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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 백신 접종 D-1… 화이자 백신보다 좋은 점은?

    AZ 백신 접종 D-1… 화이자 백신보다 좋은 점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국내 접종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효과, 부작용 등 논란이 많았던 백신인 만큼 신뢰도가 가장 낮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정말 믿을 수 없는 백신인 걸까?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효과가 다른 백신에 비해 낮다고 단정할 수 없다. 예방 효과는 영국(2/3상)과 브라질(3상)에서 수행된 임상시험 결과 62%로, 90%를 넘는 화이자 백신에 비하면 확실히 떨어진다. 하지만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화이자 백신보다 중증 예방에 탁월하다는 영국 에든버러 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중증 예방률은 94%, 화이자 백신은 85%로 나타났다.아스트라제네카가 오히려 코로나19 종식에는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킹스컬리지 런던 의대 케이조 교수는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얼마나 빨리 집단면역을 형성해서 지금 유행하는 바이러스를 빨리 종식하느냐가 관건"이라면서 "비교적 저렴하고, 수송과 보관이 편한 아스트라제네카는 접종 속도를 높이고, 입원 위험은 낮춰 게임체인저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화이자, 모더나 등 RNA 백신은 낮은 온도에서 배송하는 콜드 체인을 이용해 유통해야 해 일부 대학병원에서만 접종이 가능하다. 반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개봉 상태로 영상 2∼8℃에서 제조일로부터 6개월간 보관 및 유통이 가능하다.부작용도  대체로 경미하다. 백신 투여 후 과민반응으로 나타날 수 있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반응이나 코로나19 증상 악화 등의 이상 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 자주 보고되는 이상 반응으로는 접종 부위의 압통(접종자 60% 이상)이 가장 흔하게 나타났으며, 접종 부위 통증·두통·피로감(50% 이상), 근육통·권태감(40% 이상), 발열·오한·관절통·오심(20% 이상) 등 경증에서 중간 정도 수준의 이상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이러한 증상은 보통 예방접종 후 수일 이내에 사라진다. 2차 접종 후에 나타나는 이상 반응은 1차 접종보다는 더 경미하고 낮은 빈도로 나타난 것으로 보고됐다.한편,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은 0.5㎖ 용량의 근육주사를  2회 투여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1차 접종 후 4∼12주 이내에 2회차 접종을 받아야 한다. 보건당국은 접종 간격이 길수록 면역 형성도가 높아진다는 세계보건기구(WHO) 제언에 따라 1차 접종 후 8∼12주 사이에 2차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내일 접종을 위해 출하 과정을 마치고 물류센터에서 각 접종 기관으로 배송 중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약 78만5천명분(157만도스)으로, 이는 국내 바이오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경북 안동 공장에서 생산해 조달한 물량이다.
    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2/25 13:30
  • [칼럼] 새학기 앞둔 우리 아이, 돼지고기 요리로 면역력 챙겨주세요!

    [칼럼] 새학기 앞둔 우리 아이, 돼지고기 요리로 면역력 챙겨주세요!

    오는 3월 새학기를 맞는 학생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 완화로 정상 등교를 앞두고 있다. 오랜만의 등교를 앞둔 학생들은 뒷심을 발휘해 한해 동안 즐겁고 알찬 학교 생활을 보내리라 다짐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학교 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면역력 관리가 필수다. 아이들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까지 챙겨 줄 수 있는 대표적인 면역 증진 식품, 영양만점 돼지고기를 주목해 보자. 면역 기능을 강화시키는 필수 성분이 함유된 돼지고기돼지고기에는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필수 성분인 비타민B1과 셀레늄이 육류 중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 돼지고기에 함유된 단백질은 아연, 철분이 풍부할 뿐 아니라 신체 면역세포의 재료인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또한 비타민B1의 경우 마늘, 양파, 생강 등에 함유된 ‘알리신’과 결합하면 인체 흡수율이 10~20배 더 높아져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피로해소에 도움을 줘 면역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돼지고기 요리법최근 돼지고기에 각종 채소를 곁들인 이색 건강식 요리법이 주목받고 있다. 피로 회복에 좋은 두릅 혹은 씹는 맛과 독특한 향이 매력인 우엉을 삼겹살로 돌돌 말아 함께 구워 먹거나, 끓는 물에 삼겹살을 데쳐 부추, 양파, 드레싱 소스와 함께 샐러드처럼 즐겨도 일품이다. 이 때, 돼지고기는 우리 땅에서 키워 신선한 한돈을 활용하면 한층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한돈 홍보대사인 백종원은 각종 TV 프로그램을 통해 뒷다리살을 활용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법을 선보인 바 있다. 얇게 썬 뒷다리살을 바삭하게 튀겨내 고소한 튀김을 만들고, 은근하게 구워내 찹스테이크를 선보이는 등 뒷다리살의 색다른 매력을 발굴해 냈다.한돈 뒷다리살은 돼지고기 부위 중에서도 비타민B1이 가장 풍부할 뿐 아니라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아이들의 면역력 강화에 큰 효능을 발휘하는 만큼, 다양한 요리법을 통해 아이들의 뒷다리살 섭취량을 늘려 보길 권장한다.
    전문칼럼전형주 장안대학교 식품영양과 교수​2021/02/25 11:30
  • 동국제약, 헬스·이너뷰티 브랜드샵 ‘메이올웨이즈’ 단독 매장 첫 선

    동국제약, 헬스·이너뷰티 브랜드샵 ‘메이올웨이즈’ 단독 매장 첫 선

    동국제약은 오는 26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프리미엄 그린라이프 브랜드 ‘메이올웨이즈(May Always)’의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메이올웨이즈는 ‘언제나 싱그러운 5월 같은 프리미엄 그린라이프’를 슬로건으로 하는 동국제약의 헬스·이너뷰티 브랜드다. 매장은 자연에서 온 식물 성분 ‘병풀(Centella asiatica)’을 활용해 ‘May I help you? Yes! May Always!’를 컨셉으로 인테리어했으며, 비타민, 루테인, 유산균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과 ‘센텔리안24’의 인기 화장품 제품들을 판매한다.동국제약은 첫 단독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매장 방문 손님 선착순 1000명에게 ‘마데카 마스크팩(4매입)’을 무료 증정하고, 매장 방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는 900명에게는 건강식품 3종 샘플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자 대상으로 ‘베스트 게시글’을 선정해(5명) 멀티비타민을 선물할 예정이다.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메이올웨이즈와 더현대 서울을 설명하는 공통된 키워드는 ‘자연’”이라며 “동일한 지향점을 갖는 브랜드와 유통이 만나 건강한 삶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공간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국제약은 오는 3월 1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두 번째 메이올웨이즈 단독 매장을 오픈하는 등 계속해서 단독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국 53개 백화점에서 숍인숍 형태로 운영 중인 기존 매장들도, 향후 단독 매장 형태로 리뉴얼한다는 계획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25 11:23
  • 백신 맞으면 마스크 벗을 수 있을까… 전문가들 “올해 안에 힘들 것”

    백신 맞으면 마스크 벗을 수 있을까… 전문가들 “올해 안에 힘들 것”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돼도 올해 안에 마스크를 벗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바이러스의 전염력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데다, 접종 후 면역력 확보 또한 개인별 편차가 크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오히려 접종 후에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생활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조언한다.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최원석 교수는 지난 24일 ‘코로나19 예방접종 특집 브리핑’을 통해 “백신을 맞은 직후부터 바로 자유로워지고 마스크를 벗는 세상이 오지는 않을 것”이라며 “조기(올해 안)에 완전한 의미의 집단면역이 형성되고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상황으로 돌아가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최원석 교수는 높아지고 있는 바이러스의 전염력과 접종에 따른 면역력 확보 등을 이유로 꼽았다. 그는 “바이러스가 변이를 거듭하면서 전염력이 조금 더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집단면역 수준을 정할 때 고려했던 ‘기초 감염 재생산지수’ 값이 커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확진자 1명이 감염시키는 주변 사람 수를 나타낸 지표다. 수치가 1 이상이면 확산세가 계속돼 환자가 늘어나며, 1 이하로 떨어져야 확산세가 억제된다.또 최 교수는 “접종한 사람 모두가 예방할 만한 수준의 면역력을 획득하는 것은 아니다”며 “일정 수준의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을 유지하면서 접종이 이뤄지면 큰 유행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지 않는 상황이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백신 접종 후 충분한 시간이 지난 후 면역 반응이 형성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접종 후 충분한 반응이 형성될 때까지 적어도 1∼2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접종자 중에서도 위험도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감염 위험이 있는 사람이 존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그렇다면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시기는 언제일까. 최원석 교수는 “마스크를 벗고 지낼 수 있는 상황이 되려면 지역사회에 환자가 발생하는 수준이 충분히 억제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상당수의 사람이 백신을 접종하고 위험도가 전체적으로 낮아져, 바이러스를 우려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정도가 돼야 마스크를 쓰지 않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그는 “지역사회에 여전히 환자가 발생한다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수칙, 즉 마스크 착용이나 손 위생 등 기본적인 형태의 거리두기는 계속 유지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25 11:21
  •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결혼 이민 여성 대상 '출산교실' 운영

    응우옌흐엉(27)씨는 한국에 온 지 3년 된 베트남 출신 결혼 이민 여성이다. 현재 남편과 함께 임신을 계획하고 있지만 출산과 육아에 대한 지식이 없어 걱정이 많았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보를 찾던 중 한림대강남성심병원에서 진행하는 출산교실을 알게 됐다. 그는 이곳에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전 과정을 배웠다. ‘행복한 모유수유 방법’, ‘좋은 부모 되기’ 수업에 참여, 같은 고민을 함께 하고 있는 산모들을 만나 공강하는 시간도 가졌다. 통역을 도와주던 ‘벤토(의료통역 자원봉사자)’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한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받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 임신을 하고 어머니가 되는 과정을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관계자분들과 벤토를 통해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지난해 출산교실에 참가한 몽골 출신 난디아(41)씨는 “아이가 출생 직후 청력에 문제가 있었는데 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며 "이번 출산교실 프로그램 참석을 계기로 한림대강남성심병원에서 신생아 난청 검사와 치료비 지원까지 받게 됐다"고 말했다.◇베트남·중국·캄보디아 등 10개국 결혼 이민 여성 1031명 참여출산교실 프로그램은 문화차이와 정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 자녀 양육, 돌봄 등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만의 프로그램이다. 병원이 위치한 영등포구는 다문화가정이 5만4000여 명으로 구 전체 인구의 13.8%를 차지한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문화적 차이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매년 임신과 출산, 자녀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자 출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베트남·중국·캄보디아 등 10개국의 결혼이민여성 1031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하루에 두 시간씩 약 일주일간 진행된다. 수업은 사회사업팀의 사회복지사를 비롯해 산부인과 의료진·물리치료사·영양사 등이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한다. 참가자들은 ▲임신주기별 변화와 주의사항 ▲임신 중·산후여성의 심리·정서적 특성 등 다양한 수업에 참여하며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배우고 습득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결혼 이민 여성의 경험 나누기’ 시간이 별도로 마련돼 임신·출산 및 양육과정에서 힘든 점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의사소통 어려운 이들을 위해 의료 통역 자원봉사자 있어결혼 이민 여성 출산 전후 돌봄을 위한 의료통역사 양성 프로그램을 수료한 외국어 통역 자원봉사자가 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의료통역사로, '벤토'로 불린다. 지난해 12월에 열린 출산교실에는 베트남, 중국, 몽골, 카자흐스탄 출신 결혼이민여성 25명이 참여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됐다. 중국·베트남·몽골 출신의 벤토 8명이 이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온라인 사이트와 화상채팅프로그램 Zoom(줌)을 통해 실시간 강의 통역과 의사소통을 도왔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사회사업팀 최경애 팀장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결혼이민여성이 한국 사회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출산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낯선 타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결혼이민여성에게 도음의 손길을 내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분간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은 어렵지만 비대면으로도 꾸준히 진행해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2013년부터 서울시 지원으로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벤토 프로그램뿐 아니라 다국어 홈페이지 구축, 진료안내서 비치,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생애 첫 건강검진 지원,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무료 독감예방접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2/25 11:09
  • 셀트리온, 코로나19 예방적 항체치료제 임상 포기

    셀트리온, 코로나19 예방적 항체치료제 임상 포기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에 이어 진행하던 예방적 항체치료제의 임상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 2020년 2차 선정과제 협약 포기의 건'을 확인한 결과, 셀트리온은 신약개발사업에 참여한 지 한 달도 안돼 신약개발을 포기했다.정부는 지난해 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거쳐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 개발에 총 317억원을 지원했고, 1차 과제였던 항체치료제는 올해 2월 5일, 식약처의 치료제 허가를 받아 지난주 17일부터 사용에 들어갔다. 반면, 2차 선정과제였던 예방적 항체치료제 개발은 12월 중순에 정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에 포기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이 선정된지 한 달이 안된 기간이다. 셀트리온이 제기한 포기 사유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백신개발과 국가봉쇄 등으로 임상실험 참여자 모집의 어려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봉민 의원은 "정부가 수천억의 예산을 투입해 코로나19 국내 치료제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개발이 시급한 중증환자용 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정부가 추가로 있을지 모를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더욱 체계적인 지원계획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정부의 임상지원을 받아 개발 중인 치료제는 녹십자와   대웅제약 두 곳으로 긴급 허가승인을 위한 임상 2상 완료시점이 각각 올해 8월과 9월로 계획되어 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2/25 11:07
  • '카드뮴' 노출, 폐경 여성 골다공증 위험 3배 이상 높여

    '카드뮴' 노출, 폐경 여성 골다공증 위험 3배 이상 높여

    유해물질 '카드뮴'에 많이 노출될수록 폐경 여성의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카드뮴은 흡연, 식품은 물론 미세먼지를 통해서도 몸에 축적되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서 카드뮴 노출을 피하기란 쉽지 않다. 무엇보다 카드뮴이 몸에 축적되면 뼈 형성에 관여하는 콩팥 기능과 부갑상선 호르몬, 비타민D 대사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따라서 골밀도가 낮은 폐경 여성의 경우 카드뮴 노출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골밀도는 35세 전후에 최고치에 도달하고 점차 감소한다. 여성의 경우 50세 전후 폐경이 되면서 매우 빠른 속도로 골밀도가 줄어든다. 이러한 이유로 해외에서는 혈중 카드뮴과 폐경 여성의 골밀도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충분하게 연구가 이뤄지지 않았다.이에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김은산 한의사 연구팀은 한국 폐경 여성의 혈중 카드뮴이 골다공증과 골감소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연구팀은 연구를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2008~2011년)에 참여한 50세 이상 폐경 여성 1031명을 연구대상으로 설정했다. 이들의 골다공증과 골감소증 진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건강한 젊은 성인의 평균 골밀도 수치와의 차이를 기준으로 하는 ‘T-점수(T-score)’를 활용했다. T-점수가 -2.5 이하면 골다공증(osteoporosis), -2.5 ~ -1.0 사이일 경우 골감소증(osteopenia)으로 규정된다. 혈중 카드뮴은 환자의 혈액을 직접 추출하여 검사하며 4분위로 농도를 구분됐다. ▲가장 낮은 수준은 1분위 ▲낮은 수준 2분위 ▲높은 수준 3분위 ▲가장 높은 수준 4분위로 나눈다. 연구팀은 혈중 카드뮴과 골다공증의 연관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다항 로지스틱 회귀 분석(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을 실시해 오즈비 값을 산출했다. 오즈비 값이란 집단간 비교시 특정 사건의 발생 가능성 차이가 유의미한지 그 정도를 검증하는 데 사용된다. 해당 연구에서는 오즈비 값이 높을수록 골밀도 질환의 위험이 커짐을 의미한다.분석 결과, 혈중 카드뮴 농도가 3분위에 해당할 때 골밀도 질환 위험이 가장 컸다. 골다공증의 위험은 3.63배 높았으며. 골감소증의 위험은 3.22배까지 높아졌다. 다만 혈중 카드뮴이 4분위일 때 골밀도 질환의 위험도는 낮아지는 결과를 보였는데, 이는 4분위에 해당하는 연구 대상이 골다공증 약물을 복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골다공증 약물 복용 환자 모두 골다공증 환자로 포함해 분석하자 3분위와 4분위의 오즈비 값 차이가 줄어들었다. 해당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구팀은 카드뮴이 폐경 여성의 골밀도 질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김은산 한의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혈중 카드뮴 수치와 골다공증이 연관 관계가 있다는점을 확인했다"며 "폐경 여성의 경우 급속한 골밀도 감소를 경험하는 만큼 향후 카드뮴 노출을 예방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Archives of Osteoporosis' 2021년 1월호에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25 10:57
  • 세바른병원, 어깨 비수술 ‘핌스(PIMS)’치료 2000례 시행

    세바른병원이 어깨 비수술 핌스(PIMS) 치료가 2000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세바른병원은 2016년 6월 핌스치료를 시작한 이래, 2018년 9월 1000례를 달성하고 2020년 12월에 2000례를 돌파하며 연간 500례 이상의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세바른병원에서 핌스치료를 받았던 2000례 환자 케이스를 살펴보면 회전근개손상으로 인한 이차성 경직으로 인해 내원한 환자가 79%로 가장 많았으며, 오십견 17%, 석회성건염 3%, 회전근개파열 1%의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40대 이후부터 남성보다는 여성의 어깨질환 발병률이 더 높았으며, 2000명중 1770명 이상이 핌스치료 후 평균 80%~90%정도 통증이 호전이 되었다고 답할만큼 핌스치료에 대한 환자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핌스(PIMS)치료는 프롤로테라피(Prolotherapy, 증식치료)와 FIMS(Functional Intramuscular Stimulation, 기능적 근육내 자극치료)가 결합된 치료로 두 가지 치료방법을 적절히 혼합해 관절손상을 제거하는 동시에 통증없이 경직된 관절을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어깨질환의 비수술적인 치료방법이다.조직 재생을 유도 및 증식시키는 프롤로테라피를 어깨 병변 부위에 주입하면 주입된 약물이 손상된 힘줄이나 인대 등을 강화를 해 이를 회복시키고 이후, 어깨 수축과 경직된 근육들을 특수바늘로 수차례 자극하여 풀어주는 FIMS치료를 병행하여 어깨의 운동범위를 늘려주는 원리이며 치료에 따른 과정도 간단하여 고령자나 고혈압 등을 앓고 있는 환자도 부담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치료 후 당일 귀가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2/25 10:55
  • 화이자 백신 내일 온다… 참치 창고까지 동원한 ‘초저온’ 사수 작전

    화이자 백신 내일 온다… 참치 창고까지 동원한 ‘초저온’ 사수 작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물량이 오는 26일 국내에 첫 도착한다. 대한항공편을 통해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진 화이자 백신은 국내 도착 후 특수 컨테이너에 실려 접종 장소로 옮겨진다. 백신 접종 전까지 영하 75도 초저온 환경이 요구되는 만큼, 항공사와 운송·보관업체 또한 사전에 구축한 특수 설비를 통해 보관·수송에 나설 예정이다.◇화이자 백신, 26일 오후 국내 첫 도착보건당국에 따르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은 오는 26일 오후 12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온다. 이번에 도입되는 백신은 총 5만8500명분(11만7000회분)으로, 정부와 ‘코백스 퍼실리티’ 간 계약에 따라 공급받는 백신 1000만명분 중 일부 물량이다. 정부가 화이자와 계약한 백신 1300만명분과는 별개며, 화이자로부터 직접 구매한 백신은 식약처 허가를 거쳐 2분기 중 공급될 예정이다.◇국제 수송 맡은 대한항공, 전담팀 꾸려 일찌감치 준비 착수이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백신은 접종 장소로 곧장 운반된다. 지난해 독감 백신 상온 노출 사고 이후 백신 유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정부도 안전한 백신 수송을 위해 어느 때보다 만전을 기하는 분위기다.화이자 백신의 경우, mRNA백신 특성 상 변질을 막고 안전하게 유통하기 위해 영하 75도 초저온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 때문에 ‘백신 수송 작전’에 참여하는 업체들 또한 초저온 백신 유통·보관에 대비해 일찌감치 특수 장비와 시스템을 구축했다. 네덜란드에서 국내로 화이자 백신 수송을 맡은 것으로 알려진 대한항공은 지난해 9월부터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전용 시설 구축·점검 등 백신 수송을 준비해왔다. 컨테이너 업체와 계약을 통해 온도조절이 가능한 특수 컨테이너를 확보했으며, 지난 3일 정부와 백신 도입 대비 모의훈련도 진행했다. 최근 코백스 코로나19 백신 전담 수송 항공사로 선정돼, 추후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로 백신을 수송할 예정이다.◇통합관제센터에서 국내 유통 상황 실시간 추적·관리도착한 백신의 국내 유통은 ‘코로나19 백신 유통관리체계 구축·운영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SK바이오사이언스를 필두로 담당 업무 별 전문 협력 업체들이 수송, 보관을 맡는다. 엠투클라우드는 사전에 구축한 IoT 기반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백신 위치와 온도를 실시간 추적·관리하며, 지트리비앤티와 동원아이팜이 백신 물류와 유통을 담당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들 업체와 함께 백신별 입·출고와 재고 관리, 지역·접종기관별 백신 공급 현황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지자체가 화이자 백신을 초저온 상태에서 보관할 수 있도록 냉동고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준비 끝낸 한국초저온 “백신만 오면 된다”화이자 백신 보관을 맡은 한국초저온도 모든 준비를 마쳤다. 동원아이팜과 창고 사용 계약을 체결한 한국초저온은 정부가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1300만명분의 백신 보관을 담당한다. 다만 26일 도착하는 백신은 비교적 물량이 적어, 평택 한국초저온 물류센터를 거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다. 한국초저온 관계자는 “백신 보관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다”며 “보유하고 있는 창고 3곳 중 121㎡, 679㎡ 크기의 창고 2곳을 백신 보관 창고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창고들은 그동안 냉동 참치와 의약품 창고로 각각 활용돼왔으나, 현재는 백신 보관을 위해 공간을 모두 비웠다. 창고 온도 역시 화이자 백신 보관이 가능한 영하 70도 이하로 맞춰진 상태다.한편, 화이자 백신은 오는 26일 도착 후 27일부터 의료진 5만4910명을 대상으로 1차 접종될 예정이다. 아직 허가 심사가 진행 중이지만, 의약품 특례수입을 승인받으면서 접종이 가능해졌다. 의약품 특례수입은 공중보건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을 해외에서 들여올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백스로부터 백신을 공급받기 위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특례수입을 승인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25 10:17
  • 살 파고드는 내향성 발톱, 치료법은?

    살 파고드는 내향성 발톱, 치료법은?

    발톱이 살에 파고드는 ‘내향성 발톱’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많다. 선천적으로 발톱 모양이 굽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생활습관 탓에 발생한다. 내향성 발톱은 어떻게 치료할까?내향성 발톱 치료법은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증상이 가벼운 경우엔 집에서도 치료할 수 있다. 발톱을 식염수에 담가 부드럽게 만든 뒤 발톱 끝 모서리에 탈지면을 넣어 발톱과 살 사이를 뜨게 하면 된다. 다만, 증상이 심하면 병원에서 항생제나 소염제를 처방받아 염증과 통증을 줄여야 한다. 이미 발톱 변형이 시작됐거나 감염 위험이 큰 상태에서는 발톱 일부를 절제하거나 발톱 전체를 뽑아 치료해야 할 수 있다.​평소 내향성 발톱을 예방하려면 발톱이 일자가 되도록 자르는 것이 좋다. 발톱의 양옆 모서리 끝은 항상 외부에 노출되게 한다. 손톱 깎기를 발톱 양쪽 모서리에 밀어 넣어 깊숙한 곳도 일률적으로 짧게 깎으려는 행동은 피한다. 더불어 꽉 조이는 신발은 착용하지 말아야 한다. 발톱이 발톱 바깥쪽 살을 지속적으로 누르면서 염증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발가락을 양옆으로 벌려주거나 발끝으로 잠시 서 있는 등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발가락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족욕이나 마사지로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도 좋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25 10:10
  • 알테오젠, 머크와 ‘히알루로니다제’ CDMO 계약 체결… “글로벌 생산기지 확보”

    알테오젠, 머크와 ‘히알루로니다제’ CDMO 계약 체결… “글로벌 생산기지 확보”

    알테오젠은 머크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생산 공급을 위한 CDMO(위탁 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머크는 알테오젠의 기존 공정을 프랑스 머크의 cGMP 시설로 이전해, 피하 주사형 항체 치료제에 사용될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생산을 포함한 후기 CDMO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머크는 25년 이상의 GMP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260개 이상 생물학적 제제를 시장에 출시했다. 2012년부터는 다양한 분자·스케일업 등으로 80개 이상 GMP 의약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현재 머크의 생물학적 제제 CDMO는 유럽, 미국, 중국 등 3개 시설로 구성돼 있다. 알테오젠 측은 “유럽지역에서 머크를 CMO로 선정하고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를 생산하는 것은 글로벌 제약사에 임상시료와 상업생산 목적 원료를 공급하는 준비작업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알테오젠은 이번 계약으로 추후 유럽 외에 글로벌 공급이 가능한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럽 CMO설비를 통해 1차 GMP생산이 완료될 경우, 지난해 계약했던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일부 마일스톤을 수령하는 것은 물론, 추가 기술이전 문의 또한 예상된다.한편, 알테오젠은 현재 2개 글로벌 제약사에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을 이전한 상태다. ​올 하반기 제품 출시를 목표로 ​히알루로니다제 임상을 진행 중이며, 이외에 NexPTM-fusion기술, NexMabTM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바이오베터 제품들을 개발할 예정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25 10:09
  • 두피 건강의 명약… 의외로 '이 음식'

    두피 건강의 명약… 의외로 '이 음식'

    청국장 섭취가 중년 여성의 두피 건강에 유익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건국대 강상모 생물공학과 교수팀은 2020년 3∼5월 40∼60대 중년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청국장 섭취와 두피 건강의 상관성을 분석했다. 강 교수팀은 중년 여성 20명을 청국장 섭취 그룹(10명)과 섭취하지 않은 그룹(10명)으로 나눴다. 청국장 섭취 그룹은 매일 아침 공복에 생 청국장 50g을 1회 섭취했다. 12주 후 두 그룹 간 두피 건강 상태의 차이를 비교했다. 그 결과, 청국장 미섭취 여성 두피의 수분 지수는 12주 후 약간 감소했으나 청국장 섭취 여성의 수분 지수는 31.5%나 증가했다. 두피 등 피부에서 수분은 각질층의 유연성을 높여준다. 두피의 유분 지수는 수분 지수와는 반대로 청국장 섭취 12주 후 감소했다.강 교수팀은 논문에서 “생 청국장을 섭취하면 청국장의 주재료인 콩에 함유된 식물성 에스트로젠(아이소플라본)의 흡수가 증가해 두피의 피지(유분) 생성을 억제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12주간 청국장을 섭취한 여성의 pH는 10.6% 감소했다. 이는 청국장의 제니스틴·다이드제인 등 항산화·항염증·항암 성분이 두피의 면역력을 높여 pH의 농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됐다. 청국장 미섭취 여성의 두피 각질량은 12주 뒤 다소 증가했으나 청국장 섭취 여성의 각질량은 14.0% 감소했다. 이는 각종 영양소의 소화·흡수력이 떨어진 중년 여성이 청국장 섭취 후 영양 흡수가 원활해지면서 두피가 건강해져 표피의 각질 탈락이 잘 이뤄진 결과로 여겨진다. 두피의 홍반 색소량과 미생물의 양도 12주 후 청국장 미섭취 여성에선 증가, 청국장 섭취 여성에선 감소 추세를 보였다. 강 교수팀은 논문에서 “중년 여성이 청국장을 즐겨 먹으면 두피 상태가 건강해져 두피의 다양한 문제가 개선된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라고 강조했다.이 연구 결과는 '한국미용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25 10:06
  • 키엘,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 100ml 대용량 출시​

    키엘,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 100ml 대용량 출시​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환절기 안티에이징 케어를 위한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 대용량 제품을 한정 출시한다. 겨우내 춥고 건조한 날씨로 피부가 부쩍 푸석해지고 탄력까지 떨어져 보이지 않던 미세 주름이 보인다면,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기 전 안티에이징 케어가 필요하다.이에 키엘은 강력한 주름 개선 효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은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 대용량을 한정 출시한다.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는 고농축 순수 비타민C(아스코빅애씨드)가 담긴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아데노신 성분이 잔주름부터 깊은 팔자 주름까지 관리해준다. 기존 50mL 용량 대비 2배 증가한 100mL 용량으로, 같은 용량 대비 약 23% 절약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 대용량 제품은 전국 58개의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25 09:55
  • AZ백신 오늘 전국 각지로 배송, '1호 접종자는'…

    AZ백신 오늘 전국 각지로 배송, '1호 접종자는'…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하루 뒤인 26일부터 시작된다. 국내 첫 백신으로 허가받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24일 SK바이오사이언스의 경북 안동공장에서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로 옮겨졌으며, 25일 오전 5시 30분부터 전국 각지로 배송되기 시작했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천 물류센터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재분류, 포장 작업을 거쳐 전국의 보건소와 요양병원 등 약 1900곳에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출하 과정을 마친 백신은 약 78만5000명분(157만도스)으로, 당초 정부가 예상했던 75만명보다 약 3만5000명분 더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관계자는 "생물학적 제제의 특성상 백신의 생산 수율에 따라 최종 생산량은 목표치와 달라질 수 있다"며 "최종 출하된 물량은 약 3만5000명분, 즉 7만도스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78만5000명분 가운데 17만3500명분(34만7천도스)이 1차로 전날 이천 물류센터에 도착했으며 나머지는 이날부터 나흘간 일별로 16만3000명분, 16만3500명분, 14만3000명분, 14만2000명분씩 나눠서 들어올 예정이다. 백신은 차량과 선박을 이용해 전국 각지로 배송된다. 백신 운송용 냉장 트럭을 이용할 경우 순찰차와 군사 경찰차, 또는 특전사 차량이 앞뒤로 붙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며 호위에 나선다. 제주도와 울릉도에는 기본적으로 선박편으로 백신이 배송되지만 기상 악화 등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항공편이 동원된다. 본격적인 접종은 26일 오전 9시부터 전국적으로 일제히 시작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접종을 희망한 대상자는 요양병원 18만6659명, 노인요양시설 및 정신요양·재활시설 10만2612명 등 약 28만9000여명이다. 이들은 만 65세 이하 종사자 및 입소자로, 전체 접종 대상자의 93.6%에 달한다.다만 접종 당일에 미루거나 사정상 접종할 수 없는 경우를 포함하면 최종 접종률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평소 의사가 근무하는 요양병원은 병원 내에서 직접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의사는 환자가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를 경험한 적이 있는지, 37.5도 이상 열이 나거나 기침 또는 인후통 등 증상은 없는지 등을 예진 과정에서 꼼꼼하게 확인한 뒤 접종해야 한다. 접종자는 백신을 맞은 후 15∼30분 정도 자리를 뜨지 말고 이상 반응이 나타나는지 살펴야 한다. 반면 평소 상주하는 의사가 없는 노인요양시설, 정신요양 재활시설에서는 보건소 방문팀이나 해당 시설과 계약한 의사가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직접 찾아가서 접종한다. 보건소 방문팀은 의사 1명, 간호사 1명, 행정인력 2명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 역시 접종 대상자의 몸 상태를 확인한 뒤 예진→접종→접종 후 관찰 순서로 진행한다. 기본적으로 당일 개봉한 백신은 당일에 사용하며 잔량은 폐기 처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간 정치권을 중심으로 논란이 이어졌던 '1호 접종자'는 당초 방침대로 요양병원·시설에서 나올 전망이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25 09:53
  •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진단키트 루마니아 수출 계약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진단키트 루마니아 수출 계약

    GC녹십자엠에스는 루마니아 의료기기 유통업체 ‘MCM EVA SRL’과 코로나19 신속 항원진단키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계약에서 확정된 물량(61억원 규모)은 오는 3월 초 선적하며, 향후 루마니아 현지 민간·공공 프로젝트 등에 대응해 9월까지 공급 물량을 500억원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수출되는 제품은 GC녹십자엠에스가 작년 11월 출시한 ‘GENEDIA W COVID-19 Ag’다. 이 제품은 항원·항체 결합 반응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10분 안에 진단하는 신속 항원진단키트다. 별도 진단장비 없이 코로나19 초기 환자 감염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엠에스 안은억 대표는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인플루엔자 키트와 같이 팬데믹 종료 후에도 전 세계적으로 상시 사용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남미와 아시아 등에서도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25 09:52
  • 강북삼성병원, 당뇨 효율적 관리 위해 두 팔 걷어 …두잉랩과 MOU 체결

    강북삼성병원, 당뇨 효율적 관리 위해 두 팔 걷어 …두잉랩과 MOU 체결

    강북삼성병원은 지난 24일 당뇨병 환자의 효율적인 혈당과 영양 관리를 위해 ㈜두잉랩과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 이원영 센터장과 내분비내과 박철영 교수, 두잉랩 진송백 대표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식사 관리가 중요한 당뇨병 환자들에게 자신이 먹는 구체적인 양과 칼로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돕는다. 더욱 혈당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강북삼성병원 당뇨 전문센터 애플리케이션(앱)인 S진료노트와 연계할 계획이다.자세한 협약 내용은 ▲상식 서비스를 활용한 당뇨병 환자의 혈당과 영양과의 관계 연구 ▲인공췌장클리닉 내 다이어트 카메라 활용 관리자 서비스 제공 등 당뇨병 환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함께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원영 센터장은 “두 기관의 협업을 통해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 환자분들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해 국내 최고의 당뇨병 전문 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2/25 09:49
  • 코로나 신규 확진 396명… 하루 만에 다시 400명 아래

    코로나 신규 확진 396명… 하루 만에 다시 400명 아래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96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400명 아래로 내려온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8516명이며, 이 중 7만9487명(89.80%)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44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81명(치명률 1.79%)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69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32명, 서울 114명, 인천 22명, 부산 18명, 충남 16명, 광주 15명, 대구 13명, 전남 11명, 경북 9명, 전북, 제주 각 5명, 충북 4명, 강원, 경남 각 2명, 울산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7명이다. 1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7명은 서울 8명, 경기 6명, 대구 2명, 울산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1명, 아메리카 8명, 유럽 5명, 아프리카 3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25 09:44
  • [소소한 건강상식] 춥게 입으면 정말 감기 걸릴까?

    [소소한 건강상식] 춥게 입으면 정말 감기 걸릴까?

    "감기 걸리니 따뜻하게 입어라."겨울철이면 어르신들이 꼭 하는 말이다. 정말 옷을 춥게 입으면 감기에 걸릴까?그렇지 않다. 추위는 감기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감기의 정식 명칭은 '급성 상기도 감염'. 한양대구리병원 호흡기내과 문지용 교수는 "아무리 춥든 간에 감기는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과 접촉하지 않으면 걸리지 않는다"며 "코로나19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추운 겨울에 감기에 잘 걸리는 것은 추위보다는 실내 생활이 많아지는 게 주요 원인이다. 문지용 교수는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실내에서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다만, 갑자기 땀을 흘리는 등 급격한 체온 변화는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떨어뜨려 감기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강해지고, 호흡기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는 것도 감기에 잘 걸리는 원인 중 하나다.겨울철에도 '멋쟁이'가 되고 싶다면, 조금은 얇게 입어도 괜찮다. 오히려 감기 예방에 옷차림보다 중요한 것은 위생수칙 준수다. 감기의 주된 전염 경로는 바이러스를 만진 손으로 호흡기를 만지는 경우다. 코로나19 예방수칙을 그대로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감기까지 예방할 수 있다. 코로나 때문일까. 지난해 감기 환자 수는 2019년보다 47%나 줄었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25 09:37
  •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 유럽 허가 사전 검토 착수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 유럽 허가 사전 검토 착수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롤링 리뷰(순차 심사)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EMA 롤링 리뷰는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팬데믹 등 위기상황에서 치료제, 백신 평가를 가속화하기 위해 활용하는 제도다. 최종 허가 신청 전 실시간으로 의약품 유효성, 안전성, 품질 등에 대한 데이터와 문서를 회사로부터 제출 받아 신속히 우선 검토하는 방식이다.사실상 유럽 내 품목허가를 위한 공식 검토 절차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의 신속한 글로벌 허가를 위해 품질, 제조 공정 관리, 비임상·임상시험 데이터를 EMA에 제출했으며, CHMP는 셀트리온이 제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렉키로나의 효능·안전성 등에 대한 평가를 시작한다. 셀트리온은 그동안 렉키로나 글로벌 임상 2상 종료 후 유럽 EMA를 비롯해 미국 FDA(식품의약국) 등 세계 주요 국가 규제기관들과 신속 승인 절차 진행을 위한 사전 협의를 진행해 왔고, 특히 최근에는 EMA와 롤링 리뷰 착수를 위한 구체적 논의를 가져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EMA 롤링 리뷰에 착수함으로써, 유럽 공급을 위한 허가 절차가 본격화됐다고 볼 수 있다”며 “현재 세계 주요국들과도 사전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각국 규제기관이 요청하는 각종 데이터와 서류를 차질 없이 제출겠다”고 말했다.셀트리온은 글로벌 신속 승인 절차 완료 직후 원활한 공급이 가능하도록 10만명분 생산을 완료한 상태로, 추후 수요에 따라 연간 150만~300만명분을 추가 생산할 계획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25 09:36
  • 유명 배우의 호소… "다들 허리 조심하시라"

    유명 배우의 호소… "다들 허리 조심하시라"

    "다들 허리 조심하시라"라는 말로 배우 김수로가 최근 SNS를 통해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를 진단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탄탄한 몸과 밝은 이미지를 가진 그에게도 허리디스크가 찾아왔다.그는 허리디스크의 고통을 가감 없이 전했다. 앞서 다리 저림을 호소했던 그는 "고통에 뜬눈으로 밤을 새운 게 태어나서 처음"이라는 말로 통증을 설명했다. 요추(허리뼈) 4번과 5번의 디스크(추간판)가 탈출 됐다고 밝힌 것으로 보아 엉덩이부터 다리 바깥쪽과 발등, 엄지발가락 등이 저리고 당기는 통증을 느꼈을 것이다.배우 김수로와 나이가 비슷한 50대의 시니어라면 그의 소식이 남 일처럼 느껴지지 않았을 것이다.  실제 허리디스크는 전 연령대에서 50대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척추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19년 50대 허리디스크 환자는 총 48만7075명으로 전체 환자의 23%를 차지했다. 이 나이대의 시니어라면 평소 허리 건강에 관심을 갖고 허리디스크 예방에 신경을 쓰는 것이 현명하다.특히 시니어 세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척추의 퇴행성 변화와 약해지는 주변 근육이 허리디스크를 부추긴다. 약해진 디스크는 일상생활에서 자연히 발생하는 일정한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탈출하게 된다. 문제는 김수로의 설명처럼 그 고통이 허리 통증은 물론 거동의 불편함으로 이어져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지경에 이른다는 점이다.따라서 허리디스크의 초기 증상을 정확히 파악해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허리 통증이 있다. 앉아있거나 기침을 할 때 통증이 느껴지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다리가 찌릿찌릿하거나 자주 저리는 등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초기 증상일 수 있다. 이런 경우 조속히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함께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한방에서는 추나요법과 침, 약침, 한약 등이 병행되는 한방통합치료로 허리디스크를 치료한다. 먼저 어긋난 척추 관절과 근육을 밀고 당기는 추나요법으로 위치를 바로잡는다. 이어 침치료를 통해 허리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풀어 기혈 순환을 돕도록 한다. 또한 한약재의 유효한 성분을 인체에 무해하게 정제한 약침을 통증 부위에 놓아 디스크의 탈출로 생긴 염증을 효과적으로 없애 통증을 줄인다. 이후 한약 처방을 병행해 허리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 치료 효과를 높인다.평소 허리의 부담을 줄여주는 습관과 적절한 운동을 통해 허리디스크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표적인 운동법으로 걷기가 있다. 허리에 부담이 적은 걷기는 디스크와 주변조직에 미세한 자극을 전달해 디스크 주변 세포와 조직을 활성화시켜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법이다. 걷는 방법으로 통증이 심한 상태에서는 최대한 다리를 들어 올리며 천천히 걷는 것을 추천하며 통증이 줄어든 상태라면 복부와 엉덩이에 힘을 주어 허리를 펴고 약간 빠른 걸음으로 걷는 것이 좋다. 또한 바쁜 현대인에게 걷기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기도 하다. 오늘부터 퇴근길에 한 정거장 미리 내려 걷는 습관을 들여보자.시니어들이여 김수로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허리 건강에 관심을 갖도록 하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면 살면서 최고의 고통을 느낄 것"이라고 말한 그의 말에 귀 기울이자.
    전문칼럼문자영 천안자생한방병원 병원장2021/02/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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