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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연구진과 바이오 연구기업 MNTE가 생체에너지 생성 또는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하는 항바이러스성 면역강화 신물질인 네오맥스(NEOMAX)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네오맥스는 수백만년 전에 매몰된 해저 동물, 식물 플랭크톤 유해나 조류‧다시마 등이 퇴적 되어 부식한 해양성 규조토(해양성 완숙토) 추축물이다. 유기산, 당류, 미네랄, 아미모산, 풀빅산,비타민 등을 함유하고 있고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옅은 갈색의 투명한 액체(PH2.8 산성액)로 만드는 것이 관건이었다.연구진은 “네오맥스는 특히 농업, 축산, 수산, 의약, 생활환경, 환경정화 등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개선 물질로, 인간 생존의 순환구조인 생태계 전반인 회복기능을 향상 시킬 수 있다”며 “미네랄워터, 청량음료, 화장품 등을 만들 때 쓰이고 모래밭 정화, 사막녹화, 토양개량, 화학 오염 제거, 해양 정화 등 전방위적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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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에 내려 서문, 행궁, 동장대를 거쳐 동문에 이르는 길이 왕의 길인 줄 몰랐다. 1712년 봄날, 왕궁을 나온 숙종은 녹번 고개 넘어 북한산성의 서문에 이르렀으니 내가 구파발에서 버스 타고 온 그 길까지 ‘숙종의 길’이다. 미처 몰랐다. 그보다 1년 전인 1711년, 일군의 병사들은 봄 넘겨 쌓기 시작한 산성을 가을 넘기며 마무리한다. 숙종은 완성된 산성을 보고 싶어 겨울 끝나자마자 한달음에 북한산으로 갔다. 하늘이 내려준 험지(險地)라고, 그래서 한 사람이면 만 사람을 막을 수 있겠다고 감탄했다. 한양도성과 북한산성을 잇는 탕춘대성만 완성되면 조선의 안위에 위협은 없으리라. 그는 생각했다. 그렇게 숙종은 1712년 봄날의 순례로, 30여 년 전 즉위 후 내내 자신을 괴롭혔던 우울과 두려움을 떨쳤다. 떨칠 만했나. ◇ 평생에 걸친 불안… 북한산성을 쌓아야 했다 누군가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맘 아픈 일이 없다. 얼마 전 숙종의 길에 대해 전해 듣고도 맘 아팠다. 숙종은 명민하고 예민했던 모양이다. 13세에 왕의 자리에 올라 46년 동안 자리를 지키면서 ‘환국’이란 이름으로 집권 세력을 흔들었다. 반목하는 당파들의 운명을 여러 차례 들었다 놨다. 문예(文藝)에도 능해 여느 왕에 뒤지지 않을 만큼의 시(詩)를 남겼다. 정치적으로 명민하고 정서적으로 예민한 사람, 그런 사람이 임진·병자 양란의 끔찍한 사연을 멀지 않은 기억으로 안고 살았다. 나라와 서울과 자신의 안위가 늘 불안했다. 강화와 남한산성과 한양도성을 정비했지만 불안을 해결하지 못했다. 청을 둘러싼 대륙의 정세는 요동쳤고, 동해에선 왜구가, 서해에선 해적이 출몰했다. 황당할 만큼 생소해 황당선(荒唐船)이라 불렀던 이국(異國)의 배들까지 한강을 치고 들어올 수 있는 것 아닌가. 평생 불안하고 우울했다. 도성을 정비한 직후, 오랫동안의 숙원이었던 북한산성을 쌓아올린 건 그 때문이다. 6개월에 걸친, 전례 없이 스피디한 축성이었다. 북한산성의 축성과 이듬해의 순례는 숙종의 우울과 불안에 종지부를 찍었을까. ◇ 고뇌와 근심은 해결되거나 해소된다, 그리고…문제는 해결되거나 해소된다. 숙종의 문제는 육지 또는 바다로부터 침략이 있고 그 침략을 막아내면 해결된다. 그러나 문제란 건 상황이 바뀌면서 해소될 때가 더 많다. 왕으로 있는 동안 침략이 없으면 문제는 사라진다. 해소된다. 그래서 북한산성은 숙종의 고뇌와 근심을 해결해주었나, 해소해주었나. 문예에 능했던 숙종이다. 북한산성 순례의 길, 곳곳에서 그는 시정(詩情)을 터뜨린다. 장엄한 기운에 마음까지 웅장해져 근심을 날리고는(서문에서), 안개 몽롱한 백운대 정상을 바라본다(행궁에서). 도적의 무리들이 범접할 수 없는 봉우리들에 감탄하고(동장대에서), 길을 옮겨도 여전히 험한 능선을 바라보며 외로움을 떨친다(동문에서). 그래서 다시 한 번, 북한산성은 평생에 걸친 그의 우울을 해결해주었나. 해소해주었나. ◇ 마음속에 쌓아둔 저마다의 요새, 가상의 위로천혜의 산세와 인공의 석벽이 어우러진 북한산성을 거닐 때마다 숙종의 오랜 우울을 생각한다. 산성의 의미를 생각한다. 북한산성은 그에게 무엇이었나. 청이나 몽골의 침략을, 북한산성으로 막을 수 있었을까. 황당선의 은밀한 침투를 산성으로 견딜 수 있었을까. 방패로 쌓아졌으나 기능한 적 없으니 쓸모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산성은 좁고, 좌우로는 많은 길이 열려 있다. 북한산성은 차라리 그에게 상상 속의 치유 공간이었다. 수십 년의 공포와 우울을 날려준 마음속의 요새, 가상의 보루. 해결도, 해소도 아니었던…. 그는 자신의 정신 안에, 도성에서 탕춘대성을 거치며 이어지는 거대한 산성을 쌓아두고 짐짓, 오랜 시름을 잊었을지 모른다. 그리고 300년 후…, 주말의 등산객들에게 북한산성은 무얼까. 구파발에서 34번, 704번 버스를 타고 숙종의 길을 찾아 나선 이들에게 북한산과 북한산성은 무엇인가. 도심에서 얻은 근심과 시름을 날려주는 거대한 위로, 내밀한 치유의 공간…. 주말엔 다시 북한산성을 돌아볼 생각이다. 서문에서 행궁, 동장대를 거쳐 동문에 이르는 그 오래된 길, 시름에 찬 왕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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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이 최신형 다빈치Xi 로봇수술 장비 2대를 추가 도입했다.성빈센트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이번에 추가로 도입한 제4세대 다빈치Xi 시스템은 기존 모델보다 기능과 편의성 부분이 대폭 개선돼 기존 시스템에서는 기술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림프절제나 문합이 필요한 고난도의 암 수술은 물론, 다양하고 복잡한 수술에 활용할 수 있다.기존 장비보다 로봇팔 길이는 길어졌지만, 굵기는 더 가늘다. 접근이 어려운 위치나 협소한 부위의 암이나 병소를 정확히 제거하고 미세 신경과 혈관 손상은 최소화한다. 로봇팔의 움직임 범위도 확대돼 로봇 위치를 변경하지 않고도 넓은 수술 부위를 지원한다. 3D 영상 정보 화질도 실제와 흡사한 수준으로 개선됐다.한편 성빈센트병원 로봇수술센터는 국내 로봇수술 도입 초창기인 2013년 12월 다빈치Si 로봇 시스템을 도입해 수술을 시작한 후 6개월 만에 100례 달성, 2018년 4월 1000례, 지난해 7월 2000례를 달성한 바 있다. 1000례 달성까지 4년 4개월 정도가 소요됐지만, 2000례를 돌파하기까지는 2년 3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이러한 성장세는 로봇수술센터 의료진들의 술기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환자 중심의 치료 시스템,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 안전한 최신의 수술을 받길 원하는 환자의 증가 등이 맞물려 나타난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로봇수술센터는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밀착 상담을 진행하는 등 환자와의 긴밀한 신뢰 관계 구축에 힘써 왔다.로봇수술센터장 외과 진형민 교수는 "다빈치Xi 로봇수술 장비 추가 도입으로 더 많은 환자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진단 후 수술까지 기다려야 하는 대기 시간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로봇수술센터는 환자의 불안감은 최소화하고, 치료 결과와 만족도는 최대화하는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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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건강의 척도로 '근육'이 중요해지고 있다.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 정도로 여겨지던 근육 감소가 최근엔 노년기 주요 질환의 하나로 꼽힌다. 바로 '근감소증'이다.◇근육 감소할수록 각종 노인성 질환 위험 커져노화되면 근육은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게 맞다. 40세를 기점으로 해마다 1%씩 줄어든다. 하지만 근육 감소가 일정 기준치를 넘어 병적으로 진행된다면 '근감소증'이라는 질환의 측면으로 바라봐야 한다. 울산대 의대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교실 연구팀에 따르면 60세 이상 남성의 근감소증 유병률은 11.6%, 80대는 38.6%다.근감소증은 각종 노인성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근육은 뼈·혈관·신경·간·심장·췌장 등 신체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근육이 줄면 뼈도 약해져 골다공증이 생기기 쉬우며, 혈당 사용 능력이 떨어져 당뇨가 유발될 수 있다.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면서 연소하지 못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복부에 쌓여 심혈관질환 위험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진상욱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근감소증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76%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사망률에서도 차이가 났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근감소증이 있는 노인은 사망하거나 요양병원에 입원할 확률이 남성은 약 5.2배, 여성은 약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됐다.◇갑자기 움직임 둔해졌다면 근감소증 의심해봐야근감소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갑자기 움직임이 둔해지면서 걸음걸이가 늘어지는 것이다. 계단을 올라가거나 걸어 다닐 때 평소보다 힘들다면, 몸에 남아있는 근육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다. 의자에서 앉았다 일어나는 것을 5회 반복할 때 15초 이상 걸리거나, 400m 걷는 데 6분 이상 걸리면 근감소증을 의심해봐야 한다.◇'근육의 재료' 단백질 섭취로 근육 탄탄하게근육 건강을 지키려면 근육의 주 구성성분인 단백질을 풍부하게 섭취하고, 규칙적인 근력운동을 동반해야 한다. 노년층은 단백질을 근육으로 합성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특히 더 많은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단백질 구성 성분인 필수아미노산 류신, 발린, 이소류신이 중요하다. 이 세 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BCAA라고 하는데, BCAA는 손상된 근육의 빠른 회복을 돕고, 근육의 피로도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영양성분 보충과 함께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효과는 배가 된다. 나이가 들수록 하체의 근육이 빠지기 때문에 하체 근육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자전거 타기와 스쿼트, 계단 오르내리기 등이 도움이 된다. 단 무릎이 약한 노년층은 의자 등을 붙잡은 상태에서 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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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만한 크기의 전립선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커져, 소변 배출을 방해하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게 된다. 이 같은 질환을 '전립선비대증'이라고 한다. 질환 특성 상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병률 또한 높아져, 대표적인 남성 노화성 질환으로 꼽히기도 한다.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김도리 원장은 "남성 호르몬 영향을 많이 받는 전립선비대증은 남성이 노화 과정에서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질환"이라며 "증상이 심하면 합병증을 유발하고 삶의 질 자체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전립선 검사를 받고 제때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비대해진 전립선, 요도 막아 배뇨 장애 유발노화 과정에서 비대해진 전립선은 무게가 정상 무게(15g)보다 최대 6~7배 이상 늘어나며, 크고 무거워진 전립선은 소변 이동 통로인 요도를 압박해 배뇨장애를 유발하게 된다. 고령 남성이 소변 줄기가 얇아지고 힘을 줘야 소변이 가능해지는 것 역시 이 때문이다.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소변을 본 후에도 소변이 남아 있는 듯한 '잔뇨감' ▲소변을 참기 어려운 '급박뇨' 등은 대표적인 배뇨 관련 자극 증상이다. 문제는 이 같은 증상이 심해지면 소변 배출 자체가 어려워지는 '요폐(尿閉)' 증상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경우 즉시 치료해야 배뇨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치료가 늦어 계속해서 정상적으로 배뇨를 하지 못하면 신장 기능이 나빠지고 소변줄에 의존해야 할 수 있다.◇약물·수술 치료 있지만 부작용·안전 우려전립선비대증은 약물 치료와 수술 치료가 모두 적용될 수 있다. 심하지 않은 경우 약물 사용만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배뇨장애 증상이 악화되고 약물 치료 만으로 크기를 줄이지 못하면 수술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김도리 원장은 "약물 치료는 증상 악화를 지연시킬 뿐, 비대해진 전립선 크기를 줄이지 못해 궁극적인 치료법으로 보기 어렵다"며 "정확한 진단 없이 약물을 복용할 경우,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는 것은 물론, 부작용이 생길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대표적인 외과적 전립선비대증 치료법에는 '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TURP)'이 있다. 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은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넣은 뒤 내시경에 부착된 특수기구를 사용해 커진 전립선 조직을 긁어내고 좁아진 요도를 넓혀주는 수술이다. 다만 이 같은 수술 치료 역시 조직 절개로 인한 부담과 부작용 위험이 있어, 최후 치료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단점 보완한 유로리프트, 최적 치료법으로 각광유로리프트를 이용한 '전립선결찰술'은 기존 치료법의 단점을 보완한 대표적 전립선비대증 치료법이다. 유로리프트 전립선결찰술은 결찰사(특수 실) 이식을 통해 비대해진 전립선을 묶고 요도를 넓히는 시술로, 수술로 인한 출혈·부작용 등의 우려가 적다. 시술 후 소변줄을 유지하지 않아도 돼, 소변줄 착용으로 인한 번거로움도 해결할 수 있다. 또 약물치료처럼 장기적으로 약을 처방받거나 복용할 필요 없이 1회 시술만으로 배뇨장애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고령자·당뇨병 환자도 부담 없이 시술받을 수 있다. 소요 시간이 짧아(15~20분 정도) 입원 없이 시술받을 수 있고, 내시경 방식으로 진행돼 국소마취로 진행 가능한 점 역시 장점이다.201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았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로 지정됐다.◇치료 전 철저하고 정확한 진단은 필수모든 시술이 그렇듯 유로리프트 시술 역시 치료 전 정확하고 철저한 진단이 우선이다. 상담을 통해 배뇨장애 원인, 과거 병력 등을 파악하고, 소변 검사를 비롯한 초음파검사, 전립선암·전립선염과 감별진단을 위한 전립선특이항원검사(PSA) 등을 실시해야 한다.시술 여부는 이 같은 검사를 통해 전립선 크기와 증상 등을 확인한 후 결정한다. 병원에서는 환자가 비용이나 보험적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도리 원장은 "시술 장비와 의료진 숙련도에 따라 주위 조직 손상 정도와 수술 만족도가 결정되는 만큼, 수술 전 이 같은 사항들은 자세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실제 기화와 절제를 동시 진행할 수 있는 레이저 장비를 사용할 경우, 전립선이 80g 이상 비대해진 환자도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김 원장은 "생각보다 많은 중년 남성이 전립선비대증을 단순 노화 현상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적지 않다"며 "기대 수명이 길어진 현대 남성은 전립선비대증을 결코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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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44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선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만816명이며, 이 중 8만1700명(89.9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29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12명(치명률 1.78%)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발생은 426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18명, 서울 116명, 인천, 충북 각 19명, 부산 8명, 강원 6명, 대구, 전북, 경북 각 5명, 세종, 충남, 경남, 제주 각 4명, 광주, 전남 각 3명, 대전 2명, 울산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18명이다. 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6명은 경기 9명, 서울 3명, 대구, 인천, 경북,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8명, 아메리카 6명, 유럽 4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