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시력교정술, 진행해도 괜찮을까?

입력 2021.07.30 09:24

의사가 눈 검사하는 모습
폭염 중에도 병원에서 안내해준 주의사항을 잘 지키며 관리하면 시력교정술 후 안정적인 시력 회복이 가능하다./사진=수연세안과 제공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 속에는 시력교정술을 망설이는 사람이 늘어난다. 혹여 회복이 더디진 않을까 걱정해서다. 하지만 한여름에 수술을 진행하더라도 병원에서 안내해준 주의사항을 잘 지키며 관리하면 안정적인 시력 회복이 가능하다. 수연세안과 김인식 원장은 "시력교정술은 계절과 관계없이 본인이 최대한 많이 쉴 수 있을 때가 제일 적절한 시기"라며 "각 수술마다 회복 기간이 다르기에 스케줄과 눈 상태를 고려해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시력교정술에는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등이 있다. 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든 후 각막 실질부를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거의 없지만 라섹에 비해 충격에 약하고, 각막 절삭량이 더 많다. 반면 라섹은 각막상피를 제거한 후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교정하는 방식이다. 각막 절삭량이 적고 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라식에 비해 회복 기간이 길고, 수술 후 2~3일 정도 통증이 있다.

스마일라식은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합친 시력교정술인데 1000조분의 1초 단위로 조사되는 펨토초 레이저로 각막에 약 1~2mm의 작은 포켓을 만들어 시력교정량만큼 각막 실질을 제거해 교정하는 방식이다. 각막 절삭량은 적으면서 통증이 거의 없고 라식에 비해 충격에 강하며,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다. 수연세안과에서는 더 나아가 기존 스마일 수술에 눈물막을 컨트롤하여 예측도와 정확도를 한층 더 높인 TFC스마일(Tear Film Controlled SMILE; 티어 필름 컨트롤 스마일)수술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등 보다 더 발전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수연세안과는 미국안과학회(AAO, ARVO), 유럽안과합회(ESCRS), 미국안과학회(ASCRS) 등 세계적 안과 학회 발표 및 SCI포함 국내외 저널, 논문 게재 42편 등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안과 병원이다. 아시아 최초 원추각막/각막확장증 치료 ‘The Lord of the Keraring’ 및 아시아 최초 원추각막/각막확장증치료 ‘Master of Intacs’를 수상했으며, 2016년도에는 인택스 원추각막 수술 증례 전세계 최다 증례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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