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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18명… 전국 확산되는 엠폭스, 주요 증상은?

    벌써 18명… 전국 확산되는 엠폭스, 주요 증상은?

    유럽, 미국을 중심으로 유행하던 엠폭스(원숭이 두창)가 최근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 방역당국이 엠폭스 감시·강화 대책 마련에 나섰다.질병관리청은 국내 엠폭스 확진환자가 총 18명으로 확인됐으며, 이 중 국내 감염 추정환자는 13명으로 추정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7일 국내 감염 추정 첫 환자 발생한 이후 11일 만에 추가 확진자가 대거 확인된 것이다.질병청이 국내 감염 추정 환자의 위험요인 및 감염경로 등에 대한 상세 역학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보면, 13명의 확진환자 모두 최초 증상 발생 전 3주 이내 해외여행력이 없다. 이들의 거주지는 다양하다. 감염자의 거주지는 서울 5명, 경기 3명, 경남 2명, 경북 1명, 대구 1명, 전남 1명이었다. 국적별로는 내국인이 12명, 외국인 1명이었다.위험노출력을 보면, 확진자 대부분은 최초 증상 발생 전 3주 이내 고위험시설 등에서 익명의 사람과의 밀접접촉력이 있었다.국내 확진자의 주요 증상은 항문생식기 통증을 동반한 궤양, 종창, 발진 등 국소 피부병변이었다. 특히 발진은 모든 확진환자에게 나타났다.증상 초기 발열, 두통, 근육통, 오한 등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나타나거나 혹은 전구기 증상 없이 항문생식기 발진만 단독으로 발생하기도 했다. 발진 후 전신증상이 발현되는 사례도 있어 엠폭스 초기 진단은 쉽지 않다고 질병청은 전했다.방역당국은 엠폭스 확진자 증가에 따라 확진환자의 접촉자는 노출위험도에 따라 관리하고, 고위험 시설 내 접촉자 등 밀접접촉자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질병청은 의심증상 접촉자의 신속한 격리와 검사를 시행하고, 신속한 병상 배정을 위해 17개 시도별 엠폭스 치료병상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엠폭스는 잠복기가 길고 은밀한 방식으로 전파가 이루어지고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자발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신고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단장은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를 통해서 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지역사회로 추가 전파를 방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한편, 전 세계적으로 엠폭스 환자 대부분은 남성으로 확인된다. WHO의 엠폭스 확진자 성별·연령 분석을 보면, 엠폭스 확진자의 성별은 남성이 96.4%였으며, 그 중 18~44세의 남성이 79.2%를 차지한다. 성적지향이 확인된 3만438명 중 84.1%(2만5690명)이 남성과 성관계한 남성이었으며, 7.8%(2004명)이 양성애자인 남성이었다.엠폭스 확진자 중 여성은 3.6%(2800명)였다. 성적지향이 확인된 여성 중 이성애자가 96%(979명/1021명)이었고, 대부분 가정(41%) 내에서 감염됐다.엠폭스는 발생 초기 유럽에서 주로 확산됐으나 이후 미주에서 주로 발생 중에 있으며, 최근에는 서태평양(아시아) 지역 발생 증가 추세다. 아시아 지역에선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레바논, 인도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국가별로 보면, 2023년 기준 엠폭스 확진자는 일본 103명(60.9%), 대만 36명(21.3%), 대한민국 14명(8.3%), 태국 7명(4.1%), 싱가포르 4명(2.4%), 레바논 3명(1.8%), 인도 2명(1.2%)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내과신은진 기자2023/04/19 13:22
  • 롯데리아 콜라에서 바퀴벌레 발견… 매장 영업정지

    롯데리아 콜라에서 바퀴벌레 발견… 매장 영업정지

    햄버거 유명 프랜차이즈점 롯데리아에서 판매하는 콜라에서 살아있는 바퀴벌레가 나왔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경기도의 한 롯데리아 매장을 방문해 세트 메뉴 2가지를 주문해 먹던 도중 콜라의 얼음 위에서 바퀴벌레가 살아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얼음덩어리만큼 긴 바퀴벌레였다.A씨는 식품의약품안전처(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 139)에 이런 사실을 신고했다. A씨는 “콜라를 거의 다 마실 때쯤 발견한 바퀴벌레는 너무 충격적이고 혐오스러웠다”며 “몸에는 이상이 생기지 않았지만, 자꾸 벌레 모습이 떠오르며 속이 메슥거린다”고 말했다. A씨는 신고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100만원의 보상금도 제안받았지만 거절했다. A씨는 “문제의 매장이 벌레가 발견된 이후에도 아무 일 없는 듯 영업을 이어가는 모습에 롯데리아에 대한 실망과 혐오감까지 들었다”며 “대기업 브랜드의 실태가 밝혀져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깨끗한 음식을 먹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식약처 신고 접수 이후 해당 매장의 관할 지자체는 현장점검을 통해 이물 혼입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식약처는 해당 매장에 식품위생법 7조 위반에 의한 5일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롯데리아 관계자는 “매장이 입점한 건물이 워낙 노후해 바퀴벌레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며 “벌레 발견 즉시 매장 점검을 했으며 영업정지 기간도 5월 초로 예정됐지만 구청에 요청해 이달로 당겼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례와 같이 음식물을 먹다 벌레 등 이물이 혼입된 것을 발견했다면 이물과 이물질이 나온 제품을 미리 촬영해두고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그런 다음 식품의약품안전처(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 139) 등을 통해 이물 발견 신고를 할 수 있다. 
    푸드강수연 기자 2023/04/19 13:12
  • [의료계 소식]중앙대광명병원, 한국노년외과연구회 춘계심포지엄 개최

    [의료계 소식]중앙대광명병원, 한국노년외과연구회 춘계심포지엄 개최

    중앙대광명병원이 오는 22일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2023 한국노년외과연구회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심포지엄에선 ▲‘전노년수술에서 수술 후에 생기는 근감소증, 통증, 우울증, 섬망에 대한 예방 및 치료’에 대한 발표와 패널토의 ▲‘노년수술에서의 여러 가지 특별한 경우에 대한 대처 방안과 노년외과 정책’과 ‘노년수술 후 실제로 이루어지는 외과적인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의가 이뤄진다. 국내 노년외과 분야의 전문가들과 노년내과학회의 임원들이 심포지엄에 참가해 다양한 임상증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노년외과연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한국노년외과연구회는 노년외과학을 국내 실정에 맞게 정립 및 발전시키고 국민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2020년 창립했다. 창립이후 매년 심포지엄과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신강수연 기자2023/04/19 13:11
  • 피겨 장군 김예림, 21세인데 ‘퇴행성디스크’ 시술… 얼마나 심했길래?

    피겨 장군 김예림, 21세인데 ‘퇴행성디스크’ 시술… 얼마나 심했길래?

    지난 16일 끝난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예림(21)이 안타까운 부상 소식을 전했다.지난 18일 김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의 TMI’라는 질문에 "사실 허리가 계속해서 좋지 않았는데 남아있는 시합들을 포기할 생각이 없었기에 정밀 검사를 받아보지 않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결과를 안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고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 거 같았다”며 “근데 오늘 정밀검사를 받아보니 퇴행성디스크 판정을 받아서 입원하고 시술받기로 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03년생인 김예림은 올해 나이 21세다.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도 퇴행성 질환이 생길 수 있는 걸까?주로 ‘허리디스크’로 불리는 척추 퇴행성디스크(퇴행성추간판탈출증)는 척추뼈와 척추뼈 사이에 존재하는 디스크(추간판)의 수핵이 탈출함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주된 증상은 극심한 요통이다. 움직이거나 자세를 바꿀 때, 허리를 구부릴 때 등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통증을 느끼고, 허리를 중심으로 엉치뼈 주위와 다리까지 통증이 퍼져 나가기도 한다. 특히 자고 일어났을 때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다가 오후가 되면 디스크에 부하가 점차 늘어남 통증을 느낀다. 심한 경우 대소변 장애나 하지 마비 등의 증상이 생길 수도 있다.퇴행성디스크는 정상적인 노화 과정 또는 외상이 흔한 원인이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나타나기도 한다. 생활습관과 관련이 깊기 때문이다. 특히 ▲심한 육체적 피로가 계속되거나  ▲삐딱한 자세로 앉거나 장시간 서 있거나 ▲쪼그려 앉아서 일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들거나 ▲양반다리를 자주 하거나 ▲하이힐을 즐겨 신거나 ▲흡연을 하는 등의 생활 습관은 디스크 노화를 앞당겨 젊은 나이에도 퇴행성 질환이 생길 수 있다.퇴행성디스크는 보통 진통제나 소염제를 복용하는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도수치료로 치료한다. 대부분 환자는 이런 비수술적 요법으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통증이 심하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수술적 요법으로는 척추 마디를 고정시키는 척추유합술 및 나사고정술 또는 빠져나온 디스크를 제거한 뒤 디스크를 모방해 만든 인공디스크를 삽입하는 인공디스크삽입술 등이 있다. 퇴행성디스크를 치료·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퇴행성디스크는 잘못된 생활습관이 오랫동안 반복돼 나타나는 질환으로, 단번에 치료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항상 바르게 앉고, 꾸준한 허리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코어 근육을 단련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좌식 생활이나 지나치게 무리한 운동, 잘못된 자세, 하이힐, 흡연 등은 자제해야 한다.
    정형외과신소영 기자2023/04/19 13:05
  • '낮술'이 '밤술'보다 위험한 이유

    '낮술'이 '밤술'보다 위험한 이유

    대낮 음주운전으로 인해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피해자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낮인 오후 2시 20분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만취 상태 운전자 A(66)씨가 몰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9살 여아를 치어 숨지게 해, 전 국민적 큰 공분을 샀다.음주운전은 시간을 가리지 않고 금지돼야 하는 일이지만, 특히 낮에 술을 마시면 그 위험성이 커진다. 다사랑중앙병원 최강 원장은 "낮 시간대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 체내 알코올 흡수가 빠른 데다 낮에 마시는 술은 짧은 시간 내 많이 마시는 경향이 있어 더 빨리 취하기 쉬운 조건을 형성한다"며 "습관적으로 낮술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치료가 필요한 문제적 음주자이거나 알코올 금단 증상으로 인해 술을 마시는 경우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체의 모든 활동이 감소하는 밤과 달리 낮에는 술을 마신 후에도 활동량이 많아 알코올로 인해 혈관이 더욱 확장돼 두통이 발생하고 숙취 현상까지 심화될 수 있다"며 "낮술은 자칫 알코올 의존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피해야 하는 잘못된 음주 습관 중 하나"라고 말했다.한편, 음주운전은 초범이 아닌 재범사례가 많은 편이다. 2021년 경찰청 통계 기준 음주운전 재범률은 44.6%로 나타났다. 7회 이상 상습 음주운전 적발 건수도 2018년 866명에서 2021년 977명으로 약 12.8% 증가했다.다사랑중앙병원 설문조사를 살펴보면, 알코올 의존증 환자 중 운전자 192명 가운데 음주운전을 경험해 본 환자는 무려 76%(146명)에 달했다, 이 중 61%(89명)는 3회 이상 음주운전을 해온 상습 음주운전자였다. 병원 관계자는 "실제 알코올 의존증 가족 상담을 할 때 남편 혹은 부모님 등의 음주운전 문제의 심각성 토로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입을 모으는 실정이다.음주운전은 왜 재범률이 높을까? 최강 원장은 "대낮에도 거리낌 없이 상습적 음주운전 행태를 보인다면 이미 스스로 술을 조절할 수 없는 상태인 것을 반증한다"며 "이는 강력한 규제와 형사처벌 외에도 음주운전자의 알코올 문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더불어 음주교육, 상습 음주운전자 알콜올 전문병원 치료 명령,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 설치 의무화 등 실정에 맞는 제도가 적극 개입돼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
    정신과이해나 기자 2023/04/19 13:00
  • '위궤양'도 예방… 울음의 건강 효과 3가지

    '위궤양'도 예방… 울음의 건강 효과 3가지

    슬퍼도 울음을 참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행위가 어색하거나 부끄러워서다.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만 울어야 한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슬픔을 감추지 않고 울면 감정이 해소될 뿐 아니라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눈 보호하고 촉촉하게 해눈물은 눈을 외부 물질로부터 보호하고, 촉촉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눈물은 수성 성분, 지질 성분, 점액 성분으로 구성돼 눈을 깜박일 때마다 필름처럼 안구 표면을 덮어 보호하고 각막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한다. 수성 성분에 함유된 리포킬린은 면역 세포의 작용을 활발하게 해 눈으로 유입될 수 있는 원충의 활동을 억제한다. 수성 성분에 들어 있는 라이소자임은 박테리아의 세포벽에 구멍을 뚫어 침입을 막는다. 눈물 속 지질성분과 점액 성분인 뮤신은 눈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심장마비 위험 낮춰슬픈 감정으로 흘린 눈물은 심장마비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미국의 윌리엄 프레이 박사 논문에 따르면, 양파를 깔 때처럼 순간적 자극으로 나온 눈물이 아닌 감정으로 유발된 정서적 눈물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카테콜아민’ 농도가 3배 이상 높다.눈물을 통해 카테콜아민을 배출하면 호흡과 심장박동이 안정돼 심장마비 위험이 낮아진다. 카테콜아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심장마비가 발병한다는 연구도 있다.2014년 미국 뉴욕 빙엄턴 대학 연구팀은 동맥경화증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카테콜아민과 심장마비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연구 대상자에 형광 표식을 단 박테리아 유전자를 주입한 후 동맥 안 박테리아 이동 경로를 살폈다. 스트레스가 심한 동맥경화증 환자의 동맥을 검사한 결과, 전체 동맥벽에 녹농균과 같은 박테리아가 막을 이루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카테콜아민 호르몬이 동맥에 있는 박테리아를 분해해 쌓이게 된 분해물들이 혈관을 막아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를 이끈 데이비드 데이비스 교수는 “카테콜아민을 배출해 스트레스를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보건과학센터 거서리 박사 연구에서도 동맥경화증에 걸린 환자 중 소리 내어 우는 사람이 소리는 내지 않고 울음을 억누르는 사람에 비해 심장마비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았다.◇위궤양 발생 줄어들어  눈물을 흘리면 스트레스성 위궤양 발병 위험도 낮아진다.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팀은 건강한 사람과 위궤양이 있는 남녀 137명을 나눠 조사했다. 그 결과, 건강한 사람이 위궤양 환자보다 우는 것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필요할 때 더 잘 운다고 답했다. 연구팀은 잘 울수록 역시 카테콜아민이 원활히 배출됨으로써 스트레스 수치가 낮아져 스트레스성 위궤양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추정했다. 눈물을 흘리는 것은 류마티스 발병 위험도 낮춘다. 중증류마티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울고 난 다음 류마티스를 악화시키는 물질인 체내 ‘인터루킨-6’ 수치가 떨어졌다. 다만, 울 때 카테콜아민을 제대로 배출시키려면 ▲울고 싶은 시간에 ▲울고 싶은 방법대로 ​▲참지 않고 ▲​눈물이나 콧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우는 게 좋다.
    종합이해나 기자2023/04/19 12:30
  • 밤에 잠 설치는 사람, 혈압 재봐야 하는 이유

    밤에 잠 설치는 사람, 혈압 재봐야 하는 이유

    효과적인 수면을 위해서는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다. 질 좋은 수면은 삶의 질을 높이고 각종 질병을 예방한다. 잠을 자주 설친다면, 다음과 같은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수면무호흡증수면무호흡증은 숙면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수면무호흡증이 있을 경우 수면 중 반복적으로 기도가 폐쇄돼 혈중 산소 포화도가 저하되며, 증상을 방치하면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성기능부전, 뇌졸중 등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심한 경우 돌연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방치 기간이 길어질수록 치료 역시 어려워진다. 성인은 양압기 치료, 소아는 아데노이드 편도 수술을 일차적으로 고려하며, 악안면 골격구조, 구강구조 이상에 따른 기도 협착으로 진단되는 경우에는 치과교정학적 골격구조 개선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야간 빈뇨수면 중 자주 소변이 마려워 깬다면 야간 빈뇨를 의심해야 한다. 야간 빈뇨는 원인에 따라 ▲다뇨 ▲야간 다뇨 ▲방광 저장기능 이상 등으로 나뉜다. 다뇨는 하루에 소변이 2500cc 이상 생성되는 것이며, 야간 다뇨는 수면 중 소변 생성이 과도하게 이뤄지는 것이다. 야간 빈뇨는 60세 이상 노인의 70%에서 발생하며, 최근에는 스트레스, 면역력 약화, 호르몬 변화 등으로 인해 40~50대 여성 환자 또한 늘고 있다.고혈압이 있어도 야간 빈뇨를 겪을 수 있다. 대한비뇨기과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에서 보이는 고카테콜아민혈증(카테콜아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농도가 상승하는 현상)은 방광 수축을 유도해 야간 빈뇨를 일으킨다. 밤중에 일어나 소변을 보는 사람은 고혈압 위험이 높다는 일본 연구 결과도 있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정상 수준을 초과하면서 몸이 갈증을 느끼게 되고, 수분 섭취가 늘어 야간 빈뇨가 발생할 수 있다.◇하지불안증후군하지불안증후군은 잠자리에 들 때 다리에 감각 이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다리가 저리거나 쑤시는 느낌, 벌레가 기어 다니는 느낌, 전류가 흐르는 느낌이 주로 든다. 이런 불쾌한 증상은 다리를 움직여야만 사라져 숙면을 방해할 뿐 아니라 만성화되기 쉽다. 단순 불면증이나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손발 저림으로 생각해 치료받지 않고 방치하거나 엉뚱한 치료를 받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다리에 불쾌감이 들어 어쩔 수 없이 다리를 움직이려는 강한 충동이 들고 ▲누워있거나 앉아 있을 때 증상이 시작되거나 악화되고 ▲​걷거나 다리를 뻗으면 증상이 완화되고 ▲​저녁이나 밤 시간에 증상이 심해지면 하지불안증후군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기타김서희 기자 2023/04/19 11:30
  • 미래 신종감염병 대비 '권역완결형 의료대응체계' 구축 시작

    미래 신종감염병 대비 '권역완결형 의료대응체계' 구축 시작

    질병관리청은 권역 감염병전문병원을 중심으로, 질병관리청(권역질병대응센터)과 각 시·도가 참여하는 '권역완결형 신종감염병 의료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인력·장비 등 현황 조사 ▲병상자원 확보·배분·조정계획 ▲환자 의뢰·이송체계 운영 ▲감염병대응의료인력 대상 현장 실무 교육 계획을 포함한 신종감염병 의료대응계획 수립 등이 있다. 모의훈련을 통해 다양한 신종감염병 유행상황에 따른 신종감염병 환자 의뢰·회송을 위한 공동대응상황실 운영, 다양한 감염병 발생 상황별 각 기관 역할 등을 점검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권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기획해 신종감염병 의료대응계획 고도화를 위해서 중점과제를 선정, 추진하는 데 중점을 주고 있다. 우선 칠곡경북대학교병원(경북권 감염병전문병원)과 경북권 질병대응센터, 대구·경북도가 함께 권역 내 감염병관리기관이 참여하는 감염병 병상대응 네트워크를 구성해 감염병 병상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효율적인 환자 의뢰·회송 방안을 마련한다.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충청권 감염병전문병원)과 충청권질병대응센터는 지난 코로나19 대응 병상자원의 문제점을 검토하고 개선방향을 도출한다. 병상자원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전 중환자실, 응급실, 진단검사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와 협업체계(안)를 구축한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은 수도권 질병대응센터와 함께 ‘평시 및 위기시’ 단계별 신종감염병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감염병 대응 의료인력에 대한 교육방안 마련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감염병으로 인한 초과사망을 예방하고, 효율적인 감염병 대응 자원 활용을 위해 권역 차원에서의 신종감염병 의료대응체계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다”며, “향후 본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정책신은진 기자2023/04/19 10:57
  • "마음챙김 인지치료, 공황장애 완화하고 재발률 낮춰"

    "마음챙김 인지치료, 공황장애 완화하고 재발률 낮춰"

    분당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상혁∙방민지 교수팀은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Mindfulness-based Cognitive Therapy, MBCT)가 공황장애 환자의 증상을 빨리 호전시키고 재발률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공황장애는 환자의 약 70%가 만성화돼 재발과 악화를 반복하는 정신질환이다. 장기화될수록 우울장애, 알코올 사용장애 등 정신질환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삶의 질을 떨어뜨려 사회직업적 활동도 어려워진다. 공황장애는 약물을 복용하면 증상이 잘 조절되지만, 약물을 중단하면 재발 확률이 높아 장기적으로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이상혁·방민지 교수팀은 2011년 12월부터 2016년 9월까지 분당차병원에서 공황장애를 진단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MBCT)와 약물치료를 받은 환자군(26명) ▲약물치료만 받은 환자군(20명) ▲어떤 치료도 받지 않은 대조군(25명)의 치료 결과와 뇌 백색질(신경다발) 구조를 비교했다. 그 결과,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를 병행한 공황장애 환자 65.4%(17명)가 8주 치료 후 즉각적으로 증상 이 호전돼 2년 동안 재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치료만 받은 환자는 6개월이 지난 후 유의한 증상 호전이 나타났으며,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를 병행한 환자군 대비 증상 관해율(증상이 완전히 소실될 확률)이 낮아 30.0%(6명)로 나타났다.또 확산텐서 자기공명영상(diffusion tensor MRI) 검사로 치료 전과 치료 2년 후를 비교 분석했다.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를 병행한 공황장애 환자에서 앞대상회(anterior cingulate gyrus)와 백색질의 연결성이 감소해 환자의 공황장애 증상 호전도와 유의하게 비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색질 연결이 감소할수록 환자 증상이 호전된 것이다. 공황장애 환자의 2년 후 치료 반응은 뇌 영역의 백색질 연결성이 감소한 정도가 클수록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일반적으로 뇌 백색질 연결성은 해당 부위가 활성화될수록 강해진다. 공황장애 환자는 신체 감각에 몰두하고 과도하게 걱정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강화시키는 불필요한 뇌 백색질 연결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마음챙김 명상은 실재하지 않는 불안에 압도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치료로, 인지행동적 태도가 불필요한 병적 뇌 백색질 연결성을 완화하는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 변화를 유도해 공황장애에서 장기적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볼 수 있다.이상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마음챙김 명상이 뇌에 미치는 긍정적인 변화와 치료 적용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방민지 교수는 "사람의 행동과 생각은 뇌에서 비롯된다고 하지만, 반대로 행동과 생각을 변화시킴으로써 뇌의 변화를 유도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의미 있는 연구"라며 "뇌의 신경가소성 변화를 유도하는 다양한 치료 전략의 개발을 통해 환자들의 괴로움이 줄어들고 정신질환의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Psychiatry and Clinical Neurosciences' 최신호에 게재됐다.​​
    정신과이해나 기자2023/04/19 10:42
  • ‘나는 솔로’ 영자 양악 수술 근황 공개… 부작용 없나?

    ‘나는 솔로’ 영자 양악 수술 근황 공개… 부작용 없나?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한 영자가 본인의 SNS를 통해 양악 수술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양악 수술과 광대, 턱끝 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양악 수술의 정확한 명칭은 ‘악교정 수술’로 위, 아래턱을 이동해 턱뼈나 치아의 불규칙성을 교정하는 치료다. 씹기, 말하기, 호흡장애 등 턱 기능 개선 효과를 목적으로 개발된 수술이지만 외모 개선 효과가 있어 미용 목적의 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양악 수술은 턱뼈를 절개하고 주변 조직을 봉합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양악 수술은 턱 전체를 잘라서 움직이는 수술이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턱의 기능적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저작 장애, 턱관절 손상, 신경 손상 등이 해당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의료기술재평가사업 결과에 의하면, 신경 손상에 의한 감각신경 이상이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부작용이다.수술 직후에 턱 주위, 입술 주위, 뺨 등에 감각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나며 감각이 돌아오기까지 보통 반년 이상 소요된다. 감각신경 이상을 겪는 사람 중 30%는 시간이 지나도 감각신경이 돌아오지 않는 영구적인 신경 손상을 겪는다. 턱에는 치아가 심어져 있기 때문에 구강 부위 절단 과정에서 치아, 잇몸 부위 손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외에 절개한 부분의 감염과 통증, 출혈 지속, 부기, 염증 등의 증상도 흔히 나타난다.따라서 양악 수술은 부작용의 발생 확률, 심각도, 양악수술로 얻는 이득을 따져보고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양악 수술을 전문으로 다루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미용 목적으로 수술을 하더라도, 치아 교합기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교정 전문의,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를 찾아 양악수술 적합성, 필요성 등을 점검하는 게 선행돼야 한다.양악 수술을 받은 후에는 정기적인 점검을 받고, 상처 부위를 깨끗이 관리하는 등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흡연, 음주는 금물이다. 회복 경과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기타최지우 기자2023/04/19 10:29
  • 송가인 오빠 사망 원인 ‘뇌막염’… 증상은?

    송가인 오빠 사망 원인 ‘뇌막염’… 증상은?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가수 송가인과 송가인 모친 송순단씨가 출연했다. 이날 송씨는 “(아들이) 뇌막염이었다. 1년 반 만에 세상을 떠났다”며 안타까운 가족사를 공개했다. 송가인 둘째 오빠의 사망 원인으로 지목된 뇌막염은 어떤 질환일까?뇌막염은 뇌를 감싸고 있는 뇌막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주로 어린 아이에게 나타나며, 바이러스·박테리아·결핵·진균에 의한 감염 또는 자가면역·부종양 등 비감염성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뇌막은 뇌와 척수에 매우 가까이 있어서, 뇌막염에 걸리면 경우에 따라 심각한 신경학적 손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장애를 남기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은 대부분 스스로 치유된다. 두통과 발열에 대한 보조적 치료로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폐렴사슬알균·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수막 구균 등 세균에 의한 세균성 뇌막염은 즉시 항균제를 투여해야 한다. 투여가 늦을 경우 뇌세포의 염증인 뇌염으로 진행돼 불량한 예후를 보이거나 심한 경우 사망한다. 증상이 심하고 뇌척수액 검사만으로 세균성·무균성 구별이 안 될 경우 배양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험적인 항생제를 치료해야 한다.뇌막염 대표 증상에는 ▲머리를 숙여 턱을 가슴 안쪽으로 붙이지 못하는 ‘경부 경직’ ▲발열 ▲두통 등이 있다. 이 중 경부 경직과 두통은 뇌압 상승에 의한 증상으로, 대부분 뇌막염 환자에게서 나타난다. 대천문이 열려 있는 영아의 경우 대천문이 팽창하기도 한다. 이 밖에 오심과 구토가 동반될 수 있다.소아에게 뇌막염이 생기면 신경계 손상으로 인해 여러 잠재적 장애가 생길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난청이나 의식 저하, 경련, 뇌성마비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신생아에게 뇌막염이 발병하면 신경계뿐 아니라 청각과 지능에도 장애가 생길 수 있는 만큼, 보호자의 관찰이 필수다.
    뇌질환김서희 기자2023/04/19 10:24
  • 코로나 후유증은 '이 병'… 발병 가능성 17% 증가

    코로나 후유증은 '이 병'… 발병 가능성 17% 증가

    코로나19에 걸리면 당뇨병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뉴욕타임스(NYT)는 18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나비드 잔주아 교수팀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을 미국의학협회 발행 의학저널(JAMA Network Open) 최신호에 게재했다고 보도했다.연구팀이 지난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에 감염된 12만5000명을 추적한 결과 양성 판정 후 1년 내에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은 17% 상승했다. 특히 코로나19에 감염된 남성의 경우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은 22%에 달했다. 여성은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제외하고는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수치 변화를 확인하지 못했다.이와 관련, 파멜라 데이비스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 교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세포 표면의 ACE2(앤지오텐션 전환 효소 2) 수용체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과 결합하는 과정에서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결합해 기능을 상실한 베타세포가 늘면 인슐린 분비가 안 돼 당뇨병으로 연결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코로나19 중증 환자의 경우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된 과도한 항체가 베타세포까지 공격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잔주아 교수는 C형 간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HCV) 등 코로나19 이외 질병 감염자 중에서도 바이러스가 당뇨병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는 증거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감염자의 스트레스도 당뇨병 발병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꼽힌다.다만 NYT는 이번 연구가 코로나19 감염이 직접적으로 당뇨병을 발병한다는 증거를 제시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감염자의 경우 회복 후에도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기 때문에 비감염자보다 당뇨병 발병 사실이 쉽게 확인된 것일 뿐이라는 반론도 제기하고 있다.​✔ 당뇨병 궁금증, 한 곳에서 해결하세요.포털에서 '밀당365'를 검색하세요. 당뇨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내과이해나 기자2023/04/19 09:46
  • "수 만개 의료장비 척척 수리... 병원 안 '맥가이버'로 불립니다"

    "수 만개 의료장비 척척 수리... 병원 안 '맥가이버'로 불립니다"

    스포츠 뉴스 기사를 읽다보면 ‘언성히어로’라는 단어가 자주 나옵니다. 주로 경기에서 돋보이진 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내며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들을 이렇게 부르곤 합니다. 언성히어로(unsung hero)는 우리말로 ‘보이지 않는 영웅’을 뜻합니다. 사회 곳곳에는 우리가 모르는 언성히어로들이 많습니다. 병원도 마찬가집니다.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무사히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의사들이 환자를 잘 진료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각자 위치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병원 언성히어로’는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편집자주)​
    영상의학과전종보 기자2023/04/19 09:40
  • [밀당365] 식후 한 시간, 혈당 200… 괜찮은 거 맞나요?

    [밀당365] 식후 한 시간, 혈당 200… 괜찮은 거 맞나요?

    음식을 먹은 뒤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무섭습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관련해 한 독자분이 질문 남기셨습니다.<궁금해요!>“공복혈당은 100~110, 식후 한 시간째에 재는 혈당은 200~220, 식후 두 시간 혈당은 150~170입니다. 식사는 현미밥을 냉동시켰다가 해동해서 먹고 채소는 잘 안 먹습니다.”Q. 식후 한 시간 째 혈당이 유독 높은데, 관리해야 하나요?<조언_박정환 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A. 식후 두 시간째에 혈당 재고, 채소나 단백질 먼저 드세요
    기타최지우 기자2023/04/19 09:40
  • [아미랑] 미안함은 내려놓고,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아미랑] 미안함은 내려놓고,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어린 자녀를 둔 환자분들은 좀 특별한 고민을 갖고 계십니다. 집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자녀에 대한 돌봄 공백에 대한 고민입니다. “함께 있어 주지 못해 너무 미안해요”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하십니다. 이런 미안한 마음은 자연히 ‘미래’를 기약하게 만듭니다. “다 나으면 함께 여행을 갈 것”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줘야지”라며 막연한 미래를 생각하시곤 합니다.치료받는 동안 자녀와 떨어져 있어서, 마음이 불편하고 미안한 분들 계신가요? 미안한 마음에 자꾸만 무언가 더 해줘야 할 것 같은 조급한 마음이 생기는 분들 계신가요? 이런 마음은 잠시 내려두세요. 그리고 현재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 보세요. 부모님이 미안하고 조급한 마음을 갖고 미래만 기약하다 보면, 기다리는 자녀들의 마음도 덩달아 미안함으로 채워집니다.어머니는 암 투병으로 병원에 입원해있고, 집으로 방문해 자녀를 위한 미술치료를 했던 경험을 들려드립니다. 아이는 엄마의 솔직한 상황을 궁금해 했습니다. 엄마에게 듣고 싶은 말들을 그림으로 그려보게 했습니다. 병실이 어떻게 생겼는지, 병원에서 주사를 맞는지, 치료는 언제 끝나는지, 엄마가 많이 아프진 않은지…. 그런 것들이 가장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자꾸만 “엄마 하나도 안 아파”라는 말만 하며 병원에서 돌아오지를 않으니, ‘엄마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안 되겠구나’라고 생각했다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학교생활 얘기도 더는 하지 않고 싶어졌다고요.아이를 안심시키고 싶다면 솔직한 현재의 상황을 차분히 설명해주세요. “오늘은 주사가 조금 아팠는데 잘 참았고,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훨씬 나아졌어. 내일도 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겁나긴 하지만 용기를 내 보려고.” “오늘은 너를 정말 안고 싶었어. 너의 머리카락 촉감과 볼에서 나는 예쁜 향기가 그리운 날이었어. 우리 만나면 꼭 안아 보자.” 이 마음을 그림으로 그려 보호자를 통해 아이에게 전달해주어도 좋습니다. 그러면 아이는 그 그림을 보며 엄마의 사랑을 충분히 느끼게 됩니다.그러면 자녀들도 솔직한 마음을 엄마에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엄마, 나는 다른 친구 엄마들이 학교에 친구들을 데리러 오는 걸 보고 엄마 생각 많이 났어. 너무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날 뻔 했는데 그래도 안 울었어.”영상 통화할 땐 병실을 보여주세요. 침상을 조금 귀여운 소품들로 채워, ‘엄마가 저 곳에서 지내는구나’하고 안도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스티커 하나만 붙여놔도, 엄마의 병원 침대와 링거가 아이에겐 멋지게 보입니다.그리고 자녀에게도 무엇인가를 요청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면 아픈 엄마를 위해 떨어져 있어야만 하는 아이에서 아픈 엄마에게 무엇인가를 줄 수 있는 아이로 전환됩니다. 한창 태권도에 빠져있는 여섯 살 아이에게, “엄마에게 용기를 보내줘”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몇 번의 발차기를 시도하더니 자신의 주먹 사진과 발차기 동영상을 엄마에게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용기를 보냅니다’라는 글씨를 써달라고 하더니 그 사진도 찍어 엄마에게 전송해 달라 했습니다. 자신에게는 충분한 용기가 있어서 엄마에게 용기를 나눠줄 수 있다고 말입니다.몸이 아플지라도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자녀들에게 그 마음을 보여주세요. 스스럼없이 현재의 상황과 마음을 표현하고,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늘 같다는 걸 알려주세요. 아파도 변함없는 사랑, 떨어져 있어도 변함없는 사랑. 그게 바로 가족입니다.
    암일반기고자=김태은 일산차병원 암 통합 힐링센터 교수(차의과학대 미술치료대학원)2023/04/19 09:35
  • [의학칼럼] 암보다 치명적인 심부전, 입원 막아야 환자 살린다

    [의학칼럼] 암보다 치명적인 심부전, 입원 막아야 환자 살린다

    2년 정도 같이 치료해온 60대 심부전 환자가 얼마 전 응급실로 실려왔다. 급하게 혈관을 확장시키는 처치를 통해 큰 고비를 넘겼지만, 여전히 혈액 검사 결과나 호흡 상태가 좋지 못해 한동안 병원 신세를 져야 한다. 환자가 퇴원한지 한달이 채 되지 않아 일어난 일이라 더욱 안타깝다.20년 이상 심부전을 치료해온 의사로서 다른 진료과 의사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퇴원하는 환자를 보면 오히려 걱정이 앞선다는 것이다. 환자를 회복시켜 일상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은 의료인으로서 소명이자 큰 보람이다. 하지만 심부전을 보는 의사라면 환자의 퇴원이 온전히 기쁠 수 만은 없다는 것에 공감할 것이다. 재입원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심부전은 모든 심장질환의 종착지라고 불리는 질환이다. 고혈압, 심근경색과 같은 심장 혈관 질환, 판막 질환 등, 각종 심장질환이 오래 지속되면 심장 기능이 점차 떨어지게 되고, 그러다가 우리 몸에 충분한 혈류를 내보내지 못할 정도로 심장의 펌프 기능이 약해진 상태, 즉 심부전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심부전 환자들은 호흡 곤란, 심장 내 울혈(피가 고임)과 같은 증상들로 인해 갑작스럽게 응급실 방문이나 입원을 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심부전 환자의 2명 중 1명은 6개월 내에, 그리고 4명 중 1명은 한 달 내에 재입원한다는 통계도 있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심부전에서 입원은 사망과 직결되는 위험 요인이라는 것이다. 환자의 입원 횟수와 생존 기간은 반비례한다. 대한심부전학회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심부전 입원 환자의 5년 생존율은 55%로, 외래 환자 86%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은 물론, 대부분의 암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따라서 심부전 또한 항암 치료와 같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약제를 적절한 용량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암이 진행하듯이 심부전 증상이 악화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만성 심부전 치료의 가장 우선순위는 급격한 악화와 이로 인한 입원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입원과 사망 위험이 높은 심부전 환자에서 유일하게 효과를 확인한 약제가 허가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사실 상 환자들이 사용할 수 없는 실정이다. 기존의 심부전 치료제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계열로서 최근에 개발된 약제는, 심장의 수축과 재형성을 조절하는 세포에 직접 작용함으로써 심근과 혈관 기능을 개선시킨다. 한국인이 참여한 다국가 연구에서 매우 고위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심부전 환자들의 입원 위험은 물론, 심부전으로 인한 사망률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심부전학회에서도 지난 해부터 기존 치료에도 불구하고 심부전 증상으로 입원을 경험한 환자들에게 해당 약제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이 약제가 국내에서 사용 허가를 받은 지 3년차에 접어들었음에도, 건강보험이라는 행정적 절차 때문에 현장의 의사와 환자들이 진료 지침에 기반한 효과적인 치료를 하지 못하고 있다. 생사의 고비를 넘기고 퇴원하는 환자에게 이전보다 더 나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는 약제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존의 약제를 계속 처방해야 하는 것은 의사로서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이러한 약제를 통해 입원을 예방하는 것은 환자들의 예후 향상뿐만 아니라 국가 재정 차원에서도 필요하다. 심부전은 심장 질환 중 단일 질환으로는 가장 많은 의료비가 지출되는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심부전 환자의 연간 의료비는 850만원이 넘는다. 이것은 비입원 환자보다 9배가 넘는 금액으로, 새로운 약제를 통해 입원을 예방한다면 전체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입원 기간 동안 발생하는 환자와 가족들의 생산성 손실까지 고려한다면 그 절감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다.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 막는다’는 속담이 있다. 작은 힘으로 예방할 수 있는 일도 적절한 때를 놓치면 더 큰 노력과 공이 들어야 막을 수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심부전 치료는 입원을 막지 못하면 환자의 생명도 장담할 수 없다. 효과적인 약물 치료로 심부전 환자들의 악화와 입원을 예방하는 것이 더 큰 위험인 사망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다. 고위험 심부전 환자들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에 더 이상 무방비로 노출되지 않도록,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일을 가래로도 막지 못할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심부전 치료제에 대한 조속한 급여 적용이 필요하다.
    내과대한심부전학회 강석민 회장(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2023/04/19 09:30
  •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 가정의 달 555 이벤트… 반값 구매 기회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 가정의 달 555 이벤트… 반값 구매 기회

    매일유업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를 반값에 구매하고 푸짐한 경품도 제공하는 '가정의 달 555 이벤트'를 진행한다.5월 7일까지 네이버 셀렉스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새롭게 선보인 가족 건강 캠페인 영상을 시청하고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 스틱 2팩 세트 상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50% 할인 쿠폰을 내려받으면 된다. 선착순 3000명에게 제공한다. 영상 시청 후 퀴즈 정답을 기재하고, 제품을 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는 에어팟 맥스, 다이슨 에어랩 등 500만원 상당의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유튜브와 SNS채널을 통해 새롭게 공개된 가족 건강 캠페인 영상은 20대 자녀의 장 건강, 40대 엄마의 콜레스테롤, 60대 할머니의 혈당 등 가족들의 건강 고민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제품의 특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했다.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하는 건강기능식품 소재 '구아검가수분해물' 100%로 만든 국내 유일의 4중 복합 기능성 프리바이오틱스다(단일 원료, 2021~ 2022년 식약처 기능성 인정 기준). 식약처는 구아검가수분해물의 기능성으로 장내 유익균 증식, 배변 활동 원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식후 혈당 상승 억제 4가지를 인정하고 있다. 또한 구아검가수분해물(Sunfiber®)은 미국 FDA 안전원료 인증(GRAS), 비건 인증, 저 포드맵(Low-FODMAP) 인증까지 획득한 기능성 소재다. 구아검가수분해물 제품을 선택할 때에는 건강기능식품 여부와 썬화이버 마크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4/19 09:26
  • 우리 가족 장·혈당·콜레스테롤 구아검가수분해물로 동시 관리

    우리 가족 장·혈당·콜레스테롤 구아검가수분해물로 동시 관리

    학업 스트레스에 아침마다 속이 불편한 아이들, 잦은 회식과 음주로 콜레스테롤에 비상이 걸린 아빠, 갱년기에 갑자기 오른 혈당이 걱정인 엄마, 노인성 변비를 달고 사는 할머니까지. 5월 가정의 달이 코앞이지만 우리 가족 건강은 안녕하지 못하다.가족 건강에 더욱 신경 쓰게 되는 5월, 가족 구성원의 건강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다기능 성분으로 구아검가수분해물이 주목받고 있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은 인도 북부 사막에서 자라는 구아콩의 영양 창고인 배유 부분만을 가수분해해 섭취 및 용해가 쉽게 한 100% 천연 건강소재다.구아검가수분해물이 특별한 이유는 장에 좋은 유익균을 잘 자라게 하는 프리바이오틱스 기능, 식이섬유로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기능, 혈당과 콜레스테롤까지 잡아주는 기능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의 원료만으로 다양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건강소재인 셈이다.식이섬유가 담즙산의 배출을 도와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려면 물에 작 녹고, 끈적거리는 점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구아검가수분해물이 바로 이런 성분이다. 물에 잘 녹을 뿐 아니라 물을 잘 빨아들여 끈적끈적한 젤 형태로 변한다.여러 학술지에 게재된 다양한 연구 결과는 이러한 기능성을 뒷받침한다.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에 게재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 134명에게 24주간 하루 5g의 구아검가수분해물 제공했더니 장이 정상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국제학술지 '미국임상영양학회지'에는 당뇨 환자 9명에게 구아검가수분해물을 6주 동안 하루 4번 섭취하게 했더니 공복혈당은 19.5%, 당화혈색소는 7.2%,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은 16.3%나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실렸다.최근 국내에서 진행된 연구 결과도 구아검가수분해물의 효과를 보여줬다. 한림대학교 연구팀(LINC 3.0 사업)이 춘천시 주간보호센터에서 80세 이상 고령자 23명에게 3개월 동안 구아검가수분해물 12.5g을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전체 인원의 74%가 배변 양상 개선 효과를 경험했다. 소화가 잘 되어 배변이 부드러워졌고, 식사량도 증가했다. 특히 변이 나오지 않아 월 1~2회 빈도로 관장이라고 불리는 '직장분변제거술'을 했던 고령자도 구아검가수분해물 섭취 4주 후부터 정상적으로 변을 볼 수 있게 됐다.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구아검가수분해물(함유 식이섬유 기준)을 하루 4.6g만 먹어도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이 되고, 9.9g 이상 섭취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식후 혈당 상승 억제,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은 무맛·무취의 흰색 가루로 섭취에 거부감이 없으며 유아, 성인, 노인 대상 전 연령층 인체적용시험 데이터가 있어서 누구나 섭취할 수 있다. 온 가족 건강을 위해 하루 한 잔 물에 타서 먹거나 샐러드나 요거트에 뿌려 먹어도 좋다. 열에 강하기 때문에 일본에서처럼 밥을 지을 때 쌀 위에 뿌려서 가족들을 위한 건강 밥상을 차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3/04/19 09:24
  • 온몸을 돌아다니는 반복적인 통증… 신경계 '다발성경화증' 의심해봐야

    온몸을 돌아다니는 반복적인 통증… 신경계 '다발성경화증' 의심해봐야

    다발성경화증을 신경계 탈수초 질환이라고 하면 일반인들은 용어가 생소하게 느껴져 질환을 이해하기 어려워 한다. 그래서 신경과 의사가 환자, 보호자들에게 질환을 설명하는데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다발성경화증은 뇌와 척수 등 중추신경계의 '탈수초화', 즉 신경계에서 절연체 및 전기 신호 전달 역할을 하는 수초(신경세포를 연결하는 섬유의 구성물질)가 탈락돼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중추신경계 질환이라고 볼 수 있다.
    칼럼안석원 중앙대병원 신경과 교수2023/04/19 09:21
  • 국내 최초 식약처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국내 최초 식약처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에버콜라겐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중 피부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이다.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탄력 ▲피부 보습 ▲눈가 주름 육안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 구조로 피부 속까지 전달된다.'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비오틴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과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뉴트리 공식 주문센터를 통해 오늘(19일)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4/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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