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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부처와 지자체에서 제각각 코로나 대책을 발표하면서 시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21일만 해도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에서 브리핑을 열었다. 중수본은 내일(22일) 방역 강화 대책을 발표하기로 했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 오늘의 코로나19 소식을 한 번에 모아봤다.◇수도권, 23일 0시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브리핑에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에서 오는 23일 0시부터 5명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된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내년 1월 3일 자정까지 적용된다. 동창회·동호회·야유회·송년회·직장 회식·워크숍·계모임·집들이·돌잔치·회갑연·칠순연 등이 일절 금지되고, 예외적으로 결혼식·장례식만 2.5단계 기준(50명 이하 허용)을 유지한다. 이를 어기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행정 조치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박남춘 인천시장도 이날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영국서 전염력 강한 '변종 바이러스' 퍼져영국 런던, 잉글랜드 남동부를 중심으로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유럽 국가들은 잇따라 여행 제한 조치에 나서고, 유럽연합은 긴급회의를 열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변종 바이러스가 심각한 질환이나 높은 사망률을 유발한다는 증거는 없지만, 훨씬 더 빨리 전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긴급 봉쇄조치를 발표하게 돼 마음이 매우 무겁다"고 말했다. 중대본 정은경 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내에서는 변종 사례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감염취약시설 종사자, 1주일에 한 번 검사 '필수'정부가 요양병원 중심 집단감염에 대응하고자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키로 했다. 요양병원, 정신병원, 노인요양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정신요양시설 종사자는 1주일에 한 번 반드시 선제적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이들은 퇴근 후 사적 모임도 금지되며,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한다. 정 본부장이 이날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집단감염 발생 사례 총 26건 중 요양병원·시설 유형의 집단 감염은 68%(17건)에 달했다.◇3단계 격상은 아직… 2~3일 전 미리 고지할 것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가능한 한 미룰 방침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거리두기 단계 조정은 치밀하게 준비하되 마지막 카드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중수본 손영래 전략기획반장은 "3단계를 격상한다면 최소한 2∼3일 전에는 고지하고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3단계 격상을 우선 미뤄두고, 크리스마스·새해 연휴에 대한 '핀셋 방역' 조치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오는 22일 발표한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내년 2~3월 확실히 들어와중수본 손영래 전략기획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내년 2∼3월에 국내에 들어오는 게 확실하다"고 말했다. 백신 도입 지연 가능성이 지속해서 제기된 가운데, 이런 의구심을 한 번에 일축한 것.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여러 절차를 통해 백신 공급을 보장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에서 각각 1000만명분, 존슨앤드존슨-얀센에서 400만명분 등 모두 3400만명분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법원도 '셧다운', 앞으로 3주간 휴정한다대법원 법원행정처가 전국 법원에 3주간 휴정을 권고했다. 휴정 권고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1월 11일까지 약 3주간이다. 법원행정처는 또한 법원 직원들에게 이 기간에 주 2회 이상 재택근무하고, 휴정기에 지역 간 이동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구속 관련이나 가처분·집행정지 등 긴급한 사건은 휴정 권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긴급 사건이어도 법정 출입자 전원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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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도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같은 질환이 있으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박성미 교수팀이 코로나 관련 51개 논문을 분석해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을 가진 젊은 환자들이 코로나 감염 후 중증도 및 사망 위험도가 더욱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현재까지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위험인자로 60세 이상의 고령, 기저 질환(고혈압, 당뇨병), 남성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나이가 증가할수록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 유병률이 증가하기에 고령의 환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하다는 보고는 많았으나, 심혈관 위험인자를 가진 젊은 환자들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위험도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았다. 이에 나이대별 심혈관 기저질환 유무에 따른 위중증, 사망률 위험도를 비교해 보았다.펍메드(PubMed), 엠베이스(EMBASE) 등에 게재된 9878건의 문헌 고찰을 통해 51개의 코로나 논문 (4만 8317명)을 메타 분석한 결과, 모든 연령에서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이 있을 때 위중증 및 사망 위험도가 높았다. 특히 심혈관 위험인자(고혈압, 당뇨병) 및 심장질환이 있을 때 60세 이상의 고령에 비해 50세 이하의 젊은 환자들이 두배 이상 위중증 및 사망위험도가 높았다.이 연구결과는 심혈관 위험인자가 있다면 젊은 환자들 또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위중증 및 사망 위험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이다.박성미 교수는 ”이번 연구는 노인 뿐만 아니라 젊은 환자들 또한 기저질환이 있다면 코로나 감염에 매우 취약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연구”고 말했다. 배성아 교수는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더욱 늘어나는 비만, 운동부족 및 대사증후군과 더불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에 대한 관리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 저명 학술지 영국의학저널(BMJ, British Medical Journal) 심장학회지(Heart)’ latest contents (December 2020)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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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거닐다 보면 많은 치과를 발견할 수 있다. 언뜻 보면 다 똑같은 치과처럼 보인다. 그러나 일반 병원과 마찬가지로 치과도 다양한 진료과가 있다. 치료가 필요한 질환에 맞는 진료과를 찾으면 보다 섬세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치과 김미선 교수의 자문으로 증상별 치과 진료과 찾는 법을 알아봤다.◇우리 아이, 유치가 아프고 충치 생겼다면? '소아치과'소아치과에서는 출생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전반적인 치아 상태를 관리한다. 유치가 정상적으로 빠지면서 치아와 턱뼈가 적절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찰한다. 치아에 충치가 생기면 아말감, 레진 등을 이용해 치료한다. 충치가 생기기 전 불소 도포 등으로 충치를 예방하기도 한다. 턱뼈의 부정교합이 예상될 때는 적절한 시기에 교정치료를 시작한다. 선천적인 과잉치, 점액종 치료 등 외과적 시술을 하기도 한다.◇치아가 손상됐거나 충치가 보인다면? '치과보존과'치아에 시리고, 아프고, 깨지고, 금이 가는 등 손상이 있다면 치과보존과를 찾자. 손상된 치아를 되도록 이를 뽑지 않고 쓸 수 있도록 수복치료를 시행한다. 충치가 심해 신경까지 번졌다면 신경치료를 진행한다. 신경치료에 실패했거나 재발했다면 미세치근단 수술, 치아 재식술 등의 치료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치간이개(치아 벌어짐), 오래된 수복재료 교체, 치아미백치료 등 심미적 치료도 담당한다.◇사랑니 아프고, 얼굴이 붓고, 입을 못 벌리면? '구강외과'동네 치과에서 '큰 병원'을 찾으라고 한다면 주로 구강외과(구강악안면외과)를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구강외과는 입, 턱, 얼굴 부위와 관련된 여러 질병에 대한 외과적 진단과 치료를 한다. 단순 발치, 매복치·과잉치 발치, 사랑니 발치, 보철 전 수술, 임플란트 식립, 감염증 치료 등 치과 수술부터 턱교정(양악) 수술, 구순구개열(언청이) 수술, 양성·악성 종양 수술 등 포괄적인 치료가 이뤄진다.◇임플란트, 틀니 등 인공치아가 필요하다면? '보철과'보철과는 임플란트, 틀니 등 치아를 대체하기 위한 인공 재료로 씹는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돕는다. 구강, 턱관절의 기능회복뿐 아니라 심미적 개선도 목표로 한다. 단일 치아나 국소적인 부위의 치아 손상은 임플란트가 아닌 크라운, 브릿지, 임플란트 크라운 등을 시행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라미네이트, 마우스가드 제작을 통한 스포츠 치의학 등 특수 치료 분야도 있다. 사고로 치아 및 주위 조직이 상실됐을 때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재활 치료도 포함된다.◇턱관절에서 소리 나거나, 이갈이가 심하다면? '구강내과'구강내과에서는 주로 입을 여닫는 것과 관련된 질환을 치료한다. 개구장애, 개구 시 통증, 관절잡음, 저작장애 등의 증상과 관련 있는 턱관절 장애 및 이갈이 환자 등이다. 특히 치통과 혼돈될 수 있는 구강 및 안면에 발생하는 다양한 통증을 감별 진단하고 치료 및 약물요법을 시행한다. 이외에도 구강점막에 나타나는 포진, 궤양, 감염 등의 연조직 질환이나 코골이, 치과수면장애, 구강건조증, 구취 등에 대한 진단 및 검사를 진행한다.◇잇몸에서 피가 나고 이가 욱신거리면 '치주과'치주과는 치과 진료과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진료과다. 치주과는 치주질환의 정도에 따라 치료를 진행하는데 작게는 스케일링부터 시작하여 잇몸수술, 치주조직 재생, 성형 및 임플란트 식립까지 치료 방법이 결정된다. 잇몸이 내려가 치아가 과도하게 노출된 경우에 '치근피개술'을 하기도 하고, 과도하게 치아를 덮는 잇몸을 절제하는 '치관연장술'도 시행한다. 잇몸의 착색을 제거해 주는 '치은착색제거술'도 있다.◇이가 삐뚤삐뚤 안 맞아 걱정이라면? '치과교정과'부정교합은 미관상 문제도 있지만, 발음과 씹기 기능과 같은 구강 기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구강위생 관리를 어렵게 해 잇몸질환·충치도 쉽게 생길 수 있다. 치과교정과에서는 부정교합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방법으로 치료를 제공한다. 교정의 종류는 유아·청소년 교정, 일반 성인 교정, 노년기 교정, 매복치 교정, 양악수술 교정, 턱관절 교정, 코골이·수면무호흡 교정, 순구개열·턱얼굴기형 교정, 투명교정, 설측교정, 임플란트 부분교정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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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은 연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다. 동지에는 팥죽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올해 동지는 음력 11월 7일 ‘애동지’로 팥떡을 해 먹는다. 예부터 조상들이 동지에 ‘팥’이 들어간 음식을 해 먹은 이유는 귀신 퇴치로 액운을 피하고 잔병을 없애 건강해진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귀신 퇴치에서 건강까지 지키는 팥의 영양성분과 팥으로 해 먹는 음식의 조리법을 알아봤다.◇겨울철 건강지키는 다양한 영양소팥은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 겨울철 쉽게 피로해지는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데 효과적이다. 비타민B1 함유량은 현미를 비롯한 곡류 중 가장 많이 들었다. 비타민B1은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해 신경 근육이 제 기능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 탄수화물 분해를 도와 소화 흡수율도 높인다. 피로 해소와 성장에도 관여한다. 비타민C도 약 100g당 46mg이 들어 있는 오렌지보다 약 10배 많은 440mg이 들어있다. 식이섬유, 칼륨도 많이 들어 있어 체내 과도한 나트륨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비타민A, 인, 철분, 니코틴산,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팥의 외피에도 사포닌과 안토시아닌 등 알찬 성분이 풍부하다. 사포닌은 장운동을 자극해 변비에 좋고,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해 몸의 부기를 빼는 데 좋다. 더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포닌은 설탕에 의해 기능이 파괴될 수 있음으로 팥이 들어간 음식을 할 땐 설탕보다는 소금을 조금 넣는 편이 낫다. 안토시아닌은 검붉은 색소 성분으로 노화와 성인병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다만, 팥을 과하게 먹으면 사포닌이 적혈구의 용혈 작용을 일으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혈당도 상승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팥으로 만드는 음식 조리법팥 시루떡팥을 물로 씻어 낸 후, 냄비에 넣고 삶는다. 물이 끓어오르면 첫 번째 물은 버리고 다시 물을 넣어 팥이 물러질 때까지 삶는다. 삶은 팥에 소금을 약간 넣어 찧어 팥고물을 완성한다. 멥쌀가루와 찹쌀가루를 섞은 뒤, 체에 내려준다. 가루를 뭉쳤을 때 부스러지지 않을 때까지 물을 넣는다. 다시 체에 걸러준 뒤, 설탕 5스푼을 넣는다. 틀에 팥고물과 쌀가루를 번갈아 넣어준다. 찜기를 이용해 떡을 쪄준다.수수로 만든 새알심 곁든 팥죽씻은 팥을 냄비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물이 끓어오르면 물만 버리고 다시 물 8컵 정도를 부어 팥이 무르게 삶는다. 삶은 팥은 체에 내려 팥 앙금을 만들고, 찰수수 가루와 찹쌀가루를 섞어 반죽해 새알심을 만든다. 냄비에 팥 앙금을 넣고, 팥 삶은 물을 붓고 끓이다가 만들어 둔 새알심을 넣어 함께 끓이면서 익힌다.새알심을 만들 때 수수를 이용하면 또 다른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수수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성분 함량이 높아 항산화 효과가 있다. 장내 유익균을 늘려 장 건강을 지켜주기도 한다.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해 비만·당뇨 등 각종 질환 예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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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피부가 건조해 갈라지거나 오돌토돌 트러블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오돌토돌한 것은 닭살, 피부가 갈라지는 것은 뱀살이라고 부른다. 뱀살과 닭살이 보기 흉하다고 무턱대고 손으로 긁어내면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뱀살, 닭살 관리법을 알아봤다.◇유전적 영향 있지만… 건조한 환경이 악화시켜닭살의 정식 명칭은 ‘모공각화증’ 혹은 ‘털구멍각화증’이다. 모공 내에 각질이 과도하게 쌓이면서 각질 덩어리를 형성한 상태를 말한다. 피부가 털 뽑은 닭처럼 보인다고 해 닭살이라고 부른다. 흔히 팔, 허벅지, 어깨, 엉덩이에 많이 나타나고 드물게 가슴, 등에도 나타난다.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피부 질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나치게 샤워를 자주 하거나 습관적으로 때를 미는 등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생활습관도 원인 중 하나다.뱀살은 팔과 다리 등의 피부가 뱀 허물처럼 갈라지는 증상이다. 정식 병명은 유전성각화증의 일종인 ‘어린선’이다. 뱀 허물같이 벗겨져 ‘비늘증’이라 부르기도 한다. 닭살과 마찬가지로 건조한 겨울철에 악화된다. 뱀살도 유전적 영향이 큰데, 피부 각질층 밑에 있는 과립층에서 ‘필라그린’ 단백질이 잘 만들어지지 않으면 잘 생긴다. 이밖에 임파선암, 갑상선기능저하증, 사르코이드증 등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샤워습관·옷차림 점검으로 피부 보습 강화를닭살과 뱀살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각질연화제를 이용해 주 1~2회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고, 평소 샤워할 때는 뜨거운 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는 게 좋다. 피부가 건조할 때는 세정력이 강한 비누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알칼리성 비누보다는 산성비누를, 비누보다는 폼 타입 세정제가 좋다. 도드라진 각질이나 병변은 손톱으로 긁지 않는다. 2차 감염으로 인해 노랗게 곪거나 딱지가 생길 수 있다.샤워 후 유·수분 공급도 중요하다. 수건으로 물기를 살짝 제거한 후 보습 제품을 발라 피부 건조를 막는다. 보습 제품은 평소보다 1.5배 정도 양으로 충분히 바르고 물기가 마르기 전에 발라야 효과적이다. 보디로션으로도 보습이 부족하다면 바세린 등 꾸덕한 제형의 밤(Balm) 타입 보습제를 사용하자. 옷차림도 닭살과 뱀살을 악화시킬 수 있다. 몸에 딱 달라붙는 옷은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천연섬유 소재의 옷을 권한다.한편 생활습관 교정으로 닭살과 뱀살이 크게 나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에 방문하는 것도 방법이다. 피부과 전문의 진단에 따른 적절한 필링, 박피 등 치료로 겨울철 거칠어진 요철 피부를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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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메디케이션 시대, 비타민 고르는 첫 번째 기준은?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시대가 왔다건강을 적극적으로 챙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우리 국민 100명 중 78명은 1년에 한 번 이상 건강기능식품을 직접 구매하는데요. 면역력 강화, 건강 유지(증진), 피로 회복이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필수 건강기능식품 ‘멀티비타민’단연 눈에 띄는 항목은 비타민입니다.섭취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종류 1위로,시장 매출의 약 13%를 차지할 정도인데요. 인스턴트 식품 중심 식습관을 가진 현대인이라면여러 가지 영양소를 한 번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멀티비타민의 도움을 받는 것이 영양을 챙기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죠.‘나’의 성별, 나이에 따라 챙겨야 하는 영양소가 다르다멀티 비타민도 제품별로 상세 영양소 함유량에 차이가 있습니다.또한 성별, 나이, 건강 상태 등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나에게 중요한 영양소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성별, 연령별 중요 영양소 체크 TIP!비타민 B군 + 아연 = 성인 남성비타민C, E, A + 철, 몰리브덴 = 성인 여성성별중요영양소는 기본! + 비타민B6, B12 = 50대 이상 남성, 여성비타민, 미네랄과 함께 아미노산도 챙겨야 한다아미노산은 근육 생성과 에너지 대사 뿐 아니라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데에도 효능이 있어중요 영양 성분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그 중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아미노산 ‘L-테아닌’‘L-테아닌’은 뇌를 각성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인‘글루탐산’을 억제해 뇌의 흥분을 낮춰주고이는 신경계를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낮추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죠.비타민을 고르는 첫 번째 기준은 바로 ‘나’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의 영양 밸런스는건강한 생활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멀티비타민 홍수 속에서 남이 아닌 나를 위한 선택으로 내 건강, 스스로 지키세요!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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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이 문을 닫고, 외출이 제한돼 운동하기 어려운 요즘, 우유 한잔으로 근육을 지킬 수 있을지 모른다. 관련 국내 연구가 나왔다.용인세브란스병원은 가정의학과 권유진·이준혁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 연구팀이 ‘한국 성인에서 우유 섭취 빈도와 근육량 및 근력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를 내놨다.연구팀은 2008년~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등의 자료를 분석해 성인의 하루 1회 이상 우유 섭취와 근육량 및 근력 유지 사이의 연관성을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성인에 있어 하루 1회 미만 우유 섭취 군은 하루 1회 이상 우유 섭취 군에 비해 근감소증 발생 위험이 1.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 9년 동안의 추적 관찰을 바탕으로 한 코호트 연구에서도 우유를 하루 1회 이상 섭취한 군이 하루 1회 미만 섭취한 군보다 근육량이 꾸준히 높았음을 확인했다.우유 섭취는 동물성 단백질 보충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우유 단백질의 20%는 조청 단백질로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Leucine), 이소류신(Isoleucine), 발린(Valine)의 함량이 높고 2시간 내로 빠르게 소화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적절한 우유 섭취는 성인의 단백질 권장 식이량을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권유진 교수는 “우유에는 양질의 단백질,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돼 있어 하루 한 잔 이상의 우유 섭취는 근감소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이번 연구는 우유가 우리 인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실증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한편, 노화에 큰 영향을 받는 성인 근감소증은 심혈관 질환, 대사증후군, 당뇨병 등의 대사 질환과도 깊이 연관돼 있어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적절한 단백질 섭취가 권장된다. 그러나, 60세 이상 성인 남녀 조사에 있어 남성의 47.9%와 여성의 60.1%는 권장 식이 허용량(RDA)보다 낮은 수준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이 연구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유럽영양학회지(European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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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뇨가 보이면 비뇨기암 발병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대한비뇨의학회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62%가 혈뇨 환자 진료 시 방광암 등의 비뇨기암 발병 가능성을 1순위로 염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뇨 환자 진료 시, 방광암 고려대한비뇨의학회는 지난 10~11월 전국에 있는 비뇨의학과 전문의 250명, 가정의학과 · 내과전문의 188명을 대상으로 ‘혈뇨 진료 현황 및 인식’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혈뇨 환자를 진료 시 주로 고려하는 질환이 무엇이냐(1순위)는 질문에 대해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58%가 방광암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신우요관암 2%, 신장암 1.6%, 전립선암 0.4%라고 응답해 비뇨기암을 1순위로 고려하는 비율은 총 62.0%에 달했다. 이는 혈뇨 환자 진료 시 비뇨의학과 전문의는 유병률 높은 양성질환(방광염 등)보다는, 유병률 낮지만 치명적 질환인 비뇨기암(방광암 등)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대한비뇨의학회 박관진 홍보이사(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는 “혈뇨는 방광암, 신우요관암을 비롯한 비뇨기암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로, 전문의들은 혈뇨 환자를 진료할 때 비뇨기암 발병 위험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후, 암 발병 여부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치료 접근법을 따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혈뇨 환자, 방광 내시경 해봐야 혈뇨가 방광암 발병과 연관돼 있고, 고령화로 인해 우리 사회의 방광암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혈뇨 환자에게 방광 내시경 검사를 실시해 혈뇨의 원인과 암 발병 여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75.2%가 방광내시경 검사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24.8%는 방광내시경 검사를 전혀 시행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특히, 비뇨의학과 의원에 소속된 전문의의 경우 56.6%가 방광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방광내시경 검사를 하지 않는 비뇨의학과 전문의(n=62)들은 침습성(62.9%)과 낮은 수가(45.2%)를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 (중복응답 기준) 한편, 설문에 참여한 비뇨의학과 전문의들 중 연성방광내시경 검사를 시행하고 있는 비율은 전체의 56%였으며, 비뇨의학과 전체 응답자의 88.4%는 부드럽게 휘어지는 재질로 만들어져 환자의 고통을 경감시키는 연성방광내시경 검사의 도입이 가능해 진다면, 방광내시경 검사가 증가할 것이라고 답했다. 박관진 홍보이사는 “최근에는 환자의 통증과 불편감을 감소시킨 연성방광경 검사의 도입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혈뇨가 있다면 비뇨의학과에 가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만 아직 연성방광내시경 검사의 수가가 상대적으로 낮고, 장비를 설치 및 유지하는데 경제적 부담이 된다는 점이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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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과 잉글랜드 남동부에서 변종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유럽 국가들은 잇따라 여행 제한 조치에 나서고, 유럽연합은 긴급 회의를 열었다.◇유럽 국가들, 영국발 항공편 금지 조치20일(현지시각) 로이터, AP 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루마니아 등 유럽 국가들은 이날 잇따라 영국발 항공편 금지 조치를 발표했다.독일 정부는 변종 코로나19에 대응해 이날 자정부터 화물기를 제외한 모든 영국발 항공편 착륙을 금지한다고 밝혔다.프랑스 정부도 이날 자정부터 48시간 동안 영국에서 오는 모든 이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고 일간 르파리지앵이 전했다. 도로, 항공, 해상, 철도를 이용한 이동은 물론 화물 운송도 불가능해진다.앞서 네덜란드 정부도 이날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영국에서 승객을 태운 항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혔다.벨기에 정부도 이날 자정부터 최소 24시간 영국발 항공편과 유로스타를 포함한 열차 운행을 금지하기로 했다.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정부 역시 영국발 항공편을 중단하겠다고 했다.이탈리아 보건당국은 또 최근 14일간 영국에 체류했거나 영국을 경유한 사람의 입국을 금지하는 한편 이미 자국 내 체류하는 영국발 입국자에 대해선 신속하게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할 방침이다.체코도 지난 2주 사이 영국에서 최소 24시간 머무른 뒤 입국하는 모든 사람에 대해 이날부터 격리 조치가 적용된다고 밝혔다.◇유럽연합, 변종 코로나19 문제 논의 중EU 차원의 대응에 관한 논의도 이뤄지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EU 행정부 수반 격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등과 해당 사안을 논의했다고 엘리제궁이 밝혔다.또한 올해 하반기 EU 순회 의장국인 독일의 대변인이자 외교관인 제바스티안 피셔는 21일 변종 코로나19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원국 긴급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으며, 영국에서 발생한 변종 코로나19에 대한 조율이 의제라고 말했다고 dpa 통신은 전했다.앞서 영국 정부는 전날 수도 런던을 비롯한 잉글랜드 남동부에서 변종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자 긴급 봉쇄조치를 단행했다.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변종 바이러스가 심각한 질환이나 높은 사망률을 유발한다는 증거는 없지만, 훨씬 더 빨리 전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긴급 봉쇄조치를 발표하게 돼 마음이 매우 무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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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4조 9천억 원 규모로 추정됐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생산실적 외에 전문 조사 업체를 통해 가구별 건강기능식품 구매지표를 조사했다. 설문에는 전국 5000가구가 포함됐다.그 결과, 최근 5년간의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정한 2020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6.6% 성장한 4조 9천억 원으로 파악됐다.소비자 구매 행동지표 지수도 모두 상승해 건강기능식품 섭취가 더욱 대중화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구매 경험률은 78.9%로 100가구 중 79가구가 일 년에 한 번 이상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했으며, 소비력을 나타내는 평균 구매액도 올해 32만1077원까지 상승했다.특히 올해는 건강기능식품 선물 제외(직접 구매)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선물 및 직접 구매 금액 비중은 각각 28.7%(–2.7%), 71.3%(+11.0%)로, 코로나19로 선물 기회가 줄고 자신과 가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올해에 가장 많이 판매된 상위 기능성 원료는 구매금액 기준으로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종합 및 단일 비타민), EPA-DHA 함유 유지(오메가-3) 순이었다. 이들의 합산 시장 규모는 3조 2117억 원으로 전체 시장의 64.5%를 차지했다.2017년부터 4천억 원 시장 규모를 형성한 프로바이오틱스가 성장주도 원료로 자리잡았고, 면역 기능 관련 수요가 증가하면서 비타민도 긍정적인 성장세다. 또한 체지방 감소, 눈 건강, 피부 건강 등 새로운 기능성 원료가 포함된 기타 시장도 확장 추세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건강에 관심이 확대되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성장하고, 구조적 다양성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 건기식 산업의 선순환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국민 건강 증진과 국가 경쟁력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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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은 지난 18일 진원생명과학, 셀리드와 각각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계약·업무협약 체결식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고려대 구로병원 한승규 원장과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 정희진 교수, 진원생명과학 조병문 전무이사, 셀리드 강창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진원생명과학의 코로나19 백신 ‘GLS-5310’은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가 1상/2a상 임상시험책임을 맡았다. 1상 임상시험에서는 건강한 성인 45명을 대상으로 GLS-5310의 안전성과 최적 용량, 접종 간격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 2a상 임상시험에서는 건강한 성인 300명을 대상으로 위약대조,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GLS-5310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의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은 고려대 구로병원을 포함한 5개 임상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GLS-5310’은 현재 국내·외에서 개발 중인 백신들과 달리, 스파이크 항원 외에 코로나19 감염 발병과정에 관여하는 항원 1종을 추가해 바이러스 변이에 대비했다. 예방능력 또한 증진시켰으며, 접종 편의성이 우수한 기기를 이용하는 만큼 대규모 접종에도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우주 교수는 “국내 코로나19 3차 유행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백신 임상시험을 주관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GLS-5310 백신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 임상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셀리드의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은 감염내과 정희진 교수가 1상/2a상 임상시험책임을 맡았다. 1상 단계에서는 건강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AdCLD-CoV19’의 안전성·면역원성을 탐색하고, 이후 2a상 단계에서는 120명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안전성·면역원성을 평가할 예정이다.‘AdCLD-CoV19’는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개발한 영장류 모델을 활용한 면역 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시험에서 단회(1회) 투여 후, 각각 2, 3일차에 상기도와 폐 조직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전혀 검출되지 않는 방어효능을 확인한 바 있다. 정희진 교수는 “임상참여자 모집이 신속하게 이뤄져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백신 개발의 신속성도 중요하지만, 1상/2a상인만큼 안전성에 보다 신경 쓰면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승규 병원장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신음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려대 구로병원이 국내기업들의 백신 개발을 총괄하게 된 것에 사명감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