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듀크레이, 저격크림 구매 시 트러블 케어 키트 증정

    듀크레이, 저격크림 구매 시 트러블 케어 키트 증정

    듀크레이(DUCRAY)가 베스트셀러인 '저격크림' 2종 중 1개를 구매하면 트러블 케어 키트를 제공한다. 듀크레이 저격크림은 ‘저자극 & 격이 다른 트러블 케어’의 줄임말로 지복합성 피부를 겨냥한 제품이다. ‘케라크닐 컨트롤’, ‘케라크닐 PP’ 2가지로, 2종 모두 ​여드름성 피부 사용에 적합한 성분으로 구성됐다. 제품에 함유된 특허성분 미르타신은 피부 문제 개선을 방해하는 바이오필름에 직접 작용해 트러블을 완화한다. 케라크닐 컨트롤은 파라벤 6종과 향료가 들어있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하며, 케라크닐PP는 AHA,BHA 성분이 각질을 제거해준다. ​이번 키트 제공 이벤트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4월 한 달 동안 진행하며, 키트는 케라크닐 젤 무쌍, PP 크림, 덱시안 밤 샘플 3종과 피지압출기로 구성돼 있다.듀크레이 ‘저격크림 2종 구매 이벤트’는 듀크레이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뷰티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8:07
  • 제넨바이오, 면역억제제 후보물질 GX-P1 1상 승인

    제넨바이오, 면역억제제 후보물질 GX-P1 1상 승인

    제넨바이오와 제넥신이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면역억제제 후보물질 GX-P1이 지난달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 GX-P1은 장기이식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사용될 면역억제제 후보물질이다. 제넨바이오는 2015년부터 제넥신과 함께 GX-P1에 대한 비임상연구를 진행해왔다. 1월에는 제넨바이오에서 장기이식 분야에서 독점적으로 개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제넥신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오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초기 임상 등 공동개발하기로 협의했다.제넨바이오와 제넥신은 해당 물질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초기 임상연구를 함께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나갈 예정이다.GX-P1은 화학물질을 기반으로 하는 기존 면역억제제보다 독성이 낮아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장기 이식을 받은 환자들이 장기적으로 복용해야하는 면역억제제의 특성상, 독성을 낮춘 면역억제제는 신독성 등 부작용을 줄여 장기이식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거라 분석된다. 제넨바이오 김성주 대표는 “제넨바이오 주력 이종장기 이식의 현실화를 위해 동종이식에서 발생하는 기존 면역억제제의 한계 극복이 우선적인 해결과제”라며 “기존 면역억제제의 한계점을 극복한 차세대 신약을 개발함으로써, 동종이식에서 사용되는 면역억제제의 성공률을 높이고 이종장기 이식의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기이식 및 자가면역질환에 사용되는 면역억제제 관련 글로벌 시장은 2017년 약 167조원 규모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수요로 오는 2025년에는 약 1.5배 규모인 245조원으로 성장할거라는 전망이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8:05
  • 식지 않는 제약바이오 R&D 열기… 셀트리온-한미약품이 1,2위

    식지 않는 제약바이오 R&D 열기… 셀트리온-한미약품이 1,2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전반적인 이익이 국내 경기 침체와 의약품 불순물 검출 등으로 인해 줄었지만, R&D(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단기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면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다.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10곳의 지난해(2019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은 전년(2018년)보다 1348억원(11.5%) 늘린 1조3040억원을 R&D에 사용했다. 이중 셀트리온, 한미약품이 지난해보다 4.9%, 8.8% 늘린 3031억원, 2098억원을 신약개발에 쓰면서 1~2위를 차지했다.셀트리온은 다른 제약사들과 다르게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 진출을 목표로 매출액 대부분을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투자했다. 2010년대 초반에는 매출대비 R&D 투자비율이 50%에 육박한 셀트리온은 9년간 R&D 투자 누계액이 2조원이 넘는다.셀트리온은 지난달부터 독일 등 유럽 국가에서 '램시마SC'를 판매했다. 램시마SC는 미국과 유럽, 한국에서 판매 중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피하주사 제형으로 만든 제품이다. 램시마 외에도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맙테라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등 바이오시밀러를 미국 시장에 발매했다. R&D로 유명한 한미약품은 지난해도 매출액의 18.8%인 2098억원을 연구개발에 사용했다. 한미약품은 2011년 이후 글로벌 제약사와 총 11건의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고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 ▲pan-HER2 저해제 ‘포지오티닙’ ▲당뇨·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트’ 등이 개발 중이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7:29
  • 성폭행 트라우마, 치료에 최소 1년 걸려… '완치'는 불가능

    성폭행 트라우마, 치료에 최소 1년 걸려… '완치'는 불가능

    또다시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중학생 딸이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며 가해자 엄벌을 호소하는 어머니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 내용에 따르면 피해자는 정형외과에서 전치 3주, 산부인과에서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성폭행의 잔혹성은 피해자가 받는 정신적 트라우마에서 나타난다. 실제 2005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피해자 중 한 명은 PTSD, 우울증, 공황장애, 범불안장애, 식이장애 등 5가지 정신 질환을 앓으며 심각한 후유증을 겪었다.재판 과정에서 또다시 상처… 대부분 1년 이상 치료받아성폭행 피해자가 겪는 가장 대표적인 정신 질환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다. PTSD가 장기화되면 우울증, 불안장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부는 고통을 떨쳐내기 위해 약물중독에 빠지기도 한다. 실제로 국내 연구에 따르면 외상에 노출된 사람 중 20.1%는 PTSD로 이어진다. 특히 성폭행 피해는 신체적·정신적 트라우마를 동시에 겪는 데다가, 대인관계와 직접적인 연관이 커 PTSD로 이어지기 쉽다. 사회적인 편견 때문에 피해를 드러내지 못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치료 과정에서 2·3차 트라우마를 겪으며 만성화되는 경우도 많아 치료 기간도 길다.성폭행 트라우마로 나타나는 '급성기 증상'은 3~6개월 정도 치료하면 어느 정도 가라앉는다. 급성기란 ▲성폭행 장면을 계속해서 떠올리거나 ▲떠오르는 장면을 피하고자 특정 행동을 한다거나 ▲과각성 상태에 빠져 하루종일 불안감을 느끼는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심각한 상태를 말한다. 그러나 급성기 증상이 사라졌다고 치료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주수현 교수는 "피해자는 사건 때문에 재판을 하거나, 치료를 받고, 주위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2·3차 트라우마를 겪는다"며 "이로 인해 성폭행 트라우마 환자들은 1년 이상 치료받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성폭행으로 인한 트라우마 '완치'는 불가능보통 PTSD 치료는 사건 당시 장면을 다시 떠올려서 인지부조화를 개선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그러나 성폭행은 사건 자체를 다시 떠올리는 것을 극도로 괴로워하는 환자가 많기 때문에 1차적으로 약물치료로 급성기 증상을 가라앉히는 치료부터 시작한다. 성폭행 피해자는 특히 '내 잘못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생각해 자책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피해자가 비난받을 상황이 아니며, 자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인지하도록 돕는 치료도 동반된다. 최근에는 'EMDR(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요법)' 치료를 하기도 한다. 임의로 안구운동을 시켜 부정적인 생각을 줄여주는 치료법으로, 트라우마 사건을 다시 떠올릴 필요가 없어 성폭행 피해자들에게 자주 사용되고 있다.그러나 성폭행 트라우마에 '완치'는 없다. 주수현 교수는 "강렬한 기억은 망각이 어렵기 때문에 큰 트라우마일수록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성폭행 트라우마 치료의 목표는 다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하고, 대인관계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여전히 성폭행 당시 생각을 하면 괴롭더라도, 생각이 나는 빈도를 줄이고, 생각이 나도 금세 다시 잊어버리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가족·지인의 역할이 중요, 제때 치료받도록 도와야성폭행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서는 주변인의 역할이 중요하다. 가족·지인 등은 피해자가 성폭행 사실을 털어놓았을 때 함께 걱정해주고 돕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게 좋다. 너무 놀라 하거나, 피해자보다 더 힘들어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피한다. 특히 자책하는 피해자에게는 '네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해주는 게 중요하다. 트라우마로 고통받고 있다면 제때 치료를 받도록 이끌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주수현 교수는 "가해자 중에서는 어린 시절 성폭력 관련 트라우마가 있는 경우가 다수 있다"며 "어린 시절 올바른 성 인식을 갖도록 교육하고, 특히 피해를 당했을 때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인식을 가르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신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7:06
  • 코로나 19가 바꾼 일상... 국민 70% “사람 대면 절반 줄어”

    코로나 19가 바꾼 일상... 국민 70% “사람 대면 절반 줄어”

    코로나19 유행으로 국민들은 두 달 가까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3월 22일부터 2주 간은 정부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 유흥, 실내 체육 시설 등의 운영을 제한하고, 최대한 집안에 머무르면서 외출을 자제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직장에서도 직원끼리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택근무·유연근무가 활성화되고 있다.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을까?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팀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3.22.~4.5.) ‘감염병 예방행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율이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일주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얼마나 실천 했는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의 96%가 ‘외출을 자제했다’고 답했고, ‘도서관, 카페 등 다중시설 출입 자제(95%)’, ‘모임‧종교행사 불참(92.9%)’ 등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지침을 실천했다. ‘사람을 대면하는 수준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는 응답자도 69.9%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로 중요한 결정이 필요할 때 조언을 듣거나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80.5%가 ‘있다’고 응답했고(없다 19.5%), “자가격리나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고립될 때 연락해서 마음을 나눌 사람이 있다”는 응답은 90.5%로 확인됐다(없다 9.5%).중앙방역대책본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고립감, 소외감이 심화될 수 있으므로, 주변 이웃과 친구들에게 서로서로 격려와 지지를 보내준다면, 개인의 위기극복을 돕고 사회의 심리적 트라우마를 최소화하는데 큰 기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6:56
  • 미열에 기침이라면… 4~5일 격리로 ‘감기’ 확인부터

    미열에 기침이라면… 4~5일 격리로 ‘감기’ 확인부터

    재채기만 ‘엣취’ 하고 나와도 ‘혹시 나 코로나인가?’ 걱정하게 되는 시기다. 코로나 19 감염인지 확신할 수 없는 경미한 증상이 있을 경우에도 무조건 자가격리가 필요할까?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과 2차 접촉했을 경우엔 또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사람이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지, 자가격리를 택했을 경우 집에선 또 어떻게 행동애야 하는지 전문가들에게 물어봤다. 가능한 자가격리 권하는 사람은…1일부터 한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는 14일간 자가격리(내국인 기준)를 한다. 그 외에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도 자가격리 대상에 들어간다. 이렇게 정부에서 ‘자가격리 대상’이라고 표현한 사람은 스스로 자가격리를 해야하는 줄 명확히 알지만, 아리송한 사람도 있다.A씨의 경우, 남편이 식당을 운영 중이다. 확진자가 식당을 다녀간 이후 남편은 자가격리자가 됐지만 본인은 2차 접촉자로 정부에서 정한 자가격리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혹시 모를 마음에’ A씨는 스스로 자가격리를 선택했다. A씨처럼 접촉자의 가족이면서, 자가격리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자가격리해서 나쁠 게 없다는 게 전문가들 의견이다.밀착 접촉자는 아니지만, 미열·기침 등 경미한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면 어떻게 할까? 이때 14일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능하다면 4~5일간 자가격리를 하는 게 좋다. 호흡기감염 관련 주요 의학회가 참여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책위원회’ 역시 코막힘, 콧물, 열, 기침, 인후통 등이 가볍게 나타나면 외출을 자제하고, 일반 감기약을 먹으면서 경과를 관찰하라고 말한다. 가벼운 감기는 4~5일이면 좋아지기 때문이다. WHO는 의료 자원이 부족할 때 고열이 아닌 미열 등 호흡기 증상이 미미하게 나타나거나 만성질환(폐질환, 심장질환, 신부전, 면역성 질환)이 있으면 자가격리를 권한다. 자가격리 도중 가래에서 피가 나거나 호흡곤란, 38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우한시 의료진이 설명하는 자가격리 지침자가격리 시 지켜야 할 지침은 무엇일까? 최근 우한시 의료진(우한시 질병예방통제센터 저우왕 책임교수 外)은 ‘코로나19 예방·통제 핸드북’을 통해 자가격리 지침을 내놨다. 다음은 간추린 내용.① 통풍이 잘 되는 방에 혼자 있는다.② 가족의 간병이 필요하다면 1명으로 제한하며,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만성질환이 없는 사람이 좋다.③ 자가격리 대상자와 다른 가족 구성원은 서로 다른 방에서 거주하며, 여건이 안 되면 최소 2m 거리를 유지한다.④ 자가격리 대상자와 가족 구성원의 공동생활 공간(주방·욕실 등)은 환기가 잘 되게 문을 열어둔다.⑤ 자가격리 대상자와 한 공간에 있을 때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마스크는 만지지 않는다. 마스크를 벗은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다.⑥ 자가격리 대상자와 접촉한 후, 식사 준비 전후, 식사 전, 화장실에 다녀온 후, 양손이 더러워졌을 때는 손을 깨끗이 씻는다.⑦ 비누로 손을 씻은 후에는 일회용 휴지로 닦는다. 휴지가 없다면 깨끗한 수건으로 닦고 수건을 재사용하지 않는다.⑧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마스크·휴지·팔꿈치로 막는다.⑨ 입과 코를 막았던 물건은 버리거나 세척한다.⑩ 자가격리 대상자의 인체 분비물과 직접 접촉을 피한다.⑪ 가정용 소독제(하이포아염소산나트륨 5% 함유 제제 등)로 일상에서 자주 접촉하는 물건을 소독한다.⑫ 욕실과 화장실은 적어도 하루에 한 번 소독하고 청소한다.⑬ 자가격리 대상자의 옷, 침구류, 수건 등은 60~90도의 물과 세제를 사용해 세탁하고 완전히 건조시킨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6:39
  • 생리불순, 하루에 '이만큼' 더 먹으면 개선 가능

    생리불순, 하루에 '이만큼' 더 먹으면 개선 가능

    생리불순이 있는 여성은 하루 섭취량을 늘리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연구팀은 생리불순(월경 주기가 매우 짧거나 불규칙한 상태)를 겪는 여성 62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이중 32명의 여성은 하루 평균 섭취량을 평소보다 300~400kcal 늘렸고, 나머지 30명은 운동과 식습관에 아무런 변화를 주지 않았다. 연구 결과, 300~400kcal를 추가로 섭취한 여성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1년 동안 생리 기간이 2배 더 길었다.생리불순은 보통 약물 투여로 치료한다. 젊은 여성은 경구 피임약, 폐경기가 가까운 여성은 호르몬 대치요법을 주로 사용한다. 저체중, 과도한 운동, 스트레스, 우울증 등이 원인이라면 원인을 제거하는 것만으로 치료되기도 한다. 연구를 주도한 드 소우자 박사는 "생리불순을 약물로 치료하면 각종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이번 연구는 건강한 방법으로 생리불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내분비학회지(Journal of the Endocrine Society)'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5:14
  • 자주 씻어 생긴 손습진…빨리 치료해야 하는 이유

    자주 씻어 생긴 손습진…빨리 치료해야 하는 이유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어느 때보다 ‘손’을 열심히 씻는다. 이때 ‘​보습’도 놓쳐선 안 된다. 손이 아프고 뜨거워지는 ‘습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기본적으로 손을 씻은 다음 충분히 말리고, 보습제를 발라야 한다. 물이나 비누, 손세정제에 자주 노출되는 것 자체가 습진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손습진은 가벼운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내버려두면 만성중증으로 발전해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인천휴먼피부과의원 홍원규 원장은 “만성중증손습진은 요즘처럼 손을 자주 씻고 손세정제를 자주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악화될 수 높다”며 “손이 붉어지고 갈라지는 등의 중증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의 상담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실제로 손습진에 걸리면 염증으로 인해 심한 통증이나 열감, 간지러움이 발생한다. 특히 증상이 만성중증으로 악화되면 보습만으로 해결할 수 없고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만성중증이 나타나면 극심한 고통에 시달린다. 손이 붉어지거나 갈라지면서 수포가 생기고,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가려움이 생긴다. 또 물건을 들어올리거나 문을 여닫는 것과 같은 일상생활도 어려워진다.밤이면 가려워 제대로 잘 수 없어 환자 절반 이상이 우울감, 불안감 등을 느끼게 된다. 특히 갈라진 손을 전염병으로 오해할까 환자 4명 중 1명은 사회관계에 악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습진, 방치 말고 적극 치료해야만성중증손습진은 과각화증, 홍반, 태선화, 수포, 갈라짐 등 증상이 손 표면의 30% 이상 나타나고,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1년 안에 2번 이상 재발하면 진단한다.치료에는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가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문제는 환자의 60% 이상이 강력한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이때는 전문의와 상담해 2차 치료로 이어지는 등 방법을 바꿔야 한다.2차 치료에는 알리트레티노인 성분 경구용 치료제를 고려한다. 3~6개월 꾸준히 복용한다면 재발을 막고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유럽접촉피부염학회에서도 국소 스테로이드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2차 치료로 알리트레티노인 경구제를 쓰도록 강력히 권고한다.홍원규 원장은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로 한 달 이상 치료했음에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최대한 빨리 치료법을 바꿔야 한다”며 “경구제는 치료 효과가 매우 우수하므로, 스테로이드 제제에도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에게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5:02
  • 부정맥, 돌연사 위험...맥박수 수시로 체크하세요

    부정맥, 돌연사 위험...맥박수 수시로 체크하세요

    부정맥은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늦어지거나 혹은 불규칙하게 뛰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정상 맥박수는 분당 60~100회로, 맥박수가 분당 50회 미만이면 ‘서맥’, 분당 100회 이상이면 ‘빈맥’이라고 부른다. 부정맥이 위험한 이유는 종류에 따라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것부터 실신이나 심장돌연사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가슴 두근거림이 흔한 증상부정맥을 일으키는 내적요인으로는 모든 심장질환과 만성폐질환이 꼽힌다. 갑상선기능항진증, 빈혈과 같은 전신질환, 전해질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 또한 부정맥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외적요인으로는 약물이나 과격한 운동, 카페인 과량 섭취, 흥분상태, 알코올 섭취, 임신 등이 있다.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는 악성 부정맥은 대부분 협심증, 심근경색증과 같은 관상동맥의 동맥경화증이 원인이 되고 선천성 심질환, 심장판막증, 심근병증 등의 질환에 합병돼 이차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 가장 흔한 증상은 심계항진이라 부르는 가슴 두근거림이다. 갑자기 가슴이 한번 덜컹 내려앉거나 맥박이 건너뛰는 느낌, 또 마치 재봉틀이 돌아가듯 일정하면서도 빠르게 뛰는 증상이 있다. 맥박이 지속적으로 불규칙하면서 흉부 불쾌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부정맥으로 인해 맥박이 과도하게 빠르거나 느리면 심장이 피를 제대로 펌프질하지 못하게 되고 이 때문에 호흡곤란이나 흉부압박감, 통증, 어지럼증, 실신 등이 유발될 수 있고 일부 심장 돌연사의 위험성이 있다.부정맥은 종류에 따라 증상이 항상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짧은 시간 동안 나타났다가 저절로 소실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진료 시 진단에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평소 자신의 맥박을 스스로 측정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맥박수를 측정해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혈압을 측정할 때 맥박수가 자동으로 측정되는 자가 혈압계를 활용하면 좋다.병원에서 할 수 있는 부정맥 진단 검사는 심전도가 있다. 그러나 병원 내원 당시 별 증상이 없다면 심전도 결과 역시 정상으로 나올 수 있다. 따라서 24시간 생활심전도, 즉 홀터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증상의 발생이 매우 드물게 나타난다면 사건기록심전도, 운동과 관련된 부정맥의 경우 운동부하검사가 진단에 도움이 된다. 이 밖에 심장초음파, 심장 전기생리검사도 있다.부정맥 치료법은부정맥이 있더라도 증상이 없을 경우 대부분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심각한 부정맥의 경우 증상이 없거나 매우 경미하더라도 실신이나 돌연사 예방을 위해 치료해야 한다.빠른 맥의 치료방법은 크게 약물치료와 전극도자절제술로 나눌 수 있다. 전극도자절제술은 사타구니에 있는 혈관을 통해 특수한 전깃줄을 심장 안에 위치시켜, 부정맥이 어떻게 생기는지 검사한다. 이 방법은 부정맥의 발생 부위를 찾은 후 고주파로 없애게 된다. 절제술로 완치될 확률이 높은 질환은 고주파 절제술을 먼저 시도하기도 한다. 절제술로 치료될 확률이 낮거나 시술 후에도 재발률이 높은 부정맥 질환은 약물치료를 먼저 하고, 잘 치료되지 않는 경우 절제술을 시도한다.심장마비의 위험이 큰 환자들의 경우 삽입형 제세동기를 삽입한다. 삽입형 제세동기는 위험한 부정맥을 전기충격으로 소멸시키는 기계적 장치다. 환자에서 심실빈맥이나 심실세동과 같은 위험한 부정맥이 발생하면, 이를 스스로 감지해 전기충격을 가함으로써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일부 부정맥은 수술에 의해서 완치가 가능하지만 근래에 전극 도자절제술이 크게 발전해 수술적 치료는 전극도자절제술이 실패한 경우에 국한해 시행된다.증상을 동반하는 병적인 느린 맥의 치료방법은 인공심박동기가 유일하다.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김태석 교수는 “부정맥 예방을 위해서는 과로, 과음, 과식 등 스트레스를 줄이고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및 심장질환 등의 기저질환이 있다면 그 질환을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 건강에 자신 있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심장질환의 유무를 체크하고 특히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숨이 차고 맥박이 불규칙한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심전도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4:39
  • 코로나19 대응... 오늘부터 모든 입국자 14일 간 자가격리

    코로나19 대응... 오늘부터 모든 입국자 14일 간 자가격리

    오늘부터 모든 입국자는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격리시설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입국자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4월 1일 0시부터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방안이 적용됨에 따라, 오늘부터 ①모든 국가 입국자는 14일 자가격리를 원칙으로 하고, ② 단기 체류 외국인은 시설격리하며, ③ 시설 격리 비용을 징수한다. 자가격리자는 자택 도착 후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관리한다.다만, 단기체류 외국인이 국익·공익 목적의 예외적 사유가 있을 경우 격리 대신 검사 후 강화된 능동감시를 한다.해외입국자가 격리 규정을 지키지 않는 경우 검역법,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외국인은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강제추방, 재입국금지 등의 대상이 될 수 있다.검역 과정에서 발생한 확진자 중 중증 및 고위험군 확진자는 국립중앙의료원에 배정되며, 내국인 확진자는 시·도 내 감염병 전담병원 또는 안산생활치료센터로 배정되며, 외국인 확진자는 파주 생활치료센터로 배정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4:01
  • 60대 남성 돌연사 유발하는 '복부대동맥류' 아시나요

    60대 남성 돌연사 유발하는 '복부대동맥류' 아시나요

    복부대동맥은 심장에서 뱃속의 모든 장기와 다리로 혈액을 전달하는 우리 몸의 가장 큰 동맥이다. 정상 동맥보다 1.5배 이상 팽창하면 복부대동맥류라고 한다. 혈관이 계속 팽창해 한계에 다다르면 파열될 수 있고, 뱃속에서 파열이 일어난 경우 10명 중 6명은 병원 도착 전에 사망해 위험이 크다. 우리나라 60대 이상 남성에서 유독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60대 이상이면서 가족력이 있거나 흡연량이 많다면 선별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혈관외과 조진현 교수와 함께 복부대동맥류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동맥이 풍선처럼 부풀어 파열까지 동맥류는 정상 동맥보다 직경이 50% 이상 증가해 풍선처럼 부푼 상태를 말한다. 정상 복부대동맥은 직경이 2cm인데, 3cm 이상으로 팽창하면 복부대동맥류로 본다.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계속 팽창하며 팽창할수록 파열 가능성도 증가한다. 4cm 이상으로 늘어나면 연간 파열될 확률이 1%, 5cm 이상이면 11%, 6cm 이상이면 26%로 급격히 증가한다. 동맥류가 파열하면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바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100% 사망에 이른다. 조진현 교수는 “증상이 없다가도 순식간에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노인 돌연사의 주요원인으로 꼽힌다”고 말했다.가족력 있고 담배 피는 65세 이상 남성, 선별검사 필요복부대동맥류 위험인자는 고령, 남성, 가족력, 흡연, 고지혈증과 고혈압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남성과 흡연, 그리고 음주가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남성이 여성보다 발병위험이 4.5배 높고,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5.5배 높다. 조진현 교수는 “직계 가족 중에 관련 환자가 있어도 위험이 커진다"며 “65세 이상 남성에서 평생 100개비 이상의 흡연을 했거나 가족력이 있다면 조기에 선별검사를 통해 복부대동맥류 유무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선별검사는 간단한 이학적 검진과 초음파검사로 이뤄진다. 파열 즉시 수술 받지 못하면 대부분 사망복부대동맥류는 초기에는 환자가 느끼는 증상이 거의 없어, 자신이 그런 병이 있는 사실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나타나면 상당히 진행됐다고 봐야한다. 배에서 덩어리(박동성 종괴)가 만져지는 환자도 있고, 간혹 가벼운 복통 또는 허리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반드시 파열 가능성을 확인해 봐야 한다. 복부대동맥류가 파열되면 혈압이 떨어지고, 안색이 창백해지며, 심한 불안감과 함께 점차 의식을 잃게 된다. 복부대동맥류를 가진 사람에게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수술이 필요하다.
    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3:59
  • 발기부전 있는 남성, 사망 위험 높다

    발기부전 있는 남성, 사망 위험 높다

    발기부전이 있는 남성은 사망 위험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벨기에 루벤 대학병원 연구팀은 '유럽 남성 노화 연구(EMAS)'에 등록된 1913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호르몬 수치를 측정하고, 성 기능에 관련된 설문을 실시했다. 이후 평균 12.4년 동안 이들이 사망했는지 여부를 추적 관찰했다.연구 결과,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정상인 남성은 발기부전이 있으면 발기부전이 없는 남성보다 사망 위험이 51% 더 높았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고, 발기부전도 있는 남성은 사망 위험이 더 높았다. 또한 ▲발기부전 ▲아침 발기부전 ▲성욕 저하 등 세 가지 성 기능 저하 증상을 모두 겪은 사람은 성 기능 저하 증상이 전혀 없는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1.8배 높았다.연구를 주도한 린 안토니오 박사는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거나 심혈관 질환이 있으면 발기부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성 기능 저하와 관련된 증상은 심혈관 위험과 사망률 증가의 징후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내분비학회지(Journal of the Endocrine Society)'에 최근 게재됐다.
    비뇨기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3:44
  • [내가 만난 정신과 의사 ①] 정동청 원장의 성인 ADHD 이야기

    [내가 만난 정신과 의사 ①] 정동청 원장의 성인 ADHD 이야기

    저녁 8시, 초봄의 강남역 부근. 서울 최고 번화가의 복판에서 '서울청정신건강의학과의원'의 간판이 맑게(靑) 빛을 내는 중이다. 강남역 옆이라 밤에도 북적일 줄 알았는데 코로나 탓인지 거리가 한산하다. 건물 입구는 굳게 닫혀 있다.정동청 원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건물 뒤쪽으로 오라 한다. 건물을 빙 돌았다. 어두운 지하주차장으로 터벅터벅 걸어가는데 누군가 손짓한다. 정 원장이다. 못 찾을까 봐 지하로 내려왔단다. 의학기자로서도 조금은 낯선 정신과 취재. 시리즈를 위한 첫 인터뷰이기도 해서 긴장했는데 가벼운 손짓에 마음을 놓았다. 5년 만의 만남이다. 정 원장은 5년 전 서울대병원 교수로 재직 중이었다. ​그리고 2017년 3월 서울청정신건강의학과의원을 차렸다. 평소 존경하던 선배 교수와 둘이서 환자를 보고 있다.대학병원 교수를 그만두고 '로컬 병원'을 차린 이유가 있을까? "여러 복잡한 사정이 있었지만, 환자와 더 가까워지고 싶었던 것이 가장 커요" 그는 대학병원에서 근무할 때 많게는 하루 108명까지 진료를 봤다. 그 마저 다른 유명한 교수에게 명함을 못 내밀 정도. "잘 지내세요? 식사는 잘 하시죠? 그럼 한 달 뒤에 다시 뵐게요"가 환자와 나누는 대화의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전문칼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3:00
  •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 선착순 최대 40% 할인, 1+1 까지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 선착순 최대 40% 할인, 1+1 까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가 특허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수퍼바이오틱스 제품군에 대해 ‘촘촘 유산균, 장 건강 프로젝트’를 전개한다.4월 1일부터 한달 간 진행되는 ‘촘촘 유산균, 장 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세노비스는 일상 생활에서 장이 불편할 수 있는 4가지 상황을 재미있게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제시된 상황에서 가장 공감가는 것을 선택, 영상을 본 후 문제의 정답을 맞추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 1000명은 수퍼바이오틱스를 받는다. 또한 참여자 추첨을 통해 수퍼바이오틱스 30캡슐 100개, 수퍼바이오틱스+철분 30캡슐 100개, 수퍼바이오틱스 7캡슐 800개를 증정한다.캠페인 기간 동안 세노비스 공식몰(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선착순으로 파격 혜택을 제공한다. 하루 한 캡슐로 100억 마리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수퍼바이오틱스 30캡슐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여성에게 꼭 필요한 철분까지 담은 수퍼바이오틱스+철분 제품 구매시에는 동일 상품 1개를 추가 증정한다. 세노비스 공식몰 신규 회원에게는 추가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또, 어린이들을 위한 딸기맛 파우더 유산균 어린이 수퍼바이오틱스 역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세노비스 키즈의 장 튼튼 히어로 ‘수퍼코비’ 인형 가방고리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는 장벽에 붙어 증식하는 유산균 Lp299v를 식약처 1일 권장량 최대치인 100억 마리 함유했다. 수퍼바이오틱스에 사용되는 균주 Lp299v는 해외 유명 학술지를 포함, 100개 이상의 글로벌 논문과 41개의 인체 시험 및 7개의 글로벌 특허를 통해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 기업 ‘프로비(Probi)’의 프리미엄 유산균이다. Lp299v는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가스, 더부룩함 등 장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1:52
  • 이유식 빨리 먹은 아이가 비만 위험 높다고요?

    이유식 빨리 먹은 아이가 비만 위험 높다고요?

    이유식을 과하게 빨리 시작하면 아이의 비만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존스 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 연구팀은 67명의 아이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들이 이유식을 먹기 시작한 시기를 조사한 후, 3개월 간격으로 대변 샘플을 채취해 장내 세균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3개월 이전에 이유식을 먹기 시작한 아이는 3개월~12개월 사이에 이유식을 먹기 시작한 아이보다 장내 미생물 다양성이 증가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 다양성이 증가하면 영·유아의 과체중·비만 위험을 높인다. 또한 3개월 이전에 이유식을 시작한 아이는 장내 '단쇄지방산(short-chain fatty acids)' 수치도 낮았다. 단쇄지방산은 성인 대상 연구에서 비만 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연구를 주도한 노엘 뮐러 박사는 "이전 연구에서는 이유식의 조기 도입이 비만을 유발하는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장내 세균 변화가 비만의 원인이라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미국소아과의사협회는 생후 4~6개월 후에 이유식을 도입할 것을 권하고 있다.이번 연구는 '바이오메디컬센트럴 미생물학(BMC Microbiology)'에 최근 게재됐다.
    소아청소년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1:49
  • 미세먼지 '나쁨' … 장시간 외출 피하고 이렇게 해 보세요

    미세먼지 '나쁨' … 장시간 외출 피하고 이렇게 해 보세요

    전국이 흐린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가 예보됐다.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이 불어 다소 쌀쌀하게 느껴질 예정이다. 미세먼지가 나쁜 날에는 '장시간 외출'을 피해야 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 바로 천식이나 호흡기질환, 심뇌혈관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임산부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미세먼지로 인해 기존 질병의 증상이 악화되거나, 임산부는 조산이나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있다.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평소 먹는 약과 증상완화제 등 비상약을 소지하고,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한다. 단, 호흡기질환 등으로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 호흡곤란이나 가슴 답답함 증상이 심해진다면 곧바로 벗어야 한다. 가슴 압박이나 호흡곤란 증상이 심하다면 곧바로 큰 병원을 찾는 게 좋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공장 주변이나 대로변을 피하고, 교통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서 활동하며, 뛰는 대신 평소 보행속도로 걷는 등 덜 힘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차량을 운행할 시에는 창문을 닫고 차량 내 공기 순환 방식을 선택한다. 지하철역 안이나 버스 안에 들어서면 실외가 아니니 괜찮다고 생각해 마스크를 벗는 사람이 많은데, 주의가 필요하다. 지하철의 경우, 스크린도어가 있어 공기 질이 개선되는 추세지만 강한 열차 풍에 의해 이끌려온 터널 안의 미세먼지가 출입문이 열릴 때 올라와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높아진다. 버스 안에서는 사람들의 옷 등에 붙어 있다 움직이면서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 양이 상당하다. 하루종일 실내에 머문다면 하루 3번, 10분 정도 잠깐 환기한 직후 분무기로 공중에 물을 뿌리면 먼지가 바닥에 가라앉는다. 이때 걸레질 등으로 먼지를 닦아내면 된다. 진공청소기는 미세먼지를 확산시킬 우려가 있다. 외출 후에는 꼼꼼히 샤워해 머리카락이나 몸에 남아있는 미세먼지를 없애야 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1:28
  • 차백신연구소 면역증강제, 코로나19 백신에 사용

    차백신연구소 면역증강제, 코로나19 백신에 사용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의 면역증강제(어주번트, Adjuvant)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사용된다.차백신연구소는 독자개발한 면역증강제를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후보기술로 중국의 백신개발 전문기업 캔시노바이오로직스에 제공하기로 하고,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차백신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면역증강제 기술은 항체 생성을 활성화하는 기능(체액성 면역)과 함께 세포에 감염된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기능(세포성 면역)을 동시에 유도할 수 있어 체액성 면역기능이 대부분인 다른 면역증강제에 비해 효과가 월등히 높다.2009년 중국 천진에 설립된 캔시노바이오로직스는 에볼라 백신, 뇌수막염 백신, 대상포진 백신 등을 연구 개발하는 회사로 2019년 3월 홍콩 증시에 상장됐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중국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개발 임상시험에 대한 중국 정부 승인을 받은 바 있다.캔시노바이오로직스는 바이러스의 유전자 일부를 떼어내 바이러스의 특징은 가지고 있으면서도 인체에 해롭지 않은 재조합단백질 형태의 항원을 생성하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인체가 이 재조합단백질을 항원으로 인식해 방어효과를 나타내도록 하려면 이 항원에 대한 면역기능이 대폭 활성화돼야 하므로 면역증강제가 필수적이다.차백신연구소 염정선 대표는 “캔시노바이오로직스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과정에서 차백신연구소의 독자 기술이 글로벌 유수 제약사의 면역증강기술과 어깨를 겨루게 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이를 계기로 백신 개발과 관련한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0:51
  • 의정부성모병원 외래 폐쇄…'어머니 간병한 자매 3명 추가 확진'

    의정부성모병원 외래 폐쇄…'어머니 간병한 자매 3명 추가 확진'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 외래 폐쇄에 들어간 상태에서 입원 환자를 돌본 자매 3명이 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9~30일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임시 폐쇄에 들어간 상태에서 31일 간호사와 간병인, 환자 등 7명이 추가 확진돼 오늘 오전 8시부터 모든 외래 진료를 중단한 상황이다. 현재 입원한 환자들은 정상 진료를 받고 있다.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B,C 3명은 자매 사이로,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한 어머니를 간병했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지난 24일 인천의 한 장레식장에서 모친상을 치뤘다. A씨(69)는 27일 자택에 머무르다 28일 홈플러스 간석점 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30일과 31일에는 주안동 양소아과를 방문한 뒤 미추홀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오늘 인천시는 A씨가 양성 판정을 받아 인하대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B씨(65)는 어머니 임종을 앞둔 지난 24일부터 의정부성모병원에 머물렀고, 먼저 증상을 보인 C씨(58)가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 B씨 역시 기침과 근육통 증상을 보여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 자매 모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0:47
  • [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101명 추가… 총 9887명

    [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101명 추가… 총 9887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101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3명 증가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1일 0시 기준, 총 누적 확진자수는 9887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에서 해외유입 확진자는 560명이다. 지금까지 5567명이 격리해제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0:45
  • 감염병 전문의들, 솔선수범해 손씻기 독려

    감염병 전문의들, 솔선수범해 손씻기 독려

    감염병 전문의사들이 솔선수범해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대국민 손씻기 캠페인에 나선다.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는 손씻기의 중요성 인식 증진과 일상화를 위한 ‘솔선수(手)범 캠페인–코로나19 퇴치 손 씻기부터’를 진행한다.학회는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손씻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 생활방역이 중요함을 알리고, 감염병 전문의료인부터 솔선수범해 손씻기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캠페인에 담았다.솔선수범 캠페인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손을 씻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솔선수범캠페인, #나는00니까’​ 등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학회는 솔선수범 캠페인이 의료계를 넘어 사회 각 분야의 영향력자를 포함한 일반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적 참여를 호소할 예정이다.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송영구 회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방법으로, 감염병 원인균과 바이러스를 80%까지 제거할 수 있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캠페인에 동참하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솔선수범 캠페인은 헬스케어커뮤니케이션회사 엔자임헬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이뤄진다. 엔자임헬스는 이번 캠페인에 헬스케어 PR, 마케팅, 디지털, 디자인 자원을 종합적으로 투입한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4/01 10:34
  • 3761
  • 3762
  • 3763
  • 3764
  • 3765
  • 3766
  • 3767
  • 3768
  • 3769
  • 377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