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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3일 오전 0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포르투갈 대표팀과 조별리그 H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축구 경기가 있을 때마다 배달 어플 검색어 상위 랭킹을 각종 치킨 브랜드가 점령할 정도로 ‘축구=치맥’ 공식은 공고하다. 그러나 월드컵이 끝난 후에도 삶은 이어진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맥주 안주로는 치킨 대신 치즈를 고르는 게 좋다. 치킨은 지방이 많아,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은 단독으로 먹을 때도 소화가 잘 안 된다. 한국 소비자원이 프랜차이즈 치킨 10개 브랜드의 24개 치킨을 조사해 지난달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치킨 한 마리의 포화지방 함량은 13g~49g으로, 포화지방 일일 섭취 기준치의 87~327%에 달한다. 여기에 차가운 맥주까지 더하면 소화기관이 위축돼 음식물 소화가 더 힘들어질 수 있다.살이 찌기 쉬운 것도 문제다. 맥주 속 알코올은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알코올은 몸에 필요 없는 영양소기 때문에 다른 영양소보다 먼저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그동안 에너지원으로 쓰일 일이 없는 지방은 분해되지 않고 몸속에 축적된다. 시간이 지나면 반대로 지방이 알코올 분해를 억제해, 술이 잘 깨지 않을 수도 있다. 숙취에서 빨리 깨어나려면 간과 콩팥이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받으며 알코올을 분해해야 하는데, 치킨 속 지방은 소화되며 체내에서 이산화탄소를 생성함으로써 알코올 분해를 방해한다. 치킨을 맥주와 함께 먹으면 통풍이 발생할 위험도 커진다. 통풍은 ‘요산’이란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몸속에 쌓이는 질환이다. 요산은 단백질의 일종인 퓨린이 분해된 것이기 때문에 퓨린이 풍부한 식품을 과다 섭취하면 요산도 많이 생긴다. 퓨린은 닭고기 등 고단백 식품과 맥주에 많다. 게다가 술은 콩팥이 배설하는 요산의 양은 줄이면서 몸에서 새로 생성되는 요산의 양은 늘린다. 여기에다 치킨을 곁들이면 몸에 더 해로울 수밖에 없다. 맥주엔 치즈와 두부 같은 저지방·고단백 식품이 좋다. 치즈에 함유된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이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 덜 취하도록 돕는다. 두부는 위 속에 오래 머무르는 방식으로 알코올 흡수 속도를 늦추고 위를 보호한다. 채소를 막대 모양으로 자른 ‘채소 스틱’도 훌륭한 안주다. 맥주 속 알코올은 몸속의 수분을 배출시키는데, 채소 스틱엔 수분이 풍부한데다 비타민이 들어 있어 알코올 분해도 촉진한다. 달걀 요리도 좋다. 치즈와 마찬가지로 메티오닌이 들어 있고,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는 아미노산인 ‘시스테인’,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레시틴’도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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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ISOI)의 블레미쉬 케어 업 세럼(이하 잡티세럼)이 2022년 올리브영 어워즈 에센스·세럼 부문 1위를 달성, 10년 1위를 기록했다. 이에 아이소이가 올리브영과 아이소이 공식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잡티세럼 한정 기획세트'를 출시한다.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이 연간 약 1억 건의 실 고객 구매 데이터 및 상품 판매량, MD 전략을 기반으로 매년 각 부문 대표 상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어워즈다. 2022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아이소이 잡티세럼이 에센스∙세럼 부문 1위를 수상, '10년 1위'라는 영예를 안았다.잡티세럼은 착한 성분을 향한 브랜드 철학과 빠른 피부 개선 효과를 전하는 아이소이의 기술력이 집결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잡티세럼의 시그니처 성분인 불가리안 로즈 오일은 3000송이에서 단 1g 추출될 정도로 귀해 '액체 다이아몬드'라 불린다. 비타민A, C가 풍부하고 성분입자가 매우 작아 피부에 깊이 침투해 빠른 피부 개선 효과를 전한다. 특히 잡티세럼에 함유된 미백기능성분 알부틴과 만나 더욱 빠른 화이트닝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어성초, 병풀 등의 진정 성분도 함유하고 있어 민감피부 진정 효과도 탁월하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칙칙한 피부를 만드는 4대 원인인 '잡티, 피부톤, 피부결, 피부 투명도' 모두 개선 효과를 입증받았다. 여드름성 피부 사용적합 테스트 완료 및 비건 인증까지 획득해 자극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이번 올리브영 어워즈 에센스·세럼 부문 1위를 기념해 유통처별 한정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먼저 오직 올리브영에서 만날 수 있는 '잡티세럼 어워즈 한정기획 세트'는 잡티세럼 45ml에 20ml 제품을 추가 증정하는 풍성한 구성이다. 증정 포함 약 45%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12월 5일(월) 단 하루, '올리브영 오늘의 특가'로 추가 할인이 적용돼 12월 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아이소이 공식몰에서도 '잡티세럼 한정판 세트'를 판매한다. 잡티세럼 70ml에 15ml 제품을 추가로 증정할 뿐 아니라, 잡티마스크 2매와 2023년 내내 사용이 가능한 6종 쿠폰팩까지 함께 구성했다. 아이소이는 '잡티세럼 한정판 세트'뿐 아니라 잡티라인 특가전도 진행한다. 잡티세럼은 물론,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잡티토닉, 잡티크림, 잡티패드, 잡티스팟, 잡티마스크팩 등 동일 라인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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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20대 젊은층 사이 '지린다' '지렸다'라는 말이 많이 쓰인다. 대단하고 멋있는 것 혹은 공포스러운 것 등을 보았을 때 '소변이 나올 만큼 충격적이다'라는 표현을 대신해 쓰는 말이다. 그런데 정말 사람은 두려움과 자극에 압도되면 갑자기 소변을 지릴까?불가능한 일이다. 심지어 소변 배출이 평소보다 안 된다. 자극을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고대안산병원 비뇨기과 박재영 교수는 "정상적인 상태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 상황에서 소변이 나올 수가 없다"며 "교감신경은 소변의 저장에 관여하지 배출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즉, 놀라운 상황에서 갑자기 소변을 지린다는 것은 의학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 이야기"라고 말했다.실제 교감신경은 긴장, 공포, 흥분과 같은 감정을 느꼈을 때 활성화되는데, 맥박이 증가하고, 소화를 멈추고, 소변을 '저장'하는 등의 반응을 유발한다. 한편, 평소 소변을 지리는 일이 흔하다면 요실금을 의심하고 치료받아야 한다. 요실금은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는 질환이다. 골반저근운동(케겔운동), 전기자극요법, 약물치료, 보톡스방광주사법 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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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모더나의 오미크론 BA.4/BA.5 함유 2가 백신 '스파이크박스2주(엘라소메란, 다베소메란)'을 18세 이상에서 SARS-CoV-2 로 인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백신으로 긴급사용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스파이크박스2주(엘라소메란, 다베소메란)'는 모더나의 두 번째 2가 백신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위탁제조한다.최근 발표된 임상시험 결과를 보면, '스파이크박스2주(엘라소메란, 다베소메란)'는 기존 백신보다 BA.4/5에 대한 중화항체반응이 강력하고, 부작용은 2차 또는 3차 접종과 비슷하거나 덜하다. 특히 효과는 기초접종에 사용했던 '스파이크박스주(mRNA-1273)'보다 월등하다. 부스터 접종 이전 BA.4/BA.5 역가는 스파이크박스2주(엘라소메란, 다베소메란)와 기존 백신 접종 그룹이 비슷했다. 그러나 접종 후에는 달랐다. 스파이크박스주(mRNA-1273) 접종 그룹과 비교했을 때 스파이크박스2주(엘라소메란, 다베소메란)를 접종한 그룹의 BA.4/BA.5 대항 기하평군역가비율은 코로나 감염 경험이 있는 그룹 5.11, 없는 그룹 6.29였다.이전 감염 이력이 없는 참가자의 경우 기하평균역가는 2325로 기준치보다 26.4배 증가했으며, 이전 감염 이력이 있는 참가자의 경우 기하평균역가는 6965로 기준치보다 9.8배 높았다.한편, 스파이크박스2주(엘라소메란, 다베소메란)은 모더나의 BA.1을 함유한 2가 백신과 함께 국내 동절기 코로나19 접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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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은 국내 9대 사망원인에 꼽힐 만큼 위험한 질환이다. 패혈증은 감염에 대한 비정상적인 인체 반응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장기 기능 부전이 생기는 질환이다. 패혈증에 저혈압이 동반되면 ‘패혈증 쇼크’라고 한다.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패혈증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 당 12.5명으로 전체 9위에 올랐다. 전년도인 2020년 처음 10대 사망원인에 포함된 이후 한 계단 더 상승했다. 지난해 국내 패혈증 사망자는 모두 6429명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경훈 교수는 “패혈증의 치사율은 나라마다 차이가 있지만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50%까지 보고될 만큼 무서운 질환이다”며 “패혈증을 예방하는 방법은 따로 없다. 호흡곤란이나 의식 저하 등 징후가 나타날 경우 신속하게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혈압 떨어지는 패혈증 쇼크 오면 더 위험 패혈증의 원인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진균 등 다양한 미생물에 의한 감염이다. 폐렴, 요로감염, 복막염, 뇌수막염, 봉와직염, 심내막염 등 모든 신체에서 나타나는 중증 감염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패혈증을 일으키는 병원균은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대장균, 폐렴균, 녹농균, 진균, 클렙시엘라 변형 녹농균 등 다양하다.증상은 초기 호흡곤란, 발열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해지면 의식의 혼란이나 저하, 혈압 저하에 의한 피부색 변화 등이 보일 수 있다. 더 심해지면 저혈압에 빠지고 소변량이 줄면서 쇼크 상태에 이른다.패혈증에 특이성을 가지는 진단법은 아직 없다. 진단이 늦어지는 이유다. 패혈증이 의심되면 먼저 장기 기능 부전 또는 감염을 시사하는 다양한 증상과 징후를 파악한 후 그에 맞는 다양한 진단 검사를 통해 빠르게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혈액, 소변, 뇌척수액 배양 검사와 함께 감염이 의심되는 부위에 대한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김경훈 교수는 “배양 검사를 확인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전에 백혈구 수의 증감 또는 ESR(적혈구침강속도), CRP(C-반응성 단백질), PCT(프로칼시토닌) 등 급성 염증성 물질의 증가 상태를 살펴야 한다”고 했다.◇초기 항생제 투여하면 대부분 완치되지만…치료는 원인이 되는 감염 병소에 대한 치료가 기본이다. 이를 위해 항생제, 항진균제 등의 적절한 투여가 필요하다. 항생제 치료 기간은 균의 종류, 뇌막염의 합병 유무에 따라 결정된다. 보통 1~3주가 필요하다. 내성균이 자라면 격리 치료를 할 수도 있다.패혈증은 초기 항생제를 적절하게 투여하고 보전적으로 처치하면 완치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뇌막염이 합병된 경우 신경학적 후유증이, 화농성 관절염이 합병되면 관절이나 뼈에 성장 장애가 각각 생길 수 있다.환자의 혈압이나 호흡이 불안정한 경우 집중치료를 위해 중환자실에 입원하기도 한다. 신장이 손상된 경우에는 혈액 투석을, 폐 기능이 떨어져 호흡부전이 오면 인공호흡기 치료를 각각 시행한다. 환자의 혈압과 순환 상태를 고려해 수액 요법이나 약물치료를 진행한다. 경우에 따라 수혈이 필요할 수도 있다.김경훈 교수는 “패혈증 치료의 문제는 감염에 대한 인체의 과도한 또는 억제된, 즉 비정상적인 반응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쇼크가 발생하면 다발성 장기 기능 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점에 있다”며 “패혈증 쇼크가 발생하면 사망률은 더 올라가게 되는데 이때는 수액 치료를 하거나 혈관수축제나 승압제를 투여해 혈압을 적절히 유지시키고 다양한 장기 기능 부전에 대한 보전적 치료가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패혈증 치료는 보전적 치료를 통해 환자가 감염으로부터 벗어나고 부적절한 반응이 호전될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는 것으로 좀 더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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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불어 기온이 급감하면 피로감을 느끼는 등 갑자기 컨디션이 저하된다. 함소아한의원 노원점 최승용 원장은 "몸이 미처 대비하기 전에 외부 온도가 영하로 떨어져 추위를 느끼면, 호흡기, 피부 등 인체가 외부와 소통하는 창구의 기운이 약해진다"며 "이러면 평소 자연스럽게 흐르던 몸의 기운이 돌지 않아 피로감이 느껴짐과 동시에 어깨가 결리고 팔다리 여기저기가 쑤시며, 근육이 긴장하여 두통도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허약한 아이들은 감기가 오기 전 이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어 겨울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허약한 아이, 근육통 호소하기도 허약한 체질의 아이들은 겨울에 추위를 잘 타고 기력이 떨어진다. 평소에는 덥다고 이불을 차고 자다가 금방 추워한다. 감기에 자주 걸리는 편이며 날씨가 추워지면 가벼운 몸살과 같은 근육통을 호소한다. 피곤하면 혓바늘이나 코피가 잦고, 다리와 배가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하는 아이들도 있다. 운동을 하거나 야외 활동을 하고 나면 밤에 잘 때 다리에 쥐가 나기도 한다. ◇잠이 보약… 수면양말 착용 도움 허약한 체질의 아이들은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겨울에 기의 순환과 몸의 컨디션 조절을 돕는 쌍화탕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쌍화탕은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기혈순환을 촉진한다. 특히 추운 날 냉기와 과도한 활동량으로 몸이 피로해지는 증상을 완화한다. 계지, 황기, 작약, 숙지황, 당귀 등의 약재로 구성되는데, 기혈의 순환을 빠르고 원활하게 해서 추위로 경직된 몸을 편안하게 풀어준다. 최승용 원장은 "아이들에게 잘 발생되는 몸속 열기가 한 곳에 뭉쳐 있는 현상을 해결해준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일찍 잠자리에 들게 해 수면시간을 늘려 푹 자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잠을 자는 동안 몸의 긴장이 이완되고 느린 기순환에 편안하게 적응하는 과정을 가질 수 있다. 자기 전에는 수면양말을 신게 해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아침까지 숙면하게 하는 게 좋다. 최 원장은 "아이들은 대체로 체열이 높기 때문에, 초저녁에 더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깊이 잠들면 다시 추워한다"며 "새벽에 혹시 추워하지 않는지 살펴보고 특히 머리를 창가에 두고 자지 않게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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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2987명 발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720만880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460명, 사망자는 5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621명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만2932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만487명, 부산 2927명, 대구 2405명, 인천 3088명, 광주 1616명, 대전 1691명, 울산 979명, 세종 363명, 경기 1만5023명, 강원 1582명, 충북 1685명, 충남 2077명, 전북 1671명, 전남 1655명, 경북 2590명, 경남 2739명, 제주 354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는 55명이다. 3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3명은 지역별로 부산 1명, 대구 2명, 인천 1명, 광주 1명, 대전 2명, 울산 3명, 경기 5명, 강원 2명, 전남 2명, 경북 2명, 경남 1명, 제주 1명으로 나타났다.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2명, 유럽 12명, 미주 8명, 호주 3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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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 소아암 환자 ‘해피 크리스마스’ 함께해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2 크리스마스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 ‘해피 크리스마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조화를 이용해 크리스마스 리스와 종이 장식품(페이퍼 오너먼트)을 만듭니다. 5~10세 소아암 환자는 12월 20일에, 11~19세 소아암 환자는 12월 23일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면 됩니다. 5~19세 소아암 환자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12월 8일까지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53-253-7673)로 신청 가능합니다.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어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또 광주와 대구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나도 제빵왕’ 참가자도 모집합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다 같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듭니다. 광주·호남 지역은 12월 20일 광주나음소아암센터에서, 대구·경북 지역은 12월 14일 대구나음소아암센터에서 진행됩니다. 광주·호남 지역은 5세 이상 암 환자 가족 7팀을, 대구·경북 지역은 6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62-453-7672, 053-253-7673)로 신청 가능합니다.‘꿈의 의자’ 콘서트로 초대합니다제주특별자치도 백혈병소아암협회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 콘서트 ‘꿈의 의자’를 개최합니다. 공연의 수익금은 백혈병 소아암 환자,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어려운 아동을 위해 일부 기부됩니다. 해당 공연은 ‘1막:가요’와 ‘2막:뮤지컬 곡’으로 구성됩니다. 배우 김정태·박준수씨, 가수 이건탁·문초희씨가 출연하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준수, 플루티스트 박은영 등이 연주합니다. 공연은 12월 10일 오후 7시 제주관광대 컨벤션홀에서 진행됩니다. 입장 티켓은 한 장당 5만5000원으로, 1인당 4매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상시 예매 가능하며, 온라인(인터파크) 또는 전화(소리굽쇠 0502-1919-0501)를 통해 예매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백혈병소아암협회(064-752-3300)로 연락하면 됩니다.암 환자 ‘삶의 질’ 높이는 12월의 강좌서울대 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무료 강좌를 엽니다. ▲음악치료 ▲댄스 세러피 ▲후두암 환자를 위한 새소리 교육 ▲훌라댄스 ▲요가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겨울철 암 예방 식단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복지정보 ▲암 치료 후 장기 건강관리 강좌도 진행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김의신 박사 암 세미나’ 개최셀메드 세포교정의약학회가 ‘성공적인 암 치료’를 주제로 한 세계적인 암센터 MD앤더슨 종신교수 ‘김의신 박사 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12월 3일 오후 3시 전주 우석대 본관 5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됩니다. 성공적인 암 치료(김의신 박사), 면역 항암 천연영양소 AFNC(장봉근 세포교정의약학회 학술위원장) 등 110분 강의 후 70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네이버폼(url.kr/docp6x)통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사항은 셀메드(1522-1194)로 연락하면 됩니다.‘암, 다시 짓는 집’ 출간암 환자를 위한 신간 서적 ‘암, 다시 짓는 집이 출간됐습니다(마음대로 刊).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가 펴냈습니다. 경기지역 암 센터와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를 만들고, 국가암관리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암 환자들이 알아야 할 건강 지식, 건강 수칙, 습관 개선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한국혈액암협회, 조혈모세포 이식 키트 지원한국혈액암협회가 대한혈액학회 다발골수종연구회와 함께 조혈모세포 이식을 앞둔 다발골수종 환자들에게 조혈모세포 이식 키트를 지원합니다. 키트는 이식을 마친 후 무균실 생활을 할 때 필요한 20만원 상당의 물품들로 구성됐습니다. 1명당 키트 한 개가 제공됩니다.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기한은 12월 16일까지입니다. 한국혈액암협회 홈페이지(kbdca.or.kr)에 있는 신청서와 진단서를 구비해 메일(kbcainfo@naver.com)이나 우편(한국혈액암협회 주소)으로 보내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문의사항은 한국혈액암협회(070-4099-4104, 010-5897-3660)에 연락하면 됩니다.풀무원, 암 환자 위한 ‘식단형 식품’ 출시풀무원식품의 생애·생활주기 맞춤식단 구독 서비스인 ‘디자인밀’이 암 환자를 위한 식단을 출시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암 환자용 식단형 식사 관리 식품’ 기준에 맞춰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영양분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한 끼에 총 열량 대비 포화지방은 7% 미만으로, 단백질은 18% 이상으로 맞췄고 나트륨 함량은 1350㎎ 이하입니다. 디자인밀 온라인몰(dm.pulmuone.com)을 통해 주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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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유 음식인 약밥은 찹쌀밥에 밤, 대추, 꿀 등의 식재료를 섞어 만듭니다. 제철 식재료 한 데 넣어 그야말로 ‘가을의 보약’으로 불립니다. 당뇨 환자도 먹을 수 있는 약밥 레시피 소개합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전기밥솥 약밥찹쌀 대신 현미찹쌀을 넣어 보세요. 찰기는 그대로이면서 혈당은 덜 오릅니다. 전기밥솥을 활용해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자양강장 견과류 잣잣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올레산, 리놀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을 내려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잣의 레시틴 성분은 뇌세포를 활성화해 치매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뼈 건강에 좋은 마그네슘, 비타민K, 아연 등이 함량이 높아 골절 위험이 큰 당뇨 환자에게 좋습니다. 다만, 잣은 열량이 100g당 665kcal로 높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비타민 가득 영양만점 밤밤은 엽산 함량이 높아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뇨 환자의 혈당 관리에 좋습니다. 풍부한 비타민C가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밤의 속살을 노랗게 만드는 베타카로틴은 몸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돼 당뇨 망막병증 등 눈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밤의 주성분은 탄수화물이므로 과다 섭취는 금물입니다.천연 해독제 대추대추는 칼륨이 많이 함유돼 몸속 노폐물을 제거해 신진대사를 돕습니다. 탄닌 성분 역시 우리 몸의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해독작용을 합니다. 대추 속 비타민A는 시력을 보호하고 항산화 작용을 해 몸속 염증을 줄입니다. 칼슘과 철이 풍부해 골다공증과 빈혈 예방에 좋습니다. 다만 대추의 혈당지수는 40~60으로 다소 높은 편이라서, 과다 섭취하면 안 됩니다.재료&레시피(2인분)현미찹쌀 1컵, 깐 밤 3알, 건대추 10알, 잣 1 큰 술, 깐 은행 1 큰 술, 해바라기 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약밥물: 간장 1 큰 술, 흑설탕 1 작은 술, 스테비아 2/3 작은 술, 계피가루 약간, 대추 달인 물 2컵1. 현미찹쌀은 깨끗이 씻어 6시간 정도 불린다.2. 건대추 5알을 돌려 깎아서 가운데 씨를 제거한다.3. 물 2컵에 대추씨와 남은 건대추를 넣고 중불에서 30분 정도 끓여 건더기를 체로 걸러 빼낸다.4. 씨를 뺀 2의 대추는 4등분하고, 밤은 4~5등분해 자른다.5. 그릇에 약밥물 재료를 넣고 녹인다.6. 밥솥에 현미찹쌀, 밤, 잣, 해바라기 씨, 은행, 대추를 넣고 5를 부어 골고루 섞은 뒤 밥을 짓는다.7. 완성된 약밥을 살짝 뭉쳐 납작하게 누른 뒤 잘라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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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이라도 취향에 따라 설탕을 뿌려 먹는 ‘설탕파’와 소금을 뿌려 먹는 ‘소금파’로 나뉜다. 영양을 살리려면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 대표적인 ‘단짠 논쟁’ 음식들로 알아본다.◇감자삶은 감자를 먹을 때, 설탕 혹은 소금을 찍어 먹는다. ‘설탕파’는 설탕의 단맛이 감자의 단맛을 높인다는 이유로, ‘소금파’는 소금의 짠맛이 감자의 감칠맛을 더한다는 이유로 각각의 양념을 선택한다. 영양소 측면에서는, 소금이 설탕보다 낫다. 감자를 설탕과 먹을 경우 감자 속 비타민B1이 설탕을 대사하는 과정에서 소비돼 없어진다. 반면 소금과 먹으면 감자의 칼륨이 소금의 나트륨 성분과 만나 몸속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래도 소금 과잉 섭취는 금물이다.◇팥죽팥죽은 먹기 전에 설탕으로 간을 하기도, 소금으로 간을 하기도 한다. 설탕은 팥죽의 깊은 단맛을 강화하려고, 소금은 팥죽의 기본적인 단맛에 짠맛을 더하기 위해서다. 꼭 넣어야 한다면 팥죽을 먹을 때는 감자와 마찬가지로 설탕보다 소금을 약간 넣는 것이 더 낫다. 팥죽에 설탕을 많이 넣으면 팥 속의 사포닌이 파괴되기 때문이다. 사포닌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이다.◇토마토토마토는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설탕은 토마토의 영양소를 파괴할 수 있어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 설탕을 뿌리면 토마토의 비타민B 흡수율이 떨어지고 혈당을 높인다. 반면 소금을 뿌리면 단맛을 강화하면서 토마토의 효능도 높일 수 있다. 소금의 나트륨이 토마토의 칼륨과 균형을 이뤄 세포 활동을 돕는다. 또 소금은 토마토 겉에 얇은 막을 씌워 공기를 일부 차단해, 비타민C가 산화하는 것을 막는다.달고 짜게 먹는 식습관은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의 발병 위험을 높여 건강에 좋지 않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설탕 하루 섭취 권장량은 25g, 소금 하루 섭취 권장량은 5g이다. 맛을 위해 어느 정도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권장량 이상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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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보관해둔 감자에 싹이 나거나 초록색으로 변했다면 즉시 버려야 한다. 상한 부분만 제거하고 먹으면 괜찮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이미 주변까지 상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버리는 게 좋다. 잘못 먹으면 복통은 물론, 구토, 현기증과 같은 증상이 생길 수도 있다.싹이 난 감자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물질이 들어있다. 솔라닌은 감자 속 ‘글리코알칼로이드’라는 독성 화합물의 주성분으로, 감자와 같은 가지과 작물이 만들어내는 일종의 천연 살충제다. 감자가 녹색으로 변하면서 생기며, 특히 싹에 많이 들어 있다. 이럴 경우, 100g에는 약 7mg의 솔라닌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솔라닌을 20mg 이상 먹으면 복통, 구토, 현기증, 호흡곤란 등과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다. 감자를 많이 먹지 않으면 경미한 증상만 나타날 수 있지만, 반대로 알레르기에 민감한 사람은 조금만 먹어도 식중독과 유사한 증상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솔라닌은 감자 껍질에도 많다. 껍질이 초록색으로 변했다면 솔라닌 함량이 높아졌다는 것으로, 이 경우에도 즉시 버리는 게 좋다. 솔라닌은 열에 강해 변색한 부위나 싹을 잘라낸 뒤 뜨거운 물에 조리해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감자는 빛이 잘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하는 게 좋다. 햇빛에 노출되면 솔라닌이 더 많이 생성될 수 있다. 상온에서는 2~3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지만, 냉장고에 보관하면 보관 기간이 줄어든다. 양파처럼 수분이 많은 식품 옆에 두면 빨리 물러질 수 있으므로 분리해서 보관하도록 한다. 이 밖에도 감자를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검은 봉지나 신문지, 상자에 넣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는 게 좋다. 보관 장소 온도는 7~10도가 적당하다. 10도 이상 상온에서 보관 중이라면 1주일을 넘기지 말도록 한다. 감자 껍질을 깐 상태라면 찬물에 담가 물기를 뺀 뒤, 비닐봉지, 랩 등에 싸서 냉장 보관해야 한다. 감자는 잘라서 보관하면 공기 노출에 취약해져 쉽게 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