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GC녹십자엠에스, 진단키트 美 수출 계약 …2900억 규모

    GC녹십자엠에스, 진단키트 美 수출 계약 …2900억 규모

    진단시약·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29일 MCA파트너스와 총 2억6400만달러(한화 약 2904억원) 규모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GC녹십자엠에스 ​연간 매출액(941억원)의 3배가 넘는 금액이다.MCA파트너스는 미국 소재 다수 진단키트 전문 도매유통사의 파트너사로,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에 1년 간 테스트 분량 6000만개를 공급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판매는 검토 중인 수출 계약 제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 사용승인이 나오는 대로 시작한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2/29 12:55
  • "집안 곰팡이, 기도과민성 높여"

    "집안 곰팡이, 기도과민성 높여"

    가정 내 곰팡이가 기도과민성을 높여 천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천식과 관련된 원인 알레르겐(항원)은 주로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동물털, 바퀴벌레 및 곰팡이와 같은 흡입 알레르겐이다. 곰팡이는 다른 원인 알레르겐에 비해 상대적으로 흔한 원인은 아니지만 호흡기 내로 들어갔을때 기도상피세포 내에서 발아와 증식을 하게된다. 결과적으로 환자면역체계의 방어기전을 과도하게 촉진시켜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 하부기도까지 깊이 침투해 기도의 염증과 폐쇄를 유발할 수도 있다. ​고대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 유영 교수팀은 ​2018년 1월부터 2020년 6월 까지 고대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알레르기클리닉에서 천식으로 진단된 환아 중 곰팡이 알레르겐에 감작된 20명을 대상으로 진료기록과 실제 매일 거주하는 가정 내의 곰팡이와 세균의 집락수,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환경유해물질의 농도를 측정, 가정 내 유해환경 노출과 천식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가정 내 곰팡이 농도와 천식 유병률과의 뚜렷한 관계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곰팡이 농도가 기도과민성의 지표인 '메타콜린PC20'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도과민성은 외부 자극이나 환경물질에 의해 쉽게 기관지 수축 반응을 일으켜, 급속한 폐기능의 저하와 증상의 잦은 악화를 유발한다. 소아 천식환자들은 곰팡이가 서식하는 가정내 환경을 반드시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유영 교수는 “부유 곰팡이 집락수는 지하실, 외벽의 결로현상, 환기나 채광이 부족한 거주시설에서 높아질 수 있는데, 당장 주거환경의 개보수가 어렵다 하더라도, 실내금연, 잦은 환기와 청소 등의 생활습관 변화만으로도 곰팡이 노출을 줄이는 데 상당한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연구는 최근 '한국환경보건학회지'에 게재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29 12:19
  • 척추 튼튼하게 하는 생활 속 자세는?

    척추 튼튼하게 하는 생활 속 자세는?

    건강한 삶을 위해선 척추가 튼튼해야 한다. 특히 나이가 들면 뼈의 밀도가 약해지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 규칙적인 운동도 좋지만, 평상시 올바른 자세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 생활 속에서 척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자세를 알아본다.   앉아 있을 때의자에 앉을 때는 등을 ​똑바로 세우고 턱을 가슴 쪽으로 향하게 당기며 어깨를 펴고 앉는다. 기대어 앉고 싶을 때는 옆이 아닌 뒤로 기대며 등 전체를 밀착해야 한다. 등받이를 130도로 기울이면 디스크의 압력을 절반가량 떨어뜨릴 수 있다. 좌식생활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양반다리를 하면 골반이 필요 이상으로 뒤로 빠지면서 일자 허리를 유발할 수 있다. 일자 허리는 허리뼈 아래 부위에 힘이 집중돼 허리 통증이 잘 생긴다.앉아서 책 볼 때앉아서 독서할 때는 머리는 정면을 본 자세에서 시선을 15도 정도 아래로 내려다본다. 경추의 곡선을 바르게 하려면 가슴 높이 정도에 책을 두고 본다. 고개를 과하게 숙이는 자세는 금물이다. 한쪽 턱을 괴고 책을 읽는 습관도 피한다. 척추가 비대칭이 되기 쉽다. 신문을 바닥에 펼쳐놓고 보는 사람도 많은데, 이 자세도 척추 곡선에 나쁜 영향을 준다. 신문은 접어서 눈높이로 올리고 봐야 한다.앉아서 잘 때잠은 바로 누워 자는 게 좋지만 앉아서 자야 한다면, 똑바로 앉아 머리를 뒤로 기대로 자는 게 낫다. 머리를 기댈 등받이가 없을 때는 책상 위에 책과 쿠션을 쌓아 척추가 최대한 덜 굽은 자세로 자는 게 좋다. 책과 쿠션 없이 바로 책상에 엎드려 자면 목이 앞으로 심하게 꺾이면서 척추 노화를 앞당길 수 있어 주의한다. 누울 때천장을 보고 바로 눕고, 목과 무릎 밑에 베개를 받치면 척추 정렬이 바르게 유지된다. 베개는 10cm를 넘지 않아야 경추가 지나치게 꺾이지 않는다. 잘 때 엎드려 눕는 자세는 하지 않는 게 좋다. 목을 꺾이게 하고 척추의 자연스러운 S자 곡선을 사라지게 한다. 한편,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새우잠 자세로 자는 게 좋다. 옆으로 누워 무릎 사이에 베개를 받쳐 허리 굴곡을 자연스럽게 만들면 척추관을 넓혀 증상이 나아질 수 있다.걸을 때걸을 때는 10~15m 앞을 보고 어깨를 편 뒤 어깨와 팔에 힘을 빼고 걷는다. 달릴 때도 고개를 들고 상체를 바로 세워야 한다. 양발은 11자를 유지하고 발바닥은 뒤부터 앞으로 차례로 바닥에 닿아야 하중이 제대로 분산된다. 단, 내리막길에서는 발바닥이 신발의 앞부터 닿아야 한다. 고개를 숙이고 걷는 습관은 어깨가 저절로 굽으면서 척추의 정렬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멀리하는 것이 좋다. 가방 멜 때가방은 백팩 같이 양쪽으로 메는 게 좋다. 양쪽 어깨에 가방의 무게가 같게 실려 몸의 균형을 맞춰준다. 몸 한쪽에 메는 가방은 척추의 직선과 대칭을 깨뜨리기 때문에 되도록 들지 않는 게 좋다. 그런데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양쪽으로 번갈아 메거나 드는 것이 좋다. 같은 이유로 지갑을 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도 척추 건강에 좋지 않다.
    정형외과김명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20/12/29 11:25
  • "영국 변이 바이러스, 지난달 독일서 이미 발견"

    "영국 변이 바이러스, 지난달 독일서 이미 발견"

    영국에서 최근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지난달 이미 독일에서 나타났다는 보고가 나왔다.독일 하노버 의대 의료진은 당시 코로나19 증상을 보였던 환자의 샘플을 채취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색소니주 보건 당국을 인용해 독일 일간 디벨트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베를린 차리테 의대도 하노버 의대의 보고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함께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는 영국에서 프랑크푸르트 항공편으로 지난 20일 입국한 코로나19 환자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친척 집을 방문하기 위해 입국한 이 환자는 도착과 동시에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가족 승용차를 타고 자가격리를 해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29 10:57
  • 새해엔 전자담배로 금연 도전? 정신 '멍~' 해집니다

    새해엔 전자담배로 금연 도전? 정신 '멍~' 해집니다

    새해 다짐으로 금연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많다. 단번에 끊기 어려운 담배, 전자담배를 거치면 끊기 쉬워진다는 말도 많다. 그러나 전자담배는 궐련형 담배만큼이나 유해하다. 최근 전자담배를 피우면 정신이 멍해지는 '멘탈 포그(Mental Fog)' 현상이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로체스터대 메디컬 센터 연구진은 전자담배 흡연의 유해성을 알아보기 위해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약 88만6000건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약 1만8000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성인과 청소년 모두 전자담배를 흡연했을 때 기억력, 주의력 등 정신 기능 문제에 이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러한 정신 이상 증상을 '멘탈 포그'라 명칭 했다.특히 만 14세 미만에 전자담배 흡연을 시작한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기억력, 주의력 문제를 겪을 위험이 높았다. 연구팀에 따르면 청소년은 고차원 정신 기능을 발달하는 데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에 니코틴에 다량 노출되면 다른 시기보다 뇌 기능을 더욱 크게 저하시킬 수 있다.연구팀은 전자담배가 멘탈 포그 현상을 유발하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다. 연구를 주도한 동메이 리 교수는 "전자담배를 통한 니코틴 노출은 정신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측된다"며 "멘탈 포그를 유발하는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과 '담배 유발 질환(Tobacco Induced Diseases)'에 게재됐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29 10:40
  • 뇌혈관 좁아지는 '모야모야병'… 매년 1000명씩 증가

    뇌혈관 좁아지는 '모야모야병'… 매년 1000명씩 증가

    겨울에는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면서 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대표적인 위험 질환이 뇌졸중인데, 젊은 나이에 뇌졸중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면 희귀난치성 질환 '모야모야병'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두통부터 뇌출혈까지 증상 편차 커모야모야병은 뇌혈관이 점차 좁아져 뇌경색이나 뇌출혈을 일으킬 수 있는 희귀질환이다. 모야모야병이 발생하면 내경동맥의 끝부분인 전대뇌동맥과 중대뇌동맥 시작 부분에 협착이나 폐색이 보이고 부족한 혈류량을 공급하기 위해 비정상적인 미세혈관이 자라게 된다. 이 미세혈관의 모양이 연기가 피어나는 모양과 비슷하다고 해 ‘모락모락’을 뜻하는 일본어 ‘모야모야’로 명명됐다. 모야모야병은 동아시아 국가,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많이 발생하며 발병률이 서양국가보다 약 10배 이상 높다. 또한 남성보다 여성에서 2배 정도 많이 발병한다. 보건의료 빅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모야모야병 환자 수는 지난해 기준 1만2870명으로 2015년 이후 매년 1000여 명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발병 연령의 경우 10세 이하와 30~40세 두 연령층의 비중이 크다. 7~9세 중심의 소아에서 발병되는 경우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30대 성인에서 많이 나타난다.발병 시기에 따라 증상도 큰 차이를 보인다. 소아의 경우에는 뇌혈관이 좁아지면서 일시적으로 뇌기능의 장애가 생기는 일과성 허혈발작이 흔히 나타난다. 주로 울거나 감정이 격해졌을 때 호흡이 가빠지면서 뇌혈관 폐색이 심해지고 순간적으로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진다. 수분 정도 지속되다가 저절로 회복된다. 또한 풍선, 리코더를 부는 등 과호흡을 유발하는 상황에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두통도 흔하다. 주로 아침 시간대에 호소하며 구역감, 구토를 동반하기도 한다. 소아에게 뇌출혈은 드물지만 30~40대의 성인은 첫 증상으로 뇌출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치료법 밝혀지지 않아 조기진단 관건모야모야병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역학적 조사 결과는 환경 요소보다는 유전적 요소를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일본 연구에 의하면 직업, 생활양식, 지역과는 무관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모야모야병이 우리나라와 일본 같은 동아시아 지역에 흔하고 여성 환자가 많다는 점, 그리고 약 10~15%가 가족력이 있다는 점 등은 유전적 질환일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 처음으로 일본 모야모야병 환자들에서 전장 유전체 연관 분석(Genome-wide association study, GWAS)을 한 결과 염색체 17q25.3에 위치한 RNF213이 모야모야병의 연관 유전자로 밝혀졌다. 이로 인해 최근 모야모야병 진단을 위해 유전자 검사가 활용되고 있다.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인 GC녹십자의료재단은 전국의 수십 개 의료기관에 RNF213 유전자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 검사는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모야모야병의 원인 유전자인 RNF213 유전자의 변이를 확인해 질환을 진단하는 검사다. 특히 모야모야병의 조기진단에 강점이 있는 검사로 뇌출혈, 뇌졸중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병을 발견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해준다.GC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의학과 류미라 전문의는 "모야모야병은 다른 희귀질환에 비해 적기에 치료를 진행하면 효과적인 치료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질환”이라며 “잦은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 의심 증상이나 가족력이 있을 경우 RNF213 유전자 검사로 조기에 질환을 발견하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29 10:32
  • 꼬부랑 노인 만드는 '척추관협착증'… 나도 혹시?

    꼬부랑 노인 만드는 '척추관협착증'… 나도 혹시?

    허리가 심하게 휘어 뒷짐을 지고 다니는 어르신들이 적지 않다. 이런 증상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척추관협착증이다. 척추관협착증은 두개골 아랫부분부터 꼬리뼈까지 이어지는 척추뼈 중앙 공간인 '척추관'이 좁아지는 질환이다. 척추관이 좁아지면 내부 신경을 자극해 각종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척추관협착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로 척추 주변 조직의 퇴행에 따른 추간판 섬유륜, 척추 돌기, 황색인대 등의 변형으로 신경 통로가 좁아지는 게 원인이다. 변성된 조직들은 척수와 신경근을 누르고 혈류장애를 유발해 복합적인 증상을 일으킨다. 허리 부근에서 가장 빈번히 나타난다. 척추관협착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 통증이다. 엉덩이와 다리가 저리는 증상도 함께 보여 허리디스크와 헷갈릴 수 있다. 하지만 척추관협착증은 허리 관절의 퇴화와 척추 근육 약화가 동반되기 때문에 허리를 세우면 통증이 심해지고 구부리면 통증이 완화되는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척추관협착증이 발생하면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고 약물요법이 필요할 수 있다. 보조기 착용도 도움이 된다.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양재혁 교수는 "보존적 접근만으로 상당한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지만, 그래도 통증에 별다른 완화가 없거나, 신경증상이 악화되거나, 이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우면 수술 치료를 고려한다"고 말했다. 수술은 주로 척추관 주변의 뼈와 인대, 섬유조직 등을 절제해 신경을 압박할 수 있는 조직을 제거, 신경이 지나는 통로를 넓히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정상적인 척추 정렬을 유지하면서 수술 부위 안정성 확보를 위해 추가로 나사못 고정술, 골유합술이 진행되기도 한다. 양재혁 교수는 "다만, 수술요법의 경우 통증 감소 및 기능 향상을 원칙으로 하되, 환자의 종합적인 상태와 후유증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협착증은 완치 개념이 없는 질환이다. 치료 후에도 관리가 필수다. 양 교수는 "평소 적절한 운동, 올바른 자세 유지, 체중조절이 병행돼야 한다"며 "무거운 물건을 옮기거나 과도한 허리운동을 시행하지 않는 등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29 10:06
  • 차의과학대학교 제11대 총장으로 김동익 교수 선임

    차의과학대학교 제11대 총장으로 김동익 교수 선임

    학교법인 성광학원은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제11대 차의과대 총장으로 현 차의과대 의무부총장이며 성광의료재단 의료원장인 김동익 교수를 선임했다.김동익 신임 총장은 오는 2021년 2월 1일 취임한다.연세대 의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연세대 의과대 영상의학교실 교수, 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김 신임 총장은 2016년 분당차병원 병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성광의료재단 의료원장 등 의과대학 및 병원 현장에서의 다양한 행정경력을 쌓았다. 또한 뇌혈관중재의학의 국내 도입에 선도적 역할을 한 영상의학 전문의로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이며 대한영상의학회 회장, 대한의학회 회장, 한국의학학술지원재단 이사장 등 의료정책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김 신임 총장은 2005년부터 11년에 걸쳐 차 의과대의 학교법인인 성광학원의 이사직을 역임한 바 있다. 이후 2016년부터 현재까지 차의과대 의무부총장을 맡아오면서 CHA그룹의 비전 정립 및 글로벌 경쟁력 및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힘써왔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29 09:57
  • 씨젠 임원진, 자기주식 1만6299주 매입… “회사 성장 자신감”

    씨젠 임원진, 자기주식 1만6299주 매입… “회사 성장 자신감”

    씨젠은 29일 이민철 부사장(CTO) 등 상무 이상 임원 26명이 자기주식 총 1만6299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자기주식 매입은 임원진 자발적 행보로, 이달 초 매출 1조원 달성과 함께 향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게 판단했다는 것이 씨젠 측 설명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2/29 09:52
  • 코로나 국내 신규 1046명… 사망자 40명 역대 최다

    코로나 국내 신규 1046명… 사망자 40명 역대 최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046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만8725명이며, 이 중 4만703명(69.3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30명이며, 사망자는 4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로써 누적 사망자는 859명(치명률 1.46%)이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29 09:45
  • 노바백스, 미국·멕시코서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 돌입

    노바백스, 미국·멕시코서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 돌입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멕시코에서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상에서는 참여자 3분의 2에게 21일 간격으로 두 차례 후보 백신을 접종하고, 다른 참여자에게는 가짜 약(플라시보)을 투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 18세 이상 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모든 투여자는 두 번째 접종 후 24개월간 모니터링을 받는다.노바백스는 현재 영국에서 3상,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2상을 각각 진행 중이다. 미국과 호주에서도 1상과 2상을 진행해 왔으며, 내년 1분기 중 임상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당초 10월 중순 미국에서 3상 임상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백신 제조 공정 확대 문제로 두 차례 연기했다.현재 노바백스는 미국에 1억회분, 영국에 6000만회분의 백신을 제공하기로 한 상태다. 우리나라와도 백신 구매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이다.한편, 미국 정부는 지금까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가 개발한 2개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9월 미국에서 3상 임상에 돌입했으며, 존슨앤드존슨은 내년 1~2월 중 3상 임상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2/29 09:15
  • 자다가 갑자기 '찌릿'? 다리경련, 겨울에 더 잦은 이유

    자다가 갑자기 '찌릿'? 다리경련, 겨울에 더 잦은 이유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했을 때나, 잠을 자는 도중에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의학 용어로 '국소성 근육경련'이라고 부르는 현상으로, 근육이 갑작스럽게 수축하며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상태를 말한다. 근육경련이 발생하면 대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근육이 경직되며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짧게는 몇 초에서 몇 분간 지속되며, 경련이 풀린 후에도 얼얼한 통증이 지속되기도 한다.다리에 쥐가 나는 이유는 다양한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칼슘·마그네슘 등 전해질 부족이다. 근육의 수축·이완을 돕는 전해질이 부족하면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해 근육경련이 발생할 수 있다. 과도한 운동도 원인 중 하나다. 운동으로 과도하게 땀을 흘리면 미네랄 성분이 빠져나가며 몸속 전해질의 균형이 깨진다. 이로 인해 신경세포 전달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쥐가 나는 것이다. 술이나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도 전해질 불균형으로 근육경련이 더 자주 나타날 수 있다.특히 겨울철에 근육경련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날이 춥고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큰 겨울철에는 혈관이 쉽게 수축하는데, 이로 인해 발생한 혈액순환 장애가 근육경련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식습관 개선으로 수분과 미네랄 섭취를 충분히 했음에도 쥐가 난다면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거나, 근육을 천천히 마사지하는 게 좋은 방법이다.갑자기 발바닥에 쥐가 났을 때는 경련이 발생한 다리를 가볍게 당겨 올려준 후, 발가락을 손으로 잡고 위로 당겨서 다리를 쭉 펴고 발등을 무릎 쪽으로 당겨 구부리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종아리에 쥐가 났다면 다리를 쭉 펴고 한 손으로 무릎을 누르면서 한 손으로는 발끝을 천천히 몸통 쪽으로 당겨서 종아리 근육을 늘여주면 된다.만약 근육경련이 너무 심해 일상생활이 방해될 정도라면 원인을 찾기 위해 병원을 방문할 것을 권한다. 근육경련은 약물 부작용이나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약물로는 고지혈증약과 이뇨제를 포함한 고혈압약, 천식약 등의 부작용으로 근육경련이 발생할 수 있다. 간질환, 콩팥질환, 갑상선질환, 디스크, 당뇨병, 루게릭병 등 다양한 질병에 의한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29 08:00
  • 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 후 급성 쇼크? 부작용 정리

    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 후 급성 쇼크? 부작용 정리

    영국·미국을 비롯해 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등 EU 회원국이 일제히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전쟁이 끝날 것이라는 희망이 싹 트고 있다. 그러나 유례 없이 빨리 개발된 백신인 만큼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크다. 통상 백신 개발까지는 10년이 걸리지만,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바이러스 유전체의 실체가 공개되고 1년이 안된 시점에서 개발이 완료됐다.서울대병원 감염내과 박완범 교수는 “지금까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모두 다른 백신들과 비슷한 부작용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백신 접종 후 열감·오한·근육통·관절통·두통 등의 전신 반응과 함께, 주사 부위 통증·발적·부종 등의 국소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모두 백신 부작용은 주로 2회 차 접종 후 많이 발생했으며 화이자 백신의 경우 2회 차 접종 후 16%가 발열, 26%가 두통, 38%가 근육통을 호소했고, 모더나 백신도 유사했다고 박 교수는 설명했다. 그러나 화이자·모더나 백신은 mRNA 백신으로 새롭게 시도되는 종류의 백신이기 때문에 장기 합병증 발생에 대해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드물게 심각한 부작용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알레르기, 백신 핵심 성분 싸는 지방이 원인지금까지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PEG(폴리에틸렌글라이콜)에 의한 ‘알레르기’가 보고되고 있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모두 mRNA 백신인데, 이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 세포를 감염시킬 때 사용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기 위해 ‘mRNA(유전자 명령)’를 주입, 인체 내 세포가 스스로 스파이크 단백질로 발현돼 항체를 생성하도록 유도한다. 그러나 mRNA는 불안정해서 잘 깨질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지방으로 감싸 안정적으로 전달한다. 이 때 사용되는 지방이 ‘PEG’이며, PEG 성분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PEG는 의약품뿐 아니라 화장품 등에 다양하게 사용된다”며 “PEG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사람이 백신을 맞을 경우 급성 쇼크 반응인 아나필락시스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미국에서 조개 알레르기가 있는 의사가 모더나 백신을 맞은 뒤 심장 박동수가 분당 150회까지 치솟았고, 현기증·혈압 저하가 나타난 사례가 보고됐다. 그는 알레르기 치료제인 에피네프린을 처방 받은 뒤 현재는 회복한 상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모더나 백신 검토 보고서에서 임상시험에 참여한 백신 투여자의 1.5%, 가짜 약 투여자의 1.1%가 각각 과민 반응을 보였다며 이는 일반적인 백신 부작용 발생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필러 주입한 부위에 염증·부종필러 등 얼굴에 보형물을 주입한 사람들은 모더나 백신 접종 후 염증·부종 등의 반응이 나타난 사례도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 외부 자문위원회는 얼굴에 보형물을 집어 넣은 사람들이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면 보형물을 집어 넣은 곳이 심하게 붓고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일종의 ‘면역 반응’인데, 백신을 맞으면 염증을 일으키는 면역 시스템의 기능이 향상되기 때문에 보형물을 주입한 곳이 붓고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염증과 부종은 스테로이드제와 항히스타민제로 가라앉힐 수 있으며, 백신 접종을 못할 정도의 심각한 부작용은 아니므로 백신 접종을 꺼려서는 안된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이다.◇에이즈, 자가면역질환자 접종 권장하지만 장기추적 필요백신은 주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했기 때문에 아직 만성질환을 앓는 환자들에 대한 장기적인 합병증은 모른다. 특히 에이즈 환자나 자가면역질환자 등 면역 체계 이상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백신 안전성을 파악하기 위한 구체적 자료 확보가 안된 상황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26일 화이자·모더나 등의 mRNA 백신과 관련해 유의해야 할 집단을 분석했다. CDC는 “인체의 면역체계가 약화되거나 타격을 받은 경우 중증 코로나19 증세를 앓을 수 있다”면서도 “제한된 경우에 한해 백신 접종을 시행하며, 안전 기준을 환자에게 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에이즈 환자, 자가면역질환자 모두 코로나 백신 접종은 권장하지만, 추적 관찰을 통해 향후 임상 데이터 확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길랑-바레증후군, 안면신경마비는 백신과의 연관성이 파악 안돼신경마비가 나타나는 길랑-바레증후군(GBS)은 심한 백신 부작용 중에 하나이다. 미국 CDC는 길랑-바레증후군을 앓은 집단도 코로나19 백신을 문제 없이 접종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접종받은 190만명 이상의 사람들에게서 관련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al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도 길랑-바레증후군 경험이 코로나 백신 미접종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과정에서 안면마비 증세를 호소한 사람도 있었는데, 미국 식품의약국은 “이들이 겪은 증상이 백신 접종과 연관성을 가졌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백신 접종 이득이 훨씬 커”아직까지 대다수 국내외 전문가들의 견해는 "보고된 부작용들은 일반적인 백신 부작용"이라며 "코로나19 위험 대비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훨씬 크다"는 입장이다. 한국 방역당국도 2~3월이면 국내 백신 접종 시작되는 상황에서 이상 반응에 대한 각국 통계와 정보를 취합·분석하는 등 모니터링을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2/29 07:15
  • 멍든 부위 '달걀 마사지'… 필요한 시기 따로 있다

    멍든 부위 '달걀 마사지'… 필요한 시기 따로 있다

    멍이 들면 달걀 마사지를 하는 민간요법이 널리 알려져 있다. 실제 효과가 있을까?멍든 직후에 하는 달걀 마사지는 큰 효과를 볼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멍 크기를 오히려 키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멍은 의학용어로 '자반'이라 부르는데, 물리적 충격을 받았을 때 터진 모세혈관의 미세한 구멍으로 혈액 성분이 빠져나와 생긴다. 그런데 마사지로 손상된 모세혈관을 자극하면 혈액 성분이 더 많이 빠져나와 멍이 짙어지고, 멍든 범위도 넓어진다. 따라서 달걀은 물론, 어떤 것을 사용하더라도 멍든 부위를 초기에 문지르거나 자극하면 안 된다. 대신 냉찜질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혈액 성분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막는다.그렇다면 멍든 부위에 달걀 마사지는 아예 효과가 없는 걸까? 그렇지 않다. 멍이 들고 2~3일이 지난 후에는 달걀을 이용해 마사지해도 된다. 달걀의 둥근 부위가 시간이 지나면서 응고된 피를 분산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멍을 빨리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달걀이 없으면 표면이 둥글고 부드러운 물체로 마사지해도 된다. 뜨거운 수건으로 온찜질을 해도 좋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C나 비타민K를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혈관을 튼튼하게 해 멍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C와 비타민K는 과일과 녹황색 채소에 많다.
    피부과김명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20/12/29 07:00
  • 눈곱 색깔·모양으로 '눈 건강' 알 수 있어

    눈곱 색깔·모양으로 '눈 건강' 알 수 있어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눈곱이 껴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눈곱은 눈물, 세포, 먼지 등의 분비물이나 노폐물이 뭉친 덩어리로, 겨울철엔 길고 가느다란 눈곱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찬바람과 잦은 난방기 사용으로 안구가 건조한 탓이다. 이처럼 눈곱은 우리 눈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신호이기도 하다. 색깔, 형태 등 눈곱 상태로 의심해볼 수 있는 안과 질환을 알아본다.가느다란 실눈곱, 안구건조증투명하면서 실같이 길고 가느다란 눈곱이 끼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얇고 길면서 끈적끈적한 눈곱은 눈이 건조한 상태라는 뜻이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해 생기는 질환으로, 건조한 환절기에 증상이 더 심해진다. 눈물이 말라 건조해지면서 안구 표면이 쉽게 손상된다. 눈이 시리고 건조하며 이물감과 피로감을 자주 느끼기도 한다. 안구건조증은 인공 눈물 점안으로 치료한다. 다른 질환에 의해 눈물이 부족한 상황이면, 원인 질환을 치료받아야 한다. 스마트폰, 컴퓨터 장시간 사용을 피하고 틈틈이 눈을 감고 휴식하는 것이 좋다.끈적한 누런 눈곱, 세균성 결막염·각막염끈적거리는 누런 눈곱이 끼면서 충혈, 통증이 발생하면 세균성 결막염 또는 각막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눈에 세균이 침입하면 급성 감염이 일어난다. 이때 세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물량이 많아지면서 평소보다 누런 눈곱이 자주 낀다. 세균성 결막염이나 각막염은 항생제 성분의 안약을 넣어 치료한다. 방치해 증상이 악화되면 통증이 지속되고 약물치료로도 잘 낫지 않을 수 있다. 또한 후유증으로 각막상피하 혼탁(각막이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싸운 결과물로 생긴 점상의 혼탁)이 생겨 시력이 저하될 수도 있다. 증상이 있으면 빠른 시일 내 안과에서 치료받는 것이 안전하다.눈물처럼 흐르는 투명한 눈곱, 바이러스성 결막염맑고 투명한 눈곱이 눈물처럼 흘러내리면 바이러스성 결막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원인이며 통증, 출혈, 잦은 눈곱, 눈물 흘림, 이물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2주 이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된다. 병원에서는 세균 감염 대비를 위해 항생제 안약을 넣거나 각막혼탁 예방을 위해 스테로이드제 안약으로 치료하기도 한다. 전염성이 있어 집단생활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눈꺼풀에 달라붙는 거품 같은 흰 눈곱, 눈꺼풀염거품처럼 하얀 눈곱이 눈 속이 아닌 눈꺼풀 위나 속눈썹에 자꾸 낀다면 눈꺼풀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눈꺼풀염은 눈꺼풀의 피부와 속눈썹의 기름샘을 세균·노폐물이 막아 발생하는데, 대개 면역체계가 약해져 생긴다. 눈곱, 눈물 흘림, 눈꺼풀 부종, 이물감, 통증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염증에 의한 눈꺼풀염이라면 스테로이드나 점안약, 안연고를 사용해 치료하고, 감염이 원인이라면 항생제를 통해 치료한다.
    안과김명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20/12/29 06:00
  • 사소한 일에 '버럭'… 코로나 블루 넘어 '코로나 블랙'?

    사소한 일에 '버럭'… 코로나 블루 넘어 '코로나 블랙'?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제약되며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단순 우울감인 ‘코로나 블루’를 넘어 우울증 단계인 ‘코로나 블랙’을 호소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이에 더해 불쑥 화가 치밀거나, 폭력적인 상황에 쉽게 놓인다면 ‘분노조절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 분노조절장애는 다양한 원인에 기인하는 만큼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서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분노조절장애', 개선하려면 정확한 원인 찾는 게 우선‘분노’는 본능적 감정이 순간적인 말 또는 행동으로 표현되는 것을 말한다. 이런 분노를 통제하지 못하는 분노조절문제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다. 대표적으로 ▲과도한 스트레스에 장기 노출 ▲마음속 억눌린 화 누적 ▲성장 과정 중 정신적 외상 ▲낮은 자존감이나 열등감 ▲무시당한다는 생각 ▲특권의식이나 피해의식 ▲뇌의 감정조절 기능 저하 ▲폭력에 대한 처벌이 약한 사회나 문화적 환경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원인이 다양한 만큼 분노조절문제는 한 가지 병으로 명명하기 어렵다. 분노조절문제를 증상으로 하는 정신질환은 여러 가지이다. 보통 분노조절을 어렵게 만드는 질환으로는 ‘파괴적 기분조절곤란 장애’와 ‘양극성장애’, ‘반사회성 인격장애’와 ‘경계성 인격장애’, ‘알콜사용장애’ 등이 있다. 하지만 이 어떤 질환도 분노조절장애와 동일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분노조절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먼저 앞서 언급된 요인 중 원인을 알아내야 한다.강승걸 교수는 “최근 언론에서 많이 다뤄지는 소위 ‘묻지 마 범죄’, 대기업 총수가 부하 직원에게 욕설과 폭행을 하는 사건 등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공격성과 분노조절문제가 혼재된 ‘분노조절장애’가 원인”이라며 “앞서 제시된 개인적 특성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분노와 충동의 원인을 스스로 파악해 교정해야 한다”고 말했다.◇격렬한 감정 들 땐… 분노 표현하는 '방법' 개선해야분노조절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표현법을 개선하고, 격렬한 감정이 치밀 때는 잠시 참으며 유연한 사고를 갖는 게 중요하다. 우선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느끼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언어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 분노조절이 어려운 사람들은 자신이 화가 난 이유를 적절히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화가 났을 때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명확히 알고 있는 게 중요하므로, 왜 화가 났는지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분노가 치미는 순간에 참고 견디기가 어렵다면, 일단 상황을 피하는 것도 방법이다. 화는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가라앉는다. 화가 날 경우 마음속으로 1부터 100까지 세어보자. 그런데도 화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일단 그 상황을 정리하거나 피하는 것이 낫다. 누군가와 언쟁을 계속하면서 서로의 감정을 더욱 악화시키고 분노에 기름을 붓는 상황이 된다. 이럴 때는 ‘그만 이야기합시다’ 또는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죠’라고 말하고 그 상황을 빠져나온다.자주 분노를 느끼는 사람들은 독선적이거나 일방적 성격인 경우가 많다. 때로는 ‘이건 이래야 한다’라는 편협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세상 사람들은 많은 상황과 저마다의 입장이 있다. 분노조절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보다 유연한 사고방식, 상대의 입장이 돼 보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태도가 필요하다. 또한, 불만스럽거나 힘든 상황에서도 유머로 상황을 대응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다.강승걸 교수는 “분노조절문제를 안고 있다면 본인은 느끼지 못하지만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은 고통 속에 살고 있을 수 있다. 나 자신의 특성이나 성격이라고 생각했던 분노가 의외로 정신질환과 관련되는 경우가 많다”며 “주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면 지체 말고 병원을 찾아 정신건강의학과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정신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2/28 20:00
  • 담배 끊으려면 '술'도 끊어야 하는 이유

    담배 끊으려면 '술'도 끊어야 하는 이유

    2021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곧 다가오는 새해 목표로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금연에 성공하려면 술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술 마실 때 흡연 충동을 느끼기 쉽다. 술과 담배는 마약처럼 중독성이 강한 물질로,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하는 작용이 유사하다. 담배 속 니코틴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혈관을 타고 뇌에 도달한다. 이때 니코틴은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해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을 분비시킨다. 도파민은 쾌감이나 긍정적인 기분을 느끼게 한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 역시 같은 과정을 일으킨다. 이렇게 술·담배 등의 외부 요인에 의해 도파민이 자주 분비되면, 뇌는 어떻게 하면 쾌감을 얻을 수 있는지 알게 돼 술 마실 때 담배를, 담배 피울 때 술을 찾게 된다.흡연 욕구는 식사 후에 강해지기도 한다. 밥 먹은 후에는 담배 맛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데, 담배의 단맛을 내는 '페릴라르틴' 성분이 더 많이 흡수되기 때문이다. 이때는 흡연 충동을 분산시킬 방법을 실천하면 좋다. 신 과일, 비타민제 등 새콤한 것을 먹거나 차가운 물, 레몬주스 등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 충동이 나아지는 경향이 있다. 눈을 감고 금연 후에 건강한 모습을 상상하거나 속으로 '5분만 참자' '오늘만 넘기자' 되뇌는 것도 충동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흡연 욕구를 자신의 의지만으로 억제하기 어려우면 보건소의 금연 클리닉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받거나 가정의학과, 호흡기내과 등에서 금연 상담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28 19:00
  • 만성기침, 목 이물감… 코로나 의심했더니 '인후두 역류질환'

    만성기침, 목 이물감… 코로나 의심했더니 '인후두 역류질환'

    워킹맘 한모씨(40)는 올 한해 코로나19 검사만 무려 세 번을 받았다.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적은 없지만 간헐적으로 만성기침, 목 이물감,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서다. 코로나19 결과 검사는 세 차례 모두 음성이었고, 단순 목감기라 생각하고 약을 먹었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증상이 심해졌다가 나아졌다가를 반복하며 한 해를 보내다가 최근 인후두 역류질환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습관을 동시에 개선 중이다.인후두 역류질환은 위산이 후두와 인두까지 역류해 점막에 손상과 변화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위산은 강한 산성 소화 물질로 위점막 이외에 점막에는 상당한 자극을 준다.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음식, 생활습관, 약물, 스트레스, 식도 괄약근 기능 저하로 인해 발생하며,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는 환자 약 24% 정도가 인후두 역류질환을 호소한다.◇가슴쓰림 없이 기침 증상 나타나인후두 역류질환은 위식도 역류질환과 동일 질환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가슴쓰림과 신트림 증상을 주로 호소하는 위식도 역류질환과는 증상 및 병태생리학적인 차이가 있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주로 수면 시, 누운 자세에서 역류가 발생하며 위산 노출 기간이 비교적 길다. 위산에 노출되어 식도의 민감성이 저하되면서 식도 내 산 제거기능 지연 및 음식물을 삼킬 때 식도운동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반면 인후두 역류질환은 가슴쓰림, 신트림 증상 없이 목 이물감, 인후통, 만성기침 등 주로 음성 및 후두 증상이 나타난다. 서 있는 자세에서 역류가 발생하며 위산 노출 기간이 짧아도 손상될 수 있다.주요 증상으로는 ▲목구멍에 덩어리가 걸려있는 것 같은 이물감을 자주 느낀다 ▲하루에 네 번 이상 목청을 가다듬게 된다 ▲쉰 목소리가 나고 자주 목소리가 잠긴다 ▲음식물을 삼키기가 어렵다 ▲헛기침을 자주 한다 ▲식사 후나 누우면 기침이 나온다 ▲숨쉬기 힘들거나 가끔 사레가 든다 ▲기침이 성가시게 난다 ▲코에서 목구멍으로 점액이나 분비물이 넘어간다 등이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인후두 역류질환 환자 3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목 이물감이 92.2%, 목청 가다듬기 88.2%, 만성 쉰목소리 60.4%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노원을지대병원 이비인후과 정아라 교수는 “인후두 역류질환은 흔히 목감기 증상과 유사한 기침, 목 이물감, 목소리 변화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 알아차리기 어렵다"며 "심해질수록 축농증, 폐섬유증, 인두염, 재발성 중이염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기침, 목 이물감 등 주요 증상들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후두 내시경, 24시간 산도검사 통해 진단인후두 역류질환 진단을 위해서는 후두 내시경, 이중 탐침 24시간 산도 검사, 다채널 강내 임피던스-pH 검사, 위 내시경 등 객관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후두 내시경 검사는 발적, 부종 등 치료 전 후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중 탐침 24시간 산도 검사는 코에서 인후두, 식도까지 이중 탐침이 부착된 얇은 관을 넣은 상태로 평소 생활습관을 살펴보는 검사다. pH 4 이하로 떨어지는 횟수가 1회 이상이면 인후두 역류질환으로 진단된다. 최근에는 이중 산도 탐침과 6개의 임피던스 채널로 산, 비산, 혼합 유형의 인후두 역류를 알아볼 수 있는 다채널 강내 임피던스-pH 검사가 정확한 진단법으로 쓰인다.◇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 동시에 이뤄져야인후두 역류질환 치료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양자펌프 억제제(PPI)를 복용해야 한다. 양자펌프 억제제는 하루 2회 용법이 하루 1회 용법에 비해 증상 경감에 효과적이며, 역류 증상의 치료와 재발 방지를 위해 2~3개월 정도 양자펌프 억제제 사용이 권고된다. 무엇보다 양자펌프 억제제는 일부 다른 약제들과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환자의 기저질환 및 복용력 확인이 중요하다. 따라서 환자의 증상과 전신 및 후두 상태에 따라 치료 기간 및 용법이 달라지므로 반드시 전문의 처방에 따라야 한다. 정아라 교수는 “정상 성인을 기준으로 식도는 주 50회 정도의 위산 역류(pH<4)를 견딜 수 있다"며 "하지만 후두 점막은 위 내용물에 대한 취약성과 민감성 때문에 일주일에 단 3차례의 위산 역류로도 심각한 후두염증과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인후두 역류질환 치료를 위해서는 3개월 이상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이 동시에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약물치료와 함께 식이조절 및 생활습관 개선도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인후두 역류질환 개선 위한 생활습관>-튀김류, 지방식,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 초콜릿 등 하부식도 괄약근을 이완시키는 음식을 피한다.-커피, 홍차, 콜라와 같이 카페인 성분이 있는 음료나 술, 박하 등을 섭취하지 않는다.-과식하지 않는다.-취침 3시간 전부터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다.-식사 후 곧바로 운동하지 않는다.-꽉 끼는 옷은 가능한 입지 않는다.-적절한 체중을 유지한다.-금연, 금주한다.-취침 시 상체의 높이를 15도 정도 높여서 잔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2/28 18:15
  •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 STARR 사 개최 웨비나에서원데이 렌즈삽입술 노하우 공유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 STARR 사 개최 웨비나에서원데이 렌즈삽입술 노하우 공유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이 지난 7일 ICL (렌즈삽입술) 제조사 STARR Surgical의 개최 하에 진행된 웨비나의 발표자로 나섰다. 웨비나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맞춘 새로운 형태의 세미나 방식을 일컫는다.이날 웨비나는 류익희 원장의 강연을 필두로 영국, 독일, 미국, 스위스, 싱가포르를 포함한 180명의 세계 안과전문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진행됐다. 세계 최초로 원데이 렌즈삽입술을 시행한 비앤빛 안과가 가진 원데이(One-day) 렌즈삽입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렌즈삽입술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렌즈삽입술은 각막과 수정체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홍채와 수정체 사이에 렌즈를 삽입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시력교정술의 한 종류이다. 스마일라식이나 라섹과 같은 일반 시력교정술이 불가능한 -8이상의 고도근시도 수술이 가능하다. 또, 각막을 절삭하지 않기 때문에 각막 손상 없이 반영구적으로 교정된 시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는다.실제 STARR Surgical이 3500명의 렌즈삽입술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수술에 만족하는 사람은 99%, 다시 시력교정을 해도 같은 수술법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97%, 수술 후 시력에 만족한다는 대답은 94%로 대다수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류익희 대표 원장은 “렌즈삽입술은 전세계에서 100만건 이상의 우수한 임상 결과가 축적되어 있을 정도로 안전한 수술이지만, 최근 코로나의 영향으로 바깥 외출이 꺼려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면 수술 및 잦은 내원에 대한 환자들의 걱정이 많아진 것도 사실”이라며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하루만에 검사와 수술까지 끝낼 수 있는 원데이(One-day) 수술의 비율이 크게 증가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병원은 환자들의 도수와 전방 깊이에 맞는 여러 렌즈를 구비해두고 환자별로 안전한 원데이 수술이 가능하도록 준비 해야 한다”고 말했다.실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전에는 34%에 불과하던 원데이 렌즈삽입술 비율이 2020년에는 52%로 과반 이상 늘어났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외출 자제 현상 및 자택 기거 시간 증가로 회복에만 힘쓸 수 있어진 것에 대한 영향이라고 보고 있다.한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세계 최초 A.I 시력교정예측시스템을 개발하여 상용화 중에 있다. 렌즈삽입술 전 확인해야 하는 20개의 변수를 인공지능과 의사가 협업하여 판단, 정확한 검사 결과를 제공한다. 27년동안 축적된 47만 안의 시력교정 수술 데이터로 98%의 정확도를 자랑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0/12/28 17:12
  • 대한지방흡입학회, 빼틀 공모전 개최 "K-지방흡입 우수성을 알려라"

    대한지방흡입학회, 빼틀 공모전 개최 "K-지방흡입 우수성을 알려라"

    K-지방흡입, 의료한류 붐을 일으킬 컨텐츠 공모전이 진행된다.대한지방흡입학회는 오는 2월 15일까지 ‘2021 대한지방흡입학회 빼틀(BBATTLE)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빼틀(BBATTLE) 콘텐츠 공모전은 경쟁의 ‘배틀’과 지방흡입으로 살을 ‘빼다’의 의미를 합성한 것으로, 대한민국 지방흡입의 우수성을 알리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세계 지방흡입 의료 관광객 유치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팀 또는 개인으로 참가할 수 있고 영상, 디자인, 글 총 3개 분야로 지원할 수 있다.접수는 오는 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한지방흡입학회는 총 40개 작품을 다각도의 심사를 통해 선정, 대상에 2000만원 상금 등 총 3400만원의 상금 및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작은 앞으로 대한민국 지방흡입의 기술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특히 대상 수상작은 뉴욕 타임스퀘어의 옥외 광고로 공개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대한지방흡입학회 이선호 회장은 “이번 콘텐츠 공모전이 대한민국 지방흡입 의료 기술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의료한류 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만과 지방흡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대중과 소통하는 학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2/28 16:29
  • 3511
  • 3512
  • 3513
  • 3514
  • 3515
  • 3516
  • 3517
  • 3518
  • 3519
  • 352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