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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리베이트 적발'… 8개 제품에 판매 정지 3개월

    한미약품, '리베이트 적발'… 8개 제품에 판매 정지 3개월

    한미약품이 점안액 등 의약품 8개에 대한 리베이트를 제공해 해당 제품의 판매 업무 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미약품이 지난 2018년 11월 의료기관에 점안액을 비롯한 일반·전문의약품 등 8개 제품의 채택과 처방을 유도하기 위해 150만 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제품은 리스몬티지점안액, 오로신점안액 등 전문의약품 7종과 일반의약품인 안토시안연질캡슐이다.처분에 따라 한미약품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해당 제품에 대한 판매 업무가 정지된다. 다만 파라카인점안액은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 대상 의약품인 만큼 과징금 405만원 처분으로 대신한다.
    제약신은진 기자 2024/03/22 16:22
  • 이대목동병원 박진하 간호사, 인천광역시로부터 표창장 받아

    이대목동병원 박진하 간호사, 인천광역시로부터 표창장 받아

    박진하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가 생명구호를 몸소 실천해 지난 7일 인천광역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박 간호사는 설날 연휴 기간인 지난 2월 10일 저녁, 가족들과 함께 인천광역시 부평구 소재 한 식당을 찾아 예약대기를 하고 있던 중 식당 안에서 한 남성이 쓰러져 같이 식사를 하고 있던 아들이 보호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갑작스런 응급사태로 인해 식당은 순식간에 소란스러워졌지만 박 간호사는 침착하게 자신이 간호사임을 밝히고, 남성이 심정지 상태에 빠진 것을 확인해 즉각적으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차린 남성은 이후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용기를 내 생명을 구한 박 간호사의 미담이 알려지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박 간호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는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용기 있는 행동이 큰 귀감이 됐다"고 말했다.박진하 간호사는 "평소에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CPR 교육이 크게 도움이 됐다"며 "의료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의료진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으며, 어떤 간호사라도 같은 상황에서 자동 반사처럼 나섰을 것이다"고 말했다.
    단신신소영 기자2024/03/22 15:55
  • 쿠팡,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반려견 용품 최대 46% 할인 [멍멍냥냥]

    쿠팡,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반려견 용품 최대 46% 할인 [멍멍냥냥]

    쿠팡이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반려견 용품과 식품을 최대 46%까지 할인한다. 이번 행사에는 라무달리, 듀먼, 굿데이, 반려소반 등 7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최근 쿠팡 매출이 급상승한 ‘바우와우코리아’와 ‘우리와주식회사’도 포함됐다.바우와우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세계식품안전협회(GFSI) 인정 규격인 SQF(Safe Quality Food) 인증을 받은 펫푸드 전문제조업체다. 쿠팡에서 지난해 연 매출이 전년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표 상품인 ‘무마진 소프트 덴탈껌(클로렐라)’을 비롯해 ‘무마진 큐브 육포(고구마맛)’와 ‘바우와우 치킨브레스트 육포’ 등을 선보인다.반려동물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는 쿠팡에서 2023년 연 매출이 전년대비 200% 이상 상승헀다. 이번 행사에서는 ‘ANF 독 식스프리 그린(양고기)’ ‘웰츠 어덜트 독’ ‘ANF 독 식스프리 블루(연어)’ 등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쿠팡은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테마관을 마련했다. ‘우리 집 댕댕이를 위한 맛있는 간식·사료’ 테마관에서는 습식사료, 캔사료, 덴탈껌, 영양제 등을, ‘취향저격&즐거운 놀이·생활템’ 테마관에서는 노즈워크 담요, 방석, 유모차, 안전문 등을 판매한다. 직접 사용한 고객들이 남긴 후기가 많은 상품은 ‘구매후기 3000개 돌파 상품’ 테마관에 따로 모았다.올해로 17주년을 맞이한 국제 강아지의 날은 2006년 미국에서 제정된 기념일이다. 반려견을 사랑하고 유기견을 입양하자는 의미가 있는 날이다.쿠팡 관계자는 “반려인들이 강아지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좋은 품질의 강아지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행사 페이지는 쿠팡 앱에서 ‘강아지의날’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22 15:54
  • 이스타항공, 코리안독스와 함께 1년간 ‘유기견 입양 캠페인’ 진행 [멍멍냥냥]

    이스타항공, 코리안독스와 함께 1년간 ‘유기견 입양 캠페인’ 진행 [멍멍냥냥]

    이스타항공이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유기동물보호소 코리안독스와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시작한다. 국제 강아지의 날은 반려견의 생명을 보호하고 유기견 입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기념일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달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코리안독스 레인보우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을 매주 한 마리씩 소개하고, 이들이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될 수 있도록 돕는다.처음으로 소개된 유기견은 ‘강별이’로, 코리안독스가 번식장에서 구조한 다섯 살 말티즈다. 예방접종과 중성화가 완료됐으며, 태어날 때부터 왼쪽 뒷다리가 불편하지만 건강한 상태다. 이스타항공과 코리안독스의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통해 입양한 반려견에는 ▲이스타항공 국내선 탑승 평생 무료 ▲이스타항공 첫 탑승 기념 ‘펫 여권’ 증정 ▲첫 입양날 펫 제품 선물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입양 희망자는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이벤트’ 란에서 입양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서류 전형을 통과하면 코리안독스 레인보우쉼터에서 봉사를 진행한 후, 입양 확정을 위한 인터뷰를 하게 된다. 한편, ▲가족 구성원 전원의 동의를 얻지 않은 경우 ▲많은 동물을 한꺼번에 기르고 있는 경우 ▲미성년자가 입양을 신청한 경우 ▲미취학 아동 자녀가 3명 이상인 경우 ▲70세 이상이면서 홀로 거주하고 있는 경우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유기견은 병들고 약할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캠페인 슬로건을 ‘난 약하지 않아, 강아지(강하지)’로 지었다”며 “단발성 활동이 아닌 장기 캠페인으로 진행하는 만큼, 최대한 많은 유기견이 입양돼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22 15:53
  • 밀가루, ‘이곳’에 두면 쫀득함 사라져… 최적의 보관 장소는?

    밀가루, ‘이곳’에 두면 쫀득함 사라져… 최적의 보관 장소는?

    포장을 뜯은 밀가루나 고춧가루가 있으면 포장 상단을 플라스틱 집게로 집어 서랍장에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실내 기온이 높으면 자칫 품질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 밀가루와 고춧가루를 보관하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밀가루, 따뜻한 곳에 두면 쫀득함 없어져밀가루를 따뜻한 곳에 보관하면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줄어든다. 밀가루에는 ‘글루텐’이라는 성분 덕에 쫀득한 식감이 있다. 글루텐은 밀 속의 단백질인 글루테닌(glutenin)과 글리아딘(gliadin)이 결합해 만드는 ‘단백질 그물망’이다. 이 그물망이 촘촘할수록 밀가루 음식의 점성과 탄성이 강해진다. 밀가루는 글루텐 함량에 따라 강력분, 박력분, 중력분으로 나뉜다. 이중 강력분에는 글루텐이 35% 이상 들어있어 점성이 높다 보니 제빵용으로 자주 쓰인다. 글루텐이 그다음으로 많이 든 박력분은 국수 면발을 만들 때 사용된다. 글루텐 함량이 19~25% 정도로 가장 적은 중력분은 바삭한 쿠키나 과자에 쓰인다.밀가루를 기온이 높은 곳에 두면 밀에 포함된 단백질 성분이 변할 수 있다. 그럼 글루텐이 잘 생성되지 않아 밀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떨어지게 된다. 품질 저하 없이 오래 보관하려면 밀봉해 냉동실에 넣어두는 게 좋다. 냉장고에 자리가 없다면 공기가 통하지 않게 꼼꼼히 밀봉한 채로 서늘한 곳에 둬야 한다. 밀가루에서 쉰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가 슬었다면 상했다는 신호라 전량 폐기해야 한다. 오래된 밀가루에 새 밀가루를 섞어두면 유통 기한이 단축되기 때문에 분리해서 보관한다.◇고춧가루, 상온 보관하면 곰팡이 생기기 쉬워고춧가루도 상온에 보관하면 미생물이 증식해서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수분함량이 떨어지고 색이 변하기도 한다. 경기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냉장·냉동 보관한 고춧가루는 8개월이 지난 후에도 미생물 오염 값에 변화가 거의 없었다. 반대로 30도에 보관한 고춧가루는 품질 저하가 크게 나타났다. 고춧가루는 습기에 취약해 밀폐용기에 담아두는 것도 중요하다.고춧가루는 냉동보관보다는 냉장 보관이 낫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고춧가루는 10°C에 보관할 때 곰팡이 발생이 가장 적었다. 1kg의 포장백에 들어있는 고춧가루를 ▲-20°C ▲0°C ▲4°C ▲10°C의 환경에서 각각 10개월 이상 보관하며, 10일마다 시료를 채취해 곰팡이 발생 여부를 조사했다. 실험에선 -20°C보다 4°C에 보관할 때 장기적으로는 곰팡이 발생량이 적은 경향이 관찰돼서 냉장 보관할 것을 권장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3/22 15:22
  • 오비맥주, '세계 물의 날' 맞아 하천 정화 활동 펼쳐

    오비맥주, '세계 물의 날' 맞아 하천 정화 활동 펼쳐

    오비맥주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3개 생산공장 인근 하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오비맥주는 매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청주, 광주, 이천 3개 공장 인근 하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올해는 ‘플로깅(Plogging,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과 'EM(Effective Micro-organism) 흙공 던지기'를 통해 수질오염을 개선하고, 임직원 참여 캠페인과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수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청주공장은 21일 오전 청주시 무심천 일대에서 플로깅과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실시했다. EM흙공은 유용 미생물과 황토를 배합, 제작하여 하천의 수질 개선과 토양 복원, 악취 제거에 효과적이다. 하천 정화 활동에는 오비맥주 김두영 청주공장장, 김응오 청주시 서원구청장 등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이천공장은 임직원 대상으로 제품의 원료, 제조, 유통, 사용, 폐기 모든 과정에서 사용되는 물의 총 사용량을 알아가는 ‘물발자국’ 게임과 천연비누로 알려진 소프넛(Soapnut, 무환자나무의 열매)을 이용한 천연세제 만들기 부스를 운영했다. 이천공장 인근 소하천과 공장 외곽에서 하천 정화활동도 펼쳤다.광주공장은 22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주최하는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물 관리 협력 활용’ 세미나와 광주 광산구 황룡강 일대 장록습지에서 실시하는 정화활동에 참여한다.오비맥주는 3개 공장에서 '물 절약 캠페인'도 실시한다. 세숫물 담아 쓰기, 변기 물 절약하기 등 물을 아끼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고 소정의 상품을 증정해 일상생활 속에서 친환경 실천을 장려한다. 이외에도 에너지·연료 절감을 주제로 한 공모전, 환경교육·물의 날 동영상 시청, 생산 현장 환경 개선활동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세계 물의 날’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도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류업계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맥주의 핵심 원료인 ‘물’ 보호에 책임감을 갖고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비맥주는 수상 생태계와 수질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세계 물의 날 기념 '금강유역환경청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2 15:05
  • 단순한 노화 현상인 줄 알았는데… 위험한 ‘이 질병’ 신호?

    단순한 노화 현상인 줄 알았는데… 위험한 ‘이 질병’ 신호?

    나이를 먹으면 몸이 노화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그래서 몸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의외로 질병의 신호를 보내는 것일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증상 3가지를 알아본다.◇소화불량 → 담석증나이가 들면 위장 기능이 떨어지면서 소화불량을 자주 경험하게 된다. 위산 분비량이 줄고, 소장과 대장의 운동도 활력을 잃는다. 그러나 특징적으로 명치와 우측 상복부에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하면서 열까지 동반한다면 담석증일 수도 있다. 특히 배가 아프고 더부룩한 느낌이 5시간을 넘긴다면 더욱 의심해야 한다. 담석증은 담즙(간에서 분비돼 담낭에 저장되는 지방의 소화 효소)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 담낭이나 담관에 끼는 질환이다. 담즙 분비에 따라 담석이 움직이면서 통증을 일으킨다.◇침침한 눈 → 비문증눈은 노화가 가장 빠른 인체 기관 중 하나로, 나이가 들면 가까운 곳의 글씨나 물체를 보기 힘들다. 눈이 노화하면서 굴절을 조절하는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선을 돌릴 때 작은 벌레나 실 같은 게 눈앞에 아른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면 비문증이 아닌지 진단받아야 한다. 이물질의 개수가 급격히 증가하거나 통증이 생기면, 망막이 손상된 망막박리나 망막열공일 수도 있다. 이때는 출혈이나 시력 저하, 악화하면 실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게 좋다.◇급격한 체중 감소 → 염증성 폐질환갑작스러운 체중 감소는 노화가 아닌 염증성 폐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50대 이상이 되면 근육을 구성하는 근섬유의 기능이 약해지고 크기가 작아져 근육량이 자연스레 감소한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체중이 감소하는 것 역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한 달 사이에 3kg 이상 체중이 감소함과 동시에 흉통이나 호흡곤란이 동반된다면 만성폐쇄성폐질환이나 결핵을 의심해야 한다. 우리 몸은 염증과 싸우면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염증이 생겼을 때는 똑같은 양의 음식을 섭취해도 사용되는 에너지가 많다 보니 체중이 쉽게 준다. 또 염증 자체가 세포 속 에너지 공급원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저하시켜 기력도 쇠해진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3/22 14:58
  • 래퍼 산이, '이 질환'으로 확 변한 얼굴 공개… 대체 무슨 일?

    래퍼 산이, '이 질환'으로 확 변한 얼굴 공개… 대체 무슨 일?

    래퍼 산이(39)가 부비동염에 걸려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지난 21일 산이는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진짜 갈 수 없었어요 #부비동염 #랩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이는 부비동염으로 인해 얼굴이 퉁퉁 부어 원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앞서 산이는 지난 4일 열린 '2024 토너먼트 벌스 랩배틀 랩컵' 제작발표회에 건강상 이유로 불참했다. 산이는 "지금은 건강하다"며 "걱정 끼쳐 미안하다"는 댓글을 추가로 남겼다. 부비동염은 얼굴 뼛속 공기주머니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부비동염은 염증이 지속되는 기간에 따라 ▲급성(4주 이내) ▲아급성(4주~12주) ▲만성(12주 이상)으로 나눈다. 코막힘, 누런 콧물, 목뒤로 콧물이 넘어가는 후비루 증상이 특징적이다. 단순히 콧물 재채기와 가려움을 동반하는 비염과 차이가 있다. 코막힘이 심해 머리가 무겁고 심한 두통을 느끼기도 한다. 안면 압박감에 얼굴 통증도 발생할 수 있다.급성 부비동염은 대부분 항생제나 진해거담제, 진통제 등 약물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만성 부비동염은 약물치료만으로는 쉽게 낫지 않는다. 합병증이 있거나 약효가 들지 않아 재발이 잦으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부비동염 수술은 염증이 있는 코점막과 물혹 등을 제거하고 부비동 입구를 열어 고여 있던 분비물을 배출해 꽉 막힌 공기 길을 터준다. 부비동염은 내시경 수술이 주로 이루어진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코안으로 내시경과 기구를 넣어 수술한다. 섬세한 내시경과 수술 기구들이 많이 개발되면서 안전성과 정교함도 높아졌다. 회복 기간이 빠르고 흉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부비동염은 ▲실내 환기 ▲충분한 물, 신선한 과일과 채소 섭취하기 ▲충분한 휴식 취하기 등으로 예방할 수 있다. 부비동염의 가장 흔한 원인인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감기가 유행하는 시기엔 실내공기를 환기하고 적절한 온도‧습도 등을 유지해 감염에 취약해지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만성부비동염 환자라면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해 생활 습관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 ▲규칙적인 비강 세척 ▲습도 유지 ▲외부 자극을 피하기 위한 마스크 착용 ▲금연 ▲금주 ▲면역력 증강 ▲기저질환 관리 등이 도움 된다. 특히 비강을 세척하면 비강 점막 청소 기능을 향상하고, 점막부종을 감소시키며 염증조직 파편이나 알레르겐을 제거할 수 있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 2024/03/22 13:57
  • 25일부터 공중보건의사·군의관 200명 추가 파견

    25일부터 공중보건의사·군의관 200명 추가 파견

    대학병원 교수들이 이달 25일부터 사직서를 제출하고, '주 52시간' 근무를 통해 외래진료를 축소하겠다고 예고하자 정부가 공중보건의사(공보의)와 군의관 추가 파견을 결정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공보의와 군의관 추가 파견 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 11일 군의관, 공중보건의사 166명을 20개 의료기관에 1차 파견한 데 이어 3월 21일부터는 지자체 의료기관의 수요에 따라 18개 의료기관에 공보의 47명을 추가 파견한 바 있다.정부는 3월 25일부터 약 60개 의료기관에 군의관 100명, 공중보건의 100명 등 총 200명을 추가로 파견한다. 정부가 앞서 투입한 213명까지 포함 시 총 413명이 의료기관에 파견된다. 파견 기간은 4주로, 3월 26일까지 의료기관 내에서 교육 후 3월 27일부터 근무를 개시한다. 현장의 상황을 지속 예의주시하며, 제대 예정인 군의관의 상급종합병원 조기 복귀 허용 등 추가적인 인력 투입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시니어 의사 활용도 확대한다. 2023년 12월 기준, 50세 이상 79세 이하 의사 중 비활동 의사는 4166명으로, 50대는 1368명 60대는 1394명, 70대는 1404명으로 파악된다. 또한 최근 5년간 전국 의과대학 퇴직교수는 연평균 230명 누적 1269명이다.정부는 의료기관이 시니어의사를 신규 채용하고, 퇴직예정 의사는 채용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립중앙의료원 내에 '시니어의사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4월부터 운영한다. 시니어의사 지원센터는 진료를 희망하는 의사를 모집해 인력 풀을 구축하고, 병원과 시니어 의사를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더불어 정부는 의사 집단행동과 의대생 휴학을 중단하고, 현장 복귀를 당부했다. 21일 교육부가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수업 거부가 확인된 곳은 8개 대학이다. 유효 휴학 신청은 3월 21일 8개교 361명으로 누적 총 8951건(재학생의 47.6%)이고, 휴학 철회는 없으며, 휴학 허가는 3개교 3명이다.한덕수 총리는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한 병원 이탈 전공의들에게 다음 주부터 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다"며 "본처분이 이루어지기 전 의견 제출 과정에서 복귀와 계속적 근무 의사를 표명하는 경우 처분 과정에 충분히 고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한 총리는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개혁 4대 과제는 의료계의 오랜 숙원을 반영한 것이다"며 “국민이 내린 무거운 명령인 의료개혁을 정부는 국민을 위해 끝까지 완수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책신은진 기자2024/03/22 13:36
  • BMS, '옵디보+여보이' 간암 1차 치료서 생존기간 개선 확인

    BMS, '옵디보+여보이' 간암 1차 치료서 생존기간 개선 확인

    면역항암제인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이 간세포암 1차 치료제 임상시험에서 전체 생존기간 연장에 성공했다.BMS는 과거 전신 치료 경험이 없는 진행성 간암 환자 66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 중간평가에서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이 1차 평가변수인 전체생존기간(OS)을 충족했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간) 밝혔다. BMS에 따르면, 이번 병용요법은 기존 간암 1차 단독요법인 '소라페닙' 또는 '렌바티닙' 대비 전체생존기간을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했으며, 안정성은 이전 데이터와 일치했다.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을 간암 1차 치료제로 평가한 임상 3상 결과는 이번이 첫 발표다.항 PD-1 면역항암제인 옵디보는 암세포를 이물질로 인식하게 해 이를 제거하는 작용 기전을 갖고 있다. 여보이는 면역항암제 중 유일하게 면역관문인 CTLA-4를 타깃으로 해 작용한다. 면역관문은 적절한 수준의 면역 체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데, 이를 억제할 경우 면역체계가 스스로 암세포를 죽이는 효과가 있다.BMS 글로벌 프로그램 책임자 다나 워커는 "진행성 간암 환자는 생존 개선에 도움될 수 있는 추가 치료 옵션이 여전히 필요하다"며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으로 입증된 전체 생존 혜택은 잘 확립된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TKI) 치료 옵션보다 결과를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앞서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을 소라페닙 치료 경험있는 간암 환자의 2차 치료로 지난 2020년 신속 승인한 바 있다. 미국은 이 병용요법을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악성 흉막 중피종, 신세포암, MSI-H 또는 dMMR 전이성 직결장암, 식도 편평세포암 치료제로도 허가헸다.BMS는 이번 임상 3상 분석 완료 후 미국 FDA 허가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용 승인이 되면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은 이미 간암 1차 치료제로 시장 진입에 성공한 로슈의 '티쎈트릭+아바스틴' 병용요법과 아스트라제네카의 '임핀지+임주도' 병용요법 등과 경쟁하게 된다. 이들 병용요법은 각각 지난 2020년과 2022년에 미국 FDA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제약신은진 기자 2024/03/22 13:23
  • [카드뉴스] 부쩍 ‘흰머리’ 늘었다면? ‘이 질환’ 의심해보세요! 흰머리 유발하는 질환 4가지

    [카드뉴스] 부쩍 ‘흰머리’ 늘었다면? ‘이 질환’ 의심해보세요! 흰머리 유발하는 질환 4가지

    부쩍 ‘흰머리’ 늘었다면? ‘이 질환’ 의심해보세요! 흰머리 유발하는 질환 4가지#1 갑상선 질환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등과 같은 갑상선 질환이 있을 경우 갑작스럽게 흰머리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갑상선은 우리 몸의 온도를 유지하고 대사를 조절하는 기관입니다.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면 멜라노사이트 세포 기능이 저하되고, 멜라닌 색소 분비가 줄면서 흰머리가 나고두피 건조, 탈모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2 콩팥 기능 저하콩팥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소변으로 배출되는 단백질 양이 늘어나게 됩니다. 단백질은 멜라닌 색소 생성에 관여하는데 콩팥 기능 이상으로 단백질이 부족해지면머리카락이 색을 내는 데 필요한 멜라닌 합성이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새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3 백반증백반증은 멜라닌 색소가 없어진 부위에 흰 반점이 생기는 질환으로, 얼굴은 물론 손등, 발등, 입술 등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백반증 증상이 모근 부위에 발생할 경우, 모낭 속 멜라닌 세포가 없어져 머리카락이나 눈썹, 속눈썹이 하얗게 변할 수 있습니다.흰머리가 갑자기 많아지고 한 곳에 밀집되는 양상을 보인다면 백반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4 당뇨병뇌하수체에 이상이 생겨 인슐린이 정상 조절되지 않으면 당뇨병이 생기는데 드물게 흰머리가 급격히 늘어날 수 있습니다.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호르몬도 뇌하수체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뇌하수체 기능이 손상되어 당뇨병이 발생한 경우 멜라닌 색소 합성이 둔화돼 흰머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4/03/22 13:20
  • 영국 20대 여성, 장난 삼아 ‘이것’ 하다 팔 골절… 사연 들어보니

    영국 20대 여성, 장난 삼아 ‘이것’ 하다 팔 골절… 사연 들어보니

    영국 20대 여성이 팔씨름하다 팔이 부러져 1년째 회복 중인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데이지 존슨(24)은 작년 부활절에 팔씨름 대회에 참가했다. 데이지는 “친구들과 한 식당에 갔는데 거기서 팔씨름 대회를 하고 있었다”며 “평소 매일 운동하기 때문에 이길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데이지의 팔씨름 상대는 체격이 있는 남성이었고, 팔씨름이 시작하고 얼마 지나 데이지의 팔이 ‘딱’ 소리를 내며 부러졌다. 데이지는 “마치 해리 포터에 나오는 마법에 걸린 팔처럼 내 팔이 어깨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것 같았다”며 “처음에는 팔꿈치 관절이 살짝 어긋난 건 줄 알았다”고 말했다.하지만 팔 모양이 틀어지자 데이지는 심각성을 인지했다. 데이지는 “팔을 다른 팔로 잡고 있어야 했다”며 “그냥 두면 팔이 말 그대로 어깨에 늘어져있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는 곧바로 병원을 방문해 X-ray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상완골(위팔뼈)에 골절이 발견됐다. 데이지는 4일동안 병원에 입원해서 진통제를 복용하고, 뼈를 다시 맞추는 치료를 받았다. 부상이 생긴 지 1년이 지났지만, 데이지의 팔은 아직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못했다. 여전히 힘을 온전히 주지 못하며, 정상적인 왼팔보다 길이가 짧고 살짝 틀어져 있다. 데이지는 “그 팔씨름으로 인한 부상은 엄청난 역경이었다”며 “그럼에도 매일매일 내 몸에 맞는 운동을 하면서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팔씨름은 의외로 심각한 부상을 일으킬 수 있다. 팔씨름할 때 주로 골절되는 뼈는 상완골이다. 상완골은 어깨의 견갑골과 하완골(아래팔뼈)을 연결한다. 상완골은 뼈가 길다 보니 비트는 힘이 가해지면 쉽게 부러질 수 있다. 팔씨름할 때 상대를 이기기 위해 비트는 힘을 쓰는데, 이 힘이 상완골에 가 골절을 유발하는 것이다. 상완골 골절은 보통 수술을 진행하거나 금속판과 나사 등으로 뼈를 고정해서 다시 맞춰야 한다. 상완골은 한 번 손상되면 영원히 팔을 위로 들지 못하거나, 완전히 회복되기까지의 재활 기간이 오래 걸린다. 따라서 팔씨름할 때는 팔을 지나치게 회전해서 비트는 힘을 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척추·관절질환임민영 기자 2024/03/22 13:15
  • '의사 1만명 부족' 세 연구 검토… 의학한림원 "일정 기간 지나면 의대 정원 다시 감축해야할 수도" 결론

    '의사 1만명 부족' 세 연구 검토… 의학한림원 "일정 기간 지나면 의대 정원 다시 감축해야할 수도" 결론

    의학석학단체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이번 의대 증원 정책에 배경이 된 연구 보고서 3편을 한 달간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보건복지부는 고령화 등으로 2035년 총 1만 명 수준의 의사가 부족할 것으로 예측함에 따라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씩 증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그 근거로 세 연구보고서를 제시했는데, 해당 보고서는 ▲미래사회 준비를 위한 의사인력 적정성 연구(서울대학교, 홍윤철 교수, 2020년) ▲보건의료인력 종합계획 및 중장기 수급 추계 연구(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교수, 2020년) ▲2021년 장래인구추계를 반영한 인구변화의 노동·교육·의료부문 파급효과 전망(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권정현 박사(KDI), 2023년)이다.의학한림원은 세 연구보고서를 한 달 간 분석한 결과, 세 연구 모두 2018~2020년의 상황을 유지한다는 전제로 이루어졌으며, 의료제도와 의료수가, 국민들의 의료소비행태 변화, 의사들의 활동분야와 지역별 분포, 인공지능을 포함한 의료기술의 발달 등은 반영되지 않았다는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의학한림원은 "2018~2020년 당시 실손보험 등의 영향으로 과도한 의료 이용과 비필수·비급여 진료의 과도한 팽창 등이 문제가 됐는데 이 현상이 미래에도 지속될 것이고, 의료비는 제한 없이 지불될 수 있다는 전제가 연구에 적용된 한편, 정부가 곧 시행하겠다고 한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강화, 의료전달체계 개선 등에 수반되는 큰 변화들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한계를 지적했다. 의사인력에 관한 장기계획을 수립할 때 이 연구보고서들의 내용을 참고할 수는 있겠지만 실제 정책을 결정하려면 더 많은 중요 요인들을 반영한 정교한 추계치의 산출이 필요했다는 것이다.또한 세 연구보고서들은 공히 의사인력 부족은 일시적 현상으로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베이비붐 세대 이후 고령층 진입 인구의 규모도 차츰 줄어들고 전체 인구도 줄게 되어 의대정원 확대에 따라 그 시기는 다르지만 향후 의사인력 과잉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측했는데, 그 부분은 정책에 반영이 안 됐다고 지적했다. 의학한림원은 "이는 의사의 과잉 배출로 인한 과도한 의료비 상승을 피하려면 의사 수를 축소하는 결정을 내릴 때가 다가올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했다.의학한림원은 "의사인력 추계에는 전체 인구와 의사의 연령구조뿐 아니라 여러 중요한 요인들이 큰 영향을 미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고려 없이 자료의 절대 수치를 그대로 인용하고 과도한 의미부여를 했다"며 "의료개혁을 추진한다면 의사인력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크게 변화하므로 변화의 속도에 따라 의사인력 추계도 주기적으로 반복하여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야 한다"고 했다. 특히 "이러한 요인들이 의대정원 정책보다 필수의료와 지역의료에 훨씬 빠르고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의료개혁 추진 후 의사인력 수요 변화의 추이를 감안해 적절한 의대 정원 규모를 주기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라고 했다.의학한림원은 "세밀한 정책 마련 없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지나치게 서둘러 확정한 데에 따른 의료계와의 갈등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지금이라도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고, 주기적인 평가를 거치며, 필요하면 늘릴 수도, 줄일 수도 있는 유연성을 확보한 정책을 정부-국민-의료계가 구성하는 건강한 거버넌스에 의해 결정하기를 촉구한다"고 했다. 
    정책이금숙 기자2024/03/22 13:11
  • 손톱 위에 '이 줄' 생겼다면… 간경변증 위험 신호

    손톱 위에 '이 줄' 생겼다면… 간경변증 위험 신호

    손톱은 때론 우리 몸 건강을 나타내는 창(窓) 역할을 한다. 따라서 손톱 색이 평소와 달라졌을 땐 유심히 살펴보는 게 도움이 되는데, 특히 손톱 전반이 흰색으로 변하면서 가장 윗부분에 얇은 분홍색 띠가 생겼다면 간이나 심장 등에 이상이 생긴 것일 수 있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이러한 증상을 의료계에서 '테리의 손톱(Terry's nails)'이라 부른다. ​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3/22 13:08
  • 풀무원 올가홀푸드, 국내산 무항생제 등심 돈카츠 2종 출시

    풀무원 올가홀푸드, 국내산 무항생제 등심 돈카츠 2종 출시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가 ‘무항생제 등심 돈카츠’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가 ‘무항생제 등심 돈카츠’ 2종은 무항생제 등심 원육과 우리 땅에서 키운 쌀가루를 활용해 바삭하게 튀긴 정통 프리미엄 카츠이다. 깨끗한 대두유에 세 번 튀기는 유탕 과정을 거쳐, 카츠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육즙은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탕 과정 중 재료의 특성에 맞게 튀기는 온도와 시간 차이를 조절한 차별화된 공정을 거쳐 바삭한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올가 ‘통등심 돈카츠'는 두툼한 국내산 무항생제 통등심 원육을 사용해 풍부한 육즙과 씹는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우리 쌀이 들어간 습식 빵가루를 사용해 씹었을 때 바삭한 식감과 풍미를 더욱 강조했다. ‘치즈 돈카츠’는 국내산 무항생제 등심에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넣어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올가는 조리 방법으로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에어프라이어 조리를 추천했다. 180℃로 설정하여 에어프라이어를 5분간 충분히 예열한 뒤 냉동 상태의 돈카츠를 넣고 약 10분간 노릇해지게 조리하면 된다.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하다. 별도 해동 없이 2분 30초간(1000w 기준) 조리하면 된다. 올가 전국 직영 매장과 SIS(Shop In Shop)매장, 가맹점 바이올가(by ORGA), 올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가홀푸드 상품개발팀 김영인 팀장은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는 상품을 선호하는 트렌드와 고물가로 인해 집밥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집에서도 편리하게 전문점 수준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돈카츠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올가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편의성과 맛, 재료까지 모두 신경 쓴 올가의 가치가 담긴 프리미엄 간편식 카테고리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2 11:38
  • 지오영-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유통 협업

    지오영-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유통 협업

    지오영이 희귀필수의약품, 임상시험용 의약품에 이어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까지 전문 유통 영역을 확장한다.의약품 유통기업인 지오영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제3자 물류 계약(3PL)을 체결하고 첫 출고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회사의 업무협약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오영이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입고부터 보관, 출고까지 유통 전과정을 수행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지오영이 현재 유통을 담당하는 의약품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TNF알파 억제제) 에톨로체(성분명 에타너셉트)·레마로체(성분명 인플릭시맵)·아달로체(성분명 아달리무맙) 등 3종의 바이오의약품이다. 이들 바이오 의약품들은 온도나 습도에 민감해 운반 과정에서 제품 손상 및 변질을 막기 위한 최고 수준의 콜드체인 시스템이 필수적이다.지오영 천안 물류센터는 연면적 3만㎡ 규모의 국내 최대 의약품 전용 물류기지로 바이오의약품 보관에 최적화된 대규모 콜드체인 설비와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실제로 냉장(2~8도)과 냉동(영하 20도 이하) 콜드체인 설비 모두를 운영하며 현재 20개 이상의 국내외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업계 지오영의 콜드체인 시스템과 국내 최대의 의약품 유통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는 설명이다.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천안 물류센터 자체 설비를 바탕으로 바이오시밀러 전문 유통 역량을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독자적인 선진 물류시스템과 전국 영업 네트워크 등을 총동원해 국내외 고객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 커머셜본부장 박상진 부사장은 "국내 환자들에게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통한 치료 기회를 확대할 수 있기 위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의 직접 판매를 시작했다"며 "국내 콜드체인 분야 최고 인프라와 서비스를 보유한 지오영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내 의약품 마케팅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여 주요 의약품 유통 업체들과 협의를 진행해 왔고, 3월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의 직접 판매에 나섰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지오영 천안 허브물류센터를 통해 전국 상급종합병원에 공급된다. 첫 달에만 약 200건 이상의 출고가 예상되며, 이후 점차 공급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정부의 냉장 및 마약류 등 희귀필수의약품과 글로벌 제약사의 국내 임상시험용 의약품 등 고난이도 의약품 보관·배송 등을 수행해온 지오영은 기존의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바이오시밀러 유통 등 신규 사업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한편,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TNF 알파 억제제 3종(에타너셉트∙인플릭시맵∙아달리무맙)의 시장 규모는 약 2200억원 수준이며, 현재 바이오시밀러의 매출 및 시장 점유율은 지속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제약신은진 기자 2024/03/22 11:35
  • 도미노피자, 24일까지 최대 1만2000원 할인 행사 진행

    도미노피자, 24일까지 최대 1만2000원 할인 행사 진행

    도미노피자가 24일까지 최대 1만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페셜 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도미노피자의 ‘스페셜 딜’ 프로모션은 온라인 회원 대상으로 온라인(홈페이지, 모바일, 웹, 어플) 포장 주문 시 프리미엄 피자 라지(L) 사이즈를 1만2000원, 미디움(M) 사이즈를 9000원 할인하는 행사다. 이 혜택은 1회 1판 만 적용 가능하다.이 외에도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매니아(도미노피자 회원) 혜택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오늘부터 이번 주말까지 완연한 봄 날씨로 야외 활동 등도 많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밖에서 즐기기 좋은 도미노피자를 할인된 가격에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2 11:30
  • 아이의 ‘아토피 피부염’과 ‘학습장애’의 상관관계

    아이의 ‘아토피 피부염’과 ‘학습장애’의 상관관계

    아토피 피부염 등 습진이 있는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학습이나 기억력 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텍사스대 하나 창 박사팀은 2021년 ‘미국국가건강조사’에서 수집한 6900만 명 이상의 17세 이하 어린이 관련 데이터를 이용해 아토피 피부염이 학습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연구 결과,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학습, 기억력 측면에서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더 높았다. 또한 습진에 시달리는 아이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나 학습 장애를 이미 겪고 있는 경우 기억력, 학습 문제가 생길 위험이 대조군에 2~3배 더 컸다. 중증 아토피 피부염을 겪는 아이에게 생길 학습장애 완화를 위해 선별검사 등 적절한 개입을 해야 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 저자 조이 완 박사는 “생의 초기 인지 장애는 이후 학업, 직업, 사회·경제적 결과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삶의 질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며 “인지 문제를 겪고 있는 아이의 피부 질환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아토피 피부염이 있다면 건강한 피부 장벽을 유지하고, 피부 면역 반응과 염증반응을 정상화하기 위해 ▲매일 미지근한 물에 20분 이내로 짧은 목욕이나 샤워하기 ▲비누 목욕은 2~3일에 한 번 ▲때 밀기는 금지 ▲보습 성분을 포함한 세정제를 사용하기 ▲보습제는 하루에 2번 이상, 목욕 후에는 3분 이내에 바르기 ▲순면 소재의 옷을 입기 ▲손톱, 발톱을 짧기 등과 같은 피부 관리법을 지키는 것이 좋다.이 연구는 미국의사협회지(JAMA Dermatology)에 최근 게재됐다.
    피부질환김서희 기자 2024/03/22 11:30
  • 오뚜기, '세계 물의 날' 맞아 물 사용량 저감위해 공장 설비 개선

    오뚜기, '세계 물의 날' 맞아 물 사용량 저감위해 공장 설비 개선

    오뚜기가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용수 재이용 등으로 물 사용량을 저감하고, 폐수 오염도를 낮추도록 공장 설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오뚜기는 대풍, 포승 등 국내에 4개 제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념소스, 유지 등 다양한 종류의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식품업계 특성상 물 사용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수자원을 절약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오뚜기 최대 생산기지인 충북 음성 소재의 대풍공장에서는 깨끗하게 정화된 폐수의 일부를 활용해 폐기물 감량화 설비의 세척수로 재이용하고 있다. 실제로 폐수 처리장의 일 평균 용수 사용량을 50톤가량 절약했고, 연간 약 1000만원의 용수 비용을 절감했다. 지난해 5월에는 지하수를 정수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드레인수를 활용해 조경 관수용 용수로 활용하기도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물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유지 제품 전문 생산 공장 포승공장에서는 폐수 처리 공정 개선을 통해, 폐기물을 감소시키고 폐수의 수질을 향상시켰다. 정제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의 분리 효율을 향상시키는 방식을 활용했다. 기존 부식이 발생되는 폐수 이송배관을 산성·알칼리성에 대한 부식이 없고 내화학성이 우수한 PE(폴리에틸렌) 재질로 변경해, 배관 수명을 연장하고 환경오염을 미연에 방지했다.하천 정화 활동도 하고 있다. 포승공장 환경봉사단은 지난 2월 포승 방림천과 평택호 관광단지 내 쓰레기를 치우는 등 하천 주변 환경 보호와 수질 개선을 위해 봉사를 진행했다. 안양공장 직원들은 지난해 학의천 일대 정화활동을 실시해, 수질 정화를 위한 환경보호활동을 했다. 안양공장은 1992년부터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에 참여하며 공장 인근 학의천의 쓰레기 수거와 하천 정비에 힘쓰고 있다. 오뚜기센터는 2014년부터 강남구청과 1사 1하천 운동을 시작했으며, 2010년부터 매월 점심시간에 오뚜기센터와 탄천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심각성이 국제 이슈로 떠오르면서, 기업 차원에서 공장 내 설비 개선 및 하천 주변 정화 활동 등을 통해 수자원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식품 제조 단계부터 수자원 절약, 용수 재이용 등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모색해 나가겠다"고 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2 11:29
  • 배우 한혜진, 먹고 싶은 거 다 먹는 대신 ‘이것’ 지켜 몸매 관리… 방법 뭐길래?

    배우 한혜진, 먹고 싶은 거 다 먹는 대신 ‘이것’ 지켜 몸매 관리… 방법 뭐길래?

    배우 한혜진(42)이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지난 22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만 보 기록이 적혀 있는 스마트워치 사진과 함께 “오늘도 만 보 걷기, 먹으려면 걸어야...맛있는 거 못 잃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실제로 한혜진이 강조한 걷기는 우리 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유산소 운동은 각종 질환 발병 위험도 줄인다.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시속 8km 미만의 속도로 일주일에 하나 번 50분씩 달리는 사람은 달리기를 전혀 하지 않은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27%나 낮았다. 심혈관 질환 위험은 30%, 암 위험은 23% 감소했다.게다가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균형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종아리 근육을 매끈하게 만들고 싶을 때도 뒤로 걸으면 효과적이다. 앞으로 걸을 때는 종아리 안쪽 근육을 주로 쓰는데, 뒤쪽으로 걸으면 종아리 뒤쪽 가자미근을 많이 움직여 스트레칭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뒤로 걷기는 앞으로 걷기를 한 시간 할 때마다 10분 정도씩 하면 된다. 뒤로 걷기 할 때는 부상의 위험이 있어, 가능하면 다른 사람과 함께 운동하는 게 좋다. 혼자 운동해야 한다면, 고개를 양쪽으로 번갈아 가면서 돌려 뒤를 확인하며 걸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3/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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