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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은 다양한 요소로 인해 눈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안구건조증은 더 이상 특정 연령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연령층에서 경험할 수 있는 흔한 질환으로 자리 잡았다. 안구건조증을 가볍게 여기고 제때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시력 저하나 각막 손상과 같은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안구건조증의 발생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눈물의 생성 부족이나 눈물의 과도한 증발이다. 이 중에서도 '눈물 증발 과다형' 안구건조증이 가장 흔하게 관찰되며, 이는 주로 마이봄샘 기능 장애로 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안구건조증의 치료에 있어서 현재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IPL 레이저 치료다. IPL 레이저 치료는 마이봄샘에 쌓인 피지를 녹이고, 눈물 유지에 필요한 기름의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눈물막의 균형을 회복시키고 염증을 감소시키는 혁신적인 방법이다.그러나 치료 방법 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초기 단계에서의 정확한 진단이다. 안구건조증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을 보이지 않을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한다. 따라서 눈의 건조함, 가려움, 뻑뻑함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안과를 방문해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필수다. 아쿠아셀 IPL 치료는 590NM 파장의 에너지 플래시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염증이 흔하게 발생하는 눈꺼풀 아래 피부와 마이봄샘에 레이저를 조사한다. 이 치료는 염증 개선, 눈물층 폐쇄 요소 제거뿐 아니라 충혈과 피로 개선 등의 효과도 있다. 특히 눈 주위 확장된 혈관을 효과적으로 수축시켜 안검염을 완화해 준다. 1~2주 간격으로 최소 3회 이상, 연속적으로 받을 경우 더욱 효과가 좋다. 치료 횟수와 주기는 안과 전문의와 상의 후 조절하면 되지만, 꾸준한 치료가 관건이므로 한 번 시술을 받으면 지속해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이와 더불어 눈꺼풀 세정제 및 건조증 치료 안약을 병행해서 사용하면 건조증 개선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레이저 시술 당일에는 마이봄샘의 모공이 열리면서 눈꺼풀에 있던 세균이 결막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결막충혈, 따가움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1~2일 내에 호전된다.안구건조증을 관리할 때 건강한 생활 습관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충분한 수면, 영양가 있는 식단, 적절한 수분 섭취는 눈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안경이나 선글라스 착용도 고려해 볼 수 있다.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지만 안과를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 하지만 시력 저하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있다면 하루 빨리 안과에 방문해 정확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안구건조증 치료가 필요한 환자라면 안구건조증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눈 건강을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이 칼럼은 밝은성모안과 김나혜 원장의 기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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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유현준(54) 교수가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신만의 해결책을 제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셜록현준’에 출연한 유현준 교수는 도파민 중독의 심각성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유튜브 영상으로 얻는 행복은 일회성의 값싼 행복에 불과하다”며 “최근에는 영상 신청을 자제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멀티태스킹을 하면 뇌가 쉬지 못하고 끊임없이 도파민을 찾게 된다”며 “요즘에는 운전할 때 유튜브(청각 자료)를 틀지 않고, 샤워할 때도 라디오를 꺼둔다”고 말했다. 도파민 중독은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을 지나치게 갈구해 중독되는 것을 말한다. 유현준 교수가 제시한 해결책들은 도파민 중독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까?도파민은 뇌세포에 쾌락이나 즐거움 등의 신호를 전달해 '행복 호르몬'이라 불린다. 보통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쇼핑하는 등 흥분된 상황에서 분비된다. 하지만 이런 도파민이 과다 분비되면 ‘도파민 중독’으로 이어져 정신 건강에 치명적이다. 도파민이 지나치면 충동을 조절하는 전두엽이 과도하게 자극돼, 뇌의 충동 조절 기능이 떨어진다. 또다시 도파민을 찾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우리 뇌는 자극에 내성이 생겨 계속해서 더 강하고 새로운 자극을 갈구하게 된다. 특히 ▲마약 ▲알코올 ▲스마트폰 등에 중독된 사람들은 과한 도파민 분비와 관련됐을 가능성이 크다.최근에는 유튜브, 틱톡 등의 영상 플랫폼이 주는 도파민에 중독된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람들은 영상을 보면서 일시적으로 도파민을 얻지만, 곧 내성이 생겨 또 다른 자극적인 영상으로 결핍을 채우려 한다. 심지어 영상 매체로는 도파민을 보다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어 중독으로 이어지기 쉽다. 유튜브나 라디오를 들으면서 다른 일을 하는 ‘멀티태스킹’도 큰 문제다. 자극적이고 많은 양의 정보를 끊임없이 받아들이면 우리 뇌는 스트레스를 받아 쉽게 지치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할 수 있다.도파민 중독에 걸리면 쾌락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만 자주 사용해 쓰지 않는 뇌 부위가 점점 퇴화할 수 있다. 뇌가 끊임없이 자극받아 강박증, 우울증, 조현병 등의 정신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자극적인 콘텐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울증, 불안, ADHD 등 정신건강이 악화할 위험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이 불면증이나 만성피로로 이어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중독을 해결하려면 도파민 과다 분비를 줄여야 한다. 유현준 교수의 해결책인 ‘디지털 디톡스’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 디지털 디톡스는 도파민 분비를 자극하는 스마트폰, TV 등을 의도적으로 멀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디톡스와 함께 다른 활동에 집중해 보는 것도 좋다. 지인들과의 대화, 가벼운 산책 등이 뇌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예 국가 차원에서 디톡스를 권장하는 제도를 도입해 도파민 중독을 예방하고자 하는 사례도 있다. 프랑스는 교내에서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을 시행하고 있고, 대만은 2살 이하 영아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면 206만 원의 벌금을 부과한다. 미국과 유럽 또한 도파민 중독을 유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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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주변에는 많은 신경다발이 지나가, 턱관절을 움직이는 양악수술 후엔 다양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양악수술은 위턱과 아래턱을 동시에 이동한다는 이름처럼, 위턱과 아래턱의 부정교합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주로 아래턱이 과도하게 앞으로 나온 주걱턱이거나, 아래턱이 너무 작아서 깊숙이 들어갔거나, 대칭이 맞지 않을 때 등 턱관절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진행된다. 양악수술의 궁극적인 목표는 위턱과 아래턱을 이동시켜 치아를 잘 맞물리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치아들이 서로 맞물리지 못하면 음식을 씹는 저작 활동은 물론 말하는 기능에도 문제가 생긴다. 외형적인 부조화 또한 대인관계 등 개인의 삶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다양한 치아 교정을 방법을 통해 부정교합을 치료를 시도할 수도 있으나, 교정만으로 치료가 어려울 때는 전문의와의 상담과 정확한 진단으로 수술 여부를 결정한다. 가천대 길병원 치과 조진용 교수는 “양악수술은 치아가 잘 맞는 위치로 수술을 했을 때 기능적인 부분과 동시에 얼굴 모양도 개선되는 방향으로 좋아진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도 "턱을 절단, 즉 골절시켜 이동하는 수술이므로 간단한 수술이라 할 수 없고, 다양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단을 통해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위턱과 아래턱의 일부를 절단해 치아가 가장 잘 물리는 위치, 얼굴이 외형적으로 자연스러운 위치에 턱을 이동시킨다. 절단 부위에 금속판을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시행된다.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지만 최근에는 컴퓨터를 이용한 가상 수술, 3D 프린팅 테크닉 등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법이 사용되고 있다. 양악수술은 수술 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술 직후에는 얼굴이 많이 붓고, 머리에로 피가 쏠려 출혈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수술 후 하루 정도는 상체를 비스듬히 세운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2~3일 정도 지나면 회복기로 접어드는데, 회복 단계에서도 턱을 크게 벌리거나 음식을 씹는 행동은 제한된다. 한 달 정도 지나면 턱을 움직이고 씹는 것이 가능하지만 무리한 식사는 피해야 한다. 추가적인 교정 치료가 필요하다면, 교정 치료도 빠지지 않고 내원해야 한다. 조 교수는 “수술 직후에는 식사량이 평소보다 부족해지기 때문에 활동 도중 어지럼증을 느끼거나, 뜨거운 물 샤워 후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다”며 “골절된 턱을 고정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어지럼증 등으로 순간적으로 넘어지면 매우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수술 후 관리에서도 매우 큰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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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으로 인한 전공의 사직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그간 2025년부터 2000명증원을 결정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없어서, 여러 자료를 찾아보았다.정부가 2000명 증원의 근거로 든 보고서 3개을 읽었고,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2023년 6월 27일에 개최된 의사인력 수급추계 전문가 포럼 동영상도 꼼꼼히 살펴봤다. 학술지에 발표된 관련 기타 논문들도 읽어봤다. 하지만, 여러 연구 결과들은 의사 인력이 향후 일정 기간 동안 (영원히 부족하지는 않고, 향후 10년-20년 사이에 부족하다가 이후에 과잉이 된다) 부족하다는 예측은 동일하지만, 부족한 의사 인력의 규모, 의대 증원의 시기와 규모 등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었다. 과연 2025년 2000명은 어떤 이유로 결정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어서, 2024년 2월 6일에 개최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회의록과 회의자료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신청했으나, 공개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2025년부터 2000명을 증원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는 내게 훨씬 현실적이라고 느껴지는 다양한 시나리오가 여러 논문에서 제시되고 있는데, 왜 무리한 2000명만이 정답이라고 못박아서, 다른 논의를 못하게 가로막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간의 궁금함이 얼마 전 대통령담화를 통해서 조금 해결되었다. 대통령께서는 “단계적으로 의대 정원을 늘리려면, 마지막에는 초반보다 훨씬 큰 규모로 늘려야 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갈등을 매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20년 후에 2만 명 증원을 목표로 하고 지금부터 몇백 명씩 단계적으로 증원한다면, 마지막에는 1년에 4000 명을 증원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의대 지망생의 예측 가능성과 연도별 지망생들 간의 공정성을 위해서도 증원 목표를 산술평균한 인원으로 매년 증원하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결국, 2000은 20000을 10으로 산술평균한 숫자거나, 10000을 5로 산술평균한 숫자였다. 대통령께서는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집단행동이 아니라,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안해야 마땅합니다.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은 늘 열려있는 법입니다.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는 법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내가 읽어본 보고서들에서 과학적 방법으로 제시한 몇가지 의대 증원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싶다. 한국개발연구원(KDI)와 서울대학교에서 연구한 ‘2021년 장래인구추계를 반영한 인구변화의 노동·교육·의료부문 파급효과 전망’ 연구에서는 “2023년부터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매년 5%씩 2030년까지 확대한 후 2030년 이후부터는 2030년 수준을 유지하는 방식”이 2050년까지 필요 의사 인력 충족에 가장 가까운 수치라고 제시했다. 또한, 2050년 이후부터는 의료서비스 수요 감소가 전망되므로, 이후 의사 인력의 과도한 공급을 방지하기 위해 의대 정원의 추가적 조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연세대학교에서 발표한 또다른 논문인 “의사 인력의 수급 현황과 추세에 따른 적정 조정” 논문에서는, 2042년 이후에 연간 1000명의 의사가 추가 배출되도록 하고, 2059년 이후에 감원하는 것이 적정한 인력 수급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또한, 의사 인력이 부족한 지역과 필수 의료 분야에 대한 유인 정책을 먼저 시행하고 이와 연동한 단계적 증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과학적 분석 방법을 적용한 예측 연구들은 하나의 숫자만 정답이라고 제시하지 않고, 최소값, 최대값, 중위값 등을 제시한다. 정부가 참고한 보고서들도 자세히 살펴보면, 의사 인력 부족 혹은 과잉의 범위를 제시했고, 2025년에 2000명이 최소값이라고 제시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보건복지부에서 자료를 검토한 분들은 인력 추계 연구 방법과 최소값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듯 하다. 정부가 제시한 정책패키지가 어떻게 적용될지 모호하고, 이를 적용했을 때 의사 인력 분배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아무도 모른다. 만일 정책패키지가 필수의료 전공자를 증가시키지 못한다면, 의대 정원 증가는 미래 의료비만 증가시킬 뿐이지, 10년 후 필수의료 의사를 증가시키는 효과는 미미할 것이다. 필자는 의과대학 정원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갑작스런 2000명 증원은 반대하는 입장이다. 우선은 대학에서 잘 교육시킬 수 있는 최소 규모로 시작하고, 필수의료 전공자를 늘릴 수 있는 정책패키지의 효과를 확인한 후에 ‘과학적인 의사 수급 추계를 위한 기구’를 통해 의대정원을 점차 조정하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 그러면, 현재의 극심한 혼란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대통령의 말씀대로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를 놓고, 혼란에 빠진 필수의료를 살리면서 10년 후 고령화도 대비할 수 있는 건설적인 대화가 시작되기를 간절히 바란다.한가지 첨언하자면, 필자는 수익감소를 걱정해서 2000명 증원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며,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병원에서 당직을 서며 환자를 돌보고 있는 필수과 의사임을 밝히고 싶다. (*이 칼럼은 연세대 의대 내과학교실 최준용 교수의 기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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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전국 10개 대학교를 돌며 2년 연속 캠퍼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중간고사를 앞둔 대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농심 기업 슬로건인 ‘인생을 맛있게’를 주제로 꾸민 팝업스토어에서는 ‘먹태’, ‘매운맛’, ‘블랙’을 테마로 용기면과 스낵, 음료 등으로 구성한 종합 간식 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인형뽑기를 응용해 농심 신제품을 얻을 수 있는 ‘게임존’, 거울과 대형 학생증을 컨셉으로 한 ‘포토존’, 제품 패키지를 본뜬 테이블과 의자로 구성된 ‘휴식존’ 등을 통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올해 농심 캠퍼스 팝업스토어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대학생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반영한 ‘인터렉티브(Interactive) 팝업스토어’ 컨셉이 특징이다. 간식 키트의 종류부터 굿즈, 게임까지 학생들의 요청을 반영하며 Z세대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농심 관계자는 “작년 캠퍼스 팝업스토어에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학생들을 찾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생을 맛있게 농심’이라는 기업 슬로건의 가치를 대학생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재미있게 나눌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농심 캠퍼스 팝업스토어는 작년 처음으로 운영했다.농심 캠퍼스 팝업스토어는 오는 4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지금까지 숭실대, 서강대에서 열렸고, 오늘(3일) 동덕여대에서 운영된다. 오는 4일엔 세종대, 9일엔 연세대, 11일엔 덕성여대, 12일엔 가천대, 15일엔 고려대, 16일엔 충북대, 17일엔 전북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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