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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28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500명대로 내려온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만2818명이며, 이 중 12만2631명(92.33%)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56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04명(치명률 1.43%)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06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69명, 경기 134명, 강원 25명, 대구 23명, 경북 21명, 인천 16명, 충남, 경남 각 15명, 부산, 충북 각 13명, 대전, 전남 각 12명, 광주 11명, 제주 10명, 전북 7명, 울산 6명, 세종 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2명이다. 1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0명은 서울, 경기 각 3명, 경북 2명, 경남,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6명, 아메리카 4명, 유럽, 아프리카 각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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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이상 고령 산모라면 집중! 높은 정확도와 안전성 갖춘 ‘산전 기형아 검사’ 선택하려면?고령 산모=고위험 산모?WHO는 분만일 기준 만 35세 이상의 산모는 고령 산모로 지칭 국내 고령 산모의 비중은 매년 증가■국내 여성 평균 결혼 연령 30.4세 ■평균 출산 연령 32.8세35세 이상의 고령 임신은 고위험 임신의 주요 요인! 고령 산모는 유산과 사산 혹은 태아의 선천성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일반 산모에 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령 산모라면 산전 기형아 검사 꼭 받으세요!신생아 선천성 기형은 100명 中 3명산모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태아의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선천적 기형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미리 알면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 고령 산모라면 태아에게 염색체 이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태아 염색체 이상 선별 검사를 받도록 권고한다." -서울대병원 박중신 산부인과 과장-똑똑한 산모들은 산전 기형아 검사 어떻게 받을까?[침습적 검사]융모막 융모 생검, 양수천자술 등[비침습적 검사]비침습적 태아 DNA 선별검사(일명 Non-Invasive Prenatal Test, NIPT)는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 등의 염색체 이상을 선별하는 검사비침습적 검사, 어떤 점이 더 좋을까요?- NIPT를 통한 선별은 침습적인 검사에 의한 태아 유산 위험성이 없음- 고위험군 산모에겐 융모막 검사나 양수를 채취하는 침습적 검사에 비해 유산의 위험이 없음- 다운 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 파타우 증후군에 대해 99%의 발견율과 0.1%의 위양성률로 정확도 높음- 임신 10주차부터 검사 가능해 임신 초기에 시행 가능어떤 산모가 NIPT를 꼭 받아야 할까요?① 고령임신 (만 35세 이상)② 임산부나 배우자가 염색체 구조적 이상이 있는 경우③ 선천성 기형, 염색체 이상이 있는 아기를 분만한 경험이 있는 산모④ 산전 모체혈청 선별검사 결과 고위험군⑤ 기타 전문의 판단 하에 검사가 필요한 산모대한모체태아의학회에서는 모든 임산부에게 NIPT 정보를 제공특히 고령산모에게 NIPT 우선적 권고미국의학유전학회에서도 NIPT를 산전 삼염색체 증후군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민감한 선별검사라고 안내할 것을 권고수많은 NIPT 브랜드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2016년 NIPT의 여러 브랜드들이 도입된 이후 다양한 브랜드들이 국내 진출한 상태입니다. 산모들이 NIPT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1순위 "임상연구를 통한 정확도 입증"(151명, 52.9%)2순위 "많은 산모의 선택"(139명, 48.7%)<임산부 285명을 대상 설문조사 결과>‘따져보세요’ 같은 NIPT라도 정확도는 천차만별!검사 브랜드마다 정확도를 입증할 임상연구 수나 규모 등이 다릅니다특히 쌍둥이 임신, 체외수정 임신은 정확성을 입증한 연구가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같은 NIPT 종류일지라도 검사 브랜드에 따라 정확도를 입증하기 위한 임상시험건수나 규모 등에서 차이가 있어 주치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다태임신, 쌍둥이 소실, 태아 미세결실을가진 경우 등에는 적용하기에 한계가 있습니다."-서울대병원 박중신 산부인과 과장-브랜드 선택 시 고려사항 TIP수많은 NIPT 검사 브랜드 고려할 때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TIP 1. 혹시 고위험군 산모에 해당하나요?고령 산모 외에도 임신으로 인해 산모나 태아의 합병증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은 산모는 NIPT를 고려해보세요. TIP 2. 임신한 지 얼마 안되셨나요?NIPT는 기존 검사와 다르게 임신 초기 10주차 산모들도 높은 정확도의 결과를 받을 수 있어요.TIP 3. 전문의와 상담해보세요!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검사 속에서 정확성과 안전성이 입증됐는지, 많은 산모들이 선택한 검사인지 따져봐요. NIPT의 핵심은 '신뢰도와 정확성!'산전기형아 검사 ‘하모니(Harmony)’*▶정확한가요? 질환과 관련 있는 염색체만 표적하는 DANSR 기술! 한국로슈진단의 하모니 검사는 DANSR™기술을 통해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 염색체만 집중 분석해 빠르고 정확한 결과를 제공▶믿을만한가요?이미 전세계 100개국 140만 엄마들이 선택(TSO** 포함)매년 새로운 논문을 통해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축적하고이미 59편의 논문,*** 25만건의 임상을 통해 입증 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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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택트 시대가 열리면서 손가락이 저리고 손목이 시큰거리는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었다. 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증후군)일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과도한 손목 사용으로 손목 내부 통로인 손목터널(수근관)이 좁아지거나 압력이 증가하면서 신경이 눌려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컴퓨터 앞에 장기간 앉아있는 사람에게 흔하게 발병한다.손목터널증후군 초기에는 손가락과 손목이 저린 정도로 시작된다. 증세가 악화하면 문고리를 돌리거나 젓가락질을 하는 등 사소한 일상생활에도 불편함을 겪게 된다. 밤새 통증이 이어지면 잠을 설치기도 한다.자신에게 손목터널증후군이 있는지는 ‘팔렌 검사’와 ‘티넬 검사’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팔렌 검사는 양쪽 손등을 아래로 90도 꺾은 뒤 맞닿아 1분 정도 유지해보면 된다. 엄지부터 약지까지 저리거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티넬 검사는 손목에 있는 큰 힘줄 사이 부분을 지그시 누르거나 툭 치면 된다. 저림과 통증이 느껴지면 마찬가지로 손목터널증후군일 수 있다. 힘줄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면 엄지와 검지를 맞대고 손목을 살짝 구부려보면 찾기 쉽다. 두 검사에서 모두 저림과 통증이 느껴졌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일 확률이 높다. 팔꿈치터널증후군이나 목디스크 등도 손 저림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 과정에 들어가는 게 바람직하다. 발병 초기에는 야간 부목,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의 보전적 치료로 증상이 나을 수 있다. 보전적 치료로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거나 악화하면 수근관을 넓히는 수술이 필요하다.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고 싶다면 마우스 사용할 때 쓰는 손목 쿠션을 구비하고, 손목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보통 마우스를 잡을 때 손목을 바닥에 댄 채로 약 30도 정도 손목을 위로 꺾게 되는데, 이때 손목이 눌리면서 손목터널 압력도 자연스럽게 높아져 신경을 누를 확률이 커진다. 따라서 손목을 받쳐 손목 각도를 낮춰주는 손목 쿠션을 쓰면 손목 부담을 줄일 수 있다.손목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으로는 손목을 위, 아래로 당기고, 좌, 우로 돌려 당기는 방법이 있다. 먼저 한쪽 팔을 쭉 앞으로 뻗는다. 이때 손은 손바닥이 밖을 향하도록 아래로 90도 꺾는다. 반대 손으로 뻗은 팔을 잡고 몸쪽으로 가볍게 10초간 당긴다. 뻗은 손의 손등을 잡고 아래쪽으로 가볍게 10초간 당긴다. 양손 모두 3회씩 반복한다. 이때 통증이 있으면 무리가 갈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다시 손바닥을 밖을 향하도록 아래로 90도 꺾으며 한쪽 팔을 뻗는다. 반대 손으로 뻗은 팔의 손가락을 잡고 왼쪽으로 90도 돌려 당긴다. 10초 유지한 후, 팔을 풀고 반대 방향으로 270도 돌려 당긴다. 10초 유지한다. 마찬가지로 양손 모두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3회씩 반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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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정보센터의 2018년 주요 암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에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으로 전체 암 발생 중 12%를 차지했다. 그 뒤로 갑상샘암(11.8%)과 폐암(11.7%) 순이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진단받는 암에 대해 알아본다.◇맵고 짠 음식 좋아한다면, 위암 주의위암은 위 점막에 암세포가 생긴 것이다. 위 점막이 손상돼 위축 또는 변형되거나, 위에 생긴 양성 종양세포가 암세포를 닮아가는 과정을 지나 암으로 발전한다. 맵고 짠 음식, 탄 음식, 뜨거운 음식을 좋아하거나 폭음을 자주 할 경우 위암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한, 전체 위암 환자의 약 10% 정도가 가족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위암 초기에는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거나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중기 이상으로 진행되면 궤양이 생겨 구토, 흑색 혈변,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위암은 1기에 발견되면 95% 이상 완치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게 좋다.◇목에 '혹'이 만져진다면, 갑상샘암 의심갑상샘은 기도 앞쪽에 위치한 갑상샘 호르몬 분비 기관으로, 이곳에 암이 생긴 게 갑상샘암이다. 갑상샘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목에 혹이 생겨 음식을 삼키기 힘들거나 목이 쉬기도 한다. 간혹 목이나 얼굴에서 쑤시는 듯한 통증이 느껴질 수도 있다. 갑상샘암은 대부분 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부 원인으로 방사선이 지목되기도 한다. 갑상샘암이 생기면 수술을 통해 암을 제거하고 갑상샘 호르몬을 보충하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재발 우려가 높을 경우에는 방사성 치료를 진행하기도 한다. 갑상샘암은 치료하면 생존율이 매우 높아 '착한 암'으로 불리기도 한다.◇기침이 지속된다면, 폐암 의심폐암의 90~95%가 기관지암이며 5~10%가 기관지유암, 세계관지폐포암 등으로 구성된다. 폐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기침·가래·혈담·흉통 등 단순 감기 증상으로 여기기 쉬운 증상이 나타나 빨리 발견하기 어렵다. 폐암의 원인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여러 실험적 연구를 통해 '흡연'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담배를 일찍 피우기 시작해 많은 양을 필수록 폐암 발생률이 증가한다. 폐암은 초기 발견이 어려워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흡연자의 경우 정기적으로 폐암 검사를 받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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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식장애는 거식증, 폭식증과 같이 음식을 정상적으로 섭취하지 못하는 증상을 뜻한다. 극단적으로 먹는 양을 줄이거나, 반대로 폭식한 뒤 일부러 구토를 하고 하제를 오용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거식증이 있을 경우 체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으며, 여성은 신진대사 저하로 인해 생리불순, 폐경, 불임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폭식증은 비만, 또는 잦은 구토로 인한 역류성식도염을 유발한다. 특히 청소년기에 이 같은 섭식장애를 겪으면 정상적인 뇌발달과 신체 성장을 방해하므로, 초기에 증상을 발견·치료해야 한다. 섭식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들에 대해 알아본다.갑자기 생긴 특이한 식습관자녀에게 없던 식습관이 갑자기 생기거나 식탁에서 특이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할 경우 섭식장애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음식을 아주 작게 잘라 먹는다거나, 그릇에 놓인 음식을 특이한 방식으로 배열하는 경우, 음식마다 순서를 정한 후 지나치게 순서에 집착하는 모습 등이다. 이 같은 행동은 신경성 식욕부진 증상일 수 있다. 행동이 단독으로 나타난다면 단순 습관일 수 있으나, 음식과 체중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함께 보인다면 신경성 식욕부진을 의심해봐야 한다.체중, 신체 사이즈에 대한 지나친 집착체중과 신체 사이즈에 심한 집착을 보이는 것도 섭식장애 증상 중 하나다. 대부분 성장기 청소년은 몸무게나 신체 변화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만, 민감한 것을 넘어 과도하게 집착하고 식습관까지 급격하게 바뀌었다면 섭식장애를 의심해보는 게 좋다. 특히 식사 후 곧바로 화장실에 가서 구토를 한다면 섭식장애일 가능성이 높다. 간혹 특정 음식에 강한 집착을 보이거나, 음식, 체중 관리 등에만 관심을 가져 취미, 친구 관계, 학교생활 등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조미료·음료수 과다 섭취조미료나 음료수를 과도하게 먹는 경우에도 섭식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 조미료의 경우 섭식장애로 인해 음식 맛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아 더 자극적인 맛을 찾는 것일 수 있다. 포만감을 유지하고 식사량을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 콜라, 커피와 같은 음료수를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 또한 섭식장애의 전조증상 중 하나다.일각에서는 어린 시절 반복적으로 복통을 겪은 아이가 향후 섭식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나온다. 식사 후 복통을 겪은 경험이 많을 경우, 통증을 두려워하고 통증과 관련된 음식을 피하면서 금식 행동과 같은 섭식장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소아기 잦은 복통과 섭식장애 사이 정확한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비교적 가벼운 정도의 섭식장애가 있다면 식습관 교정으로도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생기고 정상적인 식사가 불가능해지는 등 증상이 심각한 경우, 병원을 방문해 상담·치료를 받아야 한다. 관찰을 위해 입원 치료를 받거나, 우울증 등 동반질환 치료를 함께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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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이 생기면 등이나 허리 통증이 심하다는 얘기를 듣고, 자신이 췌장암에 걸린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췌장암 환자 중 등이나 허리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극히 일부다. 췌장암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자.◇위·대장 이상 없는데 복통 계속되면 검사 필요췌장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복통, 황달, 체중감소, 식욕부진 등이 있지만, 실제 초기는 증상이 거의 없다. 증상이 있어도 막연한 상복부 통증이나 불편감, 소화 장애 정도로 일상에서 많이 겪는 소화기 장애 증상과 비슷하다. 다만, 위·대장검사에서 특별한 소견이 없는데, 지속해서 복통이 있으면 췌장암을 의심할 수는 있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주광로 교수는 "위장약을 복용하고 있는데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췌장암 검사를 시행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주 교수는 "만약 50대 이상인데 처음 당뇨병이 진단됐거나, 그동안 앓아왔던 당뇨병이 악화했을 때도 췌장암을 의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가족력 있는데 등 아프면 췌장암 의심해야물론 허리와 등 통증으로 척추센터를 찾았다가 췌장암을 발견하는 환자도 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췌장암으로 진단된다.등 통증이 주요 증상이며, 대부분 식욕부진과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같이 나타난다. 췌장암에서 등 통증으로 병원에 왔다면 이미 진행이 많이 됐다는 의미이며, 전신상태도 좋지 않다.주광로 교수는 "등이 아프다며 췌장암 검사를 위해 방문하는 환자가 종종 있는데 실제로 50세 미만에서 ▲췌장암 가족력도 없고 ▲만성 췌장염도 없고 ▲기타 체중감소 ▲식욕부진 등 증상이 없을 때 췌장암으로 진단한 적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막연히 등이 아파서 췌장암을 검사하기보다는 췌장암과 관련된 다른 동반 증상의 유무를 파악하고, 췌장암 위험인자가 있는지 확인을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위험인자 있다면 정기적 병원 방문 필요췌장암은 일반 검사로 놓치기 쉬워 위험인자가 있다면 정기적인 병원 검진이 중요하다. 췌장암 위험인자는 가족력, 당뇨병 등 다양하다. 주광로 교수는 "췌장암의 가족력, 만성 췌장염, 오랜 기간 당뇨병, 췌장 낭성 종양 등이 있으면 췌장암 발생 위험도가 증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 교수는 "이러한 환자는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가능한 조기에 췌장암을 진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흡연과 비만도 췌장암 발생빈도를 증가시키므로 금연과 음식조절, 운동을 통해 건강한 체형을 유지하는 것이 췌장암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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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라고 다 같은 기름이 아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은 요리에 사용하는 식용유에 대해 신중해지고 있다. 식용유는 대부분 액체로된 식물성 기름이며,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 있다. 불포화지방산은 균형있게 섭취하면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 식용유 중에서도 몸에 좋은 기능성 성분이 들어있는 것을 '슈퍼 식용유'라고 부르는데, 대표적인 것이 올리브 오일과 아보카도 오일이다. ◇올리브 오일 올리브는 지중해 식단에 들어가는 대표 식품이다. 올리브는 100g당 12.3g이 지방이다(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올리브에 함유된 지방의 약 77%는 올레산이다. 올레산(oleic acid)은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으며, 몸에 나쁜 LDL콜레스테롤는 낮추고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은 높인다. 동맥경화 및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올레산은 모유에도 많이 함유된 지방산인데 아기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데 도움이 된다. 올레산은 체내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데, 뼈의 밀도가 약해져서 발생하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올리브 오일에는 폴리페놀·토코페놀 같은 항산화성분이 풍부하다. 활성산소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효과가 있다. 특히 폴리페놀은 혈소판 응결을 막아주고, 혈관을 확장해주며 염증을 방지한다. 기름을 정제하면 없어지는 성분이라서, 올리브 열매를 그대로 압착한 엑스트라 버진 오일에 가장 많다.한편, 올리브 오일이 함유된 지중해 식단은 유방암 등 각종 암과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입증돼 있다.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프랑스 보르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뇌졸중 병력이 없는 65세 이상 노인 7625명을 대상으로 3그룹으로 나눠 5년간 분석했다. 평소 올리브 오일을 거의 먹지 않는 그룹과, 적당량 먹는 그룹, 식사 때마다 빵이나 드레싱 등에 사용해 자주 먹는 그룹으로 각각 나눴다.그 결과, 5년간의 조사기간 중 총 148명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했는데, 올리브 오일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은 먹지 않은 그룹에 비해 뇌졸중 발병률이 41% 낮게 나타났다.◇아보카도 오일 멕시코가 원산지인 아보카도는 과일로 분류되지만, 지방이 듬뿍 들었다. 100g당 지방이 18.7g으로 지방이 20% 가까이 들어있다. 지방은 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 있다. 올리브 오일 같은 올레산이 대표적이다. 지방 중에 올레산이 67%가 된다. 몸에 나쁜 LDL콜레스테롤은 낮추고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은 높여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멕시코에서 시행한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사람 30명과 이상지질혈증을 가진 37명을 대상으로 아보카도가 풍부한 식단을 일주일간 하게 했다. 그랬더니 건강한 그룹에서는 총콜레스테롤이 16% 줄었다. 이상지질혈증 그룹은 총콜레스테롤이 17%, LDL콜레스테롤이 22%, 중성지방이 22% 감소했다. 반면 HDL콜레스테롤은 11% 높아졌다.아보카도에는 칼륨이 풍부해 고혈압 조절이나 예방에도 좋다. 혈압은 혈관 내 나트륨이 많을 때 높아지는데, 칼륨이 나트륨만큼 있으면 정상적으로 혈압이 조절된다. 아보카도 속 칼륨은 100g당 720㎎으로 칼륨이 많다고 알려진 바나나(279㎎)보다 2.5배 많이 들었다.◇적당히 섭취를…산화되면 독성물질 발생슈퍼 식용유라고 해서 너무 많이 섭취하면 비만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적당히 섭취하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지방은 총에너지 섭취량의 15~30%를 섭취해야 한다. 하루 2000㎉를 먹는다면 지방을 33~66g (300~600㎉)을 먹어야 한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은 산화가 잘된다. 산화된 기름을 너무 많이 먹으면 몸 안에서 독성물질의 일종인 과산화지질이 만들어지고, 이것이 암 발병을 촉진시킬 수 있다. 한번 사용했거나 오래된 것은 버리는 것이 좋다. 기름을 이용해 만든 음식을 전자레인지 등으로 재가열하면 지질과 산화가 반복돼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 오일은 가능한 사이즈가 작은 것을 구입하고, 한번 뚜껑을 열면 6개월 이내 소비하는 것이 좋고, 뚜껑을 잘 닫아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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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결석을 앓고 있는 환자 대부분이 치료를 주저하고 고민하는 이유는 담석이 아닌, 담낭제거가 유일한 치료법이기 때문이다. 물론, 피부를 통해 관을 삽입, 담석만 제거할 수 있지만 여러 부작용과 위험성으로 거의 시행되지 않고 있다. 특히, 담석의 특성상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법은 담낭절제술 뿐이다.경희대병원 간담도췌장외과 김범수 교수는 “담석을 방치하면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말과 함께 일부에서는 담낭절제술을 적극 권하기도 하지만, 이는 10% 미만의 일부 환자에게만 해당하는 사항”이라며 “수술 후 오히려 증상이 발생하거나 합병증 발생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증상이 있거나 담석의 크기가 3cm 이상일 경우, 담낭벽이 두꺼워졌거나 용종을 동반하고 있는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무조건적으로 수술을 고려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담낭담석의 증상은 복통, 황달, 발열 등 다양하다. 평소에 자주 체하고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거나 과식 시 간헐적인 명치통증, 소화불량이 느껴진다면, 담석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증상이 반복되면 담낭염이 유발할 수 있으며, 급성의 경우 치료시기를 놓치면 패혈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증상발현 시 위내시경과 함께 복부 초음파 시행을 권장한다.담낭절제술의 표준술식으로 인정되고 있는 복강경 담낭절제술은 통상적으로 배꼽과 우상복부 부위에 3~4개의 투관침을 삽입해 진행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복강경 수술의 장점인 비침습적인 측면과 미용학적인 욕구, 통증 감소 차원에서 투관침의 숫자와 크기를 줄이고 있다.김범수 교수는 “미세복강경, 단일공, 로봇 담낭절제술 등 투관침의 숫자와 크기, 방법에 따라 수술의 종류는 다양해지고 있지만, 수술의 안전성과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집도의 풍부한 수술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뿐만 아니라 전문 의료진과의 정확한 상담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고려한 후, 효과적인 수술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담낭담석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와 소식, 적절한 운동을 통한 체중조절은 필수다. 콜레스테롤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음식, 예를 들면 계란 노른자, 새우, 오징어, 조개, 순대, 돼지고기 기름, 닭껍질 등의 잦은 섭취는 피해야 한다. 만약, 무증상의 담석 보유자라면 평소보다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마지막으로 김 교수는 “담낭담석은 신장이나 요도, 방광에서 생기는 결석과는 달리 물이나 맥주를 많이 마신다고 해서 소변이나 대변으로 배출되지 않으며, 멸치, 시금치, 우유, 계란 등 칼슘이 풍부한 식품 섭취와 담석발생 간의 연관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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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고혈압 발생 위험도 낮춘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잘못된 운동은 오히려 혈압을 높여 고혈압 환자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5월 17일은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안전하고 효과적인 고혈압 환자 맞춤형 운동법을 알아보자.◇준비 운동·마무리 운동 꼭 함께해야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고혈압 환자는 유산소 운동이 우선 권장된다.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체조, 줄넘기, 테니스, 배구, 에어로빅 체조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 강도는 최대 심박수(220-나이)의 60~80% 미만이 바람직하고, 일주일에 5~7회 정도 규칙적으로 실시하는 게 좋다.고혈압 환자에게 규칙적인 운동만큼 중요한 것은 운동 전·후 관리다. 운동 전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반드시 해야 실신 등 갑작스러운 이상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준비 운동은 운동 효과를 높이고 부상을 막기 위해 필요하다. 준비 운동으로는 스트레칭과 걷기, 가벼운 제자리 뛰기 정도가 좋다. 스트레칭은 심장에서 먼 부위인 손과 발부터 시작해서 몸통까지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준비운동 시간은 5분~15분 정도 해야 한다.마무리 운동은 갑작스러운 혈압강하로 인한 실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한다. 본 운동을 하고 나서 갑자기 운동을 멈추면 어지럼증이나 실신이 일어날 수 있다. 질병관리청과 대한고혈압학회는 "마무리 운동은 심박수가 분당 100회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천천히 5분에서 10분 정도 정리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운동 열심히 해도 식이 조절 필수운동을 꾸준히 하는 고혈압 환자들은 식사는 마음껏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식사는 별개의 문제다. 질병청은 "식사로 섭취한 열량을 운동으로 모두 소모하기는 어려워 식사요법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운동을 통한 체중 감량으로 혈압의 감소 효과를 노려볼 수도 있지만, 식사를 통해 섭취한 염분 때문에 혈압이 이미 높은 상태에서 운동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혈압이 지나치게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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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맥주를 마실 때, 치킨과 땅콩은 흔히 찾는 안주다. 입에서의 궁합이 찰떡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몸 안에서의 궁합은 좋지 않다. 특히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이라면, 설사로 고생할 수 있다.치킨이나 땅콩은 지방이 많아 단독으로 먹어도 소화가 잘 안 되는 식품이다. 이때 차갑게 마시는 맥주가 들어가면 소화기관이 위축되면서 소화기관 운동을 방해한다. 게다가 살도 찌기 쉽다. 맥주의 알코올은 지방 분해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몸에 필요 없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다른 영양소보다 먼저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그동안 전신의 체내지방 분해와 이용을 지연 시켜 지방을 축적하게 한다. 시간이 지나면 반대로 지방이 알코올 분해를 억제한다. 과음하면 알코올은 제대로 분해가 되지 않은 채 혈액 속을 흘러 다니게 된다. 일명 숙취다. 이땐 많은 양의 산소를 들이마셔야 간과 신장의 활동이 활발해져 알코올이 분해된다. 하지만, 지방이 많은 땅콩과 치킨은 소화되면서 체내 이산화탄소를 유발해 알코올 분해를 방해하고 숙취가 오래가게 한다. 특히 치킨은 맥주와 함께 먹으면 통풍의 위험도 커진다. 통풍은 요산이 결정형태로 관절에 축적되면서 염증을 일으키며 생기는 질환인데, 이 요산은 퓨린이라는 단백질에서 유발된다. 맥주도 치킨도 퓨린 함량이 높은 식품이라, 함께 먹으면 체내 요산량이 높아져 통풍 위험이 커진다.그럼 어떤 안주가 맥주와 잘 맞을까? 치즈나 두부 같은 저지방 고단백 음식이 좋다. 치즈에 함유된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은 체내 알코올 흡수 속도를 늦춰서 덜 취하도록 돕는 효과도 있다. 두부는 위 속에 오래 머물러 알코올 흡수 속도를 늦추고, 위를 보호한다. 채소 스틱도 잘 맞는 안주다. 맥주 속 알코올은 수분을 배출시키는데, 채소 스틱은 수분이 풍부한 데다 비타민도 함유하고 있어 알코올 분해를 돕는다. 달걀 요리도 좋다. 치즈와 마찬가지로 메티오닌을 함유하고 있고,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아미노산인 시스테인,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레시틴 성분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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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조리 방법에 따라 영양성분이 극대화되거나 흡수율이 높아진다. 영양 효과를 극대화하는 채소 조리법을 알아본다.◇당근, 기름에 볶으면 흡수율 높여당근의 대표 영양성분인 카로티노이드는 훌륭한 항산화 물질이다. 노화 예방, 비타민A 생성, 생식기능 향상, 면역력 강화 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 이러한 카로티노이드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생으로 먹지 않고 익혀 먹는 게 좋다. 이탈리아에서 당근의 조리 방법에 따른 영양성분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을 때 카로티노이드 섭취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00g의 당근을 생으로 먹을 땐 7300㎍의 카로티노이드를 섭취하지만, 익혀 먹으면 8300㎍의 카로티노이드를 섭취할 수 있다. 체내로 흡수된 카로티노이드는 비타민A로 변하는데, 당근을 생으로 먹으면 4100IU 정도 섭취하고 익혀 먹으면 4600IU 정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당근을 기름에 조리하면 영양소 흡수율이 약 50~70%로 높아진다.◇감자와 고구마, 튀기면 혈당지수 낮춰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의학영양학과 연구팀이 성인 남성 6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감자와 고구마를 튀기면 혈당지수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감자와 고구마를 찌기, 튀기기, 굽기, 끓이기의 방법으로 조리해 연구 대상자에게 먹이고, 혈당지수(GI)를 분석했다. 그 결과, 찐 감자의 GI는 93.6으로 가장 높았고 감자튀김의 GI가 41.5로 가장 낮았다. 고구마의 경우, 군고구마의 GI가 90.9로 가장 높았고 고구마튀김의 GI가 57.7로 가장 낮았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 조절을 위해 감자와 고구마를 튀겨 섭취하는 게 좋다. ◇토마토, 기름에 조리하면 흡수율 증가토마토는 전립선암, 두뇌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식품이다. 특히, 토마토에 들어 있는 리코펜은 항산화 수치를 높여주는 중요한 성분으로, 토마토의 명성을 높인다. 토마토를 기름에 조리해 먹으면 이 리코펜의 양이 훨씬 증가하게 된다. 또한, 리코펜은 지용성이라 흡수할 때 지질 성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리코펜의 체내 흡수율도 높아진다. 미국 일리노이주 국립식품안전센터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토마토를 생으로 먹을 때보다 가열해 먹을 때 리코펜의 체내흡수율이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