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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의대, 인공지능 치매·뇌출혈 진단 데이터 구축

    가톨릭의대, 인공지능 치매·뇌출혈 진단 데이터 구축

    가톨릭의대 정신과학교실 김대진 교수(가톨릭빅데이터통합센터장‧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구팀이 미래 의료를 위한 ‘AI기반 치매 및 뇌출혈 진단 데이터 구축’에 나선다.김대진 교수는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을 통해 총 14개 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이끌며 57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C&C(Cloud&Crowd)’를 기반으로 하는 이번 연구는 ‘뇌혈관 질환 및 치매 진단을 위한 의료영상 데이터 구축’과 ‘인지기능 장애 진단을 위한 음성, 대화 데이터 구축’을 목표로 한다.연구팀은 ‘신경계 질환 특화 AI 데이터댐 사업단(가칭)’을 구성해 MRI/PET 등 영상 데이터 확보 및 가공, 질환별 진단 솔루션 알고리즘 개발, AI 분석을 통한 진단 신뢰도를 높이는데 주력한다.연구팀은 가톨릭대학교 8개 부속병원(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의 데이터 약 32억 건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의료정보 플랫폼인 CDW(Clinical Data Warehouse)를 연구수행에 활용할 예정이다.다기관 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통일된 품질관리를 위해 영상전처리 및 정제과정까지 매뉴얼을 마련해 적용하고자 한다. 또한, 효과적인 데이터 품질관리 수행을 위해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고품질 데이터를 선별해 별도 관리할 예정이다.연구의 데이터 가공 과정에서 필요한 일부 의료영상 어노테이션, 음성 파일 정제, 스크립트 검증 등의 작업은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진행되며, 이와 같은 의료데이터 처리 인력양성 과정은 데이터 산업이 일으킨 고용 창출에 적극 보탬이 될 것이다. 이번 사업으로 구축된 데이터는 다양한 뇌질환 치료 및 진단과정에 응용해 기존 높은 획득비용과 과정을 필요로 했던 의료 데이터 활용의 여러 제한점을 극복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급속한 사회 고령화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질환 관리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경계 질환의 경우 국내에 구축된 임상데이터셋이 없어 해외 데이터셋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대진 교수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뇌신경질환 AI 학습용 데이터셋을 구축하여 진단 프로세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검사결과의 부정확성을 보완할 것이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9 16:23
  • 씨젠, 코로나19 진단 키트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 진출

    씨젠, 코로나19 진단 키트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 진출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코로나19 진단 키트로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에 진출했다.씨젠은 최근 유엔(UN) 산하 유니세프(UNICEF)와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장기 공급 계약(LTA, Long Term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번 장기 공급 계약 체결로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실시간 유전자 증폭(Real-time PCR) 기반 코로나19 진단 키트인 ‘Allplex 2019 nCoV Assay’를 최대 2년 간 유니세프를 통해 제공하게 된다.이번 계약은 발주기관인 유니세프뿐만 아니라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 등 유엔의 다른 기관에도 활용 가능한 확장성이 큰 계약이다.씨젠 글로벌 사업단 김성열 상무는 “이번 계약은 씨젠이 앞으로 국제기구 조달시장에서 수주 활동을 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씨젠을 필두로 많은 국내 기업이 해외 공공조달의 교두보를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 이번 사업의 실무를 자문한 카이스트 공공조달연구센터 김만기 교수는 “한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규모에도 유엔 조달시장 점유율이 2019년 기준 1% 이하에 머물고 있다”며 “이번 씨젠의 유니세프 공급 계약은 향후 한국의 보건의료산업이 해외 공공조달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진출하게 되는 긍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9/29 16:17
  • 알아차리기 힘든 폐동맥 고혈압?… ‘심전도·인공지능’으로 조기발견 가능

    알아차리기 힘든 폐동맥 고혈압?… ‘심전도·인공지능’으로 조기발견 가능

    폐로 피를 공급하는 폐동맥의 혈압이 증가한 ‘폐동맥 고혈압’은 환자가 1500명 남짓한 희귀질환이다. 증상이 호흡곤란, 피로, 어지럼증 등으로 평범해 쉽게 알아차리기 힘들다.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폐동맥 고혈압은 사망률이 높은 치명적인 질병이다. 환자 절반 정도가 돌연사, 나머지 절반은 우심부전으로 이어져 사망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메디플렉스세종병원 심장내과 김경희 과장은 “질환 인지도가 낮아 진단에 평균 1.5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다”며 “진단 후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시 평균 생존기간은 2.8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폐동맥 고혈압은 조기 진단이 관건이다. 폐동맥 고혈압을 조기에 진단하면 평균 기대수명도 7.8년~10년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프랑스와 미국, 우리나라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조기진단 환자는 생존율이 진단이 늦은 환자보다 약 3배 높아진다고 밝혀졌다. 김경희 과장은 “폐동맥 고혈압의 80%는 주로 40대 후반 여성에게서 발견되고 있으며 유전성이 강하다”며 “가족 중에 폐동맥 고혈압 환자가 있다면, 가족 구성원의 60~80%가 잠재적 환자로 분류되고 있어 반드시 진단받아야 한다”고 말했다.폐동맥 고혈압을 진단하는 방법은 심장초음파 검사다. 폐동맥 고혈압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심장내과, 호흡기내과, 흉부외과 등을 포함하는 다학제적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페동맥 고혈압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우심실 도자술이 필요하다. 심도자술은 볼펜심처럼 생긴 플라스틱관(이하 도관)을 혈관에 넣어 심장에 도달하게 한 다음, 심방 및 심실의 압력, 산소포화도를 측정한다. 김경희 과장은 “침습적인 방법 이외에 다른 검사 결과들이 발전한다면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바로 폐동맥 고혈압 진단을 환자뿐 아니라, 같은 고위험군인 가족들도 빠르게 진단받고 적절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내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9 16:15
  • 뱃살만 문제? '혀'도 다이어트 필요해

    뱃살만 문제? '혀'도 다이어트 필요해

    늘어난 뱃살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혀에 찐 살도 문제다. 체중이 늘어나면 혀가 비대해지고 이로 인해 수면무호흡증이 생길 수 있다.수면무호흡증은 자는 도중 호흡이 순간적으로 정지하는 질환이다. 코를 골다가 `컥~`하는 소리와 함께 숨을 쉬지 않는 증상이 동반된다. 주로 비만한 사람에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체중이 증가하면 혀·편도 등이 커져 기도가 좁아지고, 목 부위에 지방이 늘어 목 안의 공간이 줄어들면서 호흡이 어려워지는 것이다. 이외에도 턱이 비정상적으로 짧거나 목이 짧고 굵은 사람에게 잘 생긴다.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자는 동안 체내에 산소가 부족해져 저산소증이 나타난다. 이로 인해, 만성적으로 피로하고 졸음이 잦아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뇌와 심장에 산소 공급이 저하돼 암, 두통, 치매, 뇌졸중뿐 아니라 당뇨병, 고혈압,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키워 주의해야 한다.수면무호흡증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하려면 유산소 운동·식단조절 등으로 체중을 빼야 한다. 실제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연구팀이 비만한 67명에게 체중의 10%를 빼게 한 결과, 대상자들의 수면무호흡증이 31% 개선됐다. 연구팀은 체중 감량에 따른 혀 부위 지방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또한 수면무호흡증으로 병원에 내원해 비수술법 치료인 양압기 치료를 받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29 15:50
  • 인지하기 어려운 '갑상선 질환', 의외의 신호 확인하세요

    인지하기 어려운 '갑상선 질환', 의외의 신호 확인하세요

    갑상선 호르몬은 체내 여러 조직의 산소 소비, 열량 생산 등을 촉진해 대사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이 갑상선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거나, 부족하게 분비되는 경우를 갑상선 질환으로 진단한다. 갑상선 질환은 일상에서 흔히 겪는 증상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 환자가 인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갑상선 질환이 보내는 의외의 신호 몇 가지를 알아본다.1. 많이 잤는데도 졸리고 피곤하다갑상선 기능 이상이 있으면 가장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게 피로감이다. 그러나 피로감은 현대인이 흔히 겪는 증상인 데다, 봄·가을철 환절기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는 것과 착각해 대부분 병으로 인지하지 못한다. 단순한 피로감과 달리 ▲목이 붓거나 ▲처지는 듯한 느낌이 들거나(저하증) ▲땀이 나고 손이 떨리는(항진증) 등 증상이 있다면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2. 부쩍 눈이 건조한 느낌이 든다안구건조증 또한 현대인이 흔히 겪는 질환이다. 그러나 순천향대부천병원 안과 이시형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갑상선 이상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안구건조증이 있을 위험이 약 2배 높았다.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면 안구 조직의 면역 체계에도 문제가 생기면서 안구 돌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눈 깜빡임이 줄어들거나 눈꺼풀이 튀어나온 안구를 완전히 덮지 못하면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게 된다.3. 피부 병변이 없는 데도 몸이 간지럽다이유 없이 느껴지는 간지러움도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증상 중 하나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피부에 흐르는 혈류량도 함께 증가한다. 이로 인해 피부 표면 온도가 높아지면, 피부는 작은 자극에도 가려움을 느낄 수 있다. 갑상성기능항진증의 경우 ▲더위를 잘 느끼고 ▲맥박이 빨라지며 ▲초조한 듯한 느낌이 드는 증상이 잘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9/29 15:37
  • 일산병원, ‘보건복지부 주관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지원 사업‘ 선정

    일산병원, ‘보건복지부 주관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지원 사업‘ 선정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지원 사업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지난 7월 기획재정부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중 디지털 뉴딜 비대면 스마트 의료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병원 서비스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선도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공모했다. 일산병원은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경험을 바탕으로 인근 파주의료원, 지역 요양병원,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와의 연계를 통한 SSaFE-Net(Smart Safe and Fast for Everyone in Network)를 구축한다는 사업수행 계획을 세워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일산병원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인공지능 환자관리 시스템을 이용한 지역사회 감염병 신속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경기 서북부 지역을 감염병 안심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감염병의 최전선에 있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병원내 환자 실시간 동선 관리와 스마트병실 구현 등 첨단 진료환경을 구축하여 환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염병 안심병원을 만들 계획이다.김성우 병원장은 “공공의료기관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중심이 되어 고양, 파주 지역사회에 SSaFE-Net를 구축하고, 향후 이 모델을 타 지역에도 전파하고 확산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29 14:57
  • 미국서 연구해보니… "코로나19, 젊은층→노년층 확산"

    미국서 연구해보니… "코로나19, 젊은층→노년층 확산"

    코로나19에 걸린 젊은층을 중심으로 바이러스가 확산해 노인들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5~8월 연령별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조사했다. 그 결과, 6~8월까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0대가 가장 많았고, 전체 확진자 수의 20% 이상 차지했다. 또한 코로나19에 감염된 많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바이러스의 확산·전파가 이뤄져 중년층과 노년층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 남부에서 20~39세 확진자가 늘어나자 9일 뒤 40~59세 확진자가 늘어났고 15일 뒤에는 60세 이상 확진자 급격히 증가했다. CDC는 “젊은 층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여러 요인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할 가능성이 큰데, 면역력이 약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노인들이 감염되기 쉽다”고 말했다.CDC가 젊은층을 코로나19의 주요 감염원으로 본 이유는 ‘무증상 감염’ 때문이다. 젊은층은 코로나19에 감염돼도 무증상이거나 증상이 가벼운 경우가 많다. 연구를 진행한 테건 보머 박사는 “무증상 감염자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 특히 코로나19에 취약한 노인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고 말했다.젊은층이 소매점이나 외식업, 서비스 산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문제였다. CDC는 “음식점·레스토랑 등에서 일하는 젊은층은 많은 사람과 접촉하기 때문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되거나 코로나19를 전파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우리나라도 20대 확진자 수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28일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0대가 20.06%로 가장 많고 50대(18.55), 60대(15.89)가 뒤를 이었다. 따라서 젊은층은 방역 수칙을 더 철저히 지킬 필요가 있다. CDC는 “젊은층은 마스크를 꼭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켜야 한다”며 “특히 서비스업에 일하는 젊은 사람의 경우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주간 질병 발병률 및 사망률 보고(Morbidity and Mortality Weekly Report)’에 최근 게재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29 14:55
  • 알고 계신가요? 소화제·설사약·해열제 안전 사용법

    알고 계신가요? 소화제·설사약·해열제 안전 사용법

    연휴가 길면 의약품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 짜고 기름진 음식을 먹고 체하거나 설사할 수 있고, 환절기인 탓에 감기에 걸려 열이 날 수도 있다. 갑자기 몸이 아프면 당황하기 쉬운데, 추석 연휴를 대비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소화제속이 답답하거나 과식 등으로 소화불량이 생길 때 소화제를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소화제는 위장관 내 음식을 분해하는 `효소제`와 위장관의 운동을 촉진하는 `위장관 운동 개선제`로 나뉜다. 효소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음식물 소화를 촉진하는 의약품으로 판크레아제, 비오디아스타제 등이 주성분이다. 하지만 효소제는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어 복용 시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먹어야 한다. 위장관 운동 개선제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위장관 기능이 떨어져 복부 팽만감, 복통,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있을 때 먹는다. 위장관 운동 개선제를 일정 기간 먹었는데 증상이 나아지지 않았다면, 장기간 복용하지 말고 다시 병원에 내원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설사약설사약은 변이 묽거나 설사할 때 복용할 수 있는데, ‘장운동 억제제’와 ‘수렵·흡착제’ 등이 있다. 장운동 억제제는 장의 연동운동을 감소시켜 설사를 멈추게 한다. 단, 설사와 함께 발열, 혈변, 심한 복통 등이 나타나면 감염성 설사가 의심되므로 약을 먹지 말고 병원에 방문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수렴·흡착제는 장내 독성물질이나 세균을 장 밖으로 빠르게 배출시켜 설사를 멈추게 하는데, 이 약은 공복에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다른 약과 함께 먹을 때는 간격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설사약은 제품마다 복용 연령 및 투여 간격 등이 다르기 때문에 복용 전에 제품의 용법·용량 및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복용해야 한다.어린이용 해열제어린이가 정상 체온을 넘어 열이 나는 경우 의사의 진료가 필요하지만, 병원에 갈 수 없다면 해열제를 복용할 수 있다. 어린이 해열제는 주로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또는 덱시부프로펜)` 성분이 들어있는데, 반드시 제품 설명서의 용법·용량에 따라 아이의 체중이나 연령에 맞게 정확한 양을 복용해야 한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체중이나 연령에 맞지 않게 많은 양을 복용할 경우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부프로펜은 위를 자극하거나 콩팥의 기능을 방해할 수 있어 토하거나 설사 등 탈수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먹이지 않는다. 24개월 이하 영·유아는 반드시 의사의 진료에 따라 감기약을 복용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감기약을 먹였다면 보호자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29 14:12
  • [현장강의] 분당서울대병원 최병윤 교수의 '양측 인공와우' 이야기

    [현장강의] 분당서울대병원 최병윤 교수의 '양측 인공와우' 이야기

      강의주제 : 양측 인공와우로 행복하게 살기, 한쪽만 들을 때 불편한 점강사 : 최병윤 교수일시 : 2020년 8월 22일 오후 3시​​ 헬스조선이 지난 8월 22일(토) 오후 3시, 광화문 인근에서 '온라인 건강똑똑-난청편'을 진행했다. 이번 건강똑똑은 '양측 인공와우로 행복하게 살기, 한쪽만 들을 때 불편한 점'을 주제로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가 강의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20/09/29 13:10
  • 연휴 때 아프면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이용하세요

    연휴 때 아프면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이용하세요

    추석 연휴 몸이 아플 때는 무턱대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콜센터나 앱을 활용해보자. 연휴 중 문을 연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 정보를 모두 제공받을 수 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응급실 운영기관 513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하고,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10월1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고 밝혔다.추석 연휴 기간 중 문을 연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응급의료포털, 복지부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를 통해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을 검색하면 '응급의료포털 E-Gen'이 상위 노출되어 이용할 수도 있다.특히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를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 여러 유용한 내용이 담겨 있다. 앱스토어, 포털사이트 등에서 ‘응급의료정보제공’ 검색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만, 경증 질환으로 응급실 이용시 진료비 증가와 대기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한 후 이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응급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29 12:18
  • '난임' 겪지 않으려면… 3개월 전부터 노력해야

    '난임' 겪지 않으려면… 3개월 전부터 노력해야

    난임이란 약 1년간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우리나라 결혼연령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난임부부도 크게 늘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이 때문에 난임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치료와 연구가 진행 중인데, 한의학에서는 건강한 몸을 만들어 생식능력 자체를 높이는 치료로 환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부인과 이진무 교수의 자문으로 난임의 한방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난임 원인을 찾기 위해 남성, 여성 모두 검사남성 난임은 정액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정액 검사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 비용이 저렴하고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난임 환자 평가에 필수적이다. 정액 검사를 통해 정액 양, 정자 수, 정자 운동성, 정자 형태의 정상률을 파악할 수 있다. 여성 난임은 배란장애가 30~40%를 차지하는데 진단이 쉽고 치료가 잘 된다. 진단을 위해 기초 체온표, 중간 황체기 혈중 황체 호르몬 측정, 자궁내막조직 생검, 초음파 검사를 진행한다. 난관 및 복막 인자도 30~40%를 차지하는데, 자궁난관조영술, 복강경검사, 난관내시경 등으로 평가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해부학적 요인이 있으며, 항정자 항체 등 부부 양측 요인이 약 10%, 원인불명의 난임이 약 10%이다.임신 전 건강한 몸을 위한 관리는 필수건강한 임신을 위해서는 부부 모두 건강해야 한다. 남자는 튼튼하고 생명력이 좋은 씨앗을 준비하여야 하며, 여자는 그 씨앗이 잘 자랄 수 있는 기름지고 비옥하며, 봄 날씨처럼 따뜻한 좋은 환경의 땅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임신을 위해 미리 준비하고 삼가는 것을 임신 전 태교라고 한다. 임신하면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태교 즉 태아 교육을 하는데 임신 전 태교는 처음부터 좋은 자질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남자, 3개월 전부터 식생활습관 조절 필요한의학에서 임신 성립의 기전을 종자(種子), 구사(救嗣) 또는 사육지도(詞育之道)라 하여 여자는 우선 월경을 조절하고 남자는 먼저 정액을 기른 후에 부부관계를 맺으라 했다. 남자에 있어 정자의 형성은 약 75일이 필요하므로 남자의 몸속에 있는 정자는 직전 2~3개월간의 정신적이나 육체적인 건강상태가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남자는 최소 3개월 전부터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남자의 양정(養精)하는 방법으로 과욕(寡慾), 절노(節勞), 식노(息怒), 계주(戒酒), 신미(愼味)의 5개 항을 중요시한다. 성욕을 어느 정도 절제하고, 과로하지 말며, 너무 스트레스받거나 화내지 말고, 과음하지 않도록 하고, 적절한 식생활관리로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다.여자, 월경상태 원활하게 하는 것이 기본여자의 경우 우선 월경의 주기와 양, 상태 등 월경상태를 원활하도록 조절하는 것이다. 월경주기로 배란이 규칙적인지, 월경량과 색, 월경통의 정도로 땅이 비옥한지 추정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전신증상에 따라 정신적으로 약한 경우 ▲스트레스가 많아 예민한 경우▲하복부가 많이 찬 경우 ▲너무 비만하거나 말라서 영양상태가 불균형한 경우 등으로 자궁, 난소가 있는 골반 강 내로의 혈류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월경주기 등 월경상태가 불규칙해지고 나빠진다고 본다.임신 전 관리 통해 배란·사정·수정·착상의 종자지도 완성임신이 성립되기까지는 배란, 사정, 수정, 착상의 4가지 조건이 필수적으로 충족되어야 한다. 이를 종자지도(種子之道)라 하는데, 첫째는 택지(擇地), 난소로부터 완전한 성숙 난자가 배란되는 것. 둘째는 양종(養種), 고환에서 건강한 정자가 생산되고 사정에 장애가 없도록 하는 것. 셋째는 승시(乘時), 수정의 시기로 질, 자궁, 난관 등이 정자와 난자의 통과에 장애가 없어야 하고, 배란기에 적절히 맞추어져야 함. 넷째는 투허(投虛), 수정란이 잘 착상되기 위해 자궁내막의 비후 등 충분한 조건을 형성하는 것이다.한약, 침, 뜸 치료로 임신 전 건강상태 향상한의학에서는 전신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조절하여 건강상태를 향상하는 치료로 기운을 올려주어 생식능력을 항진시키는 목적의 적절한 한약과 함께 침, 뜸 등의 치료법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자연적인 임신을 기대할 수 있고,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시술 등에서도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부부 모두 건강한 임신, 출산을 위해서는 운동을 통한 적절한 체중 관리, 금주, 금연은 필요하다. 특히 여성의 경우 건강한 임신과 산후관절통, 산후 비만을 방지하기 위해 균형 잡힌 근육을 갖추도록 임신 전까지 운동이 꼭 필요하다.
    한의학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9/29 12:16
  • 추석 송편, 수수·참깨 넣으면… 어떤 건강 효과가?

    추석 송편, 수수·참깨 넣으면… 어떤 건강 효과가?

    송편을 만들 때 다양한 색의 잡곡을 넣으면, 알록달록한 모습으로 먹음직스러운 송편을 만들 수 있고 여러 잡곡의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도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송편을 만들 때 활용하면 좋은 잡곡을 29일 소개했다.붉은 수수·노란 조, 노화방지·변비예방 효과송편을 만들 때, 대개 흰 쌀가루를 이용해 떡 반죽을 만든다. 하지만 붉은 수수와 노란 조를 쌀가루와 섞어 반죽을 만들면 붉은빛과 노란빛의 송편을 만들 수 있고, 몸에 좋은 수수와 조를 먹을 수 있다. 붉은 수수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고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노란 조는 흰쌀에 비해 비타민B1·B2가 약 3배로 많고,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의 움직임을 돕고 변비를 예방한다.콩·참깨, 갱년기 증상 완화·혈액순환 개선송편 소는 콩과 참깨를 이용해 만들면 건강에 좋다. 콩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은 갱년기 여성에게 여성호르몬처럼 작용해 갱년기 증상을 완화한다. 특히 검정콩에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돼있어 노화를 늦춰주는 효과가 있다. 참깨는 마그네슘이 풍부한데, 마그네슘은 혈관과 근육을 이완해 혈액순환을 돕고 체온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참깨에는 칼슘·철분·비타민이 들어있다.다양한 잡곡을 이용해 송편을 만들려면 먼저 멥쌀가루와 수수·조 등 원하는 잡곡가루를 일대일 비율로 각 250g씩 넣어 섞는다. 이후 소금을 조금 넣은 후 뜨거운 물 약 300mL를 넣고 반죽해 냉장고에 1시간 넣어둔다. 소를 만들 참깨와 콩은 볶아서 믹서기에 간 후 100g 기준으로 설탕 50g, 꿀 30g, 물 한 큰술을 넣고 섞는다. 쫀득한 식감을 원하면 하루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시킨다. 준비한 반죽을 밤알 크기만큼 떼어낸 다음 소를 넣고 송편을 빚는다. 만든 송편은 솔잎을 깐 찜통에서 20~25분 찐 뒤에 쫄깃한 식감을 위해 바로 차가운 물에 한번 씻고 참기름을 바른 후 먹으면 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29 11:30
  • [헬로! 주역] 코로나19에 대해 주역은 뭐라 말할까?

    [헬로! 주역] 코로나19에 대해 주역은 뭐라 말할까?

    동양의 고전 주역(周易)은 코로나19 유행에 대해 뭐라 말할까. 21세기 사람들도 놀란 신종 바이러스에 대해, 기원을 전후해 엮인 점서(占書)가 무얼 말할 수 있겠어……, 라고 예단하면 오산이다. 주역은 음양으로 이뤄진 64개의 기호와 짧은 문장들만으로 삼라만상을 품는다. 모든 세상사에 대해 알려주진 않지만, 거의 모든 세상사에 대해 스케치하고 품평한다. 전염 또는 감염의 이슈도 64괘의 그물망을 벗어나지 못한다. 초유의 21세기형 감염병의 유행에 던지는 주역의 메시지는 파격적이고 매섭다.산기슭으로 불어 닥치는 '벌레 바람'위로 산(山), 아래로 바람(風)……. 주역 64괘 중 하나인 산풍(山風) 고(蠱) 괘의 형상이다. 괘의 이름인 ‘고’는 기생충, 벌레, 독을 뜻한다. 파자(破字)해보자. 그릇(皿, 명) 위로 벌레(虫)들이 득시글댄다. 언뜻 무의미해 보이는 산-바람의 괘 구조를 이미지로 그려보면 감염의 모양새가 나타난다. 산기슭을 향해, 벌레들을 품은 바람이 몰려가고 있지 않은가. 바람을 막아선 산은 거대하고, 벌레들은 오랫동안 산기슭을 헤어나지 못한다. 감염병의 대유행이다.이 사태를 어찌 하면 좋을까. 해답은 늘 가까운 데 있다. 산풍 고 괘를 다시 들여다본다. 바이러스 품은 바람을 우뚝 선 산이 병풍처럼 막고 있다. 오염된 공기를 가로막은 산, 그 산을 헐어내야 한다. 공기가 통하면 독기 품은 벌레 바람은 자연스레 흩어진다. 산을 평평한 땅으로 만들어 바람이 새어나갈 공간을 열어줘야 한다. ‘산-풍’의 괘가 ‘지(地)-풍(風)’이 되면 괘 이름은 고(蠱)에서 승(升)으로 바뀐다. ‘승’은 오르고, 나아가고, 융성한다는 뜻이다. 벌레 바람이 흩어지고 새로운 운(運)이 트인다.주역 64괘의 감염병 처방은 환기?​그러니 감염병에 대해 주역이 제시하는 원초적 대응은 환기라고나 할까. 막힌 것을 뚫어야 한다. 창문을 열고, 밀집한 사람들을 흩뜨려 묵은 바람, 썩은 공기가 나갈 활로를 터줘야 한다. 그러는 동안 괘의 이미지는 ‘산-풍’에서 ‘지-풍’으로, 다시 ‘풍(風)-풍(風)’으로 바뀌며 새로운 시대를 예감한다. 바람이 위아래로 겹치면 중풍 손(巽)의 괘. 거친 시절 지나가고, 우리 시대는 다시 부드럽게 바람처럼 흐르기 시작한다. 평정과 온화를 되찾는다.옛사람들에게 주역은 마음공부의 교재였다. 주역을 거울삼아 반성하고, 주역을 통해 힐링했다. 산풍 고 괘는 감염병으로 상징되는 재앙에 대처할 우리의 마음가짐에 대해 알려준다. 2000년 전의 텍스트답게 메시지는 고답적이고 난해하다. 감안한 상태로 들여다보자.利涉大川, 先甲三一 後甲三一이섭대천, 선갑삼일 후갑삼일큰 강을 건너라… 살피고, 삼가라!​암호가 따로 없다. 주역의 텍스트 중에서도 난삽한 구절이다. 이섭대천은 그나마 이해가 간다. 큰 강을 건너는 게 이롭다……. 일상적인 변화로는 타개할 수 없는 상황이니 작정하고 강을 건너야 한다. 재앙 앞에서 우리는 일상을 초월하겠단 자세로 결연해야 한다, 단호해야 한다. 일상적인 관계를 단번에 딱 끊고, 확 넘어서야 한다. 그래야 재앙을 극복한다. 평소처럼 식당 가고, 공연장 가고, 극장 가고, 클럽 가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무엇보다 신중해야 한다. 갑일(甲日)이 어떤 프로젝트의 시점(始點)을 뜻한다고 보면, 시작을 전후한 3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다. 시작 전 3일, 시작 후 3일을 얘기하지 않았나. 대응 초기의 결연과 단호가 그렇게 중요하다. 우리의 초기 대응은 그랬던가.
    전문칼럼이지형 헬스조선 취재본부장2020/09/29 11:28
  • 대웅제약 니클로사마이드, 인플루엔자 치료효과도 확인

    대웅제약 니클로사마이드, 인플루엔자 치료효과도 확인

    대웅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동물 효력시험에서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률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대웅제약은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쥐에 니클로사마이드 또는 위약을 단회 투여하고, 2주간 임상 증상을 관찰했다. 그 결과 위약을 투여한 대조군은 40% 사망한 반면 니클로사마이드를 투여한 경우에는 사망률이 0%로 확인됐다. 또한, 약물 투여 2일차에 임상증상 점수에서 대조군 대비 75%의 탁월한 개선효과가 확인되었다.특히 감염 후 7일차에 투여한 경우에도 대조군 40%, 니클로사마이드 투여군 0%로 사망률이 낮음을 확인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인플루엔자 치료제의 경우 감염 후 최소 2일 이내에 투약이 권장되고 있는 만큼 이후에 투약한 환자에게도 치료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DWRX2003의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는 세포 내에 바이러스가 증식할 수 있는 산성환경을 중화시켜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침투하는 것을 막고,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의 약물이다.DWRX2003은 대웅그룹 고유의 약물전달체 기술을 활용해 니클로사마이드를 서방형 주사제로 개발한 제품이다. 바이러스성 감염질환 치료시 단회 투여 만으로 2주 이상 약효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추후 단독요법뿐 아니라 난치성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병용요법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현재 코로나19 치료 및 예방을 위해 전세계적인 역량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니클로사마이드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에 모두 효과를 나타내는 전임상 결과를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DWRX2003은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활성뿐 아니라, 간단한 투여방법으로 감염내과 의료진에서의 니즈 또한 높다는 점에서 빠른 시일내에 임상1상을 완료하고 단독요법 및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2, 3상을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대웅테라퓨틱스 ​이민석 ​대표는 “DWRX2003을 활용해 코로나19에 이어 인플루엔자까지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의 적용 범위를 확대한 것이 고무적이다”라며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별로 적절한 치료방법이 다를 수 있는 만큼 DWRX2003에 대한 다양한 연구에 더욱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9 11:18
  • 쇳조각 삼킨 남수단의 4세 어린이, 한국에서 새 생명

    쇳조각 삼킨 남수단의 4세 어린이, 한국에서 새 생명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하늘길마저 닫힌 5월. 쇳조각을 삼켜 수술이 필요했지만, 자국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던 남수단 어린아이가 세브란스병원의 초청을 받아 이집트 한국대사관의 도움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이미 식도를 뚫고 나온 쇳조각은 기관지를 뚫고 대동맥궁 근처에 자리 잡고 있었다. 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힘든 경우였다. 의료진들은 살아있는게 기적이라고 말했다. 약 2.5cm의 쇳조각을 삼킨 남수단 글로리아 간디(4, 여)는 두 차례의 수술을 마치고 30일 퇴원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9/29 11:15
  • 추석 연휴, 아이 배앓이 할 때 도움 되는 음식 4

    추석 연휴, 아이 배앓이 할 때 도움 되는 음식 4

    긴 추석 연휴를 맞아 기름진 음식, 맛있는 간식을 먹을 기회는 많아지는데 움직임은 줄게 된다. 그러면 안타깝게도 '배앓이'를 경험할 확률이 높아진다. 배앓이할 때 섭취하면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하는 음식을 알아본다.배앓이 완화하는 음식연근연근을 자르면 실 같이 끈끈하게 엉겨 있는 물질이 발생하는데 이 성분이 ‘뮤신’이다. 뮤신은 단백질의 소화를 촉진하며 위벽을 보호해 평소 소화가 잘 안되고 속 쓰림이 잦은 아이들이 섭취하면 좋다. 또한 연근에는 타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타닌은 위염과 위궤양 등 각종 소화기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비타민B도 풍부해서 손상된 조직 회복에 많은 도움을 준다. 서초교대 함소아한의원 김한빛 대표원장​은 "급성 설사를 하는 아이에게 연근 끓인 물을 마시게 하면 손상된 장 점막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밤밤은 '율자'로 불리며 예부터 한의학에서 소화기 계통의 한약을 처방할 때 사용해왔다. 김한빛 대표원장은 "성질이 평이하고 따뜻해 소화기를 전반적으로 튼튼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소화기가 잘 기능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밤의 속껍데기인 ‘율피’는 장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논문도 발표되었다. 따라서 장염 증상이 있을 때 밤을 껍질째로 달여 마시면 좋다. 또한 밤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의 5대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돼 배앓이 이후 식사량이 줄거나 몸무게가 빠진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꾸준히 챙겨주기 좋은 식품이다.매실매실에는 구연산이 풍부하다. 소화기 해독에 도움을 주며 장의 연동운동을 멈추게 한다. 따라서 식중독이나 장염 증상이 있을 때 매실액을 물에 타 마시면 좋다. 또한 매실은 위를 진정시켜주고 소화액 분비 촉진시켜 소화를 돕고, 위액 분비를 조절해 위산 과다를 막는다. 김 대표원장은 "매실은 주로 매실액으로 타서 마시는데 이때 매실액에 너무 많은 설탕이 들어가면 오히려 위와 장에 자극을 주고 독소가 더 쌓일 수 있다"며 "시중에서 매실액을 구매할 때는 설탕이 과도하게 함유된 제품이 아닌지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양배추평소 소화기가 좋지 않아 자주 탈이 나는 아이라면 하루에 한 끼쯤 가볍게 양배추 쌈을 먹거나 양배추를 삶아 반찬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양배추에는 비타민U가 풍부해 위염, 위궤양 증상을 완화시키며 손상된 소화기 조직을 복구한다. 또한 양배추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속 독성물질 배출을 도와 소화기 면역력을 증진시킨다. 양배추 자체의 칼로리가 매우 낮기 때문에 '집콕'으로 살이 찐 아이들의 반찬 메뉴로 더욱 추천할 만하다.배앓이 악화하는 음식기름진 음식·밀가루명절에는 전, 고기 등 기름진 음식을 접하기 쉬운데 평소 자주 배가 아프다고 하는 아이라면 이런 음식을 최대한 적게 섭취하게 해야 한다. 지방이 많이 함유된 있는 음식은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소화속도를 떨어뜨려 더부룩함을 유발한다. 또한 과도하게 소화액을 분비시켜 속 쓰림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음식에서 나온 지방이 장에 흡수되면 염증을 일으켜 장의 기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변비를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 마찬가지로 정제된 밀가루에는 당질이 높게 함유돼 소화 속도 자체를 늦추고 소화기 염증을 유발해 속이 더부룩한 느낌을 유발하기 때문에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단 음식한의학에서는 달콤한 음식이 몸속에 독소를 많이 만들어낸다고 하는데, 실제로 설탕은 우리 장에 해로운 박테리아를 번식시키는 먹이가 된다. 또한 달콤한 음식은 몸속 유해한 영양분을 흡수하는 속도를 늦추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더욱 좋지 않고, 과체중이나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따라서 평소 달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먹는 횟수에 제한을 둬서 점점 끊게 하는 것이 좋고, 설탕이 많이 함유된 아이스크림, 탄산음료도 최대한 피하게 해야 한다.
    한의학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29 11:05
  • 차그룹 임원·박사급 인재 초빙 및 경력·신입 공채 실시

    차그룹 임원·박사급 인재 초빙 및 경력·신입 공채 실시

    차그룹이 임원·박사급 인재 초빙(교수임용가능) 및 경력·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채용 직무 및 규모는 연구개발, 영업·마케팅, 전산, 사무행정 등 4개 분야 ○○명이다.차그룹은 올해 코로나19로 경제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역량 있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하반기 공채를 예년 규모 이상으로 확대했다.지원자는 9월 2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차그룹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임원·박사급 인재 초빙은 각 분야별 박사급 인재를 선발하며, 일정 자격요건 충족자에 대해서는 분야별 해외 소재 연구소 파견 및 교수급 요원 채용도 가능하다.경력·신입공채는 4년제 대학 졸업자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 및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연구개발직의 경우 해당분야의 석·박사학위 소지자를 우대한다.임원·박사급 인재 초빙 및 경력공채의 경우 서류접수 이후 종합연구원, 계열 병원 및 회사별로 전형이 진행되며, 전형일정은 개인별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신입공채는 서류전형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인적성 전형,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사 시점은 내년 1월 초다.차그룹은 ▲차병원 계열 국내 병원 ▲차바이오텍과 CMG제약 등 기업 부문 ▲종합연구원 ▲차 의과학대학교 및 대학원 ▲해외사업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차그룹은 올해 개원한 일산차병원을 비롯한 국내 의료기관 확장, 차병원 해외 진출 확대, 차바이오텍의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 추진, 제2판교테크노밸리 연구소 및 첨단제조 시설 건립 등 국내 신규사업 추진 및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인력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0/09/29 11:01
  • 집콕을 위한 건강 간식 ‘견과류바’… 넣으면 좋은 재료는?

    집콕을 위한 건강 간식 ‘견과류바’… 넣으면 좋은 재료는?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간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경우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견과류를 이용해 만드는 ‘견과류바’가 인기다. 견과류바는 여러 종류의 견과류를 수분이 날아가도록 프라이팬에서 볶다가 올리고당·스테비아 등 시럽 넣고 버무려 원하는 모양을 만든 후 냉장고에서 굳혀서 만든다. 견과류를 가족과 함께 만들어 먹으면 재미는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견과류바에 들어가면 좋은 재료와 건강 효과를 알아본다.호두호두는 뇌 건강에 좋다. 호두에는 뇌 신경세포의 60%를 구성하고 있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뇌 신경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고 뇌 활동을 활발히 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 호주 식품영양학회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호두를 하루 5알씩 10년간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뇌세포가 활동하는 정도가 25% 더 높았다.아몬드아몬드는 활성산소를 없애고, 혈관을 맑게 해서 각종 만성질환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아몬드에 들어 있는 '알파 토코페롤'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알파 토코페롤은 우리 몸에 가장 흡수가 잘 되는 비타민E의 형태로, 몸 안에 생긴 염증을 줄여 혈관 건강을 지킨다. 또한 아몬드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식이섬유·마그네슘·아르기닌 등은 몸의 대사를 촉진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해바라기씨해바라기씨도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해바라기씨에는 혈액 응고를 억제하는 엽산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합성을 줄이는 식물성 '피토스테롤'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대사증후군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카카오닙스카카오닙스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폴리페놀은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고 혈관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줄여준다. 2002년 `영양학저널`에 게재된 텍사스 주립대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 25명이 카카오를 6주간 섭취한 결과, 카카오를 섭취한 뒤 혈중 산화스트레스 정도가 전보다 줄었다.크렌베리크랜베리 속에는 떫은맛을 내는 `프로안토시아니딘`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은 요로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프로안토시아니딘이 요로감염을 일으키는 대장균이 요로 상피세포에 달라붙는 것을 억제한다. 또한 소변의 산도를 높여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항염증 효과를 내기도 한다. 더불어 크랜베리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폴리페놀이 함유돼 몸의 노화를 막고 혈관 건강을 지켜준다. 국내에서 크렌베리는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는데, 견과류바를 만들 때는 건조된 형태나 분말 형태를 사용하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29 10:22
  • '공부 잘하는 약' 오인 ADHD 치료제 불법 사용 적발

    '공부 잘하는 약' 오인 ADHD 치료제 불법 사용 적발

    일명 '공부 잘하는 약'으로 불리는 의료용 마약류 '메틸페니데이트'를 불법 사용한 병·의원 11개소가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메틸페니데이트의 불법 사용과 오남용이 의심되는 병·의원 등 23곳을 선정해 기획감시한 결과, 의료기관 등 11개소와 불법 투약이 의심되는 환자 24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메틸페니데이트는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치료에 사용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이다. 집중력향상 목적 등 허가사항과 다르게 오남용 돼 신경과민, 불면증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감시 결과, 메틸페니데이트 관련 ▲불법사용 및 오남용 ▲마약류 취급내역 미보고 등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식약처는 마약류 취급 보고 의무를 위반한 1개소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의료용 마약류 불법사용이 의심되는 의료기관 등 11개소(1개소 행정처분 병행)와 불법 투약이 의심되는 환자 24명에 대해서는 관할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식약처는 일부 위반 사례를 제시했는데, 이에 따르면 A의원은 2018년 6월부터 2020년 3월까지 22개월 동안 B환자에게 총 91회(3만3124정)(페니드정10mg)를 처방했다. 환자 C씨는 2018년 5월부터 2020년 6월까지 26개월 동안 D, E의원에서 총 241회에 걸쳐, 2만1966정, 페니드정10mg 3330정 페로스핀정10mg 1만8636정을 처방받았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출 등 마약류 범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29 10:20
  • 귀경길, 기차·버스·자차 이용할 때 '꼭' 지켜야 할 것은?

    귀경길, 기차·버스·자차 이용할 때 '꼭' 지켜야 할 것은?

    본격적인 귀경길 시작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두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할 때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28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귀성객과 여행객의 전국적인 인구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 시 또는 가족, 친지 간 만남 시에도 방역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대답을 모아 꼭 지켜야 할 수칙을 정리해봤다.Q. KTX나 고속버스에서 전화 통화를 해도 되나?KTX에서 전화를 해야 한다면 객차 사이 공간에서 하는 게 안전하다. 버스는 그런 공간이 없으므로 최대한 전화는 되도록 자제해야 한다. 문자를 이용하되, 어려운 경우에는 휴게소 등에 잠깐 내렸을 때 통화하는 게 좋다. 긴급한 통화의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작은 목소리로 짧게 통화하는 차선책이 있다. 다만, 가급적 휴게소에 내려 통화할 것을 권한다.Q. 가족과 함께 차량으로 이동할 때 마스크를 써야 하나?함께 생활하는 가족이 개인 차량을 이용할 때는 굳이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같이 살지 않는 가족과 차량을 함께 이용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수시로 차 내부의 공기를 환기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Q. 평소 같이 살지 않던 가족과 만날 때 주의할 점은?가족이 지방에 내려가서 머물거나, 어르신이 서울로 상경해 함께 머무르는 경우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1~3월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를 살펴보면 가정 내 감염 비율이 11.8%로 지역 사회 감염 비율인 1.9%보다 6배나 높았다. 특히 마스크를 벗는 식사 시간이 주요한 감염 경로가 되고 있다. 가족 간 식사 시간은 가능한 한 짧게, 대화를 줄이고 식사에 집중한다. 식사 전후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 후 대화해야 한다.Q. 연휴 동안 집에 머물며 지켜야 하는 방역 수칙이 있나?집 안에서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방역 수칙은 '환기'다. 요즘 기온이 높거나 낮지 않은 만큼 환기가 잘 될 수 있도록 자주 문을 열어둬야 한다. 이와 함께 청소와 소독을 하며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주의하는 등 일반적인 방역 수칙을 지킬 것을 권고한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9/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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