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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머리카락 목에 감겨 질식할 뻔한 21개월 아기… 무슨 일?

    엄마 머리카락 목에 감겨 질식할 뻔한 21개월 아기… 무슨 일?

    옆에서 자던 엄마의 머리카락이 목에 감겨 질식할 뻔한 호주 아기의 사연이 화제다.10일(현지 시간) 더 선, 더 미러 등 영국 매체는 호주 빅토리아주에 거주 중인 마디 존스(23)와 생후 21개월 된 그의 아들 아이작 스미스의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2일 새벽 남편 딜런과 안방에서 자고 있던 마디는 아이작의 울음소리를 듣고 잠에서 깼다. 밤마다 방에서 나와 부모와 함께 잤던 아이작은 이날도 마디의 옆에 누워 울고 있었다.아기를 달래기 위해 일어난 부부는 아들 아이작의 목에 마디의 머리카락이 감겨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이작은 울음을 그치지 않았으며, 계속 숨을 헐떡이면서 중간 중간 호흡을 멈추기도 했다. 마디는 “내 머리카락이 아기의 목에 감긴 걸 알게 된 순간 심장이 떨어져나간 기분이었다”며 “혹시라도 머리카락이 목을 더 조일까봐 움직이지 못했다”고 말했다. 남편 딜런 또한 “아기가 엄마 옆에서 뒹굴거리며 자다가 목에 머리카락이 감긴 것 같다”며 “머리카락을 풀던 중 잠시 울음을 멈추고 숨도 쉬지 않아서 아기가 잘못된 줄 알았다”고 했다.두 사람은 가위로 머리카락을 잘라낸 뒤 감긴 부분을 풀기 시작했다. 다행히 머리카락은 금방 풀렸으며, 아이작도 5분 정도 지나 안정을 되찾았다. 딜런은 “아이작을 살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했다”며 “머리카락을 떼어내고 울음 소리가 다시 들렸을 때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다”고 말했다.다음날 아침 부부는 아이작을 데리고 병원을 찾았다. 목 주변 혈관이 손상된 아이작은 이틀간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 마디는 “다음날 보니 머리카락이 감겼던 부위에 자국이 생겼고, 얼굴과 목 혈관이 터져 있었다”며 “폐기능이 회복될 때까지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부모들에게 아이와 함께 자는 것에 대해 경고하기도 했다. 마디는 “우리는 더 이상 함께 자지 않는다. 다른 부모들에게도 그래야 한다고 당부하고 싶다”며 “운이 좋지 않으면 우는 소리를 듣지 못할 수 있고, 모든 일은 너무 빨리 일어난다”고 했다.한편, 이처럼 머리카락이 연약한 아기 피부에 강하게 감기는 것을 ‘체모압박현상’이라고 한다. 아기가 무의식적·반사적으로 부모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로 추정되며, 대부분 손가락, 발가락 등에 머리카락이 감겨 혈액순환장애를 일으킨다. 드물게 목을 감을 경우 아이작처럼 호흡곤란을 겪을 수도 있다.
    화제와이슈전종보 기자2024/01/11 22:30
  • 동네 병원 가면 꼭 홍보하는 ‘비타민D 주사’… 제 값 할까?

    동네 병원 가면 꼭 홍보하는 ‘비타민D 주사’… 제 값 할까?

    동네 병·의원을 가면 진료과를 불문하고 ‘비타민D 주사’를 홍보하는 팻말을 볼 수 있다. 보통 1회 주사에 3~5만원이다. 한 번쯤 맞아봐도 괜찮을까?한국의사협회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 96.8%, 여성 93.9%가 비타민D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보통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비타민D가 합성되는데, 한국인 대부분은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이다. 비타민D 수치는 일반적으로 20~50μg/mL 수준이 적절하다고 보고, 12μg/mL 이하일 때 결핍으로 평가한다.그러나 비타민D가 부족한 상태라고 굳이 고용량 비타민D 주사제제를 맞을 필요는 없다. 비타민D 주사제제의 비타민D 함량은 경구제제(영양제)의 최소 100배 이상이다. 경구제제의 비타민D 함량은 1000~5000IU인 반면, 주사제제의 함량은 10만~30만IU에 달한다. 주사에 사용되는 5mL 앰플 하나에는 비타민D가 평균 20만IU 들어있다.그러나 고용량의 비타민D를 한 번에 투여하면 각종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있다. 비타민D는 체내 칼슘 흡수를 촉진하므로 몸속 비타민D 수치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고칼슘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고칼슘혈증은 혈중 칼슘 농도가 10.5mg/dL 이상이거나 이온화 칼슘이 4.2mg/dL 이상인 상태다. 식욕 감퇴, 설사, 울렁거림, 근육통, 피로 등 증상이 나타날 뿐 아니라 콩팥 결석이 생기기도 한다.체내에 비타민D가 너무 많으면 콩팥이 영구적으로 손상될 위험도 있다. 비타민D는 지용성이어서 필요량 이상 섭취하면 몸에 축적될 수 있다. 이미 고칼슘혈증이 있거나, 부갑상샘 기능장애 또는 콩팥 질환을 앓고 있거나, 여러 약물을 복용 중인 환자들은 비타민D 투여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흡수 장애나 소화 장애 등으로 비타민D 경구제제 섭취가 어려운 사람들은 주사제제를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사람은 비타민D 경구제제(영양제)를 복용하거나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비타민D 결핍을 해결할 수 있다. 단, 햇볕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쫴야 한다. SPF 8 정도의 낮은 자외선 차단제라도 체내 비타민 D 합성을 95%까지 차단해버린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4/01/11 22:00
  • 침대 오른쪽이냐, 왼쪽이냐… 눕는 위치로 '성격' 알 수 있다?

    침대 오른쪽이냐, 왼쪽이냐… 눕는 위치로 '성격' 알 수 있다?

    부부, 연인 등 둘이서 한 침대를 쓰는 사람들이 있다. 이때 침대 왼쪽, 오른쪽(침대 가장 아래에 서서 침대 헤드를 바라보는 시선 기준) 중 어느 자리를 더 선호하는지에 따라 이들의 성격을 어느 정도 유추해볼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미국·영국 설문조사 기관 'Onepoll'이 미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침대 자리와 이들의 성격 사이 상관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침대 왼쪽을 선호하는 사람은 ▲쾌활하고(Cheerful) ▲일에 대한 열정이 강하고(More hard-working) ▲차분하고(Calmer) ▲자신감이 강하고(Confident)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More creative and imaginative) 경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오른쪽을 선호하는 사람은 ▲부정적이고(Negative) ▲합리적이고(Grounded)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려는 경향이 강하고(Prepared for the worst) ▲돈을 더 많이 벌고(Earn more money) ▲논리적이고 분석적인(More logical and analytical) 성향이 강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심리학자 등 전문가들은 명확한 이유가 밝혀지진 않았지만, 사람마다 다른 뇌 양쪽 활동량 차이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했다. 예를 들어, 감정과 관련된 뇌 영역이 발달된 사람은 왼쪽에서 활동하기를 선호하고 이로 인해 침대 왼편을 선택할 수 있다는 뜻이다.다만, 침대 자리를 선택할 때 단순히 편리성을 위해 또는 배우자의 선택에 의해 수동적인 결정을 내린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조사 대상자의 40%가 단순히 자신이 들어오고 나가기 쉬운 쪽을 선택하고, 30%는 파트너가 먼저 결정한 후 남는 자리를 선택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으며, 남성의 58%, 여성의 50%는 침대 오른쪽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도 나온 바 있다. 
    심리이해나 기자2024/01/11 21:30
  • 생명 앗아가는 심장병, 재발 위험 32% 낮추는 방법은?

    생명 앗아가는 심장병, 재발 위험 32% 낮추는 방법은?

    심장혈관이 막혀 스텐트 시술 등을 한 심장병 환자가 급성기 치료 후 '심장재활'을 하면 재발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장재활이란 적절한 약물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 운동, 식이, 금연,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심혈관질환 재발과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박은철 교수, 박유신 박사과정생,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찬주 교수,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간호팀 송인선 간호사 연구팀은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으로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환자가 심장재활을 받으면 재발 위험이 32% 낮아진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심장재활의 치료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2014~2020년 세브란스병원에서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으로 관상동맥중재술을 받고 심장재활 처방을 받은 환자 2988명 중 실제 참여군 1156명(38.7%)과 비참여군 예후를 비교했다. 심장재활 참여 그룹의 1년 내 심근경색의 발생 위험은 대조군에 비해 32%가 낮았다. 특히, 관상동맥 질환이 심할수록 심장재활 효과가 좋았다. 협착 혈관이 3개 이상인 환자와 스텐트를 2개 이상 삽입한 환자는 재발 위험이 대조군에 비해 각각 45%, 46% 떨어졌다. 이찬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스텐트 삽입 시술을 받은 심장질환자가 재발 등을 방지하기 위해 심장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밝혔다”며 “미국 등 해외에서는 심장재활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심장재활 프로그램 활성화 필요를 시사하는 객관적인 근거로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한편.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혈관 수축으로 혈압이 상승하는 허혈성 심장질환을 유의해야 한다. 혈관이 좁아지는 협심증과 혈관이 완전히 막히는 심근경색증과 같은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이 대표적이다.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은 중증도에 따라 약물치료, 관상동맥우회술 등 수술, 스텐트를 삽입하는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등을 시행한다. 스텐트 삽입 환자 약 30~50%는 재발을 겪는다.심장재활은 간호사 질환 증상 교육, 약사 복약지도, 영양사 영양상담, 심장 전문의 운동 처방, 물리치료사 운동지도로 구성된다. 이러한 다학제 프로그램은 생활 습관 개선, 심혈관 위험인자 조절에 효과가 있으며 심장질환 재발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건강보험 적용이 시작됐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심장질환이금숙 기자 2024/01/11 21:30
  • 과체중에 우울증 겹치면 벌어지는 일

    과체중에 우울증 겹치면 벌어지는 일

    우울증이 과체중 또는 비만한 사람들에게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은 영국에 거주하는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우울증이 체중 증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참가자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정신 건강과 체중과 관련된 설문지를 매달 작성했다. 그 후 연구팀은 우울, 불안 및 스트레스에 대한 각 개인의 증상을 평가했다.연구 결과, 평소 우울증 점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때마다 한 달 후 체중이 약 0.1 파운드(약 45g) 증가했다. 체중 증가는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짧은 기간 동안 발생하는 작은 체중 변화조차도 장기적으로 더 큰 체중 변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특히 과체중과 비만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더욱 심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 연구에서 건강한 체중을 가진 사람들은 기분이 변해도 체중이 증가하지 않았다. 이는 스트레스나 불안 자체가 체중 증가를 촉발하지는 않는다는 걸 의미한다.연구 저자 줄리아 뮬러 박사는 “체질량지수가 높은 사람들은 이미 다른 건강 상태로부터 더 큰 위험에 처해 있을 수 있다”며 “과체중 또는 비만한 사람들은 우울 증상을 해결하는 것이 추가적인 체중 증가를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Plos One’에 최근 게재됐다.
    정신질환김서희 기자2024/01/11 20:30
  • 막힌 코 뚫겠다고 한쪽 막고 ‘흥’, 고막에 구멍 난다?

    막힌 코 뚫겠다고 한쪽 막고 ‘흥’, 고막에 구멍 난다?

    감기나 비염 등으로 코가 막혔다면 잘 풀어야 한다. 꽉 막힌 코를 있는 힘껏, 자주 풀었다가는 중이염이나 고막천공 등을 겪을 수 있다.코와 귀는 연결돼 있다. 이관(유스타키오관)이라고 하는데 콧속 빈 공간인 비강과 귀의 중이를 연결한다. 이관은 평소에 닫혀 있다가 하품을 하거나 침을 삼킬 때 순간적으로 열린다. 이때 중이가 환기되며 안에 있는 노폐물이 코로 배출되기도 한다.코가 꽉 막힌 상태에서 코를 풀면 비강의 압력이 높아진다. 이러면 이관이 열리는데 비강의 염증성 물질들이 압력으로 인해 거꾸로 중이로 역류하면서 심한 경우 중이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중이염은 중이가 감염돼 급성 염증이 나타난 상태로 귀의 통증부터 두통 청력 저하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특히 이관이 아직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굵고 짧은 어린 아이들은 중이염에 취약하기 때문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고막이 직접적인 손상을 받을 수도 있다. 고막은 외이와 중이의 경계에 위치해 있는 기관으로 음파를 진동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역시 막힌 코를 풀 면 이관이 열리면서 고막이 갑작스러운 압력차를 겪게 된다. 이로 인해 귀가 먹먹한 느낌이 들게 되는데 지속적으로 코를 세게 푸는 경우 고막이 파열되는 고막천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막천공은 이외에도 ▲귀이개, 면봉 등으로 귀를 후빌 때 ▲귀를 가격 당했을 때 ▲큰 폭발음을 들었거나 ▲외이도에 갑작스러운 기압 변화가 생긴 경우에 발생한다.코를 풀 때 중이염, 고막천공을 피하려면 한 쪽씩 푸는 게 좋다. 양쪽 코에 동시에 힘을 주면 그만큼 비강의 압력이 더 크게 상승하기 때문이다. 콧물은 한 번에 다 쏟아내려고 하지 말고 2~3회로 나눠서 푼다. 코가 아예 꽉 막혔을 땐 생리식염수 등으로 끈적해진 콧물을 묽게 희석한 다음에 풀어주는 게 좋다. 아울러 자기 전에 따뜻하게 데운 수건 등을 코에 5분 정도 얹어두면 콧속이 촉촉해지면서 콧물도 쉽게 나온다. 또 아침에 일어나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코 풀기가 한층 더 쉬워진다. 
    코질환오상훈 기자2024/01/11 20:00
  • 화이자, 지난해 저조한 실적에 ‘우울’…올해 계획은?

    화이자, 지난해 저조한 실적에 ‘우울’…올해 계획은?

    화이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매출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지난해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 항체-약물 접합체(ADC) 전문기업을 인수한 만큼, 이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제 출시에 몰두한다는 계획이다.10일(현지시간) 현지 외신 등에 따르면 화이자 알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24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지난해 핵심 제품에서 저조한 성과를 냈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해 계획을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최근 430억 달러(약 56조6000억원) 규모의 ADC 전문기업 시젠(Seagen)을 인수한 것을 적극 활용할 것이다. 일부 신약 개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을 예상한다"면서 "또한 최근 출시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2가 백신인 '아브리스보'에 대해서도 존재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저조한 성적에 대해서도 인정했다. 불라 CEO는 "화이자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바이오 업계의 스타 기업이었기 때문에 이후 하락세는 기업에 타격을 주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지난해 FDA 허가 건수는 최고 기록을 경신했기 때문에 신약 출시를 위한 청신호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화이자는 FDA로부터 총 7개 치료제를 허가받았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정도 증가한 수치이다.그러면서 "올해는 시젠 인수를 활용함과 동시에, 다수의 신약 출시를 성공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ADC는 현재 종양 분야에서 가장 핫한 기술이기도하다"고 말했다. 다만 지난해와 같은 대형 기술거래나 회사 인수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해 화이자의 RSV 백신 매출은 3억7500만 달러(약 4940억원)에 그쳤다. 이는 경쟁사인 GSK의 RSV 백신 매출인 8억6000만 달러(약 1조 1320억원)의 절반에 못 미치는 것이다. 화이자의 시장 점유율 역시 RSV 백신 전체의 35%에 그쳤다. 화이자는 올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제약장봄이 기자2024/01/11 19:30
  • 오픈런 대안은 비대면? 의사 53% "돈 더 줘도 어린이 비대면 진료는 안 해"

    오픈런 대안은 비대면? 의사 53% "돈 더 줘도 어린이 비대면 진료는 안 해"

    정부가 비대면 진료 예외적 허용 대상을 18세 미만에서 소아 전체로 확대했으나, 여전히 의료계는 어린이 비대면 진료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으로 어린이를 진료하는 일은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아무리 비대면 진료에 돈을 더 줘도 하지 않겠다는 이들이 과반을 넘었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11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현황과 개선방안 연구'를 통해 비대면 진료에 대한 의료계의 입장을 전했다. 연구는 2023년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분석한 것으로, 총 643명이 참여했다.주목할만한 점은 소아 대상 비대면 진료에 대한 의사들의 의견이다. 소아 진료를 하는 의사들은 어린이가 비대면 진료에 매우 부정적이었다. 응답자의 69.1%는 소아가 비대면 진료 대상에 부적절하다고 응답했다. 현재 비대면 진료 수가 이상으로 보상을 해준다 해도 소아 비대면 진료는 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과반수(52.4%)를 넘었다. 비대면 상담에 대한 법적 책임 조건이 마련되더라도 대부분(47.6%)이 소아 비대면 진료엔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다.소아 진료의 경우, 재진이라고 해도 비대면 진료에 부정적이었다. 재진 중심 비대면 진료에 대한 별도 수가 책정 시 참여하겠느냐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변한 비율은 42.8%로 절반이 채 되지 않았다. 재진 중심 비대면 진료에 대한 법적 책임 조건이 마련될 경우, 참여할 뜻이 있다고 밝힌 건 52.5%로 절반을 약간 웃도는 정도였다.이들이 소아 비대면 진료에 부정적인 이유는 확실했다. 71.4%가 '안전성을 장담할 수 없어서' 소아 비대면 진료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연구팀은 "설문조사와 추가 심층면접에서도 의사들은 비대면 진료에서 ‘안전성’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여기고 있다"며 "그러나 현재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은 안전성에 대한 고려가 거의 없기 때문에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이어 연구팀은 의사가 생각하는 비대면 진료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환자의 건강에 대한 안전성 확보이므로, 이를 위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연구팀이 제시한 비대면 진료 개선방안은 ▲초진에 대한 대상 범위 축소 및 명확화 ▲전화사용 불가 원칙의 엄격한 적용 및 예외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 마련 ▲비대면 진료와 관련된 행정․법적 제도 개선 등이었다. 만일 소아 대상 초진이 필요한 경우, 의학적 상담 후 대면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즉시 연결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 보급하는 등의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의료정책연구원 우봉식 원장은 "정부가 지난 12월 초진 대상자 확대 및 재진 환자 기준을 완화하는 등 비대면 진료 확대 방안을 발표하였으나 현재 진행되어 온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서는 안전성 확보 조치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이어 우 원장은 "비대면 진료의 편리성만을 앞세우기보다 비대면 진료를 받은 환자 중 오진, 부작용, 합병증 등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연구를 토대로 비대면 진료의 확대를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며 "특히 ‘소아과 오픈런’과 같은 사회적 이슈에 편승하여 충분한 검토 없이 비대면 진료 기준을 무분별하게 완화했다가 오진 등으로 인한 소송이나 분쟁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의료계는 소아청소년 비대면 진료 허용 범위 확대 발표 이후 꾸준히 반대 의견을 제시해왔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내과의사회,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장, 대한일반과의사회,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등 6개 의료단체는 "소아청소년 전문가들은 증상은 모호한 데 반해 질환 진행 속도가 빠른 소아청소년의 비대면 진료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복지부에 전달하기도 했다. 실제로 소아청소년의 비대면 진료는 시범사업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코로나 19 유행 당시 비대면 진료 과정에서 경기 북부 지역에서 24개월 환아가, 수원에서 7개월 환아가 사망한 사례가 있다.
    정책신은진 기자2024/01/11 19:00
  • 화장실에서 손 안 씻고 그냥 나오세요? ‘이 병’ 위험 높아져

    화장실에서 손 안 씻고 그냥 나오세요? ‘이 병’ 위험 높아져

    화장실에서 소변을 본 후 손을 씻지 않고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귀찮거나 시간이 없다는 게 이유다. 이후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이나 머리를 만지기도 한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손을 씻지 않으면 몸에 어떤 영향이 가는지 알아봤다.소변을 본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몸 밖으로 배출된 소변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소변이 피부에 묻지 않은 것 같아도 손 씻기는 필수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소변은 몸 곳곳에 닿기 때문이다. 특히 변기를 맞고 튀어나온 소변이 피부에 닿으면 변기에 남아 있던 소변 찌꺼기 속 세균이 옮겨질 수 있다. 볼일을 보지 않아도 화장실에 갔다면 손을 씻는 게 좋다. 특히 공중화장실은 문고리, 변기 뚜껑 등 곳곳에 세균이 존재할 위험이 있다.화장실에 갔다가 손을 안 씻으면 인체에 해를 미치는 균에 노출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황색포도상구균이 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패혈증, 세균성 폐렴 등을 유발한다. 패혈증은 세균에 감염돼 전신에 염증이 퍼지는 질환으로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한 폐렴은 진행이 빠르기 때문에 조기 대처가 없으면 사망할 위험이 크다.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도 있다.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음식을 먹거나 물을 마시면서 체내로 들어올 수 있다.2022년 질병관리청에서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화장실 볼일을 보고 손을 씻는 사람은 66.2%다. 그런데 비누를 사용한 손 씻기 실천율은 29.4%에 불과하다.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해 올바르게 손을 씻는 경우도 1.73%다. 손을 안 씻는 이유로는 ‘귀찮다’가 44.4%, ‘습관이 되지 않았다’가 20.2%였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에는 반드시 비누를 이용해 손을 꼼꼼히 씻어야 한다. 손을 씻기 전까진 피부나 휴대폰 등을 만지지 않도록 한다. 대·소변을 보지 않았어도 공중화장실을 다녀왔다면 손을 씻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1/11 17:59
  • “개인에게만 맡기지 말아주세요”… 당뇨병 관리체계 선진화 방안 토론회 개최

    “개인에게만 맡기지 말아주세요”… 당뇨병 관리체계 선진화 방안 토론회 개최

    대한당뇨병학회가 11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인슐린 투여가 필요한 당뇨병 환자의 맞춤형 정책 모색을 위해 ‘인슐린이 필요한 중증 당뇨병 관리체계의 선진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재현 대한당뇨병학회 췌도부전TFT장(삼성서울병원 당뇨병센터장), 김종화 대한당뇨병학회 전 보험대관이사(부천세종병원 내분비내과장), 이정화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 부회장(강동경희대병원 당뇨병교육간호사), 김미영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장, 서정윤 매경헬스 기자, 정성훈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김문수 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실장 등이 참석했다.몸에서 인슐린이 나오지 않는 췌도부전 당뇨병 환자는 생존을 위해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중증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기기가 병원이 아닌 병원 밖에서 관리되는 게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쓰는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 펌프기는 의료진의 전문적인 관리와 교육이 필요한 4등급 의료기기다. 하지만 이들 기기의 구입과 관리는 중고거래까지 되는 등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재현 대한당뇨병학회 췌도부전 당뇨병TFT팀장은 “이들 기기는 의료진 개입 없이 환자가 스스로 하기 매우 어려운 기기로, 잘못 세팅된다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며 “병원 밖에서 처방됨에 따라 중고거래까지 되는 등 관리가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 췌도부전  당뇨병 환자의 기기가 요양 급여가 아닌 ‘요양비’로 지급되는 건 현재 건강보험 체계와 관련이 있다.최신 의료기기 처방률도 낮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연속혈당측정기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인구는 1형 당뇨병 인구의 10.7%, 연속혈당측정기와 연동되는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는 인구는 1형 당뇨병 인구의 0.4%에 불과했다. 보험이 되고 있음에도 이렇게 처방률이 낮은 이유는 치료•관리 수가의 부재, 요양비 제도, 높은 가격 및 렌탈 제도의 부재다. 김 교수는 “췌도부전 당뇨병 환자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60세 이상 고령층이 합병증 발병으로 인해 의료비 지출이 크다”며 “이들 기기를 사용하기 위해선 의료진의 전문적인 교육과 관리가 필요함에도 관련된 의료수가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은 췌도부전 당뇨병 치료 및 관리 수가가 있으며 기기가 병원에서 제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본의 췌도부전 당뇨병 환자는 한국의 2.5배이며 인공췌장 알고리즘이 탑재된 인슐린 펌프 사용자 수는 한국의 70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대한당뇨병학회는 우리나라도 기기 값만 지원해줄 것이 아니라 ▲치료, 관리 수가를 제정하고 ▲요양비 제도가 아닌 요양 제도로 변경하고 ▲렌탈 제도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급여 지원 대상도 나이가 아닌 질환의 중증도에 따라 구별할 것을 제안했다.
    당뇨김서희 기자2024/01/11 17:55
  • ‘개모차’ 28만원, ‘개밥그릇’ 34만원… 프리미엄 반려용품 고가에도 인기 [멍멍냥냥]

    ‘개모차’ 28만원, ‘개밥그릇’ 34만원… 프리미엄 반려용품 고가에도 인기 [멍멍냥냥]

    반려동물 인구 1500만 명 시대를 맞아 펫 관련용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매년 평균 14.5%씩 성장 중이다.특히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Pet+Family)부터 반려동물과 나를 동일시하는 펫미족(Pet+Me)까지 생겨나면서, 반려용품 시장에도 고급화 바람이 불고 있다.신세계인터네셔날의 자체 디지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는 고가의 반려동물 용품에 대한 수요가 늘자 지난해부터 관련 분야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업계에 따르면 ‘가성비 제품’보단 가격대가 높아도 품질이 만족스러운 프리미엄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에스아이빌리지 내에 입점한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MONCHOUCHOU)의 지난해 매출은 직전해 동기 대비 108% 상승했는데, 28만 원대의 반려견 전용 카세트와 15만 원대의 애견 계단이 잘 팔렸다. 반려동물 디자인 브랜드 하울팟(HOWLPOT)이 여성 니트 브랜드 주느세콰(JNSQ)와 콜라보해 출시한 니트웨어는 5만 원대의 가격에도 출시 식후부터 일부 제품이 품절됐다.이에 에스아이빌리지는 2022년 말을 기준으로 11개였던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수를 1년여 만에 23개로 2배 이상 늘렸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친환경 반려동물 용품으로 유명한 베르그앤릿지(BERG&RIDGE)와 고급 펫 다이닝 전문 브랜드 케스티(KESTI) 등이 신규 입점했다.베르그앤릿지가 선보이는 펫 하우스 B-Space는 에스아이빌리지에서 판매하는 가장 고가의 펫 제품으로, 가격은 225만 원을 호가한다. 반려견이 잠자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넘어 소재의 아름다움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핀란드산 자작나무와 스웨덴산 100% 재활용 압축 벨트를 사용했다. 34만원대의 반려동물용 식기 세트도 인기다. 케스티의 다이닝 볼 세트는 이탈리아, 터키 등에서 공수한 천연 대리석과 유리를 사용해 제작됐다.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구조일 뿐 아니라 실내 장식용 오브제 역할도 할 수 있어 반응이 좋다.이 밖에도 800년 전통의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SANTA MARIA NOVELLA)는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펫 컬렉션을 판매 중이며, 매년 매출이 50% 이상 증가하고 있다.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같은 향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람 향수와 같은 향으로 개발된 데오도란트, 로션 등이 인기 제품이다.신세계인터내셔날 에스아이빌리지 반려동물 카테고리 담당 MD는 “반려동물을 위해 지갑 열기를 망설이지 않는 고객이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엄선된 브랜드와 차별화된 제품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1/11 17:50
  •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팀 최상규 팀장이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를 성실히 이행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팀은 코로나 환자 발생 후 코로나 진단 검사를 위한 인력과 시설 기준을 마련하고, 원내에 확진검사 시설을 마련해 신속하게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판데믹 기간 동안 검사의 질 관리와 위기관리 대응팀에 신속한 결과를 보고해 원내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코로나 확산 방지에 도움을 줬다.건국대병원은 진단검사의학팀이 판데믹 기간 이후에도 원내에서 사용하는 물의 수질 배양 검와 환경 배양 검사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꾸준한 감염병 예방 관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진단검사의학팀 최상규 팀장은 "최근 신종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는만큼 언제든지 감염병에 대한 진단 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검사 인력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시설과 장비 관리러 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라며 "코로나 유행시기에 밤잠을 설치며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했다. 이어 "양질의 검사 결과를 위해 함께 노력해준 직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1/11 17:33
  • "보내주신 온정 감사합니다" 도미노피자에 편지 보낸 엄마… 무슨 사연?

    "보내주신 온정 감사합니다" 도미노피자에 편지 보낸 엄마… 무슨 사연?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입원해 항암치료 시작하고 병원비를 걱정하고 있을 때 도미노피자의 치료비 후원으로 아이에게 온전히 신경을 쓸 수 있게 되었다.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우리도 누군가의 따뜻한 온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다"세계 배달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에서 공개한 편지다. 도미노 피자는 지난해 도미노피자 도움으로 백혈병 치료를 받은 환아의 어머니에게 감사편지가 도착했다고 11일 밝혔다.환아 어머니는 "최근 유전자 검사결과가 좋지 않아 걱정거리가 있지만 어려울 때 도와준 마음 잊지 않고 빨리 쾌차해 저희 또한 누군가의 따뜻한 온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현재는 호전돼 입원 치료를 종료하고 집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도미노피자는 지난 2005년부터 18년째 서울대어린이병원에 후원을 지속해 15 억원을,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강남세브란스병원에는 총 10억원을, 삼성서울병원에는 총 11억 5000만원을 기부해 왔다. 저소득층 환아 276명과 통합케어센터 이용 환아 168명의 치료를 지원했다.도미노피자는 지난해에도 연말을 맞아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5월에는 서울대 어린이 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지난 2005년부터 이어온 환아들의 치료를 위한 기부활동이 치료비로 걱정하는 가족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미노피자는 환아들이 치료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관심과 함께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타이슬비 기자2024/01/11 17:30
  • 엔라이즈, '프레시코드' 샐러드 12종 정기배송 서비스 오픈

    엔라이즈, '프레시코드' 샐러드 12종 정기배송 서비스 오픈

    온라인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QUAT)를 운영하는 엔라이즈가 프레시코드 샐러드 정기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프레시코드 샐러드 정기배송은 12종의 샐러드를 당일 생산해 당일 발송하는 서비스다. 신선한 야채와 보편적으로 선호하는 토핑이 선정돼 담겼다.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250g 이상 담았고, 샐러드와 토핑을 분리 포장해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도록 했다.정기배송 주기는 2주, 4주 중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주기 내 1회씩 종류가 다른 샐러드 5개가 배송된다. 배송 대상 제품은 ▲닭가슴살 아몬드 샐러드 ▲갈릭 스파게티 샐러드 ▲카프레제 샐러드 ▲리코타 닭가슴살 샐러드 ▲후레이크 베이컨 리코타 샐러드 ▲숯불 불고기 샐러드 ▲치킨 타코 샐러드 ▲마카로니 콥 샐러드 ▲치킨 가라아게 샐러드 ▲단호박 고구마 샐러드 ▲살사 푸실리 샐러드 ▲잠봉 블랑 샐러드 등 12종이다.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10% 상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1월 한 달간은 다이어트와 변비 해소에 효과적인 '푸룬주스'도 함께 증정된다. 정기배송 서비스 신청과 자세한 할인 내용은 콰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엔라이즈 관계자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면서 밥을 대신해 샐러드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려는 이들이 빠르게 늘어났다"며 "모든 세대에서 샐러드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정기배송 서비스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엔라이즈 김봉기 대표는 "새로운 라인업으로 탄생한 프레시코드 샐러드는 특허받은 세척 기술과 분리 포장을 적용해 품질을 향상시켰다"며 "정기배송의 편리함과 푸짐한 양, 할인 혜택을 통해 체계적인 식단관리를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기자 2024/01/11 17:24
  • 휴런-독일 괴팅겐 대학병원, 알츠하이머 치매 바이오마커 연구 MOU 체결

    휴런-독일 괴팅겐 대학병원, 알츠하이머 치매 바이오마커 연구 MOU 체결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휴런은 독일 괴팅겐 대학병원(UMG)과 알츠하이머 치매 바이오마커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과정에서는 뇌 영상 검사, 혈액·뇌척수액 바이오마커 검사, 유전적 검사 등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고해상도의 뇌 부피 영상 데이터나 혈액 바이오마커와의 연관성에 대한 정보는 아직 한정적이다.이번 협약으로 휴런의 MRI 기반 뇌 위축 분석 AI 솔루션인 'Heuron AD'와 PET 영상 정량 분석 솔루션인 'Heuron Brain PET'을 활용해 ▲알츠하이머병(non-rapid progressive Alzheimer’s Disease) 대비 빠른 진행 알츠하이머병(rapid-progressive Alzheimer’s Disease)의 뇌 MRI 특성과 임상·신경화학적 연관성 연구 ▲알츠하이머병 초기단계에서의 PET 촬영을 통한 아밀로이드 부하 연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괴팅겐 대학병원의 치매 클리닉 센터장이자 이번 연구를 주도하는 잉가 제르(Inga Zerr) 교수는 "이번 MOU로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진단과 환자 예후를 위한 바이오마커 연구 및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휴런 신동훈 대표는 "예방법과 치료법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알츠하이머병의 진단과 바이오마커 관련 새로운 통찰력을 발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연구를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괴팅겐 대학병원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유의미한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괴팅겐 대학병원은 독일의 대표적인 의료기관 중 하나로, 기초과학, 임상시험, 전이 연구 등 다학제적인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뇌과학, 심혈관 연구, 종양학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연구로 국제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1/11 17:17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2023 한권으로 읽는 의료기기 시장 정보' 발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2023 한권으로 읽는 의료기기 시장 정보' 발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2023 한권으로 읽는 의료기기 시장정보'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2023 한권으로 읽는 의료기기 시장 정보'는 정부를 포함한 여러 공공 기관에서 발표한 의료기기 관련 통계정보를 한데 모아 놓은 책이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의료기기 기업과 의료기기 관련 종사자에게 의료기기 시장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발간했다"고 했다.올해는 수록된 통계자료가 국내 의료기기 '시장'까지 반영됐다. 이를 반영해 자료집 이름이 '의료기기산업 통계자료모음집'에서 '2023 한권으로 읽는 의료기기 시장 정보'로 변경됐다. 자료집은 ▲의료기기 시장 동향 ▲의료기기 허가 현황 ▲보험통계 현황 ▲의료기기 사후관리 현황 ▲기타 통계현황 ▲부록으로  구성됐다. 먼저 '의료기기 시장 동향'에는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규모, 국내 생산과 수출입 현황을 비롯해 의료기기와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의 대분류별,  등급별, 품목군별 실적·상위 국가별, 업체별, 품목별 실적이 수록됐다. '의료기기 허가현황'은 의료기기 허가, 인증, 신고 현황, 첨단의료기기 허가·인증 현황, 혁신형의료기기 기업 현황 그리고 혁신의료기기 지정·허가 현황이 포함됐다. 특히, '보험통계 현황'에서는 일반 보험통계 현황, 치료재료 청구 현황, 요양기관별 의료장비와 수입 의존도 현황 등 전반적인 보험통계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기타 통계 현황'에는 AI, 의료로봇, 디지털 치료기기 현황, 의료기기산업 특허 동향 등이 수록됐다. 부록에서는 치료재료 중분류별 건강보험 청구현황과 의료기기 주요 기업 매출액 현황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유철욱 협회장은 "'2023 한권으로 읽는 의료기기 시장정보'가 의료기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의료기기 업계의 다양한 활동과 활발한 성장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와 의료기기 업계를 위한 지속적인 통계 개발과 양질의 시장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한편, '2023 한권으로 읽는 의료기기 시장정보' 배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이슬비 기자2024/01/11 17:14
  • 가천대 길병원 수술간호팀,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가천대 길병원 수술간호팀,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가천대 길병원 간호본부 수술간호팀이 바자회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가천대 길병원에 환자 치료비로 지난 10일 기부했다.수술간호팀은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수술실 내 휴게공간에서 의료진 등 직원들을 대상으로 '땡큐 쏘 마취 마켓' 바자회를 개최했다. 수술간호팀 직원들이 직접 제작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하고, 이를 판매했다. 많은 직원들이 행사 취지에 공감해 바자회 물품을 구매하고, 성금을 기부하는 등 정성을 보태 총 404만원을 모았다.   가천대 길병원 간호본부 이금숙 본부장과 수술간호팀 김홍연 팀장은 바자회로 모은 성금 404만 원을 가천대길병원 김우경 병원장에게 전달했다. 수술간호팀은 2022년에도 바자회를 개최해 278만원을 사회사업팀으로 기부해 수술이 필요한 환자 2명에게 도움을 줬었다.이번 수술간호팀의 기부금은 수술이 필요한 환자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에는 가천대 길병원 여교수회에서 병원에 환자 치료비 성금을 전달했다. 소아청소년과와 신생아집중치료실 의료진들도 바자회를 개최해 아동 보육시설에 기부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1/11 17:07
  • 강원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대거 사직 의사… 충북도 비상

    강원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대거 사직 의사… 충북도 비상

    강원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들이 대거 병원 측에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대병원에서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이 사직 의사를 밝히면서 지역사회에서 의료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10일, 강원대병원에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과 교수 11명 중 4명이 이달 초 사직 의사를 밝혔다. 병원 측은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정원이 쉽사리 채워지지 않는 점과 그로 인한 업무 부담 증가가 사직을 결심하는 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교수들이 병원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 맘카페 등에서는 진료 차질과 의료 공백을 우려하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한 맘카페 회원은 "교수님들도 개인 사정이 있으니 욕할 수도 없고…. 이러면서 아이 낳으면 돈 몇 푼 주는 게 말이 되나요? 이미 태어난 아이들도 제대로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안 되는데…. 진짜 화나고 속상하네요"라는 글을 썼다.댓글 중에는 "진료비 더 낼 테니 소아과 선생님들 처우가 개선되면 좋겠네요", "지방은 점점 더 심해질 듯하네요", "근본적인 해결책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등 해결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병원 측은 의료 공백 우려 목소리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사직 의사를 밝힌 교수들이 모두 사직서를 제출할 경우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소아청소년과 교수 채용 공고를 올린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의료계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에서도 소아청소년과 야간당직 전문의 2명이 사직 의사를 표명한 상태다. 충북 지역에서 신생아중환자실을 운영하는 유일한 의료기관인 만큼 충북 지역에서 고위험 산모 분만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소아청소년과 등 기피과의 교수들이 대학병원을 떠나는 현상은 비교적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낮은 수가와 소송 부담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소아청소년과는 인구 감소로 전망이 좋지 않은 탓도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인기과로 분류되는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의 교수들도 높아진 업무 강도 대비 낮은 수입으로 대학병원을 떠나는 추세다. 지역의 필수의료를 도맡는 대학병원 진료체계가 무너지고 있다.
    화제와이슈오상훈 기자2024/01/11 17:06
  • 의약외품 안전정보, 누구나 모바일로 확인 가능… 방법은?

    의약외품 안전정보, 누구나 모바일로 확인 가능… 방법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를 올해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표시된 바코드를 인식하면 해당 품목의 안전정보를 글자, 음성, 수어영상 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협업해 개발한 것으로, 지난달 26일 시작됐다. 제공되는 안전정보는 ▲제품명 ▲제조·수입업소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이다. 지금은 의약외품 제조·수입업체에서 자율적으로 정보를 제공한 269개 품목만 글자와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여성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리대, 탐폰 등 여성 생리용품이 182개 품목으로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중 3개 품목은 수어영상도 제공하고 있다. 식약처는 향후 서비스 대상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는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 접속 후 바코드 스캔 버튼 클릭을 누르거나 '간편검색서비스 바로가기'를 실행하면 이용할 수 있다.식약처는 "올해 2.1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의약외품 안전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 사용 편의를 개선하고 음성·수어영상 제작 지원 대상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서비스 사용 활성화를 위해 대한 안내·홍보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4/01/11 16:53
  • 1월에 가장 많은 '대형 고드름 사고'… 어떻게 피할 수 있나?

    1월에 가장 많은 '대형 고드름 사고'… 어떻게 피할 수 있나?

    겨울철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대형 고드름으로 인한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지난 9일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에서는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한 차량 위로 대형 고드름이 떨어지는 제보 영상이 등장했다. 이 영상에서 차주는 저녁 5시 16분경 아파트 주차장에 자신의 차량을 주차했다. 이후 12시간 정도 지난 다음날 새벽 4시 53분경 아파트 옥상에 매달려 있던 고드름이 차량 위로 떨어졌다. 고드름에 맞은 차량은 후드가 푹 패었다.만약 고드름이 떨어진 자리에 차량이 아니라 사람이 있었다면 아찔한 인명 피해 사고가 발생했을지도 모른다. 겨울철 대형 고드름 사고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고드름 맞으면 최대 사망까지… 1월 가장 많이 발생해고드름은 겨울철 기온이 어는점 이하로 떨어질 때 주로 처마 밑이나 베란다 등 건물 외부 돌출부에 생긴다. 보통 배관 동파와 폭설이 원인이며, 물이 흘러내리면서 아래쪽으로 뻗어나가는 막대기 모양으로 언다. 고드름은 낙하 예측이 어렵고, 크기와 상관없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사람 몸무게의 수백 배에 달하는 순간 충격을 준다. 이로 인해 고드름이 떨어지면 작게는 두개골 골절부터 최대 사망까지의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 또 차량 파손 등의 재산 피해도 생길 수 있다.대형 고드름 사고는 남 일이 아니다.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6시부터 10일 오전 6시까지 이뤄진 51건의 소방 활동 중 6건이 고드름 제거 등 안전조치였다. 또한 1월은 대형 고드름 사고가 발생하기 가장 좋은 때다. 서울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시 안전사고 관련 119 출동 건수 중 고드름 제거 안전조치는 1월이 1600건으로 연중 가장 많았다.외국에서도 대형 고드름으로 인한 인명 피해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지난해 12월 18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마트를 가던 30대 남성이 7층 발코니에서 떨어진 고드름에 머리를 맞아 사망했다. 또 같은 지역에서 유모차 위로 고드름이 떨어져 안에 타고 있던 2세 남자 어린이가 심각한 머리 부상을 입었고, 첼랴빈스크에서도 한 여성이 길을 걷던 중 대형 고드름에 맞아 숨졌다.◇수도관 동파 방지와 제설 신경 쓰고, 직접 제거하지 말아야겨울철 고드름 낙하 사고를 예방하려면 주기적으로 건물 지붕 가장자리 등을 관찰하고, 수도관을 점검해 동파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수도관 동파 방지를 위해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놓는 것이 좋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수도계량기와 수도관에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테이프나 헌옷 등을 감싸두는 것이 도움 된다. 또 고드름은 눈이 녹으면서 생기기 때문에 제때 눈을 치우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옥상과 배수로 등 눈이 쌓이기 쉬운 곳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고드름을 발견했다면 섣불리 제거하지 말아야 한다. 건물 지붕에서 자주 발견되는 특성 상 이를 직접 제거하다가 추락 사고를 당할 수 있다. 대형 고드름을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그 밑으로 사람들이 지나다니지 않도록 경고 문구나 통제선을 설치하는 조치를 취하는 게 우선이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01/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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