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른병원, 어깨 비수술 ‘핌스(PIMS)’치료 2000례 시행

입력 2021.02.25 10:55

세바른병원이 어깨 비수술 핌스(PIMS) 치료가 2000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세바른병원은 2016년 6월 핌스치료를 시작한 이래, 2018년 9월 1000례를 달성하고 2020년 12월에 2000례를 돌파하며 연간 500례 이상의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세바른병원에서 핌스치료를 받았던 2000례 환자 케이스를 살펴보면 회전근개손상으로 인한 이차성 경직으로 인해 내원한 환자가 79%로 가장 많았으며, 오십견 17%, 석회성건염 3%, 회전근개파열 1%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40대 이후부터 남성보다는 여성의 어깨질환 발병률이 더 높았으며, 2000명중 1770명 이상이 핌스치료 후 평균 80%~90%정도 통증이 호전이 되었다고 답할만큼 핌스치료에 대한 환자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핌스(PIMS)치료는 프롤로테라피(Prolotherapy, 증식치료)와 FIMS(Functional Intramuscular Stimulation, 기능적 근육내 자극치료)가 결합된 치료로 두 가지 치료방법을 적절히 혼합해 관절손상을 제거하는 동시에 통증없이 경직된 관절을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어깨질환의 비수술적인 치료방법이다.

조직 재생을 유도 및 증식시키는 프롤로테라피를 어깨 병변 부위에 주입하면 주입된 약물이 손상된 힘줄이나 인대 등을 강화를 해 이를 회복시키고 이후, 어깨 수축과 경직된 근육들을 특수바늘로 수차례 자극하여 풀어주는 FIMS치료를 병행하여 어깨의 운동범위를 늘려주는 원리이며 치료에 따른 과정도 간단하여 고령자나 고혈압 등을 앓고 있는 환자도 부담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치료 후 당일 귀가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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