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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아람 교수, 반려동물 방광염 엑소좀 치료제 개발 착수

    김아람 교수, 반려동물 방광염 엑소좀 치료제 개발 착수

    건국대병원 비뇨의학과 김아람 교수 연구팀과 스템엑소원이 공동으로 ‘중성화 수술 후 폐기된 조직 내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을 활용한 반려동물 방광염 치료 기술 개발’을 주제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21년도 산학연 Collabo R&D 1단계(예비연구)’ 과제에 최종 선정돼 개발 기간 34개월 동안 총연구비 4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이번 연구는 건국대 KU융합과학기술원 줄기세포재생공학과 조쌍구 교수와 함께 진행한다. 반려동물 중성화 수술 후 폐기되는 생식샘 조직 내 존재하는 줄기세포를 분리하고, 배양해서 얻어지는 엑소좀을 이용해 방광염 치료 기술(자가 또는 동종)을 개발하는 연구다. 동물 실험을 통해 안정성과 효능을 입증하고 환자 치료로 발전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엑소좀은 세포 간 정보 교환을 위해 분비하는 물질로 모체가 되는 세포 내부의 단백질, 지질, DNA, RNA 등을 유사하게 포함한다. 그간 줄기세포 치료가 적용되는 질환은 대부분 불치 질환이 많아 반복 주입, 대량 주입이 필요했다. 이런 경우 암 발생 위험이 커지는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은 암 발생 위험성이 적고 줄기세포의 유전 특징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어 효능은 유지된다.간질성 방광염과 재발성 방광염도 마찬가지로 아직 치료제가 없는 질환이기 때문에 환자들은 만성 하복부 통증으로 고생하거나, 항생제 내성 문제를 겪는다. 공동 연구팀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방광염 치료 연구를 진행하던 중 엑소좀이 줄기세포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얻었고, 이를 발전 시켜 특허를 출원했다.한편, 김아람 교수 연구팀은 2020년 10월 KU융합과학기술원, VIP동물의료센터와 줄기세포 반려동물 난치성 질환 치료에 대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54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안면신경마비 자가 도수치료 영상 제작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안면신경마비 자가 도수치료 영상 제작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안면신경마비 환자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안면신경마비 자가 도수치료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안면신경마비는 안면신경 이상으로 얼굴의 일부 또는 전체가 마비되는 질환이다. 안면신경마비 환자는 눈이 잘 감기지 않아 안구가 건조하고 시력이 떨어질 수 있으며, 입이 돌아가 발음이 어눌하고 식사하거나 마실 때 음식물을 흘릴 수 있다.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지만 바이러스와 혈관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완치에 어려움이 따르고 심한 후유증을 겪게 된다.안면신경마비의 치료는 급성기에는 고농도 스테로이드를 이용한 약물치료를 하고 아급성기 및 만성기에는 주사치료와 수술적 치료를 통해 회복시킨다. 특히 원인에 따른 전문적인 안면도수치료는 회복 및 후유증 억제에 큰 도움이 된다.안면도수치료는 안면신경마비가 생긴지 6개월 이내의 급성기 및 아급성기 환자에게는 안면회복을 원활하게 촉진시켜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고, 6개월이 넘은 만성기 환자들은 안면구축과 연합운동 및 안면 비대칭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의 안면도수치료 영상은 인체의 해부학적 특성에 따라 안면근육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가 도수치료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시연과 일러스트를 활용해 제작됐다. 시연은 안면신경마비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인 이비인후과 김진 교수의 지도 아래 안면도수치료 전문 물리치료사인 김대록․김진한․김정은 물리치료사가 참여했다. 제작된 영상은 안면신경마비 환자 및 보호자들이 언제든 볼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배포했다. 한림대의료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진 교수는 “안면신경마비 치료는 초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만 대다수의 안면신경마비 환자들이 초기에 다양한 치료를 받은 뒤 후유증이 남은 상태에서 병원을 찾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안면도수치료 영상을 통해 환자분들이 집에서도 쉽게 따라하며 회복에 도움을 얻고 정확한 안면신경마비 치료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46
  • 눈 앞에 자꾸 파리가 떠 다닌다? '이 병' 신호

    눈 앞에 자꾸 파리가 떠 다닌다? '이 병' 신호

    40대 남성 A씨는 어느 날부터 눈앞에 계속 날파리가 떠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업무로 인한 피로감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눈 앞을 가리는 점의 개수가 많아지고 시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 결국 안과를 찾았고, 비문증을 진단받았다. 최근 비문증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비문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최근 5년 사이 27% 이상 증가했으며,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문증은 A씨처럼 단순히 피곤해 나타나는 증상이라 여기며 가볍게 넘기는 사람이 많지만,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 등 신속한 치료를 필요로 하는 일부 안질환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진단이 필수다. 비문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눈 속을 채우고 있는 유리체라는 물질의 변화에 의해 발생한다. 유리체는 눈 안을 채우고 있는 투명한 젤 형태의 조직으로 안구의 형태 유지 및 망막에 상이 맺힐 수 있도록 하는 매체 역할을 한다. 유리체가 정상적으로 유지돼야 시력이 온전하게 형성될 수 있는 것이다. 40대 이후가 되면 유리체의 점도가 떨어지면서 유리체가 액체와 가깝게 변하게 되는데, 이러한 변화는 유리체의 투명도를 저하시키고 혼탁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망막에 맺히는 상의 일부가 가려지게 되고, 이러한 부분이 시야에서 검은 점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비문증은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와 같은 망막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망막열공은 망막에 구멍이 생긴 상태를 말하며, 망막박리는 망막이 안구 벽으로부터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이때는 떨어진 부분의 시야가 가려지게 되어 가려진 부분이 눈앞에 점의 형태로 보일 수 있다.  상계백병원 안과 김재석 교수는 "비문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반드시 안과에 방문해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특히 눈앞에 보이는 점이 늘어나거나 갑작스러운 시력감소, 시야에 번쩍이는 불빛이 느껴지는 증상 등이 있다면 안과에 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뇨병, 고혈압, 고도근시가 있는 환자가 비문증이 생긴 경우에는 망막 혈관에 이상이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빠른 안과 진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비문증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동공을 확대시키는 산동을 시행하고 검안경을 통해 망막을 직접 살펴보며 망막박리와 같은 안질환의 여부를 평가한다. 또한, 안저촬영이나 빛간섭단층촬영 등의 영상 검사를 통해 진단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노화에 의해 발생한 비문증이라면 안타깝게도 특별한 치료법이 있진 않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 비문증이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지속적으로 시야에 무언가 보이는 증상 때문에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재석 교수는 "망막박리와 같은 안질환에 의해 나타난 비문증은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를 통해 비문증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의 경우, 레이저 치료 및 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비문증을 개선한다"고 말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43
  • 보건복지부 김헌주 국장, 질병관리청 차장 임명

    보건복지부 김헌주 국장, 질병관리청 차장 임명

    보건복지부 김헌주 건강보험정책국장이 13일 신임 질병관리청 차장으로 취임한다. 청와대는 12일 질병관리청 차장 인사를 발표했고, 김헌주 신임 질병관리청 차장은 13일 공식 취임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김헌주 차장은 서울대 법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36회 행정고시 출시인 김 차장은 보건복지부에서 사회서비스정책관, 인구아동정책관, 노인정책관, 보건의료정책관,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40
  • 백신 접종 후 사망자 보상 신청, 부검소견서 없어도 된다

    백신 접종 후 사망자 보상 신청, 부검소견서 없어도 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갑자기 사망했음에도 복잡한 절차 때문에 피해보상이 지연, 논란이 계속된 가운데 피해보상 필수 제출서류가 간소화 될 예정이다.질병관리청은 13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이하 감염병예방법)'을 개정·공포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그간 예방접종 피해 사망 일시보상금 신청 시 의무적으로 제출토록 했던 첨부 서류 중 예방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관계가 명확히 확인되는 경우에 한해 '부검소견서'를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혈소판감소성혈전증으로 사망했다면 부검소견서 생략이 가능한 것이다. 기존법은 사망 일시보상금을 신청할 때 ▲사망진단서 ▲부검소견서 ▲보상금 신청인이 유족임을 증명하는 서류(주민등록표 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로 유족임을 증명할 수 없는 경우만 해당)를 반드시 제출하도록 했다. 부검소견서는 부검을 반드시 진행해야만 받을 수 있고, 소견서를 받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유가족의 피해보상 신청을 어렵게 하는 주요 요인이었다.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앞으로 예방접종과 사망과의 인과관계가 명확한 경우에는 보상신청을 위한 부검은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서, 법령에 따른 사망 일시보상금 신청요건이 일부 간소화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예방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행과 같이 부검소견서 제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21
  • 물놀이 중 '어깨' 부상 입었다면… 충돌증후군 의심

    물놀이 중 '어깨' 부상 입었다면… 충돌증후군 의심

    여름엔 물놀이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난다. 하지만, 물놀이 중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 관절 등을 사용하면서 몸살이 나거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어깨가 아프다면 '어깨충돌증후군'을 한 번쯤 의심해보자.◇어깨 움직일 때 '뚝뚝' 소리 나기도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의 볼록한 부분과 팔 위쪽의 뼈 사이가 좁아져서 어깨 힘줄이 충돌해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팔을 옆으로 들거나, 운동할 때 통증이 느껴지지만 팔을 머리 위로 아예 들어 올리면 오히려 통증이 사라진다는 특징이 있다. 이렇다 보니 증상을 방치하기도 하는데, 그럴수록 만성화될 수 있어 빠른 진단이 중요하다. 구체적인 증상은 ▲팔을 어깨보다 높이 들어 올렸을 때 통증이 느껴지고 ▲​어깨 속에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들고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뚝뚝'하는 소리가 나는 것이다. 특히 수영은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과 아래로 물을 잡아당기는 동작을 반복하는데 이때 잘못된 자세로 인해 어깨충돌증후군이 발생하기 쉽다. 안양국제나은병원 박형근 원장은 "수영 후 어깨통증은 대부분은 근육통이지만, 어깨충돌증후군 생길 가능성도 있다"며 "어깨충돌증후군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했을 경우 어깨 힘줄이 파열되는 회전근개파열까지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고 말했다. ◇손상된 힘줄 봉합하는 치료 필요해어깨충돌증후군은 진단에 따른 치료가 다르므로 반드시 정형외과를 방문해 전문의 진단 후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치료받아야 한다. 통증이 발생한 직후는 냉찜질이 도움 되지만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약물치료나 주사, 물리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회복된다. 통증이 심한 경우나 회전근개파열과 같은 다른 어깨질환이 동반된 경우엔 관절내시경 수술도 고려한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어깨 힘줄과 충돌이 있는 견봉 부위를 다듬고 손상된 힘줄을 봉합하는 치료다. ​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19
  • 류마티스 환자, 코로나 감염 위험 높다

    류마티스 환자, 코로나 감염 위험 높다

    류마티스가 코로나19 감염과 중증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연동건 연구팀(세종대 이승원, 연세의대 신재일, 강남차병원 신윤호)은 류마티스 질환이 코로나19의 감염과 중증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13일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했으며 연구대상은 2020년 1~5월, 국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20세 이상 성인 13만3609명이다. 연구팀은 류마티스 질환이 있는 8297명과 질환이 없는 12만5312명으로 나눠 코로나19의 감염률과 중증 악화 위험도를 비교 분석했다.류마티스 질환은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관절염, 척추관절염, 전신 홍반 루푸스, 쇼그렌 증후군, 전신경화증, 류마티스 다발근육통, 피부근육염, 결정성 다발동맥염, 혈관염 등을 의미한다.연구결과, 류마티스 질환이 있으면 코로나19 감염률이 20% 증가했다. 감염시 중증 악화 위험도는 25% 이상 늘어났다.항류마티스제(DMARD) 혹은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는 환자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나쁜 영향은 없었다. 다만, 하루 10mg 이상의 고용량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는 환자는 코로나19 감염률이 50% 증가하고, 감염되면 중증 악화 위험도는 70% 이상 높아졌다.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류마티스 질환에 관여하는 T세포가 서로 영향을 미치고, 감염되면 새로운 항원에 반응하는 능력이 떨어져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세종대 이승원 교수(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이번 연구는 코로나19의 위험에 노출된 류마티스 환자들을 위한 보건의료 지침과 정책 개발의 객관적 근거 데이터로서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대병원 연동건 전문의(소아청소년과)는 “류마티스 질환과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연관성을 규명한 첫 연구”라며 “류마티스 환자는 코로나19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에 발표한 연구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술지 ‘란셋 류마티스학’(The Lancet Rheumatology) 온라인 최근호에 게재됐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14
  • 레이델, 창립 31주년 기념 프로모션 실시

    레이델, 창립 31주년 기념 프로모션 실시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레이델이 창립 31주년을 맞아 13일 금요일부터 17일 화요일까지 레이델 브랜드샵과 전국 백화점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창립기념일 프로모션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며, 특히 레이델의 대표 상품인 폴리코사놀 시리즈를 다양한 제품과 함께 패키지로 구성한 특별패키지를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레이델 브랜드샵과 백화점에서 프로모션으로 진행된다.백화점 구매 고객에게는 레이델의 굿즈와 깜짝 선물을 증정하며, 레이델 브랜드샵 구매 고객에게는 레이델 로고가 새겨진 보틀과 패키지 상품에 따라 보냉백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한편, 레이델은 현재 명품배우 김명민을 브랜드 모델로 내세워 TV CF와 라디오에서 활발한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또 호주의 국가대표 선수인 한국인 이민지 LPGA선수의 후원과 더불어 골프장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유한양행과 약국 유통 계약을 체결하여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고, 레이델 어린콜라겐과 레이델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새로운 제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1/08/13 10:13
  • 당뇨약 '포시가', 만성 콩팥병 치료제로 사용 가능해진다

    당뇨약 '포시가', 만성 콩팥병 치료제로 사용 가능해진다

    SGLT-2 억제제 계열 제2형 당뇨병 및 만성 심부전 치료제 '포시가'를 만성 콩팥병 치료제로 단독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SGLT-2 억제제 계열 제2형 당뇨병 및 만성 심부전 치료제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가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성 콩팥병 치료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포시가는 당뇨병 유무와 관계없이 만 18세 이상 만성 콩팥병 환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SGLT-2 억제제가 됐다. 만성 콩팥병은 지속적으로 단백뇨가 나오거나 콩팥 기능이 저하된 상태다. 현재 안지오텐신전환효소 억제제(ACE억제제)와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등이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나, 만성 콩팥병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효과를 입증한 치료제는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CVRM사업부 심일 전무는 "포시가가 당뇨 및 심장, 신장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치료제가 된 만큼 환자들의 다양한 합병증을 함께 관리해주어 더욱 효과적인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02
  • [밀당365 레시피] 색다른 두부 요리 '마파두부'로 한 끼 뚝딱!

    [밀당365 레시피] 색다른 두부 요리 '마파두부'로 한 끼 뚝딱!

    두부는 훌륭한 식재료입니다. 당뇨 환자에게는 더더욱 좋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두부 요리, 색다른 걸 원하신다면 마파두부에 도전해보세요!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마파두부(1인분)돼지고기 다져 넣어 단백질 풍부합니다. 양파, 대파, 고추 썰어 넣어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챙겼습니다. 치아씨드도 넣었는데요. 포만감 제대로 느끼실 겁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13 09:58
  • "조산한 아이, 자폐 위험 더 높다"

    "조산한 아이, 자폐 위험 더 높다"

    조산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위험요인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뉴욕 마운트 시나이 메디컬센터 가정의학과의 케이시 크럼프 역학 교수 연구팀이 스웨덴에서 1973~2013년 태어난 아이들 400여만 명의 건강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12일 보도했다.조산아 중에서는 임신 22~27주에 태어난 초조산아가 자폐증 진단율이 6.1%로 가장 높고 임신 28~33주에태어난 중등도 조산아는 2.6%, 임신 34~36주에 출생한 '늦은' 조산아는 1.9%, 임신 37~38주에 태어난 조기 출산아(early-term birth)는 1.6%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임신 39~41주의 만기를 채우고 태어난 아이들의 자폐증 진단율은 1.4%로 그 어떤 조산아들보다 낮았다. 전체 연구 대상 아이들의 자폐증 가족력도 조사했지만 조산과 자폐증 사이의 연관성은 여전했다. 이는 조산이 자폐증의 위험요인이라는 강력한 증거이자 조산과 자폐증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해석했다.그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조산아는 전신성 염증 표지가 나타날 수 있고 이러한 특징은 소아기 내내 사라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전신성 염증이 뇌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이 연구 결과에 대해 미국 로드 아일랜드 여성·영아 병원 신생아과 전문의 엘리자베스 맥고원 박사는 부모와 소아과 전문의는 조산이 자폐증의 위험요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조산으로 태어난 아이가 언어 또는 사회 발달에 문제가 있으면 지체 없이 자폐증 조기검사를 받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미국 소아과학회 학술지 '소아과학'(Pediatrics) 최신호에 게재됐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09:58
  • 코로나 신규 확진 1990명… 사흘째 2000명대 안팎

    코로나 신규 확진 1990명… 사흘째 2000명대 안팎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990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2000명대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2만182명으로, 이중 19만2248명(87.3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69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44명(치명률 0.97%)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총 1913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527명, 서울 504명, 부산 178명, 경남 122명, 인천 94명, 경북 77명, 충남 68명, 대전 58명, 대구 55명, 충북 50명, 제주 44명, 울산 39명, 강원 33명, 전북 25명, 전남 18명, 광주 14명, 세종 7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77명이다. 18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59명은 지역별로 서울 20명, 경기 13명, 경북 5명, 인천, 충남 각 4명, 경남 3명, 부산, 대구, 충북, 전북 각 2명, 광주, 울산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42명, 아메리카 14명, 아프리카 11명, 유럽 7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09:43
  • 한여름, 술 마셨을 때 '취기' 더 빨리 오르는 이유

    한여름, 술 마셨을 때 '취기' 더 빨리 오르는 이유

    폭염에 이은 잦은 소나기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술로 달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여름철 음주는 건강에 더욱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다사랑중앙병원 허성태 원장은 "후덥지근한 여름에는 가만히 있어도 심신이 처지기 쉬운데 평소 음주를 하며 우울함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해왔다면 자연스레 시원한 술 한 잔을 떠올리게 된다"며 "불쾌지수가 올라가거나 갈증을 느낄 때마다 술을 찾게 되면 습관화되며 알코올 의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술을 마시면 도파민과 엔도르핀 등 쾌락호르몬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지지만 일시적일 뿐이다. 알코올 효과가 사라지면 다시 기분이 가라앉는다. 이때 알코올이 공급되지 않으면 뇌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늘어나 더 우울해질 수 있다.특히 음주는 여름철 숙면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다. 허성태 원장은 "더위를 잊고 잠에 들기 위해 술을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알코올의 수면 유도 효과는 잠깐일 뿐 오히려 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며 "음주 후에는 알코올이 수면과 관련된 대뇌 신경전달물질 체계에 영향을 미쳐 깊은 잠을 방해한다"고 말했다.또한 여름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취기가 빨리 오른다.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부족한 데다 체온조절을 위해 이미 확장된 혈관을 술이 더 확장시켜 알코올 흡수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허성태 원장은 "차가운 술을 마시면 시원한 느낌에 더위가 사라진 것 같지만 취기가 오르면 알코올 열량에 의해 열이 발생해 체온이 올라간다"며 "뿐만 아니라 알코올이 이뇨작용을 활성화시켜 체내 수분 배출이 늘어나기 때문에 갈증이 심화돼 과음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09:39
  • '다이어터'도 안심할 수 있는… 무지방 간식 3

    '다이어터'도 안심할 수 있는… 무지방 간식 3

    요즘처럼 더운 날이 지속될 때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나 빙수가 당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체중 감량 중인 다이어터들에겐 당분과 칼로리 걱정 탓에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다. 이처럼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피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스트레스를 준다. 이 때문에 다소 무리한 식이요법으로 살을 빼다가 스트레스 과잉으로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해치는 사람도 종종 있다. 특정 음식이 먹고 싶은데 칼로리에 대한 부담이 있다면 대체 식품을 찾아보자.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다이어터에게 권할 만한 대체 간식을 알아봤다.◇밀크 아이스크림 보다는 셔벗아이스크림은 여름 대표 간식 중 하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인들은 전쟁 중에도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도록 ‘아이스크림 전용 보급선 콰르츠호’를 운영하기도 했을 정도로 사랑받는 여름 대표 간식이다. 하지만 달달한 맛을 즐기려면 만만치 않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 탄산음료 못잖게 액상과당, 설탕, 유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다. 특히 액상과당의 경우 혈액 내 당 수치를 비롯해 중성지방,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요인이 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액상과당 과다 섭취시 혈관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줘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칼로리도 부담스럽다. 종류마다 다르지만 아이스크림콘 1개의 칼로리는 300kcal 안팎에 이른다.무더위 속에서 달달하고 시원한 간식이 당긴다면 밀크 아이스크림류보다는 셔벗류를 선택하는 게 좋다. 셔벗은 과즙에 설탕, 향이 좋은 양주, 난백, 젤라틴 등을 넣고 잘 섞어서 얼려 굳힌 것을 통칭한다. 김정은 대표원장은 "다만 시중에 유통되는 셔벗류는 당분 함량이 많을 수 있으므로 직접 만들어 먹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나나, 복숭아, 수박 등 달콤한 과일을 한 입 크기로 썰어 그릇에 담아 얼리면 천연 셔벗이 된다"며 "액상과당 같은 해로운 첨가물이 없어 몸에 주는 부담이 덜하다"고 소개했다.최근엔 저칼로리에 단백질 함량을 높인 다이어터들을 위한 아이스크림도 많이 유통돼 적절한 것을 선택하면 된다.◇시럽, 소금 NO… 고소한 홈메이드 팝콘영화관에서 파는 팝콘은 고소하고 짭짤한 맛으로 인해 중독성이 굉장하다. 하지만 염분과 칼로리 함량이 많아 다이어터에겐 독약이 될 수 있다. 국내의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 중인 대용량 팝콘 세트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330.9mg로 1일 섭취 기준치(2000mg)의 16.5%에 달했다. 이럴 땐 옥수수로 만든 팝콘이 훌륭한 간식이 될 수 있다. 첨가물 없이 옥수수로만 만든 팝콘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포만감도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이다. 김 대표원장은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팝콘 다이어트를 통해 단기간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팝콘 다이어트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며 "옥수수 등 통곡물로 만들어진 팝콘은 해바라기씨의 3배에 이르는 섬유소가 포함돼 포만감, 혈당조절, 콜레스테롤 감소의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날씬한 과일파티… 시원한 ‘아사이볼’아사이볼도 여름철 훌륭한 간식이다. 아사이볼은 아사이베리, 바나나, 꿀, 우유 등을 넣고 함께 간 것에 견과류, 바나나, 딸기 등을 토핑으로 얹어 먹는 간식이다. 하와이에서 서퍼들이 서핑 도중 더위도 식힐 겸 에너지를 보충하는 메뉴로 잘 알려져 있다. 또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모델 혜박이 즐겨먹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알려졌다. 주재료인 아사이베리는 비타민C,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하다. 꼭 아사이볼이 아니더라도 스무디 형태로 갈은 뒤 바나나, 딸기, 견과류, 요거트, 그래놀라 등과 곁들여 먹으면 시원한 여름철 간식이 된다. 일반 빙수류보다 칼로리와 당류가 낮고 비타민, 식이섬유 함량은 높은 게 장점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09:33
  • 술은 암 위험 높이지만… '이것' 마시면 암 억제 효과

    술은 암 위험 높이지만… '이것' 마시면 암 억제 효과

    술은 11가지 종류의 암 발생과 관련 있지만, 커피는 암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연구진은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최근호에 "음주가 유방암·대장암·직장암·식도암·두경부암·간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의 위험 요소"라고 밝혔다. 이는 여러 종류의 암과 영양소 사이의 관련성을 추적한 860편의 기존 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반면 커피는 미국의' US 뉴스&월드 리포트'에 따르면 커피를 하루 한 잔 이상 섭취하면 간암과 피부 기저세포암을 예방에 효과적이다. 피부 기저세포암은 편평세포암·흑색종과 함께 대표적인 피부암이다. 기저세포암이나 편평세포암은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얼굴 부위에 많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연구는 세계 암 연구 기금(WCRF)의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WCRF의 지오타 미트로 연구·혁신 이사는 “이번 리뷰 연구를 통해 알코올(암 발생 위험 요인)과 커피(암 발생 억제 요인)가 암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커피 섭취가 암과 같은 염증에 의해 유발되는 질병에 대해 예방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커피에 든 카페인·클로로젠산 등 항산화·항염증 성분 등 파이토케미컬(식물성 생리활성물질) 덕분으로 추정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13 09:26
  • 프로플랜, 반려견 입맛에 맞춘 ‘슈레드 라인업’ 4종 출시

    프로플랜, 반려견 입맛에 맞춘 ‘슈레드 라인업’ 4종 출시

    글로벌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전문점용 슈퍼 프리미엄 브랜드 프로플랜이 쫄깃한 키블로 뛰어난 식감을 자랑하면서도 순살 닭고기로 맛과 영향까지 높인 ‘프로플랜 슈레드 라인업’ 4종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반려견의 기호성과 영양을 비롯해 127년이라는 퓨리나의 연구 성과가 투영된 결과물이다. 올해 진행된 세계 최고 권위의 도그쇼 중 하나인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에서 대상을 차지한 페키니즈종 ‘와사비(Wasabi)’ 역시 프로플랜 슈레드 라인업을 급여 받은 것으로 소개되는 등 제품의 우수성이 입증되기도 했다.프로플랜 슈레드 라인업은 순살 닭고기를 다량 함유해 반려견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생 유산균(BC30) 함유로 반려견의 소화와 면역력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바삭한 알갱이인 크런치 키블에 쫄깃하고 부드러운 슈레드 키블을 더해 다양한 질감으로 반려견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인공색소와 향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이다.프로플랜 슈레드 라인업은 ▲1세 이하의 강아지용과 ▲1세 이상의 소형견용 ▲1세 이상 체중관리용 ▲7세 이상의 노령견용 등 4종으로 출시돼 함께 생활하는 반려견의 나이와 상황에 맞게 고를 수 있다.1세 이하의 강아지용 제품인 ‘프로플랜 슈레드 강아지’는 반려견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 영양식이다. 풍부하게 함유된 DHA와 칼슘은 어린 강아지의 두뇌와 시력발달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주며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며 면역력도 강화시켜 준다. 1세 이상의 소형견을 위한 제품인 ‘프로플랜 슈레드 소형견’에는 활동량이 많은 소형견들을 위해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뼈와 치아 건강을 위해 칼슘을 담았다. 또한 한 입 크기의 키블로 입이 작은 소형견도 먹기 쉽게 설계됐다. ‘프로플랜 슈레드 체중관리’는 일반 포뮬러보다 15% 낮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는 동시에 오메가 6와 항산화제가 반려견이 체중 감량 시 겪을 수 있는 근육 및 피모의 손상, 면역력 약화 등을 방지해준다. 노령견을 위한 맞춤 영양식인 ‘프로플랜 슈레드 노령견’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풍부한 글루코사민과 함께 단백질과 지방을 최적화된 비율로 설계하여 나이가 많은 반려견의 이상적인 신체 상태를 유지하는데 적합하다.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플랜 슈레드 라인업은 반려견의 기호와 영양을 모두 고려한 제품”이라며 “순살 닭고기와 쫄깃한 슈레드 키블의 식감은 입맛이 까다로운 반려견들도 충분히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프로플랜 슈레드 라인업은 네슬레 퓨리나의 공식 자사몰 ‘퓨리나 펫케어’를 비롯한 오프라인 펫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한편 프로플랜은 네슬레 퓨리나의 슈퍼 프리미엄 브랜드로 127년간의 노하우를 담아 반려견의 영양에 최적화된 제품을 만들고 있다. 모든 제품에 분말이 아닌 순 살코기를 제1원료로 사용해 반려견에게 최적의 영양과 차별화된 맛을 제공한다. 전세계 500명 이상의 영양학자와 연구원들이 만들어 안심하고 먹일 수 있으며, 퓨리나 첨단 과학을 반영한 영양 설계로 반려동물의 생체이용률을 높일 뿐만 아니라 최적의 흡수를 통해 반려견이 최상의 건강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8/13 09:22
  • 심장만큼 중요한 ‘이 근육’ 단련해야 노화 막는다

    심장만큼 중요한 ‘이 근육’ 단련해야 노화 막는다

    종아리의 별명은 ‘제2의 심장’이다. 중력으로 하체에 집중된 체내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올려보내는 중요한 역할을 종아리가 담당하기 때문이다.종아리 근육이 약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해 여러 하지 부종, 하지정맥류 등과 같은 질병이 유발될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정맥 판막이 손상되면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며 자주 다리가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 밤에 다리에 쥐가 나 자주 깬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야 한다.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혈관이 튀어나오고 통증이 있다면 수술 등의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종아리 근육이 줄면 근감소증도 유발될 수 있다. 근감소증은 보행 장애와 낙상 사고를 유발하고, 작은 충격에도 골절되는 등 부상을 초래한다. 65세 이상에서 종아리 둘레가 32cm 미만이면 근감소증을 의심해봐야 한다.종아리 근육은 나이가 들면서 노화와 운동량 감소로 급격하게 쇠퇴한다. 나이가 들수록 종아리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걷기, 달리기 운동 등을 규칙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다음은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법이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13 08:30
  • 'O월'에 태어난 아이, 우울증·중독 위험 높아

    'O월'에 태어난 아이, 우울증·중독 위험 높아

    11~12월에 태어난 아이는 우울증과 약물 중독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카롤린스카대와 외레브로대,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대 연구팀은 1990년부터 1997년까지 태어난 스웨덴 아이들 약 30만 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이 15세일 때부터 2013년 생일이 될 때까지 추적 관찰했으며, 추적 종료 시점에 이들은 16~23세였다.스웨덴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태어난 년도에 따라 학년을 나눈다. 1월에 태어난 아이부터 12월까지 같은 학년으로 학교에 다니지만, 12월에 태어난 아이는 1월에 태어난 아이보다 1살가량 어리다. 연구팀은 이러한 상대적인 나이 차이가 정신건강과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했다.연구 결과, 11~12월 연말에 가깝게 태어나 상대적 나이가 적은 아이들은 1~2월에 태어나 상대적 나이가 많은 아이들보다 우울증 위험이 1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대적 나이가 적은 아이들은 약물 중독 위험이 14% 높았으며, 학업 성취도가 낮을 가능성은 17% 높았다.특히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가 있는 아이들에게서 약물 중독 위험성이 높게 나타났다. ADHD 환자의 경우, 상대적인 나이가 적을수록 약물 남용 위험이 23% 증가했으며 학업 성취도가 낮을 가능성은 12% 증가했다. 우울증이나 범죄 위험과는 관련이 없었다.연구팀은 상대적으로 어린아이들이 발달 과정보다 이르게 학교에 입학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학업 생활의 초기 단계부터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학교 입학 시기를 비교적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덴마크에서는 태어난 시기로 인한 부작용을 경험할 확률이 낮았다.연구를 주도한 조나 쿤치 교수는 "학급에서 가장 어린아이가 되는 것은 복잡한 발달 결과를 초래할 수 있고, 학업에 있어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 있다"며 "아이들이 모두 평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교사, 의사의 폭넓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아동·청소년 정신의학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에 최근 게재됐다.
    정신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8/13 08:00
  • 매일 밤 심한 잠꼬대… ‘이것’ 신호?

    매일 밤 심한 잠꼬대… ‘이것’ 신호?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피곤한 상태에서 잠에 들면 잠꼬대를 하곤 한다. 그러나 특별한 원인이 없음에도 몸을 크게 움직이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 반복적으로 심한 잠꼬대를 ​한다면 치매나 파킨슨병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몸은 자고 있지만 뇌는 깨어있는 ‘렘수면’ 상태에서는 뇌간 운동 조절 부위가 작동하면서 움직이지 않고 잠을 잔다. 그러나 뇌간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운동 조절 부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수면 중 크게 뒤척이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 심한 잠꼬대를 한다. 이를 ‘렘수면행동장애’라고 한다.렘수면행동장애가 있는 사람은 신경퇴행성 질환의 위험이 크다. 뇌간 문제가 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실제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11개국 24개 수면센터에서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1280명을 12년 간 추적 관찰한 결과, 73.5%가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이어졌다는 연구결과도 있다.잠꼬대와 함께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을 동반한다면 수면 중 호흡 문제가 잠꼬대 원인​일 수 있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환자도 마찬가지다. 이 경우 신경퇴행성 질환을 더욱 주의해야 한다. 수면 중 정상적으로 호흡하지 않으면 뇌와 심장이 쉬지 못해 심·뇌혈관질환에 취약해지기 때문이다. 실제 여러 연구를 통해 ​수면무호흡증이 있을 경우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 등 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노년기 렘수면행동장애 증상을 보일 경우 당장 문제가 없더라도 5~10년 뒤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을 앓을 수 있다. 증상이 있을 때 조기에 병원을 찾아 진단·치료해야 하는 것 역시 이 때문이다. 신경퇴행성 질환의 전조증상이 아니라면 복용하고 있는 약물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수면다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수면다원검사는 수면 중 ▲뇌파 ▲호흡 ▲산소포화도 ▲다리 움직임 ▲심전도 등 여러 생체신호를 관찰하는 검사로, 잠꼬대 외에 주간졸림증, 코골이, 수면무호흡, 수면 중 잦은 각성 등 다른 질환·증상이 있을 때에도 검사를 받는다. 특히 고혈압,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당뇨병 환자가 주 1회 이상 잠꼬대를 한다면 수면다원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신경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8/13 07:30
  • 올림픽 의외의 종목 선전… 한국인 운동능력에 어떤 변화가?

    올림픽 의외의 종목 선전… 한국인 운동능력에 어떤 변화가?

    2020 도쿄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메달 색과 관계없이 근대5종, 높이뛰기, 다이빙, 클라이밍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종목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반면, 태권도, 레슬링 등 강점을 보여 온 격투기 종목은 과거에 비해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선수들의 신체조건이나 운동능력에 변화가 생긴 것일까. 기본적인 운동능력·신체조건 변화 외에도 코로나19에 따른 체력 관리·훈련 문제, 종목별 선수 저변 변화 등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의외 종목서 선전… 신체조건·운동능력 등 기량 진일보한 결과지난 7일 도쿄 올림픽 근대5종 남자 개인전에 출전한 전웅태가 마지막 라운드인 ‘레이저 런(사격·육상 복합 경기)’에서 최종 세 번째로 결승선을 밟았다. 근대5종 5개 경기(펜싱·수영·승마·육상·사격)에서 전웅태가 기록한 점수는 1470점. 대한민국 최초로 근대5종 메달리스트(동메달)가 탄생한 순간이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처럼 ‘최초’라는 수식어가 유독 자주 등장했다. 국내 선수 최초로 올림픽 높이뛰기 종목에서 최종 4위에 오른 우상혁과 다이빙 종목 최초 4위를 기록한 우하람 등이 대표적이다.그동안 해외, 특히 서양 국가들의 ‘메달 밭’으로 여겨졌던 종목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이번 대회 결과만으로 단정 지을 수는 없으나, 이들 종목에 요구되는 운동능력과 신체조건 등 전반적인 기량이 한 단계 발전했음은 틀림없다. 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정웅교 교수(스포츠의학센터장)는 “전반적인 추세로 보긴 어렵지만, 해당 종목에서 특출난 선수들이 생긴 것은 분명하다”며 “전보다 국내 선수들의 체격이 커지고 전체적인 기량이 발전하면서 기존에 종목을 독식했던 서양 선수들과 경쟁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적인 저변 확대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여전히 부족하지만, 비인기 종목 선수들이 기량을 키우고 또 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할 수 있는 환경이 점차 만들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약점이었던 ‘하드웨어’, 과학적인 훈련으로 보완국내 선수들은 태생적으로 남미, 아프리카 선수들보다 신장, 체중 등 전체적인 신체조건과 근력, 탄력 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꾸준히 국제 대회에서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타고난 민첩성과 순발력, 많은 훈련을 통해 쌓은 근지구력, 심폐능력, 정신력 등으로 약점을 커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약점으로 지목돼왔던 체격, 소위 말하는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해외선수들 못지않은 조건을 갖춰가고 있다. 정웅교 교수는 “여러 과학적 시스템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운동방법이 발전하면서, 과거보다 신체조건, 경기력 등이 월등히 나아졌다”며 “이전에는 체력, 체격, 골격 자체가 (서양 선수들과)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면, 지금은 우리 선수들도 근접하게 따라붙었다”고 말했다.◇격투기 종목 상대적으로 부진… 저변 약화·코로나19 등 영향앞서 언급된 종목들과 달리 그동안 올림픽에서의 좋은 기억들이 ‘과거의 영광’이 된 종목들도 있다. 태권도, 레슬링, 유도, 복싱 등 격투기 종목들이 대표적이다. 여전히 결승, 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으나, 과거와 비교하면 성적이 저조했던 것이 사실이다. 전체적인 선수 저변 약화와 경기방식 변화, 코로나19 여파 등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격투기 종목의 경우 과거에 비해 국내에서의 인기나 관심이 크게 줄었다. 그만큼 종목에 대한 지원은 물론, 선수들의 숫자도 점차 줄고 있다. 이로 인해 훈련량과 관계없이 선수들의 전반적인 기량은 전보다 조금씩 낮아졌을 수밖에 없다. 그 사이 해외에서는 여러 훈련을 통해 국내 선수들 못지않은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을 갖춘 선수들이 늘어났고, 이로 인해 국내 선수들이 전처럼 좋은 성적을 올리기 어려워졌다. 국내 선수 저변이 약해지는 동안 기량을 키워온 해외 선수들이 자리를 꿰찬 셈이다.여기에 전과 달라진 경기방식,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국제 대회 경험, 훈련량 부족 등도 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다. 정웅교 교수는 “이번 올림픽의 경우 (선수촌)내부에서의 정상적인 훈련이나 식사 등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에 임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가능성·반성할 부분 모두 확인… 지속적인 지원 이뤄져야”어찌됐든 도쿄 올림픽은 끝났다. 이번 대회 결과만으로 우리나라가 특정 종목의 새로운 강국이 됐다고 볼 수 없고, 반대로 특정 종목에서 더 이상 우리나라가 강국이 아니라고 단정 지을 수도 없다. 가능성과 반성할 부분을 모두 확인했다면 이제는 이를 토대로 다음 대회를 준비할 시기다. 정웅교 교수는 “비인기 종목의 경우 선수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선수들의 신체조건이나 운동능력이 좋아졌다고 해도 이번 대회와 같은 성적이 유지될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며 “새로운 종목에서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한 만큼, 계획적이고 일관성 있는 지원을 통해 계속해서 선수들의 기량을 발전시키고 어린 선수들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격투기 종목 또한 지원과 투자가 없다면 지금과 같은 흐름이 더 오래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격투기 종목의 경우)이번 대회 결과는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닌 선수 선발과정, 운동 시스템 등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이 누적된 것”라며 “이를 다시 뒤집기에서는 그만큼의 시간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외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8/1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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