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고민, '밀당365'로 해결하세요!

입력 2021.03.03 09:48

최신 정보 이메일 발송… 홈페이지서도 볼 수 있어

헬스조선 기자들이 '편지'를 쓰기 시작한지 두 달이다. 당뇨병과 고혈당을 걱정하는 1000만 국민을 위한 뉴스레터 '밀당365' 얘기다. 밀당365 구독만으로 당뇨·혈당 걱정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다. 헬스조선닷컴에 연결된 밀당365 홈페이지에 들어가, 일러스트와 함께 정리된 당뇨 관련 최신 정보를 한눈에 볼 수도 있다. 밀당365의 당뇨 솔루션 중 최신 소식을 살펴본다.

치매·당뇨 동시에… '3형 당뇨병' 대응법은?

당뇨-치매의 연관에 대한 가설들이 조심스럽게 나오는 중이다. ‘3형 당뇨병’ 얘기다. 1형·2형 당뇨병과는 발병 원인부터 다르다. 치매의 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밀로이드’가 당뇨까지 일으킬 수 있다.

3형 당뇨병은 정식으로 분류되지 않은 상태이고 정립된 검사법도 아직 없다. ‘3형’ 여부를 알고 싶다면 주치의와의 상담이 필수다. 당뇨병 환자이면서 경도인지장애 검사에서 인지 기능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3형으로 본다.

PET CT 촬영을 통해 아밀로이드 검사를 할 수 있지만 비용 때문에 전문의들이 권장하는 정도는 아니다. 충분한 문진과 인지 검사가 지금으로선 해답. 경도인지장애 단계로 판명날 경우 치매로 넘어가지 않도록 도와주는 약을 복용할 수 있다.

당뇨병 정부지원금 받고 계시나요?

안 그래도 힘든 당뇨병 환자의 마음을 ‘경제’가 더 멍들게 한다. 기본적인 병원비도 부담스러운데, 혈당 검사를 하거나 인슐린 주사를 맞을 때 사용하는 재료까지 계속 구매해야 한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국민건강보험을 통해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요양비가 시름을 덜어준다.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환자가 많다.

먼저 소모성 재료에 대한 지원. 혈당측정검사지, 채혈침(란셋), 인슐린 주사기, 인슐린 주삿바늘(펜니들), 인슐린 펌프용 주사기…. 소모성 재료 구매 비용을 정부가 지원해준다. 최대 몇 백만원까지 나가는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 자동주입기 구매 비용도 지원해준다.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당뇨병 환자로 등록해야 한다. 병원에서 ‘건강보험 당뇨병 환자 등록신청서’를 발급받아 공단에 제출한다. 신청서를 적을 때 담당 의사의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

갈색지방, 넌 누구니?

지방은 흰색에 가깝다. 그러나 ‘백색지방’ 외에 ‘갈색지방’을 가진 이들이 있다. 당뇨에도 강하고 비만 위험도 적은 사람들이다. 미국 록펠러대 연구팀이 약 5만2000명을 대상으로 PET 검사를 진행했다. 지방 분포를 살펴본 것이다. 갈색지방이 검출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 고혈압, 관상동맥질환을 앓을 위험이 적었다. 제2형 당뇨병 위험이 9.5%에서 4.6%로 줄었다.

갈색지방을 어떻게 만들까. 갈색지방까진 아니어도 ‘베이지색지방’은 활성화시킬 수 있다. 우리 몸은 15도 이하의 서늘한 기온에 노출되면 체온을 올리려고 베이지색지방을 활성화한다.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도 도움된다. 낮은 강도의 꾸준한 운동도 베이지색지방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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