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444명…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

입력 2021.03.03 09:42

서울 도봉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44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선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만816명이며, 이 중 8만1700명(89.9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29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12명(치명률 1.78%)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발생은 426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18명, 서울 116명, 인천, 충북 각 19명, 부산 8명, 강원 6명, 대구, 전북, 경북 각 5명, 세종, 충남, 경남, 제주 각 4명, 광주, 전남 각 3명, 대전 2명, 울산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18명이다. 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6명은 경기 9명, 서울 3명, 대구, 인천, 경북,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8명, 아메리카 6명, 유럽 4명 순으로 많았다. ​

지역별 현황 표
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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