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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신규 확진 2667명… 사흘 만에 다시 20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2667명… 사흘 만에 다시 20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667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2000명대로 올라선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7만640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78명, 사망자는 1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92명(치명률 0.78%)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64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997명, 경기 895명, 인천 181명, 경남 108명, 충남 91명, 부산 77명, 대구 66명, 충북 47명, 전북 43명, 경북 31명, 강원 29명, 전남 21명, 대전 19명, 제주 17명, 광주 11명, 울산 6명, 세종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7명이다. 8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9명은 지역별로 서울 7명, 경기 4명, 부산 3명, 인천 2명, 광주, 울산, 충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8명, 유럽 4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03 09:42
  • [밀당365] 음식 조절해도 오른 당화혈색소, 뭐가 문제일까요?

    [밀당365] 음식 조절해도 오른 당화혈색소, 뭐가 문제일까요?

    방심해서 식단 관리를 안 하거나 운동을 빼먹으면 당연히 혈당이 오릅니다. 그런데 음식을 조심해서 먹고 열심히 운동까지 했는데도 당화혈색소가 오른다면, 이유가 뭘까요? 몸의 변화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궁금해요!>“당뇨병을 앓은 지 20년 됐습니다. 그간 혈당 관리를 열심히 해서 당화혈색소가 7 이하로 유지됐었습니다. 그런데 생활이 바뀌거나 약을 빼먹은 것도 아닌데 최근 갑자기 8.3으로 올랐습니다.”A. 당화혈색소가 왜 갑자기 오른 걸까요?<조언_최영주 대한내과의사회 임상순환기학회 학술이사(최영주당당내과의원)>Q. 당뇨 오래 앓았다면 췌장 확인을혈당이 급격히 안 좋아졌다면 혈당에 악영향을 주는 요인을 잘 점검해야 합니다. 식사, 운동, 수면 등 기본적인 생활이 혈당에 영향을 끼칩니다. 이와 더불어 스트레스나 급성 열성 질환 등도 혈당에 영향을 줍니다. 만약 이런 변화가 없었는데도 당화혈색소가 급격히 올랐다면 병원에서 인슐린 분비 능력과 인슐린저항성을 확인해보길 권합니다. 20년 정도 당뇨를 앓았다면 인슐린 분비 능력이 원래보다 더 떨어졌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같은 약을 쓰더라도 약이 제대로 효과를 못 내 혈당 조절이 안 됩니다.인슐린 분비 능력이나 인슐린저항성에 따른 적절한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했는데도 혈당이 안 잡힌다면, 고령 환자의 경우 췌장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췌장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췌장암에 걸리면 혈당이 급격히 오릅니다. 반대로 당뇨병이 있으면 췌장암 위험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췌장암은 초기엔 증상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급격히 악화된 혈당 때문에 역으로 췌장암이 진단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췌장에 혹이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주치의와 상의하시고, 췌장 문제로 의심된다면 복부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받아보길 권합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11/03 09:40
  • '노안'의 원인 이마 주름… 일상 속 예방법

    '노안'의 원인 이마 주름… 일상 속 예방법

    가을철 건조한 바람 속 깊어진 주름을 체감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 피부 건조는 주름에 큰 영향을 준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주름은 한 번 생성되면 없애기 쉽지 않고, 잔주름의 경우 피부 자극이 반복되면서 굵은 주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굵은 주름이 가장 눈에 잘 띄는 부위가 바로 이마다. 이마 주름은 또래보다 한층 더 나이 들어보이게 해 사람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안기는 원인이다.주름은 치료가 쉽지 않아 처음부터 발생을 예방하는 게 가장 좋다. 피부를 손상시켜 주름을 유발하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자외선은 계절에 상관없이 존재하고, 실내에 있더라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바르는 것이 좋다. 또 피부의 수분이 감소하면 콜라겐이 느리게 생성되고 피부 세포의 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반재상 대표원장은 "하루 2L 이상의 생수를 마시되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만드는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피하고, 콜라겐의 수분을 빼앗는 짠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에 반복적인 자극을 주면 주름이 생기기 쉬우므로 눈을 치켜뜬다든지 눈썹을 추켜올리고 찡그리는 표정은 피한다.이미 주름이 생성됐다면 늦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아직 주름이 깊지 않다면 보톡스나 필러로 잔주름을 개선하면서 깊은 주름으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울쎄라, 써마지 같은 레이저 리프팅도 도움이 된다. 회복 기간이 짧고 부기 및 통증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이마 주름이 깊고, 콧잔등 등에 가로주름이 생겼다면 내시경을 이용한 이마 거상술로 개선할 수 있다. 내시경 이마 거상술은 헤어라인 안쪽을 절개한 후 피부 처짐을 방지하는 의료용 특수 고정장치인 엔도타인을 이용해 고정하는 방법이다. 이마부터 눈꺼풀까지 상안면부 전반적인 주름, 눈 처짐, 눈가 주름 등을 개선하고 자연스럽게 눈 주변 모양을 회복해준다.반재상 대표원장은 "가을에는 대기의 건조함 때문에 기존에 있었지만 신경 쓰지 않았던 주름까지 더 눈에 더 잘 보일 수 있다"며 "개인의 피부 상태, 연령대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밀한 진단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03 09:36
  • 의사가 직접 개발한 60가지 면역 레시피… 만성염증 잡고 면역력 높여

    의사가 직접 개발한 60가지 면역 레시피… 만성염증 잡고 면역력 높여

    이유 없이 몸이 아프고 평소와 다른 증상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바로 '만성염증'이다. 만성염증은 면역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신호다. 방치하면 아토피나 건선 등 피부질환을 일으킨다. 비만, 당뇨, 대사증후군 등 성인병으로 발전하기도 한다.국내 최고의 푸드테라피스트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이경미 교수(차움 푸드테라피클리닉)는 "만성염증을 줄여 면역 시스템을 제대로 작동시키는 해답은 식사"라고 말한다. 식사를 바꾸는 것만으로 만성염증을 호전시키고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교수가 진료실에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식습관 교정과 면역 밥상 레시피를 처방하는 것은 이런 이유다.효과적인 면역 밥상 레시피가 궁금할 때 볼만한 책이 이경미 교수의 신간 '하루 한 끼 면역 밥상'이다. 이 교수는 의학·영양학 관련 연구 결과들을 폭넓게 활용해 다양한 레시피를 직접 개발했고, 책에 담았다. 만성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60가지 요리가 간략한 해설과 함께 담겨 있다. 밥, 면, 국물, 샐러드, 샌드위치 등 쉽고 간편한 한 그릇 요리들이 즐비하다. 바지락 채소 리조또,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대구살 호두죽, 브로콜리 두부 수프, 쇠고기 굴라쉬, 곤약 누들 샐러드, 연어 샌드위치…. 건강식품과 영양소에 대한 정보를 들어도 어떻게 밥상에 적용해야 할지 모를 때 참고하기 제격이다.면역 밥상은 식품의 영양소만큼 요리법 또한 중요하다. 예를 들어 고온 요리는 영양소를 파괴할 뿐 아니라 '에이지'라는 독소를 발생시킨다. 대표적인 면역 식품으로 꼽히는 채소도 요리법에 따라 염증을 일으키는 음식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루 한 끼 면역 밥상'은 이런 점을 감안해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낮은 온도로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풍부하게 담았다. 200쪽, 비타북스 펴냄.
    건강서적이상미 비타북스 편집자2021/11/03 09:33
  • 어디에도 없는 당뇨 팁… 名醫가 알려드립니다

    어디에도 없는 당뇨 팁… 名醫가 알려드립니다

    헬스조선의 뉴스레터 '밀당365'가 최근 한 달에 걸쳐 당뇨 명의 5명을 만났다. 뉴스레터 100호 발행을 기념한 특별 인터뷰다. 혈당을 고민하는 1000만 국민을 위해 메일링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독자들의 성원에 대한 헬스조선 취재팀의 화답이기도 하다.
    당뇨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1/11/03 09:31
  • 쏘팔메토로 전립선 건강 '업'… 옥타코사놀로 지구력도 '업'

    쏘팔메토로 전립선 건강 '업'… 옥타코사놀로 지구력도 '업'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의 대표 브랜드 CJ제일제당 전립소가 새롭게 '전립소 쏘팔메토 맥스'를 출시했다. 새로운 전립소 쏘팔메토 맥스는 이름처럼 남자의 자신감을 위한 기능성 성분들을 꽉 채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남자가 하루하루 늙어간다는 것을 실감하게 하는 것은 바로 전립선 건강과 지구력이다. 전립선 비대로 인한 소변 불편과 점점 떨어지는 지구력은 남자를 위축되게 한다. 전립선은 방광과 요도 사이에 있는 기관으로 정액 생성과 정자 생존·활성에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나이가 들수록 전립선이 점점 커지는데, 그 정도가 심하면 전립선 안쪽을 지나가는 요도까지 좁아지게 만들어 각종 배뇨 증상을 유발한다. 소변 줄기가 약해지고 소변이 자주 마렵다. 심지어 소변을 참기 힘들어 야간에 깰 정도다. 막상 소변을 보려고 하면 잘 나오지 않으며, 겨우 소변을 보더라도 개운하지 않다.새로운 전립소 쏘팔메토 맥스는 남자의 자신감을 위해 원료의 품질과 함량에 특별히 더 신경썼다. 미국산 프리미엄 쏘팔메토 열매추출물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고시 1일 최대 섭취함량의 100%로 넣었다. 기능성 원료인 쏘팔메토 열매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증가, 야뇨/소변속도 개선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나라 식약처에서도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성 원료로서 그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11/03 09:28
  • 말기 신부전 고통 줄일 수 있게… 혈액투석 환자 '약물 코팅 풍선카테터' 도입 검토해야

    말기 신부전 고통 줄일 수 있게… 혈액투석 환자 '약물 코팅 풍선카테터' 도입 검토해야

    최근 대한신장학회 발표에 따르면 신대체요법을 시작하는 국내 말기 신부전 환자 중 혈액투석 치료 환자가 80% 이상을 차지했다. 실제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인구대비 혈액투석 환자 증가 속도가 매우 빠른 나라에 속한다.혈액투석은 투석도관이나 투석혈관을 이용해 시행하며, 주 3회 유지혈액투석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동정맥루나 인조혈관으로 조성한 투석혈관을 이용해 치료하고 있다. 문제는 혈액투석을 위해 연간 300회 이상 바늘 천자를 하다 보니, 투석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이 같은 '협착'과 '혈전증'은 적절한 혈액투석 치료를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환자 건강에도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혈액투석 치료에 대한 부담에 투석혈관으로 인한 고통이 가중될 경우, 환자는 투석생활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심한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게 된다. 그만큼 투석혈관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관리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다. 의료계에서도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수십 년간 투석혈관 장기 개통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를 이어왔다.새로운 기술로 개발된 스텐트와 풍선카테터는 오랜 연구의 결과물이다. 최근 개정된 미국신장재단 투석혈관 치료지침에서도 새로운 스텐트에 대한 권고 사항이 추가됐다. 다만, 풍선카테터의 경우 동정맥루 치료를 위한 '약물 코팅 풍선카테터(IN. PACT AV DCB)'의 24개월 장기 치료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연구 결과가 보고되기 전에 치료지침이 출판되면서 현 지침에 반영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풍선카테터를 이용한 경피적 혈관성형술(PTA)은 투석혈관의 가장 흔한 합병증인 협착에 일차적으로 선택되는 치료 방법이다. 하지만 협착이 자주 재발하는 일부 환자의 경우, 반복적으로 경피적 혈관성형술이 필요하거나 외과적 수술을 통한 교정을 고려할 수 있다. 수술은 경피적 혈관성형술에 비해 장기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지만, 침습적이고 수술 부위 회복에도 시간이 필요해 모든 환자에게 시행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반해 풍선카테터를 이용한 혈관성형술은 덜 침습적이고 시술 후 바로 투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오히려 반복적인 시술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도 있어 치료에 제한점이 있다.최근에는 기존 풍선카테터의 이 같은 한계를 개선하고 투석혈관이 다시 좁아지는 시점을 늦춰주는 약물 코팅 풍선카테터가 개발됐다.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 임상 연구에 따르면, 24개월 시점까지 1차 개통률이 일반 풍선카테터보다 높았고 재개통 시술의 필요성은 더 낮았다. 이는 잦은 협착 재발 때문에 반복적으로 경피적 혈관성형술을 받아야 하는 환자에서 수술적 방법을 선택할 수 없을 경우, 약물 코팅 풍선카테터를 사용해 재시술 횟수를 줄일 수 있다는 의미다. 특히 우수한 효과가 2년 이상 장기 지속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인 결과라고 생각된다.아쉽게도 현재 국내에서는 가격, 안전성 등으로 인해 투석혈관에 대한 적응증이 없다. 이로 인해 약물 코팅 풍선카테터를 투석혈관 치료에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미국·일본 등 여러 선진국에서는 글로벌 임상 연구를 통해 입증된 장기적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반영해, 이미 약물 코팅 풍선카테터를 혈액투석 환자의 투석혈관 협착 치료에 이용하고 있다.세계적으로 임상적 근거가 확보된 치료 옵션이라면 환자들이 새로운 기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급여권 내 포함을 전제로 검토하고 구체적인 적응증을 고민하는 움직임이 필요하다. 동시에 의료비 증가에 따른 사회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요구된다. 새로운 기술의 접목과 기구의 도입은 늘 기존보다 비싸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혈액투석 환자에게 시행되는 재개통 시술의 빈도와 병원 방문 횟수를 낮추고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내과이형석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장내과 교수2021/11/03 09:26
  • '락토바이옴 다이어트' 최저가

    '락토바이옴 다이어트' 최저가

    '락토바이옴 다이어트'는 장건강과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발효기술의 명가 종근당건강에서 직접 연구 개발했다.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올바르게 바꿔주면서 체지방까지 감소시키는 이중 기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제품의 주원료는 '락토바실러스 복합물 HY7601+KY1032'이다. 식물 유래의 프로바이오틱스로, 일반적으로 장 건강만 케어해주는 프로바이오틱스와는 다르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의 기능성을 국내 최초로 인정 받았다. '집콕'으로 식습관이 불규칙해져 체지방 관리에 어려움이 있거나 근본적인 관리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한 캡슐에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모두 담았다. 프로바이오틱스의 핵심은 생존해 장까지 도달하는 것이다. 락토바이옴 다이어트는 온도, 습도에 민감한 프로바이오틱스가 잘 생존하도록 특수용기로 습기를 차단함과 동시에 냉장 배송 시스템을 활용하기 때문에 신선한 상태로 섭취할 수 있다. 락토바이옴 다이어트는 종근당건강 공식 상담센터를 통해 최저가로 구매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11/03 09:24
  • 배달음식 탓에 늘어난 뱃살·장질환 걱정? '프로바이오틱스' 챙기세요

    배달음식 탓에 늘어난 뱃살·장질환 걱정? '프로바이오틱스' 챙기세요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가 시작됐지만, 코로나19 확산은 지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집콕'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이 많은데,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자극적인 맛의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 먹게 돼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달 5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국내 배달음식 서비스 양이 44.3% 증가했다. 배달음식은 살을 찌울 뿐 아니라, 장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03 09:22
  • 먹는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바르는 '에버콜라겐 CTP 앰플' 할인

    먹는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바르는 '에버콜라겐 CTP 앰플' 할인

    뉴트리가 바르는 콜라겐 화장품 제품인 '에버콜라겐 콜라겐 코렉터 CTP 앰플'(이하 '에버콜라겐 CTP 앰플') 출시를 기념해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와 동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플러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에 함유된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 적용 시험한 결과, 피부 탄력·눈가 주름·피부 보습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에버콜라겐 CTP 앰플'은 먹는 에버콜라겐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한 번 더 미세하게 거른 화장품 독자원료 'EverCTP™'를 함유한 바르는 콜라겐 화장품이다. MF(Micro Fluidizer), UF(Ultra Filtration) 공법으로 피부 흡수 깊이와 속도를 개선했으며, 얼굴 부위 집중 탄력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40대 23명을 대상으로 4주간 1일 2회 사용 결과, 피부탄력도가 30대와 유사한 수준으로 개선됐고 안티에이징 효과가 확인됐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와 '에버콜라겐 CTP 앰플'은 뉴트리 공식주문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11/03 09:19
  • 마스크 속 긴급 점검! 피부 속·겉 탄력 회복하려면

    마스크 속 긴급 점검! 피부 속·겉 탄력 회복하려면

    지난 1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인 '위드 코로나'가 시행됐다. 연말엔 실외에서 '노 마스크'를 시행하는 것에 대해서도 정부가 검토 중이다. 그간 마스크 속에서 방치됐던 피부 건강과, 활동량이 줄어 탄력이 떨어졌던 혈관 건강을 돌봐야 할 때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11/03 09:16
  • 코로나·독감에 폐렴 겹치면 '치명타' "폐렴구균 백신, 동시에 접종하세요"

    코로나·독감에 폐렴 겹치면 '치명타' "폐렴구균 백신, 동시에 접종하세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됐지만 코로나19 대유행은 여전하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까지 가세한다. 정부는 '트윈데믹'에 대비해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을 모두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지만, 두 가지 백신만으로는 치명적 호흡기 질환인 폐렴까지 예방할 수는 없다. 코로나19, 인플루엔자, 폐렴을 모두 예방할 수는 없을까?◇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 감염 최다 병원체 '폐렴구균'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환자가 세균성 폐렴까지 동시에 감염된다면, 가장 흔한 원인이 '폐렴구균'이다. 코로나19와 동시 감염된 병원체 중 폐렴구균의 비중이 59.5%로 가장 높았으며, 인플루엔자와 동시 감염된 병원체 중 폐렴구균의 비율 역시 35%로 가장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기저 질환이 있거나 65세 이상이면, 코로나19 또는 인플루엔자 감염 때 폐렴으로 인해 위중한 상태로 진행할 위험이 크다.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홍빈 교수는 "폐렴 합병증은 큰 위험이 될 수 있어 코로나19,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이라면 폐렴구균 예방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인플루엔자 환자에게 생기는 세균성 폐렴은 주로 폐렴구균에 의한 감염인데, 폐렴구균은 폐렴구균 예방 접종을 통해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기에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이라면 폐렴구균 예방 접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폐렴+독감 백신' 동시 접종 안전성 근거 충분전문가들은 트윈데믹 발생을 우려하며, 인플루엔자 백신과 폐렴구균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은 안전성 측면에서도 문제가 없다. 김홍빈 교수는 "인플루엔자 백신과 폐렴구균 백신은 수십년 이상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에게 접종돼 온 백신으로, 각각의 안전성 자료는 물론 동시 접종과 관련한 근거가 충분히 축적돼 있어 안전성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 알레르기내과 박동원 교수는 "폐렴구균 백신을 맞았다고 폐렴에 반드시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폐렴이 생기면 예후가 더욱 나빠질 가능성이 크고, 코로나19와 폐렴, 인플루엔자의 고위험군이 거의 같고, 증상이 같다는 점에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폐렴구균 백신은 인플루엔자와 동시 접종하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노인질환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1/03 09:13
  • 플랙커스 치실, 11월 올리브영 행사 진행

    플랙커스 치실, 11월 올리브영 행사 진행

    플랙커스가 11월 한 달간 올리브영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플랙커스 치실 2+1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플랙커스 베스트 민트향 치실 ‘마이크로민트 36개입’ 및 2줄짜리 치실 ‘트윈라인 35개입’을 2개 구매 시 본품 1개를 추가 증정하는 올리브영 단독 행사로 교차 증정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플랙커스 치실’은 치아 속 이물질 제거에 효과적인 손잡이 치실로, 플랙커스만의 특허받은 특수섬유(SUPER TUFFLOSS®)로 섬유가 얇아 플라그 및 잔존물을 제거하는데 탁월하다. 또한 치실 손잡이 끝 부분에 휴대용 이쑤시개가 내장되어 보다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플랙커스는 치실 외에도 혀클리너, 마우스피스 등 맞춤형 구강관리 솔루션 제품을 출시하며 카테고리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11/03 09:10
  • 중년 남성의 敵 '전립선비대증'… 15분 시술로 배뇨장애 즉각 개선한다

    중년 남성의 敵 '전립선비대증'… 15분 시술로 배뇨장애 즉각 개선한다

    전립선비대증은 50대 50%, 60대 60%, 70대 70%가 갖고 있는 질환으로, 노화와 관련이 있으며 남성 연령에 비례해 발병률이 높아진다. 전립선비대증이 있어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요도가 눌려 소변을 보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소변줄이 얇아지고 힘을 줘야 소변을 볼 수 있게 된다. 전립선비대증이 심하면 결국 치료를 받아야 한다.◇심한 경우 요폐(尿閉), 신장 기능에 '악영향'전립선비대증의 대표적인 증상인 '배뇨장애'는 크게 자극 증상과 요폐(尿閉) 증상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소변줄이 가늘어지는 '세뇨',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빈뇨', 소변을 보아도 다 보지 못한 것 같은 '잔뇨감', 소변을 참기 힘든 '급박뇨', 자다가 일어나서 보게 되는 '야간뇨' 등이 대표 증상이다. 이는 전립선비대증의 위험성을 알리는 초기 신호로 볼 수 있으며, 자극 증상이 주는 신호를 무시해 증상이 점점 악화될 경우 요폐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요폐 증상은 아무리 아랫배에 힘을 줘도 소변 배출이 어려운 것으로, 치료가 매우 시급한 경우에 속한다. 비대해진 전립선이 소변길을 꽉 막아 배뇨를 못하게 된다면, 신장의 기능까지 손상을 받는다.전립선비대증으로 소변을 보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방법은 내과적인 약물 치료와 외과적 수술 치료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요도를 넓혀주는 약물 등을 쓰는데, ▲약물 치료에 효과가 없거나 ▲소변이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 급성 요폐를 경험한 적이 있거나 ▲과민성 방광·신장기능 저하 같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합병증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수술이 불가피하다. 수술은 요도에 방광내시경을 넣어 전립선을 절제하는 경요도전립선절제술이나 레이저로 태우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수술 환자의 상당수에서 정액이 나오지 않는 사정(射精) 장애가 발생하고, 요실금이나 발기부전 위험도 있다.◇비대해진 전립선, 묶어서 치료최근 주목받고 있는 시술이 '전립선결찰술'이다. 기존의 전립선비대증 치료법은 조직을 절개하거나 레이저로 전립선을 태우는 수술이기 때문에 출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잔존해 있다. 소변줄을 착용해야하는 번거로움 또한 동반된다. 반면, 전립선결찰술은 실 같은 '결찰사'로 전립선을 묶어 요도를 넓히는 시술이다.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김도리 원장은 "평생 복용해야 하는 약물과 달리, 전립선결찰술은 1회 시술로 배뇨장애 개선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며 "수술과 달리 최소침습으로 치료할 수 있어 입원을 하지 않아도 되고 회복 기간이 짧다"고 말했다.전립선결찰술은 소변줄을 유지할 필요 없이 당일 퇴원하고, 그날 저녁 성관계까지 가능할 만큼 회복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국소마취로 진행이 가능하며 시술 시간은 15~20분 소요된다. 만성질환자, 고령자가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시술이다.◇신의료기술, 임상 경험 풍부한 의사에게 받아야전립선결찰술은 201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았고, 201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로 지정받았다.서울 강남에 위치한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김도리 원장은 2018~2021년 전립선결찰술 600건을 시행했으며, 임상 경험이 풍부하다.전립선비대증 치료 전, 전립선 진단부터 철저하게 진행한다. 배뇨장애의 원인이나 과거의 병력을 파악하기 위한 상담, 혈뇨·요로 감염·요류·잔뇨량을 파악하기 위한 소변 검사를 기본으로 하며, 초음파검사와 전립선암 및 전립선염과의 감별진단을 위한 전립선특이항원검사(PSA) 등도 실시한다. 특히 한 번의 채혈을 통해 10분 이내 PSA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빠른 검진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전립선결찰술 외에도 다양한 치료법을 적절하게 제안하는 것도 장점이다. 전립선비대증 수술이 더 적합한 환자의 경우 최적의 치료법을 선택하도록 돕는다. 수술 시에도 주위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으며 기화와 절제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레이저 장비를 갖춘 덕에 80g 이상 비대해진 전립선비대증 환자도 수술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 코로나 방역 및 감염 위험을 최소화한 안전 시스템 또한 잘 갖춰져 있다.김도리 대표원장은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지 않는다면 급성 요폐와 신부전 유발 등 다양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며 "전립선비대증은 성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40대 이상의 남성이라면 1년에 한 번 정기적인 전립선 검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11/03 09:10
  • '눈 관리 필수 성분' 루테인·오메가3·아스타잔틴을 한 알에

    '눈 관리 필수 성분' 루테인·오메가3·아스타잔틴을 한 알에

    한미약품 자회사 한미헬스케어에서 노화로 뻑뻑하고 침침해지는 눈 건강에 효과적인 '아이스타 루테인 오메가3 아스타잔틴'을 출시했다. 노화로 감소하는 망막의 황반 색소 보충에 꼭 필요한 '루테인', 건조한 눈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오메가3' 그리고 눈 조절력을 향상해 피로를 완화하는 강력한 항산화제 '아스타잔틴'이 모두 들어있어 이를 꾸준히 섭취하면 나이 들어 건조하고 침침하고 피로해진 눈을 맑고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제껏 따로따로 먹었던 불편함에서 벗어나 간편하게 하루 한 알 섭취로 눈 건조·피로·노화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한미헬스케어에서는 '아이스타 루테인 오메가3 아스타잔틴' 출시 기념으로 1+1 추가 증정 이벤트를 한다. 300세트 한정으로 '아이스타 루테인 오메가3 아스타잔틴' 3개월분을 주문하면 3개월분을 추가로 드린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11/03 09:07
  • '흐릿' '침침' 황반변성 초기 증상, 노안으로 착각 쉬워

    나이 들며 찾아오기 쉬운 안질환인 '황반변성'은 초기 노안으로 착각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인 노안과 달리 황반변성은 황반에 이상이 생겨 발병하는 질환이다. 방치했다가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황반변성의 초기 증상은 눈이 흐릿하거나 침침한 것으로 노안과 비슷하다. 병이 진행되면 ▲책이나 신문의 중간 글자에 공백이 생겨 보이거나 ▲사물의 가운데가 검게 보이고 ▲건물이나 타일 선 등 직선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황반변성이 한 번 생기면 되돌릴 수 없다. 더 이상 악화하지 않도록 평생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따라서 평소에 눈 건강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외출할 때는 선글라스나 안경으로 자외선과 미세 먼지를 차단해주고, 밝은 화면을 볼 때는 주변이 너무 어둡지 않도록 간접 조명을 켜는 것이 좋다. 또한 흡연은 황반변성 발생률을 높이는 요인이 되므로 금연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황반 색소 밀도를 높여주는 '루테인', 안구 건조 개선에 필요한 '오메가3', 눈 피로에 효과적인 '아스타잔틴' 등 눈 건강에 필요한 기능성 식품을 섭취하면 눈의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해당 식품들이 항산화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안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1/03 09:04
  • 줄기세포로 '내 연골' 재생… 인공관절은 '최후 선택지'로 남긴다

    줄기세포로 '내 연골' 재생… 인공관절은 '최후 선택지'로 남긴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노화, 외상, 무리한 사용 등의 이유로 손상되는 질환이다. 통증, 부종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고통스러운 질환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관절염 치료를 위해 연골재생을 위한 각종 치료법이 연구됐고, 10여 년 전 등장한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재생술은 현재 가장 효과적인 연골재생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재생술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유통돼 환자들에게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줄기세포 치료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자.
    우리병원소식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1/03 09:01
  • [의학칼럼] 까다로운 인공관절 재치환술, 수술 전 체크해야 할 사항은?

    [의학칼럼] 까다로운 인공관절 재치환술, 수술 전 체크해야 할 사항은?

    100세 시대에 접어든 요즘, 수명이 늘어난 현대인들을 가장 골치 아프게 하는 것은 바로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퇴행성 관절염을 앓는 사람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마모되고 손상돼 염증, 손상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의 단순한 일상 동작에서부터 어려움을 겪고, 통증까지 동반하기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가 적지 않다.퇴행성관절염 초중〮기 환자라면 보존적 치료로 호전을 기대해볼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최후의 보루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게 된다. 인공관절 수술 후 환자들은 통증에서 해방됨은 물론, 일상생활을 즐겁게 영위할 수 있게 된다. 문제는 인공관절에도 수명이 있다는 것이다. 인공관절 역시 무릎 관절처럼 생활습관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마모된다. 15년 내외로 알려진 인공관절의 수명은 언뜻 길게 느껴지지만 평균 수명이 늘어난 현대에선 부족한 시간이기도 하다. 65세 이하의 젊은 중장년층이 인공관절 수술을 한 경우엔 더더욱 그렇다.이런 경우 ‘인공관절 재치환술’을 고려하게 된다. 말 그대로 새로운 인공관절을 끼워 넣는 수술이다. 오래된 인공관절이 닳아서 흔들리거나 염증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시행한다. 이 경우 무릎 주변에 통증, 발열을 느끼고 소리도 날 수 있다. ‘인공관절 재치환술’은 새 인공관절을 넣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수술일 것 같지만 의외로 까다롭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인공관절 재치환술’이 필요한 환자가 대부분의 경우 고령이라는 것이다. 합병증을 동반한 이가 많고, 또 환부 주위가 염증 등으로 손실된 경우가 흔하다. 이런 이유로 ‘인공관절 재치환술’은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맡기는 것은 물론, 고령환자를 케어할 수 있을 만한 시설이 마련된 곳에서 하는 것이 좋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에는 재치환술 환자를 위한 ‘인공관절 재치환술센터’가 있다. 지난해 개소한 재치환술센터에는 고령환자를 위한 내과와의 협진 체계는 물론 정확한 진단을 위한 대학병원급 검사 장비가 구비돼 있다. 까다로운 수술인 만큼 복잡하고 수술 난도가 높은 수술이지만, 현재까지 상당 수의 인공관절 재치환술을 진행했고 경과도 좋다. 경험 많은 의료진의 집도로 수술 시간도 1시간 남짓 소요된다.(* 이 칼럼은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 2021/11/03 09:00
  • 코로나19 이색 후유증? “안 들리고, 어지럽다”

    코로나19 이색 후유증? “안 들리고, 어지럽다”

    코로나19에 걸린 후, 어지럼증, 난청, 이명 등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았다. 최근 해당 증상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내이(inner ear) 속 유모세포(hair cell)와 슈반 세포(Schwann cell)를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코로나19가 청각과 어지럼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례는 충분히 보고됐다. 영국 맨체스터 대학 생의학 연구센터 청각질환 연구팀이 사례를 모아 증명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후 청각 기관 중 어떤 부위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지속해 왔다.최근 그 답이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MIT) 의공학·과학 연구소 리 게르케 박사와 미국 스탠포드대학 콘스탄티나 스탄코비치 박사 공동 연구팀(제 1저자:정민진 박사)이 내이의 주요 세포 모델과 성인 내이 조직을 이용해 연구한 결과, 코로나19가 유모세포와 슈반 세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모세포는 내이의 달팽이관에 있는 세포로 소리의 강약 차이를 구분하고, 소리 정보를 전기신호로 바꿔 뇌에 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슈반 세포는 우리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전정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말초 신경 세포다. 전정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세상이 빙빙 도는 것 같은 어지럼증이 유발된다.연구팀은 유도 만능줄기세포(iPS)를 내이의 유모세포, 지지세포, 신경세포, 슈반 세포 등으로 분화해 내이 주요 세포 모델을 만들었다. 유도 만능줄기세포는 인간의 피부세포에 특정 유전자를 주입해 제작했다. 연구팀은 이 세포들을 2차원 배열, 3차원 오가노이드(organoid)로 배양한 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감염될 수 있는지 분석했다.그 결과, 유모세포와 슈반세포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포로 진입하는데 필요한 단백질인 앤지오텐신 전환효소-2(ACE2) 수용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세포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취약하지 않았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내이를 감염시킬 수 있다는 증거를 밝혀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귀로 침투하는 통로는 중이가 코와 연결되는 관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청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작은 구멍을 통해 코에서 뇌로 이동해 내이와 연결되는 신경을 포함한 뇌신경도 감염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권위 있는 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가 발행하는 '커뮤니케이션 메디신'(Communications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1/03 08:30
  • 수험생 주목! 집중력 높이는 음식 5

    수험생 주목! 집중력 높이는 음식 5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약 2주 앞둔 만큼, 수험생들의 컨디션 관리가 매우 중요한 때다. 오전 8시 40분부터 길게는 오후 5시 45분까지 이어지는 긴 호흡의 싸움인 만큼, 수능은 수험생의 집중력을 요구한다. 수험생들의 긴장 완화와 집중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한다.◇베리류 10대 슈퍼푸드라 불리는 블루베리는 항산화 성분, 식물 영양소, 섬유질,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해 기억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 특히 블루베리는 천연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뇌의 혈액 및 산소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등푸른 생선등푸른 생선에 들어있는 DHA 성분은 뇌 신경 발달을 촉진시켜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좋다. 또한,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두뇌의 능력을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다크 초콜릿다크 초콜릿의 항산화 성분과 테오브로민은 뇌와 신경 기능에 작용해 집중력을 높이고 사고력을 증진시킨다. 실제로 다크 초콜릿을 섭취한 참가자가 화이트 초콜릿을 섭취한 참가자 보다 더 나은 언어 기억력을 보였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가 있다.◇녹색 채소케일, 브로콜리, 시금치와 같은 녹색 채소에 풍부한 루테인은 인지력 저하를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특히 시금치가 인지력 감소 억제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견과류견과류에는 뇌 기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E와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호두같은 견과류는 뇌의 주요 성분이 되는 오메가3 지방산이 높아 뇌 기능의 회복을 돕는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견과류를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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