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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3세대 인공관절 "진짜 내 무릎처럼"…

    맞춤형 3세대 인공관절 "진짜 내 무릎처럼"…

    그 어떤 보형물도 사람의 타고난 신체를 완벽히 대체할 수 없다고 하지만, 다시 재생되지 않는 부위가 손상되고 나면 결국 보형물 대체 밖에는 답이 없다. 치아의 임플란트,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인공관절 역시 그렇다. 이때 수술 후 만족도를 결정하는 관건은 바로 보형물이 얼마나 완성도 높게 진짜 내 몸처럼 들어맞고 자연스럽게 기능하는지 여부다. 보형물은 최근 꾸준한 연구를 통해 보다 완성도 높고 부드럽게, 자연스러운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맞춤형 3세대 디자인 인공관절은 이러한 면에서 인공관절 수술의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 3D시뮬레이션 맞춤형 인공관절에 다양해진 옵션(선택)의 인공관절 디자인을 접목한 ‘3세대 인공관절’은 환자의 무릎 형태와 절삭 부위 등을 정확하게 계산하기 때문에 오차 범위는 물론 수술 시간(30분 정도)도 줄어 염증이나 출혈 등 합병증을 최소화한다.맞춤형 3세대 디자인 인공관절 수술은 MRI 촬영을 통해 무릎 관절의 모양과 크기, 연골의 두께 등을 파악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3D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환자의 무릎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후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의 뼈 모형을 만들고 환자별 맞춤형 수술 도구인 ‘PSI(관절의 절삭 부위를 안내하는 일종의 가이드)’를 제작한다. 이 PSI를 손상된 관절 부위에 끼우고 관절을 깎아내면 인공관절을 제자리에 넣을 수 있다. 여기에 더 다양한 두께, 크기의 옵션이 제공되면 환자 무릎 형태에 맞춤 형태의 인공관절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다양한 다자인의 3세대 인공관절은 미국 유럽 등에선 널리 보급돼 있지만 국내에서는 몇몇 대학병원을 빼면 사용하는 곳이 드물다. 해당 수술은 인공관절과 무릎 모양의 불일치로 통증, 불안정성 등을 줄이고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어 환자들의 수술에 따른 부담감을 줄여주는 치료 방안인 만큼 적용 가능한 병원과 충분한 실력을 갖춘 의료진을 찾을 필요가 있다.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은 "2세대 인공관절까지는 하지 정렬 정도가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결정됐지만 3세대 인공관절은 환자의 무릎 형태와 절삭 부위 등을 정확히 계산하기 때문에 오차 범위는 물론 수술 시간도 줄었다"며 "이를 통해 염증, 출혈,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수술 후 만족도도 더욱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3세대 디자인 인공관절은 한층 세밀하고 정교한 수술로 현재는 일부 병원에서만 적용되고 있지만 수술 상용화를 통해 대중화가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며 "환자들 역시 수술 시에는 관절 전문병원인지, 의료진이 충분한 의료 지식과 경험을 갖췄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 결정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30 16:18
  • 꿈틀대는 바이오시밀러 시장… 美서 ‘교차처방’ 첫 허가

    꿈틀대는 바이오시밀러 시장… 美서 ‘교차처방’ 첫 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당뇨병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셈글리’를 오리지널 의약품 ‘란투스’와 교차처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FDA가 바이오시밀러 교차처방을 허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추후 셈글리는 처방 의사의 별도 개입이 없어도 약국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교차처방할 수 있다. 주요 바이오의약품들의 허가 만료와 함께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허가를 비롯한 여러 가지 호재들로 국내 바이오업계의 해외 진출·성장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인슐린 바이오시밀러 ‘셈글리’, 첫 ‘인터체인저블’ 바이오시밀러 지정FDA는 지난 28일(현지 시간) 다국적 제약사 마일란의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셈글리’를 ‘인터체인저블(Interchangeable)’ 바이오시밀러로 허가했다. 인터체인저블 바이오시밀러란 말 그대로 오리지널 의약품과 ‘교차처방’할 수 있는 제품을 뜻한다. 바이오시밀러 제품 허가만으로 의사 개입 없이 약국에서 교차처방이 가능한 유럽 등과 달리, 미국에서는 허가 받은 바이오시밀러를 교차처방하려면 FDA로부터 별도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동안 29개 바이오시밀러가 FDA 승인을 받았으나 인터체인저블 허가를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FDA는 “셈글리는 당뇨병 치료를 위해 미국에서 승인된 최초의 인터체인저블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라며 “이번 승인으로 당뇨병 환자들은 높은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추가 치료옵션을 효율적인 비용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허가에 따라 셈글리는 오리지널 의약품인 사노피의 ‘란투스’와 교차처방이 가능해진다. 지난해 6월 FDA 승인을 받은 셈글리는 1일 1회 피하주사 방식의 기저 인슐린 바이오시밀러로, 제1·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란투스와 동등한 효과·안전성이 확인됐다. 국내에서는 GC녹십자가 판권을 보유 중이며 한독이 2018년 11월부터 ‘글라지아 프리필드펜’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후속 허가도 이어질 듯… 국내 기업에 기회업계는 이번 허가가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 성장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현지 의사·약사들의 전반적인 인식 변화는 물론, 계속해서 다른 바이오시밀러 제품들도 교차처방 허가를 받을 경우 전체 수요와 시장 규모가 획기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한국바이오협회 오기환 전무는 “처방실적이 많이 쌓이고 효과와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된 인슐린 제품이 먼저 허가를 받은 것”이라며 “첫 번째 인터체인저블 바이오시밀러 지정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으나, 이제 시작이 된 만큼 후속 제품 허가 역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FDA 허가를 받은 국내 바이오시밀러 제품들 역시 당장 지정되지 않더라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현지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늘어나는 의료재정 부담… “전세계적으로 바이오시밀러 수요 늘 것”주목할 점은 이번 허가 외에도 바이오시밀러 시장 성장을 기대할 만한 여러 요인들이 남았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스텔라라’,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등 주요 오리지널 의약품의 허가가 연이어 만료되는 데다, 각국 정부들 또한 의료비 재정 부담을 줄이고 환자들의 치료 기회를 늘리기 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바이오시밀러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실제 미국의 경우 이번 허가 외에도 저가 치료 옵션 제공을 위해 제네릭·바이오시밀러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는 등 정부 차원에서 바이오시밀러 시장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다. 동남아시아와 같이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선호가 높은 지역·국가 또한 현재로써는 급진적인 수요 증가를 기대할 수는 없으나, 소득수준 향상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소비가 늘 것으로 전망된다. 오기환 전무는 “코로나19로 모든 나라의 의료비 지출과 그에 따른 재정부담이 늘고 있는 만큼, 약가 인하에 대한 각국 정부의 정책 기조 역시 계속해서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을 비롯한 이 같은 정책 기조는 바이오업계에 매우 유리한 조건으로, 이러한 분위기와 환경조성이 시장 확대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셀트리온·삼바 등 제품 개발 박차… “현지 상황 주시하며 대응해야”국내 바이오업계 또한 이 같은 분위기를 인지하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셀트리온의 경우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이미 유럽의약품청(EMA)과 FDA 승인을 받아 판매 중인 제품 외에도 ▲CT-P16(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41(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3(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등 후속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매년 1개 이상 제품을 허가받겠다는 구상이다.삼성바이오에피스 역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종(SB4·SB2·SB5)과 종양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2종(SB3·SB8)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데 이어, 최근 임상 3상에 진입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SB17’ 등 5개 제품의 개발·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두 회사 외에 여러 바이오벤처와 전통 제약사들 또한 제품 개발에 뛰어든 상황이다. 오기환 전무는 “해외에서 의약품을 판매할 경우 국내 기업이 아닌 현지 파트너사들이 판매·마케팅을 담당하는 만큼,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전략을 세밀하게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제품 개발·허가 후 출시 가격과 출시 시점, 출시 국가의 시장 상황, 또 해당 국가의 정책적인 변화, 인허가 변동 사항 등을 잘 주시하며 준비·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7/30 16:01
  • GC녹십자, 2분기 매출 3876억… 전년 比 7.7% 증가

    GC녹십자, 2분기 매출 3876억… 전년 比 7.7% 증가

    GC녹십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87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7%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1억원,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08억원, 75억원을 기록했다.별도 기준 매출은 293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2% 증가하며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외부 도입 백신의 계약 종료로 인한 공백을 백신 해외사업과 국내 처방의약품 매출 확장을 통해 상쇄했다”고 설명했다.백신 사업의 해외 매출은 2분기에만 61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1.3%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국내 처방의약품의 경우 자체 개발 품목인 다비듀오, 뉴라펙 등이 강세를 보이며 24.5%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희귀질환 치료제 헌터라제 또한 분기 매출이 11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4% 늘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연초 예상대로 분기별 매출과 비용에 편차가 있었으나 연간 기준으로 보면 확연한 실적 개선세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1/07/30 15:59
  • 몸에 안 좋다는 탄산음료… 그래도 끊기 어렵다면 '이렇게'

    몸에 안 좋다는 탄산음료… 그래도 끊기 어렵다면 '이렇게'

    탄산음료가 몸에 안 좋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당분, 카페인 함량이 높은 데다 치아 부식 우려까지 있기 때문이다. 일부 연구에서는 각종 암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까지 밝혀졌다. 그럼에도 완전히 끊기 어렵다면 다음 방법을 실천해보자.◇1대1 비율로 물이나 얼음 섞기맛이 약간 묽어질 수는 있지만 컵에 반 정도 물이나 얼음을 섞어 마시면 탄산음료의 당분이 중화된다. 맛이 변하는 게 싫다면 탄산음료를 마시고 나서 하루 안에 같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탄산음료가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것을 약간 더디게 할 수 있다. 다만, 콜라에 레몬을 띄워 먹으면 당분이나 카페인을 중화해 줘 좋다는 속설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입안에 오랫동안 넣고 있지 않기탄산음료를 입에 머금고 오래 있지 말고, 바로 목으로 넘겨 음료가 치아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이를 통해 당분으로 인한 충치, 혹은 치아 마모가 발생할 위험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다. 같은 이유로 음료가 묻은 빨대를 습관적으로 계속 입으로 물고 있는 습관도 피하는 게 좋다.◇탄산음료 마신 후 바로 양치하지 않기독일 괴팅겐대학 연구팀이 직접 실험한 바에 따르면 탄산음료를 마신 후에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 기다린 후 칫솔질하는 것이 좋다. 산성 물질이 치아에 묻어 있는 상태에서 양치하면 치아가 더 급격히 마모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탄산음료를 마신 후에는 바로 양치하기보다 물 한 모금을 머금어 입안을 헹군 후 양치질할 것을 권한다.​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 마시기탄산음료 대신 탄산수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탄산수에는 당분이 없고 탄산만 함유돼 있고, 향을 더하기 위해 레몬이나 라임 등을 첨가한다. 탄산의 톡 쏘는 느낌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탄산 성분 자체는 과도하게 마시지만 않으면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문제가 되는 성분인 당분이나 카페인은 거의 없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30 15:18
  • 히말라야 원정 갔나… '한반도 열돔'에 모기 실종

    히말라야 원정 갔나… '한반도 열돔'에 모기 실종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여름은 어쩐지 모기가 잘 보이지 않는다. "너무 더워서 모기도 못 견디고 도망갔다"고 말할 정도다. 실제로 올해는 평년보다 모기 개체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모기는 덥고 습한 날씨를 좋아한다는 보고도 많다. 온도와 모기 개체 수 간의 연관성에 대해 곤충 전문가들의 자문을 들어봤다.◇고온다습 좋아하는 모기, 서식지 넓어졌다일반적으로 모기는 고온다습한 날씨를 좋아한다. 모기가 한여름에 극성을 부리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환경부와 기상청이 발간한 '한국 기후변화 평가보고서 2020'에 따르면 평균기온이 1도 상승할 때마다 성체로 부화하는 모기 수가 27% 증가하며, 그에 따라 말라리아 발생 위험도 약 12.6%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논문에서도 기온이 1도 높아질수록 모기 매개 감염병인 말라리아 발생 위험이 최대 20%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같은 이유로 전 세계에서는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로 인해 모기의 개체 수와 서식지가 변화하고 있다. 물리면 뇌 손상까지 유발할 수 있는 '빨간집모기'는 과거엔 열대지방에서 유행했으나, 최근엔 미국·이탈리아·독일에서도 발견됐다. 심지어 히말라야에 모기가 출현할 정도다. 2016년 한 보고서에 따르면 고산지대에 지난 1988년부터 지금까지 약 1만 건의 말라리아 발병 사례가 보고됐다. ◇더위는 안 타지만… '알 낳을 곳' 없었을 수도그런데 서울시가 지난 14~24일 서울 지역 50곳에 디지털모기측정기(DMS)를 설치해 포집한 모기 개체 수는 3만1885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3만7012마리)보다 약 14% 줄어들었다. 지난 5년을 비교해도 가장 낮은 정도다.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에서도 청주 지역의 모기 개체 수가 작년보다 40%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역시 높은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고 있는데, 모기는 왜 줄어든 걸까?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 이희일 과장은 "일반적으로 온도와 습도가 올라가면 모기 개체 수가 증가하는데, 또 온도가 너무 높으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며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인해 모기 개체 수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극심한 불볕더위뿐 아니라 갑자기 쏟아지는 국지성 폭우도 모기 유충들을 쓸려 보내 모기 개체 수를 감소시켰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전남대 응용생물학과 한연수 교수(한국곤충학회 회장)는 "모기는 더워도 충분히 알을 만들 수 있지만, 문제는 산란할 때 일정 수준의 작은 물웅덩이 등 환경이 갖춰져야 한다"며 "폭염이나 짧은 장마로 인해 모기가 좋아하는 산란 환경이 줄어들면 모기 개체 수도 감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교수는 "다만, 지역별 차이는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며 "오히려 개체 수가 증가한 종의 모기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동남아 같은 날씨… '말라리아 위험국' 우려는?아직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말라리아는 '3일열 말라리아'로, 동남아에서 유행하는 말라리아보다는 치사율이 낮아 덜 위험한 감염병이다. 그러나 최근 국내에서 동남아와 같은 열대기후, 국지성 호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국내에서도 위험한 말라리아 매개 모기가 출현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온다. 국내는 겨울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에 당분간은 '열대열 말라리아' 등이 출현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다만, 위험지역이 확대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한연수 교수는 "현재의 지구온난화가 지속돼 말라리아가 유행할 수 있는 최적 환경이 된다면 위험지역이 확대될 수 있다고 본다"며 "다만, 질병관리청과 위험지역 지자체 보건소에서 철저하게 방역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이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희일 과장은 "아직 국내에서 말라리아 위험 지역이 확대되고 있다는 증거가 나온 것은 없다"며 "다만, (위험 지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종합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30 14:46
  • 한율, ‘어린쑥 1989 에디션’ 출시

    한율, ‘어린쑥 1989 에디션’ 출시

    피부와 일상에 이로움을 전하는 브랜드 한율이 아모레퍼시픽의 전신인 '태평양' 때부터 이어온 쑥 연구를 담아낸 '어린쑥 1989 에디션'을 선보인다.이번에 선보이는 한정 에디션은 신제품인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비누'를 비롯해 해당 라인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 '어린쑥 수분진정 앰플세럼'을 한정 패키지로 함께 선보인다. 뉴트로 아트워크의 대표 작가인 조인혁 작가와의 협업으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한정판의 의미를 담아 레트로 감성을 한층 더했다.  에디션의 대표 제품인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비누'는 쑥 연구를 시작한 1989년의 초심을 바탕으로, 한율만의 철학을 담아 현대적으로 계승한 신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식물이 가진 효능, 효과를 활용해 30여 년 전부터 한국 자생식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1990년에는 쑥 에센셜 오일을 개발해 피부 개선 효과를 확인했고, 이후 쑥으로 만든 첫 화장품인 '리도 쑥 비누'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러한 쑥 효능을 오랜 시간 연구해 출시한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비누'에는 쑥 에센셜 오일은 물론 해당 라인의 주원료인 쑥 훈증수를 크림 한 통의 함량만큼 비누에 담았으며, 높은 지방산 함유로 세안 단계부터 피부 진정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한율은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영위에 기여하는 브랜드로서 노력을 활발히 하는 만큼 '자투리 비누'를 함께 출시한다. 버려지는 자원을 업사이클링하고자 비누 가공 공정 상에서 잘려 나가는 조각난 비누의 자투리를 모아 삼베로 직조한 비누 망에 담았다. 자투리 비누는 이번 에디션 론칭 프로모션 기간에 한정적으로 만날 수 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30 13:21
  • 이스라엘, 다음달부터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세계 최초

    이스라엘, 다음달부터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세계 최초

    이스라엘이 전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을 실시한다.지난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공영방송 칸(Kan)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건부는 이날 이 같은 결정 사항을 주요 백신 접종 기관인 의료관리기구(HMO)에 통보했다. 3차 접종은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고령자 생활지원시설에서는 이날부터 곧바로 3차 접종이 진행된다.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는 “자문위원회의 철저하고 종합적인 검토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우리의 전략은 단순하다. 생명과 일상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승인한 국가는 이스라엘이 처음이다. 앞서 이스라엘 보건부 산하 코로나19 백신 자문위원회는 전날 만장일치로 고령자에 대한 백신 3차 접종을 권고했다. 이는 최근 델타 변이 확산으로 백신 접종자의 유증상·중증 감염 예방력이 떨어진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최근 이스라엘 보건부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60세 이상 고령자의 중증 감염 예방력이 1월 97%에서 최근 81%로 하락했다는 데이터를 제시하기도 했다.실제 이스라엘에서는 백신 접종 후 6개월 이상 시간이 지나면서 델타 변이가 확산되고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 올해 1월 중순 하루 1만명에 육박하던 신규 확진자 수가 백신 접종시작 후 한 자릿수(6월 초)까지 떨어졌으나, 지난 28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165명에 달한다. 중증 환자 수 역시 지난 20일 62명에서 29일 159명까지 늘어난 상태다.한편, 이스라엘은 지난 12일부터 세계 최초로 장기 이식 환자 등 면역력이 약화된 성인을 대상으로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7/30 13:17
  • 이노엔 신약 케이캡, SCI급 국제학술지 ‘AP&T’에 논문 등재

    이노엔 신약 케이캡, SCI급 국제학술지 ‘AP&T’에 논문 등재

    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 임상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 ‘AP&T’에 등재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논문에는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을 앓고 있는 한국인 환자에 대해 케이캡정의 안전성·유효성을 평가한 임상 3상 결과가 담겼다.임상 3상은 국내 다기관에서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을 진단받은 324명의 환자를 이중눈가림으로 무작위 배정해 케이캡정 50밀리그램(n=108)과 케이캡정 100밀리그램(n=108), 그리고 위약(n=108) 투여군으로 나눠 4주간 진행됐다.임상 결과 케이캡정은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에 대해 위약 대비 우월한 효과를 보였다. 가슴쓰림과 위산역류 증상을 모두 유의하게 개선시켰고, 중등도·중증 이상의 증상을 호소하는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에서도 높은 치료효과를 나타냈다. 또 투여 첫날부터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의 증상을 유의하게 개선시켰다.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은 이노엔이 2019년 출시한 대한민국 30호 신약으로, 국내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제균 등 총 4개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 출시 시기인 2019년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임상 논문을 시작으로 매년 국제 학술지에 연구 내용이 등재되는 등 세계적으로도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노엔 관계자는 “케이캡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P-CAB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라며 “경쟁력을 한층 더 키우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7/30 11:26
  • 이브로쉐, 코엑스 파르나스몰에 팝업스토어 오픈

    이브로쉐, 코엑스 파르나스몰에 팝업스토어 오픈

    이브로쉐가 코엑스 파르나스몰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이브로쉐 팝업스토어는 7월 30일~8월 6일까지 코엑스 파르나스몰 지하 1층에서 진행되며, 프랑스 유기농 자연 원료로 만들어가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이브로쉐 브랜드 철학을 그대로 담은 공간을 선보이며 일상에 지친 삶에 리프레시가 되어줄 '도심 속 보태니컬 정원' 가드닝을 구현한다.이브로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할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브로쉐의 베스트 셀러인 헤어식초 제품뿐 만 아니라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11:00~14:00, 17:00~20:00 에 진행하는 타임특가 이벤트를 통해 베스트셀러 헤어식초 3종을 초특가에 할인 판매한다. 또한 팝업스토어 기간 내 앱 설치 및 회원 가입을 진행하는 고객에 한해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3만원 이상 구매 시 메이크업 리무버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팝업 오픈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거리 두기를 위해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30 11:22
  • 김총리 "모더나 백신 8월 850만회 분 제때 공급"

    김총리 "모더나 백신 8월 850만회 분 제때 공급"

    김부겸 국무총리는 30일 "8월 6일 또는 7일에 모더나 백신 130만회 분이 국내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데 이어 "이와 별도로 8월 중에 850만회 분이 제때 공급되도록 협의가 마무리됐다"고 전했다.김 총리는 최근 모더나사(社)의 백신 공급 차질 통보에 따른 백신 수급 우려와 관련해 "지금까지 정부가 국민께 보고드린 분기별 도입 물량이 제때 도입되지 않은 적이 없었다"며 "모더나 백신의 경우 긴밀히 협의한 결과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나아가 "전 세계적인 백신 수급 상황에서 불확실성이 큰 것이 현실이지만, 정부는 제약사와 수시로 협의하면서 계약 물량을 하루라도 빨리 들여오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또 "이번 주 월요일부터 시작된 50대 접종이 순항하고 있다"며 "8월에는 40대 이하 전 국민 접종을 속도감있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시면 9월 말까지 전 국민의 70% 이상 1차 접종 완료라는 목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말했다.그는 "집단면역으로 가는 길이 순탄하려면 우리에게 닥친 유행의 불길부터 잡아야 한다"며 "지금 거리두기 단계는 4단계로 최고수준이지만 방역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은 그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거리두기 효과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이동량 감소가 일어나지 않고 있다"며 "우리가 멈추지 않고는 코로나 멈추게 할 수 없다"고 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30 10:26
  • [밀당365] 직접 만든 두툼한 패티… '급'이 다른 햄버거 맛보세요

    [밀당365] 직접 만든 두툼한 패티… '급'이 다른 햄버거 맛보세요

    ​패스트푸드는 맛도 좋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높아 먹기에 부담스러우셨을 텐데요. 편리함만 조금 포기한다면 맛 좋고 영양 좋은 패스트푸드 먹을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햄버거! 오늘은 햄버거 레시피 들고 왔습니다.강북삼성병원 영양팀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햄버거(1인분)위아래 빵으로 덮인 햄버거 아닌, ‘뚜껑 열린’ 오픈버거입니다. 패티 만들 때 빵가루를 추가하지 않고, 햄버거 빵 한 쪽을 활용해 총 탄수화물 함량 줄일 겁니다. 잘 따라해 보세요.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30 10:24
  • 윤석준 교수, 고려대 보건대학원장 연임

    윤석준 교수, 고려대 보건대학원장 연임

    제12대 고려대 보건대학원장에 고려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윤석준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2021년 8월 1일부터 2023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윤석준 원장은 보건정책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로 대한민국 보건의료 주요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의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상임이사를 맡은 바 있으며, 강력한 추진력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최근까지 보건대학원장을 수행하면서 탁월한 리더십과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다.한편, 윤석준 원장은 1967년생으로 1991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친 후 2002년부터 고대의대에 부임해왔다. 질병부담과 국내 보건정책 및 의료관리 연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장, 기획상임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고려대 보건대학원장,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장,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2013년 제41회 보건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30 10:21
  • JW중외제약, 고지혈증 복합신약 ‘리바로젯’ 식약처 허가

    JW중외제약, 고지혈증 복합신약 ‘리바로젯’ 식약처 허가

    JW중외제약은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리바로젯’ 2/10㎎, 4/10㎎ 등 2개 품목에 대해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치료하는 두 가지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신약이다.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혼합형 이상지질혈증에 사용되며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투여하면 된다.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로수바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 심바스타틴이 에제티미브 성분과 결합된 복합제가 각각 시판되고 있지만,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신약이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는 고용량 스타틴 단독요법에 비해 근육통, 간기능 저하, 당뇨병 발병 위험 등의 부작용 위험을 줄이면서 저단백 콜레스테롤(LDL-C)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리바로젯의 주요 성분인 피타바스타틴(제품명 리바로)은 심혈관질환 예방효과뿐 아니라 당뇨병 관련 안전성도 갖췄다. 해외 31개국에서는 리바로의 의약품설명서(SmPC)에 ‘당뇨병 위험 징후 없음’ 문구를 삽입할 수 있으며, 이는 스타틴 계열 중 유일하다.앞서 JW중외제약은 2019년부터 강동성심병원을 포함한 전국 25개 병원에서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283명을 대상으로 리바로젯의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했다. 임상 결과, 리바로젯 투여 8주 후 시점에 LDL 콜레스테롤 약 53% 감소효과를 나타냈으며, 총 콜레스테롤 수치(TC)와 HDL(초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등 다른 보조 지질 지표에서도 단일제 대비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안전성 지표에서는 단일제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JW중외제약은 추후 리바로젯에 대한 보험약가 등재 절차를 거치고 올해 11월 제품을 본격 선보일 계획이다. 또 리바로(피타바스타틴)를 기반으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라인업 또한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리바로브이(피타바스타틴·발사르탄)는 2015년 출시됐으며, 이번 품목허가를 받은 리바로젯 외에도 3제 복합신약이 올해 임상 3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리바로는 우수한 지질개선·심혈관계질환 예방 효과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당뇨병 안전성에 대해서도 인정받고 있다”며 “강력한 치료효과가 요구되는 환자 중 스타틴 고용량 투여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리바로젯은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7/30 10:20
  • 코로나 신규 확진 1710명… 24일 연속 네 자리수

    코로나 신규 확진 1710명… 24일 연속 네 자리수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1710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4일 연속 네 자리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9만6806명이며, 이중 17만2757명(87.78%)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99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89명(치명률 1.06%)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경기 515명, 서울 487명, 인천 112명, 경남 98명, 대전 84명, 부산 77명, 대구 61명, 경북 37명, 충남 36명, 충북 34명, 광주 24명, 전북 21명, 강원 20명, 제주 18명, 울산, 전남 각 17명, 세종 4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8명이다. 1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1명은 경기 9명, 인천 7명, 충북 3명, 전북, 전남 각 2명,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충남,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9명, 유럽 6명, 아메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30 09:42
  • 안일한 전동 킥보드 이용 '뇌진탕' 부른다

    안일한 전동 킥보드 이용 '뇌진탕' 부른다

    전동 킥보드가 개인용 이동수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교적 짧은 거리를 손쉽게 이동한다는 장점으로 단기간에 이용자가 급증했다. 하지만, 이용객 급증과 비례해 사고 발생 건수도 늘어나고 있다.강남세브란스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재영 교수팀은 지난 2017년 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전동 킥보드 사고에 의한 부상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를 방문한 총 256명의 환자를 연구대상 집단으로 삼았다. 연구팀은 머리뼈와 안면, 그리고 치아 외상을 입은 125명의 환자를 중점 연구해 학술논문으로 발표했다.연구팀은 부상이 일어난 신체 부위(例 : 두개골, 두개안면 뼈, 치아, 연조직 등)와 부상 유형(例 : 골절, 열상, 찰과상, 타박상, 뇌진탕) 별로 환자군을 분류하고 연구를 진행했다.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30 09:35
  • 아모레퍼시픽,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온호프' 론칭

    아모레퍼시픽,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온호프' 론칭

    아모레퍼시픽이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온호프(onhope)를 새롭게 론칭한다.이번 신제품은 배우 안소희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소비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취향을 담아 기획했다. 지난해 9월 아모레퍼시픽과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브랜드 콘셉트, 조향, 디자인, 광고 촬영 등을 함께하며 제품을 완성했다. 신규 브랜드 온호프는 “편안한 저녁,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안락한 삶의 루틴을 제안한다”는 슬로건으로 감각적인 향을 통해 지친 나를 위로하고 내일을 위한 릴렉싱 리추얼을 제안한다.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나의 공간에서 기분 전환을 도와줄 수 있는 향기 아이템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배우 안소희와 아모레퍼시픽 전문 조향사가 협업하여 만든 온호프의 향은 튤립 정원에 있는 듯 풍부하고 매력적인 플로럴 향의 SO, HEE (쏘 희)와 아로마틱 시트러스 향의 SO, FRESH (쏘 프레쉬), 마지막으로 보송한 여운을 남기는 파우더리 플로럴 향의 SO, COMFORT (쏘 컴포트) 3가지 향이다. 세 가지 향 모두 리퀴드 솝, 바디로션, 핸드크림에 적용해 총 9가지 제품으로 선보이며 본인의 취향에 맞는 제품과 향을 고를 수 있다.또한 온호프 제품은 달맞이꽃종자유와 비타민E 성분으로 만들어진 릴렉싱 콤플렉스 시스템TM(Relaxing complex systemTM)을 함유해 연약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8가지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편안한 성분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온호프 리퀴드 솝은 pH 약산성 클렌징으로 건강한 피부 상태 유지에 도움을 준다. 바디로션은 91% 보습 성분이 속 건조까지 잡아줘 촉촉한 보습감을 주며, 핸드크림은 빠른 흡수로 끈적임 없는 부드러움만 남긴다.이번 온호프 신제품은 7월 30일 아모레퍼시픽몰에서 특별한 혜택과 함께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음달 2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아모레스토어를 통해 공식 론칭한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30 09:32
  • 퓨리나 원 캣, 신제품 ‘7세 이상 노령묘’ 출시

    퓨리나 원 캣, 신제품 ‘7세 이상 노령묘’ 출시

    글로벌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슈퍼 프리미엄 맞춤 건강식 브랜드 퓨리나 원이 7세 이상 고양이들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해 ‘퓨리나 원 캣’ 신제품을 출시하며 반려묘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반려묘는 대개 7세 이상부터 노령묘로 보며 이 시기부터는 나이에 맞춘 식단이 요구된다. 노령묘 시기가 되면 고양이의 활동량과 신진대사가 저하되며 근육량이 감소해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눈에 띄지 않는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해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 및 식단 제공이 필요하다. 고양이는 습성상 아픈 내색을 하지 않아 반려인이 수시로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국내 대비 반려묘 객체수가 높은 일본은 노령묘가 많으며, 이들의 케어를 위한 다양한 제품출시 및 서비스 제공이 활발하다. 일본에서 높은 마켓 점유율을 차지하는 퓨리나 원 고양이 제품의 경우에도 7세를 비롯해 11세, 15세 이상의 노령묘 제품이 좀더 세분화되어 공급되고 있다.노령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국내의 상황을 고려해 출시된 이번 제품은 7세 이상의 고양이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풍부한 영양소가 다량 함유돼 있다. 이 제품은 소화 기능에 필요한 풍부한 DHA와 두뇌 기능을 돕는 콜린을 배합해 고양이의 원활한 두뇌 활동을 돕는다.또 미네랄 균형을 통해 최적의 뇨 PH 조절을 도와 노령기에 흔하게 겪는 비뇨기계 질환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고양이 건강과 긴 수명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고품질의 단백질을 함유한 신선한 닭고기를 제1원료로 사용해 식욕이 잃어버린 고양이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고, 단백질과 지방의 최적의 비율을 맞춰 체중 유지를 돕는다.이 밖에도 이 제품은 천연 식이섬유의 특별한 배합을 통해 건강한 헤어볼 관리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미네랄, 지방산&아미노산 등 40가지 필수 영양소를 함유해 건강을 위한 주요 핵심 기능을 향상시키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오메가 3 지방산을 통해 치석 감소 및 건강한 잇몸 유지에도 효과적이다.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7세 이상의 반려묘들을 위해 출시된 이번 제품은 노화가 시작돼 면역력이 약해지는 고양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분을 담고 있다”며 “이번 제품이 반려묘와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하고 싶은 반려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네슬레 퓨리나는 127년 역사를 가진 기업으로 반려묘 식품에 있어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고양이의 전 생애 연구 및 생명 연장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반려묘 제품에 있어 특화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30 09:28
  • 폭염 속 시력교정술, 진행해도 괜찮을까?

    폭염 속 시력교정술, 진행해도 괜찮을까?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 속에는 시력교정술을 망설이는 사람이 늘어난다. 혹여 회복이 더디진 않을까 걱정해서다. 하지만 한여름에 수술을 진행하더라도 병원에서 안내해준 주의사항을 잘 지키며 관리하면 안정적인 시력 회복이 가능하다. 수연세안과 김인식 원장은 "시력교정술은 계절과 관계없이 본인이 최대한 많이 쉴 수 있을 때가 제일 적절한 시기"라며 "각 수술마다 회복 기간이 다르기에 스케줄과 눈 상태를 고려해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시력교정술에는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등이 있다. 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든 후 각막 실질부를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거의 없지만 라섹에 비해 충격에 약하고, 각막 절삭량이 더 많다. 반면 라섹은 각막상피를 제거한 후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교정하는 방식이다. 각막 절삭량이 적고 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라식에 비해 회복 기간이 길고, 수술 후 2~3일 정도 통증이 있다.스마일라식은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합친 시력교정술인데 1000조분의 1초 단위로 조사되는 펨토초 레이저로 각막에 약 1~2mm의 작은 포켓을 만들어 시력교정량만큼 각막 실질을 제거해 교정하는 방식이다. 각막 절삭량은 적으면서 통증이 거의 없고 라식에 비해 충격에 강하며,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다. 수연세안과에서는 더 나아가 기존 스마일 수술에 눈물막을 컨트롤하여 예측도와 정확도를 한층 더 높인 TFC스마일(Tear Film Controlled SMILE; 티어 필름 컨트롤 스마일)수술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등 보다 더 발전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한편, 수연세안과는 미국안과학회(AAO, ARVO), 유럽안과합회(ESCRS), 미국안과학회(ASCRS) 등 세계적 안과 학회 발표 및 SCI포함 국내외 저널, 논문 게재 42편 등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안과 병원이다. 아시아 최초 원추각막/각막확장증 치료 ‘The Lord of the Keraring’ 및 아시아 최초 원추각막/각막확장증치료 ‘Master of Intacs’를 수상했으며, 2016년도에는 인택스 원추각막 수술 증례 전세계 최다 증례를 인정받았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30 09:24
  • 벌레 보기만 해도 간지러운 이유… 방어 기전 덕분?

    벌레 보기만 해도 간지러운 이유… 방어 기전 덕분?

    인간이 혐오감을 느끼는 것은 위협에 대한 방어적 반응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노팅엄 트렌트대, 미국 캘리포니아대 등 연구팀은 10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벼룩, 기생충, 대변 등이 등장해 혐오감이 들 수 있는 동영상을 보여준 후, 어떤 행동을 보였는지 관찰 카메라를 통해 확인했다.실험 결과, 혐오감이 드는 영상을 시청한 사람들은 구역질을 하거나 피부를 긁어야 할 정도의 가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연구팀은 이러한 반응이 본능적으로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물체에 혐오감을 느끼고 반응하는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실제로 참가자들은 병원체에 감염될 수 있는 단서에는 주로 구토·메스꺼움 등 증상을 보였으며, 체외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는 단서에는 가려움 증상을 보이는 등 감염 위협의 종류에 따라서도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혐오감이 메스꺼움이나 가려움을 동반하는 이유는 기생충 감염과 같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함일 수도 있다"며 "구토나 가려움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경고 역할을 하고, 자신 스스로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행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왕립학회 생명과학 저널 '영국왕립학회보 B(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에 최근 게재됐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30 08:00
  • 담배 판매 중단한다는 담배회사, ‘파격’일까 ‘상술’일까?

    담배 판매 중단한다는 담배회사, ‘파격’일까 ‘상술’일까?

    세계 최대 담배 제조사 필립모리스의 야체크 올자크 최고경영자(CEO)가 영국 내에서 대표 제품 ‘말보로’의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발언만 놓고 보면 과감함을 넘어 ‘파격’이라는 생각까지 들지만, 실제 소비자들의 반응이 달갑지 만은 않다. 인류 건강을 위해 전통담배 판매를 중단하는 대신, 비교적 덜 해로운 전자담배 판매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함께 밝혔기 때문이다. 금연 운동가들 역시 담배회사가 늘 해오던 상술에 불과하다는 반응을 보인다.◇필립모리스 “10년 내에 영국에서 말보로 사라질 것”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 야체크올자크 CEO는 최근 영국 텔레그래프·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담배는 2030년부터 판매 금지되는 휘발유 자동차처럼 취급돼야 한다”며 “전통적 흡연을 멈추기 위해 10년 내에 말보로를 영국 소매점 진열대에서 사라지게 하겠다”고 밝혔다.말보로는 PMI는 물론, 담배 자체를 상징하는 제품이다. 궐련형 담배의 등장으로 설 자리를 잃어간다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 내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판매 중단을 선언한 이유는 뭘까. 이어진 발언에서 이유를 짐작해볼 수 있다. 그는 “소비자의 가장 좋은 선택은 담배를 끊는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전자담배나 궐련형 전자담배 등 덜 해로운 대안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다시 말해 담배를 끊지 못하겠다면 그나마 니코틴이나 유해물질 함량이 낮은 전자담배, 또는 궐련형 전자담배로 ‘갈아타라는’ 의미다. 실제 PMI는 그동안 자사 궐련형 전자담배인 아이코스를 비롯해 새로운 형태의 담배 판매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수차례 밝혀오기도 했다. 현재 이들 비연소 제품(불을 붙이지 않고 피우는 담배)의 매출은 PMI 영국 수익의 25%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금연 운동가 “모양만 바꿔 팔겠다는 말, 그런다고 독이 사라지나”어찌 됐든 담배, 그 중에서도 대표 제품 판매를 중단하겠다는 담배회사 CEO의 말은 꽤 반가운 소식으로 들린다. 실제 그의 발언을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는 자동차 회사나 의류 회사 등에 빗대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그러나 많은 소비자와 금연 운동가들은 여전히 ‘상술에 불과하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인다. 국내 대표 금연 운동가인 국립암센터 서홍관 원장은 “그동안 판매해온 담배 대신 궐련형 전자담배를 판매하겠다는 것인데, 결국 형태나 모양만 바뀔 뿐 니코틴이나 발암물질, 독성물질이 들어 있는 담배를 판매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며 “담배의 핵심은 니코틴으로, 회사가 흡연자들의 니코틴 중독을 이용해 담배 모양만 바꿔서 계속해서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고 비판했다.서 원장은 금연이 어려운 이들에게 전자담배를 대안으로 제시한 것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겉으로는 금연을 권장하는 것처럼 말했지만, 결국 신제품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흡연자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담배를 권장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그는 “이 같은 전략은 이미 지난 70년 동안 이어져왔다”며 “담배가 해롭다는 사실이 처음 알려진 후 담배회사들이 필터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으나, 결국 해로운 성분을 걸러내는 효과가 2% 정도에 불과했다. 이후 등장한 게 저타르 담배지만, 이 역시 폐암을 줄이는 데 별로 효과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궐련형 전자담배를 내세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궐련형 전자담배 또한 마찬가지로 몸에 해로울 뿐, 금연으로 이어진다는 것도 모두 과장되고 거짓된 주장”이라며 “회사에서는 기존 담배보다 해로움이 10분의 1정도라고 주장하지만 실제 수많은 연구 자료를 보면 6정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흡연자 입장에서는 해로운 정도가 10분의 1이 아닌 6이라고 해도, 조금이라도 몸에 덜 해롭다면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서 원장은 “물에 섞인 독약이 6이든 1이든 독은 독”이라며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우며 안심하는 것은 소량의 독을 섞은 물을 마시면서 안심하거나, 20층 대신 10층에서 떨어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다”고 꼬집었다.◇“판매 멈출 수 없다면 거짓말이라도 하지 말아야”담배 회사가 금연을 위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바꿔 생각해보면 제품을 팔아야 하는 회사에게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는 말 자체가 모순적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담배회사에게 책임과 행동을 요구하는 것은 일반적인 소비재와 달리 담배는 사람의 수명을 단축시킬 만큼 건강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금연 운동가들은 담배회사가 담배를 제조·판매하는 일을 멈출 수 없다면 최소한 회사가 스스로 회사와 담배를 미화하지 말고 사실만을 말해줄 것을 당부한다. 서홍관 원장은 “단순히 비판을 피하기 위해 덜 해로운 담배를 만든다거나 만들기 위해 고심하는 척하며 담배회사가 스스로를 미화해선 안 된다”며 “궐련형 전자담배가 덜 해롭다는 등 새로운 담배의 기능에 대해 과장하지 말고, 소비자들에게 해로움에 대한 사실만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타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7/3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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