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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치석, 잇몸질환, 입냄새 그만! 매일 양치해도 생기는 구강질환 해결 방법은 '이것'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치과 외래 다빈도 질병은▲치은염 및 치주질환 ▲치아우식 ▲치수 및 근단주위조직의 질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1위로 꼽힌 치은염 및 치주질환은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인데요.매일 양치질을 하는데도 왜 이와 같은 구강문제를 겪게 될까요?구강문제 주요 원인은 '프라그'구강문제의 주요 원인은 하루 세 번의 칫솔질만으로제거되지 않는 프라그 때문입니다.칫솔질만으로는 입 속의 단 25%만 닦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프라그는 치아 사이사이, 잇몸 선에 남아있는 세균이침과 결합하여 형성되는 투명한 세균막입니다.제대로 제거해주지 않으면 치석, 잇몸병, 충치 등을 유발하므로구강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프라그 제거는 필수적입니다.[구강청결제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1]빈틈없는 구강관리를 위해 양치 후 필수템, 구강청결제!칫솔질, 치실이 닿지 않는 곳까지 손 쉽게 99.9% 세균 억제!특히 12주 꾸준히 구강청결제를 사용한 결과양치질 후 치실 사용과 비교했을 때5배 더 높은 프라그 억제 효과를 보였습니다.[구강청결제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2]구강청결제로 6가지 대표 구강고민 해결▲프라그 예방 및 감소▲잇몸염(치은염) 예방 및 감소▲충치 예방▲구강내 유해균 억제▲치석예방 및 감소▲입냄새 제거[구강청결제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3]구강청결제에는 에센셜오일, CPC, CHX 등의 성분이 들어있습니다.특히 에센셜오일 성분의 구강청결제는치아 세균막에 더 깊게 침투해 CPC 성분 대비프라그 억제력이 7배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구강청결제, 양치질 후 바로 사용해도 될까?색소침착 또는 치아부식 걱정이 없으므로 바로 사용해도 됩니다.매일 하루 2회, 양치질 후 구강청결제를 사용하세요!이제 입냄새 제거 뿐 아니라치석, 충치, 잇몸병 예방, 프라그 제거 등구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양치질 후 구강청결제를 꾸준히 사용하는습관이 필요합니다.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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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의 70% 이상은 비만 관리의 기준이 되는 체질량지수(BMI(kg/㎡))를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세계비만의 날(3월 4일)을 맞아 대한비만학회가 감수하고 노보 노디스크가 실시한 비만 및 BMI 인식조사’에 따르면, 20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 중 26.3%는 비만(BMI≥25kg/㎡)으로, 20.2%(203명)는 비만 전단계(BMI 23~24.9 kg/㎡)로, 전체 응답자의 46.4%가 비만 또는 비만 전단계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 1000명 중 본인의 BMI를 모르는 사람은 10명 중 7명 이상(70.5%, 705명)이었다. 실제, BMI 25(kg/㎡) 이상으로 ‘비만’인 사람이 자신의 BMI를 모르는 비율도 70.7%(263명 중 185명)에 달했다.◇대부분 국가건강검진 통해 비만율 인지BMI는 자신의 몸무게(kg)를 키의 제곱(m2)으로 나눈 값으로, 대한비만학회는 BMI 23~24.9(kg/㎡)를 ‘비만 전단계’, BMI 25(kg/㎡) 이상을 ‘비만’으로 정의한다. 체내 축적된 지방량을 통해 비만을 평가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실제 지방량 측정에 대한 어려움이 있어 BMI를 통한 간접적 평가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BMI는 비만과 건강관리 등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지표이지만, 이번 조사에서 본인의 BMI를 아는 사람은 10명 중 3명 이하(29.5%, 295명)에 그쳤다. 응답자가 본인의 BMI를 알게 된 경로는 국가건강검진이 34.9%로 가장 많았으며(295명 중 약 103명),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해당 비율은 증가했다. 특히, 5060세대에서 국가건강검진으로 본인의 BMI를 인지한 비율이 높았다(50대 46.3%, 25명, 60대 47.7%, 20명).저조한 BMI 인지율과 대조적으로, 비만은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는 인식은 대다수를 차지했다(88%, 888명). 비만은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는 인식은 성별, 연령대, BMI 인지 여부 등과 상관없이 높았으나, BMI 비인지자보다 인지자에서 비만을 질병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90.5%(295명 중 266명)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비만으로 인한 동반 질환이 심각하다는 인식도 강했다. 특히 2형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관상동맥질환 등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0% 이상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비만 유병률∙사회경제적 손실 지속 증가대한비만학회의 최신 ‘비만 팩트시트(2023 Obesity Fact Sheet)’에 따르면, 2012~2021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 자료를 분석했을 때 성인의 비만 유병률은 지난 10년간 한 번의 감소도 없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비만 유병률은 2012년 30.2%, 2016년 33.3%, 2021년 38.4%였다.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은 13조 8528억원에 달한다(2019년 기준). 지난 10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했다(2009년 약 5조 1000억원). 음주, 흡연 등 다른 건강위험요인과 비교할 때, 비만의 사회경제적 비용 손실 증가가 가장 빠르다.비만은 비만 자체로도 사회경제적 부담이 높은 질병이지만, 고혈압, 당뇨병, 관상동맥질환 등 만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하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비만한 사람은 비만하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은 5~13배, 고혈압은 2.5~4배, 관상동맥질환은 1.5~2배 발생 위험이 크다.대한비만학회 박철영 이사장은 "이번 조사는 비만 유병률과 사회경제적 부담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국민의 비만과 BMI에 대한 인식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조사 결과, 본인의 BMI를 아는 사람이 10명 중 3명도 되지 않았다"고 했다. 박 이사장은 "효율적 비만 치료와 관리 등을 위해 BMI 인지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박 이사장은 "현재 국가건강검진에서 BMI 25~29.9(kg/㎡)를 과체중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BMI 25(kg/㎡) 이상부터 비만으로 분류, 관리할 것을 제안한다"며 "BMI 25~29.9(kg/㎡)는 기준 폭이 너무 넓어 이 기준으로는 비만 치료의 적기를 놓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건강검진이 BMI 인지의 주요 경로임을 참고할 때, BMI에 대한 국가건강검진 체계에 대한 선제적이고 현실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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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저항성운동을 주 3일 이상, 적어도 1년 이상 지속하면 근감소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전문 학술지에 발표했다.저항성운동(resistance training)이란 근력 및 근지구력을 발달시키기 위해 신체, 기구 등의 무게를 활용해 근육의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는 운동을 뜻한다. 근력운동도 저항성운동의 일환이다. 노화와 함께 근육량, 근력, 근기능이 복합적으로 감소하는 근감소증을 막으려면 저항성운동이 필수다.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자료를 활용하여 40~79세 성인 약 13만명을 대상으로 저항성운동의 수행 빈도 및 수행 기간과 근감소증의 주요 진단 지표인 ‘저근육’ 위험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저항성운동의 수행 빈도는 주당 1일, 2일, 3~4일, 5일 이상 수행한 경우, 수행기간은 12개월 미만, 12~23개월, 24개월 이상 지속한 경우로 구분해 분석했다.분석 결과, 저항성운동을 수행하지 않았을 때보다 주 3~4일씩 12~23개월 동안 저항성운동을 수행한 경우 근감소증 위험이 20%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5일 이상 수행한 경우에는 24% 감소했다. 특히 저항성운동을 24개월 이상 지속한 경우에는 효과가 극대화됐는데 주 3~4일 및 주 5일 이상 수행한 경우 모두 근감소증 위험이 각각 45%씩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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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이 신규 의료진을 영입했다.연세사랑병원은 민지환 부원장(정형외과 전문의), 김민기 부원장(정형외과 전문의), 진한빈 부원장(정형외과 전문의), 김용희 부원장(영상의학과 전문의)를 영입했다. 민지환 부원장은 연세대 의대 출신으로 세브란스 병원에서 외래교수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서 전임의를 역임했다. 민지환 부원장은 슬관절·고관절 질환을 담당하고, 인공관절 수술과 관절내시경, 스포츠손상을 중점적으로 맡는다. 김민기 부원장은 한림대 의대를 졸업하고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외래교수, 보라매병원에서 전임의로 근무했다. 역시 슬관절·고관절 질환을 중점으로 진료하고 인공관절, 관절내시경, 스포츠손상을 담당한다. 척추 치료를 강화하기 위해 영입한 진한빈 부원장은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전임의로 근무했다. 척추 질환을 담당하며 양방향 척추내시경술, 척추 외상, 비수술 척추시술 진료 등을 시행한다. 정확한 영상 진단을 위해 영입한 김용희 부원장은 연세대 의대와 의학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보라매병원에서 전임의로 근무했다. MRI, 초음파 영상 진단을 전문으로 한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은 "연세사랑병원은 지난 2003년 개원한 이래로 최고의 관절 척추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의료진 영입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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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경증 신장질환을 가진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웅제약 ‘엔블로’와 글로벌 제약사 ‘다파글리플로진’의 투약 효과 비교 연구에서 엔블로의 혈당 강하 효과가 더 우수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엔블로는 대웅제약이 개발한 SGLT-2 억제제 기전 당뇨병 치료제다. 기존 SGLT-2 억제제 대비 ▲0.3mg 적은 용량으로 위약 대비 약 1% 당화혈색소 감소 ▲약 70%의 높은 목표혈당 달성률 ▲심혈관 위험인자(체중, 혈압, 지질) 개선 ▲한국인 대상 풍부한 임상자료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이번 연구에서는 2형 당뇨병 환자 470명을 신장 기능 등에 따라 분류한 후, 24주간 엔블로와 다파글리플로진 복용군의 당화혈색소, 공복혈당을 측정했다. 이들은 다른 성분의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또는 메트포르민과 제미글립틴(DPP-4 억제제) 병용요법에도 혈당 조절이 어려운 2형 당뇨병 환자들이었다.연구 결과, 엔블로는 ▲당화혈색소 ▲공복혈당 ▲당 배출 양(UGCR) ▲인슐린저항성(HOMA-IR) 4가지 지표 모두 다파글리플로진보다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엔블로를 복용한 환자는 공복혈당이 6주차에 26.65mg/dl, 24주차에 28.54mg/dl 떨어졌다. 반면 다파글리플로진은 공복혈당을 6주차에 21.54mg/dl, 24주차에 23.52mg/dl 낮췄다. 엔블로를 복용한 환자들은 6주차부터 당화혈색소가 0.76% 포인트 떨어졌고, 24주차에는 0.94% 포인트까지 떨어졌다. 다파글리플로진 복용군의 경우 6주차 0.66% 포인트, 24주차 0.77% 포인트 낮추는데 그쳤다.엔블로와 다파글리플로진은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로 당을 소변으로 직접 배출시켜 혈당을 조절한다. 따라서 당 배출량으로 두 약의 효능을 비교할 수 있다. 다만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당뇨병 환자는 SGLT-2 억제제 복용 효과가 떨어져 당 배출량이 다소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연구에서 엔블로를 복용한 환자들은 ‘소변 포도당 크레아티닌 비율’이 6주차부터 24주차까지 약 55g/g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신장 기능이 정상인 당뇨병 환자와 유사한 결과다. 반면, 다파글리플로진을 복용한 환자들은 ‘소변 포도당 크레아티닌 비율’이 24주차까지 약 42g/g 수준에 머물렀다. 이밖에 인슐린 저항성을 평가하는 HOMA-IR도 엔블로가 더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면 혈당조절 능력이 향상되고 대사질환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대웅제약은 연구 대상을 중증, 중등증 신장질환 당뇨병 환자로 확대해 추가 임상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는 “국내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새로운 약을 처방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임상 근거를 제공했다”며 “엔블로가 대안이 될 수 있는 추가 근거를 확보하겠다”고 했다.한편, 이번 논문의 이름은 ‘신장 기능에 따른 2형 당뇨병 환자 대상 이나보글리플로진 대 다파글리플로진의 병용 요법 효과 및 안전성: 두가지 무작위 대조 시험의 통합 분석’이다. 해당 논문은 SCIE에 등재된 국제 학술지 ‘심혈관 당뇨학’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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