커졌다.◇베개, 의자, 줄넘기 등 간단한 도구 이용하기헬스장에 있는 덤벨이 없더라도 집에서는 생수병이나 베개 등으로 근력운동을 할 수 있다. 먼저 생수병이나 무게감이 있는 베개를 손에 쥔다. 한쪽 발을 앞으로 내딛고 무릎을 굽히는 동작에서 양팔을 내리고, 일어서는 동작에서 팔을 다시 든다. 일어설 때 숨을 내쉰다.집에 있는 의자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의자 끝에 걸터앉아 다리를 펴고, 발뒤꿈치로 바닥을 눌러서 안정된 자세를 취한 다음 팔을 뒤로 죽 펴서 올린다. 상체를 앞으로 내밀면 허리를 뒤로 젖히는 효과가 있다.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앞으로 숙이는 동작을 통해 배와 등, 허리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집에 줄넘기가 있다면 새롭게 활용해보자. 반으로 접은 줄넘기를 오른발에 걸어 디디고 선다. 줄을 팽팽하게 잡아당기며 상체를 곧게 세우고 왼발은 바닥에 발끝을 세운다. 지탱하고 있는 다리를 따라 왼발 끝을 천천히 무릎까지 올린다. 이때 무릎은 바깥쪽을 향한다. 다리를 바꿔 반대쪽도 실시한다.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 강화에 좋다.
    재활의학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3/04 07:00
  • 두드림 '아이클타임', 구매자 700명에 사은 혜택

    두드림 '아이클타임', 구매자 700명에 사은 혜택

    건강기능식품기업 두드림은 새학기 준비를 위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아이클타임'의 구매자 700명에게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아이클타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키 성장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과 6년근 홍삼이 주원료로 함유됐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은 황기 뿌리, 가시오갈피 줄기와 뿌리, 한속단 뿌리에서 추출한 분말로 키 성장 효과가 인체적용 시험으로 입증됐다. 여기에 6년근 홍삼을 더해 면역력 강화까지 한번에 기대할 수 있다.블루베리맛 겔타입으로 섭취와 휴대가 간편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3/04 06:50
  • '구증구포' 흑삼으로 면역력 높여볼까

    '구증구포' 흑삼으로 면역력 높여볼까

    언제 어디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질 줄 모르고, 감염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도 없다는 소식에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누가 보균자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해 '면역력'을 강조한다.외부 유해요인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힘 면역력은 지금 유행하는 코로나19처럼 감염병에 특히 중요하다. 바이러스는 사람에 따라 ▲감염됐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는 상태 ▲가벼운 증상만 있다가 치료되는 상태 ▲심각한 증상과 함께 다른 합병증이 생기는 상태 3가지로 나타나곤 한다. 이는 신체가 갖춘 면역력이 침입균을 얼마나 잘 알고, 대응할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올바른 생활습관 기본… 물은 2L 이상 마셔야
    건강기능식품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3/04 06:50
  • '집콕'하다가 근육·뼈 '시들시들' 실내운동하고 콜라겐 채우세요

    '집콕'하다가 근육·뼈 '시들시들' 실내운동하고 콜라겐 채우세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면서 감염 예방을 위해 외부 활동을 가능한 줄이는 추세다. 하지만 실내에만 있다 보면 활동량이 줄어 근육과 뼈 건강에 직격탄을 맞기 쉽다. 특히 근육량이 줄면 뼈가 함께 약해지고,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 위험도 커진다. 근육 건강 유지법을 알아본다.◇실내 자전거 타기, 단백질 섭취 도움근육이 줄고 약해지면 넘어져 다칠 위험이 커지고, 관절을 잡아주는 힘이 떨어지면서 관절염 발생 가능성도 높아진다. 다리 근육이 약해지면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머리가 '핑' 도는 기립성 저혈압이 생길 수도 있다. 미국·일본은 근감소증을 질병으로 인정했다. 근감소증은 근육량이 비정상적으로 줄거나 약해져 신체 활동이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야외활동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유지하려면 실내에서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실내 자전거, 스쿼트가 효과적이다. 실내 자전거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인 허벅지 근육을 키운다. 스쿼트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허벅지가 바닥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가 일어서는 동작이다.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한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단백질은 근육의 20%를 차지한다. 체중 1㎏당 일반 성인은 하루 0.9g, 고령자는 하루 1.2g을 섭취하는 게 좋다. 검정콩, 닭가슴살, 소등심, 고등어에 단백질이 많다.◇근육 탄력 높이는 저분자 콜라겐도 효과단백질 중에서도 '콜라겐' 섭취가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다. 콜라겐은 피부, 뼈, 관절, 머리카락 등 체내 단백질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근육 조직의 10%를 구성한다. 콜라겐이 부족하면 근육의 탄력과 강도가 떨어진다. 2015년 영국 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근감소증을 앓는 70대 남성 5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콜라겐 단백질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콜라겐 단백질 섭취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근력 강도가 8.74Nm 향상됐다. 뼈 질량도 유의하게 증가했다. 실제 뼈는 크게 콜라겐, 칼슘, 인,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콜라겐은 뼈의 '철골(鐵骨)' 역할을 하며 뼈의 35%를 차지한다.콜라겐 섭취를 위해 돼지껍질, 족발, 닭 날개 등을 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일반 식품 속 콜라겐 분자는 크키가 커서 체내 흡수가 잘 안 된다. 분자 크기가 작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섭취하는 게 효과적이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다. 24시간 이내에 피부·뼈·연골 등에 흡수되는 것이 동물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3/04 06:40
  • 종근당건강 '천관보' 최저가 행사

    종근당건강 '천관보' 최저가 행사

    종근당건강은 무릎 관절 통증에 도움되는 건강기능식품 '천관보'를 할인 판매한다. 천관보에는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되는 MSM과 NAG를 담았다. 또한 수용성 발효 칼슘을 비롯해 전통 약재 중 엄선한 부원료 녹용·홍삼·강황·가시오갈피·당귀 등을 함유했다. 삼킴이 어려운 어르신도 복용이 편하도록 액상형태로 제조했다. 이 건강기능식품은 관절과 연골 관리가 필요한 중노년기, 갱년기 여성, 관절과 연골 움직임이 불편한 경우 등에 유용할 수 있다. 하루에 2포를 섭취하면 좋다. 종근당건강은 천관보 할인행사를 14일까지 10일간 선착순 5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3/04 06:30
  • 어린이 키 성장 제품 '우후죽순' 식약처 인증 원료 확인하셨나요?

    어린이 키 성장 제품 '우후죽순' 식약처 인증 원료 확인하셨나요?

    예나 지금이나 애들 키에 관심이 높다. 키가 작으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친구관계나 훗날 사회생활에 문제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부모가 많아서다. 개학하면 방학 동안 부쩍 큰 아이들 키가 유독 눈에 들어온다. 방학과 개학철마다 어린이 키 성장 제품이 잘 팔리는 이유다.성장기 아이들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뛰놀면 큰다. 다만, 영양 불균형·면역력 저하·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키 성장이 방해 받을 수 있다. 반대로 키 성장을 도와줄 방법도 분명히 있다. 키는 선천적인 유전 정보와 후천적인 환경 요인들의 총체적 결과이기 때문이다.키 성장에 도움된다는 제품은 많다. 옛날 한약의 인기가 요즘 건강기능식품으로 대체됐다. 어떻게 고를까. 지난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 선물로 애용되는 키 성장 제품에 대한 집중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일반식품인데 키 성장에 효능이 있다고 부당 광고하거나, 건강기능식품이긴 하지만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건강기능식품이라도 제품 겉면을 살펴 식약처에서 키 성장 효능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를 사용했는지 꼼꼼히 살핀다. 예컨대 국내 한 한의대 연구팀이 찾아낸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은 혈중 성장인자(IGF-1)와 성장호르몬 결합단백질(IGFBP-3)의 농도를 높여 성장을 촉진한다는 점이 밝혀져 기능성 원료로 인정 받았다.한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가 있으면 더 신뢰할 수 있다. 또래에서 키가 하위 25% 이하인 7~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12주간 섭취시킨 결과, 위약군 대비 더 컸다는 식의 연구결과다. 이와 달리, 이번 식약처에서 적발된 업체 중에는 동물실험만으로 사람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식으로 거짓 광고한 곳도 있으니 주의한다.약하고 왜소한 아이라면 홍삼 섭취도 고려한다. 특히 6년근 홍삼에 유효성분이 가장 풍부하다. 홍삼은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를 개선하고, 기억력을 강화시키며 혈액 흐름을 원활히 한다. 몸에 침입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효과도 있다. 이번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감기나 독감을 일으키는 리노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도 유행 중이니 면역력에 신경써줄 필요가 있다.성장이 완료되는 시점은 대개 여자 아이는 초경을 시작한 뒤 2년, 남자 아이는 음모가 나온 뒤 3년 정도로 본다. 일반적으로 15~17세다. 이전까지는 키 성장에 방해받는 일이 없도록 매일 세끼를 골고루 챙겨 먹인다. 칼로리가 높고 설탕이 많이 든 탄산음료나 요구르트·과일주스 등은 피한다. 어릴 때 비만하면 얼핏 키로 가는 것 같아도 점차 성장 속도가 줄고, 평생 늘어난 지방세포와 싸워야 한다.공부보다 성장이 먼저다. 일찍 잠자리에 누워 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도록 한다. 하루 분비량의 60% 이상이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나온다. 또한 줄넘기처럼 쉴새없이 점프하는 동작이 성장판을 자극시키니 봄에는 햇빛 아래서 좀 뛰어놀자. 성장기에 실내에만 머물러 비타민D 합성이 적으면, 세포들이 제 역할을 못해 성장이 부진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20/03/04 06:20
  • 한국산 세계 특허 '듀오락 골드 프로바이오틱스' 추가 증정 이벤트

    한국산 세계 특허 '듀오락 골드 프로바이오틱스' 추가 증정 이벤트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안정성이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 '듀오락 골드' 30일분을 구매하는 선착순 300명에게 5일분을 추가 증정한다. 인터넷 사이트 '듀오락몰'에 신규 가입하면 5000원 할인도 받을 수 있다.듀오락 골드는 장 끝까지 살아가는 세계특허 '듀얼 코팅 기술'을 적용해 세계 40여 국에 수출되는 고품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듀오락 골드의 균주 6종을 민감한 장을 가진 한국 성인(19~75세) 25명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섭취그룹에서 68%의 장 불편감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학술지에 게재됐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3/04 06:10
  • 50代부터 무릎관절증 환자 급증 MSM·NAG로 '액티브 시니어' 준비를

    50代부터 무릎관절증 환자 급증 MSM·NAG로 '액티브 시니어' 준비를

    50대부터 무릎 관절 통증이 심각해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어버이날을 앞두고 '노년을 위해 주의할 질병'을 분석했다. 그 결과, 50대에서 가장 큰폭의 증가율을 보인 1위 질병은 '무릎관절증'이었다. 무릎관절증으로 외래 진료를 받은 50대는 40대보다 3배쯤 많았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증가율보다도 크게 높았다. 50대의 무릎관절증 입원치료 비율도 40대 대비 4배 이상 많아졌다. 무릎 등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70세 이상에서 가장 많지만, 이전 연령대비 증가율은 50대에서 가장 컸다.
    척추·관절질환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20/03/04 06:10
  • 단순한 운동을 습관처럼 반복하세요 운동이 '최고의 藥'입니다

    단순한 운동을 습관처럼 반복하세요 운동이 '최고의 藥'입니다

    아프니까 운동한다. 관절 얘기다. 무릎, 목·허리, 어깨, 팔꿈치·손목·손, 발목·발, 골반…. 관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외부 자극에는 또 얼마나 취약한지는 쉽게 알 수 있다. 과체중은 무릎을 망치고, 장시간의 핸드폰 이용은 목과 허리에 무리를 준다. 누구나 한 번쯤 발목을 삐끗하고, 나이 들면 이유 없이 어깨가 굳는다. 골반은 온몸의 중심을 잡느라 쉬지 않고 고생 중이며, 팔꿈치와 손목은 조금만 아파도 일상을 불편하게 한다.그렇게 관절이 아프고 '운동'이 불가능해지면 내장의 활동도, 내분비도 무너진다. 온몸이 파행으로 간다. 그럼 관절의 궁극적 치료법은 무엇일까. 주사? 수술? 시술? 물리치료? 최종적이고 궁극적인 해결책은 운동이라고 정형외과 전문의 김준배 원장(평촌서울나우병원)은 단언한다. 신간 '백년 쓰는 관절 리모델링'을 통해 관절에 대한 백과사전적 지식과 운동 치료에 대한 소신을 녹여냈다.◇시술·수술은 '수동적 치료'일 뿐김 원장은 대부분의 정형외과에서 선호하는 시술과 수술을 '수동적인 치료'로 정의한다. 시술, 수술로 완치는 불가능하다. 직접 몸을 움직여 근육을 올바른 상태로 되돌리고 꾸준한 단련을 통해 관절의 힘을 길러야 진정한 의미의 회복, '완치'에 이른다.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하는 말 "운동하세요!"가 관절 이상을 극복하게 해주는 최고의 지침이다.그러나 어떻게 운동하나. 문제는 지인들과 TV프로그램들이 무분별하게 조언하는 '가짜 운동'들을 피하는 것이다. 걷기 운동만 해도 그렇다. 목과 등, 허리를 곧게 펴야 한다. 무릎을 굽히지 않고 쭉 펴며 걸어야 한다. 발을 디딜 때는 뒤꿈치부터 발 중앙부, 발가락 순으로 굴리듯 해야 한다. 습관만 되면 단순한 운동이고, 단순한 운동이 '진짜 운동'이다. 김 원장은 "모두가 아는 쉬운 운동이 최고의 운동"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반복'을 전제로 한다.◇스쿼트부터 천사날개 운동까지김 원장은 쉬운 운동을 통한 '관절 리모델링'을 강조한다. 무릎 관절 리모델링을 위해선 의자에 앉아 다리를 쭉 펴거나 스쿼트를 한다. 목·허리 관절 리모델링을 위해선 사방으로 목을 스트레칭하고 벽에 등을 대고 서는 운동이 필요하다. 어깨 관절은 고무밴드를 이용한 어깨 회전 운동과 천사날개 운동을 통해 리모델링한다. 천사날개 자세를 취하려면 벽에 등을 바짝 붙이고 양팔을 수직으로 구부려 하늘을 향해 올리면 된다. 발목과 발 리모델링을 위해선 종아리와 발바닥 근육을 스트레칭한다.◇줄넘기·등산·108배는 아무 때나?
    척추·관절질환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0/03/04 06:00
  • 영양소가 너무 많아 기네스북까지… '녹색 황금' 아보카도

    영양소가 너무 많아 기네스북까지… '녹색 황금' 아보카도

    멕시코·남아메리카에서 주로 자라는 과일 '아보카도'는 우리 국민에게 더이상 낯선 식재료가 아니다. 샐러드부터 주스, 샌드위치, 덮밥 등 다양한 음식 재료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보카도가 들어간 메뉴에는 '웰빙 음식'이라는 수식어가 따르며 마니아층을 형성할 만큼 인기를 끈다.아보카도는 과일이라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맛과 식감이 독특하다. 버터처럼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을 지녀 '숲속의 버터'라고 불린다. 더불어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항산화 성분인 '프로안토시아니딘'과 함께 10여 종 이상의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이 함유됐다. 과일 중 보기 드물게 단백질과 지방 성분까지 들었다. 특히 아보카도는 보통 100g당 지방이 18.7g 들었는데(약 20%), 이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있다. 이중 올레산이 67%나 되는데, 올레산은 올리브에 많이 함유된 단일 불포화지방으로 오메가9지방산의 일종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3/04 05:50
  • 바이러스와의 전투에서 이기려면… 장(腸) 면역 방어막을 구축하라

    바이러스와의 전투에서 이기려면… 장(腸) 면역 방어막을 구축하라

    전에 없던 변종 '코로나19'가 빠르게 전파돼 피해가 크다. 한국은 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코로나19 발생국이 됐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국민 불안감이 높다. 예방을 위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이다. 2003년 유행했던 사스도 아직 백신이 없다.현재 의료기관에선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요법을 쓰고 있다. 이 바이러스를 직접 없앨 항바이러스제가 없으니 발열·호흡곤란 같은 증상을 줄이는 약을 쓰면서 기운을 북돋는다. 인체 면역체계가 최대한 바이러스와 싸워 이기도록 돕는 것이다.이번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바이러스는 우리 주변에 흔하다. 감기나 독감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들도 유행 중이다. 바이러스는 밝혀진 것만 1400여 종이다. 이 가운데 일부는 백신이 있지만 몇몇은 사람에게 심각한 문제를 일으킴에도 대책이 없다. 현대의학은 그 흔한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들에 대항할 치료제도 만들지 못했다.바이러스를 모두 막아내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앞으로도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은 계속해서 인류를 위협할 가능성이 크다. 독립된 생명체인 세균과 달리, 바이러스는 스스로 살지 못하고 인간이나 동물 등 다른 생명체를 숙주로 기생한다. 숙주에 침입한 바이러스는 동그란 단백질 껍데기를 벗고 속에 있던 유전자를 풀어, 숙주의 세포를 파괴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는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바이러스에 감염돼도 건강한 사람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번 코로나19도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가볍게 앓고 회복될 수 있다. 그러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겐 치명타다. 치료제 없는 바이러스와의 전투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어려울 수 있다.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코로나19에서도 사망자의 대부분은 폐질환·당뇨병·신장질환 등 지병이 있거나 고령이었다.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선 노출된 바이러스의 양이 적더라도 감염이 쉽게 이뤄진다. 이들은 바이러스 복제량과 기침 같은 증상도 많아 전파력이 강하다.결국 바이러스와의 싸움은 처음부터 끝까지 개인 면역력이 변수다.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외에도 몸의 자연치유 능력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이 최대한 제 역할을 다하도록 방해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몸에 해로운 음주·과로·흡연·스트레스 등을 피하는 것이다. 과도한 설탕 섭취·영양 부족·비만·가공식품 등도 면역 기능을 방해한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20/03/04 05:40
  • 수술 방법 장점만… '단일공 로봇 복강경 수술'로 자궁·가임력 지킨다

    수술 방법 장점만… '단일공 로봇 복강경 수술'로 자궁·가임력 지킨다

    국내 암 발병률은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부인암은 사정이 조금 다르다. 환자가 점점 늘어나며, 젊은 환자도 많다. 특히 젊은 부인암 환자는 자궁·가임력 보존과 관련해 고민이 많다. 이때 고려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로봇수술이다. 일산차병원 이기헌 부인종양센터장은 "로봇수술은 수술 후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자궁·가임력 보존에 유리하다"며 "우리 병원은 산부인과 단일과목 로봇수술 최단기 1500례 등을 기록한 차병원 임상 노하우를 접목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자연임신 고려하면 로봇수술도 가능부인암 환자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자궁내막암만 봐도 2010년 702명에서 2019년 1947명으로 국내 환자가 크게 늘었다. 난소암 또한 같은 기간 동안 2845명에서 4517명으로, 자궁경부암은 3340명에서 3611명으로 늘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부인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할 수 있다. 다만 가임력 보존을 위해서는 섬세한 치료가 필요하다. 여성 생식기는 좁은 골반 안에 다른 장기와 함께 있어 수술이 까다롭고, 임신과 관련된 부위에 손상을 주면 가임력 보존이 어려울 수 있다.최근에는 로봇수술이 중요한 치료법으로 논의된다. 로봇수술은 배를 가르지 않고, 몸 3~5군데에 5~8㎜ 크기 구멍을 뚫는다. 구멍 안으로 수술도구를 장착한 로봇 팔을 넣어 수술한다. 일산차병원 부인종양센터 김성민 교수는 "로봇수술은 복강경수술에 비해 시야가 10배 넓고, 3D 입체영상으로도 확인하다보니 섬세한 수술이 가능해 가임력 보존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일산차병원 부인종양센터 나영정 교수는 "가임력 보존이 필요한 환자의 자궁근종 수술에도 로봇수술이 최근 많이 쓰일 정도로 정교한 편"이라고 말했다.◇일산차병원, 로봇과 복강경 장점 합친 수술 시행일산차병원 부인종양센터는 여기서 더 진보된 '단일공 로봇 복강경 병합수술'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단일공은 구멍이 1개란 뜻이다. 환자 입장에서는 흉터도, 감염 위험도 줄어든다. 대신 의사 입장에서는 수술 난도가 높아진다. 구멍이 하나뿐이라 기술도 뛰어나야 하고, 일반 로봇수술보다 기구 강도가 약해 병변 절제시 제한이 생길 수 있다. 로봇수술은 로봇 팔이 병변·종괴를 만져야 해 의사가 감촉을 느끼기 어렵다.단일공 로봇 복강경 병합수술은 병변 제거는 의사가 직접 만질 수 있고 절제 제한이 덜 한 복강경으로 한다. 거기에 섬세함이 필요한 제거 부위 봉합은 로봇 팔을 사용한다. 김성민 교수는 "단일공 로봇 복강경 병합수술은 흉터에 민감한 여성 환자에게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다만 단일공은 난도가 높아 집도의 숙련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부인암 중 로봇수술이 가능한 대표 암은 자궁암·자궁내막암이다. 이기헌 부인종양센터장은 "특히 초·중기 자궁내막암 환자는 개복수술 로봇수술의 생존율 차이가 거의 없고, 로봇에 내재된 기술로 림프절 절제도 가능해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림프부종 예방도 가능하다"며 "양성 종양인 자궁근종이나 난소종양을 치료할 때도 자궁벽 손상을 최소화하거나 정상 난소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환자 맞춤형 치료가 중요… 난임센터와도 연계로봇수술이 무조건 최선은 아니다. 일산차병원 부인종양센터 이철민 교수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알맞은 치료법은 다르다"며 "검사와 상담, 전 진료과가 협진하는 다학제 시스템을 통해 최선의 치료법을 찾으려 노력한다"고 말했다.실제로 암이 많이 진행된 말기는 로봇수술보다 개복수술을 권장한다. 악성 자궁·난소 종양이 있으면 종양이 복강 내에서 파열되지 않는 상태로 제거하는 게 중요해 개복수술을 할 수 있다. 비수술 치료도 있다. 초기 자궁내막암이면 고용량 프로게스테론 호르몬 요법으로 내막 세포 비정상 증식을 억제하는 식이다.치료 과정에서 가임력 상실이 불가피하면 난임센터 연계를 통해 수술 전 난자·배아 냉동이 가능하다는 것도 일산차병원의 장점이다. 이기헌 부인종양센터장은 "치료에 앞서 환자의 가임력 저하 여부를 검사하며, 수술 후 어떻게 임신을 시도할지도 적극적으로 협의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부인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3/04 05:30
  • '고위험 HPV', 감염되면 癌 가능성 커… 백신으로 막아야

    '고위험 HPV', 감염되면 癌 가능성 커… 백신으로 막아야

    자궁경부암은 세계적으로 여성에게 두 번째로 흔하게 발생하는 암이며, 국내에서는 10만명당 31명 수준의 환자가 있다. 자궁경부암의 주된 원인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이며, HPV 보균자는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HPV는 조금만 신경쓰면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다. HPV와 자궁경부암, 어떤 관련이 있고 어떻게 예방할까.◇고위험 HPV, 각종 암 원인… 자궁경부암 환자 99% 감염HPV는 200종 이상이 있다고 밝혀졌으며, 이중 40여 종이 생식기관에서 병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직접·간접 성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성생활을 시작한 이후 3~4년 이내 HPV감염률이 50%에 달할 정도로 흔하다.최근 성 활동이 활발해지는 사회 분위기가 되면서 HPV 감염자도 늘어나는 추세다. 20~24세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10년 새 HPV 감염율이 10배 증가했다는 조사도 있다(2010~201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98~2137명).HPV 감염은 여성에게는 자궁경부암·외음부암· 질암, 남성에게는 음경암, 남녀를 막론하고 항문암·인두암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HPV에 감염됐다고 무조건 암에 걸리는 건 아니다. 수원강남여성병원 한우석 원장은 "자궁경부암 환자 99%는 HPV에 감염된 상태라고 알려졌지만, HPV 감염이 모두 암을 일으키진 않는다"며 "90% 이상이 감염 2년 이내에 면역 체계로 인해 자연 소멸되며, 소멸되지 않는 일부가 지속감염을 일으켜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구조"라고 말했다. 자궁경부 염증이 있거나, 활발한 성생활을 하면 위험이 커진다.또한 HPV 중에서도 '고위험군'이 있다. 고위험군이란 바이러스 중에서도 걸렸을 때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위험이 큰 종류다. 16·18·31·33·35· 39·45·51·52·56·58·59번 등이다. 한우석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70% 이상의 자궁경부암에서 16·18번이 발견되는 만큼, 특히 16·18번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예방 백신 접종이 최선, 남성 청소년도 필요현재 HPV 감염은 예방이 최선이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 백신 접종으로 꼽힌다. 자궁경부암이 "유일하게 백신이 있는 암"으로 불리는 이유다. 종류는 2·4·9가 백신으로 나뉜다. 한우석 원장은 "2가 백신은 2개, 4·9가는 각각 4·9가지 감염을 예방한다는 뜻"이라며 "만 9~13세에게는 2회 접종만으로도 예방 효과가 있고, 만 14세 이상이면 3회 접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만 9~13세인 이유는 HPV에 노출되지 않았을 때, 즉 성경험 시작 이전 접종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나이가 많거나 성경험이 있다고 해서 백신이 효과가 없는 건 아니다. 한 원장은 "성경험이 있거나 이미 HPV에 감염됐다 해도 백신 접종을 권장한다"며 "감염되지 않은 다른 유형의 HPV를 막아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현재 국가에서는 2016년부터 만 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백신(2·4가만 해당)을 무료로 2회 접종해준다. 백신은 남성에게도 효과 있으며, 성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필요하지만 성인 여성처럼 개인적으로 접종해야 한다.
    부인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3/04 05:10
  • "암환자 면역 높이는 '미슬토'… 바이러스 감염 '고위험 환자'에 도움"

    "암환자 면역 높이는 '미슬토'… 바이러스 감염 '고위험 환자'에 도움"

    최근 국내 의료계에선 '코로나바이러스-19'가 최악의 경우, 전 국민 40%를 감염시키고 연말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2009년 신종플루 유행 이후 처음으로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됐다. 신종플루 때보다 전파가 빠르고 사망자도 속출해 우려가 높다. 신종플루는 '타미플루'라는 약이 있어 치료가 가능했지만, 코로나19는 아직 치료제가 없다. 발열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요법'을 쓰면서, 중증 환자에 에이즈치료제나 말라리아치료제 등을 투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망자의 대부분은 면역기능이 떨어져 전신 상태가 취약했던 입원환자, 고령자, 고혈압·당뇨병·간경화 등의 기저질환자다. 건강한 사람은 감염돼도 이겨낼 수 있다. 그러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선 코로나19가 저승사자가 될 수 있다. '면역력'이 화두로 급부상하는 이유다. 코로나19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571명에 달하던 지난 28일, 한림대 성심병원 내분비외과 김이수 교수를 만났다. 김 교수는 사망 가능성이 있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방치할 게 아니라,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도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김 교수는 제1대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이사장과 한국유방암학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국내외 업적이 뛰어난 석학들의 엄선된 모임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이다.Q. 코로나19와 관련해 면역력이 주목받고 있다."바이러스는 체내 단백질과 종류가 다른 '이종 단백질'로, 침입하면 면역세포가 죽이려 든다. 면역기능이 강하다는 전제에서다. 코로나바이러스-19에 감염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자가 면역으로 이겨내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이들은 사망하거나 후유증을 앓는다. 지금 코로나19를 직접 죽일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에이즈치료제 등을 써보고 있다. 그런데 이외에도 할 수 있는 치료는 다해야 맞다고 본다. 특히, 기저질환이 있거나 고령자 등에게 면역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치료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코로나19 환자를 가만히 두는 것보다 부작용 없이 면역력을 높이는 약을 써보면 좋겠다. 면역기능이 저하된 요양병원·요양원 환자, 65세 이상 고령자, 젊더라도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 등에 더 권한다."Q. 3~4기 암환자에게도 면역 강화 치료를 한다고 들었다."전국병원의 유방암·대장암·폐암·부인암 등 암환자들에게 면역력을 높이는 주사제가 처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유럽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보완대체의학 의약품인 '미슬토'인데, 독일·오스트리아·프랑스·스위스·벨기에 등의 암환자 절반 정도는 의사에게 이 치료를 권고 받는다. 우리도 치료제가 없고, 사망자가 속출하는 이 시점에서 선입견을 버리고 면역 강화 치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는 없지만 그 바이러스의 활동을 막거나 이기게끔 돕는 치료로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슬토 치료는 불특정 다수의 바이러스를 공격할 수 있는 '능동적 면역요법'이다."
    암일반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20/03/0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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