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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온음료 '토레타!', 새로운 모델로 에스파 '윈터' 발탁

    이온음료 '토레타!', 새로운 모델로 에스파 '윈터' 발탁

    코카-콜라사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에스파 멤버 ‘윈터’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윈터는 대한민국 4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그룹 에스파의 멤버로, 매 신곡마다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며 윈터만의 독자적인 분위기와 이미지를 구축해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새로운 워너비이자 ‘추구미’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다재다능한 매력은 물론 깨끗하고 맑은 음색과 톡톡 튀는 상큼함으로 사랑받는 윈터와 맑고 싱그러운 매력으로 사랑받는 이온보충음료 토레타!의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했다.윈터의 토레타! TV CF는 오는 4월 중순 공개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윈터와 토레타!가 만나 더욱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해 토레타! 제로 출시를 통해 제품 라인업까지 강화한 만큼, 모델 윈터와 함께 할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토레타!’는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과채 수분과 이온이 포함되어 있다. 최근에는 제로 칼로리의 ‘토레타! 제로’가 출시됐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1 14:20
  • 풀무원, ‘식물성 지구식단 노랑두부면’ 출시

    풀무원, ‘식물성 지구식단 노랑두부면’ 출시

    ‘풀무원지구식단’이 신제품 ‘식물성 지구식단 노랑두부면’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두부면은 100g당 단백질 20g을 함유한 고단백 제품으로 탄수화물 섭취는 줄이고 단백질을 채울 수 있어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할 수 있다. 끓는 물에 삶을 필요 없이 조리와 섭취가 가능하다. 오래 두어도 붇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신제품은 단호박, 강황 등 식물성 재료로 노란색이라는 산뜻한 색감이 더해졌다.노랑두부면은 샐러드, 비빔면 등 식물성 식단을 구성하거나 다가오는 피크닉 시즌을 맞아 키토 김밥 등 도시락으로 활용할 수 있다.풀무원식품 지구식단 사업부 장이슬 PM(Product Manager)은 “맛과 건강은 물론 시각적인 즐거움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식물성 재료를 사용해 톡톡 튀는 색감을 구현한 ‘노랑두부면’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두부면을 포함해 다양한 종류의 건강한 대체면을 출시하여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겨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1 14:08
  • 롯데중앙연구소, 푸드테크 스타트업에 식품안전 컨설팅 지원

    롯데중앙연구소, 푸드테크 스타트업에 식품안전 컨설팅 지원

    롯데중앙연구소가 푸드테크 스타트업과 상생하기 위해 자사 공유오피스 푸드테크 밸리(FoodTech Valley) 입주사에 식품안전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푸드테크 밸리는 롯데중앙연구소 마곡 본사 1층에 위치한 공유 오피스다. 푸드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 11월 오픈했고, 현재 12개 기업이 입주했다. 입주사에는 각종 기술 지원, 전문 연구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멘토링 범위를 식품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식품안전 컨설팅으로 확대한다.컨설팅은 ▲HACCP∙음식점위생등급제 등 국가인증 컨설팅 ▲식품안전정책, 식품위생법 등 법규 기본 교육 ▲표시∙광고법 기반 표시사항 및 허위∙과대광고 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갖춘 롯데중앙연구소 안전센터와 함께 약 6개월 간 진행된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 3월 내부 설명회와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기업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해부터 한우연, 에이지엣랩스, 브로컬리컴퍼니 등 푸드테크 밸리 입주사와의 협업 사례를 공개해왔다. 식품안전 컨설팅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로의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입주사에게는 롯데중앙연구소의 지원 프로그램, 롯데웰푸드 등 롯데 식품사와의 협업 기회, 공모전을 통한 롯데벤처스 투자 검토 기회, 시설 무료 활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 문의는 롯데중앙연구소 오픈 이노베이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롯데중앙연구소 관계자는 “자사의 노하우에 스타트업의 민첩한 개발력을 더해 신속한 사업 영역 확장을 이루고자 한다”며 “혁신적인 식품 아이디어를 소비자에게 전할 수 있도록 협업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한편, 롯데중앙연구소는 1983년 설립된 롯데그룹의 종합 식품 연구소다.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롯데GRS 등 롯데 식품사 신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 기초·바이오 연구, 패키징 개발, 식품 안전 관리 등을 담당한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4/01 14:05
  • 한미약품, FDA에 ‘차세대 비만 치료 삼중작용제’ 임상 1상 신청

    한미약품, FDA에 ‘차세대 비만 치료 삼중작용제’ 임상 1상 신청

    한미약품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차세대 비만 치료 삼중작용제 ‘HM15275’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성인 건강인과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HM15275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 특성 등을 평가한다. HM15275는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혁신을 이어나갈 차세대 비만 신약으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와 위 억제 펩타이드(GIP), 글루카곤(GCG) 등 각 수용체 작용을 최적화해 ‘근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25% 이상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한미약품은 HM15275의 상용화 목표 시점을 2030년으로 설정했다. 지난 2월 29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IND를 제출했으며, 오는 6월에는 미국에서 열리는 ‘2024 미국당뇨병학회’에서 HM15275에 대한 여러 건의 주요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학회에서 한미약품은 비만 모델에서 체중감량 효능에 대한 HM15275의 계열 내 최고신약 잠재력, 작용 기전을 규명한 결과를 공개한다. 또한 비만이 주요 원인이라고 알려진 다양한 심혈관계 질환 모델에서 HM15275의 치료 효능을 입증한 결과도 발표한다. 한미약품 최인영 센터장은 “오랜 기간 동안 대사성 질환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을 토대로 전세계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비만 영역에서 새로운 혁신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4/01 13:57
  • 삼성바이오에피스,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 국내 출시

    삼성바이오에피스,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 국내 출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를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에피스클리는 발작성 야간 혈색 소뇨증,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 등의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로, 미국 알렉시온이 개발해 아스트라제네카가 판매 중이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월 국내에서 에피스클리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으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의 빠른 약가 심사·승인을 거쳐 4월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됐다.에피스클리의 국내 유통·판매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직접 담당할 예정이다. 에피스클리를 처방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솔리리스는 성인 기준 연간 치료 비용이 약 4억원에 달하는 대표적 초고가 바이오의약품으로,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통한 환자 접근성 확대가 절실한 제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 같은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 기준 바이알(병)당 513만2364원이던 약가(약제급여상한액)를 절반 수준인 251만4858원으로 대폭 인하했다. 이는 4월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솔리리스 약가 360만원에 비해서도 약 30% 저렴한 금액이다.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은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더 많은 환자들에게 처방하는 바이오시밀러의 사업 가치를 극대화했다”며 “향후 환자들의 치료 비용을 대폭 경감함으로써 국가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4/01 13:39
  • 국민 영웅 시절 매일 먹던 '안정환 식단' 공개… '호날두 식단'과 차이점은?

    국민 영웅 시절 매일 먹던 '안정환 식단' 공개… '호날두 식단'과 차이점은?

    전 축구선수이자 방송인 안정환(48)이 현역 시절 매일 먹었던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9일 방송된 채널 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프랑스 옥시타니에 거주 중인 축구선수 박정빈과 아내 박실리에 부부의 일상이 소개됐다. 박세실리에는 박정빈에게 일명 ‘호날두 식단’인 아보카도 토스트와 프로틴 팬케이크를 차려줬다. 이를 본 출연진들이 안정환에게 현역 시절의 식단을 묻자, 그는 “아스파라거스와 구운 마늘 10개, 갈아 만든 마를 매일 만들어서 먹었다”며 ‘안정환 식단’을 공개했다. 안정환이 현역 때 먹었던 식품들은 실제로 어떤 효능이 있을까?◇아스파라거스아스파라거스는 숙취에 좋은 아미노산인 아스파라긴이 풍부해 지어진 이름이다. 아스파라긴은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해 단백질 합성, 피로 해소, 체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또 100g당 열량이 15kcal로 매우 낮은 편이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변비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아스파라거스에는 비타민K·B6, 칼륨, 인, 칼슘 등도 풍부해 피로 해소에 좋다. 비타민K·B6는 아스파라거스 6~7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 50% 이상을 채울 수 있다. 신선한 아스파라거스는 줄기가 곧고 선명한 녹색을 띤다.◇마늘마늘에는 알리신, 셀레늄, 알릴 디설파이드등 항암·항염증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좋다. 미국 플로리다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인체 적용 시험을 한 결과, 마늘을 분말로 섭취했을 때 체내 대식세포, T세포, B세포 등 면역 기능을 하는 세포들 생성이 활발해졌고, 감기 등 질병 발현 일수 또한 크게 줄어들었다. 마늘은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혈액 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혈관의 강직성을 떨어트리고, 혈관 내 섬유소를 용해해 혈관을 깨끗하게 해준다. 마늘을 꾸준히 먹으면 뇌졸중, 심부전증 등의 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마‘산에서 나는 장어’라 불리는 마는 글루탐산, 아스파르트산 등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고 남성 스태미나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 마는 위가 안 좋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식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마의 끈적한 점액질이 위를 보호하고, 속을 편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점액질 속에는 ‘뮤신’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위벽에서 나오는 물질과 유사해 속쓰림이나 소화불량을 겪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설사를 멎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식이섬유를 과다 섭취하면 소화 불량, 변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마 자체에 식이섬유가 많으므로 일반식에 보충하는 정도로만 먹는 게 바람직하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4/04/01 13:37
  • GC케어, 김진태 신임 대표이사 선임

    GC케어, 김진태 신임 대표이사 선임

    GC케어는 지난달 29일 제2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진태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김 신임 대표는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맥킨지와 현대카드 등에서 전략·운영·마케팅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이후 ADT캡스와 티몬 부사장을 거쳐 2018년에는 지오영 그룹 총괄사장을, 2022년부터 최근까지 한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김진태 대표는 앞으로 GC케어에서 신규 성장 동력 확보와 중장기 전략 수립 등 지속적인 혁신을 도모하면서 회사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GC케어 관계자는 “김진태 대표이사 영입을 통해 턴어라운드 기틀을 마련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업계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GC케어는 기업 임직원 건강관리 서비스, 콜 상담 기반 기업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 확장하는 동시에, 디지털 플랫폼 ‘어떠케어’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4/01 13:35
  • 황정음, 모든 일에 초연해지려 '이것' 시작했다… 효과 어떻길래?

    황정음, 모든 일에 초연해지려 '이것' 시작했다… 효과 어떻길래?

    배우 황정음(39)이 최근 명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31일 황정음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편한 복장으로 명상하는 사진을 올렸다. 황정음은 "오늘부터 명상 시작했다. 1일 차"라며 "시련과 고통, 기쁨과 행복은 대립되는 양극단이기에 초연하게 바라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은 매트릭스(가상현실)이다"라며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고 말했다. 황정음이 시작한 명상, 어떤 효과가 있을까?◇스트레스 해소명상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이에 대항하는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코르티솔(cortisol)'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혈압을 높이고 피로를 유발하는데 명상이 이 현상을 해소한다. 실제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팀이 8주간 49명의 참여자를 관찰한 결과, 명상은 피로를 줄이고 스트레스로 인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도 완화했다. ◇문제 해결 능력 키워명상을 하면 'DMN(Default Mode Network)'이 활성화된다. 2001년 미국 뇌과학자 마커스 라이클 박사는 아무 생각을 하지 않을 때 뇌의 DMN 영역이 작동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DMN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주의 집중하지 않고 쉴 때 활동하는 뇌 부위다. 이 부위가 활성화되면 창의성 발휘와 작업 수행 능력이 향상한다. 실제로 독일 튀빙겐대학교 연구팀은 성인 250명을 ‘명상한 집단’과 ‘명상하지 않은 집단’ 두 부류로 나눠 실험했다. 실험 결과, 명상한 집단은 휴식하는 동안 더 큰 즐거움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무런 생각 없이 가만히 명상에 잠기는 것이 문제 해결 능력, 창의성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또 명상이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며 자아 존중감 향상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04/01 13:34
  • 대웅제약·종근당,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공동 판매

    대웅제약·종근당,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공동 판매

    대웅제약은 1일부터 종근당과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를 공동 판매한다고 밝혔다.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2022년 7월 발매한 국산 신약이다. 지난 2월 기준 누적 처방액 776억원을 기록했으며, 발매 2년차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2위로 뛰어올랐다. 이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적응증 하나로 달성한 성과로, 대웅제약은 올해 위염 적응증 급여확대와 함께 종근당과 공동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처방액이 다시 한 번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의약품 통계정보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P-CAB과 PPI 제제의 처방액은 총 2392억원이다. P-CAB 비중은 25.9%(619억원)로, 출시년도인 2019년 1분기(1.6%) 이후 꾸준히 증가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협력을 기점으로 2030년 전까지 국내 연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하고, P-CAB의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대웅제약 이창재 대표는 “이번 협력을 업계 내 동반성장의 모범·성공사례로 만들고, 나아가 펙수클루 ‘1품1조(1品1兆)’ 실현을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펙수클루는 기존 PPI 제제의 단점으로 지적된 느린 약효 발현과 2시간 이하의 짧은 반감기, 식이 영향, 약물 상호작용 등을 개선했다. 특히 펙수클루의 반감기는 9시간으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중 가장 길다. 그만큼 약효가 오래 지속돼 야간 속쓰림 증상을 현저히 완화시켰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4/01 13:21
  • 윤석열 "의대 2000명 증원 고집하는 이유? 점진적 증원 시 갈등 반복될 것"

    윤석열 "의대 2000명 증원 고집하는 이유? 점진적 증원 시 갈등 반복될 것"

    대통령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고집 때문에 의료계와의 대화에 진전이 없다는 비판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일각의 요구대로 의대 정원을 점진적으로 늘린다 해도 의료계의 반발은 피할 수 없고, 더 많은 의사가 필요한 건 자명하기에 당장 내년부터 의대 2000명 증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직접 밝힌 것이다.윤석열 대통령은 1일 대국민 담화에서 "꼭 2000명을 고집할 이유가 있냐고, 점진적 증원을 하면 되지 않느냐고 묻는 이들이 있는데 애초에 점진적인 증원이 가능했다면, 어째서 지난 27년 동안 단 한 명의 증원도 하지 못했겠느냐"며 "단계적으로 의대 정원을 늘리려면, 마지막에는 초반보다 훨씬 큰 규모로 늘려야 하기에 지금과 같은 갈등을 매년 겪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의대 지망생의 예측 가능성과 연도별 지망생들 간의 공정성을 위해서도 증원 목표를 산술평균한 인원으로 매년 증원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했다.이해집단에 굴복하는 일은 없다고도 못 박았다. 윤 대통령은 "이해집단의 위협에 굴복해서 증원은 고사하고 351명 정원 감축에 찬성한 것이, 결국 지금의 심각한 의사 부족 사태를 초래했다"며 "27년 동안 반복한 실수를 또다시 되풀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의사 증원 문제를 두고 정부와 의료계가 9번 싸워 9번 모두 의사가 이겨, 의사 직역 카르텔이 공고해졌음을 지적한 윤 대통령은 "이 같은 실패를 절대 반복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국가가 의사에게만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독점적 권한을 준 이유는 단 하나의 생명도 소중히 하라는 뜻이다"며 "의사가 갖는 독점적 권한에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이 포함되어 있기에 의사는 의료법을 준수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윤 대통령은 "독점적 권한을 무기로 의무는 팽개친 채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잡고 불법 집단행동을 벌인다면, 국가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수밖에 없다"며 "그 누구도 특권을 갖고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고, 그것이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고 말했다.정부는 의료법 59조 2항에 따른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하고 복귀하지 않은 8800명의 전공의에 대해, 의료법과 행정절차법에 따라 면허정지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있다고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행정절차법은 처분에 앞서 사전통지를 해야 하고, 의견제출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며 "통지서 송달을 거부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의료현장으로 돌아와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앞으로 수많은 국민의 생명을 구하고 또 수많은 국민의 건강을 지켜낼 여러분을 제재하거나 처벌하고 싶겠느냐"며 "국민이 여러분에게 거는 기대와 공적 책무를 잊지 말고 환자가 기다리는 의료현장으로 조속히 복귀해달라"고 했다. 이어 그는 "정부가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을 반드시 완수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4/04/01 13:04
  • AI로 기침음 분석해 호흡기 건강 점검하는 ‘웨이메드 코프’ 체험 행사

    AI로 기침음 분석해 호흡기 건강 점검하는 ‘웨이메드 코프’ 체험 행사

    인공지능(AI) 의료기술 전문기업 웨이센이 자사 인공지능 호흡기 셀프스크리닝 서비스 ‘웨이메드 코프’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체험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웨이센과 워커힐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 투숙객과 웰니스 클럽 ROO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호흡기 건강 셀프스크리닝서비스 ‘웨이메드 코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워커힐은 고객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호흡기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점을 고려해 AI 건강관리 서비스 웨이메드 코프를 도입하게 됐다.웨이메드 코프는 기침 소리를 5초간 들려주면 사용자의 호흡기 건강 상태를 AI가 분석해 알려주는 자가진단 서비스다. 기침음을 녹음하면 현장에서 신호등 형태로 호흡기 건강상태와 위험 정도를 알려준다. 해당 서비스는 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문경민 교수 연구팀과 전진희 원장(전 연세비앤에이치의원)이 공동연구해 개발했으며, 실제 호흡기 질환자들의 기침음 데이터로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사용해 90% 이상의 정확도를 보이고 있다. 이번 시범운영과 관련해 워커힐은 “고객에게 더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AI 헬스케어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며 “많은 고객이 AI가 설계하는 웰니스의 새로운 미래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웨이센 김경남 대표는 “웨이메드 코프는 해외 진출을 앞두고 다국어 서비스 준비 역시 마친 상태”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웨이메드 코프가 호텔뿐 아니라 IoT, 헬스케어, 시니어케어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4/01 11:31
  • 순천향대 부천병원, 로봇수술센터 확대 운영

    순천향대 부천병원, 로봇수술센터 확대 운영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로봇수술기 ‘다빈치 SP’를 추가 도입하고 로봇수술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다빈치 SP(Single Port)’는 하나의 로봇팔에서 수술기구 3개와 3D 카메라가 갈라져 나오도록 설계됐다. 집도의가 좁고 깊은 수술 부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다빈치 시스템 최초로 카메라에 관절이 추가돼 집도의가 수술 부위를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더 좁은 부위에서 정교한 수술이 가능해졌다. 특히 여러 곳이 아닌 한 부위만 약 2.5cm 절개해 로봇수술을 시행하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 및 흉터가 작고 회복도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순천향대 부천병원 로봇수술센터 의료진은 기존 다빈치 Xi와 새로 도입한 SP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더 다양한 중증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순천향대 부천병원은 현재까지 로봇수술 2908건 중 암 환자 비중이 약 50%에 달한다. 다빈치 Xi 국내 최단기간 100례 돌파(3개월) · 200례 돌파(7개월), 국내 최초 로봇 신우요관문합술 등의 기록을 써왔다. ‘경인 지역 로봇수술 거점 병원’으로 양적·질적 성장을 모두 이뤄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정수호 로봇수술센터장(산부인과)은 “다빈치 SP는 한 부위만 약 2.5cm 절개하는 단일공 수술이 가능해 여성 및 고령 환자의 수술 부담을 덜고 합병증 감소에 효과적”이라며 “이제 2개의 로봇수술실에서 다빈치 Xi와 SP를 함께 운영해 더 많은 중증 환자를 로봇수술로 치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단신오상훈 기자 2024/04/01 11:30
  • 윤 대통령 "더 타당한 근거 가져오면 의대 증원 규모 얼마든지 재논의"

    윤 대통령 "더 타당한 근거 가져오면 의대 증원 규모 얼마든지 재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정원 규모를 줄여한다고 주장하려면, 집단행동이 아닌 보다 타당하고 합리적인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라고 의료계에 요구했다. 더불어 의대 증원에 반발해 현장을 이탈한 의사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국민의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지 못한 것은 송구하다고 전했다.윤석열 대통령은 1일 의대 증원 등 의료 개혁을 주제로 한 ‘국민께 드리는 말씀’ 형태의 대국민 담화에서 "계속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얼마나 불편하고 불안하시냐"며 "국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은 국민 여러분을 위한 것이다"며 "정부의 의료개혁은 필수의료, 지역의료를 강화해서 전국 어디에 살든 어떤 병에 걸렸든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의사가 더 필요하다”고 했다.이어 그는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집단행동이 아니라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안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은 늘 열려 있는 법이다"며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단, 오로지 의사 증원을 막기 위한 의료 현장 이탈 등 불법 집단 행동을 한 전공의 등 의사에 대한 처벌을 반드시 진행하겠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의사들은 불법 집단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합리적 제안과 근거를 가져와야 한다"며 "정부가 충분히 검토한 정당한 정책을 절차에 맞춰 진행하는 것을 근거도 없이 힘의 논리로 중단하거나 멈출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독점적 권한을 무기로 의무는 팽개친 채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잡고 불법 집단행동을 벌인다면, 국가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수밖에 없다"며 "다만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고 했다. 그는 "모든 절차는 법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전공의들은 지금이라도 의료현장으로 돌아와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책신은진 기자2024/04/01 11:27
  • "의대증원 사태로 매일 수억 적자"… 순천향대 천안병원, 비상경영체계 전환 선포

    "의대증원 사태로 매일 수억 적자"… 순천향대 천안병원, 비상경영체계 전환 선포

    의대증원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자금난에 처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4월 들어 비상경영을 선포했다.순천향대 천안병원은 병원경영이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긴축재정 및 운영효율화 등을 통한 비상경영체계로 전환했다고 1일 밝혔다.병원은 이날 오전 8시, 박형국 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중간 관리자, 그리고 노동조합 최미영 위원장과 상집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경영 현황 및 비상경영체계 전환 설명회를 열었다.설명회에서 박형국 병원장은 “매일 수억 원의 적자행진이 3개월 째 이어지고 있다”며 “새병원 완공 및 감염병전문병원 착공 지연은 물론, 임금 지급마저도 걱정해야할 판”이라고 말했다.이어 “자금난이 1개월만 더 지속되거나 비상진료체계마저 무너진다면 곧바로 병원 존립 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말하며 교직원들의 이해와 위기 극복 동참을 요청했다.설명회를 마친 후 병원과 노동조합은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영난 타개를 위해 노사가 함께 진력할 것을 결의했다.성명서를 발표한 최미영 노조위원장은 “절체절명의 위기가 현실로 다가왔다”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빠지기 전에 모두의 생존을 위해 함께 나서자”고 말했다.
    단신오상훈 기자2024/04/01 11:20
  • 백지영, 20년간 ‘49kg’ 몸매 유지 비결 공개… ‘이것’ 절대 안 먹어

    백지영, 20년간 ‘49kg’ 몸매 유지 비결 공개… ‘이것’ 절대 안 먹어

    가수 백지영(47)이 자신만의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3월 29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백지영이 20년간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는 관리법 (운동루틴, 연예인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백지영은 평소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되게 관리하기가 쉬운 게 입맛 자체가 살찔 걸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 “아이스크림이나 달달한 음료수를 먹지 않는다”며 채소 위주의 식습관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 식습관이 있다 보니까 일단 살은 많이 안 찐다”고 말했다. 백지영이 먹지 않는다는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는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아이스크림, 액상과당 많아 비만 위험 아이스크림에는 대부분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 있다. 액상과당은 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이러한 액상과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된다. 비만‧당뇨병은 물론, 지방간 위험도 높아진다. 과당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서 분해된 과당이 지방산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또 액상과당은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붙어 최종당화산물을 만들어낸다. 최종당화산물이 혈액 속 염증 물질을 만들면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당 많은 음료, 당뇨병‧간암 발병률 높여당이 많이 함유된 가당 음료 역시 살을 찌울 뿐 아니라 당뇨병 발생 위험을 높인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당분이 첨가된 음료를 하루 1~2잔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6%,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2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매일 한 잔 이상의 가당 음료를 섭취하면 간암 발병률도 높아진다. 설탕이 첨가된 가당 음료 섭취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간에 지방이 축적되게 한다. 실제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한 잔 이상의 가당 음료를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간암에 걸릴 확률이 78% 더 높았다. ◇생채소는 과식 예방에 도움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특히 생채소는 과식을 예방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생채소는 식이섬유의 거친 질감이 그대로 남아있어 오래 씹어야 삼킬 수 있다. 오래 씹을수록 다량의 침이 분비되는데 침 속에는 아밀라아제 효소가 들어있다. 아밀라아제는 탄수화물 소화효소로 전분을 빠르게 분해해 당분으로 만든다. 혈중 당분 농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노의 만복 중추(식욕이나 갈증이 충족되면 음식물에 대한 욕구가 없어지게 하는 중추)로 배가 부르다는 신호가 전달된다. 음식을 오래 씹으면 입안에서 효소가 많이 분비되고 당분이 많아진다. 혈중 당분 농도도 빠르게 높아지면서 포만감을 빨리 느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4/01 11:19
  • 당뇨 환자 '이 병' 걸리면… 사망 위험 5배로 급증

    당뇨 환자 '이 병' 걸리면… 사망 위험 5배로 급증

    제2형 당뇨 환자가 중등도 비알코올지방간질환에 걸리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4.5배,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4.7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차병원 내분비내과 김경수 교수, 한양대구리병원 홍상모 교수, 숭실대 한경도 교수, 강북삼성병원 박철영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제2형 당뇨 환자에서 비알코올지방간질환과 심혈관질환 발생을 비롯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과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2009년에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779만6763명(제2형 당뇨 비환자 729만1000명, 제2형 당뇨 환자 50만5763명)을 ▲지방간질환이 없는 환자군 ▲경도(grade1) 지방간질환 환자군 ▲중등도(grade2) 지방간질환 환자군으로 구분하여 8.13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그 결과, 심혈관질환 및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에 대한 5년 절대 위험도는 지방간질환이 없는 환자군, 경도 지방간질환 환자군, 중등도 지방간질환 환자군 순으로 증가했다. 특히 제2형 당뇨 환자는 비당뇨 환자와 비교해 지방간질환이 없어도 심혈관질환과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의 절대 위험도가 높았고, 지방간질환에 따른 위험도 차이도 더 컸다. 제2형 당뇨 환자군에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은 당뇨병이 없고, 지방간질환이 없는 환자군에 비해 ▲경도 지방간질환 환자군 3.8배 ▲중등도 지방간질환 환자군 4.5배 더 높게 나타났다.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 역시 제2형 당뇨 환자군에서 당뇨병이 없고, 지방간질환이 없는 환자군에 비해 ▲경도 지방간질환 환자군 3.4배 ▲중등도 지방간질환 환자군 4.7배 높아 이 역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그 동안 당연하다고 여겨졌지만 객관적으로 입증하지는 못한 제2형 당뇨 환자에서 비알코올지방간질환이 동반되는 경우 심혈관질환 발생 및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사실을 대규모 역학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수치로 입증했다는 것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경수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2형 당뇨 환자에서 비알코올지방간질환 동반 유무에 대한 검사와 예방을 통해 심혈관질환 발생 및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당뇨가 있다면 정기적인 간 검진으로 지방간질환 유무를 파악하고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해 지방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최신호에 게재됐다.​
    당뇨이해나 기자2024/04/01 11:17
  • 코로나 감염 후 기침·호흡곤란 계속된다면… 만성 코로나 증후군 의심

    코로나 감염 후 기침·호흡곤란 계속된다면… 만성 코로나 증후군 의심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의 치료·예방법 등을 담은 진료지침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만성 코로나19 증후군은 코로나 진단 후 3개월 이상 다른 대체진단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증상이나 징후가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기침이나 호흡곤란 외에도 불안 또는 우울, 수면장애 등의 증상을 포함한다.국립보건연구원은 임상코호트·빅데이터·중개 연구 결과 등을 종합해 대한감염학회와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의 진단기준(정의), 13개 증상별 검사법, 12개 증상별 치료방법, 예방전략 등을 지침에 명시했다.이번 지침에는 증후군 치료에 전신스테로이드는 도움이 되지 않으나, 후각장애 개선에는 국소 코르티코이드 사용이 효과가 있다는 내용 등 증상별로 구체적인 평가 방법이 제시됐다. 또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예방 측면에서 백신접종 및 급성기 초기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권고했다.진료지침은 대한감염학회 공식 전문학술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지침은 연구 결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내용이 추가되거나 개정될 예정이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조사연구 사업을 통해 연구 성과와 진료지침이 지속적으로 개정될 것을 기대하며, 향후 이 사업을 통해 확보된 임상데이터 및 임상검체 공개 방안을 마련해 감염병 연구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흡기질환오상훈 기자2024/04/01 11:09
  • 에뛰드, 선크림·베이스 한 번에 해결 '톤업 수정 선크림' 출시

    에뛰드, 선크림·베이스 한 번에 해결 '톤업 수정 선크림' 출시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에서 디렉터파이와 다시 만나 '순정 디렉터 톤업 수정 선크림'을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베이스 효과까지 갖춘 톤업 수정 선크림으로 순정 디렉터 선크림 2종 출시 이후 디렉터파이와 2년 만에 다시 만나 개발한 제품이다.'순정 디렉터 톤업 수정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 PA++++로 자외선 차단 기능에 충실하며 톤업 효과가 추가됐다. 단독으로 사용 시 파데 프리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파운데이션과의 궁합이 좋아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하면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줄 수 있어 다양한 상황에 맞추어 믹스해 사용하기 좋다.'순정 디렉터 톤업 수정 선크림'은 4월 1일 올리브영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공식 런칭하며 다양한 기획전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2024/04/01 11:08
  • 국립암센터, '실전 대장내시경 아카데미' 출간

    국립암센터, '실전 대장내시경 아카데미' 출간

    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가 ‘실전 대장내시경 아카데미’를 발간했다.대장암은 2021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대장내시경은 이러한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하고, 전구 병변인 대장용종을 제거함으로써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인 검사다.국립암센터는 2003년 대장내시경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대장암 예방과 치료의 다학제적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숙련된 대장내시경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장내시경 전문 교육과정을 제공해왔다.이번에 출간된 ‘실전 대장내시경 아카데미’는 아카데미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교수진들과 졸업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결과물로 대장암의 예방과 조기 진단에 필수적인 대장내시경 검사의 중요성과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실용적 지식을 제공한다.강성범 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장(분당서울대병원 교수)은 "2008년부터 대한대장항문학회 인증 대장내시경 전문의 제도가 시행된 이래, 국립암센터 대장내시경 아카데미 졸업생들은 대장내시경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이 책을 통해 대장내시경에 관심 있는 의료진들이 국립암센터 대장내시경 아카데미 20여년 동안의 노하우를 익히고 임상에서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실전 대장내시경 아카데미를 주도한 한경수 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 센터장은 "대장암은 2021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라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발생자수가 많은 암이나, 대장내시경을 통해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충분히 가능하다"며 "이 책자가 의료 현장에 몸담고 있는 의사들에게 대장내시경을 통한 대장암 예방과 치료에 있어 실제 임상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책/문화이해나 기자2024/04/01 11:00
  • "왜 이렇게 졸리지?"… 춘곤증 극복법 없을까?

    "왜 이렇게 졸리지?"… 춘곤증 극복법 없을까?

    날씨가 따뜻해진 탓인지 자꾸 졸음이 몰려오는 '춘곤증'으로 고통받는 직장인, 학생들이 있다. 춘곤증은 겨울 동안 추운 날씨에 적응했던 신체가 따뜻한 봄기운에 다시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봄에는 밤의 길이가 짧아지고 낮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수면시간이 줄어들고 겨울철보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 몸이 더 피로감을 느낀다. 춘곤증을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가볍게 운동하고, 공으로 발바닥 자극몸을 가볍게 움직이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근육이 활동적으로 움직여 춘곤증으로 인한 무기력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피로를 가중할 수 있어 본인의 체력이 맞게 가벼운 운동을 자주 하는 게 좋다. 달리기나 스트레칭, 산책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준다. 일주일에 3회 정도 30분가량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라면 발밑에 골프공을 놓고 수시로 굴리면 좋다. 발바닥 한가운데 움푹 들어간 '용천혈'을 자극해 주면 기혈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피로가 해소된다. 한의학에서 용천혈은 기가 샘물처럼 솟아오르는 효과가 있는 부위로 여겨진다. 콩팥을 강화해 기력을 북돋우고 나른함을 없앤다고 알려졌다. ◇키위, 딸기 등 과일로 비타민 섭취해야 비타민B와 비타민C가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하면 좋다. 봄이 되면 신진대사 기능이 활발해져 비타민 소모량이 겨울보다 3~5배 증가한다. 비타민이 부족하면 활성산소가 쌓여 피곤하고 몸이 무거워진다. 따라서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비타민B는 ▲보리 ▲콩 ▲달걀 ▲시금치 ▲견과류에 많고, 비타민C는 ▲냉이 ▲쑥갓 ▲달래 ▲감귤 ▲토마토 ▲딸기에 풍부하다. 음식으로 충분하지 않으면 영양보충제의 도움을 받아도 된다. 단, 졸음이 온다고 해서 커피를 자주 마시는 행위는 삼간다. 커피 속 카페인은 일시적인 각성 효과를 주지만,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오히려 피로가 쌓이게 만든다. 커피보다는 녹차를 마시는 게 좋다. 녹차에는 비타민 B1, B2, C가 들어있고 아메리카노의 3분의 1 정도 수준의 카페인만 들었다.◇봄에 맞춰 수면 패턴 조정봄에는 해가 겨울보다 빨리 떠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잘 분비되지 않아 잠에서 빨리 깬다. 이로 인해 수면시간이 부족해지고 낮에 더 졸리다. 봄에는 기상 시간을 30분~1시간 앞당겨 해 뜨는 시간에 맞추는 게 좋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똑같이 앞당겨야 총수면 시간을 보충할 수 있다. 갑자기 수면 패턴을 조정해 잠을 설쳤다면 20~30분 정도 낮잠을 자면 도움이 된다. 단 긴 낮잠은 피하고 밤에 충분히 자도록 한다. 낮잠을 길게 자면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다음날 피로가 더 쌓이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4/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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