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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방암 전이 막는 ‘이 식물’

    유방암 전이 막는 ‘이 식물’

    시리스 나무의 잎이 유방암 세포가 신체의 다른 부위로 퍼지는 것을 막아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시리스 나무는 인도, 뉴기니, 호주 북부 등지에서 서식하는 나무로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항암‧항염증 등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아랍에미리트 샤르자대 연구팀이 시리스 나무의 에탄올 추출물을 화학 분석했다. 연구팀은 ▲다층 퍼셉트론(MLP) ▲극한 기울기 부스팅(XGB) ▲극한 학습 기계(ELM) 등 인공지능 계산 모델을 활용해 암세포 이동 경로를 예측했다.분석 결과, 시리스 나무 추출물 농도가 높아질수록 유방암 세포주인 MDA-MB 231과 MCF-7의 이동 속도를 낮추고 이동을 막는 효과가 있었다. 암세포가 이동하지 않거나 이동 속도가 느려지면 몸에 전이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리스 나무 추출물은 신체에 독성이 없고 기타 세포 증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등 부작용 위험이 낮았다.연구를 주도한 딜버 우순 오자힌 박사는 “전이는 유방암 환자의 주된 사망 원인”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암 치료와 예방을 위해 잠재적으로 쓰일 자연 화합물을 발견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단, 시리스 나무 추출물이 암 예방 혹은 치료제로 쓰이려면 추가 임상 연구가 필요하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유방암최지우 기자2024/04/02 14:52
  • 갑자기 더워진 날씨, 자동차 에어컨 바로 사용했다간? ‘이것’ 위험

    갑자기 더워진 날씨, 자동차 에어컨 바로 사용했다간? ‘이것’ 위험

    기온이 올라가면서 차 안에서 에어컨을 켜기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관리되지 않은 자동차 에어컨에는 곰팡이가 생기기 쉽고,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차 내부는 환기가 어렵고, 밀폐됐기 때문이다. 자동차 에어컨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청소 안 하면 곰팡이 노출 위험자동차 에어컨을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내‧외부 청소를 해야 한다. 에어컨 필터 속 곰팡이는 에어컨 바람을 타고 포자 형태로 차량 내부를 날아다닌다. 포자는 매우 미세해서 호흡기로 흡입되기 쉽다. 특히 천식이나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 중 곰팡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증상이 악화할 위험이 있다. 게다가 에어컨 냉각수에서 사는 레지오넬라균은 호흡기를 타고 들어와 폐렴을 일으킬 수 있다.자동차 에어컨을 청소할 땐 먼저 송풍구에 쌓인 이물질과 물기를 닦아야 한다. 그리고 면봉에 세정제, 항균 제품 등을 묻혀 깊숙한 곳까지 닦아낸다. 이외에도 오염도가 높고 습기를 잘 빨아들이는 시트와 카펫도 주기적으로 청소해주는 게 좋다.◇필터 바꿔야 오염물질 제거 가능에어컨 필터는 6개월이 지나면 교체하는 게 좋다. 1만5000km 주행 후 교체하는 것도 방법이다. 자동차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외부 미세먼지, 배기가스, 각종 세균 등이 자동차 내부로 들어온다. 이때 에어컨 필터는 이러한 오염물질을 걸러서 차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 에어컨 필터를 오랫동안 교체하지 않으면 오염물질이 쌓여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자동차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려면 수납공간 양쪽에 있는 연결고리를 분리해 수납공간을 완전히 열어야 한다. 이후 안쪽에 있는 직사각형의 덮개를 열어 더러워진 에어컨 필터를 꺼내 새것으로 교체하면 된다. 혼자서 교체하기 어려운 경우엔 근처 카센터에 교체를 맡기는 것도 방법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4/02 14:50
  • 선천성 안검하수 치료용 '비흡수성 봉합사'… 희소의료기기로 지정

    선천성 안검하수 치료용 '비흡수성 봉합사'… 희소의료기기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중증 선천성 안검하수 환자의 이마근 걸기술에 사용하는 비흡수성 봉합사를 희소의료기기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희소의료기기는 적절한 치료나 진단 방법이 없는 희귀질환의 치료나 진단에 사용하는 의료기기로, ▲국내 환자 수(유병인구) 2만명 이하인 희귀질환의 치료·진단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국내에 적절한 치료·진단 방법이 없거나 ▲용도상 특별한 효용가치를 갖는다고 인정되는 경우 지정된다.선천성 안검하수는 선천적으로 눈꺼풀올림근이 약하거나 기능을 못 해 눈꺼풀이 처지고 시야를 가리는 상태를 말한다. 심하면 영·유아는 시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해 약시가 될 수 있다. 1세 이하 출생아에서 약 0.18~1.41%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이때 이마근을 이용해 눈꺼풀을 올리는 이마근 걸기술로 틈새를 넓힐 수 있다. 이번에 희소의료기기로 지정된 비흡수성 봉합사는 중증의 선천성 안검화수 환자에게 이마근걸기술을 할 때 사용된다. 실리콘 로드가 니들을 따라 삽입돼 눈꺼풀 조직과 이마근을 연결하고, 실리콘 로드 양단을 절단 후 실리콘 슬리브로 고정한다. 실리콘 로드로 이마근의 눈꺼풀을 통제할 수 있다.희소의료기기로 지정된 비흡수성 봉합사는 신속심사 대상이 되며, 임상시험 사례 수가 적어도 허가심사 자료로 인정돼 신속히 허가될 예정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영유아를 비롯한 모든 국민들이 적절한 치료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희소의료기기를 지정·공급하겠다"고 했다.
    정책이슬비 기자2024/04/02 14:49
  • 평소 '이 만큼' 술 마시는 사람… 줄이면 심·뇌혈관질환 위험 뚝 떨어져

    평소 '이 만큼' 술 마시는 사람… 줄이면 심·뇌혈관질환 위험 뚝 떨어져

    만성 과음주자는 술을 줄이면 심·뇌혈관 사건 발생 위험이 줄어든다는 국내 연구팀 연구 결과가 나왔다.만성 과음은 급성 심근경색증과 급성 뇌졸중을 비롯한 심·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된 위험 인자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이전 몇몇 연구에서는 적절한 수준의 일상적 음주가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고, 알코올 섭취량과 심·뇌혈관 질환 발병 위험 사이에는 U자형 또는 J자형 용량-반응 관계도 제시된 바 있다. 그러나 적절한 음주의 기준이 연구 마다 일관되지 않았다.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강동오·이대인 교수, 고려대 안산병원 신경과 정진만 교수, 충북대병원 가정의학과 이재우 교수 공동연구팀은 알코올 섭취량 변화에 따른 예방 효과를 나타나는 기준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40~79세 성인 2만1011명을 대상으로 코호트 연구를 진행했다. 실험 대상자는 1차 기간(2005년~2008년)과 2차 기간(2009년~2012년)에 연속 건강검진을 받았고, 1차 검진에서 과도한 음주자로 분류됐다. 그 중 2차 검진에서도 과도한 음주를 한 그룹은 '만성 과음 지속 그룹'으로, 음주량이 줄어든 그룹은 '음주 습관 조절 그룹'으로 분류했다. 이후 연구팀은 실험대상자의 주요 심·뇌혈관 사건 발생률을 10년 이상 추적 관찰했다. 과도한 음주자 기준은 남성은 하루 4잔(56g) 이상 또는 주당 14잔(196g) 이상, 여성은 하루 3잔(42g) 이상 또는 주당 7잔(98g) 이상으로 정의했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4/04/02 14:47
  • 전공의·의대생 93% "의대증원·필수의료패키지 백지화 해야 복귀"

    전공의·의대생 93% "의대증원·필수의료패키지 백지화 해야 복귀"

    병원 인턴 임용신청자가 10% 미만으로 저조해 인턴·전공의 공백 장기화가 전망되는 가운데 전공의와 의대생 93%는 정부가 의대증원·필수의료패키지를 백지화하지 않는 이상 병원에 복귀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직 전공의 3명 중 1명은 전공의 수련을 포기한 상태로 확인됐다.류옥하다 전 대전성모병원 전공의는 2일 젊은의사(전공의·의대생) 1581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 같은 동향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공의·의대생 96%는 적절한 의대 정원 규모는 '감축 혹은 유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전공의 수련을 위한 선행조건으로 정부의 의대증원·필수의료패키지 백지화를 지목했다.또한 전공의와 의대생 34%는 차후 전공의 수련의사가 없다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는 '정부와 여론이 의사 직종을 악마화 하는 것에 환멸이 났다'가 87.4%, '구조적인 해법 없이 정부가 일방적으로 의대 증원 및 필수의료패키지를 추진했기 때문'이 76.9%를 차지했다. '심신이 지쳐 쉬고 싶다'는 응답도 41.1%에 달했다.전공의 수련을 위한 선행 조건으로는 '의대증원·필수의료패키지 백지화'가 9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구체적인 필수의료 수가인상'은 82.5%를 차지했고, 복지부 장관 및 차관 경질(73.4%)을 수련 전제조건으로 언급한 경우도 많았다. '전공의 52시간제 등 수련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71.8%를 차지했다.다만, 현재 상황과 별개로 젊은 의사들은 환자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옥하다 이번주 내로 전공의는 사직 전공의를 주축으로 진료 지연을 겪는 암, 만성질환 등 아급성 환자가 제대로 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전국 암 환자 및 만성질환자 분류 프로젝트(NCTP)'를 실시한다. 환자를 진단한 교수와 연락해 진료 지연에 따른 위험도를 함께 평가하고, 각 환자 상황에 맞는 최선의 대안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류옥하다 전 전공의는 "병원, 교수, 개원의 등과 연계해 환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현재 병원에 협조를 요청하는 상황이다"고 했다. 그는 "전공의들은 병원을 떠난 것이지 결코 환자 곁을 떠난 게 아니다"며 "젊은 의사들은 환자와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4/04/02 14:30
  • 한식진흥원, ‘2024년 한식 영셰프 육성 교육과정 지원사업‘ 대상 기관 모집

    한식진흥원, ‘2024년 한식 영셰프 육성 교육과정 지원사업‘ 대상 기관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2024년 한식 영셰프 육성 교육과정 지원사업’ 대상기관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한식 영셰프 육성 교육과정 지원사업’은 한식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고등교육기관(2·4년제 대학)이 한식 현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식 분야의 영셰프와 전문가를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반기 인턴십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한식과 조리 관련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최대 5개의 교육기관과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한식 식재료 이해와 연구·실기 역량 강화, 산-학 연계 현장실습 등이 있다. 2년제 또는 4년제 대학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4000만원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2024년 한식 영셰프 육성 교육과정 지원을 통하여 전통과 현대의 한식 조리부터 현장실무까지 전문지식과 경험, 역량을 보유한 한식 영셰프,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4/02 14:13
  • 롯데웰푸드, 신제품 'ZERO' 아이스크림 4종 출시

    롯데웰푸드, 신제품 'ZERO' 아이스크림 4종 출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가 빙과 4종을 새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제로 트리플 초콜릿 바 ▲제로 쿠키앤크림 바 ▲제로 딥 초콜릿 파인트 ▲제로 쿠키앤크림 파인트다.이번에 아이스크림 출시는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됐다. 소비자조사에서 아이스크림은 제로 브랜드로 출시됐으면 하는 제품 일순위로 매번 조사됐었다. 제로 아이스크림 라인업은 이번 신제품 바 2종, 홈타입 2종과 더불어 ‘제로 밀크 소프트콘’, ‘제로 밀크 모나카’, ‘제로 미니 바이트’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구성하게 됐다.   ‘제로 트리플 초콜릿 바’는 기존 제로 초코바를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겉에는 바삭한 초콜릿 코팅과 안쪽에는 두 가지 초콜릿 믹스가 들었다. ‘제로 쿠키앤크림 바’는 달콤한 맛과 쿠키앤크림 풍미가 조화롭게 나도록 구성됐다. 쿠키칩이 들어가 있어 바삭하게 씹힌다.제로 파인트 2종은 홈타입 아이스크림이다. ‘제로 딥 초콜릿 파인트’는 초콜릿칩이 섞여있어 진한 초콜릿 풍미와 씹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제로 쿠키앤크림 파인트’는 쿠키앤크림 풍미에 바삭한 쿠키칩 식감을 더했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속적인 트렌트 조사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무설탕 디저트 카테고리를 계속해서 늘려나고 있다”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맛있는 디저트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2 14:03
  • 에이아이트릭스-고려대안암병원, 의료 인공지능 공동 연구 MOU 체결

    에이아이트릭스-고려대안암병원, 의료 인공지능 공동 연구 MOU 체결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와 고려대안암병원이 의료 AI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에이아이트릭스의 AI 솔루션을 활용한 임상 연구와 학술·국책 과제 진행 ▲생체신호 분석 AI 기술과 모니터링 시스템 공동 개발 ▲공동 연구 논문 공저자 등록과 특허 출원 ▲기술 교류, 정보 교환, 보유 시설·장비 공동 활용에 나선다.에이아이트릭스는 생체신호 기반 전문 의료 AI 기업으로, 환자 상태 악화 예측 AI 솔루션 ‘바이탈케어(AITRICS-VC)’를 개발했다. 바이탈케어는 패혈증, 심정지, 사망 등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예측해, 의료진이 조기 개입함으로써 환자의 소생 가능성을 높인다.에이아이트릭스는 자사 AI 기술력에 고려대안암병원의 누적된 임상 경험을 접목해 서비스 고도화를 꾀한다.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는 “국내 최고의 임상 연구 역량을 보유한 고려대안암병원과의 협력이 제품 고도화와 연구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에이아이트릭스는 유수 병원과 적극 협업해 국내 의료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한승범 고려대안암병원 병원장은 “에이아이트릭스가 보유한 기술력과 안암병원이 보유한 데이터가 만나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병원 내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은 환자 악화를 적시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4/04/02 14:01
  • '붉은 얼굴+꼬인 발음'으로 생방송 한 제주방송 앵커, 대체 무슨 일?

    '붉은 얼굴+꼬인 발음'으로 생방송 한 제주방송 앵커, 대체 무슨 일?

    JIBS 제주방송 조창범 앵커가 술과 약을 함께 복용한 상태에서 생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30일 방송된 JIBS 뉴스 프로그램 ‘8뉴스’에서 조창범 앵커는 과도하게 어깨를 들썩이고, 부정확한 발음으로 생방송을 진행해 음주 방송 의혹에 휩싸였다. 조 앵커는 총선 관련 뉴스를 진행하면서 후보의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거나 간단한 문장도 끝까지 말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오늘(2일) JIBS 제주방송은 “조창범 앵커가 낮에 식사와 함께 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뉴스 진행 전 평소 복용하던 약과 감기약을 동시에 복용하면서 이 같은 사태가 벌어진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JIBS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조 앵커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조 앵커처럼 음주하고 약을 복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코감기약으로 쓰이는 항히스타민제은 술과 함께 먹으면 안 된다. 항히스타민제는 중추신경(감각, 운동 신경을 조절)을 억제해 우리 몸에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히스타민 작용을 막아준다. 여기에 중추신경을 억제하는 술이 더해지면 정신이 몽롱해지고 졸음이나 심한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도 ▲수면제 ▲진정제 ▲항우울제 등 중추신경을 억제하는 다른 약물을 복용한 뒤 술을 마시는 것도 피해야 한다.중추신경 억제 작용이 더 강하게 나타나 호흡곤란이나 저산소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도 피하는 것이 좋다. 아세트아미노펜은 간에서 분해되는데, 알코올 역시 간에서 분해돼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지 못해 취기와 숙취가 오래가고, 몸이 쉽게 피로해진다. 심각한 간 손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아스피린 성분의 소염제나 진통제도 위장관을 자극해 음주 전후로 복용하면 위출혈을 유발 할 수 있다. 좁아진 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낮추는 혈압약도 술과 함께 복용하면 갑작스럽게 저혈압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인슐린이나 경구혈당강하제 등의 당뇨약을 먹는 환자가 술을 마시면 혈당이 지나치게 떨어질 수 있다.약을 복용할 때는 가급적 술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약물은 복용 후 30분~2시간 안에 혈중 농도가 가장 높아 이 시간대는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다. 음주량과 알코올 분해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약물 복용과 음주 사이 시간은 최소 5~8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 보통 맥주 1L, 위스키 100ml가 완전히 대사되기까지 약 5시간이 걸린다고 알려져있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 2024/04/02 13:39
  • 세노비스 이중 기능성 유산균 ‘수퍼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 40% 이상 할인

    세노비스 이중 기능성 유산균 ‘수퍼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 40% 이상 할인

    세노비스는 4월 한달간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수퍼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을 40% 이상 할인한다. 수퍼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은 국내 처음으로 이중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복합물(AB LIFEⓇ)로, 장건강은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LDL 콜레스테롤 130~190mg/dL, 총 콜레스테롤 200~300mg/dL인 18-65세 남녀(60명)을 대상으로 유산균복합물(AB-LIFEⓇ)의 인체적용시험을 한 결과, 하루 1캡슐 섭취한 시험군과 그렇지 않은 대조군을 비교했을 때 섭취 12주 후, LDL-콜레스테롤,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이 유의미하게 감소된 것을 확인했다. 한편, 세노비스는 2022년 ‘수퍼바이오틱스’ 신제품 출시 당시 제품에 대한 품질자신감에 근거해 제품을 구입하고 3주 동안 섭취한 후에도 불만족할 경우 100% 전액 환불 보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푸드이금숙 기자 2024/04/02 13:38
  • 정부 "의료계와 언제든 대화… 통일안 먼저 제시해야"

    정부 "의료계와 언제든 대화… 통일안 먼저 제시해야"

    정부가 언제든 의료계와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의료계가 과학적 근거와 논리를 바탕으로 의료계 내 통일된 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의료계가 집단행동을 접고, 과학적 근거와 논리를 바탕으로 의료계 내 통일된 더 합리적인 방안을 제안한다면 정부는 열린 마음으로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 실장은 "집단행동을 하면서 과학적 근거와 논리 없이 주장만 반복하는 방식은 곤란하다"며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면서 합리적인 방식으로 의사를 전달해달라"고 말했다.의대 증원 2000명 등 의료개혁은 계속해서 추진한다고도 밝혔다. 전병왕 실장은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국가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의료개혁을 시작했고, 반발이 심한 어려운 길이라는 것을 알지만, 지금이 아니면 안 되기에 추진한 일이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의사가 부족한데 10년 뒤에는 최소 1만 명이 더 부족하다"며 "정부는 지금의 갈등을 조속히 수습하고 의료개혁의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정부는 3월에 시작한 비상진료대책을 4월에도 이어간다.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는 100% 가산한다. 심폐소생술, 기관 삽관, 고압산소요법 등 응급실에서 시행하는 68개 응급의료행위는 150% 가산해 보상한다. 응급의료기관이 중앙응급의료센터를 통해 배정된 중증환자를 진료한 경우에는 약 7만 원의 배정 지원금을 지급한다.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 내원 후 24시간 내 중증·응급 수술 시 처치와 수술료 150%를 가산해 보상하며, 중증환자 입원 진료 유지를 위해 고난도 처치 등이 필요한 전문진료 질병군 입원은 사후에 입원료의 100%를 추가 보상한다. 또한, 전문의가 중환자실 환자를 진료할 경우 입원환자당 일 2만 5000원의 정책지원금을 지원한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4/04/02 13:37
  • 황정음, 임신했을 때 '이것' 안 먹었더니 살 덜 쪘다… 대체 뭐길래?

    황정음, 임신했을 때 '이것' 안 먹었더니 살 덜 쪘다… 대체 뭐길래?

    배우 황정음(39)이 첫째를 임신했을 때 과일을 많이 먹어 80kg까지 쪘지만, 둘째 임신 때는 식단관리를 한 결과 체중이 크게 늘지 않았다고 밝혔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황정음, 윤태영 EP.36 역대급으로 아슬아슬했던 술자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연애할 때 48kg였는데, 임신해서 몸무게 최고치를 찍었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첫째 아이를 가졌을 때 과일을 너무 많이 먹어 80kg까지 쪘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MC 신동엽(53)은 "과일에 과당이 많다"며 "사람들이 과일은 살 안 찌는 줄 아는 데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정음은 "그래서 둘째를 임신했을 때는 일부러 과일을 먹지 않았더니 20kg밖에 안 쪘다"고 말했다. 실제 과일을 많이 먹으면 살이 찔까?과일은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해 식사에 부족한 영양성분을 보충해준다. 또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항산화 식품 중 하나다. 과일에 들어 있는 대표적인 항염증 물질은 ▲비타민 ▲식이섬유 ▲파이토케미컬이다. 파이토케미컬은 과일의 색상에 따라 각기 다른 종류로 함유돼 있다. 빨주노초파남보 다양한 색깔의 과일을 먹으면 파이토케미컬도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다. 다만 과일을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거나 식사는 하지 않고 먹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과일의 주성분은 ‘과당’이다. 과도한 당 섭취는 체내 혈당 수치를 높여 인슐린 호르몬 분비량에 영향을 끼친다. 특히 늘어난 인슐린은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을 자극한다. 또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과잉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몸에 축적돼 비만, 고지혈증 위험을 높인다. 과도한 당 섭취는 피하고 과일의 좋은 영양성분은 얻기 위해 '적당히' 섭취하는 해야 한다.과일은 식사하기 한 시간 전이나 식후 세네 시간 뒤에 간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식사하기 한 시간 전에 먹으면 과일의 영양 흡수율이 높아진다. 또 포만감으로 식사량이 줄어들어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식사 후 먹고 싶다면 세네 시간이 지난 뒤 먹는다. 이때는 혈당 수치가 식사 전으로 되돌아가 췌장이 다시 인슐린을 분비해도 부담스럽지 않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04/02 13:36
  • 12년 연애 후 결혼 앞둔 英 여성, ‘시한부’ 선고받았다는데… 사연 들어보니

    12년 연애 후 결혼 앞둔 英 여성, ‘시한부’ 선고받았다는데… 사연 들어보니

    영국 30대 여성이 시한부 선고를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일(현지시간)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조앤 켈리(35)는 지난 3월 29일 전이암 때문에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켈리는 12년 동안 연애한 크리스 라이트와 결혼식을 준비하다가 작년부터 잦은 기침과 통증에 시달렸다. 제대로 앉거나 서 있지도 못하자 크리스는 그를 병원에 데려갔고, 이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했다. 켈리의 가족은 “병원에서 금방 나올 줄 알았는데, 이후 계속 입원했다”며 “혈소판 수도 갑자기 떨어져서 몸 곳곳에 멍이 들었고, 두피에 피가 난 적도 5번 있었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혈액암을 의심해 항암화학요법을 시작했지만, 검사 결과 뼈에 전이암이 발견됐다. 켈리의 가족은 “몇 주 남지 않아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들었다”며 “암이 처음 발생한 부위와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켈리는 평소 흡연이나 음주를 하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했다. 크리스와 켈리의 가족은 “암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암은 국내 사망 원인 1위인 질환이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8만3378명이다. 암환자의 최대 90%는 전이암 때문에 사망한다. 실제로 ‘원발암(암세포가 처음 발생한 장기의 암)’에 의한 사망률보다 전이암에 의한 사망률이 더 높다.암 전이는 암세포가 원발장기를 떠나 다른 장기로 가면서 발생한다. 원발암에서 암조직이 성장해 직접적으로 주위 장기를 침윤하면 암세포가 퍼진다. 암세포는 혈관이나 림프계를 통해 퍼지기도 한다. 암은 간, 폐. 뇌 등 혈관이 풍부한 조직으로 잘 전이된다. 특히 간은 심장과 장으로부터 혈액을 받기 때문에 암이 전이되기 쉽다. 림프계는 온몸에 퍼져있어 암세포가 림프관 내로 들어가 주변에 있는 림프절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서 증식하면서 종양을 만드는 것이다. 이때 림프계의 면역세포가 공격해 일시적으로 암세포가 퍼지는 것을 막기도 한다. 암을 진단받으면 환자들은 전이암 유무를 검사받는다. 암의 전이 여부는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때 중요하다.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침투하면 혈관 벽이 손상되고, 증식하면서 주위의 정상조직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전이암은 조직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암일반임민영 기자 2024/04/02 13:34
  • 다이어트 중인데… 어제 식단 조절 실패했다면 ‘이 물’ 마셔보세요

    다이어트 중인데… 어제 식단 조절 실패했다면 ‘이 물’ 마셔보세요

    다이어트 중에 운동보다 힘든 건 식단이다.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식단을 하지 못하면 살이 빠지지 않는다. 어제 식단 조절에 실패했다면, 팥물을 마셔보자. 팥에 풍부한 사포닌은 이뇨 작용과 신진대사를 촉진해 체내에 불필요한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한다. 칼륨 함량도 많아 체내에 축적된 나트륨이 몸 밖으로 잘 배출되도록 해 부기를 빼준다. 또 팥에 든 식이섬유 역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팥에는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내보내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변비를 개선하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팥에 들어 있는 비타민B는 탄수화물 소화와 피로 해소, 기억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수분 섭취가 중요한 만큼 팥물을 만들어 먹는 게 좋다. 팥물을 만들려면 우선 팥을 깨끗이 씻어 하루 정도 불려야 한다. 물에 넣은 후 약한 불로 40분 정도 가열해 팥은 체에 거르고 남은 물을 마시면 된다. 처음 팥물을 먹는다면 물을 많이 넣어서 연하게 우려내도록 한다. 다 끓인 팥물은 물병에 넣어 냉장보관한 후 마시면 된다. 다만 팥물을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이뇨 작용이 지나치게 활발해져 만성 탈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건강에 좋은 팔이지만, 장과 콩팥이 약한 사람은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 팥에 든 사포닌 성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설사를 유발해 장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팥은 칼륨 함량 역시 높아 칼륨을 제대로 배출할 수 없는 콩팥 질환자도 주의해야 한다. 체내 칼륨 수치가 높아지게 되면 근육 쇠약이나 부정맥 등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한편 레몬을 물에 넣어 마시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엄정화나 하희라 등 많은 연예인들이 먹고 있는 음료로도 꼽힌다. 레몬수는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했다고 나타났다. 레몬수는 미지근한 물보다 뜨거운 물에 레몬을 우려냈을 때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4/02 13:26
  • 병원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홈페이지 오픈

    병원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홈페이지 오픈

    한국병원약사회는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홈페이지를 지난 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병원약사회는 증가하는 의약품 관련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23년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를 설립해, 대외적인 환자안전 관련 정책의 대응과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환자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의약품 오류 예방을 위해 제약회사와의 소통 채널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혼동이 우려되는 기초수액제 라벨 색상 통일과 수액 유효기간 표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3개 제약회사와 간담회를 열어 기초수액제 라벨 색상 최종안을 완성하고 의료현장에 적용했다.최근에는 제약사로부터 유사한 패키지 디자인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한 자문을 요청받아 회의를 거쳐 정제 병 포장, 주사제 박스 포장 등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전달했다. 패키지 수정, 제품설명서 글씨 크기를 확대 및 용량 기입, 새로운 박스 디자인 제작을 검토하는 것으로 회신받기도 했다.센터는 신설 이후 의약품 오류 예방을 위하여 생산·제조 단계의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하여 제약사들과 협력해왔다. 이어 1년에 걸쳐 준비한 홈페이지를 열어 전담인력배치 및 환자안전활동 수행이 어려운 중소·요양병원 중심으로 전체 회원병원들이 센터를 통한 환자안전사고 정보공유와 홍보, 예방활동을 함께 수행하면서 환자안전문화를 확산해가겠다는 방침이다.센터 홈페이지의 주요 메뉴인 ‘환자안전사고 보고프로그램’은 모바일 환경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보고된 내용을 기반으로 개선활동 자료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환자안전 개선사례’는 본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환자안전 및 질향상’ 자료를 발췌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 공지사항, 문의게시판, 환자안전캠페인에도 환자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탑재했다. 센터 홈페이지는 휴대폰과 태블릿 PC 등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김정태 회장은 “신설 1년을 맞이한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는 안전사고를 보고하고, 상황을 파악해 잠재적 오류를 방지해 안전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번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중소·요양병원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안전사고 보고는 실수로부터 학습하고, 학습을 통해 재발을 방지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해 환자안전사고의 예방과 안전한 의료 환경에 한 발 더 가까워질 거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신은진 기자 2024/04/02 13:25
  • 국경없는수의사회, 행강동물보호소서 수의사·일반인 함께하는 봉사 마쳐 [멍멍냥냥]

    국경없는수의사회, 행강동물보호소서 수의사·일반인 함께하는 봉사 마쳐 [멍멍냥냥]

    국경없는수의사회가 올해 첫 정기 수의료봉사를 국내에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국경없는수의사회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사설 유기동물보호소 ‘행강’에 방문해 ▲유기견 예방 접종 ▲보호소 환경 정비 ▲유기견 산책 봉사 등을 진행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전국과 해외에서 모인 수의사 12명, 수의대생 23명, 일반 봉사자 11명, 국경없는수의사회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행강 자체 봉사자를 비롯한 총 85명이 봉사에 동참했으며, 주식회사 좋아서하는디자인이 활동을 후원했다. 국경없는수의사회는 접종팀과 환경 정비팀을 꾸려 보호소 내 유기견 280두를 대상으로 종합 백신과 광견병 백신을 접종했다. 330.57㎡에 달하는 견사 모래 12.5t을 교체하는 등 보호소 환경 정비를 돕고, 유기견 사회화를 위한 산책 봉사도 마쳤다. 국경없는수의사회 김재영 대표(수의사)는 “봉사팀이 투자한 하루 덕분에 보호소 동물들이 더 건강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수의료봉사를 통해 생명 존중 인식을 사회에 퍼뜨리고, 사회적 약자인 동물의 건강과 희망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국경없는수의사회는 수의사를 비롯한 일반 시민의 참여와 후원으로 운영되는 민간 봉사단체다. 국경없는수의사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수의료봉사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단체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국경없는수의사회는 오는 4월 28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마당개와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4월 정기 수의료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4/02 13:24
  • 도미노피자, 월드비전의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후원

    도미노피자, 월드비전의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후원

    도미노피자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서 진행하는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월드비전이 진행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은 ‘사이버 학교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8월말까지 전국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에 포테이토 피자 L사이즈 도미노콘 1000장과 파티카를 통한 '찾아가는 시상식'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달된 도미노콘은 캠페인에 참여한 학급 중 우수 학급으로 선정된 학급에게 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파티카에는 피자를 만들 수 있는 시설이 탑재돼 있어, 높은 참여도와 완성도를 보인 학급에 직접 방문해 갓 구운 피자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올해도 월드비전과 함께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도미노피자는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거운 학급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2 13:17
  • 신세계푸드, '랜더스데이' 맞아 24시즌 추신水·츄로스틱 판매 나서

    신세계푸드, '랜더스데이' 맞아 24시즌 추신水·츄로스틱 판매 나서

    신세계푸드가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인 랜더스데이를 맞아 ‘추신水’ 생수의 24시즌 판매와 야구 응원 간식 ‘츄로스틱’을 신제품으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7월 유소년 야구선수 육성을 위해 선보인 ‘추신水’ 생수의 24시즌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추신水’는 신세계푸드와 SSG랜더스, 추신수 선수가 판매수익금 전액을 유소년 야구 육성을 위해 사용하기로 뜻을 모아 개발한 생수다. 제품 라벨에는 ‘Water for Better Champion(뛰어난 야구 챔피언을 육성하기 위한 물)’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실제로 지난 23일 SSG랜더스 야구단의 개막전 식전행사에서 신세계푸드, SSG랜더스, 추신수 선수는 지난해 ‘추신水’ 40만병의 판매수익금 3000만원으로 마련한 야구공 4000개를 인천지역 중학교 야구부 6곳에 전달했다. 신세계푸드는 랜더스데이를 맞아 이마트 연수점, 동인천점, 검단점, 계양점 등 인천지역 4개 매장을 비롯해 SSG닷컴, G마켓, 노브랜드 버거 등에서 24년 판매를 다시 시작하며 유소년 야구선수 육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또 신세계푸드는 야구 관람시 즐기기 편한 이색 베이커리 메뉴로 ‘츄로스틱’도 선보인다. 30cm 길이의 긴 야구배트를 모티브로 만든 페스츄리 스틱 위에 시나몬 시럽을 발라 츄러스의 맛을 구현했다. 야구경기 관람 중에도 먹을 수 있도록 한 손에 들 수 있게 제작했다. ‘츄로스틱’은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매장에서 오는 14일까지 한정 판매된다.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랜더스데이를 맞아 야구팬을 비롯해 쇼핑 고객들에게 맛과 의미를 더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면서 “유소년 야구선수 육성과 야구 관람시 먹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제품들을 통해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인 랜더스데이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2 13:16
  • 주방매트·짐볼에서 잔류성오염물질 검출, “안전 기준 마련해야…”

    주방매트·짐볼에서 잔류성오염물질 검출, “안전 기준 마련해야…”

    주방매트, 짐볼, 슬리퍼 등 일부 합성수지제품에서 잔류성오염물질인 단쇄염화파라핀 검출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단쇄염화파라핀은 폴리염화비닐(PVC), 폴리우레탄(PU) 등의 합성수지제품을 유연하게 하거나 불에 타지 않게 하기 위한 첨가제로 사용된다. 하지만 자연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고 동·식물에 축적돼 생태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잔류성유기오염물질 중 하나로 국제협약을 통해 사용이 규제되고 있다.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합성수지제품 및 어린이제품 등 40개(주방매트 10개, 짐볼 10개, 슬리퍼 10개, 어린이 우의 1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잔류성오염물질의 일종인 단쇄염화파라핀이 검출돼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04/02 12:00
  • 관상동맥우회술 전 코로나 백신 접종, 수술 결과에 영향 안 미쳐

    관상동맥우회술 전 코로나 백신 접종, 수술 결과에 영향 안 미쳐

    관상동맥우회술 전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도 수술 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관상동맥우회술은 좁아진 관상동맥을 대체할 수 있는 혈관을 연결해 심장에 혈류를 공급하는 우회로를 만들어주는 수술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후 의료 현장에서는 고위험 심혈관계 질환 환자들로부터 수술 전후 백신 접종의 안전성과 접종-수술 간 적절한 간격에 대한 문의가 나왔지만, 이에 대한 명확한 답변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었다.이에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형우·김준성 교수, 의학연구협력센터 안소연 교수팀은 관상동맥우회술 시행 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수술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는 후향적 연구를 실시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성인 환자 중 백신 접종 여부가 확인된 481명의 데이터를 사용했으며, 이를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집단과 접종 완료 집단으로 분류했다. 제조사의 권장 접종 횟수(1회~2회)를 충족할 경우 완료로 간주했다. 이후 조사 과정에서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두 집단에 1:1 성향점수를 매칭하고, 최종적으로 156쌍의 환자의 ▲수술 전 코로나 백신 접종 여부에 따른 1년 생존율과 합병증 발생률 ▲1년 후 CT 혈관조영술을 통한 혈관의 개통률을 확인했다. 추가적으로 백신 종류별 생존율과 백신 접종-수술 사이 간격이 30일 이내인 경우와 30일을 초과하는 경우를 비교했다.연구 결과, 수술 전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환자와 접종을 완료한 환자의 1년 생존율, 합병증 발생률은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 효과를 보여주는 1년 후 혈관 개통률에도 백신 접종 여부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백신 종류에 따른 생존율, 백신 접종일-수술 사이 간격 역시 두 그룹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장형우 교수는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을 정도로 심혈관계 위험이 높은 환자가 관상동맥우회술 전 백신 접종을 받아도 수술 후 1년까지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신부전 등 높은 심혈관계 위험을 가졌어도 담당 의사와 상담 후 가급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음으로써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심장협회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4/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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